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국정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보고서

(국토교통위원회 소관)

2023. 4.

대한민국정부

2

0

2

2

2

0

2

3

·

4


-  목   차 -



가. 국토교통부1

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309

다. 새만금개발청315

라. 한국토지주택공사327

마. 한국도로공사429

바. 한국철도공사497

사. 인천국제공항공사551

아. 한국공항공사577

자. 한국부동산원603

차. 주택도시보증공사629

카. 한국교통안전공단665

타. 국가철도공단695

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721

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733

거. 한국국토정보공사739

너. 국토안전관리원751

더. ㈜에스알769

러. (재)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783

머. 주택관리공단㈜789

버. 코레일관광개발㈜797

서. 코레일로지스㈜801

어. 코레일네트웍스㈜805

저. 코레일유통㈜809

처. 코레일테크㈜813

커. 항공안전기술원817

터. 새만금개발공사821

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827

허. 건설기술교육원833

고. 공간정보품질관리원837

노. 국립항공박물관843

도. 한국도로공사서비스㈜851

로. 서울특별시859

모. 경기도943


국 토 교 통 부


-  1 -



가. 국토교통부 (697건)


□ 기획조정실 (31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기획조정실

1. 국토교통 R&D 사업의성과관리를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R&D 사업 기술이전·거래 활성화 등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기술공급자(대학, 출연연) -  전문기관(KAIA) -  기술수요자(기업) 등 협의체간 업무 협약 추진 계획 수립(`23.3월)


* 협의체 업무 협약을 통해 기업의 니즈 기술 발굴·공유 및 기술보유자 탐색·매칭 등 기술이전 및 거래활성화 제고

기획조정실

2.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가 의결한 개발공기업 임직원의 정보이용 투기행위 방지 방안의 철저한 이행을 지시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권익위 권고사항에 대한 이행을 지시하여 지적사항의 약 80%(26건 중 20건) 이행 완료(‘23.3월)


< 향후 추진계획 >


○ 노사합의 등을 거쳐 나머지 권고사항도 조속히 이행토록 지속 독려

기획조정실

3. 공공기관 정원 감축과관련하여 신규 취업에문제가 없도록 전반적 기능을 조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공공기관의 기능조정, 인력효율화 등을주요내용으로 하는 ‘공공기관 혁신방안’ 확정(‘22.12월)


-  인력 효율화는 ‘일정기간 지속된 정원과 현원 차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


* 현원이 아닌 계획상의 초과 정원을 감축하는 것으로 현재 종사자의 인위적 감축은 없음


* 정년퇴직 등 자연감소되는 인력에 대한 신규채용을 병행해 신규채용 영향 최소화 노력

기획조정실

4. 공공기관 제출 혁신안이실질적인 혁신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기재부,‘22.7월)에 따라 기관별 혁신방안 기마련(’22.12월)


* 기능조정, 인력 효율화, 예산 효율화, 자산정비 등


< 향후 추진계획 >


○ ‘23년부터 분기별로 혁신과제 추진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이행실태 점검 추진

기획조정실

5. 편법으로 만들어지는 
공공기관의 자회사에 대한 엄격하게 감사하고, 정상화하며, 부실한 자회사‧출자회사는 단계적으로 정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공기관 혁신을 통하여, 핵심업무와 무관하거나 부실한 출자회사의 정비계획을 확정(‘22.12월)


-  총 10개 공공기관에서 55개 출자회사를 정비(매각)할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23년부터 분기별로 혁신과제 추진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이행실태 점검 추진

기획조정실

6. 공공기관의 균형적인 
신규 채용을 도모하고, 비정규직에서 전환된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하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정규직 전환을 통해 고용안전성 제고, 일부 급여인상 등 처우개선 기 실시


< 향후 추진계획 >


○ 균형적인 신규채용, 추가적인 처우개선 등에 대해 지속 검토

기획조정실

7. 국민권익위의 공직유관단체 성범죄·음주운전에 대한 징계 양정기준 신설·보완 권고를 이행하지 않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6곳에 대해 이행하도록 지시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권익위 권고사항에 대한 이행을 지시하여 지적사항의 50%(8건 중 4건) 이행 완료(‘23.3월)


< 향후 추진계획 >


○ 노사합의 등을 거쳐 나머지 권고사항도 조속히 이행토록 지속 독려

기획조정실

8. 성범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성범죄 근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이에 대해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성비위 징계규정 마련, 비위에 따른 징계규정 세분화 등 관련 규정 개선 시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기관 성범죄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및 모니터링 등 지속 추진

기획조정실

9.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의 재무건전성 하락에 따라 구조조정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공기관의 재무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를위한 ‘공공기관 혁신방안’ 기마련(’22.12월)


-  이에 따라, 기능폐지·이관 등 기능조정과 인력 효율화 등을 추진할 계획


 또한, LH와 코레일은 ‘재무위험기관’으로 선정(‘22.6월, 기재부)하여 집중관리*


* 재정건전화 계획 수립·이행 등


< 향후 추진계획 >


‘23년부터 분기별로 혁신과제 추진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이행실태 점검 추진

기획조정실

10. 도로공사나 LH 등에 
대한 경영평가권을 부처 장관이 갖는 것으로 기획재정부와 협의할 

< 조치실적 : 완료 >


○「공공기관운영법」에 따라, 공기업·준정부기관은 기획재정부, 기타공공기관은 주무기관에서 경영실적을 평가 중


-  ‘23년 공공기관 지정 시, 2개 기관(KAIA, 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 기타공공기관으로 분류(’23.1월)되어, 


-  국토부에서 평가하는 대상이 13개에서 15개로 확대


* 공기업·준정부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주체
변경은 ‘공공기관운영법’ 개정 필요

기획조정실

11. 산하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와 경영실적이 미흡하므로 제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공기관의 생산성·효율성 제고를 위한 ‘공공기관 혁신방안’을 마련(‘22.12월)


○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실시
(’22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기본계획(기재부))


○ ‘22년도 경영실적 평가를 위한 편람 마련 등(’22.10 기재부 등)


< 향후 추진계획 >


 공공기관 혁신방안 이행 점검 및 경영실적 평가(매년) 등을 통하여, 재무건전성 제고 등 경영실적 개선을 유도

기획조정실

12. 국정감사 지적사항에
대해 작년의 경우 약 50% 정도 미조치가 이루어진바, 적극적으로지적사항에 대해 조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022년도 국정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에 대하여 미조치 현황 등 상반기중 점검을 실시하여 조치율 제고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국정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조치결과 점검회의 개최(6월중, 잠정)

기획조정실

13. 공공기관장 재신임 
제도 내지는 대통령과임기를 같이 맞추도록하는 제도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효율적인 정책추진 등 긍정적 효과 기대


-  이와 관련한「공공기관운영법」개정안이 국회 제출 중으로, 논의를 통해 합리적 방안 마련 예상


* (주요 개정내용) 공공기관의 장 임기를 대통령 임기 종료시, 임기가 만료된 것으로 함

기획조정실

14. 국토교통부 산하 12개공공기관이 장애인 무고용 비율을 준수하지 못한 문제가 있으므로 타 부처의 제도를 벤치마킹하여 개선하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적사항에 대하여 산하 공공기관과 공유하고 시정·개선 등 조치 이행을 기요청(‘23.2월)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기관 채용현황 지속 모니터링

기획조정실

15.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혁신을 위한 공공기관 구조조정과 관련하여 비정규직 양산 우려가 있으므로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공공기관의 기능조정, 인력효율화 등을주요내용으로 하는 ‘공공기관 혁신방안’ 확정(‘22.12월)


-  인력 효율화는 ‘일정기간 지속된 정원과 현원차 최소화’가 목적이며, 현원이 아닌 계획상의 초과 정원을 감축하는 것으로 현재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위적인 감축은 없음


< 향후 추진계획 >


‘23년부터 분기별로 혁신과제 추진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이행실태 점검 추진

기획조정실

16.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를전문직으로 바꾸어 나갈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LH 신임 기관장 임명(‘22.11월) 등


< 향후 추진계획 >


○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갖춘 인재가 임명될 수 있도록 노력

기획조정실

17. 국토교통부 공공기관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를때 공공기관 퇴직자의자회사 재취업을 막겠다고 한 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한국공항공사 전략본부장 상임이사 등이 국토교통부 출신인 문제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솔선수범을 보일 것

< 조치실적 : 완료 >


 공공기관 임원 선임은「공공기관운영법」*및 정관 등에 따라 진행하며,


* 임원추천위 추천,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 등


 퇴직공무원의 재취업은「공직자윤리법」따라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

기획조정실

18. 병무청에서 요청하는부동산 거래, 하이패스·기차 이용내역 등 자료에대해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이 법령의 범위 내에서 응하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적사항에 대하여 산하 공공기관과 공유하고 시정·개선 등 조치 이행을 기요청(‘23.2월)

기획조정실

19.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법률에서 직무와 관련한비위를 저질렀을 때는 수사기관에서 해당 공공기관에 통보하도록 규정되어 있는 바, 
성범죄, 음주운전 등에 대해서도 공공기관이 통보받을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직무와 관련된 사건 외에도 성폭력범죄및 음주운전 등을 통보 대상에 포함하는「공공기관운영법」 개정안이 국회 제출 중으로,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방안 마련 예상

기획조정실

20. 수도권 중심으로 쏠려 있는 국토교통 R&D 예산이 비수도권에도 투입될 수 있도록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비수도권에 대한 R&D 예산 투입 지원 사업 기획을 위한 국토교통 기획연구과제 선정(’23.2월) 및 기획연구 추진
(’23.3월∼)


< 향후 추진계획 >


○ 기획연구 추진 결과에 따라 비수도권을대상으로 하는 R&D 사업에 대한 25년 신규 예산 반영 추진(’24.5월∼)

기획조정실

21. 소관법령 중 법령에서위임한 하위법령 제정을실시하지 않은 현황을파악하여 미실시 이유및 조치사항 점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하위법령 제정 지연법률 현황 조사
(총 3건)*, 및 조치계획 점검(’23.3월)


* 2건(도시교통정비법, 택시발전법) 정비완료, 미완료 1건(항공사업법)은 조속한 하위법령 마련 요청

기획조정실

22.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 지역에 SOC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경제성보다는 균형발전 기여도에초점을 맞춰 재정당국과협의해 예타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혁신도시특별회계
등을 통해 비수도권 지역  SOC 예산을 편성 중이며, 모든 SOC사업은 지역간 연계강화 및 지역거점 육성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 목적에 부합하도록 편성


○ 예비타당성 대상기준 상향, 지역균형발전 
가중치 부여 등 국가재정법
 일부개정(안) 국회 논의 중


*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제출
(박형수의원 대표발의, ‘22.12) 등 16건

기획조정실

23. 산하 공공기관이 출자한법인에 재취업하는 기관 출신에 대한 특혜 논란 등 문제에 대한 방지책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공기관 혁신과제에 ‘기관 내 재취업 심사위원회 구성’, ‘심사위원 과반수 외부위원으로 위촉’ 등을 포함하는 등 관리강화 방안 기마련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기관 직원의 재취업을 엄격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

기획조정실

24. 지방국토관리청, 업무확대에 따른 국토교통관리청 등 개칭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행정안전부에 수시직제요구서 제출(’22.9월)


-  기관장 책임 하에 국정과제인 교통안전 강화, 미래모빌리티 육성 지원 등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직제령상국토관리청의 기능을 신설하고, 명칭도 국토교통청으로 개편


○ 행정안전부 검토결과 통보(’22.11월)


-  미반영

기획조정실

25.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각 지역 중점사업들을 성실히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예타면제 사업 추진단계*에 따라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15개 세부사업(24개 내역사업) 정상 추진 중


-  석문산단 인입철도 등 10개 사업은 
설계단계이며, 서남해안 관광도로 등 5개 사업은 발주 및 공사 단계


* 예타면제→사업계획적정성 검토→타당성평가(조사)→기본계획→기본설계→실시설계→공사착수→사후평가

기획조정실

26. 디지털 전환 시대의 
도래에 따른 네트워크 장애, 정보보안 침해 등 보안 관련 문제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토교통 정보자원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국토교통사이버안전센터*에서 24시간 정보보안 침해(해킹 등)행위를 신속하게 탐지·조치(연중)


-  정보시스템 및 웹사이트 대상 취약점 점검을 실시하여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발견·조치하여 사이버공격에 선제적 대응


* 국토교통사이버안전센터: 주/야 2교대(24시간 근무), 관제대상: 39개 기관(본부, 소속, 산하)


○ 정보화사업 계획단계(사업공고 전)부터보안성 검토를 강화하여 네트워크 장애요인과 정보보안 침해요인을 선제적으로 확인 조치(연중) * 22년 보안성검토(649건)

기획조정실

27. 산하 공공기관에 대하여장애인 인턴제도를 별도로 운영하는 등 장애인 별도전형과 특별채용을 적극적으로활용하도록 조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적사항에 대하여 산하 공공기관과 공유하고 시정·개선 등 조치 이행을 기요청(‘23.2월)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기관 채용현황 지속 모니터링

기획조정실

28. 산하 공공기관에 대하여 중증장애인 초과현원제도를 적극적 활용하도록 조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적사항에 대하여 산하 공공기관과 공유하고 시정·개선 등 조치 이행을 기요청(‘23.2월)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기관 채용현황 지속 모니터링

기획조정실

29. 국토교통부 소관 위원회 65개중 27개를 폐지하고, 5개는 통합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행안부 주관 「정부위원회 정비 추진계획」(’22.7) 에 따라 행정기관 소속 위원회 정비를 위한 일괄개정법률안 국회 제출(’22.9), 상임위 전체회의에 법안 상정(’23.2)


* 시행령 개정사항인 1건(항공보안협의회) 정비 완료(’23.4)


< 향후 추진계획 >


○ 법안소위 상정 및 통과 등 법안처리를 위하여 적극 대응

기획조정실

30. 감사원이 철도공사와SR에 7천여명의 달하는공공기관 임직원의 철이용내역을 자료요구한 것은 법 위반이자 민간인 사찰에 해당하므로 동 사안의 불법성을 조사하고 책임추궁 등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개인정보 등이 포함된 민감한 정보를 감사원 등에 제출 시, 위법성 여부 등을 신중하게 검토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내부 업무지침 마련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기관 내부 관련 지침 마련


* 코레일 ‘23.6월 예정, SR ’22.11월 기마련

기획조정실

31.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및 한국공항공사 상임본부장에 국토부 출을 임명하려는 것은
<공직자윤리법> 위반 소지가 있으므로 재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공공기관 임원 선임은「공공기관운영법」*및 정관 등에 따라 진행하며,


* 임원추천위 추천,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 등


 퇴직공무원의 재취업은「공직자윤리법」따라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


-  3 -

□ 국토도시실 (76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국토도시실

1. 공공·민간 부문 그린 
리모델링의 성공적 추진을 통한 2030년 감축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건물부문 203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민간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필요


-  공공은 2.4천여 동 국비 6.8천억 원 지원(~’22), 민간은 총 7.1만건 승인, 323억원 지원(’14~) 


* ’18년 52.1백만t에서 ’30년 35백만t, 32.8% 감축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은 지원대상을 취약계층 이용 및 
에너지 다소비·다물량 용도시설로 확대


-  당초 3개 시설(어린이집, 보건소, 병원)에서 ’23년부터 경로당, 파출소, 도서관으로 확대


-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단계적 도입(’25~)


ㅇ 민간은 지원규모 현실화, 인정제·ESG경영평가 연계 등 사업 다각화 추진

국토도시실

2. 건축설계공모 심사위원 공개를 심사일 기준 52일 전에 공개하는 것으로 지침을 변경함에 따라 공정성·투명성 등을 후퇴시키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개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건축 설계공모 추진 시 심사위원 공개시점의 조정 등과 관련하여 주요 발주기관 및 학·협회 등 관계기관 협의 진행(’22.10월)


* 건축 설계공모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 개최(’22.10.12 / 서울 / 국토부, 조달청, LH, 학·협회 등 관계기관)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일부개정 추진


-  (주요내용) 10억원 이상의 설계공모의 경우, 심사위원 공개를 공모안 접수 이후 공개할 수 있도록 규정(심사일 기준 5~7일 전), 심사과정의 실시간 공개, 심사총량제 등 도입


* 지침 개정 내부방침(’23.2.8) → 
관계기관 의견조회 및 행정예고(2.13~3.6)


< 향후 추진계획 >


○ 행정예고 기간 접수된 의견을 검토하고,관계기관 회의 추가 진행(’23.3월 잠정)


* (서울시) 심사위원 공개시점의 경우 공정성과투명성 확보를 위해 현행유지 필요 등 의견 제출


○ 수정안 검토 및 최종방침 결정(’23.4월,잠정)에 따라 개정안 시행(’23.5월, 잠정)


○ 관련 TF 구성 및 지속 협의를 통해 
설계공모 제도의 공정성 및 투명성 강화 방안 모색(계속~)

국토도시실

3. 방 쪼개기·세대 쪼개기주택을 선의로 매수한사람에게 부과되는 강제금의 감경률을 상하는 건축법 개정을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위반건축물 매수자에게 부과되는 이행강제금의 감경률을 상향하는 건축법 개정안 발의(’22.11.2, 민홍철 의원)

국토도시실

4. 역량 있는 건축사에 
대한 개념을 정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역량있는 건축사와 관련하여 범위 재검토, 명칭변경 등 제도개선을 위한 회의 진행(’22.11월)


* 관계 전문가 회의 개최(’22.11.11. / 서울 / 
국토부, 건축사협회 등 관계기관)


-  (내용) 법적용어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있어 설계공모 또는 건축대회의 ‘수상(受賞)건축사(가칭)’으로 변경하고, 인정범위와 관련하여 자격요건을 명확히 할 필요


-  또한, 건축사협회를 통해 건축설계공모 입상자 명단 취합 등 명단 관리 시행방안 마련


* 추후, 설계공모 포탈(세움터) 정보 및 건축사실적 정보(건축사협회)를 통해 체계적인 명단 관리 등을 수행


< 향후 추진계획 >


○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개정안 마련 및 발의(’23.上 잠정)


* 역량 있는 건축사의 정의 및 인정범위 변경 
등은 법률 개정사항

국토도시실

5. 역량 있는 건축사 
제도로 인해 소수의 건축사가 독점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대한 실태조사를 하고해당 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허가권자 지정 감리에서 제외될 수 있는 ‘역량있는 건축사’ 제도 개선 관련


-  간담회(’22.10월, 국토부‧지자체, 협회)로
제도 운영상 문제점 인식하고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 논의키로 함


< 향후 추진계획 >


○ (실태 조사) 역량있는 건축사의 감리 
관련 지자체 운영 현황 파악(’23.6.)


ㅇ (개선안 도출) 지자체(설명회 ’23.4.), 
유관단체‧전문가 등 의견 수렴 통해 개선안 마련(’23.12.)

국토도시실

6. 샌드위치 패널 등 복합 자재에 대한 품질인증제도를 적극적으로 추진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복합자재 품질인정제도 안착을 위해 시험기관 협의체 논의(’23.1)를 통해 명확한시험 절차 및 기준 마련, Q&A 배포(’23.3)


ㅇ 품질인정자재의 실시간 정보 제공 및 
이력관리를 위한 건축자재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 발주(’23.3)


< 향후 추진계획 >


○ 복합자재를포함한 품질인정자재 통합
관리 플랫폼 시범운영(’26)

국토도시실

7. 위반 건축물 양성화 
조치와 관련하여 신고에대한 서면 고지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그간 「특정건축물정리법」을 통해 위반건축물 양성화* 시 언론 홍보 등 추진


* 1차(’80.7), 2차(’81.12), 3차(’00.3), 4차(’06.2), 
5차(’14.1) 시행으로 총 49만 동 양성화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위반 건축물 양성화 조치와 관련하여 신고에 대한 서면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 협조 추진

국토도시실

8. 공사 중단 방치 건축물 해소사업과 관련하여 민간·지자체 주도 정비지구에 대하여는 한국부동산원으로 업무이관에도 불구하고, 방치 건물 관련 예산이 미흡하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 관련, ‘23년 예산확보(9.4억원)하여 안전시설물 설치, 정비계획 수립 지원 등 정비업무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민간이나 지자체 주도의 정비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타당성 분석 등 컨설팅 역할을 강화하고, 선도사업 지원 범위 확대를 위해 ’24년도 예산에 관련 부분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음

국토도시실

9. 부울경 메가시티와 관련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의견이 엇갈리는 문제가 있으므로 국토교통부에서 조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부울경 단체장이 부울경 경제동맹을 추진하는데 합의*함에 따라, 지자체 의견을 존중하여 협력해 나갈 계획


* 부울경 3개 단체장 공동 입장문 발표(22.10.12)


< 향후 추진계획 >


○ 초광역협력이 지역주도로 추진되는 
정책인 만큼 지자체 의견을 존중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

국토도시실

10. 부울경 메가시티 관련하여 지자체 간 의견충돌을 중개·조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부울경 단체장은 관련 논의를 거쳐, 
부울경 경제동맹을 추진하는데 합의*


* 부울경 3개 단체장 공동 입장문 발표(22.10.12)


< 향후 추진계획 >


○ 초광역협력이 지역주도로 추진되는 
정책인 만큼 지자체 의견을 존중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

국토도시실

11. 부울경 특별연합에 
대한 재정적 지원 및 국가사무의 일부 위임에관련된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사업을 차질없이추진하기 위해 ‘23년도 정부안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


○「국가균형발전법」제10조의2제2항에 국가와 지자체는 초광역협력사업의 추진 등에 관여 재정적·행정적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있으며,


- 「자방자치법」 제199조에서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하여 국가 또는 시ㆍ도 사무의 위임이 필요할 때에는 구성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또는 시ㆍ도지사에게 그 사무의 위임을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해당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부울경의 성장과 지역균형발전 도모

국토도시실

12. JDC의 제주형 DMO 시범사업 공모와 관련한 의혹 해소를 위하여 국토교통부 차원에서 조사를 실시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DMO 사업 운영기관 선정의 적절성 검증 및 조치 요청(’22.11, 국토부→JDC)


ㅇ DMO 사업 과정에 대해 JDC 자체 감사* 실시(’22.11~12)


* 외부평가위원 선정 과정과 내부평가위원(2명)
조사 결과, 비위 사실은 없었으나, 내부평가위원 직급 상향 등 개선 필요


○ DMO 사업 절차 등에 대한 외부 법률자문*(JDC, ’22.12.16.)


* [법무법인 지평] 국가계약법 및 타 기관 관련규정과 비교 검토한 결과, 법률적 위반사항은 없으나, 내부기준 등 정비 필요 권고


< 향후 추진계획 >


○ JDC 내부기준 개선 등 적기 조치여부 지도·감독

국토도시실

13. 소외지역인 경기 동북권역의 균형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법·시행령 개정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그간 경기 동북권역 규제완화를 위한 입법시도*(정비발전지구 신설 등)가 
다수 있었으나, 모두 지역 갈등으로 
인해 계류 중 폐기


* 18대∼20대 국회 간 총 9건 모두 폐기


○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한강 수계의 수질과 녹지 등 자연 환경을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지역으로,


○  규제완화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


* (환경부, 한강하류) 상수원 오염 등 한강수계에 직접적인 악영향 우려
(비수도권) 수도권- 비수도권 양극화 심화, 기업지방이전 감소 및 지방대 수도권 유입 등 수도권 지역경제 침체 우려, 지역 간 갈등 초래


< 향후 추진계획 >


○ 수도권 및 비수도권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

국토도시실

14. 국토교통부가 주무
부처로서 선도적으로 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균형발전 정책의 선도적 추진을 위해 
「지역균형발전지원단」출범(’22.12)


< 향후 추진계획 >


○ 「지역균형발전지원단」을 중심으로 
권역별 지역발전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이를 토대로 권역별 지원전략 수립 및 지원 추진

국토도시실

15. 국토계획법 시행령에따른 태양광·풍력 설비에대한 이격거리와 관련하여 이격거리의 합리적상한선을 두거나, 예외를 둘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산업통상자원부와 조속히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산업부에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개선방안 발표(’23.1.)


-  이격거리 규제 완화 또는 폐지 시 지역에 인센티브 부여 등


* (참고) 태양광·풍력설비의 이격거리 기준 마련등 「신재생에너지법 개정법률안」 국회 입법 진행 중(’22.11.신영대의원등10인 제안, ’23.2. 소관 위원회 상정)


< 향후 추진계획 >


○ 국회 입법 진행상황 및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결과 등에 따라 조치예정

국토도시실

16. 대한민국과 울산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도심융합특구의 목적에부합하는지를 기준으로 삼아 울산 도심융합특구를 조속히 결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울산 도심융합특구 지정 완료(’22.12)

국토도시실

17. 용산 미군부지 전부 
반환 이전이라도 국민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임시개방부지에 대해 토지피복, 잠재
오염원 제거 등 위해성 저감조치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안전성에 대한 확인을 위해 공기질 
모니터링 시행(’23.상)

국토도시실

18. 민‧관 공동 도시개발사업 사업자 선정의 절차적 투명성을 제고하도록 하는 도시개발법을 개정하면서 부칙에서 유예기간을 6개월로 정함에 따라, 기존에 참여한 민간사업자 중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우려가 있으므로 관련법령을 개정하고, 향후철저한 시뮬레이션 또는현장 확인 이후 법과 제도를 개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개정법률 공포일(’21.12) 이전에 민간사업자를 정한 경우 개정법률 시행일(’22.6) 전에 구역지정을 완료하지 못하였더라도 개정법률의 적용을 3년 유예하는 부칙개정안이  발의되었으며(’22.9),상임위 소위원회에서 수정안*으로 통과(’23.3.)


* 미리 정한 민간사업자가 있는 경우, 당초 개정 법률 중 민간이윤율 상한, 초과이익 재투자 등은 적용하되, 민간참여자 선정 절차 및 방법에 대해서만 적용을 3년 유예

국토도시실

19. 대도시 주변 중소도시의 개발제한구역 지정에 대해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비수도권 GB 해제권한 위임범위 확대, 비수도권 도시간 연담화 방지 완화 등 제도개선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입법예고(2.28~4.9), 규제‧법제심사, 
국무회의 등 절차를 거쳐 비수도권 해제권한 확대, 연담화 방지 완화 관련 GB법 시행령 등 개정 

국토도시실

20. 개발제한구역 총량 
규제에 대해 지역적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관계 전문가·지자체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문가‧지자체 간담회를 통해 국가전략사업을 비수도권에서 추진하는 경우 GB 총량에서 제외토록 제도개선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행정예고(2.28~3.20)‧규제심사 등 절차를거쳐 비수도권 국가전략사업 총량 예외 관련 광역도시계획수립지침 개정

국토도시실

21. 원주 중앙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조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도시공원 조성은 지자체 고유사무에 
해당하여 국토부는 원칙적으로 지자체에대한 지시·감독 권한이 없는 바,


-  해당 사안에 대해 지자체에 공정한 공원 조성이 되도록 권고하겠음


-  또한 민간특례사업 공익성 제고를 위해지침 개정 등 제도적 보완사항을 검토하겠음


< 향후 추진계획 >


○ 해당 사안을 지자체에 전달하고 민간특례사업 공익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검토

국토도시실

22. 국토교통부가 관여한 태양광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통하여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파악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해 감사원 감사 진행*


* ’22.10월~’22.12월 감사 진행


< 향후 추진계획 >


○ 감사원 감사결과 문제점이 있다면, 보완 및 수정하여 추진하겠음

국토도시실

23. 기부금품법 위반 의혹이 있는 제주올레가 JDC로부터 지원을 받은바, 관련 사업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JDC 기부금 사업 검증 및 조치 요청
(’22.11, 국토부→JDC)


ㅇ 제주올레 사업에 대한 JDC 회계 검증 실시 중(JDC, ’22.12~)


< 향후 추진계획 >


○ 검증결과 확인 후, 필요 시 제주올레 
관련 사업 추가 조사 실시

국토도시실

24. 국토교통부와 1기 
신도시 지자체가 각각 추진하고 있는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의 차질없는 마련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확실히 수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가 수립하는 정비기본방침을 통해각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의 기준을 제시할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용역을 통해 ’24년 중 정비기본방침 수립

국토도시실

25.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법안 심사를 조속히 준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가 마련 중인 특별법안을 조속히 발의하여 법안 심사를 추진할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23년 상반기 법안 국회를 통해 법안 
심사 추진

국토도시실

26.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 관련하여 현실성이 부족한 신속추진만 강조되고 있어 시민체감과 큰 괴리감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현실성·형평성 측면을 고려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토부는 지자체장 간담회·총괄기획가 활동·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지자체 및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였으며, 지역간 형평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상을 1기 신도시에 한정하지 않고 ‘조성 완료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이상의 택지 등’으로 하는 내용의 특별법안 발표(’23.2.7)

국토도시실

27. 1기 신도시 재정비에따른 건설폐기물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단계별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일시에 
건설폐기물이 대량으로 발생하는 문제를최소화하고, 건설폐기물 재활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정비기본방침에 관련 사항을 검토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용역을 통해 ’24년 중 정비기본방침 수립

국토도시실

28.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의중복 업무, 실질적 효용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국가공간정보 넌스 전반에 대한 개선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간정보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의 목표
설정과 거버넌스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공간정보 유관기관장 간담회 개최(’23.3.15)


* 국토부, 국토지리정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산업협회, 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 향후 추진계획 >


○ 공간정보 유관기관 거버넌스체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별도 연구 추진(’23.5~)

국토도시실

29. 국가기본도 제작사업 중 수치지형도 제작사업에 다양한 측량 신기술이 접목되도록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023년 수치지형도 제작사업에 MMS, 드론 등을 활용하는 방안 검토‧반영


< 향후 추진계획 >


○ MMS, 드론 등을 활용한 2023년 수치지형도 제작사업 조속 추진


-  사업공고 및 사업자 선정 후 연말까지 수치지형도 성과 제작 예정

국토도시실

30. 수치지형도 제작사업으로 전 국토에 대해 1/1000 축척 지도로 제작하려 하는데, 도심지역을 제외한 비도심지역에 대해서는 1/1000지도를 제작할 이유가 없으므로 철회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도시지역에 한하여 1/1000 지도 구축계획 마련 및 ’23~’27 중기사업계획 제출

국토도시실

31. 디지털트윈 국토를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법적 근거를 정비하고 예산을 반영하는 등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디지털트윈 국토 추진 근거를 포함한 법개정안을 발의(이종배의원, ’22.8.24)하여 현재 국토법안소위 상정대기 중


ㅇ 디지털트윈 국토 실현을 위한 
’23년 예산 1,409*억 확보


* 국가기본도제작 등 1,176억원, 지하시설물전산화 136억원, 디지털트윈 시범사업 45억원 등


< 향후 추진계획 >


○ 국회 국토법안소위, 법사위 등 대응


ㅇ 디지털트윈 국토 조기 실현을 위한 
’24년 예산 증액 확보 추진

국토도시실

32. 용산 대통령실 이전으로용산공원종합기본계획 및 조성계획이 대폭 변경될 우려가 있으므로 차질없는 공원조성을 위해 관련 용역의 향후계획에 대해 보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최인호 의원실에 방문하여 향후계획 
보고(’23.2.2)


-  관련 용역 진행 시, 기존에 수립한 용산공원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검토하여 추진

국토도시실

33. 추진 중인 도시재생
사업 중 사업속도나 집행률이 저조한 경우가 있으므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사업관리를 철저히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실집행률 제고를 위해 전수점검 및 미흡사업 점검회의(매월), 시‧도 국장급 간담회(반기), 현장점검(수시) 추진 중(’20.5월~)


○ 사업 성과를 반영한 성과연동형 예산체계를 도입하여 전년 실적 부진 사업지에 대해서는 구조조정 추진(‘22.9월~)


○ 실집행률 미흡 광역지자체에 대한 신규사업 신청규모 축소 및 우수 광역 신청규모 확대, 미흡 기초지자체 신규사업 신청 제한 등 인센티브‧페널티 부여(’23.3월)


○ 향후에도 매월 사업관리 및 지자체 
독려를 통해 집행률 제고 지속 추진

국토도시실

34. 준불연 단열재 성능 
인증과 관련하여 시장혼란을 막기 위한 조치를취하고, 및 법령 개정에 대해 신중히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준불연 단열재 성능인증과 관련하여 
시험기관 협의체 논의(’23.1)를 통해 명확한 시험 절차 및 기준 마련, Q&A 배포(’23.3) 

국토도시실

35. 도시재생 및 정비사업 선정기준에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한 ‘인구감소지역’ 개념 도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행 도시재생법령에서도 법 제13조4항에따라 ‘인구가 현저히 감소하는 지역’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기준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 이를 검토한 결과, 국가균형발전법에 
근거한 ‘인구감소지역’보다 도시재생법에따른 ‘인구가 현저히 감소하는 지역’이더 범위가 넓은 것으로 확인되어 현행법령을 유지하여도 도시재생사업에 ‘인구감소지역’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음


* 각 법령상 인구감소지역 비율
: 도시재생법(82.4%), 국가균형발전법(29.8%)


○ 향후에도 지역별 인구감소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인구감소지역에도시재생사업이 원할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

국토도시실

36. 도심복합사업 추진 민간사업자에 대한 수익률 제한, 과도한 초과이익에 대한 공공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및 지방중소도시 활성화를 위해 공공이 주도해 사업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민간 도심복합사업은 국회 논의 준비 중


○ 공공 도심복합사업 9차례에 걸쳐 후보지 79곳 11.2만호를 발굴하고, 이 중 9곳 1.45만호 지구지정을 완료


< 향후 추진계획 >


○ 민간 도심복합사업은 도입예정*으로, 
과도한 민간특혜 및 개발이익 사유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발이익의 일부는 뉴:홈 등 공공주택, 생활SOC 등으로 기부채납 받아 공공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이윤율 상한도 규정할 예정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22.8.19,김정재의원 발의)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 상정(’23.2.15)


-  민간 도심복합사업 도입 시에도 지방 노후 주거지 등 열악한 지역은 공공이 주도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 

국토도시실

37. 도시재생사업 가이드라인에 해당 지역 주민의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도시재생법 제20조 등에 따라 전략계획수립권자* 등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신청 전에 공청회를 개최하여 주민이나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당 지방의회의 의견을 듣도록 하고 있으며,


* (전략계획수립권자)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시장 또는 군수


○ 최종평가 종료 전까지 공청회, 지방의회의견청취 등의 사전 행정절차를 반드시이행하도록 명시한 도시재생사업 신청 가이드라인 배포(’22.9월)


-  공모신청 사업에 대한 사전 적격성 검증을 통해 행정절차가 미흡할 경우 부적격 판단으로 해당사업 제외


○ 향후에도 지역주민의 도시재생 수요를 충실히 반영 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예정

국토도시실

38. 기계환기설비 설치 
대상에 종교시설 등의다중이용건축물을 포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하여 녹색건축 
인증
* 기준 개정 시 평가항목에 환기 성능확보 관련 내용 검토


-  신축 비주거용 건축물 심사기준에 환기설비 관련 항목 개정을 추진함으로써 환기설비 설치 활성화 추진


* 자연친화적인 건축물의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생태환경, 실내환경 등의 7개 전문분야를 평가하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 향후 추진계획 >


○ 녹색건축 인증기준 개정 추진(‘23.下∼)


-  신축 비주거용 건축물 인증 평가항목 
내 환기설비 관련 항목 개정 검토

국토도시실

39. 창원·울산 등의 도심을관통하는 개발제한구역을합리적으로 조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비수도권 GB 해제권한 위임범위 확대, 비수도권 도시간 연담화 방지 완화 등 제도개선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입법예고(2.28~4.9), 규제‧법제심사, 
국무회의 등 절차를 거쳐 비수도권 해제권한 확대, 연담화 방지 완화 관련 GB법 시행령 등 개정 

국토도시실

40. 원전·방위산업 클러스터집중 육성이 필요하므로 원전·방위산업 특화 국산단 신규 지정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완료
(’23.3.15.)


-  관계부처 의견수렴 및 민간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최종 후보지 선정


* 후보지 선정 관련 연구용역 시행
(국토연, ’22.7월~’23.5월)

국토도시실

41.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외 지역의 자연보전권역 제외 및성장관리권역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그간 경기 동북권역 규제완화를 위한 입법시도*(정비발전지구 신설 등)가 다수 있었으나, 모두 지역 갈등으로 인해 계류 중 폐기


* 18대∼20대 국회 간 총 9건 모두 폐기


○ 특별대책지역*은 상수원 수질 보호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자연보전권역은상수원 보호를 포함한 자연환경 보전과 더불어 국토 균형발전도 목적으로 함


* 환경오염ㆍ훼손 또는 자연생태계의 변화가 
현저하거나 현저하게 될 우려가 있는 지역과 환경기준을 자주 초과하는 지역에 지정


-  특별대책지역 외 자연보전권역이 한강수계의 수질에 영향이 없다고 단언하기 어려움


*  자연보전권역 전체가 한강수계에 해당


○ 자연보전권역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므로,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수도권 내 지역 경제 활성화, 권역 지정의 취지, 비수도권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


* (찬성) 경기동부 경제 활성화
(반대) 수도권- 지방 양극화 심화, 환경 훼손


< 향후 추진계획 >


○ 수도권 및 비수도권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

국토도시실

42. 자연보전권역 내 공업용지조성사업 면적 한 완화에 대해 검토할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그간 경기 동북권역 규제완화를 위한 
입법시도*(정비발전지구 신설 등)가 다수 있었으나, 모두 지역 갈등으로 인해 계류 중 폐기


* 18대∼20대 국회 간 총 9건 모두 폐기


○ 자연보전권역에서는 한강수계의 수질 
및 녹지 등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일정 규모(6만m2) 이상의 공업용지 조성을 제한하고 있음


○ 공업용지 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계획적 개발유도 의견에 공감하나, 수도권으로의 인구·산업의 집중 및 한강수계 수질과 녹지 훼손 등을 이유로 반대 의견도 많은 실정


-  자연보전권역 규제완화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므로, 이해관계자들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통해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


< 향후 추진계획 >


○ 수도권 및 비수도권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

국토도시실

43. 자연보전권역 내 6만
~10만㎡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에 대하여 국교통부장관과의 협의가 아닌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허가가 가하도록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그간 경기 동북권역 규제완화를 위한 
입법시도*(정비발전지구 신설 등)가 다수 있었으나, 모두 지역 갈등으로 인해 계류 중 폐기


* 18대∼20대 국회 간 총 9건 모두 폐기


○ 현재 국토부와 협의만 거치면 가능한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된다면,


-  심의안건 작성, 관계기관 의견 수렴 등 
제반 절차 이행으로 오히려 사업의 조속한 시행이 곤란할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장·단점과 법령의 취지를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검토하겠음


< 향후 추진계획 >


○ 수도권 및 비수도권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

국토도시실

44. 법률에서 공공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정부기관인 허가권자가 체감리자를 지정토록 한 규정을 하위법인 시규칙에 위임하고 있는 것은 법의 제정 및 개정취지에 반하는것이 아닌지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제도검토) 「건축물관리법」 제31조제1항에는 감리자의 자격을 정하고 있고, 제7항에는 해체공사감리자의 지정기준,지정방법, 해체공사 감리비용 등 필요한 사항은 부령으로 정하도록 규정


-  부령은 법률 위임범위 내에서 특수건축물
*에 한해 허가권자가 해체계획서 작성자를 감리자로 지정 가능토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입법 취지에 부합하며 해체 안전성 제고**에 기여


* 영 제21조제5항 각 호의 건축물과 「건축법 시행령」 제91조의3제1항 제1호 및 제5호


** 안전감리 및 책임해체 담보, 해체감리 전문 사무소 육성 등 가능


-  (이해관계자 협의) 이해당사자인 건축
협회와 간담회(‘22.11.25.)를 개최하고 해당 사안 논의 ☞ 현행제도 유지


* (時/所) ’22.11.25/ 건축사협회, (참석자) 건축정책관, 건축사협회 회장 등

국토도시실

45. 사업관리하는 건축물의설계와 감리를 분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제도검토) 「건축물관리법」 제31조제1항에는 감리자의 자격을 정하고 있고, 제7항에는 해체공사감리자의 지정기준,지정방법, 해체공사 감리비용 등 필요한 사항은 부령으로 정하도록 규정


-  부령은 법률 위임범위 내에서 특수건축물
*에 한해 허가권자가 해체계획서 작성자를 감리자로 지정 가능토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입법 취지에 부합하며 해체 안전성 제고**에 기여


* 영 제21조제5항 각 호의 건축물과 「건축법 시행령」 제91조의3제1항 제1호 및 제5호


** 안전감리 및 책임해체 담보, 해체감리 전문 사무소 육성 등 가능


-  (이해관계자 협의) 이해당사자인 건축
협회와 간담회(‘22.11.25.)를 개최하고 해당 사안 논의 ☞ 현행제도 유지


* (時/所) ’22.11.25/ 건축사협회, (참석자) 건축정책관, 건축사협회 회장 등

국토도시실

46. 건축물 내진설계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리감독하고, 내진능력 표시에 대한 시정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건축물 내진설계 현황  1,412건 검토 완료


* ‘22년도 건축안전모니터링 사업(LH 수행)을 통해 착공대상 현장의 구조도서를 검토


-  조사대상 1,412건 중 PHC 말뚝(무근
콘크리트 말뚝)이 적용된 75건에 대하여 내진설계 준수여부 및 제출도서 등을 검토한 결과, 현장에서 기준대로 내진설계가 이행되고 있음을 확인

국토도시실

47. LX의 확정측량 업무 등 기능 일부를 민간에 이양하는 것에 대하여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민간 지적측량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적 확정측량을 민간이 수행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안)을 마련 중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마련(’23.3.)


-  다만, 수익성이 낮거나 민간참여가 없는 경우 등 측량시장 혼란 방지를 위해 제한적으로 LX공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법 개정안 발의(’23.4.)

국토도시실

48. LX가 지하공간통합
지도의 수준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여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게국토교통부가 적극 나설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하정보 전담기구(LX)의 운영 예산을 
대폭 증액(’22년 8.9억원→’23년17.8억원)하여 LX가 지자체 등 관리기관별 지하정보(지하공간통합지도 원천데이터)의 품질점검 및 개선 교육,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지하공간통합지도의 수준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국토도시실

49. 지하공간통합지도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보안관리 규정을 준수하면서도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안전관련 예외조항 마련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개 제한 공간정보(지하공간통합지도 포함)의 제공대상 확대 등 활용 활성화를 위한 보안당국 협의(’22.12.)


* 현행(공간정보사업자, 위치정보사업자) 
⇒ 개선(기존 + 소프트웨어사업자, 지하개발사업자·지하시설물관리자 등)


< 향후 추진계획 >


○ 국가공간정보기본법 개정안 발의(’23.5)

국토도시실

50. 1기 신도시 선도지구를 일방적으로 선정할 경우 지역 주민 간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재정비의 큰 틀만 정하고 구체적인 정비사업 진행 여부는 지자체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토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의 
가이드라인이 되는 정비기본방침을 제시하고, 선도지구 지정 및 사업의 추진은 각 지자체에서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추진하는 내용의 특별법안 발표(’23.2.7)

국토도시실

51. 한국국토정보공사법 
제정을 통해 국토정보공사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도록 효율적 업무수행이 필요하므로 국토교통부 차원에서 지원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법 제정 관련, 관계기관회의 4차례 추진(’21.4.27, ’21.6.29, ’21.8.4, ’21.8.25)


○ LX 혁신방안 마련을 위한 TF 3차례 운영 및 혁신방안 발표(’22.12.26)


< 향후 추진계획 >


○ 국회 국토위, 법사위 등 법안심사 대응


* 국토법안소위 논의(’23.3.16, 3.22)


○ LX 혁신방안 추진을 통해 민간과의 상생협력 지원 및 갈등 조정

국토도시실

52. 익산 모인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재활용 수집업체의 이전에 따라 대체부지의 마련,재활용 수집인의 생계 대책 등 대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익사업으로 인한 주민의 생계대책 
문제는 공원 제도만의 문제가 아니고 공익사업 일반의 문제에 해당하고, 이에따른 공원제도개선은 이미 손실보상을 받았는지 여부, 기존 거주가 적법한지 여부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어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해당 사안을 지자체에 전달하고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 

국토도시실

53. 생활숙박시설을 오피스로 용도변경하는 대책이 실현 불가능하므로 거주민을 위한실질적 구제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위해 지자체 소관 지구단위계획, 주차장 기준 완화 관련 대책 마련을 위한 협의 추진


* 협조공문(’21.9), 워크숍(’22.9), 간담회(’22.12) 등


-  다만, 생숙은 주로 장기투숙객 대상 
서비스를 위해 취사시설을 갖춘 숙박시설로, 건축기준을 통한 건축물 안전 확보, 생숙 단지 인근 역민원, 부동산 규제회피에 대한 국민 정서, 他 불법 건축물 양성화 요구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할 필요

국토도시실

54. 광주역 국가혁신지구등 도시재생사업에 속를 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19년 이후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총 9곳* 추진 중


* 천안‧고양 착공, 용산‧구미‧부천 지구지정, 
광주‧강서‧안산‧고창 지구지정 준비 중


-  (광주역) 부지확보 지연사유*가 발생하였으나, 혁신지구계획 변경을 통해 기관 간 협의를 완료**하고 후속 절차 진행 중


* 지구 지정(’20.12월) 이후 달빛고속철 계획발표(’21.7월)로 철도공단 및 코레일에서 매각의사 번복


** 이사회의결(코레일부지, ’22.11월), 기재부 매각 동의(철도공단부지, ’23.3월)


< 향후 추진계획 >


○ 기선정한 국가시범지구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관리 진행


-  (광주역) 상반기 중 부지 매입 완료, 
하반기 지구 지정 완료 후 ‘24년 공사 착공 예정

국토도시실

55. 하남산단 내 가설건축물철거 위기에 놓인 지역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감안한 해결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유권해석으로 가설건축물이라도 지구단위계획에 맞으면 계속 사용이 가능함을 해당 광역 지자체에 안내(‘22.12.27)


○ 지구단위계획으로 가설건축물을 관리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등 제도개선 병행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행정예고‧규제심사 등 절차를 거쳐 
가설건축물 관련 지구단위계획수립지침 개정

국토도시실

56. 정확한 국토정보 구축으로 행정효율을 높이는 국토이용현황조사를 제도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이용현황조사 제도화를 위해 관련 부서 및 기관 검토회의* 개최


* 국토정보정책과, 공간정보제도과, 한국국토
정보공사(’23.2.23)


< 향후 추진계획 >


○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추진 중인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성을 검토한 후 제도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


* ‘스마트IN 양평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 중
(총 3단계 중 2단계 수행 중)

국토도시실

57. 개발제한구역 해제 시 대도시 위주로 해제되고 대도시 주변 중소도시는 존치되어 소외되는 측면이 있으므로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비수도권 GB 해제권한 위임범위 확대,
비수도권 도시간 연담화 방지 완화 등 제도개선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입법예고(2.28~4.9), 규제‧법제심사, 
국무회의 등 절차를 거쳐 비수도권 해제권한 확대, 연담화 방지 완화 관련 GB법 시행령 등 개정 

국토도시실

58. 불법건축물 해소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불법건축물 해소를 위해 건축법 개정안
旣 발의


* 불법건축물 실태조사 의무화 및 조사 거부시 과태료 신설(’21.5, 장경태 의원), 이행강제금 상향(’21.12, 강득구 의원)

국토도시실

59. 도시재생 청년인재 
육성을 위한 청년 인턴십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청년인턴 교육프로그램에 금융콘텐츠, 
도시재생 재원조달, 비즈니스 매너 등 도시재생 실무연관 분야를 확대하고 도시재생 취·창업설명회 개최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기업과 교류행사 개최 등을 통해 도시재생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턴십 프로그램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였음(’23.2월)


< 향후 추진계획 >


○ 청년인턴이 내실있는 교육을 수강할 수있도록 전문교육 강화방안을 마련하고지속적인 취·창업 지원을 통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음(’23.12월)

국토도시실

60. 도심융합특구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제정법 통과 이후 사업 추진과정에서 국토교통부가적극적으로 협조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특구지정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을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제정법 통과 이후에도 관계부처와의 협업, 지자체 지원 등을 지속 노력해 나가겠음

국토도시실

61. 아파트 대피공간 대체시설 성능검증 관련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대피공간 대체시설 성능검증 기준 개발
및 실증 테스트베드 설계 요구사항 등을 검토하기 위한 R&D 기획연구* 추진(’23.5∼’24.2)


*「성능 기반 복합자재 표준화 및 대피공간 대체시설의 검증 기술과 건축자재의 블록체인 플랫폼 유지 관리 기술 개발」


< 향후 추진계획 >


○ ’24년 이후 R&D 결과를 바탕으로 대피공간 대체시설의 종합적인 성능(시공, 작동, 피난·구조 안전)을 실증할 수 있도록 세부 시험기준 및 인프라 구축 방안 마련(’26)

국토도시실

62. 창호의 화재 안전기준 입법에 따른 업계 간 이견 등에 대해 협의하고, 향후 쟁점 해소 추진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창호 화재안전기준 관련 간담회(차관 
주재, ’22.7) 개최


< 향후 추진계획 >


○ 화재안전을 위한 창호 재질 성능기준 도입 필요성과 관련하여 업계, 전문가 등 간의 갈등·이견이 큼


○ 재질 성능기준에 따라 창호시장이 양분될 수 있어 당분간 쟁점 해소가 현실적으로 곤란하므로 중장기 검토 추진

국토도시실

63. 건축구조기술사가 
건축설계자가 아닌 건축주와 직접 계약에따라 관련 업무를 독립적,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그 책임을 명확히 하도록 하는 것이 건축물의 안전확보에 바람직하므로 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유사 관계법령* 및 실무현황 검토(∼4월)


*「소방시설공사업법」, 「전기공사업법」 등 
건축설계자와 별도 계약이 가능한 분야


< 향후 추진계획 >


○ 건축사협회, 건축구조기술사회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23.5월 잠정)

국토도시실

64. 화재안전성능보강 
대상 건축물 수 정정과 관련하여 재발방지를 위해 제도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보강대상을 확정하는 지자체 담당자의 업무이해도 제고에 노력* 중이며, ’22. 하반기 보강대상 재실태 조사를 통해 연말기준 보강대상** 재확정
(’23.1.10. 차관 보고)


* 지자체 설명회(‘22년 13회), 사업관리 가이드북
배포(’22.9월), 업무지침 보완‧배포(‘22.8월)


** (‘19.시범) 1,431동 → (’21.4월) 4,364동 → 
(‘22.6월) 2,871동 → (’22.10월) 2,464동 → (‘22.12.31) 2,241동

국토도시실

65. 화재안전성능보강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 취지가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기한연기 외에도 세부 대책을 수립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보강기한 및 지원기한을 3년 연장하는 개정 법안 발의
(‘22.9.16. 유경준 의원 대표 발의)


-  국토위 전체회의 의결(’23.2.24.) 후 현재 법사위 상정 예정임


* 보강 및 지원기한 : ‘25.12.31.까지


○ ’23년도 자체 보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미보강 물량(859동**)은 연차별 계획에 따라 기한 내 조치 예정


* ’23년 화재안전성능보강 추진계획(‘23.2.20.)

