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기획조정실

1. 예비타당성 대상기준 상향 등 국토교통부 사업 관련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한 개선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예비타당성 대상기준 상향 국가재정법 일부개정(안) 국회 논의 중

*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제출
(류성걸의원 대표발의, ‘21.6) 등 2건

○ 철도(‘22.1.20)·공항(‘22.5.27) 부문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제도 개정 기재부 건의

-  AHP 가중치, 편익관련 등

< 향후 추진계획 >

○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추가적인 개선방안이 필요한지 여부 등 검토

기획조정실

2.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산하기관들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건물, 수송, 도시 등 국토교통분야 탄소중립을 위해 ｢국토교통 2050 탄소중립 로드맵｣ 발표(‘21.12)

-  공공임대주택‧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LH),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설치사업(도로공사), 탄소중립 R&D 투자 확대(KAIA) 등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정책‧사업을 집행하며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기획조정실

3.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분산된 업무 분과를 일원화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토부 기업성장지원팀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관련 업무를 총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  수소도시, 수소교통 등 관련 산업분야별 특성을 고려하여 담당부서에서 전문성을 발휘하여 효율적인 업무 수행 중

* ‘21.11월 제4차 수소경제위원회부터 기업성장지원팀에서 총괄하여 추진

기획조정실

4.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의 낙하산 인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를 개선할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전반적인 공공기관의 운영과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은 소관부처인 기획재정부에서 종합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

< 향후 추진계획 >

○ 다만, 지도감독 부처로서 적법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적임자가 선임될 수 있도록 노력

기획조정실

5. 산하기관 직원들이 관행적으로 자회사로 이직하는 경우가 빈번하므로, 이에 대한 면밀한 관리 감독을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8개 산하 공공기관에 관행적인 자회사로의 이직을 엄격히 제한하고 관리하도록 조치 요청

< 향후 추진계획 >

○ 산하 공공기관의 자회사 이직 여부 등 모니터링

기획조정실

6. 국토교통부는 산하기관 직원이 미공개 정보이용 부당행위를 하거나 부동산 취득 제한 위반 시 징계 감경을 받을 수 없도록 산하기관과 징계 규정 개정을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8개 산하 공공기관에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부당행위’와 ‘부동산 취득제한 위반’ 시 표창 등으로 인한 징계감경을 제한하도록 자체 징계규정 개정 검토 요청

< 향후 추진계획 >

○ 산하 공공기관의 징계규정 개정 여부를 
모니터링하며 지속적으로 관리·감독

국토도시실

7.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에서 사업을 점검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스마트그린산단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대구율하 ’22.2∼12)

○ ｢스마트그린산업단지의 지정 및 개발에 관한 지침｣ 고시(’21.12)

< 향후 추진계획 >

○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지정 추진

국토도시실

8.기업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업도시 개발사업 전수조사 결과 및 개선방안^*을 국토교통위원회 소병훈 의원에게 설명

* “기업도시 개발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촉진‧개선 방안”

국토도시실

9.지방자치단체가 도심융합특구 취지에 부합하는 후보지를 제출하도록 국토교통부가 적절한 기준과 방향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0.9월부터 5가지 도심융합특구 선정기준^*을 旣마련하여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

* ①혁신성장 가능성 ②핵심기관 연계성,
③교통의 편리성   ④생활여건 우수성,
⑤부지확보 용이성

** 가이드라인 송부 및 지자체 회의(`20.9)
지자체 추진상황 점검회의(`20.11)

국토도시실

10. 이순신대교의 유지‧관리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이순신 대교는 산업단지 진입도로로 건설되었으나, 지방도(863호선)로 지정되었으므로, 지방도 도로관리청인 지자체가 유지·관리할 필요

-  산업입지법에 따라 산단 진입도로 건설비용을 국비지원하고 있으나, 준공 이후 유지·관리에 대해서는 별도 규정 없음

○ 산업단지 진입도로에 대한 유지·관리비 지원 근거 및 사례가 없어 국비지원은 곤란한 것으로 판단

국토도시실

11. 각종 국토실태조사를 국토교통부에서 총괄하여 수행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지표 활용도가 예상되는 중앙정부, 지자체, 국책 및 지방연구원 등 주요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 실시(‘22.2.24～3.15)

○ 2022년 국토조사 추진계획 마련(‘22.4.4)

○ 국토모니터링 5개년 실행계획(‘22～‘26)에 
따라 데이터 기반 국토모니터링 체계적 추진을 위한 위탁사업 본격 추진(’22.4.19)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조사 5개년 추진계획(‘21～‘25)에 
따라 주요 수요지표 지속 발굴

○ 국토모니터링 5개년 실행계획(’22~‘26)에 따라 계획 및 사업 등에 활용할 공통지표 활용 가이드라인 등 마련 검토

국토도시실

12. 도시개발사업은 「도시개발법」에 민간사업자에 대한 수익률 제한 규정이 없고,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발부담금 환수율이 낮게 적용되어 민간사업자로 귀속되는 개발이익의 환수가 어려우므로 관련 제도 개선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법률 개정 완료 >

○ 도시개발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도시개발법 개정을 완료하고(’21.12), 하위법령 개정 추진중(’22.6예정)

-  민·관 공동사업 시 민간이익을 적정 수준으로 제한하기 위해 민간참여자 이윤율 상한 제도화

-  조성토지 직접사용 범위를 출자지분 내로 제한하고 조성토지 공급계획을 지정권자에게 승인받도록 절차 강화

-  개발계획에 분양·임대로 구분한 주택별 수용계획을 포함하고 임대주택 10%이상 변경시 도시계획委 거치도록 함

-  민·관 공동사업의 운영실태에 대하여 국토부장관에게 보고 요청 및 검사 권한 부여

* 감사원 연간감사계획에 따르면 지방공기업 참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특정감사가 진행될 예정임

< 향후 추진계획 >

○ 법률 개정에 따른 하위법령 개정 추진중

국토도시실

13. 「도시개발법」에 초과이익 상한 조항을 신설하고, 민‧관합동 개발사업에서의 시행자 수의계약을 금지하며, 「도시개발법」의 임대주택 의무 비율도 적시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국토도시실

14. 도시개발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가 필요하며, 문제가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지도‧감독을 철저히 할 것

국토도시실

15. 성남 대장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관계 부처 합동 직무감사를 실시할 것

국토도시실

16. 개발제한구역 내 교통약자를 위한 사업이 필요하므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유형을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개발제한구역내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유형 연구 중

* 개발제한구역 관리 개선 연구(`22.3∼`23.1)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완료 후 관계기관, 지자체 협의 등을 통해 제도개선 검토

국토도시실

17.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 징수액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취지에 부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매수 확대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개발제한구역 관리 전체 예산 확대 중

* 1,570억원(`20)→1,613억원(`21)→1,613억원(`22)

-  이 중 토지매수  예산도 지속 증가

* 550억원(`20)→594억원(`21)→622억원(`22)

○ 향후 재정당국과 지속 협의하여 보전부담금징수액과 GB 관련 예산배정금액과의 차이를 해소하고, 토지매수예산을 상향토록 노력

국토도시실

18. 도시재생사업의 저조한 집행률을 반영한 예산 편성이 필요하며, 도시재생사업 추진시 해당 지역 주민의 수요를 파악하여 실질적으로 부족한 시설을 공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연차별 실집행률 등 사업추진현황 및 추진실적평가^* 결과 등을 통한 ’23년 예산 편성 추진중

* 도시재생법 제24조 등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실적 등을 점검

○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활성화계획 수립·변경 시 사전 주민의견수렴을 거쳐 추진중(「도시재생법」 제20조)

국토도시실

19. 집행 속도가 느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점검을 통해 집행률 제고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사업 선정 시,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 등을 통해 신속한 사업추진 및 성과창출이 가능한 사업위주로 ’21년 신규사업 87곳 선정

○ 매월 전체 사업지(496곳)에 대한 전수점검 및 시도 간담회 등으로 밀착 사업관리 중

* 미흡사업 비율 대폭 감소(’20.6월 24% 
→ ’21.11월 13%)

< 향후 추진계획 >

○ 지자체의 집행 전망을 파악하여 수시로 사업별 예산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집행 제고 예정

국토도시실

20.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추진 시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대안을 발굴하고, 도시통합정보센터의 운영에 있어 사생활 침해 및 보안 사고 대비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가시범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공동 SPC를 설립하여 사업 추진 기반 마련(5월)

< 향후 추진계획 >

○ 국가시범도시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
계획 승인 등 조속 추진

-  실시계획 수립‧승인 시 혁신적인 스마트서비스 도입 계획 및 관계법령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보안 대책 등 검토‧반영

국토도시실

21. 농산물 저온저장고를 「건축법」의 적용을 받는 건축물에서 제외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농산물 저온저장고 설치 시 토지형질변경 행위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규제완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개발제한구역 내 농산물 저온저장고의 단독 설치방안 및 법령 개정안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 법령 개정안 마련 및 개정 추진(’22.6∼)

○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22.12 예정)

국토도시실

22. 도시재생 씨앗융자 관련 부동산 투기 악용에 관하여 향후 조치계획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씨앗융자 사업장 정밀점검 실시(’21.11월)

* 준공사업장(216개) 중 융자 필수요건(부적절
업종 제한 등) 위반사례 없음

○ 점검 결과보고 및 조치계획 수립(’21.12월)

-  사업계획 대비 운영업종 상이 사업장(35개)에 대한 사업계획 변경 등 이행요구 조치

* 35개 중 14개는 ’22.3월 이행요구 조치완료, 
21개는 조치 중

-  시정조치 이행여부 및 사업장별 사업계획 준수 현황을 정기(분기별)적으로 점검·보고

○ 사업계획 준수 및 관리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사업장 및 사고관리지침 개정(’22.4월)

국토도시실

23. 도시재생사업으로 준공된 공동이용시설에 대한 사업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연구용역^*을 통해 도시재생으로 준공된 시설에 대한 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준공시설에 활성화 방안 마련 

* 준공시설 운영 활성화 방안/HUG/‘21.5월- ’22.2월

< 향후 추진계획 >

○ 준공시설 운영관리계획 수립 여부 점검 및 종합정보체계를 활용한 준공시설 사업관리 체계 구축

국토도시실

24. 생활형 숙박시설을 준주택의 유형으로 인정함으로써 주택난을 해소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오피스텔 건축기준 일부 개정(21.10.14)

-  기분양 생활숙박시설을 준주택인 오피스텔로 용도변경하는 경우 오피스텔 건축기준 일부^* 한시적(21.10.14～23.10.14.) 완화 적용

* 전용출입구, 바닥난방, 발코니 기준 등 

국토도시실

25.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 분양 및 입주에 대하여 건축법상 용도분류 체계에 적합하게 운영하도록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가 건축법 상 용도체계에 적합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산업자원부, 지자체 등에 협조 요청(‘21.10)

○ 아울러, 개별입지 내 지식산업센터의 
오피스텔 허용에 대해 산업부와 협의 진행 중

국토도시실

26. 녹색건축물 인증 후 에너지 성능이 저하된 것으로 의심되는 인증 건축물에 대한 부실 인증 여부를 조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인증 취득 건축물의 에너지성능 실태조사를 위한 예산(2.94억원) 확보 및 착수 진행(‘22.6~12월)

○ 제도 운영기관과 함께 약 50건의 실태조사 대상 건축물을 선정하고 현장조사 예정(’22.下) 

국토도시실

27.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대상 유형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공성, 물량 및 사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원대상 유형 확대를 예산당국과 사전 협의 완료

○ ’23년에 도서관, 경로당, 파출소 등으로 대상 유형 확대 및 예산 증액 기재부 심의 중

국토도시실

28.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민간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행 이자지원사업 활성화, 민간건축물 지원방식 다각화 등 기존 민간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방안을 담은 「국토교통 탄소중립 로드맵(‘21.12월)」을 수립하였으며, 

-  관련하여 세제혜택·기금활용, 민간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이자지원사업 개선 등과 관련한 연구용역을 착수·검토 중

* ‘21.9∼’22.9, 한국환경건축연구원(7.5천만원) 등

국토도시실

29. 불법건축물 건축주와 불법건축물임을 고지하지 않은 중개업자를 단속ㆍ처벌하는 방안 및 이행강제금 부과횟수 상한 폐지로 인한 민원 해결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행 법령으로 불법행위자인 건축주(건축법 제108조)와 불법 건축물 임을 숨긴 채 중개행위를 한 중개업자에 대해 처벌이 가능 (공인중개법제25조·제33조제1항제4호)

○ 아울러, 현행 건축법령에 따라 시정명령의 위반유형과 범위 및 위반시기 등 상황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이행강제금의 
탄력적 운영(최대50%범위)이 가능

* 단, 이행강제금 제도 취지는 의무이행을 통하여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반건축물 발생을 방지하는 것으로 시정 또는 납부의 면제 등의 예외규정은 신중검토가 필요

국토도시실

30. 위반건축물에 대한 단속 및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행정안전부에 위반건축물 감독관 인력확보를 위한 기준인건비 반영을 요청하였으며, ’22년 지자체 기준인건비에 인력(36명)이 우선 반영(’21.12월)

국토도시실

31. 불법건축자재 단속을 위한 건축안전 모니터링 사업의 공백이 생기고 있으므로 모니터링 시행 주체를 상설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건축법｣ 제68조의3에 따라 건축모니터링 전문기관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지정하여 불법건축자재 신고센터 상시 운영 중(‘21.10월 ～)

* 2022년 이후 모니터링 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불법건축자재 단속 지속 예정

국토도시실

32. 인구 수 외에도 지역건축안전센터 의무설치 기준을 마련하여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 의무 기준을 현실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인구 수 외에 건축허가 수준과 노후 건축물 수  등 지역 내 건축물 안전에 관한 지표를 기준으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치하도록 하는 「건축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22.5.29)

-  건축 허가면적(5개년 평균) 또는 관할 구역 내 노후건축물 수준이 전국지방자치단체 중 상위 30퍼센트 이내에 해당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 의무화

* 개정 시 89개 지자체가 추가 설치대상에 포함

국토도시실

33. 기존 건축물 화재안전 성능보강 사업 국고보조금의 실집행률을 제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사업대상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철저한 사업관리로 실집행률 향상

○ 본예산 실집행률 
(‘20년) 17.4% → (‘21년) 51.8%

* (추진실적) 찾아가는 사업 설명회ㆍ클리닉, 지자체 
점검회의, 현장모니터링, 예산 집행절차 단축, 행정절차 지원, 매뉴얼 및 가이드북 제작, 홍보 영상 및 홍보물 제작ㆍ배포, 사업대상자 맨투맨 홍보, 관련 협회 협조, 성과 공유 현판 제작ㆍ설치 추진

국토도시실

34. 지역아동센터 중 화재안전성능보강을 해야 하는 센터 현황을 파악하고 화재안전성능 보강을 이유로 임대료를 올리거나 이전을 요구하는 등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역아동센터 중 화재안전성능보강 대상에 
대한 실태조사 완료(‘22.3.23.)

-  지역아동센터의 용도 변경(폐지) 등에 
따라 305개소 → 232개소로 축소

○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일선에서 실질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지자체와 LH(사업관리 업무위탁기관)와 협력하여 임대인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할 계획 

○ 화재안전성능보강 관련 임대인 피해 최소화 협조 요청(’22.6월, 국토부→ 지자체ㆍLH)

국토도시실

35. 아파트 대피공간 대체시설의 성능검증과 관련하여 기술 안정성‧피난성능에 대한 효율적인 검증을 위하여 검증방법의 개선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존 중앙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한 대체시설의 성능검증을 전문기관(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구조·설계·방재·시공 등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검증으로 개선

* 건축법 시행령 개정(‘21.8.) 및 시행(‘21.9.)

-   신기술 적용 등 추가적인 기술검증 방법 또는 제도 개선사항이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을 통해 검토 예정

국토도시실

36.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8조, 제12조, 제22조, 제30조와 관련하여 2015년 법 제정 이후 추진실적이 미미하므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2차 「건축자산 진흥 기본계획」(’21～’25) 수립을 통해 그간의 미비점 분석 및 향후 추진계획 旣 마련(’20.12월)

-  한옥의 대중화·산업화를 위해 ‘09년부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한옥 기술 R&D 사업^*(국비 381억)을 단계별로 추진

* 한옥 기술의 개발(구축시공법, 유형, 거주성능개선, 표준품셈, 설계자동화 프로그램, 대공간 한옥의 설계ㆍ시공 기술 등) 및 실증 구축(수원 한옥기술전시관 등 7개소)

-  대학, 협회, 교육원,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7년간(’11～’14,’19～’21) 한옥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공모‧선정)을 통해 1,142명 수료

* ’21년(4.8억원), ’22년(4.8억원), ’23년(4.8억원)

-  우수건축자산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 
및 시·도지사의 관리 및 소요비용 지원 협조 요청(‘22.5, 조례에 따라 지원)

< 향후 추진계획 >

○ 제2차 기본계획에 따라 관련 업무 추진

-  ’22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건축자산 
유지 보수 과정 시범운영 추진

*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지정절차 및 기준 마련 
연구용역비 확보예정(`23년)

* 기준마련 용역 완료 후, 민간보조 예산 편성을 
위한 기재부와 협의 필요

-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지자체 대상으로 기반시설 등 보조금 예산확보를 위해 기재부와 적극협의

국토도시실

37. 총괄·공공건축가 지원사업 국고보조금의 실집행률이 저조하므로 지방자치단체와의 유기적인 소통으로 보조금을 체계적으로 관리ㆍ감독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자방자치단체와 유기적 소통을 위한 
간담회 2회(‘21.10월/12월) 실시

○ 회계연도말 실집행을 제고하기 위해 
’22년 지원대상지 선정부터 당초 4월에서 전년 12월로 조정하여 4개월 단축(‘21.12월)

○ ’22년 지원사업부터 교부예정금액의 
50%를 1차 교부(‘22.1월)하고, 6월에 지방자치단체의 집행실적을 고려하여 2차 교부(‘22.6월)하는 등 보조금 집행에 대한 관리ㆍ감독을 철저히 하고 있음

국토도시실

38. 「공공건축특별법」 등 총괄ㆍ공공건축가제도와 관련하여 일선 현장에서 우려가 존재하므로 이를 신중하게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작년 두 차례 및 올해 법안소위(’21.2.18, 
’21.6.15, ’22.5.18)에서 총괄·공공건축가와 관련하여 지적된 사항들에 대해 검토 후 대안을 마련하여 제정안을 보완 완료

-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의 명칭을 
변경^*, 정의조항의 신설, 자격, 업무범위, 보수 등을 대통령령이 아닌 법에 명확히 규정하여 법적 체계에 맞도록 구성

* 총괄건축가 → 공공건축 총괄계획가
/공공건축가 → 공공건축 공공계획가

국토도시실

39.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연구용역의 연례적 이월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1년 정책연구용역 과제에 대해 사전 수요조사 실시 및 선정하여 예산 이월을 최소화함(‘21.1월)

-  ’22년 정책연구용역도 조기에 과제선정(‘22.1월) 및 발주 완료(‘22.3월)

주택토지실

40.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도시개발사업 등에 분양가상한제, 원가 공개 및 후분양제 등을 전면적으로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부동산 시장 안정, 사업의 공공성 등을 고려하여 공공이 50%를 출자하여 설립되는 법인이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분양가상한제 및 분양가격 공시의무 적용을 받도록 「주택법」개정완료(’21.12.21.)