** 859동(’22.12.) : (‘23년) 608동, (’24년) 126동, (‘25년) 125동


< 향후 추진계획 >


○ 미보강 물량(859동) 조기 보강 완료를 위해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유관기관(어린이집 연합회, 병원 협회 등) 협업 강화 추진 예정

국토도시실

66. 충주호 권역 관광사업을 육성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 중 충주호 
권역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심항산 발길순환루트 조성사업의 ‘23년 설계비 예산(3억원)을 확보하여 사업 추진 중


* 총사업비 196억원 (국비98억원, ‘23〜’26년)


-  향후에도 전국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 관광거점 조성 사업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

국토도시실

67.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 설계비를 신규 반영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심항산 발길순환루트 조성사업 등 관련 사업의 설계비 신규반영 완료

국토도시실

68. 빗물 발생지점 저류
시스템을 고도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 전반의 재해 
대응력을 강화하는 방안* 마련(’23.2.)


* 도시계획 수립 시 재해예방형 도시계획 강화, 방재지구 개편, 스마트도시 기술 활용


○ 차도용 블록포장에 투수성 포장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22.12발주)


< 향후 추진계획 >


○ 차도용 블록포장 관련 기준 개선은 
국내외 기준, 시공사례 조사분석 등을 통해 ‘24.12. 완료 예정

국토도시실

69. 빈집을 포함한 빈 건축물관련 전수조사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빈 건축물 관리 현황 조사 등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23.3)


< 향후 추진계획 >


○ 빈 건축물 관리 현황 조사 등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개선안 마련


-  다만, 빈집을 포함한 빈 건축물의 활용·지원 또는 개발사업 등을 통해 정비하는 방안은 “소규모주택정비법” 등 관계법령을 통해 추진될 필요

국토도시실

70. 건축물 내부마감재 
기준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내부 마감재료 기준 적용 건축물 대상 확대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건축법 시행령」제61조제1항 개정 추진*


* 내부 마감재료 적용 대상을 병원급 의료기관(30개 이상의 병상)에서 의원급 의료기관(30개 미만의 병상)으로 확대

국토도시실

71. 탄소중립을 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활성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국가기본계획에 활성화 방안 반영(`23.3월)


-  탄소중립기본법 제10조에 따른 기본
계획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지원대상 확대 및 단계적 의무화 추진 반영


< 향후 추진계획 >


○ 단계적 의무화 추진을 위한 연구추진*(∼’24)


* ’22년 한국부동산원에서 연구 진행, ’23년 연구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용역 발주 준비 중

국토도시실

72.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지원대상 유형을 확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3년 예산에 지원대상 유형 확대반영


-  기존 지원대상(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에 취약계층 이용 및 에너지다소비 건축물인 경로당, 도서관, 파출소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여 추진 예정

국토도시실

73. 해체계획서를 작성한자를 해체공사 감리자로우선지정하는 현행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제도검토) 「건축물관리법」 제31조제1항에는 감리자의 자격을 정하고 있고, 제7항에는 해체공사감리자의 지정기준,지정방법, 해체공사 감리비용 등 필요한 사항은 부령으로 정하도록 규정


-  부령은 법률 위임범위 내에서 특수건축물*에 한해 허가권자가 해체계획서 작성자를 감리자로 지정 가능토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입법취지에 부합하며 해체 안전성 제고**에 기여


* 영 제21조제5항 각 호의 건축물과 「건축법 시행령」 제91조의3제1항 제1호 및 제5호


** 안전감리 및 책임해체 담보, 해체감리 전문 사무소 육성 등 가능


-  (이해관계자 협의) 이해당사자인 건축사협회와 간담회(‘22.11.25.)를 개최하고 해당 사안 논의 ☞ 현행제도 유지


* (時/所) ’22.11.25/ 건축사협회, 
(참석자) 건축정책관, 건축사협회 회장 등

국토도시실

74. 제로에너지건축물에 
대한 태양광 시설 의무 설치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건축주가 건물의 조건, 설비의 가격 
등에 따라 설치 가능한 신재생 설비를설치하고 있으므로 별도 의무화 조치는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 

국토도시실

75.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개발이익 교차보전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현재 선도사업(양주옥정- 전남구례)을
착공(’22.5~)하였음


< 향후 추진계획 >


○ 추진 중인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선례를 도출하는 한편,


-  시장 여건 등을 고려하여 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음

국토도시실

76. 광주 미래자동차 신규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완료
(’23.3.15.)


-  관계부처 의견수렴 및 민간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최종 후보지 선정


* 후보지 선정 관련 연구용역 시행
(국토연, ’22.7월~’23.5월)


-  4 -

□ 주택토지실 (154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주택토지실

1. 대통령 일가가 보유한 양평 병산리 토지를 형질변경·등록전환·토지분할·지목변경하는 과정에서 불법 정황이 발견되었고, 이를 통해 지가가 상승한 바, 해당 불법행위 의혹에 대해 조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병산리 산127- 1, 산127- 2, 산128번지 
‘임야’는 지목변경없이 등록전환 되어 현재도 ‘임야’로 관리되고 있음


-  이러한 등록전환은 산지전용허가 없이도
현행 법령*상 가능함


* 공간정보관리법 시행령 제64조제1항제2호 : 
대부분의 토지가 등록전환(임야도→지적도)되어 나머지 토지를 임야도에 계속 존치하는 것이 불합리한 경우 가능


※ 등록전환 추진 이유


-  임야대장(임야도)은 축척 1/6000로 등록함에 따라 정확도가 낮아 지적관리에 한계가 있어대축척(1/1200)으로 변환 후 지적측량을 실시하고 있음


-  이러한 지적측량의 정확도 향상, 지적공부 관리의 효율성 등을 위해 대축척인 토지대장(지적도)으로 옮겨 등록하는 것임


○ 병산리 산135번지에서 등록전환 된 
같은 리 1000- 9번지 토지이동(분할, 지목변경)은 개발행위허가, 창고신축 등이 이루어진 것으로 준공 목적 및 토지이동현황에 맞게 정리된 것으로 확인됨

주택토지실

2. 청년원가주택이 
본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을 검토·설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주택을 구매하기에는 소득‧자산이 부족한청년층을 위해 청년 원가주택의 특징을구체화하여 저렴한 분양가의 공공분양주택* 50만호 공급계획 발표(’22.10.26)


* (나눔형) 시세 70% 이하 분양가, 매각 시 
시세
차익 70% 보장(25만호)

 (선택형) 저렴한 임대료로 6년간 임대 거주 후
분양 여부 선택(10만호)

 (일반형) 시세 80% 수준으로 공급(15만호)


-  신설된 유형(나눔형, 선택형)의 세부 
공급모델, 입주자격 및 입주자 선정방식등 제도기반 마련(공공주택특별법 하위법령 개정, ’22.12.29)

주택토지실

3. 최저주거기준 현실화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연구용역 결과 등을 바탕으로 기준 
변경에 따른 재정소요 추계, 정책효과 등 검토·마련


* 최소 주거면적 하한은 공공주택, 주거급여 등 주거복지 사업에 최소한의 지원 기준으로, 기준 변경에 따라 재정소요 변동 큼


< 향후 추진계획 >


○ 기재부 등 관련 기관 협의 추진 

주택토지실

4. 주택청약저축의 이율 
상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택청약종합저축 이자율 0.30%p 인상 고시(`22.11.23)


-  기금 운용에 과도한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요자 영향 등을 종합 고려하여 조정

주택토지실

5. 주택경기 경착륙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부동산 가격하락으로 인한 실수요자의 주거이동 제약 및 경제 충격 우려에 대응하여 규제를 개선하고,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안정적 주택공급 기반 강화방안 등을 마련


-  강남3구‧용산구 외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해제(`23.1.5)


-  전매제한 합리화(`23.1.20 주택법 시행령 개정령안 입법예고), 실거주 의무 폐지(`23.2.2 주택법 개정안 발의), 중도금 대출(`23.3.20, HUG 내규 개정ㆍ시행) 및 특별공급 분양가 제한기준 폐지(`23.2.28, 주택공급규칙 개정), 청약 제도 합리화(`23.2.28, 주택공급규칙 개정) 등 개선


-  건설사업 단계별 자금조달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공적기관(HUG)의 보증공급 신설 및 확대(`23.1.2)


○ 아울러, 시장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공공주택 100만호 공급계획, 공공임대주택 질적개선, 주거안전망 확충 등 서민ㆍ취약계층 주거복지 강화방안도 마련(`23.1.3)

주택토지실

6. 아파트 매매가 하락 
및 전세가율 상승으로인해 임차인의 보증금 회수가 어려운 깡통전세 주택이 증가하는등 서민주거안정 문제가심각하므로 이에 대한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무자본 갭투자 방지 등을 위한 관계
부처 합동「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마련·발표(`23.2.2)


-  전세금 반환보증 제도 개선(전세가율 
하향 등) 및 안심 전세앱 출시 등 전세사기 예방, 저리대출 및 긴급주거 확대 등 피해 임차인 지원, 전세사기 단속·처벌 강화

주택토지실

7. 민간주도 도심개발
사업은 과도한 민간특혜및 개발이익 사유화의 문제가 있으므로 
공공성이 강화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위주로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공 도심복합사업 9차례에 걸쳐 
후보지 57곳 8.4만호를 발굴하고, 이 중 9곳 1.45만호 지구 지정을 완료


< 향후 추진계획 >


○ 민간 도심복합사업은 도입 예정*으로, 
과도한 민간특혜 및 개발이익 사유화 문제가 발상하지 않도록 개발이익의 일부는 뉴:홈 등 공공주택, 생활SOC 등으로 기부채납 받아 공공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이윤율 상한도 규정할 예정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22.8.19, 김정재의원 발의)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 상정(’23.2.15) 

주택토지실

8. 부동산 시장 경착륙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서 규제 완화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실수요자의 원활한 주거이동 및 부동산시장 연착륙을 위해 집값 상승기 도입된 과도한 규제를 개선하고,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안정적 주택공급 기반 강화방안 등을 마련


-  강남3구‧용산구 외 규제지역(조정대상
지역‧투기과열지구)‧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해제(`23.1.5)


-  전매제한 합리화(`23.1.20 주택법 시행령개정령안 입법예고), 실거주 의무 폐지(`23.2.2 주택법 개정안 발의), 중도금 대출(`23.3.20, HUG 내규 개정ㆍ시행) 및 특별공급 분양가 제한 기준 폐지(`23.2.28, 주택공급규칙 개정), 청약 제도 합리화(`23.2.28, 주택공급규칙 개정) 등 개선 


-  건설사업 단계별 자금조달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공적기관(HUG)의 보증공급 신설 및 확대(`23.1.2)

주택토지실

9.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위해 투기과열지구·조정지역 해제에 대해 검토하고, 해제 과정에서 실제 현장을 반영하여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택시장 하락세 지속 등 주택시장 
상황 등을 고려, 강남·서초·송파·용산 4곳을 제외 규제지역 전부 해제


-  규제지역 해제 시 시·도지사가 관할 
시군구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출하는 등 의견 수렴 


* (‘22.6.30) 지방 주요도시 규제지역 해제

* (‘22.9.26) 인천 세종 투기과열지구, 경기 5곳 및 지방권(세종제외) 조정대상지역 해제

*(‘22.11.14) 서울 및 경기4곳 제외 규제지역 해제

* (‘23.1.3) 서울4곳 제외 규제지역 전부 해제 

주택토지실

10. 도시정비산업 현장에서 재개발·재건축 비리 등 법 위반행위가심각하므로 관리 감독 및 처벌 강화를 위한 법 개정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 발표시(8.16)공사계약서 인가권자 제출, 조합총회 전 사업비 검증완료 등 투명성 강화방안 포함


○ 총회전 사업비 검증완료, 시공자 자료
제출을 내용으로 하는 개정안 발의
(민홍철, ‘23.1) 


○ 재건축ㆍ재개발 종합 운영실태 합동 
점검 추진(‘22.11.14.∼12.9.)

주택토지실

11. 부동산 공급계획을 로드맵을 정리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제시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 발표시(8.16) 향후 5년간(’23~’27) 270만호 공급을 위한 지역별・유형별 세부계획 旣제시


○ 5년간 공공분양주택 뉴:홈 50만호 세부공급계획 순차 발표(10.26) 


* 공공임대 50만호 공급계획 및 민간 공급 
촉진을 위한 규제지역 해제 등 시장 정상화 방안도 추가발표
(1.3)

주택토지실

12. 투기과열지구, 조정지구, 분양가 상한제, 재건축 정비규제, 종합부동산세, 초과이익 환수제 등 부동산 규제가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있으므로 규제 합리화를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실수요자의 원활한 주거이동 및 도심공급 확대 등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 마련


-  재건축 부담금 합리화 방안 마련(`22.9.29) 및 재초환법 개정안 발의(`22.11.1)


-  강남3구‧용산구 외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해제(`23.1.5)


-  전매제한 합리화(`23.1.20 주택법 시행령개정령안 입법예고), 실거주 의무 폐지(`23.2.2 주택법 개정안 발의), 중도금 대출(`23.3.20, HUG 내규 개정ㆍ시행) 및 특별공급 분양가 제한 기준 폐지(`23.2.28, 주택공급규칙 개정), 청약 제도 합리화(`23.2.28, 주택공급규칙 개정) 등 개선 


-  건설사업 단계별 자금조달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공적기관(HUG)의 보증공급 신설 및 확대(`23.1.2)

주택토지실

13.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3종 규제지역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규제의 실효성이 의심된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조정대상지역지정 제도를 청약시장과열 안정을 위한 당초 목적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규제 내용을 축소하는 방안,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통합·일원화하는 방안, 그리고 파편화·중복화되어 있는 규제지역 제도를 일원화하고 제도의 명칭과 지정 효과를 국민이 알기 쉽게 개편하는 방안 등에 대해 검토하고, 이와 관련하여 기획재정부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규제지역 제도의 국민 수용도를 제고하고 보다 효과적인 시장관리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추진


-  지정요건, 지정주체, 규제효과 등 주요 규제사항 점검 및 개선 방안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개편안을 마련하여 전문가 및 관계기관 협의 등 추진


주택토지실

14.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의하여 미분양관리지역 제도 개선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HUG 미분양관리지역 예비·사전심사 
개정


-  미분양관리지역 지정과 관련한 기본
요건 완화(미분양세대수 등), 최소 지정기간 단축, 심사절차 간소화 등 개선

주택토지실

15. 1인 가구 최소 주거면적 기준 상향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연구용역 결과 등을 바탕으로 기준 변경에 따른 재정소요 추계, 정책효과 등 검토·마련


* 최소 주거면적 하한은 공공주택, 주거급여 등 주거복지 사업에 최소한의 지원 기준으로, 기준 변경에 따라 재정소요 변동 큼


< 향후 추진계획 >


○ 기재부 등 관련 기관 협의 추진 

주택토지실

16. 규제지역 지정과 해제를 읍면동 단위로 할 수 있도록 주택법이 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 단위 통계가 생산되지 않고 있는 바, 동 단위 통계 생산을 실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규제지역 등 부동산 시장이 예민한 지역에 대한 면밀 모니터링을 위하여 필요시 특정 읍면동 지역에 대하여 주택가격동향 상세조사를 실시중


-  다만 현재 생산·공표되고 있는 시도 및 시군구 단위 주택가격통계와 같이 읍면동 범위까지 통계 확대생산 하는 방안에 대하여는 소요예산, 통계안정성, 활용도 등 측면에서 중장기 검토 필요


* 국가승인통계 중 읍면동 단위 작성통계는 
행정자료를 단순집계하는(주민등록인구 현황 등) 현황보고통계가 대부분 


< 향후 추진계획 >


○ 실거래 신고가격, 거래량 추이 등 다양한수단을 활용하여 주택시장상황을 민밀히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규제지역 지정·해제 등 적기 대응 예정

주택토지실

17. 지능형 홈네트워크 시공을 철저히하고, 해킹 방지를 위해 관리를 철저히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능형 홈네트워크 보안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22.9.28 / 12.19)


* 정보통신 전문가, 아파트 현장관계자와 홈네트워크 보안의 문제점, 개선방안 등 청취 및 논의


○ 공동주택의 자율적 보안점검·관리를 
위한 보안관리 안내서 배포
(과기부 공동, ’23.1.2)


○ 공동주택 관리주체 대상 보안관리 안내서교육 추진(대한주택관리사협회, ‘23.3~)


○ 홈네트워크 보안강화를 위한 관리규약개선안에 대한 지자체 의견수렴(‘23.3~)


< 향후 추진계획 >


○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홈네트워크 관련
유지관리 규정 신설 등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관리규약 준칙 개선 추진

주택토지실

18. 한국형 표준임대료 도입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법무부와 공동으로 임대차 제도 개선을 
위한 TF, 연구용역 진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법무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 논의 예정

주택토지실

19. 괴정5구역에서 발생한 부패·비리 등 재개발· 재건축 영역에서의 부패·비리를 차단하고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 발표시(8.16) 공사계약서 인가권자 제출, 조합총회 전 사업비 검증완료 등 투명성 강화방안 포함


○ 총회전 사업비 검증완료, 시공자 자료제출을 내용으로 하는 개정안 발의
(민홍철, ‘23.1)


○ 재건축ㆍ재개발 종합 운영실태 합동
점검 추진(‘22.11.14.∼12.9.)


-  괴정5구역을 포함한 8개 조합을 점검하여 총 108건 적발(19건 수사의뢰, 14건 시정명령, 75건 행정지도) 

주택토지실

20.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선정방안 마련 연구용역에서 지방은행에서도 해당지역 수요자가 기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방 은행도 권역내 수요자 대출 업무를 추진하는 것으로 제도개선하였으며, 


-  금년부터 대구은행과 부산은행이 권역내 수요자 대출 업무를 수행

주택토지실

21. LH가 보유한 HUG 지분 1.01%를 매각하라고한 지시에 대해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LH 보유 HUG 지분 매각방안 검토(‘23.2)


-  HUG 재무현황을 감안하여, 보증한도에영향이 없도록 ‘25년 이후로 매각 연기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기관 혁신계획* 변경 협의


*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에 따라 출자정리, 보유부동산 매각 등의 내용으로 구성

주택토지실

22. 공시가격 현실화로 인해 증세와 건강보험료 대상에서의 탈락 등 고통을 겪고, 공시가격과매매가격의 역전 우려까지 발생한바 이에 대해 조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 발표(’22.11월)


-  ’23년 공시가격 산정 시 적용되는 
현실화율을 ’20년 수준으로 하향* 조정


* (공동주택) 당초 72.7% → 하향 69.0%
(단독주택) 당초 60.4% → 하향 53.6%
(토지) 당초 74.7% → 하향 65.5%

주택토지실

23. 주택건설 분양보증 시장의 경쟁 도입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택시장 상황 및 분양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최근 시장상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지속 검토

주택토지실

24. 읍면동 단위 주택 가격을 조속히 공시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규제지역 등 부동산 시장이 예민한 지역에 대한 면밀 모니터링을 위하여 필요시 특정 읍면동 지역에 대하여 주택가격동향 상세조사를 실시중


-  다만 현재 생산·공표되고 있는 시도 및 시군구 단위 주택가격통계와 같이 읍면동 범위까지 통계 확대생산 하는 방안에 대하여는 소요예산, 통계안정성, 활용도 등 측면에서 중장기 검토 필요


* 국가승인통계 중 읍면동 단위 작성통계는 행정자료를 단순집계하는(주민등록인구 현황 등) 현황보고통계가 대부분 


< 향후 추진계획 >


○ 실거래 신고가격, 거래량 추이 등 다양한수단을 활용하여 주택시장상황을 민밀히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규제지역 지정·해제 등 적기 대응 예정

주택토지실

25. 구도심의 경우 조정지역을 해제하여 기존 주택을 팔 수 있도록 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실수요자의 원활한 주거이동 및 부동산시장 연착륙을 위해 지역별 시장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강남3구‧용산구 외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해제(`23.1.5)

주택토지실

26. 부동산·주택가격이 더내려가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음에도 재건축 규제 완화, 다주택자 세제 인하 등의 정책은주택시장 부양을 위한 정책이므로 시장이 굉장히 혼란스럽게 될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년 하반기 주택가격 하락 및 거래위축이 심화되며 실수요자의 주거이동이제약되고 서민 주택공급기반이 약화될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규제개선 추진


-  재건축ㆍ다주택자 세제 개선 등 규제개선은 인위적으로 집값을 부양하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시장상황 변화에 따라 규제를 합리화하는 취지로서 다주택자 취득세ㆍ종부세 등은 중과체계는 유지하되 부과수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였으며, 시장상황을 고려한재건축 시기조정 방안 등도 보완 추진

주택토지실

27. 주택청약제도를 젊은층에 더 기회를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재편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청년층 주거지원 강화를 위하여 민영주택 일반공급 구분을 세분화(2→3)하고, 중소형 주택(85㎡ 이하)에 대해 추첨비율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완료

주택토지실

28. 원도심 조정지역인 서울 중구·노원구, 경기단원구, 남양주시, 인천 중구·동구·미추홀구의 경우 해제 요건을 충족하므로 해제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실수요자의 원활한 주거이동 및 부동산시장 연착륙을 위해 지역별 시장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강남3구‧용산구 외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해제(`23.1.5)

주택토지실

29. 구도심, 수도권 외곽지역의 집값 연착륙을위해서는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을 적절하게 활용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실수요자의 원활한 주거이동 및 부동산시장 연착륙을 위해 지역별 시장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강남3구‧용산구 외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해제(`23.1.5)

주택토지실

30. 조정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해제할 때 시·도지사와 협의 시 형식적인 협의가 아닌 실제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협의가 될 수 있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현재도 규제지역 지정 전 의견조회시 시·도지사가 관할 시·군·구청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견 제출 중


○ 아울러 주택법령이 정한 바에 따라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시·도지사 및 시장, 군수, 구청장은 지정의 해제를 지정권자에게 요청할 수 있고 


-  자체 해제 요청시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지정 유지 여부를 검토 후 지자체에 통보하는 등 의견수렴 절차 운용 중


* 주택법 제63조 및 63조의2

** ‘22.9.26, ’22.11.14, ‘23.1.3 규제지역 검토시 시도는 시군구 의견을 수렴하여 제출


○ 향후 규제지역 검토 시 시군구 의견 
수렴 등 현장 목소리 수렴 지속 추진

주택토지실

31. 지방에 대한 공공주택 공급 대책을 근본적으로 마련하고,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공급 대책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입지 수요 등을 고려하여 공공임대주택50만호 공급계획(‘23∼’27) 수립(‘23.1.3)


-   주거불안을 겪는 저소득층(소득 4분위 이하)을 중심*으로 공공임대 공급


* 전체 공급물량의 86%(43만호)를 저소득층 배분

주택토지실

32. 주택도시기금 기금운용심의회에 민간인도활동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금운용심의회에 민간인 기 활동 중


-  위원 10명 중 7명이 민간인으로 구성 (교수, 연구원 등)

주택토지실

33. 공공토지비축법과 
한국토지공사법의 내용 상충으로 인해 토지은행 적립금의 활용에제한이 있으므로 이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연구용역*을 통해 토지은행사업 재원으로서 지속 적립 중인 토지은행적립금의 적극 활용방안 마련


* 공공토지비축 활성화 방안 연구/‘23.1- 6월


< 향후 추진계획 >


○ 토지은행적립금 사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주택토지실

34. 주거급여 수급률이 72%에 불과한 문제가 있으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거급여 제도에 대한 상시홍보, 지역별 주거급여사업소(LH, 51개)와 지자체 담당자간 상시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신규수급자를 지속 발굴


-   ’22.12월 기준 수급권자는 162.9만가구로 전체 주거급여 수급가능 대상가구 약 180만가구 대비 90% 수준

주택토지실

35. 주거급여 관련 신청주의의 제도적 한계, 적극적인 발굴행정의 미비로 인해 수급률이낮아 복지 사각지대가발생하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거급여 제도에 대한 상시홍보, 지역별 주거급여사업소(LH, 51개)와 지자체 담당자간 상시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신규수급자를 지속 발굴


-   ’22.12월 기준 수급권자는 162.9만가구로 전체 주거급여 수급가능 대상가구 약 180만가구 대비 90% 수준

주택토지실

36. 주거급여 수급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자체에 통보함으로써사각지대를 제거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거급여 제도에 대한 상시홍보, 지역별 주거급여사업소(LH, 51개)와 지자체 담당자간 상시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신규수급자를 지속 발굴


-   ’22.12월 기준 수급권자는 162.9만가구로 전체 주거급여 수급가능 대상가구 약 180만가구 대비 90% 수준

주택토지실

37. LH 임대사업자와 협의하는 대표기구인 임차인대표회의의 권한 확대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기 완료 >


○  임차인 대표회의와 관련하여 준용 중인 「민간임대주택법」에서 임차인 대표회의 활성화 제도* 운영 중(‘19.2∼)


* (제52조) 임차인: 대표회의 구성 의무, 사업자:임차인에 대한 대표회의 구성 통지・지원 의무 등


○ 현재 법령상 의무협의 사항* 외 표준관리규약(LH)에서 주택관리업자 교체(제26조의2),회계감사 요구(제47조) 등 실질적 권한 부여 중 


* 관리규약 제・개정, 관리비, 임대료 증감 등 

주택토지실

38. 공공택지 추첨제 벌떼입찰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벌떼입찰 근절을 위해 1사1필지 제도*도입 등 택지공급제도** 개선 완료(’22.10.26)


* 택지청약에 참여가능한 모기업과 계열사의 수를1필지당 1개사로 제한(규제지역・과밀억제권역)


** 용역계약 없이 직접 미수행 시 계약해제 및 택지공급 제한(3년)하고, 택지계약 등 업무 대리인범위를 2년 이상 재직중인 소속직원으로 한정

주택토지실

39. 층간소음 개선방안으로서 사후확인제에 한계가 있으므로 대상확대를 위한 로드맵을마련하고, 문제가 있는 경우 벌칙 기준 마련, 준공검사 연기, 명백한 손해배상 등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사후확인제 손해배상 및 사후권고(보완시공 등) 가이드라인 마련 용역 시행중


-  사후확인 결과 기준 미달 시 손해배상및 보완시공 권고조치 관련 가이드라인 마련*


* 국토안전관리원 연구용역 진행중


< 향후 추진계획 >


○ 가이드라인 용역 완료 후 사후확인제 
손해배상 및 사후권고 기준 마련

주택토지실

40.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에따른 위반 의심 사례에대한 시정조치 비율이 지나치게 낮으므로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관련 
국토부ㆍ지자체 업무담당자 간 간담회 개최(’23.2)


○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법 위반의심 
사례에 대한 지자체 조치율 제고를 위해 지자체별 조치현황 확인 및 미조치 건에 대한 조속한 조치 요청(’23.3)

주택토지실

41. 포항 지진 피해 이주민들에 대한 공공임대주택 입주와 관련하여이재민들에 대한 임대주택 우선공급비율 및 임대주택 우선공급 소득·자산 기준에 대한 법령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우선공급비율 및 소득·자산기준* 관련 포항시 의견(’22.12월) 및 LH 의견(’23.2월) 수렴 등 특례인정 사전검토 중


* 이재민 우선공급 50%로 확대, 소득 및 자산요건 제외 등


< 향후 추진계획 >


○  현행 특례규정에 따라 이재민들의실정을 고려하여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특례 인정* 추진(~’23.6월)


*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제23조에 따라 LH가 포항시 등과 협의를 거쳐 별도의 입주 자격 등을 정하여 임대주택 공급 가능

주택토지실

42. LH 전관예우 의심 사례가 있으므로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하여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LH 혁신방안 마련(‘23.1)


-  퇴직자 취업 기업 계약제한, LH 출신 감평사‧법무사‧변호사 수의계약 기준 강화 등 


* 퇴직자 특혜 감시 위한 준법감시관 업무
확대 등「LH법」개정안 발의 추진중

주택토지실

43. 집값 하락기의 주택정책 차원에서 깡통전세 피해주택, 깡통주택을 공공이 매입하여 임대주택 또는 사회주택으로 전환하여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자산가치보다 부채가 높은 깡통주택 
공공매입은 형법상 배임 등이 문제되어 현실적으로 곤란

주택토지실

44. 공공임대아파트는 
재정사업으로서 예산의확보를 통해 수행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공임대아파트 예산 17.5조원 확보


-  공공임대 공급계획 및 수요기관 물량, 정부지원단가 상향* 등 반영


* 건설형 7% 인상, 매입‧전세형 호당 0.1∼0.2억원 인상


-  일반회계로부터의 전입금 규모도 확대


* 일반회계 전입금 현황

연 도

18

19

20

21

22

23

전입금(조원)

1.0

1.7

2.4

3.6

4.3

4.6


주택토지실

45. LH의 수익은 주거복지향상에 기여하는 방향의정책 전환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공공분양 등 수익을 통한 주거복지분야 교차보조 형태로 계속 운영중


○ 「LH 혁신방안」 마련·발표(‘23.1)


-  향후 임대주택 운영·관리에 연 4.71조 투자(‘18∼’22 연평균 대비 57%증가)


-  이 중 매년 1천억원을 LH예산으로 
별도 편성, 편의·안전시설 확충, 서비스 개선 등에 집중 투입

주택토지실

46. 공시가율 상승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 발표(’22.11월)


-  ’23년 공시가격 산정 시 적용되는 
현실화율을 ’20년 수준으로 하향* 조정


* (공동주택) 당초 72.7% → 하향 69.0%
(단독주택) 당초 60.4% → 하향 53.6%
(토지) 당초 74.7% → 하향 65.5%

주택토지실

47. 세입자의 대항력 
발생을 익일 0시가 아닌 즉시로 변경하는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포함하여 전세 사기 피해자 구제 및 피해 발생 예방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대항력 발생시점 악용을 막기 위해 
법무부와 협의를 거쳐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22.11), 한방계약서(`23.2) 등을 개정


* 대항력 발생 이전 임대인의 담보권 설정금지 특약 신설


○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우리은행과 확정일자 정보제공 시범사업 진행(`23.1)


* 임차인 대항력 보강을 위해 확정일자정보를 
주택담보대출 심사에 활용


-  타 시중은행과 확정일자 정보제공 시범 사업 확대 예정


○ 무자본 갭투자 방지 등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마련·발표(`23.2.2) 

주택토지실

48. 주택도시보증공사 
리스크 관리를 위해 사고율·손실률을 반영하여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요율을 차등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전세가율을 당초 100%에서 90%로 변경

주택토지실

49. 한국부동산원이 
OECD에 제공하는 전국주택가격 동향과 관련하여 실거래가 반영을통해 현실과의 괴리를 축소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택가격동향조사 품질 향상 및 체감도 제고를 위한 노력 지속 중


* 주택통계 지수검증위원회 운영, 전문가 자문회의 및 서면 감수 등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통계로서 더욱 신뢰성 있는 통계를생산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 지속 검토

주택토지실

50. 외국인 부동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통계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외국인 국내 부동산 취득 증가에 따른 시장상황 파악을 위해 외국인 주택소유통계 승인 완료(’23.3.7.), 상반기 중 공표 예정

주택토지실

51. 외국인에 대한 임대‧대출 현황, 유형별‧국적별‧구입목적별 통계를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발표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외국인 무자격 임대, 편법 대출 등 위법의심행위에 대한 조사결과 기 발표*


*「외국인 주택투기 기획조사 결과 및 대응방안」(`22.10월)


○ 외국인 국내 부동산 취득 증가에 따른 시장상황 파악을 위해 외국인 주택소유통계 승인 완료(’23.3.7.), 상반기 중 공표 예정

주택토지실

52. HUG 신용등급조정위원회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선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HUG 신용평가규정, 리스크관리위원회 규정 개정


-  위원회에 위부위원 포함, 내부위원 직급격상, 전결권 상향, 회피·제척기준 신설 등

주택토지실

53. LH 분양원가 공개와 관련하여 공개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라도 우선적으로 공개하여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기 완료>


○ 분양원가 공개는 주택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 사회적 부작용* 등 종합적요인을 고려하여 결정할 필요


* 교차보전 곤란, 이익발생 단지 분양가 인하요구 등


○  이에 따라, LH는 원가공개 대안으로 분양가격 공시제도*에 근거, 입주자모집공고 시 항목별(62개) 분양가 공시* 중


* 총 분양가격을 원가항목 62개로 배분하여 
분양가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공시

주택토지실

54. 민간임대아파트로 
인한 분쟁이 다수 발생하고 있고, 민간임대아파트 수익에 제한이없는 등 법의 미비점이 있으므로 이에 대해 개선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택도시기금 출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중 거주 중인 무주택 임차인에게 감정평가금액 이하로 매각할 수 있는 내집마련 임대리츠 도입 발표(’22.8월)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매각 관련 
민간임대주택법 개정안 발의(’23.4월)

주택토지실

55.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공급촉진에 관한 부분만 있을 뿐 주거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내용이 미비한 문제, 3자 매각이 빈번한 문제, 분양가 산정기준을 공개하지 않는 문제, 임차인의 계약갱신요구권을 강제하는 문제 등에 대해 제도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적지원 없는 민간임대주택(단기ㆍ장기일반)에 대한 매각 강제는 재산권 침해 논란 및 임대주택 공급 위축 우려


-  다만, 주택도시기금 출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중 거주 중인 무주택 임차인에게 감정평가금액 이하로 매각할 수 있는 내집마련 임대리츠 도입 발표
(’22.8월)


○ 지자체에서 임대차계약 신고 수리 시 계약갱신요구권 사용의 임차인 동의여부를 확인토록 협조공문 발송(’22.6월)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매각 관련 
민간임대주택법 개정안 발의(’23.4월)

주택토지실

56.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달성하기 위해 내 집 마련을 가능하게 하는좋은 공급을 증가시키고,주거복지·주거금융 정책을추진하여 청년의 주거 안정을 실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청년‧무주택서민의 내집 마련 지원을위해 부담가능한 가격의 공공분양주택 뉴홈 50만호 공급계획을 수립하고(`22.10.26), 사전청약을 통해 조기 공급


-  장기‧저리 전용 모기지를 통해 금융부담도 완화


○ 서민ㆍ취약계층 주거복지 강화방안
(`23.1.3)을 통해 청년 특화주택, 청년‧신혼부부 매입‧전세임대 거주기간 확대, 청년 월세지원, 전세‧구입자금 지원 확대 등의 방안 마련

주택토지실

57. 주거의 보편적 복지 보장 측면에서 공공주택의 공급을 늘리기 위한 재원을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등을 통해서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행 제도는 환수된 재건축초과이익이지자체에서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각종 사업(재개발·재건축 시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사업을 포함)에 사용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음


-  매년 지자체에서 사업에 대한 국고보조를신청하면, 우리부 평가를 거쳐 선정지원


○ 재건축부담금 제도의 정상적이고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재건축부담금 합리화 방안 마련(‘22.9.29) 


○ 재건축부담금 합리화 방안을 반영한 
법률개정안 발의(김정재의원, ’22.11월)

주택토지실

58. 재건축초과이익 환수를통해 공공임대주택기금으로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행 제도는 환수된 재건축초과이익이지자체에서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각종 사업(재개발·재건축 시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사업을 포함)에 사용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음


-  매년 지자체에서 사업에 대한 국고보조를신청하면, 우리부 평가를 거쳐 선정지원


○ 재건축부담금 제도의 정상적이고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재건축부담금 합리화 방안 마련(‘22.9.29) 


○ 재건축부담금 합리화 방안을 반영한 
법률개정안 발의(김정재의원, ’22.11월)

주택토지실

59. 공공주택 공급 활성화를위해서 필요한 재원은재건축 초과이익 환수를 통해 일부 충당하고, 공공임대주택 미임대 물량에 대한 유형별 분석을 통해 장기 미임대를 해소함으로써 공공주택 공급의 속도를 높일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행 제도는 환수된 재건축초과이익이지자체에서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각종 사업(재개발·재건축 시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사업을 포함)에 사용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음


-  매년 지자체에서 사업에 대한 국고보조를신청하면, 우리부 평가를 거쳐 선정지원


○ 재건축부담금 제도의 정상적이고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재건축부담금 합리화 방안 마련(‘22.9.29) 


○ 재건축부담금 합리화 방안을 반영한 
법률개정안 발의(김정재의원, ’22.11월)


○  행복주택의 경우 소형 평형 위주 공급으로 인해 타 임대주택 유형에 비해 비교적 공실이 많이 발생 중*


* (‘22.12월말 기준 공실률) 영구 5.6%, 국민 1.9%,행복 5.7% (다만, 영구임대의 경우 노후임대 리모델링을 위한 공실 제외 시 0.9%)


-  행복주택의 공실 해소를 위해 세대통합리모델링(전용16→32m2) 시범사업 추진 중


○  또한, 행복주택 장기 미임대 시 입주자격 추가 완화 등 공실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완료(’23.1) 


○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던 공실률* 감소 추세로 전환


* (‘18) 1.2%→(’19) 1.6%→(‘20) 2.3%→(’21) 3.1%→(‘22) 2.9%

주택토지실

60. LH가 임대주택의 지하주차장 등 지하면적 조성비용에 대해 일부 부담하여 임대주택 입주자들의 지하주차장사용료 등 부담을 완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조합이 용적률 인센티브로 건설한 공공임대주택을 LH가 인수하는 경우, 인수가격에 지하층 건축비 등 반영 검토


* 지자체, LH, SH 등 공공임대 인수현황 실태 
파악(’22.12.) 및 의견수렴(’23.1.)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임대주택 인수가격에 지하층 건축비등을 반영하는 내용의 도시정비법 개정안 발의 검토

주택토지실

61.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시장기능 회복을 통한 주거안정 실현의 현실성에대해 의문이 있으므로시장주도 성장에 대한 변화를 고려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시장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공공
주택 100만호 공급계획, 공공임대주택 질적개선, 주거안전망 확충 등 서민ㆍ취약계층 주거복지 강화방안 마련
(`23.1.3)


○ 부동산 가격하락으로 인한 실수요자의 주거이동 제약 및 경제 충격 우려에 대응하여 규제를 개선하고,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안정적 주택공급 기반 강화방안 등도 마련(`23.1.3)


* 규제지역 해제(`23.1.5), 전매제한 합리화(`23.3),
청약규제 합리화(`23.2)중도금대출 규제 폐지(`23.3) 등

주택토지실

62. 공공임대주택 물량이감소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정과제에 따라 공공임대 50만호 공급(연간 10만호) 계획을 수립(‘23.1.3)


-  차질 없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주기적으로 점검・관리(분기별)할 계획

주택토지실

63. 일인당 평균 주거급여 수준을 현실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그간 기준임대료를 지속 인상하여 최주거수준의 시장임차료 수준까지 상향하였으며,


-  지원금액을 수급가구가 부담하는 실제임차료, 전월세거래가격, 물가 등을 고려하여 지속 상향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24년도 주거급여 선정기준 및 지원수준 결정(중앙생활보장위원회 의결)

주택토지실

64. 집 없는 사람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청년ㆍ무주택서민의 내집 마련 지원을위해 부담가능한 가격의 공공분양주택 뉴홈 50만호 공급계획을 수립하고(`22.10.26), 사전청약을 통해 조기 공급


-  장기ㆍ저리 전용 모기지를 통해 금융
부담도 완화


○ 시장 과열기에 도입된 규제를 시장 상황에 맞게 정비하면서, 다주택자 취득세‧종부세 중과 및 LTV 차등적용 체계 유지, 등록임대 최저호수 기준 및 장기임대 유형 신설 등 투기 방지를 위한 합리적인 수준으로 설정(`22.12.21 경제정책방향, `23.1.3 연두 업무보고) 


-  시장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규제지역 제도개선도 발표(`23.1.3)

주택토지실

65. 서민 주거 안정 및 지·옥·고 해결을 위해 공공 주도의 공공주택공급을 지속 확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무주택 서민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향후 5년간(‘23∼’27) 공공주택 100만호(분양50만호+임대50만호)를 공급할 계획*


*  (공공분양)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50만호 공급계획」(‘22.10.26)
(공공임대) 「서민・취약계층 주거복지 강화 방안」(‘23.1.3)


-  특히, 시세 보다 저렴한 공공분양주택을 지난 정부 대비 3배 이상 공급(14.4→50만호)하여 내집 마련 기회를 확대

주택토지실

66. 성남판교지구 개발사업 초과이익 환수를위한 개발이익 산정에 관한 성남시와 LH 간 협의를 위한 조정자 역할을 수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LH와 성남시 간 쟁점사항 대부분에 대한 합의안을 도출(’22.11)하였으며, 소송중인 개발부담금과 법인세는 판결(’24.예상) 이후 별도 협의


< 향후 추진계획 >


○ 시행자와 세부 협의를 거쳐 중단 중인 정산용역 재개(’23.5.)

주택토지실

67. 공공토지 비축과 관련하여 토지은행 집행실적이 저조한 문제가 있고,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 비축 계획과상충하는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의 방침에 대하여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저조한 토지은행 집행실적에 대해 토지은행적립금 개선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용역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용역결과 등을 반영하여 개선방안 마련
예정(’23.下)

주택토지실

68. 실효성 없는 장수명 주택에 대한 등급제도를 전면 개편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녹색건축인증 중 내구성 평가항목 개정


-  장수명 인증과 녹색건축 인증 상호 
인정·통합을 위해 녹색건축인증 중 내구성 기준 개정 완료

주택토지실

69. 장수명 주택 건축에 있어서 공공부문이 선도할 수 있도록 하고, 민간의 장수명 주택 건축 유인 정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장수명 주택 인증 의무화 대상 및 
인센티브 적용 대상 확대 추진


-  1,000세대 이상 공급시 의무*로 되어있는장수명 인증을 500세대 이상으로 확대


*「주택법」제38조제3항,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65조의2제2항


< 향후 추진계획 >


○ 장수명 주택 의무화 대상 확대 등을 
위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23.12)

주택토지실

70. LH 오리역 사옥 개발로비 의혹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오리사옥 매각 및 개발과정에서의 특혜여부, 절차의 적법성 등에 대한 국토부 차원의 점검 추진(~‘23.7)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공개매각 등 절차 추진 예정


* ‘22.10 매각공고(유찰, 총15회)

주택토지실

71. LH가 분양이익을 통해 많은 순이익을 얻고 있는 만큼 세입자들로부터 특별수선금을 충당하는 것이 아니라LH가 부담하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감독할 것

< 조치실적 : 기 완료 >


○ 특별수선충당금은 세입자가 아닌 공공주택사업자(LH)가 기 적립 중


* 공공주택특별법 제50조의4

주택토지실

72. LH의 공공앱이 실제 사용자에 비해 개발비가지나치게 많은 문제가있으므로 관리감독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LH 공공앱 활용도 제고방안 점검(‘23.3)


* ① 대상자 확대(시범사업 종료 후 본사업 추진, 스마트홈 적용주택 증가 등), ② 사용자 중심 기능개편 (4개앱), ③ 홍보강화 등


○ 향후 이용자 추이, 앱 개선 및 홍보실적 지속 점검·관리 추진

주택토지실

73. 임대보증금 반환 보험사고와 관련하여 임대사업자 자체에 대한 제재가 현행법에 미비하므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필요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현행법상 임대보증금 보증가입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 임대사업자 등록 거부 가능


* 현재, 보증회사는 보증사고를 일으킨 사업자에 대해서는 보증가입을 거절 중


-  지자체에서 임대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보증정보와 임대등록 정보 연계 방안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보증회사 협의 등을 통해 정보 연계 
방안 검토 

주택토지실

74. 리스크 관리를 위해 주택 시세 대비 전세가가 80% 이내인 경우에 한해 보증하는 방안을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전세가율을 당초 100%에서 90%로 변경


-  전세가율을 80%로 낮출 경우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커질 것으로 예상

주택토지실

75.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피해지원센터 확충을 위해 지원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강서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및 인천 지역 전세피해지원센터 추가 설치


* 강서 센터(`22.9.28.∼), 인천(`23.1.31.∼)

주택토지실

76. 주택도시기금 중 여유자금이 과도하게 높은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여유자금의 규모를 적정하게 유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택도시기금은 국민주택채권, 청약저축등 부동산 경기에 민감한 부채성 재원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최근 부동산 거래 부진으로 여유자금 규모 감소 


* `21년 48.9조 → `22년 28.7조 (말잔 기준)


-  적정 여유자금 규모 유지를 위해 지속모니터링하고 여유자금 증대방안 강구

주택토지실

77. 주택도시기금의 사업부문 운영평가 결과가 좋지 않으므로 보완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임대주택사업 운영평가 보완‧개선


-  임대주택출자사업의 재정집행률(84.5%) 및 공실률 증가 등으로 평가결과가 다소 부진 


-  재정집행 독려, 입주 자격 완화 등 
지속적 제도개선*을 통한 공실률 감소로 ‘21년 대비 ’22년 지표 개선 


* 제도개선 : 입주계층 변경(예: 청년→신혼부부)시 
계속 거주 허용 및 타 행복주택 재청약 허용(‘22.2) 등

구 분

21년

22년

임대주택출자

재정집행률

(집행/예산)

84.5%

(51,074억/64,606억)

93.2%

(49,652억/53,276억)

임대주택 공실률

3.1%

2.1%


주택토지실

78. 전세 사기와 관련하여 실제 건축주가 명의대여자를 내세워서 건축물을 짓고 대출·전세보증을 받는 문제가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대안을 마련하고 구청과협력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우리 부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의 전세가율을 90%로 낮추는 등 무자본갭투자를 근절하고, 


-  감평사협회에서 추천한 법인의 감정가만 인정하고, 감정평가 유효기간을 단축(6개월 → 3개월)하는 등 악성임대인이 시장에서 퇴출토록 조치

주택토지실

79. 공공임대주택의 효율적인 공급을 위해 장기미임대 중인 공공임대주택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행복주택의 경우 소형 평형 위주 공급으로 인해 타 임대주택 유형에 비해 비교적 공실이 많이 발생 중*


* (‘22.12월말 기준 공실률) 영구 5.6%, 국민 1.9%,행복 5.7% (다만, 영구임대의 경우 노후임대 리모델링을 위한 공실 제외 시 0.9%)


-  행복주택의 공실 해소를 위해 세대통합리모델링(전용16→32m2) 시범사업 추진 중


○  또한, 행복주택 장기 미임대 시 입주자격 추가 완화 등 공실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완료(’23.1) 


○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던 공실률* 감소 추세로 전환


* (‘18) 1.2%→(’19) 1.6%→(‘20) 2.3%→(’21) 3.1%→(‘22) 2.9%

주택토지실

80. 공공주택 건설 분야의 납품단가 연동제를 시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가계약법 제19조 및 동법 시행령 
제62조에 따라 현재도 물가변동 등이 있을 경우 계약금액 조정이 가능하고, 제도 활용도 제고를 위해 LH에서 
설명회 개최(’22.8)와 공문 발송(’22.4, ’22.7, ’22.10) 등을 통해 조정절차 및 요령을 안내하고 있음


* 계약금액 증액을 위해서는 계약 상대자의 
청구가 필요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제도활용 방안을 안내할 예정

주택토지실

81. 공시가격 현실화율 
조정에 따라 기초연금·학자금 장기상환·장애인연금 등에서 억울한 탈락자가 없도록 범정부적 조정을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 발표(’22.11월)


-  ’23년 공시가격 산정 시 적용되는 
현실화율을 ’20년 수준으로 하향* 조정


* (공동주택) 당초 72.7% → 하향 69.0%
(단독주택) 당초 60.4% → 하향 53.6%
(토지) 당초 74.7% → 하향 65.5%

주택토지실

82.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조속하게 개편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 발표(’22.11월)


-  ’23년 공시가격 산정 시 적용되는 
현실화율을 ’20년 수준으로 하향* 조정


* (공동주택) 당초 72.7% → 하향 69.0%
(단독주택) 당초 60.4% → 하향 53.6%
(토지) 당초 74.7% → 하향 65.5%

주택토지실

83. 토지거래허가구역 정 문제와 관련하여비합리적 규제를 완화할 

< 조치실적 : 완료 >


○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최소단위가 
법정동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하는 내용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해제 등 가이드라인」 개정(’22.10.17) 및 지자체 배포(’22.10.20)

주택토지실

84.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구축과 관련하여 미온적인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필요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정비율 제고를 위해 부동산종합공부
시스템 자료정비 기능 보완 등 지원 방안 마련 중


○ 아울러, 전국의 지적 도면을 점검하여 
잔여 오류 현황을 파악 중


< 향후 추진계획 >


○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지자체에서 
중·장기 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

주택토지실

85. 외국인 투기성 거래 규제를 위해 관계부처와협의하여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외국인이 국내 부동산 취득을 위한 
자금의 불법반입을 상시 단속하기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부동산 시장 내‧외국인 역차별 해소를 위해 관세청과 업무협약(MOU) 체결('22.11.21)


< 향후 추진계획 >


○ 외국인 투기성 거래 기획조사의 실효성 확보 관련 제도개선


* 국내에 비거주 매수인의 경우 위탁관리인 
지정 의무화 등(「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 추진, ~3.29, 입법예고 중)

주택토지실

86. 토지주택공사와 관련하여 영구임대주택, 50년 임대주택, 행복주택과 마찬가지로 국민임대주택에 대한 시설개기본계획을 마련할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시설개선사업 대상에 국민임대주택 
포함 등을 검토하는 제2차 장기임대주택 기본계획(’24∼‘28) 수립 연구용역* 추진 중 


* 제2차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 연구/LHI/‘23.3월- ’23.8월


< 향후 추진계획 >


○ 제2차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 수립(‘23.12)


-  기본계획 수립 시 시설개선사업 국민임대주택 포함 등 검토 및 기재부 협의

주택토지실

87. 공공임대아파트 
임대료 체납 시 퇴거시키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거지원심의위원회를 내실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생계위기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자립과 주거안정 기회를 사전에 지원할 수 있도록 ‘LH 주거지원위원회 분과*’ 제도 도입(‘22.12)


* 명도소송 제기 전 체납사유, 체납해소 의지 등을 종합 검토하여 명도 소송 유예세대와 소송대상자를 선별하고 지자체 주거복지사업 등과 연계 추진

주택토지실

88. 공공임대주택 품질 제고를 위해 정부지원 단가 현실화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3년 건설임대 지원단가 7% 인상 등 
공공임대주택 정부지원단가 현실화*


* 건설형 7% 인상, 매입‧전세형 호당 0.1∼0.2억원 인상

주택토지실

89. 현실화되지 않은 
공공건설임대주택 표준건축비로 인해 주택 품질과 안전에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으므로 공공건설임대주택 표준건축비를 조속히 개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물가당국(기재부)과 협의하여 젼년대비 표준건축비를 9.8% 인상한 관련 고시* 개정 고시 완료(’23.2)


* 공공건설임대주택 표준건축비(국토부 고시)

주택토지실

90. 페이퍼컴퍼니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경쟁입찰 방식에도 1사 1필지 제도 도입 여부에 대하여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추첨방식과는 달리 경쟁입찰방식은 
최고가를 제시한 업체를 선정하고 있고, 경쟁평가방식은 평가 1위 업체에게 택지를 공급하므로 당첨확률을 높이기위해 다수 계열사를 동원하는 벌떼입찰이 발생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


* (’22년 평균 경쟁률) 추첨 58:1, 입찰 7:1, 경쟁 3:1

** ’22년 경쟁입찰로 공급한 17필지의 신청업체 계열관계를 분석한 결과 벌떼입찰 없음 판단

주택토지실

91. 기부금품법 위반 의혹이있는 제주올레가 LH로부터 지원을 받은 바, 국토교통부는 산하 공공기관(LH)의 기부금지원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비영리 민간단체 기부금 지원사업」특정감사 시행(‘23.2~‘23.3, LH)


< 향후 추진계획 >


○ 특정감사 결과를 기반으로 기부금 집행심의기준, 외부 자문위원 선임 등 사회공헌업무지침 개정 검토

주택토지실

92. LH의 부채 및 부실화에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LH 혁신방안」 마련·발표(‘23.1)


-  부채비율을 ‘26년까지 207%로 감축


* 불필요 자산ㆍ출자회사 정리 등


-  비핵심 기능 폐지‧축소

주택토지실

93.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제도의 근간인 주택가격 산정체계를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택가격 산정기준을 감정가는 공시가와 실거래가가 없는 경우만 적용하고, 


-  감평사협회에서 추천한 법인의 감정가만 인정하고, 감정평가 유효기간을 단축(6개월 → 3개월)하는 등 조치

주택토지실

94. 건설임대 활성화와 관련하여 일반공급에 대한 임대료도 특별공급 수준으로 낮추는 것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자는 여러 공적 의무를 이해하고 있으며, 일반공급 임대료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95% 이하)


-  과도한 임대료 인하 시 사업성 저하로 임대주택 공급 위축이 예상되므로 
사업장별 민간임대주택법령 규정 준수 여부 모니터링 

주택토지실

95. 건설임대 활성화와 관련하여 민간부지 활용형의 경우 분양비율 상한 또는 기부채납 의무에 있어 공공택지 지원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임대리츠 규제완화(’22.9월) 및 공공지원민간임대 유형개편안 마련(’22.12월)

주택토지실

96. 허위, 과대광고, 지나친 분담금 등 지역주택조합의 피해를 방지하고 대책을 마련하기위한 전문적인 용역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자체 합동 주택조합 실태 점검 실시
(‘22.6∼10)


* 대상 : 전국 581개 조합
결과 : 형사고발 12건, 시정명령 127건, 
행정지도 371건 등 처분


< 향후 추진계획 >


○ 주택조합 실태조사 적극 추진, 필요시 제도개선 등 검토 추진

주택토지실

97. 임대차 3법 개선과 관련하여 상생임대인 인센티브가 임대인에 대한 과도한 혜택이 아닌지 면밀히 검토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법무부와 공동으로 임대차 제도 개선을 위한 TF, 연구용역 진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법무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 논의 예정

주택토지실

98. 부동산거래분석원을 설립하여 담합행위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부동산거래분석원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 발의(’21.4, 조응천 의원), 국회 계류 중


< 향후 추진계획 >


○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담합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지속 추진하는 한편, 관련 법안에 대한국회 논의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 계획

주택토지실

99. 부동산 허위매물 
단속을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년 1분기∼4분기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명시의무위반, 광고주체위반, 허위매물 등 9,904건의 위법의심 표시‧광고를 적발하고 관할 지자체 통보 


○ 22.4.∼22.12.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중 거래완료 후 방치된 표시‧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5,103건의 위법의심표시‧광고를 적발하고 관할 지자체 통보


○ 국토부ㆍ경찰청 합동으로 주택‧중고
자동차 미끼매물에 대한 특별단속 추진(’23.3∼5)


-  분양대행사, 중개보조원 등 무자격자의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조사‧분석 및 불법 광고 상습 위반자에 대한 집중 조사를 통해 관할 지자체 통보(’23.1) 및 경찰청 1차 수사의뢰(’23.3)

주택토지실

100. 전북 익산 등 낙후된 지방 중소도시의 구도심을 정비하기 위해 공공·민간 사업자들에 대한 합리적인 인센티브 제공 등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비서울권 신규 정비사업 수요조사 실시, 사업컨설팅ㆍ정비사업 상담센터 운영 등 지방 정비사업 지원 개시(’22.10~)


○ 민간‧공공정비 사업성 개선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이 반영된 도시정비법 개정안 발의(’22.8.18., 9.27.)


* 역세권 내 민간정비 용적률 인센티브(기부채납 전제), 공공재개발 의무건설 주택 비율 완화 등

주택토지실

101. 층간소음 사후확인 측정이 표본조사로 이루어지므로, 측정대상에서 제외된 세대에 대해 보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사후확인제 손해배상 및 사후권고(보완시공 등) 가이드라인 마련 


-  사후확인 결과 기준 미달 시 손해배상및 보완시공 권고조치 관련 가이드라인 마련*


* 국토안전관리원 연구용역 진행중


< 향후 추진계획 >


○ 사후확인 샘플세대 비율 점진적 확대 
검토 


-  측정기관 등 제반여건과 사후확인제 
운영경과 등을 고려하여 샘플세대 비율 확대 검토

주택토지실

102. 입주물량이 많은 지역, 미분양이 속출하는 지역, 입주전망지수가 급격히 하락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실수요자의 원활한 주거이동 및 부동산시장 연착륙을 위해 지역별 시장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강남3구‧용산구 외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해제(`23.1.5)

주택토지실

103. 조정대상지역 지정 시 주택시장 여건을 충분히 검토·반영하기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의 직접적인 의견을 반영토록 의견청취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재도 규제지역 지정 전 의견조회 시 
시·도지사가 관할 시·군·구청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견 제출 중


○ 아울러 주택법령이 정한 바에 따라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시·도지사 및 시장, 군수, 구청장은 지정의 해제를 지정권자에게 요청할 수 있고 


-  지자체 해제 요청시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지정 유지 여부를 검토 후 지자체에 통보하는 등 의견수렴 절차 운용 중


* 주택법 제63조 및 63조의2

** ‘22.9.26, ’22.11.14, ‘23.1.3 규제지역 검토시 시도는 시군구 의견을 수렴하여 제출


○ 향후 규제지역 검토 시 시도 및 해당 시군구 의견 수렴 지속 추진

주택토지실

104. 청약에 당첨된 일시적 2주택자가 기존 주택 처분이 안 돼 청약이 취소되는 문제 등 선의의 피해를 막을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존 주택 처분을 조건으로 당첨된 
사람의 처분 서약 의무를 폐지(「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완료)

주택토지실

105. 뉴스테이(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등 기존 추진 중인 민간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시세 변경 등 제도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물가변동, 시세재조사 등을 토대로 조합- 임대사업자(리츠) 간 매매가격 조정이 가능토록 관련규정* 개정(‘23.4 예정) 


* 「정비사업 연계 임대사업자 선정기준」 개정행정예고(’22.12∼’23.1) → 자체규제심사(’23.2)

→ 국조실 규제심사 및 발령(’23.4)

주택토지실

106. 주택청약통장을 활용한 수요예측에 기반한 공급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난 10.26일 청년정책위원단 등 자문을 통해 무주택 청년・서민의 내집 마련 수요를 반영한 「공공주택 50만호 뉴:홈 공급계획」을 발표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공급대책 마련시 주택청약종합
저축 등 국민들의 주택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하여 검토

주택토지실

107. 신탁사업 활성화를 
위해 정비사업 신탁보수를 개발비용으로 인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신탁방식 정비사업 활성화 제도개선 추진


-  신탁사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 완화 관련 도시정비법 시행령 개정 완료(’22.12.9)


-  행정간소화 등 활성화 방안*을 반영한 도시정비법 개정안 발의(’22.9.27.)


* 신탁사업 시, 정비구역‧시행자 동시지정, 정비
계획‧사업계획 통합처리, 표준계약서 도입 등

주택토지실

108. 정비사업 조합에 
주택도시기금을 통한 사업비 저리융자 등의소규모 도심 정비사업지원 대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3년부터 주택도시기금으로 소규모정비,공공재개발 사업비 지원(이차보전) 개시(’22.12. 신규예산 배정)


○ 조합이 시행하는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제도개선 방안*이 반영된 도시정비법 개정안 발의(’22.8.18., 9.27.)


* 통합심의 의무화, 정비계획 변경‧사업시행
인가 통합심의 등

주택토지실

109. 공공은 취약계층 
주거복지 등 시장기능보완을 위한 본래 역할에집중하고, 민간이 공급확대를 노력하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공의 시장기능 보완을 위한 서민ㆍ취약계층 주거복지 강화방안(`23.1.3)을 통해 공공주택 100만호 공급계획, 공공임대주택 질적개선, 주거안전망 확충 등의 방안을 마련


○ 민간의 안정적 주택공급을 위해 건설사업 단계별 공적기관(HUG)의 보증공급 신설 및 확대(`23.1.2)

주택토지실

110. 부동산 허위매물 근절을 위한 위반의심 사례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신속히 시정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년 1분기∼4분기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명시의무위반, 광고주체위반, 허위매물 등 9,904건의 위법의심 표시ㆍ광고를 적발하고 관할 지자체 통보 


○ ’22.4.∼’22.12.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중 거래완료 후 방치된 표시ㆍ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5,103건의 위법의심 표시ㆍ광고를 적발하고 관할 지자체 통보


○ 위반의심 사례에 대한 조치율 제고를 
위해 지자체별 조치현황 확인 및 미조치건에 대한 조속한 조치 요청(’23.3)

주택토지실

111. 부동산 허위매물 개선을 위해 각 지자체 담당 조직 신설 및인력 증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장들에 대해 협조를 요청하는 등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모니터링 관련 국토부ㆍ지자체 업무담당자 간 협의회 개최(’23.2)


-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조치 및 회신 
관련 개선 필요사항 등 지자체 담당자의의견을 수렴하고 조치 및 회신 시 시스템 활용방안 등 논의 


< 향후 추진계획 >


○ 지자체 담당자 업무 경감 및 효율화를 위한 「허위매물 모니터링 조치결과 관리시스템」 구축방안 마련(’23.4)

주택토지실

11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일반공급 자격요건 완화시기와 관련하여 공공임대주택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공적지원(기금출자 등)이 투입되는 만큼 무주택자 등에 우선공급 및 임차인 자격요건 완화시기* 유지 필요**


* 현재 일반공급은 입주지정 개시일까지 임차인을 모집하지 못한 경우, 입주자격을 완화하거나 선착순 모집(유주택자 포함) 가능 


** 자격요건 완화시기(예:입주지정 개시일→임차인모집 6개월 후)를 완화하는 것은 무주택 서민주거안정 저해 및 장기일반 민간임대와 차별성이 없어지는 문제 발생


-  다만, 시장상황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주택토지실

113. 모든 등록임대주택에대한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의무 확대가 불합리한 소급정책이 아닌지 검토하고, 보증 가입요건을 갖추지 못한 법 시행 이전 등록사업자에 대한 구제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최근 전세사기 피해사례 증가 등 사회적문제를 고려 시 임차인 보증금 보호를 위한 보증가입 의무 유지 필요


* 기존 등록임대 주택 보증가입 의무 확대 법률 개정 시(‘20.8) 이미 충분한 유예기간 부여


 → 1년의 유예기간(’21.8) 종료 후 체결되는 임대차계약부터 가입의무 발생 → 일반적인 임대차기간(2년) 고려 시 전면 시행은 ‘23.8 이후 적용


-  다만, 지속가능한 등록임대 보증제도 개선방안 마련 추진 중

주택토지실

114. 등록임대주택에 
대한 부기등기 제도는 불필요한 규제로서 폐지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임차인은 등기부 열람을 토해 부동산 
법률관계 및 근저당 현황 등을 파악하고 있어 부기등기 제도 유지 필요


-  부기등기 폐지 시 임대차계약 신고 및설명의무 이행 등 담보가 어려워 임차인 권리보호가 취약해질 우려

주택토지실

115. 부기등기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면 임대사업자 등록 또는 말소시 공공이 촉탁등기로부기등기하고, 말소처리 하도록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등기촉탁은 관련 부동산등기법 등 관련법령에 따라 체납처분에 따른 압류등기등 정부 개입이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허용 중


-  부기등기 의무를 규정한 주택법, 공공
주택특별법 등 다른 법률에서도 사업자가 직접 신청하고 있는 점 감안 시 현행 유지 필요

주택토지실

116.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주민등록 즉시 임차인 대항력이 발생해야 하므로, 이를 위해 주민등록과 부동산 등기의 접수 선후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통합시스템을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대항력 발생시점 악용을 막기 위해 
법무부와 협의를 거쳐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22.11), 한방계약서(’23.2) 등을 개정


* 대항력 발생 이전 임대인의 담보권 설정금지 특약 신설


○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우리은행과 확정일자 정보제공 시범사업 진행(`23.1)


* 임차인 대항력 보강을 위해 확정일자정보를 
주택담보대출 심사에 활용


-  타 시중은행과 확정일자 정보제공 시범 사업 확대 예정

주택토지실

117. 사전청약 가점 도입이 벌떼입찰로 불공정한 이득을 취한 특정 건설사들에게 이중 특혜를 제공했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사전청약 가점 적용 잠정 중단(’22.9)


○ 벌떼입찰 의심업체 10개사 경찰수사 
의뢰(’22.10) 및 71개사 현장점검(’22.10 ~’23.2)


< 향후 추진계획 >


○ 점검 결과에 따른 위법 업체 지자체 
행정처분 요청 및 경찰수사 의뢰(’23.3)


○ 사전청약 가점 재개시 위법업체는 사전청약 가점 축소 등 조치할 계획

주택토지실

118. 1사 1필지 제도에 따른 부작용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벌떼입찰 방지를 위한 1사1필지 제도 도입 시 업체들에게 과도한 제한이 되지 않도록 규제지역・과밀억제권역의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용지로 적용 대상을 한정하여 적용(~’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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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중흥건설의 목포시 하당지구 중흥S클래스 사업에 대한 용적률 특혜의혹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목포시는 중흥S클래스 사업계획 승인 시, 용적률 923.89%, 건폐율 84.89%로 당시 국토계획법 및 조례가 허용하는 용적률* 내에서 승인(’18.7월)


* 중심상업지역 용적률(법 1,500%, 조례 1,300%)


-  이후 해당 사례와 같은 상업지역 내 
과도한 주거기능 도입을 방지하기 위해 주거복합건축물의 주거비율에 따른 차등규정 도입(목포시 조례 개정, ’21.12) 확인


* 중심상업지역 용적률
(주거면적비율 80~90% -  용적률 600% / 
주거면적비율 10%미만 -  용적률 1,300% 등)

주택토지실

120.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른 LH 공급촉진지구 중 상위계획에 배치되거나, 타 법령에서 개발을 제한하고 있는지역을 포함하고 있는사업지구(12곳)가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법령위반 여부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법령위반 의심으로 지적된 공급촉진
지구(12곳)는 민간임대특별법에 따른 촉진지구 지정기준에 부합하며 지자체협의, 제영향평가, 중도위 심의 등 적법한절차를 거쳐 지정된 것으로 확인하였음


* 향후 촉진지구 사업과정에서도 국토계획법, 
토지보상법 등 상위계획 및 타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음

주택토지실

121. 개발사업으로 이주하는 원주민들의 입장 ·의견을 고려하고 보상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른 공급촉진지구 
조성사업의 이주하는 원주민도 임시사용거처로 국민임대주택 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개정* 추진 


*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제23조의2 제1항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개정(’23.8월)

주택토지실

122. 공공주택법령 등에 
의한 사업의 정부 독점에대한 견제 장치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민간의 우수한 기술과 브랜드를 활용
하기 위해 민간이 참여하는 공공주택 사업을 도입(’12)하여 현재 제도* 운영중


* 공공시행자가 민간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여 민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공주택 사업


-  또한 최근 원자재값 인상으로 민간
시행자의 투입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물가변동으로 인한 사업비 증액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완료하였음(’23.3)


< 향후 추진계획 >


○ ’23년부터 뉴홈 등 공공주택 사업에 
민간참여를 적극 확대할 예정

주택토지실

123. 평가액이 100억원 
이하인 경우 중소법인·개인 감정평가사에게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협회가 감정평가법인과 사무소를 추천하는 경우 적정하게 배분하되 1인당 추천받는 금액을 법인은 50억에서 70억으로 사무소는 70억에 서 100억까지 상향 조정(‘22년 4월) 하였음


* 또한 법원 경매·소송, 캠코 감정시 사무소와 
중소법인 위주로 참여하고 있고,「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공공 조달 감정평가 용역의 경우 추정가격 1억원(감정평가액 환산시 2,080억원) 미만은 소기업·소상공인만 참여** 가능


** 판로지원법 시행령 제2조의2(종소기업자와의 우선조달계약)

주택토지실

124. 공공임대주택 지원
단가 상향을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3년 건설임대 지원단가 7% 인상 등 공공임대주택 정부지원단가 현실화*


* 건설형 7% 인상, 매입‧전세형 호당 0.1∼0.2억원 인상

주택토지실

125. LH 양산덕계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사업을 서둘러 진행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1.6월 공급촉진지구 지정 이후, 지구계획 신청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기간 연장 및 사업계획 검토 중이며 올해 7월 지구계획 신청 예정


-  ’24년 내 지구계획 승인 예정이나 승인절차가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LH·지자체와 적극 협조

주택토지실

126. 화성시 안화동 주공6단지 국민임대아파트의레인지후드를 교체하고, 엘리베이터 노후화, 외부페인트 재도장 등에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해당 단지의 레인지후드 교체, 엘리베이터 노후화, 외부페인트 재도장 등 관련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하여 LH가 조치토록 지도


-  LH는 주방가구, 도장상태 등 현장 확인, 승강기 정밀안전검사 시행 및 수선 대상단지 확정(’22.11∼’23.2)

주택토지실

127. 분양대행업 통합적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분양대행자의 전문성을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수분양자 보호를 위해 분양대행 근거, 대행자의 요건, 분양사업자의 교육 의무 등이 반영된 「건축물분양법」 개정안 발의(정동만의원, ’22.12.28)


< 향후 추진계획 >


○ 「건축물분양법」 개정 시 국회 논의 
결과에 따라 하위법령 정비 추진

주택토지실

128. 공동주택의 회계전산업체에 대해 실태를 파악하고 압도적 독점을 해소할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회계전산프로그램 시장과 관련하여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22.12)


-  (공정위) 현재로서는 회계전산프로그램 시장 신규 진입이 어려워 보이지는 않으며, 시장지배적사업자의 남용행위는 구체적 상황에 따라 판단될 사항


○ 필요시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

주택토지실

129. 지원주택 시범사업 
전국적 실시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전국 단위 장애인 지원주택* 공모 실시(’22.8)


* 탈시설 장애인 자립지원 주택

주택토지실

130. 매입임대주택의 
30%는 주거약자용 주택으로 매입하고, 고령화사회를 대비한 주거약자용 매입기준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일반(1만호), 고령자(0.2만호) 등 주거약자용주택 1.2만호(34%) 공급계획 수립(’23.2)


○ ‘주거약자 및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기준’을 마련(’19.3)하여 시행중

주택토지실

131. 장애인 주택개조사업과관련하여 예산을 확대하고, 개인의 장애와 필요도에 따라 주택개조범위와 지원예산 범위를 넓혀 개인맞춤주택개조사업이 될 수 있도록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3년 예산을 증액(17.1억→28.5억) 확보하여 농어촌지역에서 도시지역까지 확대하였으며, 개인의 장애와 필요도까지 감안한 편의시설 설치 확대를 위해 예산 증액을 중기계획(’23∼’27) 부처안에 확정 반영


* ’23년 28.5억원 → ’24년 45억원

주택토지실

132. 장애인가구에 대한 
전세임대 지원한도를 인상하고, 주거급여의 기준이 되는 기준임대료를 현실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3년 지원한도 상향(’23.1.)


-  장애인가구 대상 ‘23년 전세임대지원한도(일반유형) 0.1억 상향
‘22년(수도권 1.2억, 광역시 0.8억, 기타 0.6억)
‘23년(수도권 1.3억, 광역시 0.9억, 기타 0.7억)


○ 그간 기준임대료를 지속 인상하여 최주거수준의 시장임차료 수준까지 상향하였으며


-  지원금액을 수급가구가 부담하는 실제임차료, 전월세거래가격, 물가 등을 고려하여 지속 상향 계획

주택토지실

133.임대차계약갱신 청구권과 관련하여 실거주 사유 악용을 막고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활성화하여 피해 임차인을 보호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확대설치 및 관할지역 조정 등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개정(`20∼`22)


-  한국부동산원 10개소, LH 2개소 운영중


○ ’23년 추진계획 수립(`23.1) 및 정상운영중


○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지속 운영을 
통해 임차인 보호 적극 지원

주택토지실

134. 하자심사·분쟁조정사건 접수가 급증하면서 평균 사건처리기간이 10개월이나 걸리는데 이에 대한 조속한 처리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간 단축) 신청서 작성, 사건접수, 
통지 등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자관리시스템 고도화 완료(’22.3.)


* ’21년 국감 시 장경태 의원이 지적한 사항과동일한 사항으로, ‘21년 국감 지적사항에 따라 용역 추진(’21.7.∼’22.3.)


○ (신청건수 감소) 조사인력 확충을 위해예산당국에 인건비 증액을 요구하였고, 하자분쟁을 자체적으로 해결하도록 ‘하자사례집’* 발간(’22.11.)


* 하자분쟁조정위원회에서 처리한 대표적 사례 96건(하자심사 76건, 분쟁조정 11건, 재심의 8건, 판례 1건)

주택토지실

135.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에 대한 심리적 안정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거복지센터가 반지하 침수피해가구 등 주거취약가구 상담 및 복지기관·지역자원 연계를 추진할 수 있도록 기능·역할 등 표준매뉴얼 마련


< 향후 추진계획 >


○ 주거복지센터 매뉴얼 마련·배포(’23)

주택토지실

136.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위반에 대하여 엄벌하고 위반행위 최소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외국인 주택투기 기획조사, 아파트 이상고저가 직거래 기획조사, ’22년 1,2분기 신고분 상시조사 등 실거래 조사를 실시하고 위반행위를 다수 적발하여(1,630건) 관계기관으로 통보 완료
(’22.10~현재)


-  향후에도 외국인 토지투기 기획조사, 
전세사기 위험지역 다주택자 기획조사등을 통해 이상거래를 조사ㆍ분석하여 위법행위를 엄중 단속해 나갈 계획

주택토지실

137. 청년·신혼부부 주택금융상품의 지원기준이까다로워 이용자가 감 하고 연체자·연체자가 급증하고 있어 제도를개선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생애최초・신혼부부 주택구입자금 대출요건을 완화하고 한도도 확대(2023년 기금운용계획)


항목

생애최초

신혼부부

대출요건

LTV 70%→ 80%

주택가격 5→ 6억

대출한도

2.5억→ 3.0억

2.7억→ 4.0억


-  취약차주의 원금상환 유예조건을 확대해 질병・재난 등이나 일시적 소득감소로 연체되지 않도록 지원(대출업무시행세칙 개정. ’23.01.)

주택토지실

138. 부정청약과 관련하여신속하고 엄중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부정청약 주택에 대한 공급계약 취소
조치(주택환수)가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시행사가 계약취소 조치를 적극 이행하도록 관리 강화


-  계약취소 추진현황 모니터링·관리(’23.2.)


* 형사재판 진행, 계약취소 소송 등으로 주택
환수까지 상당기간(통상 3∼5년) 소요

주택토지실

139. 하자보수이행결과의하자관리정보시스템에대한 등록율 제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시스템 등록현황 등을 지자체에 통보할 수 있도록 하자보수 이행 시스템 구축*(’22.12)


* 하자관리정보시스템 개선용역 추진(‘22.10.〜12.)


-  미등록 사례는 지속적으로 계도하여 
등록율을 제고중

주택토지실

140. LH 건설현장 법정 감리인원 배치 개선방안과 석면 등 철거 작업 전 유해물질 처리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건설기술진흥법」개정(‘19.7) 이후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법적 배치기준을 준수하여 운영 중


-  개정 전 발주현장은 「공사감독자 운영방안 계획」(‘22.5월 수립)에 따라 감리 전환 등을 추진 중


* 17개 지구 중 8개 전환 완료, 9개 추진 중


○ 「건설현장 순환자원 처리 및 활용에 
관한 지침」 개정 완료(‘23.1)


-  위험성평가 실시방법 동영상 제공 및 
표준과업지시서 개정을 통해 ‘위험성 평가’ 이행력 제고

주택토지실

141. 악성 임대인과 관련하여 보증기관과 대출기관의 공조를 통해 채권회수 업무를 강화하고, 만성·고액 채무불이행자에 대한 강력한행정제재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나쁜 임대인 명단 공개 관련 법안*
본회의 통과(’23.02.27.)


* ➊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소병훈 의원, `21.5.6) :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아 등록이 말소된 임대인 정보를 공개
➋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김상훈 의원, `21.9.24) :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고, 장기간 변제하지 않는 임대인 명단 공개


○ 기금법 개정으로 악성임대인에 대한 
명단공개 추진

주택토지실

142. 한국부동산원에 공사비 검증과 관련한 갈등중재권한도 부여하여 시공사와 조합원간에 원만하게 합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조합과 시공자간 공사비 분쟁을 조속히해결하기 위해 ’19년에 도시정비법 개정으로 공사비 검증제도가 도입된 이후 매년 검증을 확대 시행하고 있음


< 연도별 공사비 검증 현황 >

(억원)

구분

건수

검증

대상금액

검증

결과금액

감액

금액

감액

비율

누계

70

56,909

43,275

- 13,634

- 24.0%

22년 

32

21,188

16,888

- 4,300

- 20.3%

21년

22

18,244

13,650

- 4,594

- 25.2%

20년

13

15,685

11,054

- 4,631

- 29.5%

19년이전

3

1,792

1,683

- 109

- 6.1%



○ 공사비 검증 과정에서 시공자의 자료제출의무를 부여하고, 위반시 과태료를부과하며, 조합은 공사비검증이 완료된 이후에 공사비 검증을 토대로 총회 의결을 거쳐 변경계약을 체결하도록 하는 도시정비법 개정안 발의(‘23.1.12)

주택토지실

143. 필로티 건축물과 
관련하여 ’18.12월 이전건축물에 대해서도 구조안전에 대한 진단을 실시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내진설계 미반영 필로티형 매입임대
주택 내진보강 방안(’23∼‘25, LH)’에 따라 내진설계 미반영 필로티형 주택 우선 내진보강 시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18.2월 이전 매입임대 필로티 건축물에대한 구조안전진단 실시 여부 등 검토(’23.下) 

주택토지실

144. 1자녀, 2자녀 신혼부부에 대해 내 집 마련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출산장려정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신혼부부 등이 내 집마련 기회를 위해생애최초・신혼부부 주택구입자금 대출요건을 완화하고 한도도 확대(2023년 기금운용계획)

항목

생애최초

신혼부부

대출요건

LTV 70%→ 80%

주택가격 5→ 6억

대출한도

2.5억→ 3.0억

2.7억→ 4.0억

주택토지실

145. 사회임대주택의 지속 가능한 공급을 위해 종부세 합산배제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토지지원 리츠가 임대사업자에게 임대하는 합산배제 대상 임대주택 부속토지에 대해 종부세 합산배제 허용토록 세제당국과 협의하였음


* 종부세 등 부동산 세제보완 추진 내 개선계획 발표(기재부, ’23.1.26)


-  종부세법 시행령 개정 예정(기재부)

주택토지실

146. 재건축부담금 합리화방안과 관련하여 재건축부담금의 취지를 고려하여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과도한 재건축부담금은 결국 재건축의 지연·보류 요인으로 작용하여 결과적으로는 선호도 높은 도심 내 양질의 주택 공급이 위축되는 문제와 더불어 초과이익 환수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음을 고려 필요


○ 재건축부담금 합리화 방안을 반영한 
법률개정안 발의(김정재의원, ’22.11월)

주택토지실

147.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구성원의 법정 의무교육 이수율이저조하므로 이수율 제고 및 현황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교육 이수율 제고를 위해 온라인 교육활성화 자료 배포 및 이수 독려 요청을 지자체에 지속적으로 추진 중 


* (국토부) ‘22.1.3, ’22.3.3, ‘23.2.13 
(LH) ‘22.8.22, ’22.11.02 


-  매년 교육 이수율은 향상 추세 


* ’20년(54.6%) → ’21년(63.2%) → ’22년(68.7%)

주택토지실

148. 공동주택 경비원 등근로자의 인권 보호를위한 내용을 관리규약에명시하도록 독려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근로자 괴롭힘 방지규정의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반영”에 대하여 경기도 등 17개 시‧도에 적극적인 관리감독 요청을 완료 (‘22.10)


* 주택건설공급과- 7821(‘22.10.27.)

주택토지실

149.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공동주택입주민의 층간소음·간접흡연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구성·운영 
가이드북 마련*(‘22.10 국토부, LH)


* 「공동주택관리법」 개정 후 최종본 배포 예정


○ 향후 층간소음 완화, 간접흡연 불편 
최소화를 위해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구성·운영 가이드북 배포, 층간소음, 간접흡연 관련 피해예방 홍보・교육자료제작ㆍ배포(’23.6) 및 지자체 합동 공동주택 단지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관련 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실시(간접흡연 포함, ’23.下)

주택토지실

150. 안전진단 권한을 
국토교통부에서 광역 지자체로 이양하여 지역 상황에 따른 안전진단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안전진단 관련 지자체 간담회(’22.11.1, 
11.22)


-  대부분 지자체에서 전국적으로 통일된기준을 따르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 제시


○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 마련
(’22.12.8.) 및 합리화 방안에서 발표한 제도개선 내용*을 담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국토부 고시)」개정 완료(’23.1.5.) 


* 재건축 안전진단 구조안전성 평가비중 완화(50%→30%), 주거환경은 확대(15%→30%), 조건부 재건축 범위 축소(30~55점→45~55점), 적정성검토 개선(지자체 요청 시에만 시행)


○ 1기 신도시와 같이 신속한 정비가 필요한곳은 별도의 특별법을 통해 안전진단을 면제할 수 있도록 추진 발표


* 특별법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발주(‘22.9.29.)


** 발의 예정인 특별법(안)의 주요추진계획 점검(장관 / 1기 신도시 정비 민관합동TF 제6차 전체회의, ‘23.1.18.)

주택토지실

151. 재해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 현황에 대한전수 점검을 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집중호우·태풍(8~9월)으로 인한 도시
침수, 주거 취약가구 피해 등 발생에 따라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범부처TF 등을 통해 재해취약주택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 전수조사가 아닌 표본조사를 통해 실시


-  이를 기반으로 재해취약주택 정비, 
인허가 규정 정상거처 이주지원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


* 도시주택 재해대응력 강화방안(`23.2)

주택토지실

152. 건축 구조적인 차원에서 층간소음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층간소음 저감 우수요인 기술개발 추진


-  층간소음에 강하다고 알려진 라멘구조에 대한 효과성 검증 연구용역* 추진 중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건설기술연구원


< 향후 추진계획 >


○ 라멘구조 실증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층간소음 개선 제도개선 방안 검토

주택토지실

153.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대기업들의 하자 문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동주택 시공품질을 제고하고, 사업
주체 및 시공사가 하자보수를 철저히 이행토록 하는 ‘입주예정자 사전방문 제도개선 방안’ 마련(’23.3)


-  공사를 완료한 상태에서 입주예정자가사전방문 하도록 감리자에게 공사완료 확인 의무를 부여하고, 


-  하자보수 기한을 명확히 규정*하며, 
조치결과에 대해 품질점검단 및 지자체 확인을 받도록 함


* 사용검사일로부터 3개월 이내


○ 향후 하자보수기한 명확화, 감리자 확인의무 부여 등을 위한 「주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23.上) 추진

주택토지실

154. 건설단가는 상승한 
반면 공공임대 관련 예산은 삭감된바, 임대주택 품질 개선과 공급확충이 함께 이루어질수 없으므로, 정부지원 단가 현실화로 주택 품질을 제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3년 건설임대 지원단가 7% 인상 등 공공임대주택 정부지원단가 현실화*


* 건설형 7% 인상, 매입‧전세형 호당 0.1∼0.2억원 인상


-  5 -

□ 건설정책국 (40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건설정책국

1. 안전진단업체의 정밀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저가 입찰 문제를근본적으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협회‧발주기관‧연구기간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안전점검진단 용역의저가계약 해소방안 의견 수렴 및 개선방안 논의(’22년 2회)


< 향후 추진계획 >


○ 안전점검‧진단 저가계약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23.5~12)하여 개선 방안 마련(’24.2월)

건설정책국

2. 콘크리트 품질기준 
강화를 위해 콘크리트에추가하는 물의 비율을측정하는 시방서 개정과관련하여 해당 고시의경과규정 중 종전 규정을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예외규정으로 인해 이미 설계 중인 공사가검사대상이 되지 않음에따라 안전 문제가 발생할위험이 있으므로 실태조사 및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 개정


-  ’22년 표준시방서 개정사항을 반영토록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의 재행정예고(’23.1.29.) 


* 단위수량시험을 현장에 조속히 적용토록 부칙개정 추진중이며 국무조정실 규제심사 진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국무조정실 규제심사 


-  규제심사 추진 및 결과에 따라 개정 
고시(’23.6월)

건설정책국

3. 건설시장 내 페이퍼
컴퍼니 등 부실 업체 및 불법하도급 근절을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중


< 향후 추진계획 >


○ 대책 마련 및 홍보(’23.12)

건설정책국

4. 건설노조의 불법행위를근절하기 위한 대대적단속을 실시하고, 불법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보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전담조직 구성(’22.12.16)


-  건설정책국 내 불법행위 근절팀 신설


* 팀장1, 사무관 2, 주무관 3

건설정책국

5. 건설노조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경찰 등 관계부처와 통합적 대처를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관계부처 실무TF 구성(’23.1.6)


-  국조실‧국토부‧고용부‧공정위‧경찰청‧
기재부 등이 참여한 TF에서 제도개선 방안 및 대책 논의


○ 건설현장 불법·부당행위 근절대책 발표(정부합동, ’23.2.21)

건설정책국

6.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관련 현대산업개발의 보상, 지원,재발 방지 조치를 촉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토부는 현장 안전지원 TF를 구성*
(’22.6.3~)하여 매주 현장확인 실시 및 월 1회 합동점검 등을 통해 추가 붕괴 등 사고가 없도록 지원


-  기둥, 벽체 등 잔재물 해체완료(’23.1.2) 이후 해체 작업을 위해 설치한 타워크레인도 철거 완료(’23.1.6)


* 이재민(2.18), 유가족(2.22), 입주예정자(10.18) 
보상합의 완료


< 향후 추진계획 >


○ 「아파트 붕괴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부실시공 근절방안(‘22.3.28)」 마련하여 시공품질 강화, 감리 내실화, 부실시공 엄정 처분 등 재발 방지 대책 마련

건설정책국

7. 건설 자재, 노임, 기계임대료 등의 급변으로 인해 민간 업체들이 피해를 입고 있으므로물가변동에 따른 계약조정을 활성화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민간공사의 계약조정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계약조정 방식 등을 구체화하는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개정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 표준도급계약서 개정(’23.6)

건설정책국

8. 유지보수공사 실적신고가 기존 협회에서 공공기관인 건설산업정보원으로 위탁됨에 따라 건설사업자가 실적을 양쪽에 신고해야 하는불편이 발생하고 있는문제가 있으므로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실적신고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하기로 업계와 협의 완료

건설정책국

9. 불법 하도급·재하도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발주자 직접지급제도를전 공공기관으로 확대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공공사 전자적 대금지급 시스템인 
하도급지킴이 소관부처(조달청)와 협의중


-  조달청은 요구사항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의 핵심 부분을 대폭 변경해야 하기 때문에 예산 및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


< 향후 추진계획 >


○ 조달청과 지속 협의

건설정책국

10. 4대강 사업 입찰담합으로 과징금·입찰제한을부여받은 건설사에 해 특별사면이 이루어짐에 따라 해당 건설사들이 사회공헌기금을 출연하기로 하였으나, 목표액의 약 8%만이 조성된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업계는 자율적으로  2천억 원을 출연하기로 약속(’15.8)하였으나, 업계 미온적 태도로 다소 미진한 측면이 있었음


-  정부와 국회는 지속 독려하여, 그 결과’18.8월 업계에서 매년 운영기금을 납부하기로 확약서 제출


○ 확약서에 따라 매년 20억원(시평 상위 10개사)을 정상 납부 중이며, 지속 독려


< 향후 추진계획 >


○ 독려 공문 시행(’23.4월)

건설정책국

11. 공공계약 장기계속
공사의 총 공사기간이 연장되어 발생하는 
간접비를 시공사가 
떠안는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발주기관 귀책 사유 등 공기 연장이 
필요한 경우, 총 공사기간 연장이 아닌 해당 연차별 계약을 연장하도록 하여 간접비가 지급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정부 입찰·계약 집행기준, 기재부 계약예규, ’20.6월)


 ※ 추가 개선 필요사항은 검토 및 관계기관 협의


< 향후 추진계획 >


○ 추가 개선 필요사항 검토 및 관계기관 협의(’23.6)

건설정책국

12. LH의 시공책임형 CM방식이 중소건설사의 시장진입을 막고 있어, 꼭 필요한 공사에만 적용하는 등 제도개선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LH에서는 기술심의를 통해 특화설계구현, 연약지반 처리 등 특별한 설계, 시공기술력이 필요한 공사에만 한정하여 시공책임형 CM 방식으로 발주 중


-  또한,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가 제한되지 않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신규 참여업체 가점 부여 등 기준 마련 완료(‘22.7월)


< 향후 추진계획 >


○ 미낙찰 기업에 대한 기술제안서 비용 보상 강화 기준 개정 예정(’23.6)

건설정책국

13. 도로, 철도 등 민자사업 적격성조사 검토기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제도 개선방안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민자적격성조사의 검토기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 적격성조사 수행기관 확대 등 개선방안을 기재부와 지속 협의 중


* 민간투자사업 실무협의체(기재부 주관)에서 
제도개선 요청(’23.2)하여 기재부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기관 협의(’23.6)

건설정책국

14. 시설물 유지관리업 
업역 폐지 문제에 대한권익위의 권고와 관련해시설물유지업자의 연착륙 및 전환을 위한 유예 또는 합의 등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체 7,068개 업체 중 5,663개(약 80%) 시설물유지관리업자 업종 전환 완료
(’23.3)


< 향후 추진계획 >


○ 시설물유지관리업 폐지(’23.12) 시까지 
업계와 지속 협의

건설정책국

15. 타워크레인 급행료 등 부조리 관행에 대해 점검을 하여 시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피해사례를 일제조사(’22.12.30∼’23.1.13), 전담팀을 구성하여 관련 전문가 및 관련 기관과 함께 대책 마련(’23.2.21)


○ 5개 국토관리청에 권역별로 전담조직 
구성(’23.1.11) 현장 상시 점검 중 


○ 부당금품 강요 수수에 대해서 면허 
정지 처분기준 마련(’23.3.2∼)


-  향후 건설기계관리법 개정 등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건설현장 불법행위 대응 점검점검 등 실시(’23.1∼, 계속)

건설정책국

16. 건설시장 구조조정을위해 건설업 신고·등록제를 면허제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페이퍼 컴퍼니 등 부실업체 근절을 
위한 상시 실태조사 및 처분 중으로 건전한 건설시장 조성을 위해 노력중임


* 부실업체 조기경보시스템 활용 월단위 주기적 실시


< 향후 추진계획 >


○ 면허제의 등록제 전환(’99.4월)은 규제 
완화를 통한 건설업계 경쟁력 향상과 건전한 발전도모를 위한 것임


-  따라서, 건설업의 면허제 변경은 건설업전반에 대한 검토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신중히 검토할 계획임

건설정책국

17. 국토안전관리원의 설계안전성검토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원에 독자적 현장점검 수행 권한을 부여하는 등 제도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현장 점검 및 
사고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관리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기초지자체가 인·허가한 공사현장 관리 강화 추진


* 「건설기술진흥법」 일부개정안 발의(‘22.8.22, 
김학용의원)


< 향후 추진계획 >


○ 시·도시자에게 건설현장 점검 및 사고조사 권한을 부여하고, 국토안전관리원에국토부의 점검·조사 업무의 대행권한을 부여하여 건설공사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강력한 관리 감독망을 구축


* 국회 계류 중인 「건설기술진흥법」 일부개정안이 ’23년 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추진

건설정책국

18. 안전진단업체의 부실진단에 대한 처벌 위주의 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부실진단 우려 대상 중심으로 평가대상을 선택·집중하는 등 개선방안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 보고서 평가대상 조정안 마련(7월) 및 
시설물안전 및 유지관리지침 개정(’23.下)

건설정책국

19. 국토안전관리원은 
148개 전담 시설물에 대하여 점진적인 민간 이양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담시설물 조정방안을 마련하여 관리
주체 대상으로 의견조회를 실시(2.14~

2.24)하고, 관계기관 및 전문가회의(2.22)를 통해 조정안 논의 


< 향후 추진계획 >


○ 기재부와 정부출연금 협의 추진


-  국토안전관리원 전담시설물 고시 개정
(’23.下)

건설정책국

20. 국토교통부 소관 노후 인프라에 대해서는 30년 이상 건축물에 대한 재건축 안전진단등과 같이 안전관리의대안 마련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정기안전점검(연2~3회) 및 정밀안전점검(1~4년주기)을 실시하고 있으며, 준공 후 30년이상 노후 시설물을 비롯한 10년 이상경과 시설물에 대해서도 4~6년 주기로 정밀안전진단 실시


-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매년 시설물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설물별 보수·보강 조치

건설정책국

21. 안성시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한바 건설현장에 만연한 안전사고 근절방안에 대하여 재점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장에 적용된 NRC 공법의 사고 근절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여 타설 순서 보완 등 사전 절차 개선, 안전시설물 설치, 콘크리트 타설 엄정 관리, 관리자 역할 강조 등 업계 의견수렴·공유


-  사고근절 방안 주요 내용을 건설안전 로드맵 반영 추진


* NRC 공법 : 모듈(거푸집+철근)을 공장 생산하여, 현장 설치 후 콘크리트 타설하는 공법

건설정책국

22.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의 경우 경영개선이 D이므로 개선할 수 있도록 감독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경영성과 제고를 위한 성과관리시스템 도입


○ 경영성과 책임과 신뢰 제고를 위한 
조직체계 개편(’23.3월)

건설정책국

23. 선별‧파쇄골재 관련 
건설현 내 토석 분리배출을 의무화 하는 방안과 골재 품질기준에토석 관련 기준을 제도화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골재 품질기준에 토분 함유량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 중
(’22.10∼’23.10)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토분 관련 
기준을 제도화하고 토석 배출 가이드라인 마련

건설정책국

24. 도로 및 철도 공사 
설계에 따른 예정가격 산정기준인 표준시장단가가 시장 현실과 큰 격차가 있어 건설사들이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표준시장단가 제도 폐지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표준시장단가 개선방안(’22.11)*을 마련하였으며, 관련 후속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


* 주요공종 범위 확대 및 개정 주기 단축(2→1년), 물가보정기준 현실화(생산자물가지수→건설공사비지수)

건설정책국

25. 건설사업관리·감리 
관련 기술인력 확보가 어려운 현황을 고려하여 신규기술인 자격 완화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건설공사에서 건설사업관리자(감리)는 
시공 중 발생되는 기술적 문제에 대한검토 및 승인 업무, 인적물적 피해 우려시 재시공ㆍ공사중지 명령 등 건설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  건설공사 부실방지 및 품질‧안전 확보를위해 다른 분야의 건설기술인보다 높은 수준의 역량이 요구.