주택토지실

41. 도시형 생활주택의 경우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투기 수요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감시·감독 장치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부동산거래
분석원 설치, 불공정행위 처벌강화 등의 내용을 포함한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 발의(‘21.4, 조응천 의원)

< 향후 추진계획 >

○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투기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관련 법안에 대한 국회 논의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 이행

주택토지실

42. 청약 당시에는 대출이 가능했으나, 대출규제 강화로 중도금·잔금을 치르지 못하고 있는 실수요자들에 대한 대책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금융당국과 함께 실수요자 금융지원 방안을 지속 협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부처 협의 후 방안 마련

주택토지실

43.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을 위해 허위·과장광고에 대한 실태조사 및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전문적인 용역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택조합 이행실태 점검결과 및 조치계획 수립(‘21.9월)

-  이행실태 점검에 따른 현장조사 및 
지자체 간담회 개최(‘21.10월)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택조합 투명성 제고 방안 연구용역 
추진(용역기간 : ‘21.11.18 ∼ ‘22.5.17)

< 향후 추진계획 >

○ 주택조합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제도
개선안 마련(∼‘22.12월)

주택토지실

44. 세종시 청약 공급비율 조정 등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행복도시 일반공급 청약제도 개선안 검토 및 관계기관 협의(‘21.11)

○ 행복도시 거주자 우선공급 비율 조정^*(50%→60%) 완료(‘22.2)

*「예정지역 공급주택의 해당 주택건설지역 우선공급비율」개정 완료(‘22.2.21, 행복청)

주택토지실

45. 부적격당첨자 감소 방안 등 청약 관련 제도개선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부적격당첨자 발생사유‧유형 분석 및 부적격 감소를 위한 시스템 개선 추진

-  일반공급 가점제 무주택기간 입력 절차, 
지역선택 안내 등 청약신청시스템 개선

-  세대주 여부, 세대원 중복청약 여부 
확인절차 개선 등 자격검증시스템 도입

* (부적격당첨자 비율 감소 추세)

: ‘19년 11.3% → ‘20년 9.5% → ‘21년 8.8%

< 향후 추진계획 >

○ ‘22. 6월까지 시스템개선 완료

주택토지실

46. 기관추천 특별공급 유형 정리 등 제도개선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관추천 특별공급 개선을 위한 실태 파악 등 개선방안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유형 정비 등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주택토지실

47. 세종시 이전기관 등에 대한 주택 특별공급제도 운영 과정에서 실거주하지 않는 등으로 주택 특별공급제도를 악용한 사례를 조사하고 그 시세차익을 환수할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세종시 이전기관 종사자 주택 특별공급 점검」 관련 감사원 실질감사(‘22.2∼‘22.3) 등

< 향후 추진계획 >

○ 감사원 감사결과보고서에 따라 부적격당첨자에 대한 계약취소 등 조치

주택토지실

48. 국내 대기업 직원들에게도 특별공급 자격이 부여되는 경제자유구역 특별공급 제도 폐지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관추천 특별공급 개선을 위한 실태 파악 등 개선방안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개정^*

* 경제자유구역 특별공급 대상에 국내 대기업 직원 제외

주택토지실

49. 화천대유가 대장동에서 공급한 아파트에 대해 무순위청약 과정에서의 주택법령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필요 시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사업주체에게 관련 자료제출을 요청했으나, 개인정보보호를 이유로 미제출

* 분양자료 요구 근거 미약, 강제조사 권한 없음

-  다만, 경기도남부경찰청에서 해당 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우리부와 3차례에 걸쳐 수사 관련 질의회신(주택법령해석)

* (1차) ‘22.1.19., (2차) ‘22.2.17., (3차) ‘22.3.21.

주택토지실

50. 나쁜 임대인,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고 블랙리스트 등의 정보 공개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나쁜 임대인 명단 공개 관련 법안^*이 
상임위 소위 계류 중

* ➊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소병훈 의원, ‘21.5.6) :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아 등록이 말소된 임대인 정보를 공개
➋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김상훈 의원, ‘21.9.24) :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고, 장기간 변제하지 않는 임대인 명단 공개

< 향후 추진계획 >

○ 국회에서 관련 법안 개정이 완료되면 
하위법령 개정 및 운영방안 등 마련

주택토지실

51.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분양보증 리스크 관리라는 제도의 본래 취지에 충실하도록 국토교통부가 지도·감독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HUG 고분양가사업장 심사규정 개정(‘21.9)^* 및 미분양관리지역 예비심사지침 개정(‘22.3)^**

* 심사방식 계량화, 지역 평균분양가 반영 등 

** 지역여건, 주택경기 등을 고려하여 미분양관리지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주택토지실

52.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주택분양보증 독점으로 인해 폐단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과 주택분양보증시장 개방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각각 있으므로, 이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택시장 상황 및 분양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검토 결과에 따라 주택분양보증 제도 
관련 개선방안 마련

주택토지실

53. 부동산 통계 생산 체계 고도화 및 빅데이터 기반의 주택시장 분석‧예측시스템 개발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R&D를 통해 주택시장 분석 기능 시스템 개발 완료

*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택시장 분석 및 예측모형 개발｣(‘16.8∼‘22.2)

주택토지실

54. 사고 발생률이 높은 연립·다세대 주택을 중심으로 전세가율(시세 대비 전세가) 축소 등 리스크 관리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연립·다세대 주택의 주택가격 과다산정 등을 방지하기 위해 주택가격 산정기준 요건 개선(HUG 보증규정 개정, ‘21.10)

주택토지실

55. 디딤돌 대출 및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실적 제고를 위하여 제도개선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생애주기형 전세자금 전환대출^* 및 카카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전세대출 상품 안내 서비스 도입(‘21.9)

* 결혼 전 이용하던 버팀목 전세대출에서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대출로 옮겨갈 수 있도록 개선

○ 디딤돌대출 한도 5천만원 상향(‘22.1)

-  (기존) 2.0억원 → (개선) 2.5억원(‘22.1.1.시행)

○ 중소기업 취업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운영기한 연장(‘22.1)

* (당초) ‘21년 종료 → (변경) ‘23년 종료 

주택토지실

56. 임차인 대항력 강화, 신고제 확대시행 등 임차인 보호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택임대차 분쟁조정사례집 발간(‘21.12), 계약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임대차 알림톡 서비스 실시(‘22.6) 등 임차인 보호 및 주거안정 지원 강화

○ 임대차 신고제 정보 시범공개(‘21.11)로 임차인·임대인 간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여 임차인 협상력 제고

주택토지실

57. 1인 가구 증가 등 주거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최저주거기준 보완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현황 분석 및 관련 연구용역 추진 등 개정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 기재부 등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최저주거기준 개정안 마련(‘22.下)

주택토지실

58. 반지하층 거주자 등에 대한 지원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침수 우려 반지하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계층을 ‘20년부터 선제 발굴하여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등 주거상향사업 추진 중

* (반지하 거주자 지원실적) 
‘20년 80호 → ‘21년 1,056호완

-  향후에도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주거취약계층에 안정적 주거 지속 제공

주택토지실

59. 국토교통부가 예산 편성에 적극 동참하여 주거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장기적으로 확대하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거급여 지급 등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추가확대를 위해 관계부처(기재부 등)와 지속적으로 협의 할 계획

* (주거급여 상향) ‘21. 중위소득 45 → ‘22. 46%

(기준임대료 현실화) ‘21. 95 → ‘22. 100%

< 향후 추진계획 >

○ 재정당국과 긴밀히 협의하여 주거취약
계층 지원사업 안정적 추진 및 확대 노력 지속

주택토지실

60. 국토교통부가 주택매입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전·현직자 주택 매입 원천 제외, 외부 
심의위원 확대 등 「매입절차 투명성 강화 방안」 시행(‘21.9)

주택토지실

61. 사회적주택 운영기관 선정 및 관리감독 강화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운영기관 선정 및 관리감독 강화방안 등 
사회적 주택 제도개선을 위한 연구를 추진 중(‘22.5∼, 건축공간연구원)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 선정 및 관리감독 강화방안 마련 등 제도개선 방안 검토(‘22.下)

주택토지실

62.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의 경우, 전세시세 대비 정부 지원한도가 낮아 주택 물색이 어려워 계약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원한도 인상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보증금 지원한도를 인상하기 위해 재정당국과 협의하여 ‘22년 지원한도를 일부 인상(일반유형 수도권, 1.1억→1.2억)하였으며, 추가적인 인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겠음.

-  그 외에도 주택물색 지원을 위해 온라인으로 주택정보를 제공하는 전세임대뱅크 활성화 및 민간 협업을 통해 주택물색을 지원하도록 하겠음

주택토지실

63. 여수시 웅천동 부영 2차·3차 분양전환임대주택의 분양전환을 위한 감정평가의 적정여부에 대해 국토교통부에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여수 웅천 부영 2차ㆍ3차 분양전환 감정평가에 대한 타당성조사 착수(‘21.12.7, 한국부동산원)

< 향후 추진계획 >

○ 타당성조사 결과 회신 등 후속조치
(∼‘22.6월)

주택토지실

64. 공공자가주택 공급에 대한 지원을 위해서 기재부와 기금지원을 적극적으로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년 본 예산에 공공자가주택 공급관련 예산반영 완료 

* 지원수준 : 호당 90∼110백만원 지원(450억)

주택토지실

65. 일부 신혼희망타운에 거주의무가 미적용되어 투기목적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으므로, 이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해당 주택건설대지와 생활환경이 유사한 
인근지역^* 주택과의 매매가격을 비교하여 적정 거주의무가 적용되도록 제도운영 중

* (인근지역 우선순위) ① 구‧읍‧면‧동 → 
② 시‧군‧구 전체 → ③ 인근 시‧군‧구

-  LH 자체 분양가심사위원회(외부위원 
포함)에서 인근지역 선정에 대한 적정성 심의

주택토지실

66. 금융자산 등이 포함된 총자산 규모를 고려하여 입주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자격기준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울시에서 장기전세주택 총자산기준 
도입 등 관련 연구 과제^* 선정 및 용역 발주 예정(‘22.6)

* 총자산기준 도입 적합성(타당성) 검토 등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용역 종료(‘22.12 예정) 후 용역 결과 및 서울시의 의견 등을 검토하여  ｢공공주택 입주자 보유 자산 관련 업무처리기준｣ 개정 추진(‘23. 상반기)

주택토지실

67. 청년과 신혼부부 행복주택의 경우에도 미임대율이 8.2% 정도 되므로, 소형평수 위주의 임대주택 공급 계획을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중형 임대주택(전용 60㎡이상) 0.1만호를 최초 인허가 완료(‘21.12)하였음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에도 중형주택을 지속 공급할 계획이며, 연구용역 등을 통해 적정 수요^*를 반영하여 공급계획을 수립할 예정

* 1∼2인 가구와 최저소득계층 등을 위한 적정 평형 공급도 감안할 필요

주택토지실

68. 건설임대 소형평수가 공실률을 높이고 있으므로, 중대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중형 임대주택(전용 60㎡이상) 0.1만호를 최초 인허가 완료(‘21.12)하였음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에도 중형주택을 지속 공급할 계획이며, 연구용역 등을 통해 적정 수요^*를 반영하여 공급계획을 수립할 예정

* 1∼2인 가구와 최저소득계층 등을 위한 적정 평형 공급도 감안할 필요

주택토지실

69. 주거지원 제도를 설계함에 있어서 수요 계층별 새로운 목표 산정 시, 고령자 수요의 확대를 감안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그간 주거복지로드맵 등에 따라 무장애 설계 주택과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고령자복지주택 등 고령자 주거지원을 추진해왔음

* ‘18∼‘21까지 고령자 대상 공공임대주택 4.3만호 
공급 완료

< 향후 추진계획 >

○ 고령인구 증가 등에 따라 고령자 주거지원 수요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  고령자복지주택 등 고령자 특화주택 지속 공급, 24시간 스마트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고령자 주거지원을 추진하겠음

주택토지실

70. 부채비율이 100%를 초과하는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100%까지만 보증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부채비율 100% 초과자^*에 대한 임대
보증금 특별보증 상품(주택도시보증공사) 한시적 운영(‘22.1.15.∼‘24.1.14.) 시행

* 보증 의무(‘20.8.) 전 등록한 개인임대사업자

주택토지실

71. 울산야음공원은 울산 석유화학공단 공해차단녹지로 도심의 허파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주택개발이 아닌 공원 조성이 필요하고, 울산 강동공원은 해안가 지역의 보존상태가 우수한 지역으로 여가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등 공원 조성이 필요하므로, 이와 관련하여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울산야음 공급촉진지구 : 
장기미집행 공원실효에 대비해 공원보전과 주택개발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주민·환경단체·지자체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추진중

○ 울산강동 공급촉진지구 : 
울산시가 인근 강동관광단지^*조성사업 추진에 미치는 영향(조망권 침해 등) 등을 우려하고 있어, 울산시와 다각적인 주택공급방안 협의중

* (강동관광단지) 울산시 산하동 일원 1,367천㎡ 관광테마파크 조성(‘05∼‘23년)

< 향후 추진계획 >

○ 지자체 및 관계기관, 주민 의견 등을 
적극 수렴하여 추진

주택토지실

72. 보증금을 상습적으로 반환하지 않은 임대사업자들에 대한 명단 공개 및 등록말소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보증금 미반환으로 등록말소된 임대
사업자에 대하여 명단공개법안 발의(소병훈 의원, ‘21.5)되어 개정 진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개정 완료 시 렌트홈(임대등록시스템)
등과 연계하여 명단공개 및 보증금 관리 안전 강화 예정

주택토지실

73. 등록임대주택에 대한 객관적 검증 및 임대등록 시스템(렌트홈) 고도화를 위해 행정안전부ㆍ국세청 등과 연계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등록임대주택 소유권 정보 확인 등을 위해 대법원 등기시스템 연계 완료(‘21.12) 

○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국세청 및 지방세 시스템 등 연계 중임

○ 향후에도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임대등록시스템을 지속 개선하겠음

주택토지실

74.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의 최초임대료가 주변 시세에 비해 과다한 경우에 대한 규제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의 임대료는 임대
사업자가 인근 시세에 따라 결정하며 공급 시 임대료를 모니터링 중

< 향후 추진계획 >

○ 임대료 모니터링 결과 분석 및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고임대가 심사 제도 등을 통해 점검 강화 예정

주택토지실

75. 공공택지에 대한 민간 매각 최소화, 토지비축은행 설립 등 제도개선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현재 추진 중인 공공주택 지구에서는 공공임대 35%이상, 공공분양 25% 이하로 확보하도록 하고 있으며, 실제 평균적으로 공공주택을 51% 수준으로 공급 중임.

< 향후 추진계획 >

○ 지구별 여건에 따라 적정비율을 검토하여 추진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토지은행은 「공공토지비축법」에 따라 2009년에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설치

○ 토지은행의 당초 수립 목적 달성과 신규 토지비축 수요 대응을 위한 사업유형 다양화, 규모 확대 등 공공토지비축 활성화 방안 마련 중

< 향후 추진계획 >

○「공공토지비축법」개정안 발의

주택토지실

76. 공공택지 벌떼입찰 관련, 페이퍼컴퍼니 여부에 대해 국토교통부 및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조사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자체의 페이퍼컴퍼니 단속권한 확대를 위한 관계 법률(주택법,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 발의 완료(‘21.11)

○ 택지를 공급받은 업체가 페이퍼컴퍼니로 확인된 경우 공급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 근거 마련(LH 택지공급계약서 개정) 완료(‘22.4)

○ 택지공급 시 IP당 1회만 참가가 가능하도록 LH 청약시스템 개선 완료(‘22.1)

○ 택지를 공급받았던 업체들을 대상으로 벌떼입찰 여부 조사 진행 중(‘22.2～)

< 향후 추진계획 >

○ 벌떼입찰 조사 완료

주택토지실

77. 미성년자가 주택 구매 시 불법 또는 편법적인 요소가 없는지 검증을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0년 3월부터 ’21년 6월까지 신고된 
9억원 이상 고가주택 거래에 대한 상시조사를 통해 미성년자 편법증여 등을 포함한 의심거래를 다수 적발(3,787건)하였음(‘22.3)

-  향후에도 거래신고 내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미성년자 편법증여 등 이상거래를 엄밀히 조사해나갈 계획

주택토지실

78.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나타난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개발이익 환수 미비 등 제도적 불비점 보완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검으로 국민 불신 해소 필요

< 조치실적 : 완료 >

○ 부동산 시장 안정, 사업의 공공성 등을 
고려하여 공공이 50%를 출자하여 설립되는 법인이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도록 「주택법」개정 완료(‘21.12.21.)