* 건설기술 등급산정 기준에 따라 대학교 또는 전문대 관련 학과를 졸업한 자가 산업기사ㆍ기사 자격을 취득하고 법정 의무교육을 이수할 경우 건설사업관리분야 초급기술자 자격이 부여됨


< 향후 추진계획 >


○ 건설사업관리 분야 초급기술자의 자격완화는 건설현장 안전강화와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역량확보 필요성 등을 고려할 때 신중한 검토가 필요


-  신규기술인의 건설사업관리(감리)업계 
유입도 중요하지만 건설현장 안전강화,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역량확보가 우선시 필요.


* 민간합동개선추진단 건설‧인프라분과위 규제개선 검토결과(‘22.7.21) 건설사업관리기술인 등급자격 완화에 대하여 외부전문위원들 수용곤란 의견제시

건설정책국

26. 하도급 업체에 대한 
공사대금 미지급·지연지급 등 불공정 관행·행위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중 


< 향후 추진계획 >


○ 대책 마련 및 홍보(’23.12)

건설정책국

27. 불법하도급을 근절하고 시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종전과 같이 종합과 전문의 건설업역별 특성에 따른 시공체계를 복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상호시장 개방 관련 업계의견 수렴중


< 향후 추진계획 >


○ 상호시장 개방 이후 양 업계 실적 분석 등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23.3∼12)

건설정책국

28. 건설기계임대차 계약서작성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미작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건설기계임대차 계약 실태조사 실시


-  (조사기간) ’23.1.2∼’23.1.31

-  (조사방법) 각 시도별 점검 및 단속


* 계약서 미작성 건에 대하여 지자체별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

건설정책국

29. 전문건설공제조합의 
불공정한 약관으로 보증 제도의 취지를 저해하고 있으므로 보증기한 연장을 요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보증제도의 취지에 부합하여 업무를 
수행하도록 전문건설공제조합에 공문시행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전문건설공제조합에 공문 시행

건설정책국

30. 공정건설지원센터(건설현장 채용질서 신고센터)의 제대로 된 운영을위해 조직·인력 보강을 보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우리부 내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팀을신설(’22.12), 지방국토관리청에 건설현장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설치(’23.1)하여 운영


-  불법행위 신고‧처리뿐 아니라 현장
점검, 교육 등의 업무도 병행하여 수행

건설정책국

31. 하자, 안전사고 등을 
고려하여 시공능력 가 지표를 개편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시공능력평가제도 평가항목의 가중치, 신인도평가액 기준 등을 개선하고자 연구용역을 추진(’22.7∼)하고 있으며, 


-  연구 결과에 따라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 등을 개정하여 건설현장의 하자관리 능력 등이 시공능력평가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할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용역 준공 및 건산법 시행규칙 
개정

건설정책국

32. 종합- 전문건설업의 
상호시장 진출 허용 후종합건설사 위주 수주격차 확대 등 불균형이발생하는 등 공정경쟁에대한 의문이 있으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상호시장 개방 관련업계 의견 수렴중 


< 향후 추진계획 >


○ 상호시장 개방 이후 양 업계 실적 분석 등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23.3∼12)

건설정책국

33. 소형 타워크레인 세부규격 준수가 미흡하고, 규격 외 장비에 대해 3t 미만 타워크레인 조종사 자격증 소지자가조종 중이며, 이에 따라소형 타워크레인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안전사고가 더 발생하기 전에 가능한모든 행정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소형타워크레인에 실제 자격 기준을 
갖춘 조종사가 배치되도록 안내 및 지도(’22.11∼’23.6) 


* 타워크레인 검사대행자 현장 조사 등 

건설정책국

34. 건설산업 사망재해 
감소를 위해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이 필요하고, 산업재해 전문 인력 확보 등 건설산업재해감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은 현재 국회에서 논의중(’21.12∼)


○ 안전관리자 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고용부와 협의를 통해 교육확대(’22.8)


○ 건설산업 재해감소를 위해 건설안전 
로드맵 수립 중(’23.1∼)


< 향후 추진계획 >


○ 건설안전로드맵 마련(’23.6)

건설정책국

35. 공기업의 해외사업 수주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개발형사업은 예비타당성 제도를 면제하거나 완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해외 인프라 수주 활성화 전략」을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금액기준 완화방안 마련(‘22.8.31)


-  기재부는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마련‧시행(’23.1.1)


* 총사업비 1천억원 이상 → 2천억원 이상, 
재정‧공공 부담금 5백억원 이상 → 1천억원 이상

건설정책국

36. 부동산 PF대출 문제가 현실화되면 금융시장뿐만 아니라 건설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되므로 관련부처들과 함께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재부, 금융위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금융지원, 부동산 규제정상화 등 시장안정을 위한 관련 대책을 마련·발표


* < 그간 발표한 주요 대책 >


-  (금융) 채안펀드, CP매입 등 50조원+α 유동성 지원, HUG PF 보증규모 확대 등(10.23), 예대율·LCR 규제 완화(10.27), 5대 금융지주 95조원 지원(11.3), PF- ABCP 매입(11.11)


-  (실물) HUG PF대출 보증대상 요건완화(10.23), 중도금 대출보증 확대, 기존주택 처분기한 연장, 규제지역 해제(10.27), 규제지역 해제, 미분양 PF 보증 신설 등(11.10)

건설정책국

37. 기계설비법 제정 취지를고려하여 동일한 지역이나 통학구역 내 학교 등에는 기계설비유지관리자를 중복 선임할수 있도록 시행규칙을 개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중복 선임


-  유지관리자 선임기준 현실화 및 유지관리 방안 도출을 위한 연구용역 중(’22.12∼’23.7)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선임 제도개선안 마련, 고시 개정 등 추진(`23.下)

건설정책국

38. 지방국토관리청 건설품질 검사 인력 부족 등의 문제와 민간품질시험에 대한 신뢰성 회복 문제를 해소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품질검사대행기관 적정성 전수 평가


-  ’23년 예산 증액에 따라 품질검사대행기관 적정성평가 용역 계약체결 요청(3월 중 완료 예정)


* 전체 190개 기관 중 용역(5억 원, 건설기술 
연구원)을 통해 147개 기관, 지방청 점검을 통해 43개 기관 시행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계약 체결 후 적정성평가 조속 추진

건설정책국

39. 공동주택 등 건축물 
콘크리트 양생 시 IOT, 통신기술 등을 활용한 강도와 진동을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교통과학기술연구 기획과제 추진


-  ’23년 국토교통과학기술연구 기획과제 수요조사(2차) 시 제출하는 등 추진 예정


-  다만, 기획과제 선정 및 완료, 본 과제 추진 및 완료는 중장기 추진 필요


< 향후 추진계획 >


○ 2차 기획과제 수요조사 시행 시 수요 제출(’23.3월 말)

건설정책국

40. 건설현장 근로자의 
근로자재해보험 의무화를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재해보험 의무화 등을 포함한 건설안전특별법이 국회에서 논의 중(’21.12∼)


< 향후 추진계획 >


○ 제정 동향 등을 모니터링 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별도 추진 방안도 검토


-  6 -

□ 교통물류실 (80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교통물류실

1.지난해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제도 부실관리에 대한 지적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 공무원이 인증협회에 자료제출자를 색출 지시한 문제가 있으므로 조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조사결과 의원실 보고(’22.10.19)


-  지난해 의원님 지적에 따라 튜닝부품인증제 관리현황에 대해 조사(’21.11∼’22.3)를 실시하고 미흡사항에 대해 인증기관 업무규정 개정(’22.5) 등을 통해 개선 추진


* ①튜닝부품 인증표시 개선(스티커 → 각인+스티커), ②튜닝협회(튜닝부품 인증기관)의 인증·관리 강화, ③인증표시 분실 시 제조사의 인증표시 재발행 폐지하고 협회에서 재발행(비용 없음)

교통물류실

2. 친환경차의 정비, 점검, 단속, 검사, 안전관리 등을 위한 인력 보강을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기차 전문정비업 등록시 등록기준 
완화(’22.1)를 통해 정비시장 인력 확대


< 향후 추진계획 >


○ 검사인력 교육제도를 내실화하고, 정비인력에 대한 정기교육 제도 도입 추진

교통물류실

3.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차량에 대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제작, 운행 전 과정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자율주행, 전기차 등 신기술이 적용된 첨단자동차의 제작- 운행 전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안 보고(’22.10)


-  자율주행 Lv4 안전기준 대응 및 전기차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기준 개발


-  자기인증적합조사와 신차안전도평가
대상 중 전기차 등 첨단차 지속 확대


-  내연차 중심 정비·검사체계를 신기술 적용 첨단차에 맞게 전환

교통물류실

4. 결함차량 판매에 대한 정기조사, 수시조사 체계를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결함차량 판매에 대하여 분기별 정기조사 및 필요시 수시조사* 진행 중


* KATRI에 결함 차량 판매에 대한 확인 및 조사 지시(‘22.10.25) 및 조사 진행 중

교통물류실

5. 전기차 인프라와 관련하여 기계식 주차가 곤란한 문제, 전기차 정비소와 관련된 규정 ·자격이 없는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연구용역*을 통해 전기차 무게를 고려한기계식주차장 무게기준 상향 방안 마련


* 기계식주차장 제도개선을 위한 연구 용역
(’23.5월~’23.12월)


< 향후 추진계획 >


○ 전기차 차량 무게 등을 고려하여 
기계식주차장의 차량 무게기준 상향방안 마련

교통물류실

6. 전기차 리콜이 급증하고있는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기차에 대한 자기인증 적합조사 대상 확대


* 전기차 ’22년 8차종에서 ’23년 15차종 실시 
계획 수립(’23.1.)


○ 전기차에 결함신고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화재 발생시 전수 현장조사 실시중(’23.~)


○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민관합동 
TF 구성 및 회의(’23.2.2~)


< 향후 추진계획 >


○ 화재 대응 민관합동 TF 회의 결과에 
따른 조치 및 대책 마련

교통물류실

7. 전기차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차량마다 배터리 위치가 달라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기차 화재대응을 위한 민관합동 TF 
운영·논의 중(’23.2~)


< 향후 추진계획 >


○ TF를 통하여 소방청 등 관계기관에 
화재진압 지원을 위한 차량별 배터리 위치 관련 자료 제공 추진 

교통물류실

8. 지하 전기차 충전소 
설치가 적합한지 여부등 전기차 화재 발생에대비한 주차장 기준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연구용역*을 통해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소 위치 등 화재 방지 기준 마련


* 주차장 구조안전기준 제도개선 연구용역
(’23.5월∼’23.12월)


< 향후 추진계획 >


○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충전시설 적정 위치 등 관련시설 설치 및 안전기준 마련

교통물류실

9. 손해보험사의 보험수리비 장기미지급으로 인해 자동차 정비업체의 피해가 크므로 자동차손해보험 보장법에 선손해사정 제도 도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안*을 통해 
차량 수리 전 보험사가 손해사정을 하고 손해사정내역서 등을 제공하도록하는 선손해사정 제도 도입 검토 완료


* ’22.12.9, 조오섭 의원 대표발의

교통물류실

10. 자동차 옵션 구독제와 관련하여 법 제도의 미비점으로 인한 규제공백·소비자보호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법 공백, 안전기준적용의 사각지대 발생방지 및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현 제도 하에서 제작사는 모든 옵션 
사양에 대하여 안전기준에 적합한 경우 제작·판매 가능(자동차관리법)


-  구독서비스 활성화 시 소비자 보호를 
위하여 사이버보안 및 SW 업데이트 관련 안전기준 등을 규정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 추진 중


*「자동차관리법」 개정안(22.12.29, 정동만 의원 발의)


< 향후 추진계획 >


○ 유관기관 지속 협의 및 「자동차관리법」 개정(’23.12)

교통물류실

11. OTA 서비스 활성화, 사이버보안 등과 관련한법·제도 사각지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사이버 보안 관리체계 구축 등을 위한 자동차관리법 개정 진행 중
(’22.12월 개정 발의)


○ 자동차 제작자의 정비업소 외 OTA를 허용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진행 중(입법예고 중, ~’23.4.24)


< 향후 추진계획 >


○ 자동차관리법 시행령ㆍ시행규칙 개정
(’23.下.) 및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인증기준 고시 마련(’23.12.)

교통물류실

12. 테슬라 등 첨단자동차기업이 국내에 정확한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문제가 있으므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테슬라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테슬라차량 내 모니터를 통한 검사방법 등을 마련 중에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전기차 검사장비 개발 추진

교통물류실

13.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차량에 대해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제작·운행 전 과정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자율주행, 전기차 등 신기술이 적용된 첨단자동차의 제작- 운행 전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안 보고(’22.10)


-  자율주행 Lv4 안전기준 대응 및 전기차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기준 개발


-  자기인증적합조사와 신차안전도평가
대상 중 전기차 등 첨단차 지속 확대


-  내연차 중심 정비·검사체계를 신기술 적용 첨단차에 맞게 전환

교통물류실

14. 리콜과 관련하여 불만내지는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소비자와제작사 양측의 불만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소비자 보호를 위하여 리콜 조치 시 
신속하게 이행을 완료할 수 있도록 시행규칙 개정* 중(법제처 심사중)


* 부품 수급계획 및 전용작업 공간 확보 계획을 시정조치 계획에  포함 등


○ 자동차 제작사에서 결함조사 착수 여부및 리콜 결정을 참고할 수 있도록 결함 위험 평가체계 구축(’22.11.30), 리콜 가이드라인 보완(’22.12.21) 및 자동차 리콜(’20.1~’22.9) 사례집 발간 배포(’23.1)


< 향후 추진계획 >


○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 공포 
예정(’23.4).

교통물류실

15. 응급환자에 대응하기 위한 양평 국립교통재활병원 진료과목 확대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자동차사고 후유
장애인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재활시설이므로,


* 자배법 제31조 장관은 자동차사고 후유장애인의 재활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재활시설을 설치


○ 응급환자에 대응하기 위한 응급실 운영 등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


* 재활의료기관(45곳) 중 응급실 운영사례가 없고, 근처 양평병원(1.5km)이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응급실을 기 운영중인 점도 고려 필요


< 향후 추진계획 >


○ 양평군과 국립교통재활병원 간 응급실 
설치 이견조율을 위한 협의(지속)

교통물류실

16. 화주와 화물차주를 중개하는 일부 주선사업자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지나치게 높은 수수료를 적용하는 문제가 있으므로과다한 수수료를 낮출 수 있는 주선수수료 상한제 등 개선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선수수료 상한제는 이해관계자 간 
이견이 커 신중 검토 필요


○ 화물법 개정안(관련법안 발의, ’23.2)을 
통해 다단계 거래 및 차주의 정보 비대칭 해소 등을 위한 방안* 마련 추진


* 화물위탁증에 화주 운임·거래단계 이력을 
명시토록 하는 등 차주가 적정 운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개선 등

교통물류실

17. 주선사업자가 화주와 화물차주를 중개하는 경우 표준계약서 내지는표준약관 방식을 이용하여 시장 상황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관련 법안이 상임위에 상정(’23.2)되었으며 표준약관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 화물법 개정안 국회 논의(계속)

교통물류실

18. 운수종사자 휴식시간규정과 관련하여 현실적여건으로 준수가 되지않고 있는 실정이므로,EU, 미국의 전자식운행기록장치(ELD) 운영실태, 활용 등 해외 적용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졸음운전을 효과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규정, 졸음운전 
예방 관련 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연구과제 추진 중
(한국교통안전공단)


* 유럽과 미국은 전자식 운행기록장치(ELD) 
활용하여 연속운전시간 단속 및 점검 수시 시행 (유럽: 4시간30분, 미국: 8시간)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과제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휴게
시간 준수방안 도입 검토

교통물류실

19. 심야시간 탄력호출제도 도입에 따른 할증호출료 배분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심야 탄력호출료의 대부분이 운수종사자에게 배분될 수 있도록 플랫폼사업자 간 협의ㆍ시행

교통물류실

20. 심야택시 대책에 대한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제시한 대책이 상이하여 혼선이 생기고 있으므로 조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심야 탄력호출료 적용 시간대 변경에 대한 플랫폼중개사업 사업계획 변경신고 접수시 수리여부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 사업계획 변경신고 시 검토

교통물류실

21. 외국인 관광객의 
렌트카 이용 시 교통 위반 과태료 미납률이상승하고 있으므로 카드 디파짓 제도 도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대여 후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과태료징수는 도로교통법(경찰청) 소관임에도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협의할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경찰청 및 법무부 등 협조 요청 시 
지자체·업계 의견 제공, 대안 제시* 하는 등 해결방안 마련 모색


* 반납시 즉석에서 과태료 실시간 조회(경찰청) 및 미납외국인에 대한 출국 제한(법무부) 등 

교통물류실

22. 카카오모빌리티의 택시호출서비스업 독과점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카카오모빌리티 불공정행위 조사결과 
및 향후 조치사항 검토를 위한 공정위 실무협의 실시 완료(’23.2월)

교통물류실

23. 카카오모빌리티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에 한 위법 여부와 경쟁촉진 방안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협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카카오모빌리티 불공정행위 조사결과 
및 향후 조치사항 검토를 위한 공정위 실무협의 실시 완료(’23.2월)

교통물류실

24. 코로나 이후 노선버스의 경우 매출 회복이 미흡한 현황이므로 매출이 정상될 때까지 유류세 면제와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신중검토) >


○ 노선버스에 대한 통행료 감면은 코로나- 19라는 국가 비상상황에서 한시적으로도입된 제도로서, 재정고속도로의 건전성*도 악화되고 있고 타 운송업계(화물, 전세버스 등)와의 형평성 문제도 있어 추가 감면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


* 통행료 감면금액 증가(`19년 3,974억 → `22년 4,260억), 건설투자비 회수율 저조(`16년 30.9% → `21년 32.6%)


○ 노선버스에 대한 유류세 면제는 택시, 
화물 등 타 사업용 자동차와의 형평성에 맞지 않고, 유가보조금이 ’01.6월 이후 유류세 인상분을 보전하기 위해 차액을 지급 중이고, 경유 자동차의 유가연동보조금 지급하는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검토하여 재정당국과 협의할 사항으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


* ’23.4.30까지 유류세(교통에너지환경세+교육세+자동차세) 37% 인하 중(기재부)

교통물류실

25. 교통약자의 지하철 이동편의 제고를 위해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등 이동편의시설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23년 예산반영을 위한 기재부 협의 
결과 전액 미반영


-  운영중인 도시철도 역사의 이동편의 
시설 추가 설치는 지자체 부담 원칙

교통물류실

26. 청소년에 대한 전동킥보드 대여과정에서 면허증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업체에 대한 처벌 규정 신설 등 법령을 보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 및 이용 활성화에관한 법률안*」이 현재 국회에서 논의중


-  법률안에는 개인형 이동수단의 대여
사업 등록, 면허확인 의무화 등에 관한 조항뿐만 아니라 운전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에게 이동수단을 대여한 업체에 대한 처분조항(등록취소)이 포함


* 국토교통 소위 통과(’23.2.9.)


< 향후 추진계획 >


○ 법률안 제정* 후 개인이동수단 대여 시 대여업체의 면허의무 확인체계 구축


* ’23.3 법사위 상정 예정

교통물류실

27. 지하주차장 출입구 개수에 대한 규정이 미흡한 실정이므로 이에 대해 제도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연구용역*을 통해 지하주차장 출입구 
개수에 대한 적정성 검토


* 주차장 구조안전기준 제도개선 연구용역
(’23.5월∼’23.12월)


< 향후 추진계획 >


○ 지하주차장 출입구 개수에 대한 적정성 검토 예정

교통물류실

28. 이륜차의 소음기를 불법 개조해 굉음 등 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많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불법 소음기 개조 등 불법튜닝 관련 
상시 및 연 2회 집중단속 중

교통물류실

29.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밴 택시인 벤티와 관련하여 카니발은 LPG 모델이 없어 LPG로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운행 도중 시동 꺼짐, 시동 시 부조 발생, 변속 충격 등 안전과 직접 관련된 문제들이 있으므로 조속히 대책을 마련할 필요

< 조치 중 : 추진 중 >


○ LPG 개조 관련 튜닝 현황, 안전 관련 
문제 여부 등을 조사하고, 조사결과에 따라 튜닝 업무 매뉴얼 개정


< 향후 추진계획 >


○ LPG 개조 관련 튜닝 현황, 안전 관련 
문제 여부 등 조사 (∼’23.9)


○ 튜닝 업무 매뉴얼 개정 추진(’23.10)

교통물류실

30. 택시난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서 단기근로자 허용과 리스 도입 대책은 택시발전법의 도입취지에 정면으로 역행하고 택시기사들의 갈등만을 증폭시킬 것이라는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법인택시 리스제 타당성 논의를 위한 
협의체 구성ㆍ논의 실시(’22.10~’23.1)


-  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 보류(’22.12.)

교통물류실

31. 카카오 모빌리티 
서비스 중 택시기사의 고객평가와 관련하여 고객들이 불편해하고 데이터를 이용한 갑질이발생할 수 있는 소지가 있으므로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플랫폼중개사업자에 대한 개선명령 
권한 신설을 위한 여객자동차법 개정안* 논의 중


* 진성준 의원안(‘22.2 발의) 등 4건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법안 심사 대응

교통물류실

32. 카카오T 블루 가맹 택시의 가맹수수료 납부구조로 인해 기사들과카카오T의 매출이 부풀려져 기사들이 세금을더 많이 납부하게 되는문제가 있으므로 거래구조 단순화 등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플랫폼중개사업자에 대한 개선명령 
권한 신설을 위한 여객자동차법 개정안* 논의 중


* 진성준 의원안(‘22.2 발의) 등 4건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법안 심사 대응

교통물류실

33. 카카오모빌리티의 
화재로 인한 서비스 중단에 대한 배상·보상 약관 내지는 매뉴얼 마련과 피해보상을 위한 거버넌스 구조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카카오 화재로 인한 택시업계 피해보상 절차 마련을 위한 카카오모빌리티 측 협의 실시

교통물류실

34. 카카오모빌리티의 
독과점 문제와 관련하여 야간과 일반 이용객들이 많은 시간대, 퇴근이후 시간대, 퇴근 이전시간대 등에 대해 서비스범위를 구분하여 이용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있도록 해 주는 방안을모색하는 등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플랫폼중개사업자에 대한 개선명령 
권한 신설을 위한 여객자동차법 개정안* 논의 중


* 진성준 의원안(‘22.2 발의) 등 4건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법안 심사 대응

교통물류실

35. 카카오모빌리티의 
독점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개인택시조합 내지는 택시운송조합이 51% 이상을 지분을 소유하고, 네이버·티맵등의 기업과 함께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경쟁을촉진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플랫폼 시장에 다양한 사업자가 경쟁할 수 있도록 신규 사업자(티머니) 등록 완료

교통물류실

36. 국민과 기업의 불편 해소하기 위한 자동차온라인 대리등록 서비스 제도를 활성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자동차 온라인 대리등록 서비스 추진
(21년 12월∼)


< 향후 추진계획 >


○ 채권매입‧매도를 위한 금융결제원 
시스템 연계 검토


ㅇ 온라인 대리등록 서비스 제도 지속 추진

교통물류실

37. 택배기사 보호를 위한합의사항 이행이 미흡하므로 조치를 취하고,표준계약서 작성 의무화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택배기사 보호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여부 점검(’22.1.~12.)


* 4개社 936개 터미널 중 135개 터미널 점검완료


○ 택배업 등록기준에 표준계약서에 기초한 위탁계약서를 갖추도록 공고(’22.8.)


* 생활물류법상 권장사항이나, 택배사업자 등록
기준에 표준계약서에 기초한 위탁계약서를 갖추도록 하여 사실상 의무화


-  택배사- 영업점, 영업점- 택배기사 간 
표준계약서 사용여부 등 점검(’22.9~12)


< 향후 추진계획 >


○ 택배기사 보호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여부 지속 점검(’23.1~)

교통물류실

38. PM- 자전거도로의 
조속한 확충 및 효과적인 자전거도로 유지관리를 위해 유관부처인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및 지방자치단체 간 체계적인 역할분담으로 유기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자전거도로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의자전거도로 확충 등을 위해 적극 협조할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자전거도로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의자전거도로 확충 등을 위해 적극 협조할 예정

교통물류실

39. 업계 민원 해소를 위해 조속히 공 허가대수(T/E)를 충당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 허가대수(T/E) 충당 관련 화물차 
수급분석 및 업계 의견수렴을 위한 공급기준 심의위원회(’23.3) 개최


-  지입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영조건부 충당 등 논의


< 향후 추진계획 >


○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공급기준 개정

교통물류실

40. 일반화물 운송사업자의경영판단에 따라 최저보유 차고면적을 1/2 이상 경감하도록 조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관할관청(시·군·구청)과의 차고지 적극 경감 협의방안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타 지자체의 경감실적 등을 취합하여 관할관청에서의 차고지 기준 경감을 적극 검토할 수 있도록 협의

교통물류실

41. 화주·운수사·차주가 함께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는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정책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존 안전운임제를 전면 개편하는 표준운임제 도입을 추진 중
(관련 법안 발의, ’23.2월)


-  기존과 같이 시멘트·컨테이너에 대하여차주가 지급받는 운임을 보장하여 차주 보호


-  화주 처벌 조항을 삭제하고 표준운임제 위반 시 과도하게 부과하였던 과태료조항을 완화하는 등 제도 합리화

교통물류실

42. 자동차 녹·부식문제, 자동차 안전하자위원회의교환·환불 판정이 10건에불과한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소비자 피해구제 제도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소비자 피해보상을 보다 폭넓게 적용할수 있도록 하는 조정제도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중


* 자동차 교환환불 제도의 대체적 분쟁 해결
방법확대 및 도입(’22.12∼’23.8), 법제연구원)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자동차 교환
환불 중재 제도개선(안) 마련(’23.9)

교통물류실

43. 친환경차 정비교육을 제도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기차 등 첨단자동차 정비기술 제고를 
위해 정비인력 정기교육 제도 도입
(김두관, ’22.12)


< 향후 추진계획 >


○ 자동차 관리법 개정 추진

교통물류실

44. 양평 국립교통재활병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리감독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병원 현장점검(’23.1, 국토부 2차관), 병원 운영위원회(’23.2, 모빌리티자동차국장) 등을 통해 병원 운영 전반(진료 현황, 결산 등)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감독을 실시


○ 향후 병원운영과 관련하여 예산, 조직, 
인력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관리‧감독을 계속해 나가겠음

교통물류실

45. 전동킥보드 대여사업에 대하여 관리감독하고, 공유킥보드 업체가 환불 없이 철수하여 소비자가 피해를 입은문제에 대하여 지자체와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 및 이용 활성화에관한 법률안*」이 현재 국회에서 논의중


-  법률안에는 대여업체가 신고하지 않고 폐업 및 휴업을 한 경우의 자격정지 조항뿐만 아니라 경중에 따른 과징금 처분이 포함 


* 국토교통 소위 통과(’23.2.9.)


< 향후 추진계획 >


○ 법률안 제정* 후 지자체와 협의하여 
대여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예정


* ’23.3 법사위 상정 예정

교통물류실

46. 공공시설, LH 아파트지하주차장 등에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방재기능을개발 및 적용하고, 민간에 확산시킬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연구용역*을 통해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소 위치 등 화재 방지 기준 마련


* 주차장 구조안전기준 제도개선 연구용역
(’ 23.5월∼’23.12월)


< 향후 추진계획 >


○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충전시설 적정 위치 등 관련시설 설치 및 안전기준 마련

교통물류실

47. LPG, CNG를 사용하는 택시·버스에 대해서도 유가연동 보조금을 적용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LPG, CNG 가격의 동향 모니터링
(∼’23.2) 


-  (LPG) 택시 유가보조금은 유류세 전액 환급이 되면, 가격도 ’21.12월 대비 91%수준으로 하락 안정세이므로 LPG 유가연동보조금 도입은 곤란한 상황 


* (LPG ’21.12월 1,087원/ℓ  ‘23.3월 991원/ℓ


-  (CNG) 가격이 ’21년 12월 대비 37% 
상승으로 버스업계의 경영난 부담을 완화할 필요 


* (CNG) ’21.12월 1,106원→ ‘23.3월 1,519원 


○ CNG 유가연동보조금 신설 등 정책연구 예산 확보 협의(’23.3)


< 향후 추진계획 >


○ CNG 유가연동보조금 신설 정책연구 
착수(’23.6)

교통물류실

48. 자동차 보험 과잉 한방진료를 막기 위한수가기준 구체화, 상해구분표 개선, 경상환자에 대한 과실책임주의 도입 검토 등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한방수가기준 개선 관련, 보험계 및 
한의계와 개선방안에 관하여 자동차보험진료수가 분쟁심의회내에 한방전문분과위를 구성(‘23.1)하여 지속 협의중


○ 상해구분표 개선 관련, 전문가 회의를 실시, 상해구분표 개정(안)을 마련,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 등에 최종 의견조회 실시예정


○ 경상환자(대인2)에 대한 과실책임주의 도입은 자동차손해보험 표준약관(금융감독원 소관)을 개정‧시행(‘23.1.1)하여 완료되었음


< 향후 추진계획 >


○ 한방수가기준 개선을 위해 한의계, 손보업계 등과 지속 협의


○ 상해구분표 개정을 위해 의료계, 손보업계 등과 지속 협의

교통물류실

49. 저상버스의 보급 및 실질적 활용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저상버스 보급 확대를 위한 예산 증액 및 교통약자법 개정을 통해 노선버스 대폐차시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23.1.)


* ’22년 2,269대 986억원 → ’23년 4,299대 1,895억

교통물류실

50.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 관리감독을 대대으로 강화하고, 지자체와 협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자동차관리법’ 개정(’22.11.15)


* 중고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점검자 준수사항으로 거짓 점검 금지, 교육 이수 등을 규정하고, 위반 시 제재규정 마련

교통물류실

51. 민간 자동차검사소 
부실검사 및 수수료 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상시모니터링, 정부합동점검(연2회) 및 
역량평가를 통해 민간검사소 부실‧부정검사 점검 중


< 향후 추진계획 >


○ 부실검사로 의심되는 검사소에 대한 
집중 점검 실시


○ 검사수수료 부담 경감을 위해 일부 
차종에 대한 검사주기 완화 추진

교통물류실

52. 친환경 전기·수소 버스안전운행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기차 안전성 평가 및 통합안전 관리기술 개발을 위한 및 연구용역 추진(’23.4∼)


< 향후 추진계획 >


○ 수소버스의 투과량 검사와 배기 배출
농도 검사방법 개발 및 전기차 안전운행 방안 마련

교통물류실

53. 현대차 세타2 엔진 결함, BMW 화재사건에대하여 제작사는 책임지지 않고 리콜 체계의근간을 뒤흔들고 있는데,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세타2 엔진 및 BMW 화재 관련하여 
현대자동차 및 BMW 제작사에서 리콜을 기실시(‘17)하였고, 시정조치의 적정성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


○ 현재는 결함 은폐, 축소 및 늑장 리콜 
관련 형사사건 소송 진행중에 있는 사항으로, 진행 상황 모니터링 등 대응 중

교통물류실

54. 자동차 신규등록 신청시 ‘임시운행허가증’을 반납하도록 하는데 유효기관의 경과로 반납에 갈음하는 효과가있으므로 폐지를 검토하고, 신규등록 신청일까지 임시운행허가번호판을 제출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임시운행허가증 반납 폐지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 지자체 의견 청취 후 폐지 여부 결정

교통물류실

55. 자동차 신규등록 대리신청 시 대리인 신분증 사본 제출 폐지 또는 행정사·변호사 자격증으로 대리인 신분 확인을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행정사·변호사가 신규등록 대리신청시 해당 자격증으로 신분확인 가능

교통물류실

56. 운행제한단속원들로 하여금 합법적 단속권한을 부여했음에도 국토교통부가 이행하지않고 있는 문제에 따라저조한 단속실적, 노조와 협의 부재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운행제한단속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진행 중


-  다만, 단속 권한이 ’22년 최초 신설되어 시행기간이 짧았음을 감안할 필요


○ 한편, 단속원의 업무증가에 대한 입장은노조마다 상이하며 이에 찬성하는 노조도 존재함을 감안할 필요


< 향후 추진계획 >


○ 합동점검 및 단속원 교육(연 1~2회)

교통물류실

57. 국토교통부가 환적화물을 안전운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재고시하는 과정에서 현행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환적 컨테이너 특성상 수출입 컨테이너와 동일하게 안전운임제를 적용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해당 과정은 적법절차를 거쳤으며 
현행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음


-  대법원판결에 의거 환적화물을 ’20년도 안전운임 적용대상에서 적용 취소


-  이후 안전운임위원회에 보고하고 
’22.7.1부터 환적화물을 연도와 무관하게 안전운임 적용대상에서 제외

교통물류실

58. 장애인 콜택시 증차,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확보를 위해 충분한 예산을 반영하고 
지자체들이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도록 관리감독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특별교통수단 도입 확대를 위한 예산 증액 및 운영비 일부 보조 예산 최초 편성


* (도입보조) ’22년 431대 94억 → ’23년 455대 101억

** (운영보조) ‘23.7월부터 238억 교부 예정


○ 지자체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하도록광역교통복지협의회(’23.2) 등을 통해 지자체 관리·감독 강화

교통물류실

59. 교통안전공단이 이륜차배달 종사자 교통안전교육을 담당하도록 하고,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에서 적극 지원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교통안전공단이 배달종사자 안전교육
체계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생활물류법 제26조에 따른 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 검토(’23년 내)


-  이와 별도로 교통안전공단이 산업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등록하여 특고직 배달종사자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 중(’23년 내)

교통물류실

60. 합리적인 공임비 가격책정으로 정비서비스를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정비업체가 받는 시간당 공임이 인상되도록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를 3차례 개최, ’23년 시간당 공임 2.4% 인상에 대한 정비업계 및 보험업계의 합의 도출


< 향후 추진계획 >


○ 공임비가 합리적인 수준에서 지급될 수있도록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지속 개최

교통물류실

61. 휠체어 탑승 고속·시외버스 도입 활성화를 위해 연구용역이 아닌영업 손실보상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연구용역을 통해 교통약자 장거리 이동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영업손실보상 규모 등을 검토중


*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한 교통수단·여객시설 개선연구(’22.9~’23.4, 충북대)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버스 운송사업자 등과 협의하여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

교통물류실

62. 국립교통재활병원 내 한의진료부를 설치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중장기 검토) >


○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중증의 아급성기*
다발성 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전문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재활병원


○ 만성질환(고혈압‧당뇨병‧심장질환 등) 
예방 등 예방의학적 성격이 강한 한의진료과 설치에 대해 신중한 검토 필요


* 급성기(수술) 이후 회복 및 초기재활단계


** (설립근거)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31조제1항자동차사고 부상자나 부상으로 인한 후유 장애인의 재활을 지원하기 위한 의료재활시설


< 향후 추진계획 > 


○ 국립교통재활병원에서 한의진료부 설치 필요성을 중장기 검토

교통물류실

63. 렌터카 안전성 확보를위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렌터카사업관련 점검 실시(’22.11.∼12.)


-  점검사항: 임차인의 운전자격확인이행여부(효력여부포함), 미성년자 대여 이력 등 


* 17개 시·도 및 관련 연합회·업체(1,179개)


○ 시·도지사의 지도·감독 의무규정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요청·관리하는 등 안전성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

교통물류실

64. 전기차배터리 구독
서비스와 관련하여 공정한 전기차 배터리 가격 산정 및 리스료 산정 기준을 마련하고,전기차 배터리 산업 내 중소기업들이 서비스 참여 기회를 넓혀 건전한산업 생태계를 조성할수 있도록 정책적 유인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전기차 배터리구독서비스 관련 중소
기업 참여를 제한하고 있는 사항은 없으며 현재 중소기업에서 서비스 시행 중에 있음


* 전기차 배터리 가격산정, 리스료 산정기준 
마련은 해당사항 없음 

교통물류실

65.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에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 및 이용 활성화에관한 법률안*」이 현재 국회에서 논의중


-  법률안에는 구조와 성능에 대한 안전요건, 안전교육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안전 강화 방안이 마련 


* 국토교통 소위 통과(‘23.2.9.)


< 향후 추진계획 >


○ 개인형 이동수단과 관련한 구조 및 
성능에 대한 안전 요건을 국토교통부령으로 제정

교통물류실

66.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10조제7항에 따른 택시 귀로영업 시 사업구역 위반으로 신고된 기사의 50% 이상이 행정처분을 받는 등 고충이 심화되고 있어, 택시산업 활성화 도모를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택시 호출에 따른 귀로영업 규제 완화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 여객법 시행규칙 개정 추진(’23.上)

교통물류실

67. 대중교통 요금 인상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대중교통 요금 조정은 국민의 이동편의,비용부담 및 업계의 부담 증가와 관련되어 있으므로, 


-  대중교통수단별 특성, 지역별 여건에 
따라 면밀한 검토를 거쳐 추진되어야 할 필요


* 지역별 여건에 따라 강원도는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23.1)하였고, 다른 지차제들도 하반기 이후 요금 인상을 검토할 것으로 전망

교통물류실

68. 화물자동차와 관련하여 상이한 증차 규정을 정비하여 하나된 기준을 적용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화물운송사업은 화물차 공급과잉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04년 허가제 전환 이후 수급조절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공급기준」에 
따라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준을 적용 중

교통물류실

69. 잘못 등록된 화물차량을 과거의 이력을 알지 못하고 구입한 선의의 양수자를 구제할 수 있는 예외조항을 신설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불법증차 등으로 잘못 등록된 화물차량은시장 내 증차되서는 안될 차량이 증차된 것으로 수급조절 취지를 훼손


-  선의 양수자 보호를 위해 행정처분 
사유의 승계를 제한하면 양수자에게 감차처분을 할 수 없어 불법증차 차량을시장 내 존치시키는 부당한 결과 초래


-  또한, 행정처분을 회피하려는 수단으로 양도양수를 악용할 우려


-  선의의 양수자에게 행정처분을 하는 것이 위헌이 아니라는 헌재 결정도 감안할 필요(2017헌바397))

교통물류실

70. 불법 영업용 화물차량에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입제 피해 신고센터 접수건 중 불법증차 등이 의심되는 건에 대하여는 현장조사 등을 병행 중(~’23.3)


* 불법증차 확인건에 대하여 지자체 통보(’23.4)

교통물류실

71. 대폐차 업무를 다른 기관으로 이관하는 방안, 영업용 화물차 번호를 전국 단위로 통합하고 일반차량과 같이 양도, 양수, 이전, 말소, 변경토록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대폐차 업무 이관) 대폐차 업무 이관시, 해당 기관의 인력 확보, 지역별 민원접수를 위한 사무소 확보 여부 등이 전제될 필요가 있으나 적정 기관* 확보 애로


* 지자체는 담당 인력 충원 등이 전제되지 않으면 대폐차 업무 이·수관이 곤란하다는 입장


- 현행 체계를 유지하되, 필요 시 화물협회에 대한 지도·감독 권한이 있는 지자체 협조 등을 통해 대폐차 업무가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 추진


○ (전국단위 통합) 영업용 화물차는 화물운송허가를 득한 후 운행을 해야하므로, 불법증차 등을 방지*하고 철저한 허가관리를 위해 지자체별 관리 필요


* 대폐차 등 변경허가 내역 관리 및 차량 등록등을 지자체가 수행하므로 불법증차 적발에 용이

교통물류실

72. 물류 신기술 인증제도에 대해 제도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물류신기술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추진한 결과를 토대로 우수 물류신기술 지정 제도 활성화 방안 마련(’23.2월)


* 신기술 지정제도 개선·활성화 및 파급효과 
분석(’22.4월~11월, KAIA)


< 향후 추진계획 >


○ 물류신기술 관련 법령·지침 개정 추진


-  담당자 면책, 발주자 보상, 심사체계 개편 등 법제도 정비 

교통물류실

73. 주차사업의 공정한 경쟁을 위한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정위에서 「온라인 플랫폼사업자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심사지침」을 제정(‘23.1.12)


-  일반 국민과 주차장업체에게 카카오 
독과점으로 인한 부당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공정위와도 협력

교통물류실

74. 택배화물차 톤급 확대를 신중히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택배차 톤급 확대는 경제 규제혁신 
TF 민간위원이 개선과제를 발굴·발표


-  업계가 우려하는 과잉공급 방지를 위해택배사업자가 직영하거나 택배사업자와 체결한 전속 운송계약이 6년 이상인 경우에 한하여 추진 중


* 전속 운송계약이 6년 이상인 경우 대폐차 
허용 규정은 개정 완료(’23.3)


-  택배사업자가 직영하는 경우 톤급확대 허용은 화물차 수급조절을 위한 심의위원회 안건으로 논의(’23.3)


< 향후 추진계획 >


○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공급기준 개정

교통물류실

75. 이륜자동차의 저조한 보험 가입률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무보험 이륜차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위하여 자동차관리법을 개정하여 무보험 이륜차 직권말소 근거를 마련하는 등 관리대책을 마련하였음


< 향후 추진계획 >


○ 의무보험 가입관리 강화를 위해 무보험이륜차에 대한 직권말소 등 실시(’23.6~)

교통물류실

76. 자동차보험과 관련하여 과잉진료 억제를 위해 경상환자 진료기록 열람시점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모든 경상환자에 대하여 진료기록을 
의료기관에서 진료비 청구전에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동차사고 환자에 대한 진료권 침해할 소지


-  다만, 과잉진료‧보험사기가 의심되는 
경우 의료기관에서 전문심사기관에 진료비 청구전이라도 사유서를 첨부하여 진료기록부를 열람할 수 있도록 개선


< 향후 추진계획 >


○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 등 입법
추진을 검토

교통물류실

77. 소비자 편익 제고 및보험료 절감 등을 위해자동차관리법상 제조사의부품보유 의무를 상시 공급의무로 제도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자동차 부품은 제작사에게 자동차 판매 중단 이후 8년 이상 정비에 필요한 부품을 공급하도록 하는 규정 기마련(자동차관리법시행규칙 제49조의3)

교통물류실

78. 공제분쟁조정위원회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제분쟁조정위원회 운영 개선방안 마련


-  분쟁조정시스템 고도화 계획수립(’23.4.)