< 조치실적 : 조치 중 >

○ 도시개발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도시개발법 개정을 완료하고(‘21.12), 하위법령 개정 추진중(‘22.6예정)

-  민·관 공동사업 시 민간이익을 적정 
수준으로 제한하기 위해 민간참여자 이윤율 상한 제도화

-  조성토지 직접사용 범위를 출자지분 
내로 제한하고 조성토지 공급계획을 지정권자에게 승인받도록 절차 강화

-  개발계획에 분양·임대로 구분한 주택별 
수용계획을 포함하고 임대주택 10%이상 변경시 도시계획委 거치도록 함

-  민·관 공동사업의 운영실태에 대하여 
국토부장관에게 보고 요청 및 검사 권한 부여

< 향후 추진계획 >

○ 도시개발법 하위법령 개정 추진중

주택토지실

79. 설계공모, 공사입찰, 물품‧지급자재 구매, 임대주택 매입 등의 결정을 위한 심사 시 내부직원을 배제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혁신안에 대해 업체의견 수렴 등을 통해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LH 혁신 TF 확대 개편 및 이행관리 체계 수립(‘22.6.3)

-  정부기관 뿐 아니라 조직·경영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여 LH 혁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논의

< 향후 추진계획>

○ 혁신방안 이행 현황 점검 및 추가보완방안 검토

* TF 논의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은 제도화(법령, LH 내부규정 등 개정) 하거나 LH 경영목표 등에 반영

주택토지실

80.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한국부동산원 등에서 경영평가 시 반영되는 장애인 의무고용과 관련하여 의무기간만 채우고 퇴사시키는 행태를 관리𐄁감독할 것

[한국토지주택공사]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2년 LH 신입사원 정규직 채용 시 
｢장애인고용법｣ 상 의무비율(’22년 3.6%)의 2배 이상 장애인 구분 모집(‘22.4월, 7.2%)

* (채용결과) 총 263명 중 장애인 12명(4.56%)

< 향후 추진계획 >

○ 장애인이 그 능력에 맞게 차별없이 
안정적으로 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신입사원 정규직 채용 시 장애인 채용 확대 지속 추진

[한국부동산원]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한국부동산원의 장애인 근로자 고용
안정을 위한 정규직 채용 확대

-  (한국부동산원) ‘22년 신입직원(정규직) 
채용시 장애인 구분 모집 추진(‘22.9월)

* (채용목표) 총 50명 중 장애인 3명(6%)

< 향후 추진계획 >

○ 기관 자체 연도별 장애인 정규직 고용 
목표 수립 및 이행 여부 관리

주택토지실

81. 내부정보를 이용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 제도 및 규정을 잘 관리해 나갈 것

< 조치실적 : 완료 >

○ LH 혁신 TF 확대 개편 및 이행관리 체계 수립(‘22.6.3)

-  LH 임직원의 부동산 거래조사, 투기‧갑질 등 비위행위에 대한 관리 강화

주택토지실

82. 한국토지주택공사 혁신을 조직개편 방안으로 접근하기보다는 국민의 주거복지 안정에 초점을 둔 장기적 혁신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LH 혁신 TF 확대 개편 및 이행관리 체계 수립(‘22.6.3)

-  국민신뢰 회복을 위한 LH 혁신 지속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전문용역 추진을 통한 근본적인 개선 
방안 마련(‘22년말)

-  부동산 시장 상황, LH 인사·노무·재무 등 
경영 여건 및 해외사례 등을 면밀히 분석·진단

주택토지실

83. 인력 감축, 업무 이관, 전직원 재산등록, 취업제한 확대 등 징벌적 성격의 조직개편으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한국토지주택공사 혁신안을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LH 혁신 TF 확대 개편 및 이행관리 
체계 수립(‘22.6.3)

-  국민신뢰 회복을 위한 LH 혁신 지속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전문용역 추진을 통한 근본적인 개선 방안 마련(‘22년말)

-  부동산 시장 상황, LH 인사·노무·재무 등 경영 여건 및 해외사례 등을 면밀히 분석·진단

주택토지실

84.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 확대, 전자계약 이용 의무화 및 프롭테크 업계의 시스템 활용 등 다각적 방안을 고려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프롭테크 업계 등 민간부문 전자계약활용을 위한 시스템 연계 기능개발

< 향후 추진계획 >

○ 행안부 마이데이터 연계를 통한 비대면 대출서비스 발굴 등 소비자 편의성 증대시켜 전자계약 활성화 추진

○ 금리혜택, 실거래신고 자동신청 등 
인센티브 지속 제공 및 확대방안 마련

주택토지실

85.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부동산 허위매물 단속을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부동산 허위·과장광고의 금지와 위반 시 
제재 등을 규정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시행(‘20.8.21.)

-  법 시행 이후 분기별 모니터링과 취약분야 기획조사를 실시하여 6,245건의 위반의심 광고를 적발하였음

* (분기별 모니터링) 5,507건, (기획조사) 738건 

< 향후 추진계획 >

○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부동산 시장 건전성 확보에 노력하겠음

주택토지실

86. 프롭테크 업계와 중개업계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중개업 및 프롭테크 업계 간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

* 킥오프 회의 실시(‘22.1.11)

< 향후 추진계획 >

○ 탄력적 회의 운영으로 업계간 상생방안 마련

주택토지실

87. 임대차 계약 만기 전 임차인 중도퇴실 시 주체별 적정 중개보수 부담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임차인 중도 퇴실 시 중개보수 부담에 
관한 안내 및 홍보 강화

< 향후 추진계획 >

○ 유관기관, 중개사협회 등에 임대차 중도 
퇴실 시 중개보수 부담 주체 및 특약사항 설정 등 안내

주택토지실

88. 실제 불법행위자인 건축주와 불법 건축물임을 숨긴 채 중개행위를 하는 중개업자를 단속 및 처벌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지자체 합동점검 추진

-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의무 위반 등 
위법 중개행위에 대한 중개사무소 점검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지자체 합동점검 계획 수립(‘22.7)

주택토지실

89. 부동산 플랫폼의 중개서비스 진출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부동산 중개업계 – 프롭테크업계 간 
상생방안 마련

-  중개업계 경쟁력 제고, 신산업 육성 등 업계 간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22.1)

* 업계･학계･공공기관 전문가로 구성 업계 간 
상생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 등 논의 

< 향후 추진계획 >

○ 제2차 협의체 회의 개최(‘22.5)

주택토지실

90. 부동산 보증보험 또는 공제의 상한액을 높이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임차인을 위한 현실적 보호장치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실질적 임차인 보호를 위해 개업공인
중개사의 손해배상책임 보장금액을 상향하는 공인중개사법시행령 개정

* (개인) 1억 → 2억, (법인) 2억 → 4억

주택토지실

91. 사모리츠의 감축 필요성을 검토하고, 공모리츠·앵커리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모‧상장 활성화를 위한 리츠제도 개선방안 발표(‘22.1.12, 국토부‧금융위‧공정위)

-  공모리츠 인가절차 간소화 및 리츠 
투자자산(연금저축 투자허용) 다양화 등

-  앵커리츠 투자관련 행정절차 간소화 
및 투자범위 확대 

-  상장리츠 지주회사 규제 합리화 등

* 법령 개정사항은 ‘22년 내 추진 예정

주택토지실

92. 리츠시장 성장에 대비해 국토교통부 및 한국부동산원의 리츠 관련 조직ㆍ인력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금융위원회와의 업무중복을 해소하는 한편,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 협의를 위한 관계 기관과의 정규 협의체를 운영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모‧상장 활성화를 위한 리츠제도 개선방안 발표(‘22.1.12, 국토부‧금융위‧공정위)

-  공모리츠 인가절차 간소화

○ 한국부동산원 리츠 관련 조직 확대 개편

-  리츠심사단(10명) → 리츠심사부(14명), 
금융전문가 채용 추진, 인가 신청 제출자료 표준화 등

○ ｢부동산서비스정책위원회｣를 통해 
세제 혜택, 제도개선 등 협의 추진

* (위원장) 국토부장관, (위원) 기재부ㆍ행안부ㆍ금융위 등 관계부처 차관, 각계 전문가 등 17인

주택토지실

93. 일반 국민이 리츠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투자지표, 리츠지수 등을 개발하기 위하여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리츠정보시스템을 통하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모‧상장 활성화를 위한 리츠제도 개선방안 발표(‘22.1.12, 국토부‧금융위‧공정위)

-  차세대 리츠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리츠 공모 시 청약정보 안내를 확대하여 일반 투자자 접근성 향상 추진

○ 기존 자산‧임차현황, 배당수익률 등 
공개정보 외 투자자 의사결정에 유용한 다양한 정보를 지속 발굴 및 공개 추진

○ 투자지표 집계‧발표 중인 민간기관에도 유용한 정보를 적극 발굴하고 공개할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차세대 리츠정보시스템 구축용역 시행
(2022년 착수 ∼ 2024년 준공)

○ 공개정보 발굴을 위한 다양한 전문가
(업계, 학계, 전문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수시)

주택토지실

94. 리츠 인가 소요기간 단축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모‧상장 활성화를 위한 리츠제도 개선방안 발표(‘22.1.12, 국토부‧금융위‧공정위)

-  공모리츠 인가절차 간소화

○ 한국부동산원 리츠 관련 조직 확대 개편

-  리츠심사단(10명) → 리츠심사부(14명), 
금융전문가 채용 추진, 인가 신청 제출자료 표준화 등

주택토지실

95.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에서 신고내용을 지자체에 통보한 뒤 사후관리를 하지 않아 대부분 무혐의로 결론이 나는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부동산거래분석원을 설립하여 담합행위 등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부동산거래분석원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 발의(‘21.4, 조응천 의원), 국회 계류 중

< 향후 추진계획 >

○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투기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관련 법안에 대한 국회 논의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 이행

주택토지실

96. 우수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을 받은 사업자가 건전한 부동산시장을 만들고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인증사업자에 대한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인증 사후관리를 위한 정기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모니터링 결과 인증기준 위반 의심 사업자 대상 수시점검 실시

* 인증 홈페이지 불편신고 접수내용, 인증사업자 행정처분 내역 등

< 향후 추진계획 >

○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인증사업자에 대한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음

주택토지실

97.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공정성을 위해 표준지공시지가 업무에 참여하는 감정평가사를 제척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중부위 위원인 감정평가사는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에 참여하지 않도록 조치

-  ‘22년 표준지공시지가 안건 심의 시 
제척(‘22.1)

주택토지실

98. 성남 판교대장지구 보상과 관련한 세 개 감정평가에 대한 타당성 조사 등 평가의 적정성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감정평가서 적정성 사전검토 결과, 평가방법 및 과정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

* 해당 의원실 방문 설명

주택토지실

99. 감정평가 타당성조사 회부 및 평가기준을 명확히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감정평가 타당성조사 회부기준(안) 관련 관계기관 협의(‘22.3월)

< 향후 추진계획 >

○ 타당성조사 회부기준 마련(5월중)

주택토지실

100. 감정평가사시험 응시수수료 개편안을 2022년도 시험부터 적용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감정평가사 1·2차 시험 응시수수료 
분리징수 내용을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반영하여 개정 완료(‘22.1.21.시행)

< 향후 추진계획 >

○ 위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22.12월 공고될 ‘23년 시험부터 분리징수 적용 예정

* 감정평가법령에 따라 시험일 90일 전까지 시험시행 공고(응시수수료 사항 포함)를 하여야 함

** ‘22년 시험은 위 시행령 개정시행 이전 공고(‘21.12월)되어 개정 전 내용으로 적용

주택토지실

101. 편법증여 및 불법투기를 근절하기 위하여 부동산 감독기구를 조속히 설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부동산거래분석원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 발의(‘21.4, 조응천 의원), 국회 계류 중

< 향후 추진계획 >

○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투기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관련 법안에 대한 국회 논의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 이행

주택토지실

102. 객관적인 산업 지표를 사용하여 산출한 사회적 이익률을 기초로 부동산 개발사업자에게 적정 이익을 보장하고, 이를 초과하는 이익은 환수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민·관 공동사업시 민간이익을 적정수준으로 제한하기 위해 민간참여자 이윤율 상한 제도화(｢도시개발법｣ 개정, ‘21.12)

< 향후 추진계획 >

○ 개발부담금 관련 법률은 국회 계류 중이므로 국회 논의를 거쳐 조치

주택토지실

103. 공공재개발사업에 따른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다각적 대책 마련 및 통계관리를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추가분담금을 낮춰 원주민 재정착을 
제고할 수 있도록, 사업성 개선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 중

* 도시규제 완화, 공적주택 범위·비율 조정 등

< 향후 추진계획 >

○ 제도개선 내용 반영한 도시정비법 개정(‘22년下)

주택토지실

104. 개발이익환수제도를 실효성 있게 정비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개발부담금 부담률 상향, 감면사업 정비 등 실효성 제고를 위한 관련 법안 발의(‘21.11)

< 향후 추진계획 >

○ 관련 법률이 국회 계류 중이므로 국회 논의를 거쳐 조치

주택토지실

105. 부동산 공시가격의 급격한 인상에 따른 세금 및 사회보험료 부담을 조정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년 공동주택가격(안) 열람 시 관계
부처(기재부, 행안부, 복지부 등) 합동으로 부담완화방안^* 발표

* 1세대 1주택자 보유세 산정시 ‘21년 공시가격 활용 등

주택토지실

106. 외국인 부동산 취득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데이터를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외국인 주택보유 데이터 구축 및 통계 생산방안 마련을 위하여 연구용역^* 추진중

* ｢외국인 주택 보유통계 작성방안 마련 연구｣(’22.2∼9)

< 향후 추진계획 >

○ 외국인 주택보유 데이터 구축 및 통계 생산 추진(‘23.1∼) 

주택토지실

107. 재건축사업에 대한 민간 안전진단기관의 안전진단이 보다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간기관의 안전진단 능력을 제고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토안전관리원을 통해 안전진단전문
기관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안전진단 매뉴얼 설명 및 부실사례 전파 등 교육 실시(3회^*)

* 안전진단전문기관 : ‘21.10.29, ‘22.4.15
지자체 : ‘21.12.8

-  안전진단전문기관의 기술력 향상 및 
안전진단 부실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실시 계획(반기별 1회)

주택토지실

108. 하자심사 및 분쟁조정 법정처리기간을 준수하고,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 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등 인력운영을 철저히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법적처리기간 준수를 위해 ‘22년에 조사
인력을 증원[3명, (당초)37명→40명]하고, 신청사건 처리 과정을 전산화(전자우편, 모바일 사용 등) 하는 하자관리정보시스템도 전면 개선 완료(‘22.4.11.)

* 인력 확충에 대해 예산당국과 지속 협의예정
[‘23년 5명 증원 요청, (현재)40명 → 45명]

○ 사무국 인력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국토안전관리원 소속직원 인사발령 시(3.16) 전입자에 대한 전공분야, 직급 등에 대해 국토부와 사전협의(3.11)하는 등 인력 운영에 철저를 기하고 있음

주택토지실

109. 감정평가 3인 추천 제도 및 보상감정평가의 공정성 확보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보상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감정
평가법령 개정

-  감정평가 전문분야 관리, 평가사 징계
정보공개, 평가서 적정성 검토절차 등 감정평가법 시행령 개정(‘22.1.21.)

건설정책국

110. 줄어들지 않는 건설근로자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근원적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부실시공 근절방안(3.28) 등 대책 발표를 통해 건설사고 감축을 위해 노력 중

-  다만, 규제위주의 정책이 되지 않도록 지원책도 마련해 나갈 계획

건설정책국

111.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중장기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부실시공 근절방안(3.28) 등 대책 발표를 통해 건설사고 감축을 위해 노력 중

-  다만, 규제위주의 정책이 되지 않도록 지원책도 마련해 나갈 계획

건설정책국

112. 건설현장 사망사고 등 중대건설사고 발생 시 의무적으로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사고원인 파악 및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사고의 중대성과 사고조사의 필요성을 고려해 운영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

* (前 사조위원장) 원인이 단순한 경우 필요성이 부족하며, 사조위를 운영할 경우 오히려 사고현장 수습이 늦어질 우려

○ 사조위 구성의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해 모든 중대건설사고에 대한 초기현장조사의 의무화^* 방안 마련 중

*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수행 지침 제61조 개정

< 향후 추진계획 >

○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수행 지침 개정

건설정책국

113. 건설사고 발생 후 사고신고 및 사후조사 결과 제출이 미흡하므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근로복지공단과 국토안전관리원 간
MOU 체결(6.9)을 통해 신고 정보를 공유하여 신고율 개선 추진

-  2차 미신고 기관은 매주 공문 시행하여 
신고 요청 지속

건설정책국

114. 건설 안전장비의 규격이 여성 건설노동자에게는 맞지 아니하므로 고용노동부와 협의하여 관련 법령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여성 건설노동자 안전장비 사이즈 개선을 위해 소관부처인 고용부에 의견 전달

-  안전관련 관계부처 회의(’21.10.7) 시
고용부에 해당내용 검토를 요청하였고, 고용부 담당부서^*에도 개선 건의

* (담당부서)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 
산업안전기준과(044- 202- 8857)

건설정책국

115. 동일한 안전법령 위반에 대해 지방자치단체별 행정처분 결과가 상이하거나 결과 미회신 또는 미처분 종결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자체 건설안전제도의 공정한 운영과 현장관리 철저 공문 시행(1.4, 2.7)

-  또한, 매 반기별 행정처분등 제도 이행상황을 조사·관리할 계획

건설정책국

116.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대상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다발하고 있으므로 안전관리계획서 관련 제도를 개선할 것

< 추진 중 >

○ 안전관리계획 제도의 현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점검 등 관리 철처

< 향후 추진계획 >

○ 우기대비 등 현장점검 지속 추진

건설정책국

117. 광주붕괴사고 같은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시설물 유지관리업을 별도로 발전시키는 등 시설물 유지관리 및 안전을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유지보수공사 고도화 추진