< 향후 추진계획 >


○ 분쟁조정시스템 기능보완 및 사용자 
편의성* 개선으로 신속한 분쟁 해소에 노력


* 조정 이력관리, 문자전송, 공문 자동생성 등


○ 분쟁조정제도에 대한 대국민 홍보 지속 추진


-  상세 안내* 리플릿 제작 및 배포
(온라인 게시 등)


* 신청방법, 필수 제출자료, FAQ 등

교통물류실

79. 자동차 교환·환불 중재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자동차 교환환불 중재 제도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중


* 자동차 교환환불 제도의 대체적 분쟁 해결
방법확대 및 도입(‘22.12∼’23.8), 법제연구원)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자동차 교환
환불 중재 제도개선(안) 마련(’23.9)


-  소비자의 피해보상을 보다 폭넓게 적용할 수 있도록 ‘조정제도’ 도입

교통물류실

80. 사모펀드들이 버스회사를 인수하여 버스준공영제의 본래 취지달성을 저해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지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연구용역*을 통해 사모펀드가 시내버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사모펀드의 예상 부작용을 방지하고 시내버스 운송사업의 경영 효율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


* 시내버스 준공영제 가이드라인 개선방안 연구
(10개월)


< 향후 추진계획 >


○ 용역 착수 후 관련 내용 검토 추진


-  7 -

□ 항공정책실 (121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항공정책실

1. 대한항공(003490)의 
항공기 구매 리베이트 의혹 관련, 대표이사 조원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하였으나 도피성 해외출장으로 출석하지 않았으므로 빠른 시일 내 국토위 전체회의에 출석하여 직접 소명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증인출석 등 관련사항은 「국회에서의 증언ㆍ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치하여야 할 사항임

항공정책실

2. 국토교통부 차원에서 
산하 공공기관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골프장 운영사 스카이72 간 분쟁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른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부동산 인도 소송(3심) 인천공사 승소(’22.12) 등에 따라 스카이72측과 후속사업자 간 영업양도 합의(’23.2)


-  체육시설업 변경등록(스카이72 → 후속사업자) 등 후속사업자의 영업운영을 위한 절차 진행(인천공사 지원) 중*


* 다만, 인천공사가 스카이72를 상대로 제기한(’21.5) 손해배상소송은 계속 진행

항공정책실

3. 스카이72 사태와 관련하여 국토교통부는 불법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부동산 인도 소송(3심) 인천공사 승소(’22.12) 등에 따라 스카이72측과 후속사업자 간 영업양도 합의(’23.2)


-  체육시설업 변경등록(스카이72 → 후속사업자) 등 후속사업자의 영업운영을 위한 절차 진행(인천공사 지원) 중*


* 다만, 인천공사가 스카이72를 상대로 제기한(’21.5) 손해배상소송은 계속 진행

항공정책실

4. 스카이72 사태와 관련해서 스카이72 정관의 해산조항 삭제, 주식 매입 등을 고려할 때 사업연장을 위한 불법점유는 사전에 계획된것으로 보이므로 국토교통부에서 적극적으로 검찰에 수사의뢰 및 감사원 감사청구, 국세청고발조치 등의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부동산 인도 소송(3심) 인천공사 승소(’22.12) 등에 따라 스카이72측과 후속사업자 간 영업양도 합의(’23.2)


-  체육시설업 변경등록(스카이72 → 후속사업자) 등 후속사업자의 영업운영을 위한 절차 진행(인천공사 지원) 중*


* 다만, 인천공사가 스카이72를 상대로 제기한(’21.5) 손해배상소송은 계속 진행

항공정책실

5. 용산 대통령실 이전으로 비행금지구역이 남하하며 UAM 한강노선 이용 불가, 실증사업에 차질이 발생했으므로 25년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실증단계에서 UAM의 안전성이 입증되면, 한강 상공에 UAM 전용회랑 지정이 가능토록 관계기관과 협의되었으며(‘22.10.25, 공역위원회), 앞으로도 지속 협의해서 상용화 목표를 차질 없이 준비 계획

항공정책실

6. 신기술인 UAM에 대한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므로 법안의 조속한통과를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UAM 실증‧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규제특례 적용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재정적‧행정적 지원방안 등을 담은 UAM법을 조속히 제정하기 위해 노력하겠음

항공정책실

7. 공항 사업의 경우 공항을 건립해도 항공사가 취항을 할 여건이 안 되면취항을 하지 않으므로공항 사업과 관련하여는 심도있게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기본계획 수립‧설계‧공사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항공사, 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의하겠음

항공정책실

8.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가덕도신공항을 위한 최적의 공법을 조속히 확정하여 가덕도신공항을 조기 개항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건설공법(매립식) 선정 및 조기개항을 위한 로드맵 마련


* ’23.3.14(화) 중간보고회 및 언론브리핑 등 실시

항공정책실

9. 가덕신공항 건설 공법에대한 지자체와의 합의를 조속히 마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전문가 검토결과에 따른 건설공법(매립식) 선정안에 대해 지자체 협의 완료


-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건설공법 선정안 발표 완료


* ’23.3.14(화) 중간보고회 및 언론브리핑 등 실시

항공정책실

10. 가덕신공항 조기 건설을위하여 보상작업의 조기 추진을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조기보상이 가능하도록 특별법 개정을추진 중이며, 특별법 개정에 맞춰 보상업무가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지자체와 업무협의 중

항공정책실

11. 가덕신공항의 여객터미널·주차장 등 시설규모를 향후 확장을 대비하여 기본계획에 반영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기본계획 수립 시까지 향후 수요증가에 대비한 공항 확장방안 마련 예정

항공정책실

12. 가덕도 공항 건립에 필요한 모래와 자갈 등 자재들 공급과 관련하여 환경부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마련 후 환경부와 업무협의 예정

항공정책실

13. 가덕신공항 건설과 관련하여 2029년 개항을위해 지연되지 않도록 계획을 마련할 필요

< 조치실적 : 완료>


○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중간보고회에서 조기 개항 로드맵을 발표


* ’23.3.14(화) 중간보고회 및 언론브리핑 등 실시

항공정책실

14.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시 활주로 길이에대해 검토하고, 지역의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민항 사타 용역 과정에서 활주로 등 
충분한 규모의 민항시설이 계획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전문가**와 함께 논의, 검토 중


* 국토부·국방부·대구·경북으로 구성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실무협의체」 운영 중(‘21.5∼, 3차례)


** 국토부, 대구·경북 추천 전문가로 자문단 구성·운영(’22.9.30, Kick off)


< 향후 추진계획 >


○ 지자체와의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계획

항공정책실

15. 통합신공항은 군 공항과 복합되어 있는 특수성, 기부대양여라는 재원조방식에 있어서 특수성이 있으므로 특별법 마련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특별법 3건이 발의되어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논의중


* 홍준표 의원 등 17인 발의(‘20.9.21.), 추경호 의원
등 24인 발의(’21.1.28.), 주호영 의원 등 83인 발의(‘22.8.2.)


< 향후 추진계획 >


○ 특별법 국회 논의 과정에 적극 협조

항공정책실

16. 경상북도의 군공항과 민간통합공항 건설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는경상북도 의성군·군위군등 지역주민의 염원을 반하여 민간공항 건설을 추진하여야 하고, 특히 경상북도 도시계획과 민간공항 건설계획을 일치시키며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역 의견 반영을 위해 지자체 등과 
협의체를 구성·운영 중(‘21.5∼, 3차례)


< 향후 추진계획 >


○ 경상북도 도시계획과 민간공항 건설 
계획이 일치될 수 있도록 협의체 등을 통해 지자체와 논의


항공정책실

17. 울릉도 공항 개항을 계기로 원격관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국산기술을 개발하고 관련된 정보를 축적해야 할 시점이므로 원격관제로 전환하기 위한 R&D 용역 등 준비를 조속히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원격관제) 원격관제 국산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를 위하여 연구용역* 추진 중


* (과제명)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타당성 연구용역
(기간/예산) `23.3∼ / 10개월 / 50백만원


< 향후 추진계획 >


○ (원격관제) 기초 연구를 통하여 현장적용 가능성·안전성 등을 검증 후 원격관제 적용방안을 강구할 계획임

항공정책실

18. 2029년 개항 목표에 따라 새만금 국제공항건설에 소요되는 재정과 관련하여 에어사이드, 랜드사이드 전부 정부 재정으로 투입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9년 개항을 위해 설계・시공 일괄방식으로 업체선정 추진중(’23.3월 입찰공고)


< 향후 추진계획 >


○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국가 외의 자가 추가 지정될 경우 사업비분담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하겠음


* (’22.6 기본계획) 새만금국제공항의 사업시행자는국토부(서울지방항공청)로, 향후 추가 시행자 지정 가능

항공정책실

19. 제주2공항과 관련하여 제주도의 공개검증 요구가 있다면 이에 응할 것인지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는 
환경부가 전문기관과 검토하여 ‘조건부 협의’ 의견 회신(’23.3.6)


-  향후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조류·남방큰돌고래·맹꽁이·숨골·소음 등에 대해 지역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밀조사를 시행하고 환경 영향 최소화 방안을 제주도와 면밀히 검증할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제주도와 환경 관련 주요이슈 사항 중점 검토

항공정책실

20.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하여  정석비행장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제주 제2공항 사전타당성조사(’15) 당시정석비행장도 입지 후보로 검토하였으나, 공역·기상·환경·접근성 등의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탈락*


* (문제점) 현 제주공항과의 공역 중첩 발생,
연 30일 이상 안개 등 저시정 상태로 공항 운영 곤란, 오름 절취, 접근교통 열악 등

항공정책실

21. 울산공항의 짧은 활주로연장을 비롯한 전반적인시설개선, 노선 추가 신설 등 울산공항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시설개선) 활주로 연장은 물리적으로 곤란하여 안전 확보를 위해 활주로 그루빙 추가 설치 등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시설개선) 울산공항의 결항률 감소 등 추가적인 운항 안전을 위해 항공위성서비스*(KASS) 상용화 시 울산공항에 우선 적용하는 방안 검토 예정


* GPS 오차를 1∼1.6m 수준으로 줄여 정밀 위치정보 제공 가능


< 조치실적 : 완료 >


○ (노선신설) 울산공항 등 지방 국내노선의 안정적 운항을 위해 ’23년 하계 국내선 운항시각 조정·배분 기준 마련(‘23.1)


-  슬롯을 국내노선과 연계하여 지방노선 운항 희망社에 우선 배분 완료(’23.3)


-  또한, 항공사 면담*을 통해 노선휴지 중이던 진에어의 울산- 김포 운항재개 및 코로나 기간 폐지된 대한항공의 울산- 제주 노선을 신설**(‘23.3.26)


* 진에어(’23.2.1), 대한항공(1.31), 하이에어(2.2)

** ‘대한항공 울산∼제주노선, 3년 만에 운항재개’(연합뉴스 등 26건)


-  부정기편으로 운항하던 하이에어는 
정기노선 허가(’23.1.16) 및 제주공항 슬롯 노선 연계 배분으로 울산∼제주 노선 증편 추진(‘23.3, 주8회→주14회

항공정책실

22. 코로나 19 이후 항공산업 회복 추세에 따라 기체·승무권 교육 등 안전을 점검하고 슬롯 확보도 확인할 것

□ 안전관리 관련


< 조치실적 : 완료 >


○ “국제선 운항증편 대비 안전관리지침”을 마련하여 전항공사에 배포(’22.6)하고 종사자 훈련, 항공기 점검 등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지속 점검 중


□ 슬롯확보 관련


< 조치실적 : 완료 >


○ 항공사는 운항신청시 국내·외 공항의 
슬롯확보 여부를 확인 후 신청하며,


-  국내공항 신청건은 슬롯조정기관인 
공항공사에 선 확인 후 인·허가 중

항공정책실

23.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등 규제가 과도하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이를 완화하기 위해 ICAO 국제규정에 대한 조속한 개정을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ICAO 고도제한 전담반 회의(제30차)에참석*하여 국제규정 개정에 대해 발의·논의하였음


* (時·所·參) ’22.11.21(월) ~ 24(목), ICAO 본부, 담당자


< 향후 추진계획 >


○ 국제기준 개정 진행상황 지속 모니터링

항공정책실

24. ICAO 파트Ⅱ 상향 진출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제항공사회 내 우리 위상 및 그간 
기여도 등을 고려, 국격에 맞는 이사국 파트 상향(III → II) 추진 필요


* ´16년 이사국 정수증대(36→40개국) ➡ ICAO협약 개정을 위해 128개국/193개국(2/3) 비준필요(´23년 현재 80개국 비준) ➡ 비준 완료 후 이사회에서 파트별 정수 배분 결정 ➡ ICAO 총회 이사국 선거 실시(´25년 예상)


< 향후 추진계획 >


○ 주ICAO 대표부, 외교부 등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이사국 동향 등 국제 정세를 반영한 단계별 구체적인 전략 마련


* 이사국 정수 증대 비준 시기 및 파트별 예상배분 상황, 국가별 파트 상향 동향 파악 및 분석등 ‘연구용역’과 ‘외부 전문가 간담회’ 등 추진

항공정책실

25. 대한항공(003490)의 항공기 구매 리베이트의혹이 있으므로 국토교통부는 철저히 관리감독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에어버스 리베이트 관련해서는 검찰에서 수사 중인 사안임. 항공사업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는 등 수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조치하겠음

항공정책실

26.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작업과관련하여 해외 당국의 조속한 승인 결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해외 경쟁당국의 심사 동향 파악 및 
외교부‧재외공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상시 외교적 지원 중임


* 항공정책실장, 일본 경쟁당국 관방심의관 
면담(‘22.12월), EC 경쟁총부국장 면담(’23.3월)


< 향후 추진계획 >


○ 현재 미국, EU, 일본 등 3개국의 심사가 진행 중이며,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심사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외교적 지원 실시

항공정책실

27.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합병 과정에서 독점 노선 해소를 위한 운수권·슬롯의 외항사로의 이전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는 우리나라 LCC가 취항가능한노선의 경우 대체사로 섭외될 수 있도록 대한항공 측과 적극 협의


* 대한항공의 시정방안에 대체사로 우리 LCC 포함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우리 LCC가 성장하여 중장거리 노선을 운항할 수 있도록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

항공정책실

28.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으로 인한 운수권, 슬롯의 외국 항공사로의 이전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나라 LCC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는 우리나라 LCC가 취항가능한노선의 경우 대체사로 섭외될 수 있도록 대한항공 측과 적극 협의


* 대한항공의 시정방안에 대체사로 우리 LCC 포함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우리 LCC가 성장하여 중장거리 노선을 운항할 수 있도록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

항공정책실

29.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과 관련하여 독과점으로 인해 항공요금이인상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국토교통부가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2. 2월 공정위는 기업결합 심사 시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운임을 인상하지 못하도록 시정조치를 부과하였고,


-  항공사 통합계획 PMI(’21.6)에 과도한 
운임인상 방지 방안 등이 포함


< 향후 추진계획 >


○ 기업결합 후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조하여조치가 철저히 이행되도록 관리·감독할 계획

항공정책실

30.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과 관련하여 무급휴직 비율이 높고, 채권 금리가 인상되는 등 아시아나의 부실이 대한항공의 부실로 이어질우려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조속한 기업결합을 통해 아시아나의 
재무위기가 해소되고 대한항공의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외교적 지원 중


< 향후 추진계획 >


○ 현재 미국, EU, 일본 등 3개국의 심사가 진행 중이며,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심사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외교적 지원 실시

항공정책실

31. 항공산업발전조합 
설립과 관련하여 기획재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재부, 항공업계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항공 조합 설립 등에 관하여 검토 중

항공정책실

32. 항공산업발전조합 
준비와 관련하여 비상위기상황에 항공사들이 대응할 수 있는 금융 관련 시스템을 갖추기위해 조속히 기획재정부를 설득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재부, 항공업계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항공 조합 설립 등에 관하여 검토 중

항공정책실

33. 항공산업 발전조합 추진과 관련하여 조합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설립 시기를 조절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재부, 항공업계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항공 조합 설립 등에 관하여 검토 중

항공정책실

34. 항공산업 발전조합의조합사업으로 제시되는 것들과 관련하여 신용장(Letter of Credit, L/C)의 경우 항공기 리스사는 최고 신용등급의 은행 보증만 인정하여 조합의 보증을인정할 가능성이 크지않다는 점, 계약보증의경우 조합원들의 수수료30% 축소 예상이 되지만이익은 크지 않아 보인다는 점, 장비 임대의 경우 업체별로 이해관계가 상이하고 상호대립되어 장비 공유가 쉽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여 실효성을 제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재부, 항공업계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항공 조합 설립 등에 관하여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리스보증, 계약보증, 장비임대 등 업계 부담 완화 효과가 확대될 수 있도록 조합 사업도 면밀히 검토하겠음

항공정책실

35. 한국 항공아카데미 설립과 관련하여 각 기관의 특성 반영, 중복분야 조정, 각 교육기관이담당하지 않는 부족한 부분 지원, 인증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한국 항공아카데미 설립방안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개선


-  한국 항공아카데미 설립방안 재검토 시 기관별 역할 등을 면밀히 검토 예정

항공정책실

36. 한국 항공아카데미 설립과 관련하여 반대의견을 가진 항공업계와노조를 대상으로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한국 항공아카데미 설립방안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개선


-  한국 항공아카데미 설립방안 재검토 시 기관별 역할 등을 면밀히 검토 예정

항공정책실

37. 항공아카데미, 항공산업발전조합 설립 추진중단에 대해 검토할 것

□ 항공아카데미 설립 관련


< 조치실적 : 완료 >


○ 한국 항공아카데미 설립방안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개선


-  한국 항공아카데미 설립 추진 중단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검토 예정


□ 항공산업 발전조합 설립 관련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재부, 항공업계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항공 조합 설립 등에 관하여 검토 중

항공정책실

38. AOC 발급을 위한 비상탈출 시험 과정에 대해 동영상 촬영을 하지 않는 문제가 있으므로 제도를 개선하고,공정한 시험이 되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항공안전감독관 업무매뉴얼(예규)에 
비상탈출시현 과정을 영상 촬영하도록 절차 마련(’22.12)

항공정책실

39. 불법 드론 대응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가 종합적인 대책·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관계기관 합동(대테러센터 주관)으로 
「국가중요시설 안티드론 보완대책*」을 수립·시행 중(’23.2월∼)


* 탐지·식별·무력화 통합시스템 구축


< 향후 추진계획 >


○ 제주공항 시범운영 성능평가(’23.7월) 및 김포공항 불법드론 탐지시스템 구축(’23.9월)


ㅇ 인천공항 불법드론 추적·감시카메라 
고도화(∼’23.12월)

항공정책실

40. 항공기 접속 불량으로 인해 항공편 지연이 발생하고 있는바 지연 유발 항공사에 대해 운수권 제한, 슬롯배정 페널티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연관리 강화를 위해 항공기 운항 지연기준 변경* 및 지연원인 분류체계 세분화(대분류 6개→9개, 소분류 71개→108개) 시행 중(’23.1.1)


* 활주로 이·착륙 기준 국내선 30분, 국제선 1시간 초과→게이트 출·도착 기준 국내·국제 15분 초과로 강화관리


○ 항공사의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시 지연율을 반영하여 정시성 평가를 시행 중(’13∼)이며 정시성 평가 결과는 운수권 배분 시 평가지표에 정량평가* 요소로 반영하고 있음


*「국제항공운수권 및 영공통과 이용권 배분 
등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 제541호)」

항공정책실

41. 국제선 정상화에 따라 여객터미널, 주기장, 탑승교 등에 대해 국토교통부, 공항공사, 항공사가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을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토교통부, 공항공사 등 합동으로 여객터미널, 주기장 등 공항시설에 대해 계절별 점검, 집중안전점검 등 안전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공항운영검사 등을 통해 공항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보완 등 조치하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각종 안전점검, 공항운영검사 등 지속 실시하여 공항운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

항공정책실

42. 한국공항공사에 유사 시 작업 중단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보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낙뢰 등 유사 시 작업 중단할 수 있도록 낙뢰 대응요령(5km 이내 낙뢰 발생시 조업중단)을 마련‧권고하고, 낙뢰 발생시 낙뢰 정보를 실시간 전파하고 있으며, 낙뢰대응 요령이 실효성 있게 이행되도록 한국공항공사- 지상조업사 간 서비스 협약에 반영(’22.11)


< 향후 추진계획 >


○ 매년 서비스협약(낙뢰시 조업중단 등) 이행여부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차기 영업승인 심사시 반영

항공정책실

43. 지상조업 근로자들의근무환경 개선을 포함한처우개선 방안을 검토하여 조속히 대책을 준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휴게공간 설치(인천12, 여수1,  양양1), 제빙기 설치(인천, 김포), 야외 화장실 설치(인천), 장비정비공간 제공(광주, 청주, 사천, 군산 등) 및 방한용품 제공 등 개선과제를 발굴하여 조치 완료

항공정책실

44. 지상 조업에 위반행위가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페널티를 부과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위반행위 적발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법인에도 책임 부과하는 내용의 공항시설법 개정안 국회 계류 중(’21.9 발의)이며, 법령 개정 적극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공항시설법 개정 적극 추진

항공정책실

45. 공항 지상조업자 낙뢰피해와 관련하여 경보가오면 자동적으로 작업을중단할 수 있는 체제를마련할 필요가 있으므로 이와 관련하여 한국공항공사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한국공항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낙뢰 대응요령(5km 이내 낙뢰 발생시 조업중단)을 마련‧권고하고, 낙뢰 발생시 낙뢰 정보를 실시간 전파하고 있으며, 낙뢰대응 요령이 실효성 있게 이행되도록 한국공항공사- 지상조업사 간 서비스 협약에 반영(‘22.11)


< 향후 추진계획 >


○ 매년 서비스협약(낙뢰시 조업중단 등) 
이행여부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차기 영업승인 심사시 반영

항공정책실

46. 지상조업을 하는 근로자들의 일시정지 미준수,안전관리기준 위반 등 반복되는 부주의·위반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위반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법인에도 책임 부과하는 내용의 공항시설법 개정안 국회 계류 중(’21.9 발의)이며, 법령 개정 적극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공항시설법 개정 적극 추진

항공정책실

47. 버드 스트라이크에 대해 예방·대처하기 위한 인력 및 첨단장비가 부족하므로 보완하여 안전을 도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인력 관련 기준을 개정*했으며(‘22.11), 
공항 내 첨단장비 추가 도입 등을 지속 검토할 예정


* 「조류등 야생동물 충돌위험 감소에 관한 기준」 사용활주로 당 최소 인력배치 규정 신설

항공정책실

48. 시설사용료 인상의 문제는 항공사의 반발이 예상되고, 면세품의 입국장 인도장 설치 문제는 입국장 면세점들의 반발이 예상되는실정이므로 국토교통부에서 양측의 입장을 조율하여 최선의 방법을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항시설사용료) 고물가 추세 및 항공수요 회복 추이를 고려하여 인상여부 및 시기 고려


○ (입국장 인도장 설치) 부산항 시범운영 실적 등을 감안하여 추진여부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 항공수요 회복‧물가 추이를 고려하여
인상여부 및 시기 등 결정


○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의예정


* 관세청 주관으로 면세산업발전협의회 운영 중

항공정책실

49.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이공항에서 적발된 승객에대해서는 벌칙 규정이없으므로 규정을 보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그간의 기내 반입금지 물품 적발사례, 
국내외 유사입법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


-  이와 별도로 금지물품 홍보 강화를 
통해 물품 소지 사전 예방 추진(연중)


< 향후 추진계획 >


○ 기내 반입금지 물품 소지 승객에 대한 벌칙 신설의 필요성, 방법론 등 검토

항공정책실

50. 김해공항에 장거리 노선을 편성을 지원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김해공항의 국제선 장거리 노선 유치 필요성에 공감하며, 항공사가 해당 노선 신청시 적극 인·허가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항공사가 장거리 노선 신청시 인·허가

항공정책실

51. 조종인력 양성체계방안 중 선선발제도의 공정성·형평성 문제와 관련하여 선선발제도의 폐지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정부주도의 선선발제도 중단


-  항공사·훈련기관 간 자체적으로 협업·선발하는 자율 구조로 운영

항공정책실

52. 하늘드림재단의 폐지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핵심지적 사항인 조종훈련생에 대한 
재단의 대출 지원체계를 개편


-  대출 대상을 선선발 조종훈련생으로 
한정하지 않고 확대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대출 지원체계 개편(∼’23년)

항공정책실

53. 훈련기에 대한 시설사용료 면제에 대핵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훈련기 시설사용료 개선 방안(t당 징수 등)에 대해 한국공항공사*와 협의 중


* 시설사용료의 경우, 한국공항공사 징수규정에 규정된 사항으로 공사 내부 규정 수정 要


< 향후 추진계획 >


○ 훈련기 시설사용료 개선 방안 협의·
추진(∼’23년)

항공정책실

54. 공항을 이용할 때 교통약자에 대해서는 공항운영자가 주도적으로 이동 지원 서비스를제공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교통약자 서비스 제공관련 해외사례, 
운영 현황 및 문제점 등 조사 중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기관 의견 수렴‧방안 검토를 통해 교통약자 서비스 제공 주체‧범위를 명확하게 하여 단절 없는 교통약자 서비스 제공

항공정책실

55. 인천공항 물류단지, MRO 배후단지 개발과관련하여 내국인, 외국인간 차별이 없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물류단지) 외투기업 및 국내기업에 
동일하게 임대료 감면 시행(’11.3)


○ (MRO클러스터) 인천공항공사가 MRO클러스터를 조성 중(’21~’24년)으로 내·외국인간 차별이 없도록 추진하겠음

항공정책실

56. 항공기상정보가 공개되고 공유가 될 수 있도록 기상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상청에서 ’21년 항공 기상정보 사용료 인상 검토시 적극협의하여 항공수요 회복 및 경영안정화 시점까지 인상 유보


* 항공기상청은 책임운영기관으로써 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정수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자체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기관


< 향후 추진계획 >


○ 해외 및 국내 사례를 검토하여 기상 
정보 개방‧공유에 대해 항공 기상청과 논의예정

항공정책실

57. 국적 장거리 항공사는KAL과 아시아나가 통합되면 1개 회사밖에 없는데 후발 주자에 대한 노선이나 슬롯 배분 등에 대한 지원 대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업결합 이후 경쟁제한성 완화를 위해 공정위에서 신규진입항공사 등에게 슬롯‧운수권 이전 시정조치 부과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기업결합이 이루어지면 공정위 
시정조치에 따라 신규진입항공사 등에게 슬롯‧운수권을 재배분하는 등 경쟁제한성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음

항공정책실

58. 국토교통부가 슬롯·운수권을 자율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시스템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슬롯운영 공정·투명성을 위해 본부로 
업무 이관(’19.3월) 및 규정 정비(’21.3월)


-  현재는 ‘IATA 국제슬롯가이드라인’, 
‘운항시각 조정배분 등에 관한 규칙(국토부령)’, ‘운항시각 정책위원회’ 심의사항을 토대로 운항시각조정기관(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에서 배분중


○ 운수권은 ‘국제항공권운수권 및 영공 
통과 이용권 배분 등에 관한 규칙(국토부령)’에서 정하는 기준을 적용,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배분 중

항공정책실

59. 통합 LCC 본사를 부산에 설립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민간기업의 본사의 위치는 기업의 경영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안임

항공정책실

60. 이스타항공과 항공정책실 간 각종 의혹 관련, 공정과 상식에 따라 항공정책실을 운영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완전자본잠식에 따른 사업개선(재무구조개선) 명령 실시(‘22.10.4), 재무구조 개선계획 이행점검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특정 항공사에 대한 특혜논란 등 
불필요한 의혹이 없도록, 공정하게 정책운영 하겠음

항공정책실

61. 입국이 불허된 외국인 송환대기자에 대한 권한이나 의무가 불명확하여 송환대기자 관리에 공백이 생기고있는 상황으로,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의 법률 개정 과정을 지원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향후 법무부에서 관계 법률(출입국관리법
등) 개정 추진 시 적극 협조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 법률 개정 시 적극 지원

항공정책실

62. 외항사에 대해서도 음주단속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년 외항사 조종사 154명* 단속 完 


* ’22.12월 인천공항 집중단속(101명) 시행


< 향후 추진계획 >


○ ’23년 국적사 조종사의 약 15% 수준으로, 지역별로 분배하여 단속하겠음(약 386명)


* 인천 등 수도권공항 212명, 부산 및 경남지역공항 97명, 제주공항 77명 예정

항공정책실

63. 최근 코로나 이후 항공업계의 회복세가 뚜렷한 상황임을 고려할 때, 지난 코로나 기간의 항공사 퇴직자, 휴직·휴업 인원, 특히 에어서울의 청년 조종사 사연 등에 대해 원상회복을 포함해서 자구노력을 요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토부장관과 각 항공사 CEO간 항공안전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22.11.2) 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특단의 개선계획 마련 시행 지시


-  항공회복에 맞는 조종‧정비인력 등 
필수인력 확보와 교육훈련, 안전투자 확대 등 항공사별 자구노력 주문


* 에어서울 조종사(20명) 중 7명은 노선훈련 실시 중이며 ‘23.4월경 부기장 임명 예정, 나머지 12명도 순차적으로 훈련투입 예정(1명은 자진 퇴사)

항공정책실

64. 공항공사가 항행안전시설 유지관리하는 비용 전액을 부담하고 있으나 항행안전시설 사용료 수익은 국가가 징수하고 있으므로 형평상 공항공사의 항행안전시설 투자 비용을 국가에서 일부보전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항로시설을 활용하여 항공기 운항 및 
이·착륙을 수행함으로서 공항공사가 이에 따른 착륙료 등 수익을 얻는 만큼, 정부지원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고, 향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시행


< 향후 추진계획 >


○ 양 공항공사와 유지관리 비용 지원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및 중장기적인 직간접 지원방안 등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시행 中(1차 : ‘22.11, 2차 : ’22.12, 3차 실무협의 : ’23.1)

항공정책실

65. 공항시설법에 따를 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시설에 시설 투자를하면 인천국제공항공사로귀속이 되지만 한국공항공사가 투자하면 그 투자액이 전부 국가에 귀속이 되는바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가 투자하면 투자분에 대해서 그 회사에 귀속시키도록 법을 일치시킬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사업시행자가 국유재산를 사용할 경우,국유재산법과 공항시설법에 따라 시설물을 국가에 귀속조건으로 허가를 받고 총사업비 범위에서 무상으로 사용


-  다만, 인천국제공항공사법(부칙 제8조, 1999.1.26.)에 따른 인천공항의 토지와 시설은 공사에 현물출자 되었고 신규시설 설치 시 공사로 귀속되도록 규정


< 향후 추진계획 >


○ 한국공항공사 투자분의 공사귀속 문제는국유재산법 및 관계법령 규정, 국가자산등 공공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중장기 검토 추진

항공정책실

66. 한국공항공사에 국유재산 사용료를 이중 부담시키는 문제, 항행안전시설 사용료 수익을 국가가 징수하면서도 항행안전시설 유지관리비용을 전혀 부담하지 않는 문제 등을 시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항로시설을 활용하여 항공기 운항 및 
이·착륙을 수행함으로서 공항공사가 이에 따른 착륙료 등 수익을 얻는 만큼, 정부지원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고, 향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시행


< 향후 추진계획 >


○ 양 공항공사와 유지관리 비용 지원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및 중장기적인 직간접 지원방안 등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시행 中(1차 : ‘22.11, 2차 : ’22.12, 3차 실무협의 : ’23.1)

항공정책실

67. 기상악화 시 계류장 관리·운영 등을 위해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가 항공사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기상악화에 효율적으로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완하여야 하므로 이를 지원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항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낙뢰 대응요령(5km 이내 낙뢰 발생시 조업중단)을 마련‧권고하고, 낙뢰 발생시 낙뢰 정보를 실시간 전파하고 있으며, 낙뢰대응 요령이 실효성 있게 이행되도록 공항공사- 지상조업사 간 서비스 협약에 반영(’22.7월, 11월)


< 향후 추진계획 >


○ 매년 서비스협약(낙뢰시 조업중단 등) 이행여부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차기 영업승인 심사시 반영

항공정책실

68.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하여 공항 관련 국제회의를 많이 유치하여 부산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한국공항공사와 협력,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국제행사의 부산 유치 지원(항공실장 명의 유치지지 서한. ’22.8)


* ACI 주관 ‘2025 Airport Innovate’ 부산 유치
(ACI 이태지역 이사회, ’22.12.6)

항공정책실

69. 국립항공박물관 등 산하 공공기관으로의 재취업에 대한 혁신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박물관의 투명한 인사운영 방안*을 담은「박물관 조직문화 혁신계획」 수립(‘22.5)


* 직위공모제·순환보직제 시행, 직무분석 등 
조직진단을 통한 조직재편 등

항공정책실

70.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갑질신고 후 피해자가 2차 가해를 당한 문제가 있으므로 국토교통부가 개입하여 진상조사를 하는 등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직장내괴롭힘 사건 관련 우리부 감사 실시 및 결과* 통보(감사담당관, ’22.12)


* 처분요구: 해임1·징계1·기관경고

항공정책실

71.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직장어린이집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점검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인천공항공사 기부금 집행 등에 대한 법률자문 시행(’22.11)


< 향후 추진계획 >


○「퇴직공직자 재취업 심사」에 준하는 
사전 확인절차 마련 (’23.上)

항공정책실

72. 한국공항공사에서 올해 공항보안직 신규직원 채용과 관련하여 전수조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관련 사항 점검 및 특정감사 실시
(한국공항공사)


-  채용계획, 친인척 관련자 명단, 전형별 서류 및 면접전형위원 명단 등 점검


-  전수조사 결과 공항보안직 채용에서 
인사청탁 등의 부당 개입의 정황無

항공정책실

73.국립항공박물관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진상조사를 하고,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직장내괴롭힘 사건 관련 우리부 감사 실시 및 결과* 통보(감사담당관, ’22.12)


* 처분요구: 해임1·징계1·기관경고


-  고충조사 신청 처리 부적절 사실과 
관련, 처리절차 준수 및 피해자 보호를 철저히 하도록 경고 조치

항공정책실

74. 에어부산과 진에어가울산 취항노선 전체를감편 추진하고 있는데, 감편 추진하고 있는 LCC 항공사 측의 애로사항에 대해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에어부산, 진에어 등 울산공항 취항 
항공사(대한항공 1.31, 하이에어 2.2) 면담 실시


○ (노선신설) 울산공항 등 지방 국내노선의안정적 운항을 위해 ‘23년 하계 국내선 운항시각 조정·배분 기준 마련(’23.1)


-  슬롯을 국내노선과 연계하여 지방노선 운항 희망社에 우선 배분 완료(’23.3)


-  또한, 항공사 면담*을 통해 노선휴지 중이던 진에어의 울산- 김포 운항재개 및 코로나 기간 폐지된 대한항공의 울산- 제주 노선을 신설(’23.3.26)


* 진에어(’23.2.1), 대한항공(1.31), 하이에어(2.2)


-  하이에어 울산∼제주 정기노선 허가
(’23.1.16) 및 증편 추진(‘23.3, 주8회→주14회)

항공정책실

75.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에 일부 대학 출신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는 문제와 국토교통부퇴직자가 한국공항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협회 등에 재취업하고,한국공항공사 퇴직자가 관련 대학, 관련 협회 등에 재취업하는 문제를 해결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항공정책은 스마트 공항운영, 드론제도,국제협력, 항공산업, 공항건설, 항공정비, 운항, 공역관리 등 항공 업무 특성상 전문지식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8급 공개경쟁으로 채용함에 따라 특정대학 출신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불가피한 상황임


-  다만, 항공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학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에는 다양한 대학출신들이 임용될 것으로 예상


< 향후 추진계획 >


○ 현재 4급 이상 퇴직자는 직무연관성이 있는 분야에 5년 간 재취업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어 재취업에 제약이 있음


-  산‧학기관에서는 객관적 기준에 따라 
항공전문가를 채용하고 있음

항공정책실

76. 국토교통부는 한국공항공사가 항공보안사고에 따른 과태료처분에 대해 제기하는 소송에 대해 대응만 하고 있으나,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법률적·제도적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법‧제도적 측면)「항공보안법」제51조제1항제1호 처분과 관련된 ‘국가항공보안계획’을 개정(’22.12.)하여 공항운영자의자체보안계획 이행 의무를 명확히 하는 등 제도 개선(’22.12 완료)


-  또한, 관계 법령에 입각한 엄정한 보안사고조사, 객관적인 증거에 기반한 처분, 기관(3개 지방항공청) 간 처분 기준 표준화 등을 위해 항공보안감독관 연간 감독활동 계획에 반영(’23.3 완료)


○ (기술적 측면) AI 엑스선검색장비 확대‧설치, 검색장비 R&D 추진 등 최첨단 장비개발을 통해 보안장비를 고도화함으로써 보안사고 발생 억제

항공정책실

77. 민자도로인 인천대교에서의 투신·추락사고에대한 방지대책을 촉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투신사고 예방문구 도로전광판(VMS) 
표출, 투신 발생구간 특별 순찰 강화, CCTV 및 유고감지기 설치 등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운영 중


< 향후 추진계획 >


○ 투신사고 방지를 위한 추가 대책(투신방지 시설물 등)을 사업자인 인천대교㈜와 함께 적극 검토

항공정책실

78. 현재 공항의 보안검색요원들은 마약을 단속할 수 있는 권한·의무가없으므로 법무부, 관세청과 이 문제에 대해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관세청 등 관계기관 협의 결과, 항공
보안검색은 테러예방을 위해 무기 등 위해물품 탐지에 목적 있어 검색요원에게마약류 단속의무 부과는 곤란하다는 입장


* X- ray 등 보안검색 장비는 무기 등을 탐지하는 장비로 마약류 탐지가 불가능하고, 보안검색과 마약탐지를 검색요원이 실시하는 해외 사례도 확인된 바 없음

항공정책실

79. 항공안전기술원 인력확보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법정필수인력 미확보에 따른 국민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완료


-  기간제근로자 우선채용(’22.10.4.)


* 기관 안전관리자 1명

** 드론인프라시설 가스‧전기안전관리자 각 1명

항공정책실

80. 제주 용담레포츠 공원에대한 국유재산 변상금부과 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국유재산법 시행령」 제32조 개정(’11.4월)으로 지자체가 국유재산 무상사용을 위해서는 취득계획을 제출하거나 「국유재산특례제한법」에 따른 특례 적용 대상이어야 하나 제주시가 법령 개정에도 불구하고 무단점유를 지속하여「국유재산법」 제72조에 따라 변상금 부과*하였고 제주시는 납부 완료(’22.12.27.)


* (부과기간) ’17.12.12.~’22.12.11.(5년)
(부과금액) 금797,717,450원


< 향후 추진계획 >


○ 해당 시설(공원)은 공항소음지역 주민의건전한 여가활동 공간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바 주민휴식공간으로 활용되기 위해 관련 법령*의 면밀한 검토 및 관계기관 협의 진행중


-  (무상귀속 검토) 제주시가「국토계획법」 제65조에 근거한 공공시설 무상귀속 협의 요청함에 따라 관련 법령 검토(’23.3월)


*「국유재산법」제16조(관리전환), 제54조(교환),제55조(양여), 「공항소음방지법」제19조(주민지원사업) 등


※ 현행법상 지자체가 국유재산 무상사용 또는 무상
인계 받을 수 있는 조항이 없어 현실적인 한계 존재

항공정책실

81. 항공산업발전조합의 
필요성을 고려하여 조속한 설립을 노력하고, 해외 경쟁당국 기업결합 심사 과정에서 개입할 것

□ 항공산업발전조합 관련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재부, 항공업계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항공 조합 설립 등에 관하여 검토 중임


□ 기업결합심사 관련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해외 경쟁당국의 심사 동향 파악 및 
외교부‧재외공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상시 외교적 지원 중임


* 항공정책실장, 일본 경쟁당국 관방심의관 
면담(’22.12월), EC 경쟁총부국장 면담(’23.3월)


< 향후 추진계획 >


○ 현재 미국, EU, 일본 등 3개국의 심사가 진행 중이며,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심사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외교적 지원 실시

항공정책실

82. 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성장한 항공운송산업에 걸맞는 법제도체계화, 규제완화를 통한 산업 활성화, 정부지원 강화, 외주를 내수로 돌리고 해외수주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기업생산 경쟁력 제고, 정부 지원금 확대 등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항공운송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규제
완화, 항공 모빌리티 신산업 및 정비‧제작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특례 등 정부에서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임


-  특히, 항공기 정비산업의 경우 해외 
정비 물량을 국내로 전환하기 위해 인센티브 지급,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산업육성 등을 위한 정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할 계획

항공정책실

83. 정비산업 활성화를 위해협력업체도 제한적으로 정비조직인증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항공안전법 제97조에 따라 항공기, 
발동기, 프로펠러, 장비품 또는 부품의정비업무를 하려는 자는 국토부장관이고시하는 인력, 설비 및 검사체계 등에 관한 기준에 적합한 인력, 설비 등을 갖추어 국토교통부장관의 인증 필요


* ICAO 국제기준에 따라 미국, 유럽 등 대부분 나라에서 동일하게 운영 중


○ 우리나라도 항공 선진 국가(미국, 유럽 등)와 동일하게 정비조직인증 제도를 운영 중이며, 업체의 능력에 따라 업무종류와 범위에 따라 정비조직 인증서를 발행 중


* 업무종류: 항공기, 엔진, 장비품 등 
업무범위: 제작사/모델/정비과업 등


○ 따라서, 협력업체도 수행하고자 하는 
특정 업무 범위 등에 적합한 기준을 충족할 경우, 정비조직인증이 가능

항공정책실

84. 피폭량 안전기준을 연간 6mSv에서 5mSv로강화하고, 4.7mSv 이상 승무원에 대한 노선제한 및 근무조치 사항 추가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피폭량 안전기준을 연간 6mSv에서 
5mSv로 안전기준을 강화 관련하여 항공운송사업자에 대한 피폭량 안전기준 수립은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주무부처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검토하도록 공문 조치(’23.3.15)


* 그간 우리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 간 이원화
(원안위는 생활방사선법을 통해 기준을 수립하고, 우리부는 세부사항을 고시하여 항공사를관리·감독)된 관리체계를 원안위로 일원화하도록 법령 개정 완료(’22.6.10)


○ 누적피폭방사선량이 높은 승무원(4.7mSv)에대하여 스케줄 변경 등 피폭방사선량을낮추기 위한 조치 등을 하도록 항공사에 공문조치(’23.3.15)

항공정책실

85. 우주방사선에 관한 전문인력들의 피폭량 실측, 항공사별 프로그램 사용 조치 강제, 항공사 내 우주방사선교육 강화 및 담당부서인력충원 등의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모든 국적사에서는 평가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으며, 승무원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세부사항을 원안위로 이관(’23.6)된이후에는 원안위의 검증절차 등을 거쳐 추가 프로그램이 제시될 예정


-  우리부에서는 항공기에 탑승, 실측을 
시행하여 평가프로그램과 실측값의 오차 범위를 확인·검증한 바 있음


* ’19년 4차례 실측(인천- 뉴욕, 시카고, 워싱턴 노선)


○ 항공사 내 우주방사선 피폭 등에 대한교육의무 조항이 신설*되에 원안위에서 직접 교육 실시 예정


*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제18조제6항(’22.6.10)


○ 항공사에 우주방사선 전담인력 배정 등승무원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철저 지시(’23.3.15)

항공정책실

86. 항공운항 중 위규사항에 대한 조사 시 회사나 대리인 등 관계인도 참석하여 대변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우리 부는 변호사의 동석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사나 대리인 등 관계인 참석에 대해서는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 법령 등 검토 추진(’23.3월~)

항공정책실

87. 감항성확인자 자격부여 기종 수 제한 요건을 완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규제개혁추진단 항공안전분과 회의 시 논의(’22.7)되었으며 다기종 보유자의 결함 발생시 대처 능력 등을 종합검토하여 정비품질을 유지하는 수준에서 감항성확인자 자격부여 기종 수를 자체 관리토록 조치 완료

항공정책실

88. 항공기술기준 필수검사항목(RII)과 관련하여 기능적 분리와 조직 구성상 분리가 함께 기술되어 있는데기능의 분리로 문구를 수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필수검사관의 별도 조직으로 구성·운영필요성에 대하여 지속 검토(’20.11, ’22.7)


-  필수검사항목*이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적절하게 수행되었는지를 최종검사하는필수검사관을 동일 정비 조직내 운영할경우, 정비품질 보다 운항 정시성, 재정·인적요인 등 우선 고려하여 운항할 우려가 있어 동일 조직 운영에 대한 사항은 신중 검토 필요


* 필수검사항목(RII): 항공기 운항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으며 시스템적으로 정상작동 유무를 확인할 수 없는 중요한 정비항목(엔진계통, 조종계통, 비상장비, 출입문, 착륙장치 등의 장착, 조정)


< 향후 추진계획 >


○ 항공사, 관계기관 의견수렴 및 2분기 
검토 예정(’23.2분기)

항공정책실

89. 항공사의 보고 기준이 항공기 지연 및 Ramp Return으로 중복되는 부분이 있으므로항공사가 국토교통부로보고하도록 하는 항목을 지연시간 기준으로 일원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항공기 지연과 Ramp Return 항목을 지연시간 기준으로 일원화하자는 의견(예: Ramp Return 후 정비조치가 신속히 완료되어 1시간 이내 재출발했다면 보고대상에서 제외 등)에 대해 항공사 의견등을 충분히 수렴하여 동보체계(SMS)를활용한 비정상운항 보고제도가 합리적으로 개편될 수 있도록 검토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항공사 등 의견수렴(’23.2분기)

항공정책실

90. 코로나로 인한 항공사가어려운 기간 동안에는감독관의 항공사 방문과자료요청을 최소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코로나19 확산시기에는 서류점검을 우선하고,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현장점검 실시


-  향후 코로나로 인한 휴업, 최소인원 
근무 등 항공사가 어려운 상황인 경우효율적인 항공안전감독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 예정

항공정책실

91. 항공업계 종사자들의처우개선을 위해 항공사 노동조합과 정기적 간담회를 개최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항공사에서는 항공업계 종사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하여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개선 중


* (인천공항 사례) 공항내 지상조업 근로자를 위한 휴게실 32개소, 제빙기 10개소, 제세동기 6개소 등 편의시설 설치 등 개선

항공정책실

92. 제주 제2공항 운영에 대해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항 운영계획을 포함한 「제주 제2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지자체 의견수렴 중으로, 제주도정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공항 운영계획을 수립할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제주 제2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안)」 지자체 의견수렴(’23.3월∼)


* 도민 의견수렴에 충분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여 지자체 의견제출 기한 미제시

항공정책실

93.인천대교·영종대교 통행료 인하 및 제연륙교 착공 이후 영종대교 상부도로의 지속적 인하 정책을 검토할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영종ㆍ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추진방안(’23.2.28)에 따라 통행료 인하 추진 중


*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 및 회의실시


< 향후 추진계획 >


○ 영종대교는 ’23.10.1.부터, 인천대교는 
’25년말부터 인하를 위한 세부 추진방안 확정 등 후속 조치 추진

항공정책실

94. 항공안전 강화를 위해 항공관제사 교육훈련 시뮬레이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을 확보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시뮬레이터 운영인력 채용을 위한 
’23년도 예산 반영을 추진하였으나 최종심사에서 미반영


< 향후 추진계획 >


○ 외부전분가 등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24년 예산안(2억원) 요구 계획

항공정책실

95. 공항주차장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주차장을 확충하고, 주차요금을 현실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항의 주차장사용료는 혼잡 정도, 인근 유사시설 및 경쟁 교통수단의 요금 수준, 공항운영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어 관련 규정 개정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공항운영자의 공항운영 자율성 확대를 위해 공항시설법 개정 추진 예정

항공정책실

96. 울진비행훈련원 사업방식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울진비행훈련원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훈련의 효율성·공공성 강화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훈련사업자, 한국공항공사 등 이해관계자 
협의(’23.上)

항공정책실

97. LX 국산 구매 드론 미사용과 관련하여 LX 등 산하기관에 국산장비 의무구매를 강요할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 등 실정을 고려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내 드론 제작산업 지속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등의 수요처 역할이 절실하나, 공공기관에서 운영 중인 국산 드론의 운영실태 등을 파악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음


< 향후 추진계획 >


○ 드론산업 실태조사 시행(’23.3.~12.)

항공정책실

98. 새만금신공항은 중복과잉 개발사업이자 기후위기 대응에 역행하는 사업이라는 점과수라갯벌 보존을 고려하여 새만금신공항 사업을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은 새만금 
사업계획에 반영되어 있으며,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19.1)


-  전북권 경제활력 제고, 새만금지역의 
민간투자 유치 촉진 및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추진 중


○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을 수립・고시(’22.6)하였으며,


-  향후 설계 및 환경영향평가 협의 단계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환경친화적인 공항 건설・운영을 추진할 계획

항공정책실

99. 공항시설사용료 금액을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고, 공항시설사용료 세부내용을 관련 법령에 명시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항시설사용료에 대한 세부내역은 각공항공사의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음


* (한국공사) 홈페이지 -  업무지원 -  사규 -  
정관 및 사규(공항시설사용료징수규정 검색)


** (인천공사) 고객참여 -  정보공개 -  사전정보공표(수익시설물 및 이용료 현황 검색)

항공정책실

100. 공항시설 사용료 연체료 징수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연체금 부과 적정이율을 수용하기에 
민감성이 높은 관계로 적정한 연체금의 요율 산정 검토 중


* 대부분 공공기관이 법률 근거 없이 내규에 
따라 연체료 부과 중


< 향후 추진계획 >


○ 국유재산법 등 타 규정의 연체료 사례를 참고하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여 공항시설법 개정 추진 예정

항공정책실

101. 공항 소음피해에 대한 항공사 부담을 현실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선제적 소음관리를 위해 소음부담금 
부과체계 개편방안을 마련 중


< 향후 추진계획 >


○ ’23년 공항소음법 및 시행령 개정 추진

항공정책실

102. 인천공항 내 불법 현수막에 대한 공사의조치권한을 확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행 규정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광고물 설치‧부착‧배포하는 행위자를 제지 또는 퇴거를 명할 수 있는 권한 보유(공항시설법 제56조제7항)


* 인천공항공사의 조치권한 확대(특사경 권한
부여)는 “사법경찰직무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법무부)으로 20대 국회에서 사법경찰직무법 개정 발의(박완수, ’17.1)되었으나, 임기만료로 자동폐기됨

항공정책실

103. 국내선 만성적자 현상, 군산- 제주노선의 감편, 최소한의 운항노선 유지 필요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내노선의 안정적 운항을 위한 ’23년 
하계 국내선 운항시각 조정·배분 기준 마련(’23.1)


-  슬롯을 국내노선과 연계하여 최소한의지방 노선(군산∼제주 노선 포함) 운항 유지 조건부로 군산공항 운항을 희망하는 항공사에 슬롯 우선배분 완료(’23.3)


* 이스타항공 항공기 도입 후 군산∼제주 노선 취항 예정(‘23.8)

항공정책실

104. 지난 2년간 상업시설임대료 감면으로 인하여양 공항공사에 손실이발생했는데 이에 대해 정부가 보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양 공항공사의 자체 수익증대를 통한 
개선방안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항공수요 회복과 양 공항공사 재무상황개선 추이를 모니터링하여 정부의 지원여부 결정

항공정책실

105. 소형항공운송사업 활성화를 위한 시행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도서지역 소형공항 개항에 대비하여 
소형항공운송사업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현재 정책연구용역 추진 중(’22.10월~, 8개월)


* (용역명) 소형항공운송사업 등 항공사업 업역 정비 및 공익항공노선 도입방안 연구 /
(기간) 계약일로부터 8개월


< 향후 추진계획 >


○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소형항공운송사업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23.12)

항공정책실

106. 항공 보안사고에 대한 명확한 처분기준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보안사고 유형별 과태료 부과기준은 「항공보안법 시행령」제21조 및 별표에 수립되어 있으며,


-  공항공사·항공사 등의 항공보안 업무 수행 기준을 명시하고 있는 ‘국가항공보안계획’을 개정하여 항공보안법 제51조제1항에 따른 과태료 부과 요건인 ‘자체보안계획 未이행’에 대한 기준*을 마련


* 자체보안계획의 내용 중 항공보안법 시행규칙 제3조의4 내지 제3조의6에서 정하고 있는 보안대책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항공정책실

107. 항공사고 및 감염병 대응,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영종에 항공의료센터를 설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현재 인천공항에는 인하대학교 공항
의료센터 T1, T2 정상운영 중(T1: 08시- 20시, T2: 08시- 18시)이며, 24시간 비상전파체계 운영을 통해 공항소방대와 협력하여 응급상황 대응 중


-  공항의료센터 운영, 인근 종합병원과 
의료지원 협정* 체결을 통해 항공사고 24시간 즉각 대응체계 지속 운영


* (협정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및 공항 인근 종합병원 25개소


< 향후 추진계획 >


○ 지자체 주관으로 영종지역 종합병원 및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추진 중으로, 병원 설립 시 공항의료센터 역할 이관 등 협력방안 적극 모색

항공정책실

108. 관제사 채용인원을 늘려 관제사의 확충에 힘쓸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관제사 37명을 ’23.3.6일자로 신규 채용하였고 추가 채용 지속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채용횟수를 연 2회로 늘려 신속한 결원보충이 이루어지도록 관계부처와 협의중

항공정책실

109. 소음대책지원과 
관련하여 착륙료, 소음부담금이 징수된 공항에 우선 배분하고, 주민지원사업비 지방비 분담 규정을 삭제하며,주민 의료사업과 건강증진사업을 포함시킬 필요

< 조치실적 : 추진 중(중장기검토) >


○ 소음대책사업비를 공항별로 조성·사용 시 사업의 불균형이 발생하므로 전국 단위로 조성 후 공항별 사업 물량과 시행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배분·사용하는 것이 불가피하며, 지방비 분담은 소음대책사업이 지자체 요구사업이므로책임성 강화를 위해 지방비 일부 부담 필요


< 향후 추진계획 >


○ 한정된 재원으로 전국 공항의 효과적인 지원이 필요하여 중장기 검토 필요

항공정책실

110. 피로·안전 관리의 사각지대인 소형전세기 승무원을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제도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소형전세기를 운영하는 항공운송사업자도승무원의 피로관리를 하도록 관련 법령에 명시


* 항공안전법 제56조, 동법 시행규칙 제128조


○ 지방항공청 항공안전감독관이 소형전세기 승무원에 대한 피로관리 여부 지속 점검 추진


* ’22년 10월 완료, ’23년 2회 점검 예정

항공정책실

111. 중장기적으로 항공수요창출을 위해 인바운드를 활성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인구감소·고령화, 경제성장 둔화 등으로아웃바운드 수요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인바운드 유치를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


○ 지방공항의 중장거리 국제노선 개설을적극 추진하고, 인바운드 유치 항공사에 운수권·슬롯 인센티브 부여하고 환승·인바운드 유치 효과가 큰 노선을 신규 취항 시, 홍보비용 지원, 슬롯배분 등 신규 취항을 적극 지원

항공정책실

112. 항공화물 수요 증가에따라 물류단지를 추가 확보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물류단지 추가 확보를 위해 인천공항 
주변 및 인천공항 내 미개발 부지를 활용한 공항물류단지 개발을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물류단지 개발계획 수립 후 물류단지 조성 등 추진(’25∼’27)

항공정책실

113. 국토교통부에서 박물관으로 전환채용된 직원이채용비리‧계약 쪼개기 ‧성추행 등으로 해임되었는데, 관련 형사 고발조치 및 재발방지를 위한 징계규정 강화, 수의계약 비율 감축방안을 담은 추진계획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비위자에 대한 형사적 책임 검토 후 
박물관에서 수사의뢰(’23.2)


○ ’22.1월 비위사실 확인 후 징계 강화, 
계약절차 개선 등을 담은 「박물관 조직문화 혁신계획」 수립(’22.5)


-  인사규정 시행세칙(징계양정기준) 개정(’22.7), 계약업무 시행세칙 개정(’22.12)

항공정책실

114. 청주공항 활주로 전면재포장 사업을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조기 시행하고, 활주로 연장에 대한 타당성 재조사를 시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청주공항 활주로 시설개선을 포함한 
활성화 방안을 검토할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용역 추진 예정(’23.上 착수)이며, 
용역결과에 따라 후속조치 시행 예정

항공정책실

115. 제주지방항공청관제사 간 팀워크 균열, 협조 ·소통 미흡 및 갑질 사고에 대한 후속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당사자 소속 분리 등 보호조치 및 
관제사간 소통을 위한 워크숍 개최 등 구성원간 화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 중


-  당사자 소속(課) 분리하여 전보 조치(’21.9)

-  갑질피해 신고 자문회의(’21.11.2)

-  관제탑·접근관제소에 ‘무기명소리함’ 설치
(’21.11.17)

-  전직원 대상 청렴교육
(외부강사 초빙, ’21.12.6)

-  관리자와의 간담회 정례화
(’21.10부터 분기별 정례 개최)

-  본부 주관 관제사 소통 워크숍 개최
(’22.10.28)


< 향후 추진계획 >


○ 본부 주관 소통을 위한 워크숍 등을 
마련하여 관제사간 팀워크 강화 및 지방청 간 인사교류 활성화 등 갈등소지 완화방안 추진

항공정책실

116. 항공산업발전조합을 설립과 관련하여 양 공항공사를 배제하여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조합에 참여하고, 출자금에 관한 분담비율을 합리적으로 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재부, 항공업계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항공 조합 설립 등에 관하여 검토 중

항공정책실

117. 도심 항공모빌리티 UAM 상용화 대비 버티포트 등 인프라 핵심기술 표준수립 및 체계적인 기술개발을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UAM 상용화 실증*(그랜드챌린지) 및 
연구개발 R&D를 통해 핵심기술 개발과 기술 기준 표준화를 위해 노력하겠음


* 1단계 실증사업 착수(’23.8월)

항공정책실

118. 공항주변 호텔 및 골프장 개발 등 BOT 방식으로 추진되는 공공기관 민간투자사업의 공공성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향후 공항공사에서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할 경우, 관계부처와 사전 협의를 통해 공공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추진

항공정책실

119. 조종사 기내 흡연 관련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항공종사자의 업무 중 기내흡연을 
엄격히 금지하는 법적 근거를 이미 마련(’20.12, 항공안전법 제57조의2)한 바 있으며, 기내흡연 근절을 위해 조종실내 흡연 금지 종사자 전파교육 조치 등 완료

항공정책실

120. 항공기 지연의 원인중 항공기 접속 원인이85%로서, 항공기 접속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모색하고, 항공기 지연 방지 대책 중 하나로 운수권, 슬롯 배정 등 페널티가 필요하므로 이와 관련하여 양 공사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연관리 강화를 위해 항공기 운항 
지연기준 변경* 및 지연원인 분류체계 세분화(대분류 6개→9개, 소분류 71개→108개) 시행 중(’23.1.1)


* 활주로 이·착륙 기준 국내선 30분, 국제선 1시간 초과→게이트 출·도착 기준 국내·국제 15분 초과로 강화관리


○ 항공사의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시 지연율을 반영하여 정시성 평가를 시행중(’13∼)이며 정시성 평가 결과는 운수권 배분 시 평가지표에 정량평가* 요소로 반영하고 있음


*「국제항공운수권 및 영공통과 이용권 배분 등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 제541호)」

항공정책실

121. 현재 흑산도·울릉도 ·백령도·제주도·가덕도신공항 등 신공항 사업이추진되고 있는데 대부분도서지역으로서 조류가 많이 출몰하는 지역이므로 조류문제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항 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전략환경영향평가(기본계획 수립 시), 환경영향평가(실시계획 수립 시) 절차를 통해 조류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 방안 등 검토 중


○ 「조류 등 야생동물 충돌위험 감소에 관한 기준」에 따라 공항별로 공항 건설 단계에서 조류 충돌 위험도 평가를 시행하고 조류 충돌 최소화 대책을 마련할 예정(제28조)


< 향후 추진계획 >


○ 공항별 추진단계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를 시행하고 조류에미치는 영향 및 영향 최소화 방안 검토


-  8 -

□ 도로국 (50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도로국

1.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와 관련하여 전문기술·
경제성·비용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서울시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예비타당성조사 중(기재부, ’23.2.∼)


○ 서울시, 경기도 등과 지자체 협의체 
구성ㆍ운영 중(’23.1.31)~


* 예타, 타당성평가 과정에서 전문기술ㆍ경제성ㆍ비용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자체 협의체도 지속 운영

도로국

2. 도로공사와 계약을 
맺는 민자복합휴게소 업체들이 지나친 손실을부담하지 않도록 조정해야 할 책무를 이행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코로나 기간('20~'22) 명절 영업 제한에 대한 사용료 면제, 방역비 지원, 운영기간 연장(1~2년) 등 지원하였음


○ ’23년 신규 민자복합휴게소부터 최소
고정사용료를 매출액 연동 사용요율 적용으로 변경하고,


-  입찰경쟁 시 최고사용요율 투찰유인이 낮아지도록 평가방식 개선(’22.12.29)


※ 기계약된 민자복합휴게소는 협약서 및 타 업체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하여 신중할 필요

도로국

3. 민자고속도로 수요 예측오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협상과정에서 민간이 제안한 교통수요를민자도로센터(KOTI) 등이 면밀히 재검토(’23.3~)


* 교통수요는 민간이 예측하여 제안하고, KDI가 적격성조사 과정에서 이를 검증하고 있으며, 이후 절차에서 민자도로센터(KOTI)가 지속 재검증 중

도로국

4. 지역의 균형발전과 
도로이용자 편익 증진에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서부내륙고속도로 부여 - 익산 구간에 대해 기발표된 대로(2019.12.04.) 사업자와 조기착공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실시계획승인 조건에 따라 사업시행자에게 조기착수방안 제출을 요구(’22.10)


-  사업시행자는 교통‧회계 등의 용역을 
통해 검토할 계획임을 회신(’22.11)


< 향후 추진계획 >


○ 사업시행자가 조기착수 방안을 제출하면 시행가능성을 종합 검토

도로국

5.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조기 착공과 관련하여 천안논산 민자도로 실시협약 55조에 따라만일 현저한 교통량의 감소를 초래하더라도 손실보상에 대해 정부가 부담하고 기발표된 대로(2019.12.04.) 조기착공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실시계획승인 조건에 따라 사업시행자에게 조기착수방안 제출을 요구(’22.10)


-  사업시행자는 교통‧회계 등의 용역을 
통해 검토할 계획임을 회신(’22.11)


< 향후 추진계획 >


○ 사업시행자가 조기착수 방안을 제출하면 시행가능성을 종합 검토

도로국

6. 고속도로 통행료와 
관련하여 유료도로법 제18조의 통합채산제에 대한 해석을 명확히 하고, 유료도로법 제16조제4항의 상환주의 원칙과 형평성을 고려하여 경인선 및 울산선 통행료에 대한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건설투자비 회수가 완료된 노선에 대한 통행료 감면은 통합채산제* 취지, 타 노선 통행료 인상 등을 고려 시 추진 어려움


* 전국의 재정고속도로를 하나의 노선으로 보아
동일한 요금체계 적용


-  통합채산제를 폐지한다면, 노선별로 
통행료를 산정함에 따라 적자 노선은 통행료 인상*이 불가피하여, 지역 간 통행료 격차에 따른 형평성 문제 발생 우려


* 경인선, 울산선 등 수익노선의 통행료 면제시
적자노선인 서울양양선(900원→10,870원), 동해선(900원→5,171원), 광주대구선(900원→7,415원) 등의 요금 상승

도로국

7. 판스프링, 포트홀, 싱크홀 등 도로의 위험요소로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국토교통부가 컨트롤타워로서 정부 합동 도로안전추진단 TF를 구성하여 제도 개선, 합동 단속, 운수종사자에 대한 교육 강화 등의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우리부, 경찰청, 행안부 등 여러 기관에서 사고 예방 등을 위해 법령 운영, 유지관리·교통안전 개선사업을 시행중


○ 개별 법률에 산재된 도로 관리 및 안전관련 내용을 일원화하고, 종합계획 수립, 관리체계 강화 등을 위한 연구 용역* 추진 중


* 도로의 관리 및 안전 개선에 관한 법·제도 
마련 연구


< 향후 추진계획 >


○ 도로안전법 제정을 위한 연구용역
(’23.4∼, 15개월)


○ 도로 안전 관계기관 TF 운영(’23.4∼)

도로국

8. 제2경춘국도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를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본설계기술제안 방식으로 공고하였으나 無응찰로 유찰되어 입찰방식 변경* 후 실시설계용역 추진 중


* (당초) 기본설계기술제안 → (변경) 기타공사


< 향후 추진계획 >


○ 실시설계 완료(’23.2~12) 후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추진할 예정

도로국

9. 국가간선도로망 동서6축, 평택- 삼척 간 도로중 영월- 삼척 간 도로의개통을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22.2월 발표)」에 중점사업으로 반영되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 완료

도로국

10. 경기 북부지역에 재정고속도로·재정도로 건설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차기 도로건설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수요조사(’23.2~4)


< 향후 추진계획 >


○ 도로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23.5~’25.10)을 통해 종합 검토 추진

도로국

11. 국지도 60호선 사업 관련하여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이해당사자들과 소통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화제초 노선변경) 화제초 구간은 도로주변 수목 식재 등을 통해 경관 훼손을최소화하는 방안으로 경남도가 관계자와 협의 중


○ (사업장 보상) 유산공단 구간 보상은 
보상주체인 양산시가 편입 공장 소유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사업시행자인 경남도와 보상 주체인 
양산시가 대체부지 중재 등 협의 중으로, 필요한 경우 우리부도 적극 협조 예정

도로국

12. 국도 7호선에 부산 방면 진출입로가 없어불편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를 해결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위험도로·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
계획(’23∼’27)에 반영

도로국

13. 국도 28호선 및 국도 34호선에 대한 불편 해결을 위해 총사업비 협의가 필요하므로 기획재정부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도 34호선 입장- 진천 사업의 선형
불량(제한속도 30km/h) 구간을 개량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협의 완료(’23.1월)


○ 국도 28호선 삼국유사- 우보 사업은 
설계단계(’23년 착수 예정)에 지역 불편사항 등을 검토하고, 필요시 기재부와 적극 협의하겠음


* (사업계획) 2차로 개량 7.72km, 412억원

도로국

14. 도로 공사 설계에 따른 예정가격 산정기준인 표준시장단가가시장 현실과 큰 격차가있어 건설사들이 입찰에참여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실제 건설현장 상황을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개선방안을 건설국과 함께 적극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표준시장단가 개선방안(’22.11)*을 마련하였으며, 관련 후속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


* 주요공종 범위 확대 및 개정 주기 단축(2→1년)
물가보정기준 현실화
(생산자물가지수→건설공사비지수)


-  아울러, 기술형 입찰 중 유찰된 사업은 입찰방식을 변경하여 설계 등 후속 절차를 진행


* 구체적인 설계를 통해 적정공사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

도로국

15. 문산- 도라산 고속도로착공 여부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완료


○ 감사원 감사(’22.7~’22.11) 결과, 환경부
제도 개선(통보) 외 지적사항 없음


< 향후 추진계획 >


○  제반여건을 반영하여 이행방안 검토

도로국

16. 문산- 도라산 고속도로와관련하여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거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동조사단*(전문가, NGO 등 13인)과 갈등예방협의체**(주민, 지자체, 軍 등 13인) 구성‧운영 중(’20.10~, 분기별1회)


* 환경영향조사 신뢰성 확보 및 대책 마련

** 발생 이슈에 대한 의견수렴 및 해결방안 모색


< 향후 추진계획 >


○ 공동조사단, 갈등예방협의체 지속 운영


-  공동조사단 : 준공 후 3년까지

-  갈등예방협의체 : 준공 시까지

도로국

17. 영일만대교 건설사업의 본격적 사업 추진을 위해 면밀히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타당성 조사를 완료(’22.12)하였고,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 완료(’23.1)

도로국

18.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통영- 거제 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 ’22.2월 발표)」에 일반사업으로 반영


< 향후 추진계획 >


○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 계획


-  예타 대상으로 선정 시 지자체와 협력하여 예타 통과를 위해 적극 대응


-  예타 통과 시 타당성 평가, 설계 등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행

도로국

19. 도로나 교량에 파손을발생시키는 과적 화물차에 대한 단속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화물차 과적·적재불량 해결을 위해 
다차로 80km/h 이상 고속 주행 환경상인지율 95% 이상의 단속 시스템 개발 시행* 중


* AI 데이터 중심의 화물차 운송 안전 향상기술 개밥사업(’22.4∼’26년)


○ 차량 단속장비의 신뢰성과 정확성 확보를위한 성능인증체계 도입 연구용역* 시행중


* 운행제한 차량 단속장비 성능인증체계 수립
방안 연구(’22.2~’23.3)


○ 화주,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 화물자동차운송주선업자 등이 차량의 운전자에게사실과 다르게 고지하여 과적하는 경우화주 등에게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부과되도록 도로법 시행령 개정 추진중


< 향후 추진계획 >


○ 고속 주행 환경상 인지율 95% 이상의 단속 시스템 개발(∼’26.12)


○ 성능인증기준 제정 및 성능인증시스템 구축 추진(’24.~)


○ 도로법 시행령 개정·공포(∼’23.5)

도로국

20. 거가대교를 포함한 
지자체 유료도로와 관련하여 통행료가 지나치게 높은 문제가 있으므로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자체 민자 현황 및 개선방안 연구 용역”을 위한 예산 3억원 확보(’22.12)


< 향후 추진계획 >


○ 관련 지자체 협의체 구성 및 “지자체 
민자 현황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발주(’23.5)

도로국

21.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과 관련하여 한국지능형교통협회에서 과도한 권한을 가지고 있어 부정부패 등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사업 관리, 감리,성능 검증 기관을 분리하고 지자체별로 시스템운영 실적을 구분하여판단하는 체계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ITS협회 이외에도 전문성을 보유한 
다양한 기관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음


-  사업관리 : ITS협회 외 도로교통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ITS 전문인력을 보유한 연구기관·공공기관 참여 가능


-  감리 : ITS사업 추진시 정보통신 감리를 별도로 선정할 수 있음


-  성능검증기관 : ITS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도로공사 중 선택 가능


-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추진시 사업관리, 감리, 성능평가 등을 분리하여 발주하도록 지자체 사업설명회 실시


-  지자체별로 관리카드를 작성하여 설계·시공·감리·사업관리 등 시스템 구축 추진현황 관리 중


* 의원실 설명(’22.11.9)

도로국

22.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과 관련하여 지자체 ·경찰청 등 유관기관 간 정보 연계성이 미흡하므로 기술표준안을 제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자체·경찰청 등 유관기관 간 정보 
연계성 강화를 위해 표준화를 완료하였고, 기술발전을 고려 지속적 개정 중


-  ITS 국가표준 제정 현황 (국토부고시)

기술표준

고시번호

(고시일)

기본교통정보 교환 기술기준

2021- 1059

('21.9.1.)

기본교통정보 교환 기술기준II

2021- 1060

('21.9.1.)

기본교통정보교환 기술기준Ⅲ

2023- 20

('23.1.6.)

기본교통정보 교환 기술기준 IV

2016- 208

('16.4.15.)

근거리 전용통신(DSRC)를 이용한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의 정보교환 기술기준(노변- 단말간)

2013- 251

('13.4.11)

대중교통(버스) 정보교환 기술기준

2020- 950

('20.12.21.)

지능형교통체계 

표준 노드·링크 구축 및 관리지침

2023- 23

('23.1.6.)

지능형교통체계 

표준 노드·링크 구축기준

2023- 22

('23.1.6.)

지능형교통체계 

표준화 및 인증 업무 규정

2018- 729

('18.11.29.)


* 의원실 설명(’22.11.9)

도로국

23.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과 관련하여 기상 상황이 나쁜 경우에 대비한 고도화·효율화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악천후 시 인식률 저하 문제에 대해 
다양한 보완조치* 도입 중


* (예) ①(성남시) AI 영상보정, 날씨에 따른 
영상설정 자동변경
②(화성시) 영상 2차분석을 통한 보정
③(안성시) 딥러닝을 통한 보정


** 의원실 설명(’22.11.9)

도로국

24. 호남고속도로 광주 구간은 서비스등급평가에서 5년 연속 F등급을받고 있으므로 방음벽, 방음터널을 설치하는 등 사업이 실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소음대책(방음벽, 방음터널)을 반영하여 실시설계 중


* 동광주- 광산 확장 실시설계 : '19.9∼'23.7


< 향후 추진계획 >


○ 실시설계 완료 후 확장공사 추진

도로국

25. 국도대체우회도로 
문제로 인해 원주의 성장이 왜곡될 우려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차기 도로건설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수요조사(’23.2~4)


< 향후 추진계획 >


○ 제6차 국도건설계획 수립과정에서 사업효과 및 교통수요 등 고려하여 종합 검토 예정

도로국

26. 고속도로 빗길 사고 다발 구간에 대하여 배수성 포장을 의무화하는 방침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배수성포장 활성화를 위해 시험시공*
(’21년) 후 공용성능 추적조사 중
(한국도로공사)


* 시험시공 개요

(참여업체) 한국아스팔트학회 주관으로 품질
기준을 통과한 3개 업체 선정 

(시공위치) 호남고속도로 135.5~137.0k(양방향)
[L=6.0km/1차로기준] <정읍~김제>

(추적조사) 소음저감 경년변화, 현장투수능력, 
미끄럼 저항성, 내구성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시험시공 추적조사 결과에 따라 
적용여부를 검토할 예정임(한국도로공사)


⇒ 결과 및 추진계획을 모니터링 계획
(국토부)

도로국

27. 출퇴근 시간대 수도권고속도로 등에 지나친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수도권 교통혼잡을 획기적으로 해소
하기 위해 경인, 경부, 수도권1순환선 지하고속도로 사업 추진계획 마련


* 경인(’22.5∼), 경부(’23.2∼) 예타 진행 중

도로국

28. 서원주역과 관련하여이용객이 적고 역사가 인구밀집지역과 다소 떨어져 있는 상황이므로 연결도로 건설을적극적으로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차기 도로건설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수요조사(’23.2~4)


< 향후 추진계획 >


○ 지역 건의가 있을 경우, 제6차 국도건설계획 수립과정에서 사업효과 및 교통수요 등 고려하여 종합 검토 예정

도로국

29. 맥쿼리가 민자도로를인수하여 상당한 폭리를취하는 문제, 서부내륙고속도로 착공에 따른 손실보상 문제 제기 우려 등에 대해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실시계획승인 조건에 따라 서부내륙 
사업시행자에게 조기착수방안 제출을 요구(’22.10)


-  사업시행자는 교통‧회계 등의 용역을 
통해 검토할 계획임을 회신(’22.11)


< 향후 추진계획 >


○ 서부내륙 사업시행자가 조기착수방안을 제출하면 천안- 논산 고속도로(주주에 맥쿼리 포함) 손실보상 등에 대한 시행가능성ㆍ타당성을 종합 검토

도로국

30. 한국도로공사가 민간투자휴게소가 정부의 방역지침이라는 불가항력적 사유로 매출이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이유로 고정임대료를 조정하지않는 등 불합리한 부분에대해 개선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코로나 기간(’20~’22) 명절 영업 제한에 대한 사용료 면제, 방역비 지원, 운영기간 연장(1~2년) 등 지원하였음


○ ’23년 신규 민자복합휴게소부터 최소 고정사용료를 매출액 연동 사용요율 적용으로 변경하고,


-  입찰경쟁 시 최고사용요율 투찰유인이 낮아지도록 평가방식 개선(’22.12)


○ 기 계약된 민자복합휴게소의 경우 
협약서 및 타 업체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 신중할 필요

도로국

31. 한국도로공사의 통행료감면, 코로나19와 관련하여 휴게소 운영업체에대한 수수료 지원에도불구하고 정부의 지원이 없는 점, 휴게소 음식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는 임대료를 인하하여야 하는데 그에 따라 경영이 악화될 수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임대료 개선 방안 등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코로나 기간(’20~’22) 명절 영업 제한에 대한 사용료 면제, 방역비 지원, 운영기간 연장(1~2년) 등 지원하였음


○ 음식값 인하 및 품질향상 방안 마련을위해 도공 주관 하에 휴게소 운영업체,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여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였음


* 휴게소 음식값 인하 및 품질개선 TF 운영
(’22.9.23~ / 4차 회의 완료)

도로국

32. 민자복합휴게소의 
경우 매출액의 일정 사용료를 내거나 매출액이 줄어들게 되면 최소고정금액을 사용료로 내도록 되어있는 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사용료를 지불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는 도로공사와 계약을 맺은 업체들에게 지나친 부담이 되므로 적정 사용료를 지불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필요

< 조치실적 : 완료 >


○ 코로나 기간(’20~’22) 명절 영업 제한에 대한 사용료 면제, 방역비 지원, 운영기간 연장(1~2년) 등 지원하였음


○ ’23년 신규 민자복합휴게소부터 최소 
고정사용료를 매출액 연동 사용요율 적용으로 변경하고,


-  입찰경쟁 시 최고사용요율 투찰유인이 낮아지도록 평가방식 개선(’22.12.29)


※ 기계약된 민자복합휴게소는 협약서 및 타 업체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하여 신중할 필요

도로국

33. 한국도로공사의 일부 직원이 허위 자격증 발급받고 자격 수당 챙기는 등 기강이 해이한문제가 있으므로 관리감독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소형건설기계 면허(6종) 수당(월3만원) 
폐지로 재발 가능성 원천 차단


* 로더(5톤 미만) 등 5종 소형면허 수당은 기폐지(’21.1) 하였으며, 지게차(3톤 미만) 소형면허 수당도 폐지(’22.10)


○ 허위 자격증 취득자에 대한 조치결과,


-  기지급 수당 전부(83명, 33백만원) 환수


-  수사관련자 전원(138명) 징계처분*


* 정직 33명, 감봉 91명, 견책 14명

도로국

34.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컨트롤타워로서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체계적으로 도로 교통의 흐름을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도로건설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업효과및 교통수요 등을 고려하여 종합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개선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

도로국

35. 공항 상주직원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고속도로는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유료 운영이 원칙으로 통행료 감면은 엄격하게 운영될 필요


-  공항 상주직원 감면을 시행할 경우, 
형평성 문제 발생 및 추가 재정지원이 필요하여 일반국민에게 부담을 전가


* 참고로, '영종ㆍ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발표
(’23.2.28)'에 따라 공항 상주직원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

도로국

36. 원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중 단절된 서부구간(흥업- 지정) 국도를제5차 국도·국지도 계획에 추가 반영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차기 도로건설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수요조사(’23.2~4)


< 향후 추진계획 >


○ 제6차 국도건설계획 수립과정에서 사업효과 및 교통수요 등 고려하여 종합 검토 예정

도로국

37. 차도용 블록포장의 설계기준 및 시공기준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차도용 블록포장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발주(’22.12월)

도로국

38.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IC 추가진입로 설치에 따른 교통혼잡 가중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화도IC 진입로 추가 설치에 따라 증가하는 교통량을 처리하기 위해 본선에 갓길 가변차로를 운영토록 대책을 수립 완료

도로국

39. 무주- 대구 간 고속도로를 건설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성주- 대구 구간은 예비타당성조사 중
(’22.11~)

도로국

40. AI를 활용하여 고속도로 교통사고·불법행위예방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R&D 사업으로 「AI 데이터 중심의 
화물차 운송 안전 향상기술 개발사업」 시행 중(’22.4~’26년)

도로국

41. 김해~김양 고속도로기점을 비음산터널(창원)까지 연장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김해- 밀양 구간은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 ’22.2월 발표)」에 중점사업으로 반영


< 향후 추진계획 >


○ 기점 연장 및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우선 반영되어야하므로 계획 수립시 간선망 반영 필요성 등을 종합 검토할 계획

도로국

42. 국도 14호선 장평~사등 구간을 조속히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설계결과, 총사업비가 20% 이상 증액되어 타당성재조사 진행 중('21.12~)


< 향후 추진계획 >


○ 타당성재조사 추진과정에서 사업 필요성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

도로국

43. 국지도 58호선(송정IC- 문동) 건설공사 국비를 증액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당초 ’23년 정부안 2,343백만원에서 
7,343백만원으로 국회 증액(5,000백만원)되어 편성됨

도로국

44. 7단계 국도병목지점 개선 기본계획 포함을 적극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위험도로·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
계획(’23∼’27)에 반영


* (관련 구간) 부산에서 울산으로 올라가는 
국도7호선의 부산 방면 진출입로 설치

도로국

45. 중부내륙고속도로(충주~여주) 확장사업 추진을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 ’22.2월 발표)」에 일반사업으로 반영


< 향후 추진계획 >


○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 계획


-  예타 대상으로 선정 시 지자체와 협력하여 예타 통과를 위해 적극 대응

도로국

46. 과천- 서충주 민자고속도로를 신속하게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과천- 서충주와 일부 기능이 중복되는 
의왕- 광주 사업에 대한 민자적격성 조사 중


< 향후 추진계획 >


○ 의왕- 광주 민자적격성조사 결과에 따라 과천- 서충주 사업계획 보완 후 후속절차 추진

도로국

47. 충북 동부축 고속도로 건설계획이 조속히 국가계획에 반영하고, 영동~진천간 고속도로 건설은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민자사업으로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고속도로 민간투자심의위를 통해 영동- 오창 고속도로를 일부 보완한 후 민자사업으로 추진 결정(’23.2)


○ 영동- 오창 고속도로 적격성조사 의뢰
(’23.3)

도로국

48. 운전자 스스로 과적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화물차에 중량 측정장비를 의무적으로 장착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향후 측정 장비 신뢰도 확보, 도입비용, 업계의견, 해외사례 등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 추진예정(’23년 상반기)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용역(’23∼’25) 결과에 따라 장래 
도입 여부 결정 및 도로법령 개정 등추진

도로국

49. 도로공사 민간투자 휴게소 등 BOT 방식으로 추진되는 공공기관 민간투자사업의 공공성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도로공사 민간투자휴게소의 경우 해당 사례는 없으나, 향후에도 사적 목적의 점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겠음

도로국

50. 서울- 세종고속도로 익산 연장에 대해 사전 예비타당성 조사 및 교통량 분석 용역 등 감안해 제3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반영하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울- 세종 고속도로 건설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1- ’30) 반영이 
필요하며, 향후 종합계획 수립시 간선망 반영 필요성 등을 종합 검토


-  9 -

□ 철도국 (101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철도국

1. 현실을 반영한 철도
소음기준 개선 검토 및 방음벽 설치·개량을 
시행하는 등 철도소음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방음벽 설치기준 재정립 및 철도교통 
환경변화 대응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용역을 발주(’23.3)


-  주거밀집지역 철도소음 대응방안 및 
철도소음기준 개선방안 등 검토

철도국

2. 춘천- 속초 동서고속화철도의 2027년 개통을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총 8개 공구 중 턴키 2개 공구는 착공완료 하였으며(’22.9), 


-  나머지 6개 공구도 실시설계를 완료
(’22.12)하는 등 차질없이 사업추진 중

철도국

3. GTX- B 노선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를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발주 전 물가 상승을 반영하여 재정 
구간의 총사업비를 증액하였으며(’22.7), 현재 전 공구 설계 진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설계 결과를 반영하여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를 협의할 계획(’24.上)

철도국

4. 국토교통부 선도사업인 용문- 홍천 간 철도를 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최적의 사업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진행 중(’21.10~)


< 향후 추진계획 >


○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적의 사업
계획을 마련하여 금년 중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철도국

5. 부산- 양산- 울산 신규 
광역철도 조기 구축을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23.1분기 예비타당성조사 신청(’23.2)


< 향후 추진계획 >


○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기 위해 
기재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

철도국

6. GTX- B 완공 시점에 
대한 정확한 논의를 하고 정보를 제공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보도(참고)자료 배포 등을 통해 ’24년 
상반기 착공, ’30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임을 안내함

철도국

7. GTX- A 요금 관련하여비혼잡시간 할인, 정기권판매, 민자 노선의 공사비점검 등을 통해 지나치게비싼 요금이 되지 않도록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GTX- A 이용자의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수도권환승할인제 적용방안 관계기관(서울·경기·인천시, 코레일) 협의
(’23.1)


< 향후 추진계획 >


○ 주말·환승할인 등을 포함한 GTX- A 
요금을 개통전까지 확정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지속 협의 예정

철도국

8. GTX- A 및 GTX- C 노선연장의 조속한 추진을위해 광역급행철도추진단의 집중 점검 및 민자사업자와 지자체가협상을 통해 신속하게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GTX- A 및 GTX- C 노선 연장을 포함한‘GTX 통합 확충기획 연구용역*’에 착수하여 타당성·경제성 등을 검토 중


* ’22.6∼’23.6 / 교통연구원 등 / 12.6억원


< 향후 추진계획 >


○ 노선별 추진 방안 마련,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연장노선의 경우, 
지자체가 원인자부담으로 조기에 추진 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지자체 의견수렴 등 추진

철도국

9. 도시철도의 65세 이상 무임승차·장애인 할인 등에 대해 중앙정부가아닌 지자체에서 보전을 함에 따라 지역마다 차별이 발생하는 문제에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시설의 운영 주체가 운영기관을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며, 운영과 관련된 무임수송 국비 지원은 곤란


-  요금 수준과 복지 관련 법령에 따른 
무임수송 실시 여부는 모두 지자체가 결정하고 있으므로, 무임승차 시행에 따른 비용도 지자체에서 부담 필요


-  정부는 철도 건설비와 국민 안전과 
밀접한 안전시설 보강, 노후차량 교체 등에 대해 지원 중
(’18년~’22년, 총 4,860억원)

철도국

10. 지하철 무임수송에 대해 지자체의 일방적책임 부담을 완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시설의 운영 주체가 운영기관을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며, 운영과 관련된 무임수송 국비 지원은 곤란


-  요금 수준과 복지 관련 법령에 따른 
무임수송 실시 여부는 모두 지자체가 결정하고 있으므로, 무임승차 시행에 따른 비용도 지자체에서 부담 필요


-  정부는 철도 건설비와 국민 안전과 
밀접한 안전시설 보강, 노후차량 교체 등에 대해 지원 중
(’18년~’22년, 총 4,860억원)

철도국

11. 출퇴근 시간대 경인철도, 경인선 등에 지나친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과 연계하여 
예타 착수하였으나, 기지 이전 통과가 불투명


-  인천시에서 기지 이전사업과 연계없이 추진 가능한 사업계획 재기획 추진
(’22.2~’23.2)


< 향후 추진계획 >


○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의 결과가 
확정된 이후 타당성 검증 진행


-  진행 과정에서 관련 지자체 등과도 
협의할 예정

철도국

12. 동해선 KTX는 이미 포화상태이므로 포항- 수서 고속철도 노선 확대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수서발 고속열차 동해선 운행방안에 
대해 관계기관 협의 진행(’23.1월~)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기관 협의, 열차운행계획 조정 등을거쳐 ’23.하반기 수서발 고속열차 확대 운행 예정

철도국

13.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대통령 관저 지하에 GTX- A 노선이 건설 중이므로 국방부와 협의하고, 안보와 관련하여 검토하여 GTX- A 공사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방부, 합참 등 유관기관과 군사시설보호구역 협의(’22.11) 


-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GTX- A 노선 
안전 등 현황 및 향후 계획 공유


< 향후 추진계획 >


○ GTX- A 대심도 터널 공사 완료 시점
(’24.12)에 준공도면 등 협의

철도국

14. GTX- B 노선의 재정구간 중 1공구~3공구 구간이 세 차례 유찰되어 사업이 지연되고있으므로 조속한 개통이 가능하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유찰된 1∼3공구는 설계·시공 분리 
방식으로 발주(’22.11)하여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진행 중


-  ’24년 상반기 착공, ’30년 개통 목표

철도국

15. 부울경 메가시티와 관련하여 부산~양산~울산(웅상선) 등 광역철도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23.1분기 예비타당성조사 신청(’23.2)


< 향후 추진계획 >


○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기 위해 
기재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

철도국

16. 부전- 마산 복선전철공사 터널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SK건설과 벌점에 대해 취소소송중에 있는데 벌점 부과와 관련한 법령 적용을 명확히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관련규정을 반영하여 벌점심의위원회 
심의 및 재심의 실시


-  벌점심의위원회 심의 및 재심의 후 
벌점 최종 확정(‘22.11.29)

철도국

17. 부품결함, 업무상 부주의로 인해 철도 운행지연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를 최소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차량정비 민간컨설팅팀 구성(’23.2) 및 
분기별 자문 추진


* 컨설팅팀 구성 및 수요조사 추진 중(’23.3)


○ 업무상 부주의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도안전감독관, 민간자문단 점검 및 현장교육 실시(’23.2∼3)


< 향후 추진계획 >


○ 분기별(3,6,9,12) 차량정비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추진하여 정비 우수사례에 대하여 철도운영자 및 정비조직 등에 전파하고, 업무상 부주의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도안전감독관, 민간자문단 점검 지속 실시 

철도국

18. 내구연한을 초과한 서울시 지하철의 교체가필요하나 납품 지연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독점으로 인해 납품을지연한 업체와 재계약을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경쟁체제의 확립과 기술력 ·납기 준수 등을 종합평가하는 계약제도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납품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가항목 보완 방안을 운영사 등과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운영사에 납품지연 방지를 위한 평가항목 보완 방안을 권고

철도국

19. 현대로템의 철도차량 독점에 따른 폐해가 있으므로 건전한 경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코레일 차량입찰에 2개社가 참여하여 
경쟁 중으로 발주기관(코레일)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토록 관리

철도국

20. 2025년 개통 예정인 인천 KTX에 차량제작사가 입찰을 불참함에 따라 그 대안으로 2016년에 발주한 차량을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인천발 KTX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운행 계획 수립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인천발 KTX 개통(’25) 예정일 2개월 전차량 투입 등 열차운행계획 수립 예정(코레일)

철도국

21. 승강장 안전문을 확충하고 방호울타리를 신설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승강장안전문) 251개 설치대상 역 중 
214개 역은 설치 완료하였고, 미설치 37개 역은 시공‧설계 진행 중으로 ’24년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


○ (방호울타리) 일반철도 3,041km 중 방호울타리 2,937km 설치 완료


* 고속철도는 전구간(404.3km) 설치 완료


< 향후 추진계획 >


○ (승강장안전문) 미설치 37개 역 ’24.12월까지 완료 예정


○ (방호울타리) 일반철도 방호울타리 잔여구간 104km를 ’23.5월까지 완료 예정

철도국

22. 철도 사상사고를 겪은기관사는 사고가 발생한 노선에서 배제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필요

< 조치실적 : 완료 >


○ 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는 노사 
협의를 통해 마련한 내규*에 근거하여 사고 관련 기관사가 보직 이동을 원할 경우의 타 노선 또는 비운전업무로의 보직 이동이 가능


* 고충처리규정(한국철도공사), 노사협의회운영규정(서울교통공사)


-  사고 발생 기관사의 심리진단과 치료를위해 휴먼안전센터(철도공사), 휴먼마음건강센터(서울교통공사) 운영 중


○ 사고 발생 기관사의 정신건강 치료 및 보직 관리 등 지원이 충실히 이루어지는지 수시 점검

철도국

23. 수서로 접근할 수 있는 경전선 KTX와 SRT 노선 추가·신설에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수서발 고속열차 경전선 운행방안에 
대해 관계기관 협의 진행(’23.1월~)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기관 협의, 열차운행계획 조정 등을거쳐 ’23.하반기 수서발 고속열차 확대 운행 예정

철도국

24. 차후 이루어질 용문- 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있어 홍천 지역 국가항체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개발사업을 반영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최적의 사업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진행 중(’21.10~)


-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지역의 개발계획을 반영하여 분석 중


< 향후 추진계획 >


○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적의 사업
계획을 마련하여 금년 중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철도국

25. 평택지제역 인근에 에스알의 차량기지를 건설하려 하는바, 평택시의 GTX- A 노선 유치 지원을 검토하고,에스알 본사의 평택시 유치에 대한 지원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GTX- A 평택 연장을 포함한 ‘GTX 통합확충기획 연구용역*’에 착수하여 타당성·경제성 등을 검토 중


* '22.6∼'23.6 / 교통연구원 등 / 12.6억원


○ 평택지제역으로 SR 본사 이전 계획 
검토 중 


* 평택 지제역 차량기지 건설사업 추진(’23.2.23 공공기관 예타 선정)과 연계하여 본사 이전방안 검토


○ SR 본사 이전 타당성 등 검토 중(SR)


* 평택 지제역 차량기지 건설사업 추진(’23.2월 
공공기관 예타 선정)과 연계하여 본사 이전방안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 노선별 추진방안 마련,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연장노선의 경우, 
지자체가 원인자부담으로 조기에 추진 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지자체 의견수렴 등 추진(’23.8)