-  시설물 유지보수 분야 전문화를 위해 「건설공사 발주세부기준」을 개정(‘21.11)하여 신축공사와 구분되는 유지보수 공사 별도 신설

-  ‘22.1.1.부터 유지보수 실적관리 기관을 건설산업정보원으로 일원화하고, 세부공종별로 세분화 하여 유지보수 공사실적을 별도로 관리 중

건설정책국

118. 국토안전관리원이 종합적인 안전관리 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국토안전관리원법」상의 관리원의 사업범위를 조정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현장 및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 업무를 보다 폭넓게 수행 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선 등 방안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제도개선안 마련 후 국회 등 관계기관 협의 추진

건설정책국

119. 불법하도급을 근절하기 위해 부당이득 몰수 및 징벌적 손해배상 등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불법하도급으로 얻은 부당이익 몰수, 징벌적 손해배상 등 처벌강화를 위한 「건설산업기본법」 개정 추진(’21.8∼)

* 장경태·허영·김회재 의원 개정안 발의(‘21.9)

-  상임위 법안소위 상정(‘22.5) 후 계류 중

< 향후 추진계획 >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을 연내 완료하여 불법하도급 처벌 강화 추진

- 「건설산업기본법」개정 후 시행령, 시행규칙 등 하위 법령 개정 추진

건설정책국

120. 하도급업체에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건설 대기업의 하도급 관련 불공정 행위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하도급대금 미지급 등 불공정행위 신고 활성화를 위해 불공정신고센터 법정화 및 신고포상금제 도입(｢건산법｣ 개정, ’22.2)

-  신고포상금제 도입 등을 위한 ‘건산법’ 개정(‘22.2) 및 시행령 입법예고(’22.3)

< 향후 추진계획 >

○ 신고포상금제 도입을 위한 ｢건산법｣ 
시행령 개정 및 건설공사 불공정행위 신고센터,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22.8)

건설정책국

121. 최근 5년간 건설사업자에 대한 영업정지가 3,000여건, 등록말소가 2만여건에 이르고 있는데, 건설산업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전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건설협회 등이 참여하는 회의를 통해 
건설업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신규 및 기존 건설사업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토록 독려(11.25)하고, 공문 시달(12.21)

* (시기) 건설업 등록 후 6개월 이내(8시간이상)
(내용) 건설사업자 윤리경영, 관련법규, 대업종화, 불법하도급 차단방안 등

건설정책국

122. 모터카의 제작년도 등을 속여 건설업 등록을 하는 등 철도‧궤도공사업의 부정등록 근절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철도ㆍ궤도공사업의 필요장비(모터카) 
부정등록 근절을 위해 ｢철도안전법｣ 등 관계법령에 따른 성능을 확보하도록 하는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시행
(’22.12)

건설정책국

123. 소속 노조원의 채용을 강요하는 등 건설노조의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대응, 실무협의체 
상시운영, 제도개선 등을 내용으로 한 범부처 합동 「채용강요 등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방안」을 마련하여 발표(‘22.3.31)

건설정책국

124. 건설현장의 체불 방지를 위해 발주자가 건설근로자 및 장비사업자 등에게 공사대금을 직접지급하는 시스템을 확산하는 등 근본적인 체불 근절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사대금의 중간 유용 및 체불 방지를 위해 시스템을 통한 공사대금의 구분청구·지급의무를 법제화(’22.1월)하고, 세부시행방안 고시(‘22.6월 행정예고)

○ 대금지급시스템을 개선하여 자재·장비대금을 발주자가 직접지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임금, 자재·장비대금 중간 인출 방지기능을 통해 직접지급 효과 구현 완료

* 하도급지킴이(‘21.1월), 체불e제로(‘21.1월), 
클린페이(‘20.4월), 강원대금알림e(’20.9월), 
하도급대금지급확인시스템(‘20.4월)

건설정책국

125. 발주자 임금직접지급제도 시행 후 실제 지급내역이 2건에 불과한데, 임금체불 등을 근절하기 위해 지방국토청과 산하기관에 직접지급시스템을 전면도입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발주자 직접지급제 안내를 입찰공고서·계약조건에 명시토록 하고, 계약 시 직접지급 합의를 적극 권장토록 조치 완료(’21.1)

○ 시스템 개선을 통해 발주자 직접지급 
합의기능을 추가(‘22.2)하는 등 발주자 직접지급체계 확립

건설정책국

126. 국토교통부 소속기관 발주 건설현장에서 노무비 구분 청구‧지급이 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노무비 지급률을 제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시스템을 통한 노무비 구분청구·지급 의무화(‘22.1) 이후 구분청구·지급 점검 실시‘22.1분기), 분기별 지속 점검 예정

건설정책국

127. 건설기계 대여업 종사자의 생존을 위협하는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이 발생하면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설치한 ‘건설기계임대료체납신고센터’에서 체불금 회수를 지원하고 있음

* 건설기계협회 내에 건설기계임대료체납신고센터 설치 근거 마련하여 운영(‘14. 1∼)

건설정책국

128. 하자관리정보시스템에 하자보수 결과 등록률이 저조하여 미등록 사건의 하자보수 이행여부 등을 확인할 수 없는 문제가 있으므로, 등록률 개선 등을 통한 하자보수 이행률을 제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하자보수결과 등록 현황을 지자체에 통보하여 시정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관리법」 개정(’21.12.)

* 지자체 등에 하자보수결과 등록 지도·감독 및 필요조치 협조 요청(‘21.10.25.)

건설정책국

129. 시공능력평가 상위 30위권내에 있는 대형 건설사들의 하자 판정률이 높으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하자보수결과 등록 현황을 지자체에 통보하여 시정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관리법」 개정(’21.12.)

* 지자체 등에 하자보수결과 등록 지도·감독 및 필요조치 협조 요청(‘21.10.25.)

○ ’21.1월부터 사용검사를 받기 전 입주
예정자의 사전방문 점검, 시·도지사의 공동주택 품질 점검단 운영을 통해 발견된 하자를 사업주체가 사용검사 전(전유부분은 입주 전)까지 보수하도록 「주택법」도 개정함(‘20.1월)

건설정책국

130. 건설사에 대한 시공능력평가 시 시공 품질이나 하자 정도를 평가지표에 포함시키는 등 시공능력평가 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추진 중 >

○ 시공능력평가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발주, ‘22.6)중으로 용역과업에 평가지표 개선방안을 포함하여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건산법 시행규칙 개정 등 건설현장 품질 및 하자관리 철저

건설정책국

131. 지방국토관리청 및 국토관리사무소 관할 지역 건설공사의 하자보수가 적기에 실시되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5개 지방국토청에 국도건설공사 준공 이후 하자관리 철저 지시하고 관리

- 「건설산업기본법」시행령 제30조에 따라 
시설물 종류별 하자담보책임기간 지정, 기간 내 검사 실시 및 하자 발견시 건설주체로 하여금 하자보수 시행

* 도로건설과- 3454호(2021.11.9.)

건설정책국

132.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후 수주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전문건설업체가 보호될 수 있도록 수주 불균형 해소, 공정경쟁 여건 마련 등을 위한 제도 개선·보완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영세업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역개편 
보완방안 마련(‘22.5)

-  공사예정금액 2억원 이상 3.5억원 미만 
전문공사의 경우 발주자가 종합건설사업자의 수주를 제한할 수 있도록 조치 등

* 국토부- 업계(건협·전협·기협)간 합의(5.30)

건설정책국

133. 건설산업 업역개편 후 종합‧전문 업역간 상호시장 진출 비율을 조정하고, 제대로된 직접시공 여부 점검 및 직접시공계획서 DB 관리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상호시장 진출비율 조정을 위한 업역
개편 보완방안 마련(‘22.5)

-  공사예정금액 2억원 이상 3.5억원 미만 
전문공사의 경우 발주자가 종합건설사업자의 수주를 제한할 수 있도록 조치

* 국토부- 업계(건협·전협·기협)간 합의(5.30)

○ 직접시공여부 점검 등 의심업체 적발
조치 강화 계획 서면답변제출(‘21.10.25)

-  상호시장 진출공사 직접시공 원칙 준수
여부 특별 실태점검(‘21.11.15～12.20)

건설정책국

134. 안전기준 부적합 등으로 등록말소된 타워크레인에 대한 재등록검사를 금지하고, 등록말소와 함께 작업 중단 명령을 내릴 수 있게 하여 부적합한 기계를 현장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으로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건설기계의 사용‧운행을 제한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 ‘22.2.3 개정, ‘22.8.4 시행

건설정책국

135. 규격에 맞지 않는 소형 타워크레인은 현장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모든 소형 타워크레인이 규격을 갖추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19년 노사민정 협의체 구성 후 9차례 논의 끝에 소형 T/C 조종사 자격기준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건설기계관리법」 개정·시행(’21.7) 

-  현장에서 기준에 부합하여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신고센터도 운영 중

건설정책국

136. 시정조치(리콜) 명령이 내려진 타워크레인은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으로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시정조치(리콜) 명령이 내려진 타워크레인은 사용‧운행 제한 가능

* ‘22.2.3 개정, ‘22.8.4 시행

건설정책국

137. 타워크레인 불법 구조변경검사 여부를 확인하고 검사대행기관들로 하여금 불법 구조변경을 막도록 조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18년 이후 구조변경한 타워크레인
(1,181대)에 대한 전수조사 완료

* (조사기간) ‘21.11 ∼ 

< 향후 추진계획 >

○ 구조변경의 절차와 허용범위 등에 대한 
제도개선 마련 추진

건설정책국

138. 불법 구조변경이 의심되는 타워크레인에 대해 노조를 포함한 민‧관‧정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전수조사를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18년 이후 구조변경한 타워크레인
(1,181대)에 대한 전수조사 완료

* (조사기간) ‘21. 11 ～ 

< 향후 추진계획 >

○ 구조변경의 절차와 허용범위 등에 대한 제도개선 마련 과정에서 노조를 포함한 민‧관‧정 의견을 반영하여 수렴

건설정책국

139.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내 신고센터가 신고 접수 후 책임 있는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으로 정기검사 미수검·안전기준 부적합 건설기계에 대한 사용·운행중지 명령 도입

* ‘22. 2. 3 개정, ‘22. 8. 4 시행

-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건설기계 검사 및 타워크레인 관리의 총괄기관으로서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에 사용·운행중지 명령에 대한 행정역할 부여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22.8)

건설정책국

140.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을 철저히 관리감독하고, 준정부기관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혁신방안^* 마련 
(’21.12)및 추진실적 지속 관리·감독 중

* 검사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강화, 경영 혁신 및 공익성 강화 등

건설정책국

141. 적정한 검사 원가를 반영하여 타워크레인 검사수수료를 현실화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타워크레인 검사 수수료 현실화를 위한 
연구 용역 중(∼’22.6)

< 향후 추진계획 >

○ 수수료 인상에 따른 소유자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검사수수료 현실화 방안 마련 추진

건설정책국

142. 건설신기술 지정 이후 실태 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필요 시 품질 검사를 요구하고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실태 조사와 모니터링 실시 및 필요시 품질검사 요구・지정 취소 등 관련 지침 개정을 위한 의견수렴 중

< 향후 추진계획 >

○「신기술의 평가기준 및 평가절차 등에 관한 규정」 개정(’22.10월)

건설정책국

143. 건설신기술 활성화를 위해 특정 공법 심의 시 신기술에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술개발자, 발주청, 업계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등을 통해 의견 수렴중

< 향후 추진계획 >

○ 지방국토청 기술자문위원회 운영 규정 
개정(’22.11월)

건설정책국

144. 건설신기술 보유자뿐만 아니라 신기술 사용 협약자도 신기술을 적용한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간 협의를 통해 국가계약법령을 개정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정부 입찰‧계약 집행기준」 상 정부 입찰공사는 신기술사용협약자도 참여 가능 (기재부 유권해석, ’20.2.21.)

< 향후 추진계획 >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이 개정될 수 있도록 소관부처(행안부)와 지속 협의

건설정책국

145. 각 부처별 신기술 인증 분야를 재정립하기 위하여 신기술 분야를 명확하게 분리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각 부처 소관 신기술의 목적 및 취지에 
따라 지정 및 활용되고 있으므로, 개선사항에 대하여 관계부처 간 협의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신기술 관계부처 간 협의 지속 추진

건설정책국

146. 충분한 검증을 거친 건설신기술을 특정공법 심의대상에 우선적으로 상정하고 더 많은 가점을 부여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술개발자, 발주청, 업계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등을 통해 의견 수렴중

< 향후 추진계획 >

○ 지방국토청 기술자문위원회 운영 규정 
개정(’22.11월)

건설정책국

147. 매년 건설신기술 지정 공법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인데, 건설신기술 개발자에게 특허와 다른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추진 중 >

○ 기술개발자, 발주청, 업계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등을 통해 의견 수렴중

< 향후 추진계획 >

○ 지방국토청 기술자문위원회 운영 규정 
개정(’22.11월)

건설정책국

148. 건설신기술 지정 심사 시 배점기준과 관련하여 초기 설계‧시공 비용의 절감(15점)에 비해 유지관리비용의 절감(5점)의 기준이 낮아 유지관리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최근의 흐름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배점기준을 변경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신기술의 평가기준 및 평가절차 등에 관한 규정」 개정(‘21.10.14.)

-  ‘설계‧시공비 절감’과 ‘유지관리비 절감’을 동일점수(5점)’로 변경하고, ‘공사기간 단축(5점)’을 신설하는 등 심사기준 배점 변경 

건설정책국

149. 건설신기술의 기술범위 조정신청의 범위를 확대하고 신청절차를 간소화하여 건설신기술 제도를 활성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신기술의 평가기준 및 평가절차 등에 관한 규정」 개정(’19.12)에 해당내용 旣반영 및 적용 중

-  (조정신청 범위확대) 조정신청을 당초 1회에서 3회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조정신청 범위에 제한을 두지 않고 범위조정 신청 시 신기술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신청내용 심의 및 의결 시행

-  (절차간소화) 연장심사 시 필수절차인 
현장실사는 제외

건설정책국

150. 감리업체들이 부실한 제도를 틈타 벌점을 받고도 다수 공사를 수주하고 있고, 소송 제도를 통해 벌점제도를 무력화 하고 있어 벌점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존 제도는 벌점을 부과 받아도 평균으로 산정하는 방식(벌점의 합/점검한 건설공사 수)으로 인한 실효성 문제와, 일부 모호한 벌점 기준 등으로 인한 소송 문제가 있었으나,

-  산정방식^*과 모호한 측정기준^**을 개선하여 ’23년부터 적용되도록 벌점제도 개정 완료

* 합산벌점 : (해당반기의 벌점의 합- 반기별 경감점수)/2

** “1 또는 2점”은 “2점” 등으로, 모호한 용어·기준은 삭제하는 등 명확하게 개선

건설정책국

151. ‘無사망사고 벌점 경감’ 제도가 건설사업자에게만 적용되고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에게는 미적용되고, 설계와 CM(Construction Management)이 별도 업무임에도 벌점을 일괄적용하여 사업자들에게 불이익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현행 벌점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벌점 부과 현황 모니터링 시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무사망사고 인센티브는 ‘사망사고 시’ 
벌점을 받는 시공사와 부여받지 않는 ENG업체의 차이 등을 고려

○ 설계·감리의 업면허 기준 벌점 구분 
운영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법인이 책임’을 지도록 한다는 원칙으로, 건설사업자의 경우도 토목·건축을 구분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중장기 검토

건설정책국

152. 공공기관이 순환골재 의무사용 제도를 위반한 사례가 90%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실태를 개선하고 동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순환골재 의무사용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순환골재 품질개선 및 품질관리 강화^*를 추진 중(환경부 협조)에 있으며, 관련 법령 개정안이 국회 제출^*된 상태

* 순환골재 품질문제가 지속 제기되는 상황에서 품질개선 없이 의무사용을 강제하는 경우 안전사고 발생 등 부작용 발생 우려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21.4, 박대수 의원)

○ 아울러, 순환골재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순환골재 품질인증제도’를 보다 강화된 ‘KS인증’으로 통합하는 방안도 검토·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건설폐기물법 개정 후, 전문기관의 품질검사 의무화 및 이물질 혼합 방지를 위한 순환골재 보관기준 마련 등 추진

○ ‘순환골재 품질인증제도’를 ‘KS인증’으로 통합하여, 양질의 순환골재 생산 유도

건설정책국

153.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피해가 없도록 해외건설 근로자 및 재외국민 보호를 위하여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해외수주 동향 점검 및 수주지원 보완방안 마련(‘21.12, 대외경제장관회의)

-  정부간 협력을 통한 수주지원, 투자개발사업 수주 전환 등 추진 중

건설정책국

154. 해외건설수주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통해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바가 크므로 해외건설수주 실적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업인 백신 우선접종 대상 확대 등 
제도개선(’21.12, 대외경제장관회의)

-  비대면 의료서비스^* 등도 지속 지원 중

* 건설기업- 의료기관(13개) 매칭, 화상상담 등 
370여건 지원(’20년∼)

○ 재외국민보호 실무매뉴얼 개정(’21.12)

-  해외건설근로자 위기상황 발생시 
대응체계, 상황별 대응계획 등 마련

*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해외건설
현장 대응 가이드라인｣ 旣마련(’20.5)

건설정책국

155. 건설공제조합이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2021년 4월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의 취지를 무력화한 것으로 보이는데, 건설 관련 공제조합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건산법령 개정으로 공제조합 관리 감독 강화 취지에 맞게 건설공제조합 정관을 개정하여 감독강화 조치(’21.12)

-  단일 후보자도 투표로 선임여부 결정

< 향후 추진계획 >

○ 조합의 운영위 소집 전에 회의자료를 국토부에 제출 및 운영위원회 안건·절차 등 관리 감독 철저

건설정책국

156. 건설공제조합의 예산이 무분별하게 대한건설협회로 이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당초 운영위에서 예산만 심의ㆍ의결
하였으나, 시행령 개정으로 결산도 포함하여 공제조합의 업무집행을 감독 강화 조치(‘21.4)

< 향후 추진계획 >

○ 운영위에서 예산‧결산 심의를 면밀히 살피고, 예비비 지출도 운영위원회 승인 후 집행하는 등 관리감독 철저

건설정책국

157.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후 추가로 1년간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에서도 감점을 받고 있는데, 사업자에 대한 중복적이고 과도한 규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건설엔지니어링 사업자가 중복 행정제재 개선을 위한 관련 법령 제정 착수(‘22.1) 및 법안 마련^*(‘22.5)

*「건설기술진흥법」제31조

-  국회 입법조사관 법안 검토 완료(’22.5)

< 향후 추진계획 >

○「건설기술진흥법」개정안 발의

건설정책국

158.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는 시공자의 부주의 또는 소속 건설기술인 개인의 일탈로 인한 안전사고 등에 대해서도 처벌 받는 등 책임주의 원칙에 위배되므로 이러한 양벌규정을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위법행위 예방 등 양벌규정 도입취지에 위배될 수 있으며, 양벌규정을 도입하고 있는 他 법률과도 함께 고려될 필요

-  식품위생법, 건축법, 의료법, 중대재해법 등 총 361개 법률^*에서 거의 동일한 문구로 양벌규정 적용중

* 국회 법제실 자료 (“헌재결정과 법제”, ‘20.2.28)

< 향후 추진계획 >

○ 법체계의 통일성을 위해 유사 법률들과 종합적으로 검토

건설정책국

159. 건설기술 진흥법상 영업정지의 과징금 대체에 대하여 같은 법 시행령은 일부 위반사항에 대해 영업정지를 과징금으로 대체할 수 없도록 하고 있어, 동 시행령의 과징금 금지조항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건설엔지니어링 영업정지의 과징금을 
대체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제정 착수(‘22.1) 및 법안 마련^*(‘22.5)

*「건설기술진흥법」제91조

-  국회 입법조사관 법안 검토 완료(’22.5)

< 향후 추진계획 >

○「건설기술진흥법」개정안 발의

건설정책국

160. 건설기술 진흥법의 개정 취지를 감안하여 건설엔지니어링 대가기준에서 직접경비를 정산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건설엔지니이링 대가 등에 관한 기준 
개정 관련 협회 의견 수렴 중(6월)

* 발주청별 정산방법 수집 조회 등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 건설엔지니이링 대가 등에 관한 기준 개정(직접경비 정산규정 명확화 등)

-  직접경비 정산 가이드라인 배포

건설정책국

161.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업무의 간소화를 위해 「건설기술 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하나의 법으로 통합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산업안전보건법은 전체 산업을 대상으로 건설업 특성에 맞게 운영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건설업에 특화된 건설기술진흥법 체계와 병행하여 운영 필요

-  다만, 산업안전보건법과 불필요한 중복 규제가 없는지 살펴보고, 필요시 제도 개선하겠음

건설정책국

162. 건설사업자간 소송에 3년 이상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여 건설산업기본법에서 제척기간(위반행위 종료일부터 3년 또는 5년 경과 시 행정처분 불가)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예외규정을 두는 등 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사실 통보 및 조치현황 전수조사 실시

* (조사기간) ‘21.11 ∼ 

< 향후 추진계획 >

○ 위반행위에 대한 제척기간 도래로 행정처분 불가 적용을 배제토록 하는 제도개선 마련위해 관련기관, 단체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추진

건설정책국

163. 집회‧시위 등 등 건설현장에서의 분쟁이 증가하고 있으나 건설산업갈등해소센터에 접수된 신고건수는 전무하므로, 동 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건설현장 내 불법행위를 효과적으로 
파악·처리할 수 있도록 건설산업 갈등해소센터(‘19.7, 건설협회 등에 설치)를 대신하여 일원화된 신고 기관인 ‘건설현장 채용질서 신고센터’를 ‘21년11월부터 국토교통부(건설산업과)에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동 센터로 접수되는 사건은 처분권한이 있는 관계기관^*에 조사·처분을 요청 중

* 경찰청(협박, 업무방해 등 형법 위반사항), 
고용부(채용강요 등 채용절차법 위반사항), 
공정위(건설장비 사용 강요 등 공정거래법 
위반사항)

교통물류실

164.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사업 재원 조달방식의 적절성에 대해 검토하고 향후 조치계획을 보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사업 
재원 조달방식 적절성 검토 및 개선방안 마련

-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사업은 정부 
재정 사업으로 추진, 향후 사업 재원은 국가 예산으로 편성 등

* 화물차 유류구매카드 사업자 업무협약 변경 
추진(물류정책과- 4198, ‘21.11.25)

교통물류실

165. 2017년 1월 교통안전공단이 계약한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1단계 사업 계약 해지의 적절성과 이에 대한 정산 등 사업자 보호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교통안전공단의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사업 용역 정산 계획(‘20.12)”에 따라 정산 완료

-  적정 정산내역 산출을 위해 원가용역, 
자문위원회 등 엄격한 확인절차를 거쳐 정산금 지급(‘21.1∼10)

* 1단계 사업 계약해지 및 정산 관련 김희국의원실 요구자료 제출 및 방문설명 등 완료(‘21.8∼’22.2)

교통물류실

166. 수소연료를 사용하는 화물차에 대한 연료보조금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비영업용 화물차에 대한 수소 연료
보조금 대상 확대 가능여부 등 방안 검토

교통물류실

167. 비영업용 화물자동차 중 일정 톤수 이상 수소화물차를 구매하여 배송업무 등의 판매·배송 부가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비영업용 화물자동차 운영 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가능여부 등 방안 검토

교통물류실

168. 수수료 불법공제, 부대조항 위반 등 안전운임제 미준수 사례를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며 실효성 확보를 위해 과태료를 부과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 4월에 국토부・지자체 합동으로 
1회 점검(인천)을 실시하였고, ’22년 1월부터 5월까지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중 371건을 관할관청에 이관하여 검토 중에 있음

교통물류실

169. 화주 측 대표가 안전운임위원회에 참여하도록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1.11월부터 화주측 대표로 무역협회, 
대한상의가 안전운임위원회에 참여하여 ’22년 적용 안전운임 확정 고시(‘22.2.18) 하였음

교통물류실

170. 현행 ‘적재화물 이탈방지 기준’을 구체화하고, 국토교통부, 경찰청, 지자체 등 분산된 단속체계를 일원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적재화물 이탈방지 기준 구체화 완료
(화물차법 시행규칙 개정, ‘22.1.28.)

-  화물차의 적재화물 결속 등 이탈방지를 위한 구체적 기준 제시 및 이행 조치

○ 적재 불량 단속원 부족에 따라 ‘과적
단속원’ 및 ‘자동차안전단속원’을 지도‧단속원으로 권한부여 등 인력확충
(화물차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22.1.28.)

○ 다만, 단속체계 일원화는 조직 신설 및 
인력 확보 선행 필요 등 관계기관 간 의견 상충으로 사실상 추진 곤란

-  이에,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의 지도‧단속으로 대체할 계획(6월～10월)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기관 합동 지도‧단속 실시

-  1차(6월～7월), 2차(9월～10월)

* 국토관리청, 경찰청, 지자체,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민자도로사업자

교통물류실

171.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주선수수료 상한제 도입을 검토하여 과다 수수료 부과행태를 방지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선수수료 상한제 내용의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의 발의되어 있으나, 신중히 검토할 필요

< 향후 추진계획 >

○ 주선수수료 관련 화물운송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지속 수렴할 예정

교통물류실

172. 화물정보망 알선구조 문제로 야기되는 운임체불, 과적, 불법적 행위 및 시장교란행위에 대한 제재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업계가 참여하는 “화물운수업계 협의체”를 구성하여 화물정보망을 통한 불법행위 관리를 위한 방안 논의중(’22.4∼)

* (참여자) 국토교통부(물류산업과장), 일반·개인중대형·개인소형 화물운송사업연합회, 화물운송주선사업연합회, 화물연대

-  화물정보망의 법적 성격에 대해 업계와 이견이 있어 법제처 법령해석을 요청(’22.6), 결과에 따라 향후 방안 논의

< 향후 추진계획 >

○ 화물정보망의 법적 성격을 명확히 하고, 이에 따라 향후 개선방향에 대해 업계와 지속 논의

교통물류실

173. 화물차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해 교통사고 위험지역으로 지정하여 차량운행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도로의 설치 및 시설물 관리는「도로법」에 따른 각 도로관리청(국토부, 시‧도, 시‧군‧구)이 주관하나,

-  도로설치 후 신호등 및 안전표지판 등 각종 운영에 관한 사항은「도로교통법」에 따라 경찰청이 주관

○ 이런 상황 고려, 화물차 교통사고 다발지역 선정은 경찰청 등의 관계기관 협조 필요

-  또한,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파악하더라도 위험구역 지정 및 운행제한 법령 부재

○ 이에,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고다발지역을 파악한 후 경찰청에 안전표지판 설치 협조요청 대체 필요

< 향후 추진계획 >

○ 화물차 사고다발지역 자료요청(7월)

-  사고다발지역 선정 및 감속 등 안전표지판 설치 요청(12월)

교통물류실

174. 스마트물류센터 구축에 대한 정부예산 확대, 에너지 절감 및 환경개선 등 ESG 경영평가 반영, 정부주도 기술개발사업에 IT기업 참여 독려 등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스마트물류센터 지원 확대를 위하여 
‘21년 대비 ‘22년 예산을 19억 증액하여 총 126.9억 편성

-  아울러,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시 에너지 사용 관리, 온실가스배출 관리, 폐기물 재활용 등 친환경 관리요소를 평가하여 인증여부 및 인증등급 결정

-  한편, ‘21년부터 7년간「고부가가치 
융복합 물류 배송‧인프라 혁신 R&D 사업(’21～‘27, 1,248억원)」을 통해 국산 첨단 물류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동 사업에 다수의 IT기업, 물류‧유통 사업자, 제조사 및 학교‧연구기관 등 참여 중

< 향후 추진계획 >

○ 스마트물류센터 조성지원 사업 운영(’21～) 및 고부가가치 융복합 물류 배송‧인프라 혁신 R&D 사업 지속 추진(‘21～’27)

교통물류실

175.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사업 종사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플랫폼사업자에게 의무를 부과하는 등 제도보완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안전조치·보험·표준계약서 등 종사자 
보호 등 내용을 담은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사업 인증제 시행 중(‘22.2월∼)

-  다만, 인증 신청은 업계 자율에 따른 
것으로서 의무사항은 아님

< 향후 추진계획 >

○ 종사자 보호 의무 부과 등 업종 관리 
강화를 위해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업 등록제 도입 용역 추진 검토(‘22.하∼)

교통물류실

176. 테슬라 모델3 자동차안전도평가 중 비상자동제동장치 안전성 미달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후속 조치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우리 부는 테슬라측에 개선조치를 요청하였으며, 테슬라측에서 개선 후 재시험한 결과 비상자동제동장치의 성능이 개선되었음을 확인(`21.12)

* 재시험 후 비상자동제동장치에 대한 점수 상향

교통물류실

177. 자동차 하자 수리 사실을 고지하지 않을 경우에 대한 과태료 상향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제작자 등이 자동차 판매 시 하자수리이력을 미 고지하는 경우, 2년 이내 신차로 교환 또는 환불 요구 가능, 과태료 부과 금액 상향(100만원→1,000만원) 등 자동차관리법 개정안 발의(’21.11)

* 개정법률안 국토교통위원회 상정(‘22.4.25)

교통물류실

178. 현대자동차 코나 전기차 화재 결함 조사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신속히 작성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고전압 배터리 교체 리콜 시행(‘21.3.29～) 이후 리콜 시정율은 90.7%(22,754대/26,699대, ‘22.4.24 기준)

○ KATRI에서 해당 리콜에 대한 적정성 검토 및 코나 전기차 화재 모니터링 중

< 향후 추진계획 >

○ KATRI에서 코나EV 리콜에 대한 적정성 검토 완료 후 결과보고

교통물류실

179. 전기차 배터리 관련 결함조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결함 조사 전문인력을 확충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전기차 배터리 및 전기‧전자장치에 
대한 제작결함조사 전문인력 증원 방안 기재부 협의(‘21.7)

-  전기차 배터리 및 전기‧전자장치 전문 인력 증원 2명 반영(지속 확대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자동차안전연구원 직제시행세칙 개정(‘21.12)하여 인력 증원 사항 반영

교통물류실

180. 자동차 리콜 대상 소비자에게 차량 보증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하는 등 피해를 보상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022년 예산을 확보하여「과징금 부과 리콜에 대한 소비자 보호방안연구 용역」발주(’22.4)

* (과업내용) 리콜 관련 과징금 제도 개선 및 
소비자를 위한 보상 방안 마련 등

< 향후 추진계획 >

○ 용역 계약체결 및 착수보고회 개최(’22.5)

○ 용역 수행(’22.5∼’22.10)

○ 용역 결과보고(’22.10)

교통물류실

181. LTE- V2X 통신방식에 대한 실증을 조속히 완료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과기부와 공동작업반을 구성(’21.8)하여 LTE- V2X 실증 추진중

< 향후 추진계획 >

○ 시험계획 수립(∼’22.5), 도로시험(∼’22.9)을 거쳐 실증결과 도출(∼’22.10)

교통물류실

182. 자율주행 보안사고 예방을 위한 기초인프라를 조속히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자율주행 보안사고 예방을 위한 인증
관리체계 구축 추진중

< 향후 추진계획 >

○ 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22∼)

교통물류실

183. 자동차 비상제동장치 장착을 승용차에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승용자동차에 대한 자동차 비상자동
제동장치 설치 관련 자동차 안전기준 개정안 마련 등 의무화 추진(`21.12)

< 향후 추진계획 >

○ 자동차 안전기준 개정 절차 진행

* 입법예고(`22.2.22〜4.23) → 규제심사 진행 중

교통물류실

184. 이륜차 소음문제 개선을 위해 환경부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환경부와 협의하여 이륜차 소음허용
기준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완료(‘22.2)

* 환경부에서는 동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배기소음을 강화(105dB이하→95dB이하)하는 법령개정 추진 중

교통물류실

185. 이륜차 불법 튜닝에 대한 점검, 소음 피해 처벌 강화, 소음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경찰청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불법개조 이륜차 집중단속 실시(‘21.10)

* 환경부에서는 이륜차 소음허용기준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배기소음을 강화(105dB이하→95dB이하)하는 법령개정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이륜차 불법 튜닝 등 불법이륜차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단속할 계획임

교통물류실

186. 법인 차량의 사적 이용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법인차 사적사용 방지를 위해 법인차 
전용번호판 도입 등 방안 검토

* 법인차 전용번호판 도입 관련 용역 착수(‘22.4)

< 향후 추진계획 >

○ 기재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임

교통물류실

187. 중고차 시장의 허위매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중고차 인터넷 표시‧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자동차관리법｣ 개정

* 소병훈의원(`21.6), 발의안 본희의 통과(5.29)

교통물류실

188. 불법운행차량 번호판을 영치할 때 보조대 파손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불법운행차량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자동차 번호판 보조대 파손방지를 위한 
탈거 방법 지자체 배포(‘22.5)

○ 차세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구축 시, 
기관 간 불법 차량정보 공유체계 마련방안 검토

* 차세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구축방안(선행분석) 용역 완료(’22.4)

< 향후 추진계획 >

○ 차세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용역 발주(‘22.7.∼)

* 지자체, 경찰청, 도로공사 등에서 제공된 정보를 취합 및 제공(과태료, 체납일 등)

교통물류실

189. 자동차정비업의 ‘일자리전환’ 관련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자동차 패러다임의 미래차 전환에 따라 자동차정비업에 대한 정비 장비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대책^* 마련(‘21.8)

* 혁신성장 BIC3 대책 발표 시 반영

< 향후 추진계획 >

○ 자동차정비업계에 전기차 정비 장비 지원 및 전환 교육 등 조속히 추진할 계획임

교통물류실

190. 자동차 정기검사 장비에 사용되는 범용 판정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통안전공단에 검사결과를 전송하는 방법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범용 판정프로그램을 개발·보급(‘22.1)

* 각 검사 장비에 제작사의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어 제작사의 프로그램 변경 필요

○ 검사결과 전송은 검사관리시스템에 직접 전송하는 방식과 검사판정프로그램으로 전송하여 검사결과 적합 여부 판정 후 검사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하는 2가지 방식 병행 운영 중

교통물류실

191. 자동차제작사는 직영사업소 서비스 확대가 부진하므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직영사업소 확대와 더불어 자동차 
제작사가 정비업자에게 기술지도‧교육 및 자료제공 등이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22.5)

< 향후 추진계획 >

○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제작사의 정비교육 및 정비자료 제공 등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의

교통물류실

192. 자동차 민간검사소(지정정비사업자) 부실검사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민간검사소 부실검사 방지를 위해 처벌규정 강화^*(‘21.4) 및 검사소 합동특별점검(연2회) 실시^**

* 검사사업자(재지정 금지 2년→5년), 
검사원(재선임 금지 6개월→1년)

** ‘21년도 총 363곳 점검결과 62곳을 적발하여 
업무정지 62곳 및 직무정지 58명 행정처분

-  부실검사에 대한 상시모니터링^* 및 검사품질 향상을 위한 자동차 검사역량평가^** 제도 도입·운영

* ‘21년 민간검사소 1,564곳 대상으로 31만대를 
점검하여 438곳 컨설팅 및 지도점검

** 차량당 2∼3개의 검사부적합 항목을 의도적으로 만들고 검사소의 발견여부를 평가

< 향후 추진계획 >

○ 민간검사소 상시모니터링, 검사역량평가 및 합동특별점검 지속 추진

교통물류실

193. 인천- 서울간 M버스 노선 신설을 적극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M버스 노선 신설을 위해 지자체 수요조사(’22.3～4월)를 실시하였으며, 제출된 수요 중 여객법령 등 미충족 노선 등에 대하여 보완 추진(‘22.5)

< 향후 추진계획 >

○ 인천시에서 신설 건의한 노선에 대하여 타당성 평가 등 추진 중(’22.5～)이며,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를 통해 노선 신설 여부를 확정할 계획

교통물류실

194. 과도한 감차로 인해 열악한 택시 이용환경을 감안하여 총량제 지침의 탄력적 적용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완료(’22.1.27.)