-  본사 이전 계획 관련하여 SR‧평택시 
등 관계기관 협의


○ SR, 평택시 등 관계기관 협의

철도국

26. GTX- B 내륙고속철도 등 철도 공사 유찰로 인해 수의계약이 이루어지는 문제가 있으므로, 실적공사비(표준시장단가) 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유찰된 1∼3공구는 설계·시공 분리 방식으로 전환(’22.11)하여 경쟁을 통한 기본 및 실시설계 업체 선정 완료(’23.1)

철도국

27. 부전- 마산 복선전철공사 지연 문제와 관련하여 사고를 일으킨 업체에 대하여 강력히대응하고, 관련된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시공실태 점검 및 벌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하여 부실벌점 부과 완료


-  벌점심의위원회 재심의 후 벌점 확정
(’22.11.29)


* 향후 사업 진행에 따라 지체상금 부과 등 
추가 대응 추진

철도국

28. KTX 수원선·인천선 완공 시 평택- 오송 간구간에 과부하가 발생할수 있으므로, 천안아산에서 익산까지의 직선화를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수립시 경제성 등 타당성이 낮아 미반영된 사업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수립 과정에서 사업을 건의하는 경우 검토할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 발주(’23.4) 및 착수(’23.6 이후)

철도국

29. 4차 국가철도망계획 등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은 지방균형발전 요소가 강하므로 정성적 평가에 가점을 부여하는 것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수립 과정에서 지역균형발전 효과도 고려하여 망 계획을 수립할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 발주(’23.4) 및 착수(’23.6 이후)

철도국

30. 동해북부선이 여객용으로만 설계되었으나, 동해북부선의 존재 유는 사실상 남북 화 프로세스상 북방 물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므로 근본적인 전환을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향후 북방 물류 운송이 가능하도록 
주요 정거장에 대해 화물열차을 위한유효장(600m* 이상)을 반영하는 등 대책 강구(기본설계, ’22.6월 완료)


* 철도설계 지침 및 편람 내 화물열차 운행을 
위한 유효장 기준

철도국

31. 전환교통사업의 실집행은 310억원 정도인 것에 반해, 화물차에 대한 유가보조금은 8조4,000억원이 지급된바, 탄소중립 시대에 철도의 역할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재정당국 협의를 통해 ’23년 전환교통
지원사업 보조금 상향(41.8→43.5억원)


-  철도물류 경쟁력 향상을 통한 역할 
제고를 위해 제2차 철도물류산업 육성계획 수립 및 제도개선 등도 지속 추진

철도국

32. 광역철도사업 중 균형발전 차원의 5개 선도사업이 사전타당성 조사 중인바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부산~양산~울산, 광주~나주 광역철도사업은 ’23.1분기 예비타당성조사 신청(’23.2)


-  나머지 3개* 사업은 최적의 사업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진행 중


* 대전~세종~충북, 용문~홍천, 대구~경북 
광역철도


< 향후 추진계획 >


○ 부산∼양산∼울산,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은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기 위해 기재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


-  나머지 3개 사업도 최적의 사업계획을마련하여 금년 중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철도국

33. 고속철도 차량 구매와관련하여 형식상으로는 2단계 규격가격동시분리입찰을 적용하고 있으나 사실상 최저가격 입찰이 되는바,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코레일, SR은 감사원 사전컨설팅 결과
등을 바탕으로 기술평가 강화방안*을 마련하여 차량 입찰공고


* 평가항목 객관화, 세분화(11개→45개) 및 평가
기간 연장(1.5일) 등 기술평가 강화

철도국

34. GTX 사업은 지역발전,개인의 재산권과 관련된사항으로서 내용을 충실히 검토하여 철도 건설 및 운영계획을 발표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GTX 연장·신설 추진을 위해 ‘GTX 통합확충기획 연구용역*’에 착수하여 타당성·경제성 등을 검토 중


* ’22.6∼’23.6 / 교통연구원 등 / 12.6억원


< 향후 추진계획 >


○ 노선별 사업성이 확보되는 최적노선(안) 및 사업방안 마련, 사업성이 확보되는 신설노선은 추후 제5차 철도망 계획에반영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절차 추진

철도국

35. 특정업체가 고속철도차량 시장에서의 독점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유리한 입찰 자격 제한을 요구하거나, 리니언시 제도를 악용한 듯한 행태를 보이는 등 시장교란 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시장교란 행위 엄중 대응


-  운영사에서 특정업체가 요청한 입찰
자격 제한 사항은 감사원 사전컨설팅 결과 등에 따라 미반영 조치


-  입찰 담합 등 시장 교란행위 적발 시 
운영사에서 부정당업체 등록(’22.11.28) 및 손해배상 청구 및 등 불이익 처분 추진


* 공정위에서 ’13∼’19년까지 11건의 발주에 대해
제작3사의 담합을 인정, 과징금 564억원 부과

철도국

36. 서부광역급행철도는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중요한 사업이므로 차질 없이 진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완료(’22.11), 예타대상 사업으로 기재부 신청 완료(’23.2)


< 향후 추진계획 >


○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기재부) 시 
예타 등 후속절차 추진

철도국

37. 신안산선역과 관련하여 출입구 숫자를 줄이고, 위치를 옮긴 것이 지침을 위반한 행위로 보이므로 국토교통부가 당초 지침과안전을 고려하여 출입구를 고정하거나 최소한 출입구를 추가 설치하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출입구 추가 설치는 경제성 확보 후 
사업비 원인자 부담시 검토 가능


< 향후 추진계획 >


○ 현재 원인자(동작구)가 ‘신안산선 대림
삼거리역 교통체계 개선 용역’ 추진으로 용역 결과 검증 후 출입구 추가설치 추진 검토

철도국

38. 신안산선과 관련하여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포스코 컨소시엄보다 약 4,000억원 낮게 입찰하였음에도 포스코 컨시엄과 계약을 체결한 사유와 경위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삼성물산이 참여한 NH생명 컨소시엄은사전자격심사(PQ)에서 부적격 판정으로 탈락


-  제출서류, 재무능력, 설계능력 미충족

철도국

39. 신안산선과 관련하여포스코건설이 대심도로 공사하겠다고 제안한 경위와 이에 대해 추가적인 국고 절감 방안을검토했는지 소명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대심도 공법은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지하 지장물 저촉을 피해 안전하게 공사할 수 있어 효율적인 공사가 가능


-  대심도 공법을 적용, 총사업비 6,400억원 절감하여 정부 보조금도 약 3,200억원 감소


* 포스코건설컨소시엄과 협상과정에서 241억원 추가 절감

철도국

40. 철도관제업무와 시설유지보수업무를 이관과관련하여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우리 부, 코레일·철도공단 공동으로 
철도안전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컨설팅 용역 추진 중(’23.3∼)


< 향후 추진계획 >


○ 관제, 시설유지보수 등 現철도안전체계에대한 적정성 및 문제점 등을 심층 진단하고 해외사례 등을 토대로 근본적인 개선방안 마련 추진(’23.8)

철도국

41. KTX와 SRT 통합 
운영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코레일- SR 철도운영 공기업 경쟁체제에
대한 평가 완료


-  평가결과*에 따라 현재의 공기업 간 
건강한 철도 운영 경쟁체제를 유지할 계획


* 코레일, SR 등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등의 
장기간 논의 결과, 현재의 공기업 간 경쟁체제를 통합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결론 미도출

철도국

42.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을감안하여 코레일과 알의 통합 문제에 대해 입장을 명확히 밝힐 

< 조치실적 : 완료 >


○ 코레일- SR 철도운영 공기업 경쟁체제에
대한 평가 완료


-  평가결과*에 따라 현재의 공기업 간 
건강한 철도 운영 경쟁체제를 유지할 계획


* 코레일, SR 등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등의 
장기간 논의 결과, 현재의 공기업 간 경쟁체제를 통합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결론 미도출

철도국

43. 코레일 철도차량 납기 지연 책임을 제작사에만 떠넘기는 부분에 대해 검토하고 제도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코레일 귀책 및 천재지변에 의한 경우는 지체일수에서 기 제외


-  그 외 추가적으로 타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 지체일수에서 제외


* 철도노조 파업, 코로나19로 인한 시운전시험
지연에 따른 지체상금 면제


-  코레일은 차량제작사와 상호 합의하에 계획된 일정대로 시운전 지원


-  또한, 차량제작사 추가지원 요청 시 
선로사정 및 시운전지원 가능인력 범위내에서 시운전을 별도 지원하고 있으며,제작사에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관리

철도국

44. 코레일의 신규 고속철도 발주가 납품실적 또는 관련 기술 보유 여부는 고려하지 않고최저가 낙찰 방식으로이루어짐에 따른 안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코레일, SR은 감사원 사전컨설팅 결과
등을 바탕으로 기술평가 강화방안*을 마련하여 차량 입찰공고


* 평가항목 객관화, 세분화(11개→45개) 및 평가
기간 연장(1.5일) 등 기술평가 강화

철도국

45. 코레일로지스의 경우 비정규직으로 주로 되어있는 부분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코레일로지스가 기간제근로자(비정규직) 최소화 방안을 검토 중


* 업무특성상 철도차량운전면허 소지자, 경력자 등을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했으나 지원자가 부족하여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불가피하게 기간제근로자 채용‧운영


< 향후 추진계획 >


○ 조직진단컨설팅(코레일로지스) 및 코레일 협력을 통해 방안 마련(코레일로지스)

철도국

46. 코레일유통의 휴게소운영과 관련하여 수수료율이 지나치게 높은 문제,계약보증금과 지급보증금, 이중 보증금을 받는 사례가 있으므로 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코레일유통이 수수료율 조정, 보증금제도 개선 등을 통해 역사 내 입점 소상공인의 영업여건 개선을 지원토록 독려


< 향후 추진계획 >


○ 컨설팅(’23.4~’23.6)을 통해 적정 임대료기준 마련, 보증금(계약보증금, 지급보증금) 제도 개선 추진(코레일유통)

철도국

47. 코레일테크의 근무태도 관리를 위한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전 사업장에 대한 근태 관리실태에 대해 전수조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근태관리 시스템 도입‧운영 중
(’23.1월, 코레일테크)


< 향후 추진계획 >


○ 근태관리 실태 전수조사 후 미흡사항 
보완조치 추진(코레일, 코레일테크)

철도국

48. SR의 경우 경전선, 동해선이 없는바, 철도공사·에스알과 협의하여해결방안을 모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수서발 고속열차 경전선‧동해선 운행
방안 관계기관 협의 진행(’23.1월~)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기관 협의, 열차운행계획 조정 등을
거쳐 ’23.하반기 수서발 고속열차 확대 운행 예정

철도국

49. SR 투자자가 철도공사에대하여 주식매수청구권을행사할 경우 철도공사가 투자자의 SR주식을 인수하고 1개월 내에 상환우선주로 변경하게 되어 있는데, 이 경우 상환우선주는 국제회계기준상 부채로 간주되어, 투자자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시 SR의 부채비율이 면허 취소사유에 해당하게 되는 문제가 있으므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SR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 
협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대책 마련
(’23.6)

철도국

50. 수서발 KTX 허용과 관련하여 철도공사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수서발 고속열차 확대운행 방안 코레일, SR 등 관계기관 협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기관 협의, 열차운행계획 조정 등을
거쳐 ’23.하반기 수서발 고속열차 확대 운행 예정

철도국

51. 대전선 존속 여부에 대하여 철도공사, 철도공단 등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대전선 폐선 관련 코레일, 철도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 등 추진


* 장철민 의원 주재 토론회(‘23.3.2)에도 참석
(국토부, 코레일, 철도공단 등)하여 현안 논의


-  선로 유지 전제 하에 대전시 등이 다른 활용방안을 제시하면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검토

철도국

52. 철도 터널화재 등 재난 위험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문제가 있으므로 국가철도공단을 관리감독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철도의 재난위험에 따른 방재시설 안전 강화 등을 위한 연구용역 준비 중


* “철도시설 방재설기기준 적합성 검토(터널
화재) 연구용역” 추진예정(‘23~‘25, 철기연)


< 향후 추진계획 >


○ 용역 결과에 따라 철도터널 안전관리가 강화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

철도국

53. SR이 열차 차량을 구입함에 있어 SR이 열차를 직접 구입하는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SR은 신규차량(EMU- 320) 14편성을 
직접 구입하는 방안으로 추진

철도국

54. SR의 경우 운영 중인 열차 32편성 중에 22편성을 철도공사로부터 임대하고 있고, 유지·보수도 철도공사에서 하고 있으므로 SR과 철도공사 양자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철도서비스 개선계획, 철도안전 강화
대책 등 철도 공기업 간 건강한 철도 경쟁 기반 마련‧추진


* 거버넌스 분과위 결과발표(’22.12, 통합결정 유보), 철도서비스 혁신 등 국토부 업무계획발표(’23.1), 철도안전 강화대책 수립(’23.1) 등

철도국

55. 공공기관 혁신안의 자산 매각 중 한국철도공사의 용산 역세권 부지 매각과 관련하여면밀한 업무 분석, 합리적인 진단과 평가, 사회적 합의를 전제로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울시에서 발표(’22.7)한 개발구상*을 
바탕으로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인허가 준비(코레일‧SH)


* 융·복합국제도시, 스마트 시티 조성 등 용산역세권 부지 개발목표와 주택계획 등


< 향후 추진계획 >


○ 도시개발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제안
(코레일‧SH)

철도국

56. 특수목적법인이 취업심사 대상에서 제외됨에따라 사각지대가 발생할수 있으므로 특수목적법인에 대하여 조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사중, 운영중인 민자철도 특수목적
법인에 대한 전수조사 계획 수립 중 


-  (주요 조사항목(안)) 재취업 임직원 현황, 주요 협약 및 계획 변경 등에 대한 경위, 관련기준 부적절 여부 등


< 향후 추진계획 >


○ 민자철도 특수목적법인에 대해 전수
조사 실시(’23.2분기)

철도국

57.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의 감사원에 대한 자료제출에 위법한 측면이 있는바 관리·감독해야 하는 주무부처로서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개인정보 등이 포함된 민감한 정보를 
감사원 등에 제출 시, 위법성 여부 등을 신중하게 검토토록 운영기관별 내부지침 마련토록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내부지침 마련
(코레일 ’23.6월, SR ’22.11월)

철도국

58.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관련하여 차량공급이 독점으로 이루어짐에 따른 문제와 이용객 예상 오류에 대하여 조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자기부상철도는 국가 R&D사업으로서, 
‘도시형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 시범노선 건설사업’의 최초협약 체결*(’07.8.)시부터 “사업단”에 현대로템 등이 지정하여 R&D사업을 추진


*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인천광역시, 
인천공항공사 체결


○ 자기부상철도 운영개선방안 관계기관 
협의(’21.11월)


-  도시철도 → 궤도시설 전환으로 운영 
합리화 도모


* 국토부, 인천시, 공항공사, 철도전문가 등 협의


○ 자기부상철도 운영개선방안에 따른 
궤도시설 전환 행정절차* 추진(’22.7∼)


* 도시계획시설 변경(도시철도→궤도) 협의(’22.11.)


< 향후 추진계획 >


○ 자기부상철도 운영개선방안에 따른 
궤도시설 전환 행정절차 추진 계속

철도국

59.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철도 시범노선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 예산이 70%가 투입되고, 인천국제공항공사도 막대한 운영비를 투입하고 있음에도 수요가 부족하므로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자기부상철도 운영개선방안 관계기관 
협의(’21.11월)


-  도시철도 → 궤도시설 전환으로 운영 
합리화 도모


* 국토부, 인천시, 공항공사, 철도전문가 등 협의


○ 자기부상철도 운영개선방안에 따른 
궤도시설 전환 행정절차* 추진(’22.7∼)


* 도시계획시설 변경(도시철도→궤도) 협의(’22.11.)


< 향후 추진계획 >


○ 자기부상철도 운영개선방안에 따른 
궤도시설 전환 행정절차 추진 계속

철도국

60. 경인선 지하화 경제성확보를 위해 제2경인선 건설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과 연계하여 
예타 착수하였으나, 기지 이전 통과가 불투명


-  인천시에서 기지 이전사업과 연계없이 추진 가능한 사업계획 재기획 추진
(’22.2∼’23.2)


< 향후 추진계획 >


○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의 결과가 
확정된 이후 타당성 검증 진행


-  진행 과정에서 관련 지자체 등과도 
협의할 예정

철도국

61. 성남시와 광주시가 국지도 57호선 교통문제 체증 해결을 하기 위해서 서울 8호선 분당~오포 간 도시철도를 포함하여 경기도철도기본계획 및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사업을 경기도에 제출한바 경기도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승인 신청 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기도 도시철도망계획 변경(2차)’과 
관련하여 경기도와 사전협의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경기도에서 분당∼오포 간 도시철도를 포함하여 ‘경기도 도시철도망계획’ 
변경승인을 요청하면 망계획 승인 등 행정적 절차를 적극 지원

철도국

62. 피기백시스템 철도화물운송 도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화물트럭 수송용 피기백 화차 핵심 
기술연구(철도기술연구원) 완료(’19) 및상용화를 위한 기획연구*(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수행


* 스마트 철도물류 4.0 혁신기술 개발(’21~’23)

철도국

63.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정 시 KTX 호남선직선화(천안아산-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산업선 등 비수도권사업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수립 과정에서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하여 비수도권 사업을 검토할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발주(’23.4) 및 착수(’23.6 이후)

철도국

64. 호남권 교통의 중심지인KTX 익산역 리모델링을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 및 재정을 지원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익산역은 준공 후 8년 경과한 역사로 
현 시점에서는 리모델링 계획 없음


○ 익산역의 안정성, 고객편의성, 주변환경 등을 고려하여 리모델링 필요성 지속 모니터링할 계획

철도국

65.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할SOC인 국가식품클러스터산업선 예타 면제 검토 및 조기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예타면제는 엄격한 요건 하에 범정부적 결정이 필요한 사항이므로 신중검토 필요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수립 과정에서 사업을 건의하는 경우 검토할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 발주(’23.4) 및 착수(’23.6 이후)

철도국

66. 5차 국가철도망계획 수립시 호남선, 경전선, 광주선 등 기존 철도노선의 여유용량을 활용한 광역철도 사업 반영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수립 과정에서 기존 노선 선로용량을 고려한 광역철도 사업을 검토할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 발주(’23.4) 및 착수(’23.6 이후)

철도국

67. 고양시 노후화된 
지축역 개선, 주민 이용편의를 고려한 덕은역 위치 확정, 신분당선 고양 연장 등 고양시 교통인프라를 개선할 것

□ 지축역 개선


< 조치실적 : 완료 >


○ 지축역 시설개선을 위한 실시설계를 
착수(3월)하였으며,


-  순차적으로 설계용역 준공 이후 공사 
추진 예정


□ 덕은역 위치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대장홍대선 역사 위치(안)이 포함된 
제안서 평가 거쳐 협상대상자를 지정(’23.2.13)하였으며, 협상 절차 진행중


< 향후 추진계획 >


○ 역사위치 등을 포함한 협상 및 실시
협약 체결(’23.12)


□ 신분당역 고양 연장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선행사업으로 서울시 주관으로 추진중인신분당선 서북부연장*(용산~삼송) 경과에따라 상위계획 반영 등 사업추진 필요


* KDI 예비타당성 조사중으로 중간점검(’22.12) 실시


< 향후 추진계획 >


○ 선행사업의 예타 추진상황 모니터링 
및 서울시 사업추진 적극 협조

철도국

68. 포항- 삼척 구 삼척역사 보상과 같은 사례와 관련하여 종전 목적대로 부지를 활용함에도 불구하고 보상금을지급하는 문제에 대해검토하고 철도공사 책임자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철도건설사업과 관련 코레일 소유 부지사용방식에 대해 철도공단과 코레일 간 토지수용 및 보상방안 협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철도공단과 코레일 간 이견으로 건설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지도‧감독

철도국

69. 국내 고속철도차량 시장 보호 및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WTO GPA(정부조달협정), 계약법령 
등에 따라 해외 고속철도차량 제작사의 국내 입찰 참여를 제한은 곤란


-  다만, 핵심기술 R&D 및 국제인증 취득(해외발주처 등 요구) 등 국가지원 추진


* (R&D)  하이퍼튜브 예타(∼’23.하) 등
(국제인증)  취득지원대상기업 선정(’23.3)

철도국

70. 고속철도차량 발주를 국가철도공단에 일임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고속철도차량은 운영기관에서 구매할 
필요가 있으며, 철도차량 입찰방식은 관계기관 등과 지속 협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코레일, SR, 철도공단 등과 고속차량 
입찰방식 논의(계속)

철도국

71. 화물운송과 관련하여철도수송 분담율 제고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철도물류 경쟁력 향상을 통한 역할 
제고를 위해 제2차 철도물류산업 육성계획 수립 및 제도개선 등도 추진

철도국

72. 경남지역에 수서발 고속열차를 투입하고, 수요에 맞게 운행횟수등 전체 공급도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수서발 고속열차 경전선 운행방안에 
대해 관계기관 협의 진행(’23.1월~)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기관 협의, 열차운행계획 조정 등을거쳐 ’23.하반기 수서발 고속열차 확대 운행 예정

철도국

73. 역세권법 활용 및 지방역세권 개발 활성화와관련하여 열악한 지방재정을 고려할 때 보다효과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법에 근거하여 국비를 지원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역세권개발사업은 사업시행자가 철도
시설과 주변지역의 개발에 따른 이익으로 사업비를 부담하는 구조로


-  국가는 사업시행자에게 사업에 필요한비용의 일부보조 또는 융자가 가능하며,


-  일부 공공시설은 시설별 설치의무자가 비용을 부담·설치토록 하고 있으므로


-  사업별로 재무적 타당성 등 사업성 분석 및 이해 관계기관ㆍ사업시행 주체 간 사전협의를 통해 재원조달 등 사업추진 방안 마련 필요

철도국

74. GTX- B 갈매역 정차 및 KTX 임실역 정차에 대해 검토할 것

□ 갈매역 정차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사업 공고 시 추가역을 제안 가능토록했으나, 협상대상자(대우건설 컨소시엄)는갈매역 등 추가역을 제안하지 않은 상태


-  지자체- 협상대상자 간 사업비 분담 등을협의하여 협상대상자가 추가 제안하면 협상 과정에서 검토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23년 실시협약 체결 및 ’24년 상반기 
착공 목표로 추진


□ 임실역 정차


< 조치실적 : 완료 >


○ 임실역 이용수요(열차당 8명), KTX- 1 
정차를 위한 승강장 길이 부족(38m), 운행시간 증가(3∼4분)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임실역 고속열차 이용수요 증가 등 여건 변화 시 정차 재검토

철도국

75. 고양시 내 교통 소외지역에 대하여 식사선트램 등 교통균형발전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기도 도시철도망계획 변경(2차)’과 
관련하여 경기도와 사전협의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경기도에서 고양시 교통소외지역에 대한 트램계획 등을 포함하여 ‘경기도 도시철도망계획’ 변경승인을 요청하면 망계획 승인 등 행정적 절차를 적극 지원

철도국

76. 지하철 1호선 의정부, 양주 운행 열차 증량 편성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열차 증편을 위해서는 차량 2편성 추가 소요되나, 해당 구간 이용수요가 감소 추세인 점을 고려하여 신중 검토 

철도국

77. 국민의 철도이용 안전확보를 위한 철도 안전관리의 부족한 제도와시스템을 보완하는 방으로 정책을 추진할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우리 부, 코레일‧철도공단 공동으로 
철도안전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컨설팅 용역 추진 중(’23.3∼)


< 향후 추진계획 >


○ 관제, 시설유지보수 등 現철도안전체계에대한 적정성 및 문제점 등을 심층 진단하고 해외사례 등을 토대로 근본적인 개선방안 마련추진(’23.8)

철도국

78. 역사 내 맞춤형 
스마트 내비게이션 도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교육을 철저히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고속철도 정차역에 대한 ‘스마트 철도역사’ 구축사업 기본설계 수립
(’20.8∼’22.12)


-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하여 역사 시설관리 효율화 및 이용객 편의성 제고


< 향후 추진계획 >


○ 스마트철도역사 시범구축 사업 추진
(’23.4∼’24.12, 수서·오송·익산·부산역)


-  디지털트윈 통합관리시스템, 역사 내 
안내서비스, 지능형 CCTV 등 구축

철도국

79. 전주~김천 동서횡단철도, 익산~여수 전라선 고속화, 광주~대구간 달빛내륙철도, 군산~목포선 건설을 조속히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주∼김천 등 3개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사전타당성조사(’21.12~)를 통해 사업타당성 확보방안을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조사결과 사업타당성이 확보될 경우 
예타 신청 등 후속절차를 추진하고,


○ 군산∼목포는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과정에서 신규사업으로 건의 시 검토할 계획

철도국

80. 철도차량 입찰·계약과관련하여 감사원 사전컨설팅, 철도 이해관계자의견을 종합적으로 수하여 신중하게 결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코레일, SR은 감사원 사전컨설팅 결과 등을 바탕으로 기술평가 강화방안*을 마련하여 차량 입찰공고


* 평가항목 객관화, 세분화(11개→45개) 및 
평가기간 연장(1.5일) 등 기술평가 강화

철도국

81. 남부내륙철도 수의계약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유찰된 1ㆍ9공구에 대해서는 대형공사입찰방법 심의(T/K→기타, ’22.9월) 거쳐 기타공사로 전환하여 설계용역 착수(’22.11월)

철도국

82. 철도사업 경제성(B/C) 평가 방식과 관련하여 국가철도망 구축사업, 지방균형발전 고려한 정성적 평가 가점 강화 등 제도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철도부문 경제성 평가를 개선하기 위해편익 산정방식 개선 등 제도 개선사항을 지속 건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철도의 편익이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경제성 평가 방식을 개선하고,


-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비중을 확대하는등 철도분야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을 위해 재정당국과 지속 협의추진

철도국

83. 부전- 마산 복선전철 전동차를 투입하고, 
운영비 전액을 국가가 부담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사전타당성 조사결과 경제성이 미흡
(B/C 0.43)하고 지자체간 비용부담 
미합의 등으로 사업추진 곤란


-  전동차 투입을 위한 사업비 미반영
(’23예산 미반영, ’22.12)


* 전동차 투입 추진은 곤란하나, 지역주민의 
열차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열차운행 확대 등 적극검토

철도국

84. GTX- B·C의 조속한 개통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GTX- B는 재정 구간 설계 및 민자 구간 협상 진행 중(’22.1∼) 


○ GTX- C는 추가역 및 창동역 지상·지하 관련 KDI 민자적격성 검토(’22.4∼ ’23.2) 결과를 토대로 실행대안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GTX- B ’24년 상반기 착공, 
GTX- C ’23년 연내 착공 목표로 추진

철도국

85. GTX- B노선 재정구간을 수의계약으로 추진하려는 계획에 대해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유찰된 1∼3공구는 설계·시공 분리(’22.11)
하였고 경쟁을 통한 기본 및 실시설계 업체 선정 완료(’23.1)

철도국

86. 대심도 장대터널의 재난대응 복합훈련장 개발 과제와 관련한 연구개발은 집중적 예산지원을 통해 확실한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연구개발 수행기관 선정 중


-  입찰공고 및 재공고 실시(2∼3월중), 
수행기관 선정평가 실시(3.15)


* (과제명) 대심도 장대터널의 재난대응 복합
훈련장 개발 사업
(내  용) GTX 등 대심도 철도시설에서 고위험 재난 발생 시 이용자 보호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
(기  간) ’23.4∼’27.12, (예  산) 350억원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개발 수행(’23∼’27)을 통해 대심도 재난리스크 진단모델 및 대응기술을 개발하고, 검증‧실증단계를 거쳐 교육프로그램 및 대응 매뉴얼 등 마련계획

철도국

87. 중랑역, 정발산역 사망사고와 관련해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중랑역, 정발산역 작업자 사망사고 등 
최근 급증하는 철도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철도안전 강화대책 수립(’23.1)


-  철도현장에서 기본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는 체계를 조기에 정착, 안전을 최우선하는 조직관리 시스템으로 탈바꿈,첨단 유지보수체계 구축, 국가 철도안전 기능의 정상화 4개 세부과제 마련

철도국

88. 화차의 적재 및 축중관리기준 제정(안)을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화차의 적재 및 축중 관리기준 제정(안) 재검토


-  과적편적의 우려가 높은 살화물(시멘트·석탄·광물)을 싣는 무개화차(지붕이 없는 화차)는 축중 검사를 의무화


* 컨테이너 등 계량증명서 등으로 중량확인이 가능한 경우에는 과적편적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축중검사를 시행토록 규정

철도국

89. 가덕도신공항이 거점공항으로써 역할을 하고,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신산업유치를 위해 남부내륙철도와 연결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수립 과정에서 사업을 건의하는 경우 검토할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 발주(’23.4) 및 착수(’23.6 이후)

철도국

90. 철도공사의 특정업체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 감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한국철도공사 자체감사 실시(‘22.10)


-  특정 제동장치가 반영된 표준제작설명서 제시 공문은 단순 권고로 판명


* 차량 제작 시 철도공사의 승인을 받으라는 
공문은 철도운영자의 “권고” 의견으로 수정하여 공문 회신(’22.5)한 것으로 확인


-  한국시멘트협회는 철도공사의 설계승인 없이 시멘트 화차 100량 제작 중


< 향후 추진계획 >


○ 철도운행안전 및 기존 차량과의 호환,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한국철도공사에서 시멘트화차 표준 제작설명서를 제정할 계획(’23.4월)

철도국

91. 중부내륙선 판교직결운행에 따른 추가 편성 등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판교 직결운행을 위한 승강장 스크린
도어 개량공사 시설공사 입찰공고‧계약(’22.3월∼’22.5월) 


< 향후 추진계획 >


○ 중부내륙선 판교 직결운행 열차운행
계획 수립 과정에서 추가 편성 등 검토(’23.12월 판교 연장 개통 전)

철도국

92. 충북선 철도 고속화 조기 추진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현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KDI, ’22.2~) 중 


< 향후 추진계획 >


○ 금년 상반기 내 사업계획적정성 재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을 조속히 완료하는 등 후속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

철도국

93. 살미역에 보행육교를 설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살미역 보도육교 반영을 위한 교통영향평가 변경용역 완료(’23.2)


< 향후 추진계획 >


○ 교통영향평가,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 완료 후 설계를 거쳐 보도육교 설치할 예정(’24.12)

철도국

94. 오송연결선 건설과 관련하여 평택~오송 2복선 완공 이전에 분기기를 사전 설치하고, 향후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수립 과정에서 사업을 건의하는 경우 검토할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 발주(’23.4) 및 착수(’23.6 이후)

철도국

95. 충청권(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의 청주도심통과 노선을 확정하고, 예비타당성조사를 조기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최적의 사업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청주도심통과를 포함한 다양한 노선 대안을 마련하여 사전타당성조사 진행 중
(’21.11~)


< 향후 추진계획 >


○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적의 사업
계획을 마련하여 금년 중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철도국

96. 코레일네트웍스 성과급지급기준 마련을 위한 국토교통부 차원의 점검을 실시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코레일 감사실 점검(‘22.12월) 및 코레일네트웍스 자체 감사실 조사(’23.1월) 결과에 따라 성과급 지급기준 개선
(코레일네트웍스)

철도국

97.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지방 주민들의 심야교통 편의를 위해 공항철도의 심야 운행을 도입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항철도 고속화, 신호 대교체 등 공항철도 인프라 개선 추진 중으로 심야열차 운행 시 사업추진 곤란


-  또한, 유지보수 작업시간 확보가 어렵고 심야열차 운행 중 이례사항 발생 시 대처 불가로 현시점에서 추진 곤란


< 향후 추진계획 >


○ 고속화 및 신호시스템 교체 완료 후 
항공수요와 여건변화 등 상황에 따라 검토 추진


-  또한, 심야열차 운행 요구자(원인자)인 
인천공항공사에서 관련 비용(연 119억) 전액 부담 시 검토 추진

철도국

98. 항공승무원에게만 적용되는 특별사법경찰권을 철도 승무원에게도 
적용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승무원 등 철도종사자의 초동대처 강화를포함한 KTX폭행사건 관련 안전강화대책 마련(’22.10월)


< 향후 추진계획 >


○ 철도안전법 개정을 추진(∼’23.12, 개정안 발의)하여 열차 내 금지행위에 폭언 또는 고성방가 등 소란행위 및 폭행을 추가


-  폭언 또는 고성방가 등 소란행위와 
폭행 시 승무원 등 철도종사자가 제지,퇴거(하차) 시킬수 있도록 하고, 제지함에도 불구하고 폭행이 지속되는 경우 격리함으로써 피해 방지

철도국

99. 전북 철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적 배려 필요 및 철도 소외지역의 인프라 증대를 위해 예타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철도부문 경제성 평가를 개선하기 위해편익 산정방식 개선 등 제도 개선사항을 지속 건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철도의 편익이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경제성 평가 방식을 개선하고, 


-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비중을 확대하는등 철도분야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을 위해 재정당국과 지속 협의 추진

철도국

100. 익산~천안아산 
직선화, 국가클러스터 산업선 등 전북 철도사업들을 제4차 국가철도망 수정계획에 최우선으로 반영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수립 과정에서 사업을 건의하는 경우 검토할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 발주(’23.4) 및 착수(’23.6 이후)

철도국

101. 서울 지하철 1호선 차량 속도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5년 이상 경과 노후차량 교체계획은 운영기관에서 수립하고 있으며, 현재 우리 부에서는 적기교체를 위한 노후 도시철도 차량의 교체비용에 대하여 국고보조금 지원하고 있음


* ’21년∼’25년 신규 발주차량 1,646칸에 대해 
25∼30% 지원


-  10 -

□ 감사관실‧운영지원과 (6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감사관실

1. 주택도시보증공사 임직원들의 출장과 관련한 기강해이 실태에 대해서 지적한바 감사관실 주도하에 TF를 구성하여 주택도시 보증공사 출장에 대해서 전수조사하고, 허위출장이 발견되면 환수하고, 횡령죄이므로 고발 및 징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복무감사 실시(’22.11월~’23.1월)


-  부당하게 수령한 출장여비(107백만원)전액 환수하고, 기관경고와 함께 관련자 징계 등(총 35명) 조치


* 인사자료 활용(임원 2명), 징계(4명) 및 문책 (경고 11명, 주의 18명) 조치

감사관실

2. 국토교통부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라’ 등급을 받은 문제가 있으므로 이를 제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민원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 중


* ‘22년에는 3개 평가항목(총 4개) 등급이 상승하고, 중앙부처 평균점수와 격차도 축소


-  대국민 민원 창구인 ‘국민신문고’의 
신속도·충실도 제고를 위한 관리강화


-  민원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민원 맞춤형
행정·제도 개선*도 지속 추진 중


*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고령자 돌봄 서비스 
시작”(‘22년 민원개선사례 행안부장관상)


-  또한, 민원콜센터(매년 20만건) 상담 역량 강화, 민원담당자 심리 치유 지원 등 민원서비스 제고를 위해 노력 중


< 향후 추진계획 >


○ 민원서비스 등급이 상승될 수 있도록 
국민신문고 관리강화, 민원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민원행정 개선계획」을 수립(‘23.4)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임

감사관실

3. LX 성추행 솜방망이 
징계에 대해 조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성추행 솜방망이 징계에 대하여 실지
감사 실시(ʹ22.10.31.~11.04.)


-  해당 성추행이 ʹ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ʹ 가능성이 높은 것을 간과한 것이확인되어 향후 고충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이 엄정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전반에 대하여 개선 요구

감사관실

4. LX에 대하여 전반적인성인지교육 및 성인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성희롱으로 징계받은 지사장의 징계 경과에대해서 실태조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LX에서 성추행 가해자(지사장)를 고발* 
조치(’22.11.22.) 및 LX 전 직원에 대한 성인지 감수성 조사 실시(’22.11.3.12.31.)


* 피해자 7명 전원이 수사 및 형사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청주 흥덕경찰서에 제출하여 사건 종결(’22.12.31.)


-  성인지 감수성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23년 4대
폭력 예방교육 계획 수립 및 고충처리 시스템 등 강화

감사관실

5.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하는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국토부는 지속적으로 하위등급을 유지하고 있고 산하기관들도 하위등급을 받고있으므로,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부패척결,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LH 부동산 투기로 실추된 국토부의 
신뢰회복을 위해 국토부 전직원 재산등록을 추진하고, 권익위 ‘청렴컨설팅’ 결과를 반영한 청렴도 향상대책을 마련(’22.5)하여 추진하였으나, ’22년 청렴도 평가결과가 낮게 나옴(4등급)


< 향후 추진계획 >


○ ’23년에는 조직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청렴도 제고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며,


-  청렴도가 낮은 산하기관을 방문하여 
청렴간담회 등을 실시할 계획임

감사관실

6. 국토교통부와 LH임직원들은 토지 관련 내부 정보를 직접 다루고 있어서 투기 의혹에 각별히 신경 쓸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직자의 공직복무관리 차원에서라도 
부동산 투기행위와 관련하여 불미스러운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며,발생한 비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임


-  11 -

□ 공공주택추진단 (14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공공주택

추진단

1. 3기 신도시 공공임대주택과 관련하여 면적확장을 통한 넓은 평수의주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3기 신도시 지구계획 변경을 통하여 공공임대주택 평균면적 상향* 완료


* 평균공급면적 15평 → 17평 상향

공공주택

추진단

2.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중소도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가로주택사업·소규모주택 정비사업 등 지방의 도심정비사업이 활성화될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소규모정비사업 추진 및 관리지역 지정에대해 수도권 편중현상*을 보완하기 위한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고 판단


* 관리지역 지정현황 : 수도권 11곳, 지방 1곳


-  소규모정비사업 지방도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상반기 내 발주할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소규모주택정비 지방도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준공(‘23.12)


-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필요시 제도개선 추진

공공주택

추진단

3. HUG가 담당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융자 지원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3년 기금 예산은 ’22년 2,675억 대비 
68% 증액한 4,496억 확보


○ 이차보전 제도*를 신규도입할 예정으로, ’23년 4월중 시행계획임


* 조합이 은행에서 사업비를 대출할 경우 이자의일부(최대 2%)를 기금으로 보전하는 것(’23년예산 40억 반영, 2,000억 민간재원 활용 효과)


< 향후 추진계획 >


○ 이차보전 수탁은행 협약체결 갱신 및 
지원 착수(’23.4월중)

공공주택

추진단

4.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사송신도시에 양방향 IC를 건설하는 것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부산ㆍ울산권 광역교통개선 협의체 
구성 및 회의 실시(대광위, ’23.2월)


-  사송 하이패스 IC 추진방안 논의 등


< 향후 추진계획 >


○ 양산시 및 LH간 사업비 분담 조정(안)
협의 실시(’23.3~)


○ 분담비율 확정 후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등 사업추진예정(’23.12~)

공공주택

추진단

5. 3기 신도시 사업지 내 토지주들의 반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토지주 요구사항 등을 수렴하기 위하여각 지구별로 민관공 협의체 등을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토지보상을 차질없이 진행 중 


* (보상율) 교산 100%, 계양 100%, 대장 89%, 왕숙 84%, 창릉 56%(’22.6월 보상 착수)


-  토지주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협의양도인 
주택 특별공급 대상을 확대*하는 등 가능한 범위 내 제도개선 이행


*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22.12.29) : 협의양도인주택 특별공급 대상을 GB 이외 지구까지 확대

공공주택

추진단

6. 3기 신도시 핵심인 
교통망 확보가 계획에미치지 못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입주 초기부터 주민 불편이 없도록 3기신도시 지구계획 신청 전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조기 확정(1년 단축)하였으며, 


-  예비타당성조사 시행, 도로설계 등 
교통망 확보를 위한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 중


* (남양주왕숙) 강동~하남간 도시철도 건설,
(하남교산) 송파~하남간 도시철도 건설, 
(부천대장·인천계양) S- BRT 신설, 
(고양창릉) 고양~은평간 철도 건설 등 


< 향후 추진계획 >


○ 입주민 편의를 위해 先교통 後입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

공공주택

추진단

7. 3기 신도시 공공주택
지구 지정과 관련하여무네미골 지역을 전면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과천과천지구 내 무네미골은 주민
협의를 통해 ‘21.9월 토지보상에 착수하여 ’22.12월 토지보상을 완료하였고,


-  지속적인 주민협의를 통하여 주민요구사항을 반영(근린생활시설용지 확보)하여 계획을 수립하였음

공공주택

추진단

8.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빈집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대전동구 현대오피스텔 빈정비사업 추진시 보전 방안을 마련할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빈집 문제 해결방안으로 빈집실태조사·정비계획 의무화, 빈집 수용권 부여, 이행강제금 신설, 공익신고제 등 운영중


-  빈집실태조사 가이드라인 지자체배포
(∼’22.3)


-  빈집 제도에 혼선이 없도록 법률상의 규정을 재정비하는 한편, 농림부·해수부·지자체와 지속 협의 중(∼’23.4)


< 향후 추진계획 >


○ 대전 동구 현대오피스텔은 정비를 위해 수용이 가능한 오피스텔 부분외 상가(91호)소유자 전원의 매각 동의*가 필요하며, 지자체(동구청) 주도로 동의율 확보 추진


* ’22.11月기준 동의율 약50.6%

** 빈집정비사업 추진 시 빈집소유자들은 토지보상법에 의해 보상을 받으며, 상가소유자들은 시행자와 개별협의를 통해 보상이 진행됨

공공주택

추진단

9. 가로주택정비사업과 
관련하여 공공에 대하여민간에 비해 우호적인 지원을 하는 문제에 대해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사업의 공익성이라는 측면을 고려하여 공공 -  민간사업간 차등 지원*이 필요하나, 향후 정책여건을 고려하여 필요시 개선방안 검토 예정


* (기금지원) 공공: 사업비 70%, 민간: 사업비 50%


< 향후 추진계획 >


○ 소규모정비제도 개선사항을 지속 발굴하고, 필요시 차등지원 개선방안 검토

공공주택

추진단

10.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전체 사업비 중 초기사업비 비중을 30%까지 올리는 것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검토 결과, 초기사업비는 조합설립인가 부터 사업시행계획인가 이전까지의 조합운영비, 용역비 등의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어, 현행 초기사업비* 한도(총사업비5%, 15억 이내)로도 사업추진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


* 초기사업비(조합인가~사업인가): 조합운영비, 용역비 등 
본사업비(사업인가~준공): 공사비, 이주비, 보상비 등 

공공주택

추진단

11.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관련하여 지구지정 고시가 끝난 8곳의시공사 선정, 사업계획수립 등 신속하게 추진하고,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주도가 아닌 공공 주도로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구지정 고시가 끝난 9곳 중 1곳은 
설계공모를 완료하였고, 6곳은 설계공모 진행 중이며, 나머지 2곳도 설계공모 추진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설계공모, 시공사선정, 사업계획 승인등의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향후 민간 도심복합사업 도입 후에도 노후주거지 밀집, 낙후 지역은 공공주도로 적극추진 할 계획

공공주택

추진단

12. 일원화된 빈집 통계를 확보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연구용역*을 통해 ① 빈집 등급 ② 빈집 실태조사 평가항목 ③ 실태조사 기간 등의 내용을 일원화하여, 도시지역과 농어촌지역을 같은 기준으로 조사하고전 국토에 대해 일관된 빈집 통계 마련


* 빈집 관리체계 개편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용역
/ 국토연구원 / ’22.7월- ’23.4월


< 향후 추진계획 >


○  통계 일원화 관련 법령개정* 및 빈집정보시스템 일원화 점검으로 빈집실태조사 및 관리 체계화 추진


* 도시지역: 빈집법 시행령
농어촌지역: 농어촌정비법 및 하위법령

공공주택

추진단

13. 서울시의 모아타운 사업으로 반포1동 등에 투기가 이루어지는 문제가 있으므로 반포1동 모아타운 지정을 중지하도록 국토교통부가 나설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행법상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의 
수립권은 시·군·구에 있으며, 승인권자는 시·도지사임


* 최근 서울시에서 주민간 찬반 갈등, 투기우려 등이 예상되어 해당 지역을 제외하였음(‘22.10)을 확인

공공주택

추진단

14. 신규 공공주택지구 개발예정 사업지에 대한 투기 등 부당행위를 철저히 단속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김포한강2)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투기 여부 등 확인을 위한 국토부·사업시행자 全 직원 및 업무관련자 직계존비속 대상 전수 조사 실시
(’22.10월~11월)


-  특히, 김포한강·인근지역 내 실거래 조사및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으로 투기성토지거래 등 사전 차단(’22.11.16~’24.11.15)


-  아울러 국토부・지자체(김포시) 투기방지 합동점검반을 편성・운영(’22.12.5~)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신규택지 발표시 국토부・지자체 합동점검반을 지구지정시까지 운영하여 투기성 거래 지속 모니터링 예정


-  12 -

□ 혁신도시발전추진단 (8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혁신도시

발전추진단

1. 혁신도시 지방이전 
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목표제와 관련하여 예외조항을 악용하여 대상인원을 감소시켜 목표를 달성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실태 전반을 조사하여 지역인재 채용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제도개선안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지자체ㆍ공공기관ㆍ대학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제도개선안 마련

혁신도시

발전추진단

2. 혁신도시 특별법에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관에 대한포상과 지역인재 채용과 관련한 국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이를 이행한 사실이 없으므로 이와관련한 적극적 정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관에 포상 완료(‘’22.12.28.)