교통물류실

195. 디지털 플랫폼의 독과점 문제와 관련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독과점 관련 문제는 공정거래위원회 
소관으로, 공정위에서 일부 업체의 콜 몰아주기 관련 독과점 실태조사 등을 진행

교통물류실

196. 가맹택시 수수료 부과체계의 법제화를 통한 가맹점 피해 방지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플랫폼가맹사업 수수료 부과체계 관련하여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공정위 소관) 개정안이 논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법안 심사 대응(정무위원회 소관)

교통물류실

197. 여객자동차운송플랫폼 관련 특정업체의 독과점 문제 해결 및 공정경쟁 시장 조성을 위한 관련 법률제정을 추진하고, 지자체의 택시호출 공공앱 사업추진을 적극 독려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독과점 문제 해결 및 공정경쟁 시장 
조성을 위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발의^*, 논의 중

* 진성준 의원안(‘22.2 발의) 등 4건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법안 심사 대응

교통물류실

198. 여객자동차운송플랫폼사업 내 업종 간 겸업 금지 및 운송플랫폼의 중개 및 배차 정보의 취합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현행 여객자동차법 상 운수사업 업종 간의 겸업도 금지되어 있지 않고 있어 운송플랫폼사업 내 겸업 금지는 면밀히 검토가 필요

○ 정책수립, 이용자의 교통안전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 운수사업자에게 정보를 취합하는 근거는 여객법에 이미 존재하며,

-  그 외의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중개‧배차 정보의 취합은 사업자의 과도한 경영권의 침해 여지가 있어 신중히 검토 필요

< 향후 추진계획 >

○ 이해관계자·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중장기적 논의 추진

교통물류실

199. 모빌리티 플랫폼 관련 4자 협의체 구성 및 플랫폼사업자- 택시업계 간 소통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 의원실 주관으로 구축 예정이며, 개최 시기 등은 논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의원실과 논의하여 추후 협의체 구축 및 킥오프회의 등 실시 예정

교통물류실

200. 여객자동차법 외의 법률에 근거한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불공정담합, 국세·지방세 체납 등에 따른 타 부처 행정처분도 전세버스 운수사업자 경영·서비스 평가 항목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022년도 전세버스 운수사업자 경영‧서비스 평가 시 반영 예정(’22.12)

교통물류실

201. 전세버스 지입기사들이 협동조합 형태의 사회적 기업을 설립하여 영업용 번호판 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하고, 공공기관 통근 노선을 우선 제공받는 등의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세버스 기사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협동조합 운영,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지원 방안 지속 발굴‧추진 중

* ’21년도, ’22년도 4차례에 걸쳐 총 2,100억원 지원(3.5만명)

교통물류실

202. 전세버스 시장 정상화 및 지입제도 개선 방안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세버스 수급조절 정책을 통해 과잉공급 해소 등 시장 정상화 노력

-  전세버스 운행정보신고‧운행기록증 
기재항목을 확대하여 운행정보 투명화(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22.6)

< 향후 추진계획 >

○ 전세버스 수급조절 성과분석용역(’12.7～ ’12.12)을 통한 수급조절 정책 검토

* 현재 4차 수급조절정책 시행중(’20.12～’22.11)

교통물류실

203.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조사평가처 현장조사인력을 증원하고 관련 예산을 증액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교통안전법 개정 후 현장 조사인력 및 
예산 증액 추진 예정

-  도로외 구역인 대학 캠퍼스 교통안전 
실태점검 등에 대한 교통안전법 개정안 심사 중(안규백의원 발의, '21.9.8)

< 향후 추진계획 >

○ 교통안전법 및 하위법령 개정 후, 
캠퍼스 점검 시행에 따른 인력 및 예산 증액 추진

교통물류실

204. 자율주행차의 보안사고 예방을 위한 기초인프라를 조속히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자율주행 보안사고 예방을 위한 인증관리체계 구축 추진중

< 향후 추진계획 >

○ 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22.1∼)

교통물류실

205. 각 지자체가 지역 실정에 맞게 택시 차령을 정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차령제도의 개선은 택시운송서비스 품질, 환경 및 승객 안전에 미치는 영향, 지역별 특성, 업계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히 검토할 필요

< 향후 추진계획 >

○ 이해관계자·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중장기적 논의 추진

교통물류실

206. 교통소외 지역에 대한 체계적 지원 및 육성 방안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벽지노선 지원사업 관리강화 및 지원대상 확대를 위한 업무처리지침 개정^*으로 체계적 지원방안 마련하고,

* (주요내용) 보조사업자 점검횟수 강화(1회→2회), 지원대상 운행횟수 기준 완화(10회/일→15회/일) 등

-  ’22년 농촌형‧도시형교통모델 운영지침을 동시 정비하여 교통소외 지역에 대한 육성 제도기반 강화

교통물류실

207. 도로망 구축사업 진행시 교통약자 및 보행약자 이동성 강화 위해 스마트 기술과 연계된 활용도 높은 세심한 초기계획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1.9), 제2차 국가기간교통망계획(‘21.11) 마련 시 교통약자 및 보행약자의 이동성 강화를 추진하도록 하였음

교통물류실

208. 저상버스, 시각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한 점자블록, 특별교통수단의 적극적인 도입을 위한 예산편성 등 노력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교통약자법 개정(‘22.1월)을 통해 노선버스 대폐차시 저상버스를 도입을 의무화 하였으며, ‘22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사업 예산을 전년대비 50% 증액하였음(727억→1091억)

○ 또한, 매년 실시하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를 통해 점자블록 적정 설치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음

교통물류실

209. 국토부 차원의 저상버스 관리 및 유지 실태 점검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침 마련 등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시 저상버스 경사판 작동여부 등 저상버스에 설치된 이동편의시설 관리현황을 조사 중에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지자체 협의, 연구용역^*등을 통해 지침 
마련 검토

*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한 교통수단, 여객시설 
개선연구(6월 중 입찰공고)

교통물류실

210. 특별교통수단 보급·운행에 중앙정부 예산 지원을 확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특별교통수단 보급 확대를 위해 ‘22년 예산을 전년대비 50% 증액(48억→94억)

○ 또한, 특별교통수단 운영비를 국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마련(교통약자법 개정, ‘22.1월)

교통물류실

211. 특별교통수단 보급률 제고 및 지역간 격차 해소에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특별교통수단 보급 확대를 위해 ‘22년 예산을 전년대비 50% 증액(48억→94억)

* ’21년 보급률 83.4% → ‘21년 보급률 86.0%

○ 지역간 이용 서비스 격차 해소 등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운영비를 국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교통약자법 개정, ‘22.1월)하였으며,

-  진행중인 연구용역^*을 통해 운영비 지원 방안·규모을 산정하고 재정당국과 협의하여 ’23년 예산(안)에 반영할 예정

* 교통약자 제도개선연구, ‘22.4∼12, 한국교통안전공단

< 향후 추진계획 >

○ 특별교통수단 운영비를 ’23년 예산에 
반영하고, 교통약자법 하위법령 정비(’23.7월)

교통물류실

212. 개발제한구역 내 고령자들을 위한 교통대책을 수립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현재도 개발제한구역 등 교통소외지역에 
대해서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벽지노선,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확대 등을 검토하겠음

< 향후 추진계획 >

○ 현재 진행중인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지원 확대 등을 검토하겠음

교통물류실

213. 자치단체장이 교통사고 위험지구를 지정하여 차량운행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자치단체장이 교통사고 위험지구를 지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교통안전법 개정안이 발의되어 국회 계류 중
(소병훈의원 발의, '21.8.18)

< 향후 추진계획 >

○ 교통안전법 개정 후 추진

교통물류실

214. ｢교통약자법｣ 제18조에 따른 보행우선구역 지정 관련 사업을 행안부로 완전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년부터 행안부 보행환경개선 사업이 지방으로 이양되었음

교통물류실

215. 대체부품 인증제도에 대한 대국민 홍보 강화 및 대체부품 구매를 위한 시스템 구축 등 개선대책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대체부품 인증제도 홍보 카드뉴스 및 
웹툰 제작‧배포(’21.9월), 자동차 부품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의 부품 선택권 보장을 위해 인증대체부품 소비‧유통 확대 협력체계^* 구축(’21.10)

* 경기도, 자동차부품협회,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소비자단체협의회, 경기도택시운송조합, KD운송그룹, 자동차카페연합 등

○ 부품협회 누리집/모바일 앱에서 소비자가 쉽게 대체부품 조회, 온라인 구매까지 가능도록 시스템 개선(‘21.11)

* 부품협회 홈페이지 및 자동차 종합정보 포털(자동차 365)에 대체부품 온라인 구매 사이트(KAPA 스토어) 연동

< 향후 추진계획 >

○ 인증대체부품 활성화를 위해 대체부품 품목 다변화, 보험상품 개발, 홍보 등지속 추진

교통물류실

216. 국산차에 비해 과도한 공임을 받는 수입차에 대해 표준공임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를 통해 합리적인 시간당 공임^* 조정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용역 추진 준비 중

* 업계간 협상에 의해 공임 수준이 합리적으로 결정되도록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마련되었으며, 이에 따라 표준공임 공표제는 ‘20.3월 폐지

-  현재 합리적인 시간당 공임 조정방안 도출을 위하여 양 업계와 협의하여 관련 연구용역 준비중

< 향후 추진계획 >

○ 시간당 공임 조정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용역 추진^* 및 관련업계 협의 지속

* 연구용역을 통해 시간당 공임 조정비율 등이 도출되는 산식 마련 추진(보험정비협의회를 통해 용역 착수일정 협의 중)

교통물류실

217. 현재 고시된 반사식 필름 번호판의 반사 성능 기준이 너무 낮게 정해져 있어 오히려 더 좋은 성능의 번호판을 사용할 수 없는 문제의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문제를 제기한 소비자를 국토부가 고소하였으나 무죄판결이 나온것에 대한 사과의 입장을 표명할 것

[방안 마련]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반사 성능이 높은 필름을 개발한 기업이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품질‧성능검사, 단속카메라 인식 여부 검사 시행을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경찰청과 협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필름제작 업체에서 반사 성능이 높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반사 성능 기준값도 현실에 맞게 개선해 나가겠음

[입장 표명]

< 조치실적 : 완료 >

○ 필름부착방식 번호판 관련으로 수사 
의뢰하여 무혐의 처분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당사자에게 직접 유감 표명을 하였음(’21.12.17)

교통물류실

218. 카카오모빌리티와 택시업계 간의 갈등해결을 위한 상생협의체를 구성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 의원실 주관으로 구축 예정이며, 개최 시기 등은 지속 논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의원실과 논의하여 추후 협의체 구축 및 킥오프회의 등 실시 예정

항공정책실

219. 가덕도신공항 활주로 길이 설계 시 기후변화 반영 설계를 검토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위한 사전타당성조사에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활주로 길이는 항공기 최대이륙중량 및 
활주로 표고, 온도 등을 고려하여 검토

-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22.4.29) 후 후속행정절차^* 추진 중

* 사업계획 적정성검토(기재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국토부) 등

항공정책실

220. 관계부처와의 협조를 통해 산불진화용 헬기의 기령제한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헬기 기령 제한 타당성 검토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의견수렴(‘21.12.17)

-  기령 제한 보다는 운영방식 관리가 
실효적(소방·산림청, 연구기관 등)

○ 간담회 결과 설명(‘22.5.3, 위원실)

항공정책실

221.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과 관련하여 조속한 기업결합심사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조치하고, 대한항공의 독과점 폐해를 방지할 운임정책 등 사회적 책무 강화방안을 마련하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2. 2월 공정위는 기업결합 심사 시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운임을 인상하지 못하도록 시정조치를 부과하였고,

-  항공사 통합계획 PMI(‘21.6)에 인위적 
구조조정, 과도한 운임인상 방지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기업결합 후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조
하여 조치가 철저히 이행되도록 관리‧감독하겠음

항공정책실

222. 항공사 통합 관련 경쟁제한성 해소를 위하여 운수권‧슬롯 확충, LCC에 재배분 등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보류되었던 항공
회담 적극 추진 및 슬롯 확충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

< 향후 추진계획 >

○ 항공사 통합을 위한 해외 경쟁당국의 
기업결합심사 진행중, 심사 진행상황 면밀히 모니터링

항공정책실

223. 국토교통부 내에 항공사 통합 관련 공정거래위원회‧항공사‧외국 경쟁당국과의 협의를 위한 TF를 구성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정위‧해외 경쟁당국 심사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부 내 TF를 구성하여 운영중(‘21.1월～)

항공정책실

224. 국책금융 지원을 받는 항공사업자의 자구노력을 검증·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항공사업법 제27조제8호에 따라 재무
구조 상시 모니터링 실시

< 향후 추진계획 >

○ 재무구조 상시 모니터링 및 필요시 
행정지도‧재무구조 개선명령 실시

항공정책실

225. 항공사 합병 관련 운임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편익 저하에 대한 통제장치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2. 2월 공정위는 기업결합 심사 시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운임을 인상하지 못하도록 시정조치를 부과하였고,

-  항공사 통합계획 PMI(‘21.6)에 인위적 
구조조정, 과도한 운임인상 방지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기업결합 후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조하여 조치가 철저히 이행되도록 관리·감독

항공정책실

226. 객실승무원의 피로관리제도 개선대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개선방안 마련을 위하여 객실승무원, 
항공사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실시중(계속)

< 향후 추진계획 >

○ 객실승무원의 최대 승무시간, 근무시간 기준 등 개정 추진

항공정책실

227. 객실승무원의 근로시간 관련 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개선방안 마련을 위하여 객실승무원, 
항공사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실시중(계속)

< 향후 추진계획 >

○ 객실승무원의 최대 승무시간, 근무시간 기준 등 개정 추진

항공정책실

228. 김포공항과 주변지역을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서울 서남권 경제도약의 거점으로 조성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21.12) 하였으며, 현재 공공기관 타당성 재조사 절차 진행 중(’22.3～)

< 향후 추진계획 >

○ 타당성 재조사 이후 영향평가, 설계 등 각종 인허가 수행 예정

항공정책실

229. ICAO 장애물제한표면 개정안 발효 이후 국내 적용방안을 신속히 준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ICAO는 장애물제한표면 국제기준을 
개정하기 위한 TF를 구성하여 논의 중

* 일정 : TF 구성(’15년) → TF 초안 마련 및 항행위원회 제출(’22년) → 항행위원회 검토‧체약국 의견수렴 후 발효(’24년) → 각 체약국 적용(∼’26년)

-  정부는 ICAO TF에 참여(’15년∼)하고, 
국내 도입을 위한 사전 연구용역 추진(’19년∼)

< 향후 추진계획 >

○ ICAO 개정안 발효 이후 최단시간 내 국내시행을 목표로 ICAO TF 지속참여, 연구용역 추진 등을 통해 국내 적용방안 마련 예정

항공정책실

230. 인천국제공항 비행편수 증대를 위하여 UIR에 대하여 검토하고 항공로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고고도비행정보구역(UIR) 검토 결과 인천공항 비행편수 증대에는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

○ 인천공항 비행편수 증대를 위해 출도착 비행경로(항공로)를 개선 추진

-  인천공항 동쪽 공역 비행절차 개선(트롬본절차 도입)(‘20.10.8)

-  신설된 제4활주로 비행절차 수립(’21.6.17)

< 향후 추진계획 >

○ 인천공항 서쪽 공역의 트롬본 비행절차 도입을 위한 국방부와 공역조정 협의

항공정책실

231. 항공기 지연 관련 원인을 세부적으로 구분하여 통계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항공기 지연 원인·분류 체계는 국제
기준을 적용하여 표준화 완료(‘22.1.25)

-  지연 원인 71개→108개로 세분화

-  주요 원인별 6개→9개로 대분류 후 
14개 세부 분류체계 마련

○ 新지연분류체계 적용을 위한 지연관리시스템 개선 및 항공사‧공항공사 시스템 연계 작업 중

< 향후 추진계획 >

○ ‘23년 1월부터 新 지연분류체계를
적용한 통계 관리 시스템 정상화 계획

항공정책실

232. 숙련 항공정비사 수급 부족문제 대비를 위해 숙련정비사를 육성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코로나19 영향으로 ‘20년부터 정비사 
신규 채용자 수가 줄어 숙련 정비사 부족이 우려될 수 있으나, 

-  고급 정비 훈련과정 확대 등 교육훈련 강화 등을 통해 숙련 정비사 양성 중

항공정책실

233. 울진비행훈련원 항공사 조종사 취업연계 제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코로나 팬데믹 위기 극복을 위한 조종인력 양성사업 개선방안 수립(‘21.6)

-  채용정보, 채용준비반, 항공사 맞춤형 과정 등을 개설하여 훈련생 취업 지원 사업 지속 수행

항공정책실

234. 드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드론실명제 대상을 확대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드론실명제는 산·학·연 전문가 검토와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확대^*시행 중(’21.1∼)

* (’20.12월까지) 사업용 전부+비사업용 12kg↑
→(’21.1월이후) 사업용 전부+비사업용 2kg↑

-  2kg 이하 비사업용(레저용) 드론으로 실명제 대상 추가확대는 현재 시행중인 드론실명제의 정착 상황 등을 보아 검토할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제2차 드론산업 발전 기본계획(’23～’32) 수립 시 드론실명제 확대 필요성, 추진 시기 등 검토

항공정책실

235. 공공분야에서 드론 구매 시 국산드론을 우선 구매하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산드론 구매 비율^* 개선을 위해 국산구매 컨설팅(우리드론 알림- e)을 운영 중이며, 국산드론 우선 구매 및 판로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재지정 완료(’21.12월 재지정, ’24.12월까지 유효)

* (공공분야 국산화율) (’18) 15.5% → (’21.3) 47%

항공정책실

236. 드론사고 발생 예방대책 및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드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1년부터 
드론실명제‧조종자격 차등화 등을 시행 중이며, 드론 불법비행에 대한 벌칙 신설 및 과태료를 상향하고, 드론 사용사업체를 전문기관(교통안전공단)이 관리토록 ｢항공안전법｣ 개정(’21.12)

○ 드론 사고정보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도 적극 추진 중(’22.2～12)

* (수행기관) 한국교통안전공단

< 향후 추진계획 >

○ 드론 사고정보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23.3～)

항공정책실

237. 드론사고에 따른 피해자 보호와 구제를 위해 적정 보험요율 산정 체계를 마련하고 비사업용(개인용) 드론에 대해서도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존 사업용에만 적용되던 드론 보험 
의무가입 대상을 국가·지자체·공공기관까지 확대토록 하고, 의무보장 범위도 대인배상에서 대인‧대물배상으로 확대토록 ｢항공사업법｣ 개정(’20.6)

○ 정부, 보험사 등이 참여하는 드론보험
협의체 구성 추진(’21.10～)

< 향후 추진계획 >

○ 드론보험 저변 확대를 위한 드론보험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드론보험 표준약관 마련(’23.3)

항공정책실

238. 의무보험 제도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드론보험 가입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드론 보험이력 및 사고정보관리 시스템 구축 중(’22.2～12)

* (수행기관) 한국교통안전공단

< 향후 추진계획 >

○ 드론 보험이력 및 사고정보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23.3～)

항공정책실

239. 드론사고 건수 등에 관한 통계 구축 등의 정책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드론 사고 현황·이력 등에 관한 정보를 포함한 드론 정보체계 구축·운영 근거 마련을 위한 ｢드론법｣ 개정^* 추진

* ｢드론법｣ 개정안 발의(’22.2.9, 이헌승 의원)

○ 드론 사고정보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도 적극 추진 중(’22.2～12)

* (수행기관) 한국교통안전공단

< 향후 추진계획 >

○ 드론 사고정보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23.3～)

항공정책실

240. 충청권·강원권 드론 조종자격 실기시험 교육 응시수요를 상시 수용할 수 있는 드론 인프라를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드론 조종자격 실기시험 응시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상설 실기시험장 16곳을 지정(’22.1), 충청권·강원권 내 드론 전문교육기관도 ’21.12월 각 11곳· 34곳을 지정·운영 중

항공정책실

241. 협약의 일방적 종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先선발’ 훈련생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유관 항공사에 이들의 고용보장을 권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팬데믹으로 항공업계 채용시장이 동결되어 어려움이 있었으나, 조종인력양성 협의체 회의(‘22.3.31)를 통해 先선발 훈련생 지속 관리

항공정책실

242.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대상 확대를 위한 기금 운용 기준 조정을 위해 금융위원회, 산업은행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우리부는 총차입금 기준 완화를 위해 금융위의 기금 운용지침 개정시 요건 완화(5,000억원→3,000억원)를 건의하였으나,

-  금융위는 기안기금 지원 대상이 항공‧해운 등 총 9개 업종에 해당되는 만큼 요건완화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

< 향후 추진계획 >

○ 업계 요청 시 금융당국과 개선방안 
협의 추진

항공정책실

243. 기간산업과 기간산업 종사자의 일자리 보호라는 기금 조성 취지를 고려하여 기간산업안정기금의 대출지원 금리를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안기금의 시중금리보다 높은 이자율은 기업의 자구노력을 유도하고, 공적자금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업계는 유상증자·전환사채발행 등 자구노력 중이며, 자구노력 진행상황과 업계 요청을 감안하여 금융당국과 개선방안 협의 추진

항공정책실

244. 포스트 코로나 대비 항공산업 정상화를 위하여 공항버스 지원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대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에 대한 공항시설사용료 감면 ‘22.6월말까지 연장(’21.11)

○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발표(‘22.4.6) 
및 조기 정상화 (‘22.6.8) 추진

○ 버스기사 특별지원('22년 1차 150만원, 
2차 300만원), 특별고용업종 지원기간 연장('22.3)

항공정책실

245. 대구경북 신공항 접근교통망을 개항시기에 맞게 조기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대구경북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추어 
도로‧철도^* 등 접근 교통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 중

* 중앙고속도로 확장(금호JC～의성IC), 
대구～경북 광역철도(대구～신공항～의성) 등

< 향후 추진계획 >

○ 개별 접근 교통망별 국가 상위 계획 
반영 등 사업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공항 개항시기에 맞춰 접근 교통망이 구축되도록 노력

항공정책실

246. 국내 항공사 사외이사들이 감시 등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독립성과 전문성을 보강하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정부가 민간기업의 사외이사 선임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는 없으나,

-  항공사의 건전한 경영을 위한 관리‧감독 지속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재무구조 모니터링 등 항공사 관리‧감독

항공정책실

247. 울릉신공항 공사 중지이유 및 준공 예정일 준수 여부, 시공사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자재 수급 등의 사유로 공사가 일시
중단되었으나, 현재 공사 정상 추진 중

-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하며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25년 완공 예정

항공정책실

248. 항공운송사업자의 사업구조 다변화를 모색하고, 과잉 면허발급에 대한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코로나19 이후 국제선 조기 정상화를 
위해 인천공항 항공규제 해제^* 및 증편규모 제한없이 항공수요에 따른 항공편 공급 추진 조치 발표(‘22.6.8)

* 시간당 항공기 도착편 수 제한(20대→40대)과 비행 금지시간(Curfew, 20시～익일 5시) 해제

-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4,815억원(’20～‘22.4월 누계), 기안기금 4,821억원(’20～‘21) 등 지원

< 향후 추진계획 >

○ 고용유지지원금 연장 협의(고용부) 추진

항공정책실

249. 울산공항 시설개량 및 국제공항 승격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울산공항 비행장시설 위험평가 및 
관리대안 연구용역(‘21.6∼12)」을 실시하여 착륙대 기준 개정에 따른 위험 재평가 및 안전성 확보방안 마련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주변지역 개발, 노선추가 신설 등과 
연계하여 수요 급증시 여객터미널 등 시설이 적기에 확장될 수 있도록 검토

항공정책실

250. 새만금 신공항 사업 추진에 대한 근본적인 입장을 정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은 새만금 
사업계획에 반영되어 있으며,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되었음(‘19.1)

-  전북권 경제활력 제고, 새만금지역의 
민간투자 유치 촉진 및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추진 중임

항공정책실

251. 새만금국제공항 예타 면제 등 적기 완공 및 공기 단축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19.1)되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 받았음

-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 진행 중(’22.5∼)

< 향후 추진계획 >

○ 기본계획 고시(’22.6월 말) 후 적기 완공 및 공기 단축을 위한 발주방식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여 사업추진 예정

항공정책실

252. 항공업계 대변을 위해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 국토교통부의 참여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코로나19 중대본(총리님 주재)을 통해 
인천공항 항공규제(슬롯 및 도착시간 제한) 해제(’22.6.8∼)

* 모든해외입국자(백신접종여부 무관) 입국격리 
면제(’22.6.8∼)

항공정책실

253. 위드코로나 대비 검역 프로세스 구축에 중재 역할을 수행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모든 해외입국자 대상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 code)’ 전면 운영(’22.3.21～)

* 국적사, 외항사, 여행사 등 대상 Q코드 활용 안내 독려 간담회 개최(’22.6.10)

항공정책실

254. 공항에 항공특별사법경찰 도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항공특사경을 항공보안감독관에게 부여하고자 법무부‧경찰청과 기 협의(‘21.5월) 하였으나, 경찰청의 부정적인 입장^*으로 도입 곤란

* 공항경찰대 역할과 중복될 수 있고, 재물손괴·폭행 등은 형법 범죄로 일반경찰 수사 대상

항공정책실

255. 한국공항공사의 만성적인 국내선 항공 지연에 대한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항 인프라 구축 추진중

-  (추진내용) 신분 확인 게이트, 셀프 탑승 게이트, 셀프 등록대 증설을 위한 공항운영 효율성 제고 및 여객처리로 지연 방지 등

* ‘21년 증설 완료 사항 : 신분확인 게이트(23식), 셀프 탑승 게이트(10식), 셀프 등록대(22식)

< 향후 추진계획 >

○ 공항 인프라 구축 추진 계속

-  (추진계획) 신분확인 게이트, 셀프 탑승 게이트, 셀프 등록대 추가 증설

항공정책실

256. 송환대기실 문제 해결을 위하여 국토교통부와 법무부가 함께 예산 확보에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송환대기실 업무가 법무부로 이관(‘22.8)되는 시점을 고려하여 법무부‧기재부 등과 협의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차기년도 적정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조

항공정책실

257. 2021년 7월 5일 김포공항에 착륙시도한 제주항공 211편 사건 관련하여 제도개선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활주로 오접근‧오착륙 시 조치사항과 
관제절차를 명확히 규정하여 ｢항공교통관제절차｣(국토교통부 고시) 개정완료(‘21.8)

-  항공사 안전감독 강화 및 항공사 사례전파 및 교육(’21.11)

-  활주로 오접근 방지 관제분야 안전대책^* 지속 시행중

* 최종접근구간에 있는 항공기 감시시스템 범위 조정 및 경보기능 개선, 관제사 실무기량 유지･훈련 강화, 사용하지 않는 활주로 계기정밀접근(ILS) 신호 차단 등

항공정책실

258. 공항 사용료를 현실화하고, 공항공사의 민영항공사에 대한 지원금 수준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항공수요 회복현황과 양공항공사·업계 재무현황 등을 고려하여 공항 사용료에 관한 감면 및 현실화 방안 등을 검토

*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추진한 공항 사용료 등 감면이 ’22.6월말 종료예정

항공정책실

259.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항공기 지연 개선 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現 지연기준을 국제통용기준으로 변경 위한 회의 개최 및 진행상황 점검(5회)

-  국내･국제(30～60분)→게이트 출･도착(15분)

* 지연기준･사유 반영한 시스템･통계 기준 개편 등

○ 항공정보시스템(FOIS)과 연계된 공사･항공사의 시스템별 개선작업 진행 중

-  각 시스템은 연계 통합(’22.12월말 예정)
하고, 기관별 프로그램 연계‧검증 추진

* 시스템 간 호환 및 통계자료 검증 절차 진행 등

< 향후 추진계획 >

○ 新시스템 및 통계 기준 적용예정(’23.1.1)

항공정책실

260. LCC 산업구조 재편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LCC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선 조기 정상화 및 코로나19 관련 정부지원 실시

-  국제선 조기 정상화를 위해 인천공항 항공규제 해제^* 및 증편규모 제한없이 항공수요에 따른 항공편 공급 추진 조치 발표(‘22.6.8)

* 시간당 항공기 도착편 수 제한(20대→40대)과 비행 금지시간(Curfew, 20시～익일 5시) 해제

-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4,815억원(’20～‘22.4월 누계), 기안기금 4,821억원(’20～‘21) 등 지원

< 향후 추진계획 >

○ LCC 회복추세를 보아가며 산업구조 개편 필요성은 신중히 검토

항공정책실

261. LCC 항공사의 정비사 확보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항공기 신규등록 시와 연‧월간 항공
안전감독 활동을 통해 항공사 정비인력 확보상태를 상시 확인 중

항공정책실

262. 상임감사 전문성 및 적정성,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의 적절성 등 낙하산 문제에 대한 감사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공기관 임원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및 공사 정관 등 관계규정 및 절차에 따라 후보자 적격성을 
충분히 검증 후 선임하고 있음

* 상임감사위원 임명절차 : 임추위 구성 → 공모 → 서류･면접심사 및 후보자 추천(5배수) → 공운위 의결 → 주총 → 기재부장관 제청 및 대통령 임명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선임될 수 있도록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및 임원 선임 과정 모니터링

항공정책실

263. 인천공항 재무건전성 정상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안정적인 재무건전성 유지를 위해 수익증대 방안 검토 및 현물출자 추진 등

-  코로나19 영향으로 항공수요 감소 및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업계 지원 등으로 악화된 공사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물출자 추진 중
(‘21년 403억원 출자완료, ’22년 425억원 규모 기재부 검토중)

* (절차) 출자신청(공사) → 의견서 제출(국토부) → 계획서 작성(기재부) → 국무회의 심의 및 대통령 재가

항공정책실

264. 대형 국적항공사 통합 관련, 항공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정위와 경쟁제한노선 축소 및 슬롯·운수권 반납 등 구조적 조치 이전에는 행태적 조치로 갈음할 수 있도록 협의, 공정위 조건부 승인 결정 (’22.2.22)

도로국

265.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적기 수립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1∼’25)’ 
수립‧고시(’22.2)

도로국

266. 고속도로 개방형 IC 진출입로에 대한 교통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고속도로  폐쇄식 IC 진출입로 교통정보 수집시스템 구축(‘21.10)

< 향후 추진계획 >

○ 개방식IC 구간(3개소) 교통정보 수집용 
노변기지국(RSE) 시범설치(∼’22.12)

○ 시범설치 구간 진출입 교통량 표출
시스템 개발(∼’22.12)

도로국

267. 한국도로공사의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주민 편의시설이나 물류시설 설치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편의시설) 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주차장, 공원, 사회적 약자 시설 등 주민편의시설 설치(’21.12, 24개소)

○ (물류시설) 기흥 IC 인근에 물류시설 구축 시범사업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편의시설) 추가 주민편의시설 구축사업 발굴‧추진 중(계속)

○ (물류시설) 주변여건 등을 감안하여 
추가 사업지 발굴 추진(계속)

도로국

268. 사실상도로에 대한 관리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관계기관 회의(’21.11)를 통해 현황 및 문제점 파악, 해당 지자체가 도로 유형^* 조사 후 관련부서와 협의토록 조치(’21.12)

* 건축법상 도로(75∼80%), 도시계획도로(10∼15%), 
사도법상 사도(3% 내외)

도로국

269. 교통량이 현저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등에 대해 도로등급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현행 도로등급 조정의 주기, 절차 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 시행 중

* 도로 노선의 지정 등 개선방안 연구('21.9～'22.8)

< 향후 추진계획 >

○ 도로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국회 논의결과에 따라 조치

* 소병훈 의원 대표발의(‘21.10.20) :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5년마다 또는 수시로 노선 지정ㆍ변경의 타당성을 검토하여 도로등급을 조정

도로국

270. 일반국도의 야간 교통사고에 큰 영향을 미치는 조명시설 설치 확대를 위해 관련 지침 개정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조명시설 확대 설치와 관련하여 야간 교통사고에 미치는 영향, 설치 효과 분석 등을 위한 연구용역^* 시행 중

* 도로안전시설(조명시설) 설치‧관리지침 연구(～’23.8)
고속도로 가로등 설치 및 운영 가이드라인 연구(～’22.10)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지침 개정 등
검토(～’23.12)

도로국

271. 일반국도 신규사업 착공이 지연되지 않도록 사업 관리를 철저히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22.1월) >

○ 사업추진 점검회의 등을 통해 신규 일반국도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업관리 시행

* ’22년 국도사업 현안점검회의 개최(1.19)

< 향후 추진계획 >

○ 일반국도 신규사업이 계획대로 착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관리 이행(계속)

도로국

272. 호남고속도로 지선 중 서대전JCT～회덕JCT 구간의 확장 공사를 조속히 시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반영 완료
(‘22.2) 

< 향후 추진계획 >

○ 계획반영 사업의 경제성, 우선순위 등을 고려하여 사업별 절차 착수

도로국

273. 도로포장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업체선정 평가방식 등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점검회의 실시(`21.11)

○ 신규업체 참여기회 확대 등 국감 지적사항을 반영하여 `22년도 포장사업 발주(’22.4)

도로국

274. 민자고속도로 정부지원 방식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정부지원이 필요한 MRG(최소운영수입보장) 대상 8개 노선 중 7개 노선　MRG 해소

* 인천대교는 협약에 따라 ’24년 이후 종료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통행료 수준, 물가·금리 등 시장여건을 고려하여 정부지원 축소 노력 지속

도로국

275. 국도 위 낙하물에 대한 대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모바일 앱(도로불편신고체계)을 활용하여 도로이용자가 낙하물을 실시간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관리시스템 개선(∼’21.12)

○ 도로안전지킴이 서비스^*를 통해 낙하물 
처리 및 통계작성 등 체계적 관리 중(’21.1～)

* 보수 및 작업 정보를 수집, 신속하게 공유 및 관리하는 현장작업 업무 서비스 

○ 적재불량 단속 및 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홍보 등을 실시(계속)

도로국

276. 국도 건설공사 준공 이후 적기에 하자보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방국토청 등 소속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5개 지방국토청에 국도건설공사 준공 이후 하자관리 철저 지시하고 관리

- 「건설산업기본법」시행령 제30조에 따라 시설물 종류별 하자담보책임기간 지정, 기간 내 검사 실시 및 하자 발견시 건설주체로 하여금 하자보수 시행

* 도로건설과- 3454호(2021.11.9.)

도로국

277. 명절 통행료 감면 등 공익서비스(PSO) 비용을 보전하지 않아 발생한 한국도로공사 부채를 감축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통행료 감면금액 보전을 위한 PSO 
예산을 지속 요구 중(2011～)이나, 재정여건 부족으로 미반영

< 향후 추진계획 >

○ 통행료 감면금액 보전에 필요한 PSO 예산 반영을 위해 지속 노력

철도국

278. 철도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수서발 SRT 전라선 운행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수서발 SRT 전라선 운행 방안^*을 검토하고, 관계기관(SR, 코레일) 협의 진행 중

* 중정비 중인 SRT 1편성 정비를 완료하여
수서∼익산∼여수EXPO 구간 운행

철도국

279. 친환경 수송수단인 철도물류의 역할 제고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2차 철도물류산업 육성계획 수립 용역(’21.10∼)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기관 협의 및 철도산업위위원회 상정

철도국

280. 철도공사가 SR에 임대한 철도차량의 임대요율을 사법기관 판단결과 등을 고려하여 면밀하게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현재 사법기관에서 조사 중

< 향후 추진계획 >

○ 추후 사법기관의 판단결과를 고려해 
기관 간 협의토록 추진

철도국

281. 한국철도공사 부채감축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철도공사의 재무전망, 부채관리 등을 
위한 중장기재무관리계획(’22- ’26) 수립 中

< 향후 추진계획 >

○ 중장기재무관리계획(’22- ’26) 수립‧시행

철도국

282. 낙후된 호남의 지역 발전 및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서 전라선 고속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예타면제는 정책적 필요성 등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이므로, 관련 논의가 이루어지는 경우 검토

-  다만, 예타면제 논의에 앞서 사업타당성 확보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며,

-  현재 진행 중인 사전타당성조사(`21.12～)를 통해, 본 사업의 타당성이 확보될 수 있는 방안 검토 중

철도국

283.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된 대구～광주 달빛고속철도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조속한 사업 추진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예타면제는 정책적 필요성 등에 대한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이므로, 관련 논의가 이루어지는 경우 검토

-  다만, 예타면제 논의에 앞서 사업타당성 확보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며,

-  현재 진행 중인 사전타당성조사(`21.12∼)를 통해, 본 사업의 타당성이 확보될 수 있는 방안 검토 중

* 김상훈·조오섭 의원실 서면질의 답변완료(’21.10, ’22.5)

철도국

284.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 균형발전 도모 및 주택수요 분산, 탄소중립(저감), 그린뉴딜 실천, 경기 동남권 신도시 개발을 위해 GTX- A의 광주, 이천, 여주, 원주 연결을 위한 GTX- A 수서역 접속부 설치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GTX- A 삼성∼동탄구간 내 수서역 
접속부를 설치할 경우 설계변경 및 터널확폭 등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어 본선 개통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 기본‧실시설계 및 사업실시계획 변경(약12개월), 확폭터널 공사(약 12개월)

-  수서∼광주 사업도 연결선 반영 시 
총사업비가 증가되어 타당성재조사로 인한 사업지연(1∼2년), 사업추진 불투명 등이 예상됨에 따라, GTX- A 수광선 접속부 설치는 추진 곤란

* 김교흥·소병훈·허영 의원실 서면질의 답변완료(’21.10)

철도국

285. GTX- A와 SRT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평택 지제역에 차량 기지 건설 및 SR 본사 이전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평택 지제역 차량기지 건설) 신규 차량기지의 필요성 및 기초자료 검토 등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추진

* (시행기관) 국가철도공단 / (기간) ’21.12～’22.10

○ (SR 본사 이전) 평택지제역으로 SR 
본사 이전 계획 검토 중 

* 평택 지제역 차량기지 사업타당성 조사 결과를 고려하여 본사 이전방안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 (평택 지제역 차량기지 건설)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타당성이 확보되는 경우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등 시행 예정

○ (SR 본사 이전) SR‧평택시 등 관계기관 협의

철도국

286. 국토교통부 철도통합안전망(LTE- R)과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망 간 전파간섭 문제 해결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시행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철도통합무선망(LTE- R)과 재난안전망(PS- LTE) 간 기지국 최적화^*를 통해 원강선, 전라선, 군장산단인입철도 총17개소에 대하여 전파간섭 해소(’22.5.20)

* (기지국 최적화) 안테나 이설 및 출력조정, 
안테나 방향조정 등을 통하여 전파간섭이 발생하지 않도록 물리적 조치 시행 완료

-  향후 구축되는 철도통합무선망 사업
노선도 기지국 최적화 및 양방향 기지국 공유^* 등을 통해 전파간섭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조 계획

* (양방향 기지국 공유) 상대방 기지국을 상호공유 및 이용하여 통신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

철도국

287. 경부선 송탄역의 북쪽 출입구 추가 설치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출입구 추가설치 관련 관계기관(국토
교통부, 평택시, 철도공사) 협의(’22.3월)

-  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라 후속 업무 추진

* 출입구 추가설치 타당성 검토 시행(평택시, ∼’22.8 )

< 향후 추진계획 >

○ 타당성 검토용역 결과에 따라 송탄역 추가 출입구 설치 방안 협의(’22.9월)

철도국

288. 경부선 금천구청역 보도육교 이용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존 육교개량(EV 2대 설치) 계획 수립

-  실시설계 착수(’22.하반기)

-  공사착공 및 준공(’23.12)

< 향후 추진계획 >

○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계획(철도공사 
수립 중)에 연결통로 확장방안도 포함 검토

철도국

289. 청량리역 정비창 이전부지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 추진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서울시에서 차량기지 부지를 활용하여 도시개발을 목적으로 차량기지 이전후보지를 검토하는 용역이므로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것이 타당하며,

* 서울시와 용역 추진방안 협의(‘21.11)

-  서울시에서 차량기지 이전을 포함한 
도시개발을 검토 시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과 적극 협조 예정

철도국

290. 철도시설 유지보수 업무 비효율성 개선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철도시설관리업무가 유기적인 관리가 될 수 있는 방안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철도시설 유지보수 업무의 안전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해 ‘철도시설 유지보수 장비 현대화 계획’에 따라 선로점검차 등 4종 24대의 최첨단 현대화 유지보수 장비 도입 중

* (장비현대화) 선로점검차 2대, 소형다짐장비 20대, 고압살수차 1대, 레일밀링차 1대

** (인력효율화, 408명) 기재부 예산 심의 시 선로점검차 및 소형다짐장비 도입에 따른 유지보수인력 감 조정(‘21년 ▵66명, ’22년 ▵118명, ‘23년 ▵160명, ’24년 ▵64명)

-  또한, 인력에 의한 시설점검을 줄여 사고감소 등 안전을 강화하고, 검측 신속·
정밀도 향상 등을 위한 영업열차 차상검측시스템 구축 확정(’22.4월)

* (차상검측시스템) 영업열차에 무인자동검측 시스템을 구현, 안전·신속·정밀도 향상 도모(새마을 1대, 전동차 3대)

○ 철도시설 유지보수 업무를 유기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년 초 유지보수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말 유지보수 
성과평가 시행 중

-  아울러, 철도건설 및 유지관리법에 따라, 철도시설의 노후도 뿐만 아니라 안전성·내구성·사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모든 철도시설물에 정밀진단·성능평가 시행

철도국

291. 민자철도의 체계적인 종합 관리 대책 및 법적 분쟁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민자철도 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민자철도 관리지원센터’ 설립 추진(｢철도사업법｣ 개정 중)

○ 민자철도 유지관리 기준, 운영평가 방안, 관리지원센터 역할 마련 등을 위해 연구용역 진행 중(’21.6∼)

< 향후 추진계획 >

○ ‘민자철도 관리지원센터’ 지정 
(｢철도사업법｣ 시행 시)

○ 민자철도 관리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평가(매년) 추진(｢철도사업법｣ 시행 시) 

철도국

292. 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붕괴사고 관련 철저한 사고조사 및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여 보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토목학회 사고원인 조사가 마무리 단계
(’21.5～’22.6월)로 결과 및 재발방지
대책에 대해 이헌승 위원장, 정동만‧김정호의원실 보고 완료(’22.4월)

-  사고 관련 시공사 및 감리단 등 부실 
벌점 부과 요청(’22.5.31, 부산국토청)

철도국

293. 도시철도 무임승차로 인한 지방교통공사 운영적자 및 지자체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보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도시철도 무임수송 개선방안을 검토
하기 위한 연구용역 진행 중(’22.3∼)

< 향후 추진계획 >

○ 용역 결과를 토대로 도시철도 무임수송 개선방안 마련

철도국

294. 철도기관실 내 영상기록장치 설치를 제외하는 ｢철도안전법 시행령｣을 모법의 취지에 맞게 재개정하고 한국철도공사에게 열차기관실 내 영상기록장치 훼손이 재발되지 않도록 관리감독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영상기록장치 설치를 반대하는 철도
노조와 설치 필요성 및 세부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영상기록장치 설치로 인한 부정적 효과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협의 중

-  한국철도공사에는 영상기록장치 훼손이 재발되지 않도록 관련 대책을 수립하고 이행할 것을 지시 공문(’22.6.7)

< 향후 추진계획 >

○ 철도기관실 내 영상기록장치 설치를 
제외하도록 하고 있는 ｢철도안전법 
시행령｣ 재개정(면제조항 삭제) 추진

철도국

295. 태화강역～송정역(북울산역) 광역철도 연장 정상개통 또는 조기개통을 위해 신속한 차량제작을 촉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진행 중(∼’22.7)

< 향후 추진계획 >

○ 기본계획 수립 후 울산시, 철도공단, 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운영협약을 체결하여 철도공사를 통해 차량제작 추진

철도국

296. 코로나19로 인한 철도 운영손실 보전을 위한 국가 예산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코로나19 관련 해외입국자 수송, 명절 창측발매 제한에 따른 철도운영사의 운영손실 보전을 위한 ’23년도 PSO보상예산 확보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23년도 철도운영사의 손실보전 예산 확보를 위한 기재부 등 관계기관 협의

감사관실

297.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의 불공정·불평등 채용비리를 근절할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공기관 채용실태 전수조사 실시

-  4차례 전수조사 완료 및 제5차 조사 진행 중

* 4차 조사까지 행정조치(212건) 및 신분조치(385건)

< 향후 추진계획 >

○ 제5차 공공기관 채용실태 전수조사 
진행(계속)

-  산하기관 채용 비리 근절을 위해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행정조치 등 실시 예정

* 제5차 공공기관 채용실태 조사(‘22. 2.∼11.), 
40개 산하기관 대상 

감사관실

298. 국토교통부 및 산하기관 직원의 도덕불감증과 공직기강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보이므로 공직기강을 확립할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직복무관리계획 수립·전파(‘21.2.23.)

-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22년 
공직복무관리계획을 수립하여 부처 및 산하공공기관에 전파 

*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및 정치적 중립 엄수,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 및 공직사회 신뢰제고

○ 취약시기 공직기강확립 특별점검 실시

-  설명절(‘22.1.24.∼2.4.), 선거철(‘22.3.2.∼3.8, 5.23.∼5.31.) 소속·산하기관 대상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 활동 실시

* 복무관리 실태, 정권교체기 복지부동 등
소극적 업무행태, 정치적 중립위반 등

< 향후 추진계획 >

○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 지속 실시

-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산하 공공기관과 협업하여 선거기간, 휴가철, 추석, 연말연시 등 취약시기 집중점검 

* 공직사회 신뢰를 훼손하는 비위는 엄중조치

운영지원과

299. 개방형직위로 채용된 외부전문가의 비율이 낮으므로 이를 제고할 수 있도록 추진 계획을 보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우수한 민간인재 유치를 위해 기존 
공모형 직위^* → 개방형 직위로 전환

* 광주국토관리사무소장 권oo(`22.1) 

○ 신규모집 직위^* 홈페이지 공고 및 공공
기관 공문발송 등 홍보 확대

* 인천항공관제소장, 국토위성센터장(`22.5)

감사관실

300.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집계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국토교통부가 중앙부처 중 유일하게 최하등급인 5급을 받았고, 소속기관의 경우에도 하위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청렴문화 정착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권익위의 ‘청렴 컨설팅’ 제도를 활용하여 
우리부 청렴도에 대한 문제점과 원인 규명을 위해 맞춤형 진단추진(22.1.∼)

○ 2022년도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22.5.)

* 부패유발요인 진단 및 사전차단, 청렴도 제고와 갑질문화 개선에 공감대 형성, 청렴교육 및 투명성 강화, 청렴의지 선포 및 홍보 강화

< 향후 추진계획 >

○ 진단결과를 토대로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부패유발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  청렴교육 등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추진

감사관실

301. 국무조정실이 적발하여 국토교통부에 이첩한 비위 사실 중 성희롱 건에 대한 조사가 미진한 측면이 있으므로 감사관실을 중심으로 징계 등 적정한 조치를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성희롱 피해입증을 위해 2차례 현장
조사를 실시하였으나, 피해자측의 면담 거부와 증거자료 미제출 등 객관적인 증거를 찾을 수 없어 불가피하게 조사 중단

-  1차 조사(‘21.3.30.∼4.2.) 과정에서 
피해자의 면담 거부에 따라 조사가 중단되었고, 2차 조사(‘21.4.7.∼4.8.) 과정에서도 피해자와의 연락 불가, 객관적 증거(모바일, CCTV 기록 등) 미확보에 따라 조사 중단

* 다만, 피해자의 2차 가해 가능성을 고려하여 관련자는 조사 후 즉시 전보조치(’21.4.12.)

운영지원과

302. 균형인사 실현을 위해 국토부 여성관리자 임용실적을 제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6. 기준 본부 과장급 여성관리자는 13명으로, 전년 대비 1명 추가임용 완료

-  향후 직무능력이 우수한 여성관리자 풀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

공공주택

추진단

303. 3기 신도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와 관련 국토교통부가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치는 등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 등을 위해 민·관·공 협의체 구성

-  주민들과의 정기적으로 의사소통 및 
현안사항 등 논의

* (협의체) 국토부, 광명·시흥 주민대책위원회, 
경기도, 광명시, 시흥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주택

추진단

304. 투기방지를 위한 전매제한 특례 폐지의 취지는 좋으나, 전매가 가능하다는 기대 하에 협의 양도한 경우와 같은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LH가 협의양도인택지 공급공고 시 전매행위 제한 규정 등 전매 관련 유의사항을 공고문에 명시하여 안내 예정
(시행령 개정 이후 공고건)

< 향후 추진계획 >

○ 시행령 개정 이후 공고건부터 전매 관련 유의사항을 공고문에 명시하여 안내 예정

공공주택

추진단

305. 울산태화강변지구조성으로 태화강 수변공원 인근에 난개발이 우려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울산태화강변 지구 북측에 완충을 위한 공원 조성계획 반영(‘20.12)

-  태화강변과 연접한 울산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북측에 생태계 보전 및 지구 내 공동주택과의 완충을 위해 폭 50m 규모의 근린공원 조성 추진

* 근린공원 개요 : 폭 50M, 면적 21,955㎡

< 향후 추진계획 >

○ 근린공원 조성완료(‘24.3)

-  지구 준공(‘24.3) 시기에 맞춰 근린공원 완료 예정

공공주택

추진단

306. 세종시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광역철도 사업비 일부를 국고에서 투자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세종조치원 및 세종연기 공공주택지구는 
지구지정 등 사전절차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지구지정 완료(‘22.下) 이후,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광역교통대책 검토 예정

공공주택

추진단

307. 장현·목감 공공주택지구 인근 장현물왕교차로의 입체화 및 관내 연결로 등에 대한 적극적 광역교통대책 수립 등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을 목적에 맞게 사용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장현ㆍ물왕교차로 입체화 및 관내 연결로 등에 대한 적극적 광역교통대책수립

-  (협의사항) 광명시흥지구 등 주변개발
사업을 고려한 교통수요 재분석 결과에 따라 추진

-  (분석결과) 광명시흥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용역 시행중(‘19.3∼‘23.8)이며, 장현ㆍ물왕교차로 분석결과 서비스수준 C, D로 평면교차로가 적합한 것으로 분석

< 향후 추진계획 >

○ ‘22.상 : 광역교통개선대책 분석 결과에 
따라 교차로형식 관계기관 협의

○ ‘22.하 :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 등 
도로 인ㆍ허가 추진

공공주택

추진단

308. 동자동 쪽방촌 정비사업에 대해 민간재개발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민 등에게 실행가능한 민간개발(안)을 제시할 경우 검토 가능함을 통보(‘21.10)

○ 민간개발 계획에 쪽방 주민의 이주대책 등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요청(‘22.3)

< 향후 추진계획 >

○ 구체적인 민간개발(안) 접수 시, 관계
기관 등과 합동으로 공공성·실행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사업방식 결정

공공주택

추진단

309. 도심 내 신규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가로주택사업 융자규모 확대 등 개선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가로주택정비사업 기금 집행현황·수요 검토를 통해 적정 예산확보를 위한 관련부서(기재부 등) 협의 추진(‘22.4∼)

< 향후 추진계획 >

○ ‘23년 예산(안) 마련 협의(‘22.5∼)

공공주택

추진단

310. 명확한 빈집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된 통계를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가가 빈집 통계 관리 권한을 갖도록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개정 중(‘21.12 발의)이며, 빈집 실태조사 개선을 위한 지침 및 가이드라인 마련(‘22.1)

< 향후 추진계획 >

○ 법 개정 및 지자체 빈집 실태조사 완료 후 전국단위 빈집통계 관리

공공주택

추진단

311.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후보지 간담회^* 등 후보지 관리 및 
의원실 협의 등 국회 통과 노력

* 서울강서(‘21.11.23), 진성준 의원실(‘22.1.6), 
의왕내손(‘22.3.18)

< 향후 추진계획 >

○ 후보지 관리 및 의원실 협의 지속

혁신도시

발전추진단

312. 공공기관 2차 이전 문제를 적극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공기관 지방이전 관련 내용을 국정과제에 포함하여 발표

* 110대 국정과제(5.3), 지방시대 국정과제(4.27)

< 향후 추진계획 >

○ 대통령실, 균형발전 총괄기관, 지자체, 관계부처 등과 추진방향 협의

혁신도시

발전추진단

313. 혁신도시 교통 인프라 구축 및 기반시설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혁신도시 건설‧조성 시에 진입도로
(6,590억원) 및 상수도시설(490억원) 설치 비용 국고 보조

-  건설 준공이후에는 해당 지자체가 교통 
및 기반시설 설치 주체

< 향후 추진계획 >

○ 우리부는「‘22년도 혁신도시 정주여건 보완방안 용역(4～12월)」을 통해 지속 지원

혁신도시

발전추진단

314. 울산혁신도시 주변 홍수 피해에 대하여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다운2지구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지자체 협의(‘21.10)

* 송정지구 빗물펌프장 설치(‘21.4), 유곡‧약사‧장현저류지 보완공사(‘22.6)

< 향후 추진계획 >

○ 다운2지구 재해영양평가 변경이행계획서 행안부 제출(‘23.6)

혁신도시

발전추진단

315. 이전공공기관의 종전부지가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활용되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이전 비대상 공공기관이 소관 부처 
협의를 거쳐 종전부지 매입 처리

○ 향후 공공기관 추가 이전시 지방이전 
취지를 살려 매각‧활용토록 소관부처 협의 강화

혁신도시

발전추진단

316. 공공기관 투자‧출자회사를 지방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공기관 지방이전 관련 내용을 국정
과제에 포함하여 발표

* 110대 국정과제(5.3), 지방시대 국정과제(4.27)

< 향후 추진계획 >

○ 대통령실, 균형발전 총괄기관, 지자체, 
관계부처 등과 추진방향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