* 한국부동산원, 한국특허정보원



혁신도시

발전추진단

3.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담당기관으로서 혁신도시 성과관리에 대한 종합지표 개발, 포상, 인센티브 도입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매년 혁신도시 성과평가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혁신도시별 종합발전계획상 사업의 이행실적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제반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 중


-  그 결과에 따라 지자체 포상 등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혁신도시의 종합적인 성과평가 방안을 강구하겠


< 향후 추진계획 >


○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안 마

혁신도시

발전추진단

4. 지방균형발전과 관련하여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조속히 정리하여 10개혁신도시 내용을 마무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공기관 1차 이전 성과평가를 토대로 2차 이전 기준ㆍ원칙 등을 마련할 계


< 향후 추진계획 >


○ 2차 이전 기준ㆍ원칙 등을 담은 기본계획(안)을 마련하여 지자체·공공기관·노조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추진

혁신도시

발전추진단

5.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국정과제에 포함된 주요 어젠다이므로 조속한 시일내에 구체적인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국정과제에 포함된 사항으로 국민과의 약속이므로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2차 이전 기준ㆍ원칙 등을 담은 기본계획(안)을 마련하여 지자체·공공기관·노조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추진

혁신도시

발전추진단

6.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추가 이전 및 초광역권 지원체계 구축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공기관 1차 이전 성과평가를 토대로 2차 이전 기준ㆍ원칙 등을 마련할 계


< 향후 추진계획 >


○ 2차 이전 기준ㆍ원칙 등을 담은 기본계획(안)을 마련하여 지자체·공공기관·노조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추진

혁신도시

발전추진단

7. 지역내 균형발전과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위해 제2혁신도시 지정 및 건설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공기관 1차 이전 성과평가를 토대로 2차 이전 기준ㆍ원칙 등을 마련할 계


< 향후 추진계획 >


○ 2차 이전 기준ㆍ원칙 등을 담은 기본계획(안)을 마련하여 지자체·공공기관·노조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추진

혁신도시

발전추진단

8. 혁신도시와 인근 중소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2차 이전 시 인근 중소 도시 최우선적으로 검토하며 제2혁신도시지정 및 건설과 연계한 방안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공기관 1차 이전 성과평가를 토대로 2차 이전 기준ㆍ원칙 등을 마련할 계


< 향후 추진계획 >


○ 2차 이전 기준ㆍ원칙 등을 담은 기본계획(안)을 마련하여 지자체·공공기관·노조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추진


-  해당 과정에서 인근지역 상생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


-  13 -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16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대도시권

광역교통

위원회

1. 인천- 서울 간 M버스 
증차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첨두시 전세버스 투입을 통한 증차 
지원사업 추진 완료

대도시권

광역교통

위원회

2. 노포- 정관선 도시철도조기 구축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부산광역시와 협력을 통해 예타 대상 
사업 신청


-  5차 재정사업평가委 안건 상정 보류
(기재부, ’22.10)


< 향후 추진계획 >


○ 기재부 재정사업평가委 예타대상 선정 추진(’23.上)

대도시권

광역교통

위원회

3.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경기 북부지역 수도권순환철도망(별가람- 의정부구간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21- ’25)에 
<추가검토사업>*으로 포함


* 장래 여건변화 등에 따라 추진검토가 필요한 사업


< 향후 추진계획 >


○ 지자체(경기도)에서 사업타당성이 확보된노선을 마련하여 우리 위원회에 건의 시차기(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 검토

대도시권

광역교통

위원회

4. 기관 간 이해충돌로 
인해 2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집행 지연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점검하고해결방안을 논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대광위 내 갈등조정 기능 강화를 위한
「광역교통법」 개정 추진


* 「광역교통법」 개정안 발의(’22.8.18, 이헌승 의원)


< 향후 추진계획 >


○ 「광역교통법」 개정 완료(’23)


○ 광역교통위원회 기능 활성화를 통해 
기관 간 갈등사항 적극 중재‧조정 추진(계속)

대도시권

광역교통

위원회

5. 2기 신도시인 고덕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과 관련하여 지침 제26조의해석에 대해 LH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관계기관 회의 개최
(’22.11.17, 홍기원 의원 주관)


※ 교통영향평가 변경을 통해 관련 사업 
추진 예정으로 개선대책 변경과 관련한 지침 제26조 해석 문제는 없음

대도시권

광역교통

위원회

6. 광역버스 운행거리 
기준으로 인한 불편에 대해 시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운행거리 기준 관련 법률 자문(1차 
’23.12, 2차 ’23.1) 결과를 토대로 법제처 법령해석 협의를 진행(’23.2)*


* 기존 법령해석(19- 0536)과 동일한 해석


< 향후 추진계획 >


○ 운행거리 기준으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해 여객법 시행규칙 개정 추진(’23.3)

대도시권

광역교통

위원회

7. 5호선과 관련하여 철도망계획에는 지자체 간 합의 시에 타당성 분석을 거쳐서 추진한다고 되어있으나, 지자체 간 협의에만 맡겨 두는 것이 아니라 국토교통부 대광위가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자체 간 갈등 사항 중, 


-  차량기지·건폐장 문제는 서울- 김포 간
협약체결(’22.11)


-  세부 노선계획 문제는 대광위 주관으로 관계기관 협의 진행 중(’23.2.24, 3.24)


< 향후 추진계획 >


○ 세부 노선계획 합의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 및 운영(’23.4~)

대도시권

광역교통

위원회

8.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관련하여 지자체 협의를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자체 간 갈등 사항 중, 


-  차량기지·건폐장 문제는 서울- 김포 간
협약체결(’22.11)


-  세부 노선계획 문제는 대광위 주관으로 관계기관 협의 진행 중(’23.2.24, 3.24)


< 향후 추진계획 >


○ 세부 노선계획 합의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 및 운영(’23.4~)

대도시권

광역교통

위원회

9. BRT 기능 제고를 위해우선신호 도입을 위한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R&D(∼’22.12)를 통해 S- BRT 핵심기술*
대한 개발‧실증을 추진하고,


* (S- BRT 핵심기술) 우선신호, 양문형 전기굴절버스, 폐쇄형 정류장, 비접촉 결제(태그리스) 등


-  우선 신호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지자체에 ‘우선 신호체계 가이드라인’ 배포 계획(’23.6)


< 향후 추진계획 >


○ BRT 운영(계획) 중인 지자체에 우선 
신호체계 가이드라인 배포(’23.6)

대도시권

광역교통

위원회

10. BRT가 국가계획에 따라 제대로 구축될 수 있도록 BRT에 대한 평가를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BRT 평가체계 정립 등을 위한 ‘BRT 시설 기술기준’ 개정안을 고시(’22.8)하고,


-  개정된 평가기준에 따라 BRT 시설을 
평가·점검*하여 우수사례 발굴 등 추진(’22.12)


* (평가기간) ’22.10∼11. (평가대상) 총 32개소
(운영중 27, 공사중 4, 설계중 1)

대도시권

광역교통

위원회

11. 익산시외버스터미널 
이전 등을 포함한 익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본구상 수립 자문 등 실시(계속)


* (익산시) 민간사업자 기본구상 공모(’22.9월~
’23.2월), 광역환승체계 구축 및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용역 준공(’22.12월)


< 향후 추진계획 >


○ 익산시가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복합
환승센터 지정승인을 요청하면 후속절차를 적극 지원하겠음


* (익산시) 기본구상(안) 관련기관 협의(’23.상) 
→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수립 및 건립추진(’24.~’25.)

대도시권

광역교통

위원회

12. 판교- 모란을 잇는 
전철이 없어 불편이 있고, 향후 교통수요 증가도 예상되므로 판교- 모란을 잇는 사업의예비타당성 조사에 대해적극적으로 대응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사업주체(경기도, 성남시)와 적극 협력을 통해 예타통과 노력


-  기재부 정책성 분석검토(’23.上)


< 향후 추진계획 >


○ 기재부 재정사업평가委 예타심의(’23)

대도시권

광역교통

위원회

13. 서울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 직결사업의 공사 재개와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관계기관간 직결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협의 추진


* ’20년 5회, ’21년 7회, ’22년 5회 등


○ 지자체간 이견*으로 사업추진 지연


* (서울시) 공사비 일부 및 운영비 일부 분담 필요
(인천시) 
사업비 일부분담 수용, 운영비 분담 불가


< 향후 추진계획 >


○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안 제시 
등 적극 중재 노력

대도시권

광역교통

위원회

14. 광역급행버스 준공영제 지원금과 관련하여 인건비 등 운송원가를적정수준까지 상향하여준공영제 사업이 원활히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전문연구기관에서 매년 시장조사를 통해 운송원가를 산정하여 준공영제 신규 노선 공고 등에 적용하고 있으며


-  기존 노선의 경우 기존 인건비에 전년도 ‘경기도 내 시내버스 운전직 인건비 상승률’을 적용하여 지급하고 있음

대도시권

광역교통

위원회

15. 고양은평선 행신중앙로역 확정 등 고양시 교통인프라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기도(시행청)가 기본계획 수립 용역
(’22.5∼’23.하) 중으로, 용역 과정에서 역사 위치 등을 종합 검토


* (절차) 기본계획 수립(경기도) → 기본 및 실시설계(사업계획 수립) → 공사 → 개통‧운영


< 향후 추진계획 >


○ 경기도로부터 기본계획(안)이 제출되면
기본계획 승인 등 후속조치 이행

대도시권

광역교통

위원회

16. 고양에서 서울 간 출퇴근 여건이 악화 되고 있으므로 버스 노선을 증설하고 증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고양시에서 서울시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의 출퇴근 시간 운행횟수를 7개 노선에 대해 37회 확대 추진 중


○ ’23년도 준공영제 노선 신설을 위한 
지자체 수요조사* 후 전문기관을 통해 노선별 타당성 검토 중(’23.3)


* 전체 49개 노선 중 고양시 12개 노선 제출


< 향후 추진계획 >


○ 37회 확대 완료(’23.상반기)


○ 타당성 검토 완료 및 노선위원회 심의(’23.4월) 결과에 따라 신설여부 결정(’23.상반기)


-  14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16 -



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7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청

1. 세종시 성장에 따라 
인근 도시의 침체를 유발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주변 도시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용역 발주 및 연구 등을 진행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행복도시권 광역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23.2)하여 상생발전 추진 방안 논의


< 향후 추진계획 >


○ 주변도시와의 초광역 협력 등 동반성장 방안 및 상생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용역*을 ’23.하반기 착수 예정


* 행복도시 광역생활권에서 제외된 충청권 6개시·군(충주‧제천‧단양‧태안‧서산‧당진)을 포함한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등 실행방안 연구용역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청

2. 행정수도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기 위해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추진 및 2027년 상반기 준공을목표로 차질없는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를 위해 발표한 추진계획에 따라 사업계획 검토 중


*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추진계획 발표(’22.8)
건립방안 기획 연구 용역 추진(’22.9∼’23.5)


< 향후 추진계획 >


○ ’27년 준공을 목표로 입지, 기능 및 규모 등 상반기 중 사업계획 결정 추진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청

3. 대통령 제2집무실의 
2027년 상반기 준공을위한 계획 수립과 이전가능한 중앙행정기관의 이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를 위해 발표한 추진계획에 따라 사업계획 검토 중


*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추진계획 발표(’22.8)
건립방안 기획 연구 용역 추진(’22.9∼’23.5)


○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에 대비하여 청사현황, 가용지 등 분석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 추진 중(’22.12∼’23.8)


< 향후 추진계획 >


○ 대통령 제2집무실 ’27년 준공을 목표로입지, 기능 및 규모 등 상반기 중 사업계획 결정 추진


○ 중앙행정기관 이전으로 정부청사 신규건립 필요 시, 행복도시 내 잔여 청사용지, 유보지 등을 활용하여 청사건립 지원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청

4. 공동캠퍼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미래세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동캠퍼스 입주대학* 추가 선정(’23.2)


* (임대형) 서울대, KDI,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분양형) 충남대, 공주대, 고려대 세종(추가)


< 향후 추진계획 >


○ 입주대학의 단계별 개교(’24년∼)통해 성공적으로 공동캠퍼스 조성을 완료


* (’24년 개교) 임대형 캠퍼스, 기숙사
(’26년 이후 개교) 분양형 캠퍼스


-  공동캠퍼스와 인근 부지와의 산·학·연 협력으로 인재양성, 취·창업을 연계하여 청년층의 행복도시 정착을 유도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청

5. 행복도시 현장근로자의 안전을 위하여 건설현장 현장점검을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사고 예방 등을 위한 건설현장 연간 점검 및 교육 계획 수립(’23.1)


< 향후 추진계획 >


○ 사고다발 현장 수시점검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및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훈련 등으로 안전사고 예방 추진


-  취약기 안전점검* 및 건설관계자 안전관리 역량강화 교육** 등 실시 예정


* (안전점검) 취약기점검(해빙기‧우기‧동절기), 집중안전점검, 굴착공사 점검, 타워크레인 정기점검, 수시점검 등

** (안전교육) 건설관계자 집합교육, 중소규모현장 방문교육, 타워크레인 모의훈련 등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청

6. 세종시 특별공급 폐지 배경 및 부당한 특별공급에 대한 감사원 감사 후속조치를 확인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특별공급으로 인해 행복도시 예정지역정주여건의 개선 등 제도 도입(’10년∼) 목적이 상당 부분 달성된 상황


-  주택시장 변화에 따라 국민적 시각에서과도한 특혜로 인식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특공 전면폐지 결정(’21.5, 고위당정청)


○ 감사결과 발표(’22.7) 직후, 주관부처인 국토부가 후속조치 실시


-  부적격 당첨자 70명에 대해 주택공급계약 취소 요청(’22.7.8) 및 수사의뢰, 금결원으로부터 당첨자 부적격 사실을 통보받고도 계약을 체결한 사업주체 4개사에 대한 영업정지 검토 요청(국토부→지자체) 및 수사의뢰(’22.9.13)


* ’22.10 국토부에서 감사원으로 집행전말서 제출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청

7.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재원분담 비율 유지 및 2023년 설계비를 반영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재원 분담 비율 등 관련 지자체(충청북도‧청주시) 의견 수렴*(’23.2)


* 주요 의견 : 국비 분담비율 75% 유지 요청


< 향후 추진계획 >


○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국비:지방비 분담비율을 유지(75:25)하여 ’24년 정부예산안에 설계착수비 요구 (’23.5월)


새 만 금 개 발 청

-  18 -



다. 새만금개발청 (13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새만금

개발청

1. 새만금 태양광 사업 
관련하여 조류 배설 문제, 군산 바다 파고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조류배설물) 언론에 보도된(’21.8.)
태양광 시설*은 산업부 R&D 사업 
(∼’23.12.)을 위한 시설로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과는 무관하나, 
보도 이후 물세척 등 유지관리를 하고 있음(’21.8.∼)을 확인


* 보도 당시 발전시설 가동 전이었던 관계로 사업자 측이 세척 등 적극적 유지관리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


-  향후 설치될 새만금 수상태양광 시설도 정기적 물세척, 조류대체쉼터 및 접근방지시설 설치 등 사업자가 충분한 조치를 취하도록 관리하겠음


○ (파고)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 예정지는방조제 안쪽 새만금호로, 바다의 파고가 영향을 미치지 않음


-  다만, 호내 파랑 등 영향이 있을 수 있어 이를 저감하기 위한 외곽시설(부유식방파제)을 사업자의 실시설계 등*에 반영


* 한수원 발전사업(0.3GW) 
공유수면 점용·사용 실시계획 승인(’22.7.)

새만금

개발청

2. 새만금사업 민간투자
개발 성과를 제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 입주업종 확대,각종 기반시설 확충 등에 힘입어 ’22년 새만금 국가산단에 개청 이후 최대 기업유치* 달성


* ’22년 한해 21건의 입주계약을 체결해 개청부터 ’21년까지 9년간 입주계약 체결 건수(29건) 대비 72%의 실적 달성


-  특히, 실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의향 기업에 대하여는 사전심사를 강화해 투자이행률을 대폭 개선하였음


* (∼’18년) 41.7% → (’19년∼’22년) 85.5%


○ 아울러,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도입 및 지구 내 조세감면을 위한 근거법률 개정완료(새만금사업법·조세특례제한법, ’22.12월)


< 향후 추진계획 >


○ 개정 새만금사업법 시행(’23.6월)에 맞춰 하위법령 개정 후 투자진흥지구 지정(’23.하반기)


○ 새만금 신규 산업단지 조성방안 마련* 등만금지역 내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한 다각적 전략을 마련


* 관련용역 착수 및 관계기관 협의 추진(’23.3월∼)

새만금

개발청

3. 새만금 국제투자진흥
기구 개발이 국정과제에포함된 만큼 그 이행을위한 지원 근거를 신속히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도입 및 지구 내 조세감면을 위한 근거법률 개정 완료(새만금사업법ㆍ조세특례제한법, ’22.12월)


< 향후 추진계획 >


○ 개정 새만금사업법 시행(’23.6월)에 맞춰 하위법령 개정 후 투자진흥지구 지정(’23.하반기)

새만금

개발청

4. 새만금 국제투자진흥
지구 조성 계획에 대한 로드맵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도입 및 지구 내 조세감면을 위한 근거법률 개정 완료(새만금사업법ㆍ조세특례제한법, ’22.12월)


< 향후 추진계획 >


○ 개정 새만금사업법 시행(’23.6월)에 맞춰 하위법령 개정 후 투자진흥지구 지정(’23.하반기)


○ 새만금 개발과 투자유치를 가속화하기 위해 투자진흥지구 관련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

새만금

개발청

5. RE100 산단, 수변도시사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상태양광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수상태양광 추진방안에 대하여 국토부와 협의를 완료하였음(2.2.)


* (협의 내용) 참여자를 조속히 확정하고, 비용분담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시작키로 함


-  수상태양광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한수원·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 중


* 한수원 기관장 협의(1.6.), 지자체 단체장 협의(부안 1.31, 군산·김제 2.2.), 부단체장 회의(1.25.),관계기업 협의(1.19.), 비용분담 Kick- off 회의(2.28.)

새만금

개발청

6. 새만금 수상태양광 및스마트그린 산단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에 있어 무엇보다중요한 계통연계를 위해 새만금청 주도로 한수원·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 중


○ (스마트그린 산단) 새만금 산단 5·6공구는국내 최초로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으로 지정받았으며,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자립 실현을 단계적으로 추진중


< 향후 추진계획 >


○ (수상태양광) 새만금공사,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계통연계 비용분담 등 협의를 추진(월2회)


○ (스마트그린 산단) 재생에너지 공급 및기업의 에너지 효율화 등을 지원할 계획

새만금

개발청

7. 새만금 기업유치 전략과 이에 따른 기업유치 현황을 점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새만금청은 매년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여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신재생너지 등 중점 유치 대상산업을 선정하고, 새만금 투자유치 활동을 전략적으로 추진 중


-  특히 ’22년에는 새만금산업단지에 이차전지 관련 기업만 7개사(투자액 5,379억, 전체의 45.4%)를 유치했으며, 전라북도의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새만금산업단지를 지정·신청하는 등 이차전지 산업거점으로 조성중


* 전라북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산·학·연·관 공동대응 비전선포(3.14, 청, 전북도 등)


○ 또한 투자의향기업에 대하여는 사전
심사를 강화해 실투자이행률*을 대폭 개선


* (∼’18년) 41.7% → (’19년∼’22년) 85.5%


○ 유치기업에 대한 다각적 관리를 위해 ’23.1월 ‘새만금 투자유치 특별반(협의체*) 구성했으며, 기관별 유치전략과 기업 유치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


* 전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개발공사 등

새만금

개발청

8.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총괄부서 한시조직의 정기직제 어려움에 따른 한시사업 전락 위기 현실화에 대한 피해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새만금청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전담하는 한시조직 ‘신재생에너지기반과’의 존속기한 연장을 위해 노력중으로,


-  전담조직 운영 필요성 설명 등 행안부 한시조직 검토에 적극 대응중


* 새만금개발청 신재생에너지기반과, ∼'23.6.7. 한


< 향후 추진계획 >


○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은 육상태양광 발전개시에 따른 운영관리, 투자유치 수상태양광 사업자 선정 등 업무수요가 지속되어 전담조직 운영이 필수이므로,


-  조직 운영상황 점검, 행안부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의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

새만금

개발청

9.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전면 재검토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회와 언론에서 제기되는 사항들은 
면밀히 살펴보고,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긴밀히 협의하면서 문제점이 있는 경우 바로잡아 추진


-  (수상태양광) 민간투자사업과 연계되어 있고, 사업의 규모가 커 지역과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은 만큼 계획된 사업을 지속 추진할 필요가 있으므로, 사업을 조속히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23.1∼2월)


※ 육상태양광은 전체(0.3GW) 발전 중으로 사업이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속 관리할 것이며,해상풍력은 산업부와사업자 간 행정소송 진행 중으로 소송 결과를 지켜볼 필요

새만금

개발청

10.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의 차질없는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 등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3년 장기임대용지 조성 예산(136억원)을확보했으며, ’22년까지 60.6만평 조성 완료


< 향후 추진계획 >


○ 한국농어촌공사,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금년 예산범위 내에서 임대용지 조성 추진


○ ’24년 이후에도 기업 수요를 고려하여 임대용지 예산을 연차적 확보 추진

새만금

개발청

11.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수상태양광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한수원의 적극적 역할을 독려하고 있으며,(1.6, 1.12. 기관장 협의)


-  그간 한수원이 ‘계통연계 비용분담주체 확정’을 요구해온 만큼 새만금청은 
새만금공사,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비용분담협의 참여자를 확정하여 협의를 추진할 계획


-  한수원은 계통연계 착공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이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음(2.23. 실무협의)


○ 환경모니터링을 위한 선시공 계획에 대해 환경부·산업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  준설, 외곽시설에 대해서도 비용분담협의 참여자들과 함께 논의할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계통연계 착공을 위해 새만금청 주도로 확정된 참여자들 간 비용분담협의를 추진(월2회)

새만금

개발청

12. 새만금개발청장의 
관용차량 관련 예산 및 업무추진비 등의 효율적 집행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1년 단기 임차한 차량은 기 반납완료('22.10월)하였으며, 현재 관련 규정*에 따라 1종 저공해 차량으로 교체 운행 중


* 대기환경보전법 제58조의5 및 공용차량관리규정


○ 업무추진비 등은 세출예산 집행지침에 따라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하고 있음

새만금

개발청

13. 대통령 공약사항인 
대통령 직속 새만금특별위원회의 조속한 설치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정부는 유사·중복, 운영실적 저조 등 불필요한 위원회를 폐지·통합하는 위원회정비방안(행안부, ’22.9.7.)을 발표하는 등 정부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개편중*


* 현재 행정기관 소속 위원회 정비를 위한 법령개정안은 계류중(’22.9.30.~)이며, 새만금위원회는 해당 없음


< 향후 추진계획 >


○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의 격상여부와 
관계없이 새만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임


-  20 -



한국토지주택공사

-  22 -



라. 한국토지주택공사 (204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한국토지

주택공사

1. 공공임대주택 관련 
예산삭감은 윤석열 
대통령 공약 위반이자국정과제와도 배치되므로예산삭감을 철회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3년 공공임대 예산 감소는 한시사업(공공전세) 종료, ’21∼‘22년 시장불안 대응을 위한 공공임대 공급계획 물량 과다 반영 등에 따른 기저효과에 기인


-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예산증액 합의안(전세임대융자 0.7조) 확정 반영

한국토지

주택공사

2. 도심복합개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주민 의견을반영한 주민들이 원하는 공공주택단지 조성을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대표회의 운영규정 마련(‘22.4) 및 운영경비 지원


지구명

주민대표 구성

단체등록

신길2

22.05.02

22.07.25

연신내역

22.05.02

22.10.27

증산4

22.05.09

22.05.13

방학역

22.07.21

22.08.04

쌍문역(동)

22.07.21

22.07.28

쌍문역(서)

22.08.04

22.08.17

부천원미

22.08.03

22.08.02


○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전자동의 플랫폼 구축(’22.10)


○ 사업추진 정보공유 및 주민소통 강화를 위한 지구별 홈페이지 개설(’22.12)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사업추진 시 주민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건의를 통해 관련법 개정 추진 중


구분

주요 내용

공특법 개정

(입법발의)

 · 사업승인 시 의견청취 규정 신설

 · 주민대표회의 법적근거 마련

 · 주택단지 범위 확대

지침 개정

(규제심사)

 · 주민협의체의 시공자 추천을 위한 세부적인 절차·기준 마련


○ 주민이 참여하여 시공자 선정이 가능토록 선정기준 마련 중


< 향후 추진계획 >


○ 법령 개정 건의(‘23.2) 및 개정(’23.12)


○ 시공자 선정 기준 수립(‘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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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방동 항공안전단 부지내 군 관사 및 공공주택 위탁개발사업 대행 시 주민친화적 입장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을 건립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울대방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수립 단계에서 주민친화적 시설 건립계획에 대해 위탁자인 국방부와 협의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주민친화적 시설 건립 확정시 토지이용계획 등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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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시재생혁신지구 추진및 오리 사옥 매각사업에대한 성남시와 LH 경기지역본부 간 협약서가변경된 문제가 있으므로, 투명하고 개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개매각 등을 통해 투명하게 절차 추진하겠음


< 향후 추진계획 >


○ 부동산 시장 고려하여 적정한 시기에 재입찰공고 또는 공적 활용 등 후속조치 계획(’23.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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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와 관련하여 경기지역본부 오리 사옥 매각 시 기타 사례를 참고해서 무리한 매각이 되지 않도록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2.10월 인도시기를 2년 후로 하는 매각조건을 반영한 매각공고 시행하였으나 신규PF대출 중단 등 자금시장 경색으로 유찰


○ 재입찰공고 시행, 부지를 활용한 사업화 검토 등을 통해 무리한 매각이 되지 않도록 추진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부동산 시장 고려하여 적정한 시기에 재입찰공고 또는 공적 활용 등 후속조치 계획(’23.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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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LH 공가율이 지속적으로증가하고 있는바, 입지불리, 수요와 공급 불일치, 소형평형 위주 등 공가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여 공가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소형 평형 위주 공급*, 지역간 수급 미스매치 등으로 인해 공실 발생 중*


* (‘22.12월말 기준 공실률) 영구 5.6%, 국민 1.9%,행복 5.7% (다만, 영구임대의 경우 노후임대 리모델링을 위한 공실 제외 시 0.9%)


-  행복주택의 공실 해소를 위해 세대통합리모델링(전용16→32m2) 시범사업 추진 중


○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던 공실률*이 감소 추세로 전환


* (‘18) 1.2%→(’19) 1.6%→(‘20) 2.3%→(’21) 3.1%→(‘2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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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속적인 주거안정을 
달성하고자 공공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공공분양이 과하다는 지적을 고려할 것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현재 LH 공사는 지속적인 국민의 주거안정 도모를 위해 공공분양과 공공임대를 조화롭게 공급중에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택지개발사업 지구내 분양과 임대주택간의 균형을 이룰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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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공공주택용지를 조성하여 매각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개발 이후 민간이 얻는 이익을 공공자원으로 활용하여일반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하고 공공임대주택도 확충할 수 있었던 점을 지적하였으므로 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사는 개발사업에 따른 이익을 활용하여 시세보다 저렴한 공공주택(나눔형‧선택형) 공급과 장기임대주택을 공급‧운영중에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다만, 조성된 공공주택용지중 일부를 매각하지 않고 전부 공공개발을 시행할경우 단기적으로 공사의 재무상태 악화가예상되고, 장기적으로는 공공주택 확대에따른 정부의 재정부담(출가‧기금)이 가중될 우려가 있음


○ 또한, 공공역할의 급속한 확대에 따른 민간 건설시장의 축소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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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세입자들로부터 특별수선금을 충당하도록 하는 제도의 개선과 관련하여 정부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특별수선충당금은 세입자가 아닌 사업자(LH)가 납부(적립)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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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공공정비재개발사업, 소규모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수도권에 지나치게 집중되는 문제가있으므로 대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정부 8.16대책의 일환으로 지방권 정비사업 확대발굴을 위한 정비지원기구 운영, 지방권 신규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컨설팅 수행 중(’22.11~)


○ 소규모 정비사업은 공모범위를 전국으로 확대(‘22년 수도권 및 광역시 한정)하여 공모 시행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신속⋅정밀한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지원용역 착수(23.03), 연내 후보지 선정⋅발표 예정(23.12)


○ 소규모정비사업 공모(‘23.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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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거급여 수급률이 저조한 현황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수급자 발굴은 보장기관(지자체)의 고유업무로서 지자체와 협의하여 시범사업*시행중(∼’23.6월)


* LH가 보유한 입주자 소득·자산 자료를 활용해 수급 필요세대 발굴 지원



< 향후 추진계획 >


○ 시범사업 성과분석 후 법령개정 등 제도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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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생계급여 수급 가구가 기준 임대료와 실제 임차료 중 적은 금액을임차급여로 받음에 따라결국 임차료 일부를 부담해야 하는 현 제도에 대한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2년 주거급여 기준임대료는 최저주거수준*의 시장임차료 대비 100%를 달성하였으며, `23년에는 시장 임차료 상승분100%를 반영하여 인상결정되었음 (급지별최대 1.1% 인상, 중앙생활보장위원회 `22.7.29)


* (최저주거수준) 주택법 제5조의2 등 규정에 의하여국민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을 영위하기 위하여필요한 가구구성에 따른 최소주거면적 등 규정



< 향후 추진계획 >


○ 기준임대료가 실질적인 시장임대료 수준에 일부 미달함에 따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준임대료 인상을 국토부에 지속 건의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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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주거급여 수급대상자범위 확대에 따른 주택조사 물량 증가에 대처하기 위한 조사 인력 확보 등 실질적 주택조사 이행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인력충원, 시스템 개선, 주택조사 간소화 등을 통해 주택조사 물량 증가 대응


< 향후추진계획 >


○ (인력충원) 공사 여건을 고려하여 주택조사 담당직원 신규채용, 기간제직원(장애인, 청년 등) 등 인력충원 추진(∼’23.6월)


○ (시스템 개선)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후화된 現시스템(15년 구축) 대체를 위한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추진(∼’24.10월) 하고, 


-  차세대시스템 오픈시까지 現시스템 사용자 편의사항 개선 병행(∼’24.10월)


○ (주택조사 간소화) 유선조사 확대, 도서지역 일괄방문조사, 임대차 신고 전산자료 활용 등 주택조사방식 개선을 국토부에 건의(∼’23.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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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LH가 공급하는 주거약자용 주택의 현황에대한 자료를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ㅇ 공사는 「주거약자법」에 따라 임대주택 건설시 수도권은 전체 세대수의 8%, 비수도권은 5% 이상을 주거약자용 주택으로 계획(연평균 약3천세대) 하였음


ㅇ 주거약자용 주택 현황 제출 완료(‘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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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매입임대주택의 하자·유지보수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문제가 있으므로 양질의 주택을 매입하여 임대주택으로공급하기 위한 철저한 품질 검수 노력 등 업무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신축매입약정 방식 확대 및 지원단가 인상을 통한 양질의 주택매입으로 하자발생 최소화 추진


* (신축매입약정) ‘23∼‘27년 15만호(총 물량의 86%)

(지원단가 인상) '23년 4개유형 호당 10 ∼ 30백만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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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매입임대주택 하자보수 비용에 대한 지원단가를 증액하고, 하자보수에 대해 철저히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매입임대주택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23.4.6)중이며 연내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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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청년층,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건설임대주택의 경우에도 과다한 하자가 발생하는 등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의 품질 차이가 있으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기존 임대주택보다 평형을 확대하여 적용하고 있으며, 품질향상을 위해 평면개발, 마감재 상향 등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음


○ 또한, ‘21년부터 3~4인 가구가 선호하는 중형임대(60~85㎡)공급을 추진


○ 임대주택 품질향상을 위해 평형확대 추진방안 수립(’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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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저층으로 분류된 공공임대주택에 엘리베이터가 미설치되어 고령자가 고충을 겪는 등 문제가 발생하므로 주거복지 측면에서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거약자(65세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 해당하는 경우 주거약자용 주택,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세대에 우선배정토록 동호변경 제도마련 및 운영 중


* 「영구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기준」(’22.3)


-  건물구조 등을 고려하여 설치 가능한 단지에 대하여는 설치 또는 검토 중(지자체 협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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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직원들과 소통할 때 위치, 급여 등 불평이 아닌 생산적인 방향의 논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구성원들의 사기진작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재 본사, 지역본부 등 주요 현안사항 파악 및 직원과의 소통, 공감 기회 마련을 위해 CEO 주재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 중에 있으며 


조직개편, 인사발령, 복리후생 등 각종 애로사항에 대해 주제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생산적인 방향의 논의 및 소통하여 직원 불편사항 해결에 노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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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지난 5년간 LH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등급이 D등급임에 따라 국민 신뢰도가 하락하는 문제가 있어 이를회복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사의 부패취약분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렴도 향상대책을 수립하여 전사적인 청렴도 제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결과 2022년 종합청렴도가 전년도보다 한 단계 상승하였음(5등급→4등급)


< 향후 추진계획 >


○ 부패방지체계·예방능력·성과관리 총 3가지 측면에서의 중장기 종합적인 전략과제를 수립하여 전사적인 이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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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낙하산 인사, LH 직원의가족 회사와 수의계약및 이에 대한 솜방망이처벌, 조직이 지나치게비대한 방만 경영 등을 지적하였으므로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년 5월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따라 수의계약 업무지침을 개정을 통해 계약담당 임직원 본인 및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과 수의계약 체결을 금지하고,확인서를 징구토록 하였으며, 

(’ 22.5월)


○ 소액수의계약을 포함한 모든 수의계약에 대해서 시스템 등록을 의무화하여 위 수의계약 업무지침 개정내용을 준수토록 조치하였음(‘2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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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급 이상 퇴직자들의 계약업체에의 재취업 문제에 대해 실태조사를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제31조에 따라, 2급 이상 퇴직직원*에 대해 재취업을 제한하고 있으며, 취업제한기관에 취업시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업무 연관성 등을 고려하여 취업승인(또는 취업제한여부 승인)한 경우에 한해 재취업하고 있음


* 대부분의 공직유관단체는 상임이사 이상만 대상


< 향후 추진계획 >


○ 퇴직직원의 영향력 행사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재취업으로 인한 불공정 관행이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엄정 관리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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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공공임대주택의 임대인으로서 노후임대주택들에대한 현장점검을 하고, 임대주택의 하자를 보수·수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하자 등 불편사항은 관리소 혹은 콜센터를 통해 입주자가 요청시 15일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보수수선 중 


-  노후임대주택에 대한 보다 신속한 하자접수를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24시간 비대면 하자접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 구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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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적정한 자재가격 
산정을 위한 자재가격심의위원회의 실질적 운영 및 안전과 직결되는 자재에 대한 심도있는 심의 절차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자재가격 심의위원회 운영방침 개선(안) 시행(상반기)


< 향후 추진계획 >


○ 자재심의위원회(내‧외부위원 구성) 
개최 추진(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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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시설개선사업이 기본계획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시설개선사업이 불가능한 문제가 발생하였으므로 제도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시설개선사업에 국민임대주택이 포함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며,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 연구* 수행 중


* LH 장기공공임대주택 중장기 관리 방안 연구(LHRI, ’22.5~’23.5월)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 2차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 수립(‘23.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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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LH가 발주하는 건설현장에서 매년 임금체불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제 현장을 반영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근로자 출근정보와 대금지급시스템 연계로 임금을 직접지급하여 체불을 방지하고 있으나, 신용불량으로 통장거래가 제한되는 경우 등에서 일부 체불 이 발생하였으나 지급완료 됨


< 향후 추진계획 >


○ 체불예방을 위해 상담채널 운영, 근로자 출근정보와 대금지급시스템 연계 확대 및 체불업체에 대한 LH 공사참여제한을 강화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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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감사원의 2014년부터2021년 4월까지의 국토교통부, LH 임직원들 및 그 가족들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공택지지구와 인근지역 토지를 거래하여차액을 남기거나, 직접농사를 짓는다고 허위서류를 작성해 농지를부당하게 매입하는 등농지법을 위반한 사례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반드시 재발을 방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1.4~’22.10 기간 중 공사 사업지구의임직원 및 가족의 보유 부동산을 조사하여 조사 결과 공개


○ 공사 직원의 투기 예방과 적발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지구 인근 직원 가족 부동산 거래까지 조사할 수 있도록 공사법 개정 추진 중(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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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사업에서 민간 건설사에 과다한 수익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으므로차후 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민간사업자 수익상한률 마련을 위한 민간참여사업 고도화 연구용역 결과 도출(’23.2월)


○ 공공시행자 및 민간참여자 간 수익률 범위를 조정할 수 있는 근거*를 기반으로 민간사업자 적정 수익률 범위를 산정하여 신규 공모 추진(’23. 2/4분기)


* 국토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시행지침 개정완료 ’23.3월


< 향후 추진계획 >


○ 민간사업자 적정 수익률 산정기준 수립 및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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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인력감축과 관련하여 비율상 경기·수도권에 비해 지방에서 근무하는 LH 지역본부 인력들이 훨씬 많이 줄어든바 균형발전에 미흡한문제가 있으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본사슬림화 및 업무효율화를 통해 183명의 실무인력을 핵심 정책사업 및 안전분야 현장 실행조직으로 지역본부에 재배치


< 향후 추진계획 >


○ 지역균형발전 등 LH 본연의 역할에 저해되지 않도록 인력전환배치를 자구노력으로이행하고, 적정인력 확보를 위해 기재부와 지속적으로 협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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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감정평가법인 선정 시 LH직원의 내부평가 등 비계량점수에 의해 계량점수가 뒤집히는 등 전관특혜 의혹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조치계획 의원실 보고, 내부감사 권고사항 반영하여 ‘23년 업무계획 수립


-  (의원실 보고) 선정제도 현황 및 문제점 개선방안 의원실 설명 완료(‘22.10.18.)


-  (내부 감사) 전관특혜 의혹 차단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 감사경영권고 통보(‘22.11.3.)


-  (업무 보고) 지적사항 제도개선 계획 ’23년 주요업무 추진과제 보고(‘22.12.21.)


< 향후 추진계획 >


○ 비계량평가 비중 축소, 세부 평가기준 마련 등 개선방안을 종합적 검토하여 관련 지침 및 세부운용기준 개정(’23.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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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혁신방안에 따를 때 수의계약 시 5년 내 재취업한 퇴직직원이 있는 경우 수의계약을하지 않기로 하였으나이것이 시행되지 않고있으며, 2급 이상 퇴직직원이 재취업한 업체가수의계약 및 제한입찰을 통한 계약을 하는 등 전관특혜 의혹에 대해 시정조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퇴직자가 대표이사 등으로 재직중인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와는 그 퇴직자의 퇴직일로부터 5년 이내에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도록 수의계약 업무지침을 개정하여 시행 중임(’2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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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건설현장 안전 확보라는 건설기술 진흥법개정 취지를 이행하기 위해 건설현장 공사감독자 배치기준을 충족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안전경영 우선방침과 강화된 안전대책을 통해 매년 중대재해를 대폭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


○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으로 감리·감독 배치기준 강화된 이후는 감리용역을 대폭 확대하여 법적기준을 준수하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법률 개정전 공사인력으로 운영되어 배치인원이 부족한 자체감독지구는 감리전환, 보조감독 충원 등을 통해 충족하도록 노력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33. 불법 재하도급·재도장관련 내부적 감사, 실태조사 및 관련 조치를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전문기관을 통한 품질점검을 시행하고 자체감사 및 불법하도급 관련 조사진행


-  품질점검결과업체통보 및 소명후 하자보수또는 손해배상청구 (22.10월)


-  불법재하도급이 의심되는 현장에 대하여 서울시경찰청 수사의뢰 (22.11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34. 사전청약제도 시행에 있어 본청약 및 입주 지연에 대한 대책 마련및 국토교통부와 협의하여 피해 최소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철저한 일정 관리) 국토부와 합동으로점검회의 개최, LH 내부 사업관리TF 구성 운영 등으로 당초 사업계획 준수를 위한 사업관리를 강화


○ (사전 안내 강화) 사전청약 시 안내된 본청약 일정이 변경되는 경우 사전 안내

한국토지

주택공사

35. 권익위의 개발공기업임직원의 정보이용 투기행위 방지 방안 관련 권고 이행과제를 조속히 이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개발공기업 임직원의 정보이용 투기행위 방지를 위한 권익위 권고7건 중 5건은 이행완료, 2건은 이행 중임 


〔이행완료〕


① 부동산취득 제한규정 마련

-  (취업규칙 개정, ’21.3) 임직원의 부동산 취득 제한(차명 취득 포함)

-  (인사규정 시행세칙 개정, ’21.3) 부동산 취득제한 의무 위반에 대한 징계기준 신설

③ 비공개 정보에 대한 체계적 관리규정 마련

-  개발정보를 대외비로 규정하고 접근열람, 복사 등 관리규정 마련(’09.10)

-  ‘후보지업무 보안 세부지침’을 별도 제정하여 자료 유출 예방 등 개발정보 보안 강화(’19.3)

④ 비밀 및 준수의무자 규정

-  공사법 개정(’21.4) 및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 제정(’22.5)

-  미공개정보 개념 확대(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아니한 공사의 업무와 관련한 정보) 및 준수 의무자 확대(공사의 모든 임직원)

⑥⑦ 적이해관계자 제척, 기피, 회피 규정 운영

-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 제정, ’22.5) 직무관련자가 사적이해관계자인 경우 신고 및 회피·기피 의무 부여


〔이행 중〕


② 징계현황을 지체없이 공개하도록 내부규정 마련

-  공사 홈페이지에 공개 메뉴 시스템 신설 진행중

-  향후 인사규정 개정 시 해당내용 개정 추진

-  공사 홈페이지 공개메뉴 신설 : ‘23.2월 말 [완료]

-  사규개정절차 이행 및 완료 : ‘23.상반기

⑤ 퇴직자 불공정 행위 관리강화

-  행동강령 또는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에 ‘퇴직자 재취업시 전관예우 등 심사 및 징계의무’ 규정 신설 추진 중

⑤ 계약시 퇴직자 명단 징구 의무 신설

-  법적 의무가 없는 입찰계약시 퇴직자 명단 징구 방안 마련을 위해 개인정보보호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계법령을 다각도로 법률검토 중

-  최근 발표(‘23.1.3)된 국토부의 LH 혁신방안 등을 종합 검토하여 추진 예정(’23.12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36. 3기 신도시와 관련하여 공공주택부지가 좁은 면적에 과밀화되어 공급되어 주거복지의 질이 하락하는문제가 있으므로 공공주택용지와 민간주택용지의 비율을 호수가 아닌 면적으로 구분하여 공공주택을 넓은평수로 짓는 것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3기 신도시는 공공주택 특별법(호수 기준)에 따라 사업추진 중임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주택용지와 민간주택용지를 면적기준으로 구분하기 위해서는 「공공주택 특별법」(관련조항:제2조) 등 개정이 필요사항으로 기준 개정여부 등에 대하여 국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37. 3기 신도시와 관련하여 발생한 수익을 토지임대부주택, 임대주택의 하자 해결 등에 투입하는 것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사는 3기 신도시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중인 택지개발사업에서 발생한 이익을활용하여 임대주택의 유지보수 등 운영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을 보전중에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추후 임대주택 입주민분들에게 높은 수준의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대주택 리모델링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국민주거복지 실현을 강화할 계획임

한국토지

주택공사

38. LH 토지주택대학 
운영과 관련하여 퇴직자재취업 문제와 입학자수가 감소하는 문제가 지적됨에 따라 교원 자격 강화 및 수준 제고, 교육 과정의 재구성, 주변 대학과의 연계 및 위탁교육 등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교원역량 향상을 위한 자격 강화 및 업무 확대


-  퇴직임원 임용하는 비전임교수제 폐지


- 종전 학사 자격에서 석사자격으로 상향


-  의무 수업시간 확대(주당 최소 6시간(2과목) 이상) 및 연구실적 제출 의무화(연간 1건 이상)


○  다양한 입학수요 반영 및 모집결원의 탄력적 충원 위해 가을학기제 시행


○ 데이터기반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교육과정 수립


- 공사의 각종 수치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행효과 분석 및 의사결정 실습하는 과목 신설


< 향후 추진계획 >


○ 주변 대학 연계 및 위탁교육 추진


-  LH 사내 대학 운영성과 및 운영방향설정을 위한 외부전문 기관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향후 운영방안 마련

한국토지

주택공사

39.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사업 전반에 대한 자체조사를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매입임대사업 전반에 대한 자체 감사 중


< 향후 추진계획 >


○ 매입약정사업 추진시 부패발생 요인 등을 차단할 수 있도록 매입임대 제도 개선 추진 중

한국토지

주택공사

40. 시공사인 건설업체와계약할 때 층간소음은 3등급으로 계약하고 있는데, 1등급으로 올려층간소음을 해결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ㅇ (우수자재 발굴) 매년 LH인증신기술 공모를 통해 층간소음 저감 우수구조·자재를 발굴하고 균일한 시공품질 확보를 위한 기준 마련


ㅇ (정부 정책지원) 국토부 우수바닥구조 적용에 따른 공사비 보전 및 성능 미달시의 손해배상 가이드라인 마련 등 제도 개선에 대한 정책지원 강화


< 향후 추진계획 >


○ 지속적인 우수자재 발굴 등 설계기준 강화와 함께 시공단계에서 성능확보가 가능하도록 품질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층간소음 저감을 추진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41. 손해가 발생한 사업지구 10곳과 손해가 예상되는 인천 루원시티를 포함한 11곳에서 금융비용 및 이자등으로 7조원의 손해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방만 경영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일부 사업지구의 경우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사업지연 및 회수 부진 등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로 손실이 과다하게 발생하였음


< 향후 추진계획 >


○ 사업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사업관리를 강화하고 원가절감 및 외부 자금조달 최소화 등으로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42. LH가 지자체에 대한 소송을 남발하고 있으므로 소송을 지양하고 지자체와 협의하여 
대화로 해결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인천 지자체 상대 정산금 소송은 전체 9건 중 2건으로 부평구는 1건, 122억으로 판결이 확정


○ 관련 소송은 주거환경개선 사업지구에서 협약과 달리 지자체게 정산금을 일부만 지급하여 LH가 부득이 제소


○ 향후 지자체 상대 소송은 최대한 사전 협의를 거친 후 부담금 부과 과다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제소 진행할 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43. 신도시 개발로 얻는 이익 일부를 역세권 개발, 원도심 개발, 청년주택, 행복주택 등에 투자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사는 개발사업에 따른 이익을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노후한 원도심 개발을 위한 지역균형개발사업 수행하고 있음


○ 또한, 저소득층 및 청년의 주거안정망 강화를 위한 장기임대주택을 공급‧운영중에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개발사업에 따른 이익을 활용하여 지역 균형발전, 국민 주거안전망 구축 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44. SH, GH와 같이 분양원가를 공개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분양가 공시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행정소송 등 결과에 따라 당사자에 한해 공개 중

한국토지

주택공사

45. 시세를 반영한 자산 재평가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자산재평가 시 부채비율은 감소하지만, 현금유입이나 부채규모의 변동이 없어 재무건전성 효과는 제한적이며,


조달여건 개선 및 임대주택 공급확대에 실익이 없고 현금흐름, 손익, 회계의 안정성 등 측면에서 부정적 영향이 더 크므로 채택 어려움

한국토지

주택공사

46. 건축설계공모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건축설계공모 심사위원 공개일을 개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응모작품 접수일(심사일- 5일 전·후)에 심사위원 명단을 공개토록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국토부)」 시행 추진 


* 관련 지침 개정 행정예고 시행중(∼‘23.3.6)


< 향후 추진계획 >


○ 관련 지침 개정 행정예고(‘23.3.6)「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국토부)」 시행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47. 임차인대표회의 구성이 미흡하므로 임차인 대표회의 구성을 통해임차인대표회의를 활성화하여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개선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표준관리규약 개정으로 주택관리업체 변경 요청권을 부여하여 임차인대표회의 권한 강화 완료(’22. 5)


○ 임차인대표회의 구성 유도를 위해 동별 대표자 자격완화, 소집 및 회의절차 간소화(온라인 참여 등) 등을 통한 입주민 참여 장벽 완화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주택관리업체 평가 시 임차인대표회의 구성 노력 및 주요 협의사항에 대한 협의절차 이행 여부 확인 등 평가지표를 개선하겠음


○ 주거행복지원센터(관리사무소), 주택관리공단 등 의견을 수렴하여 임차인대표회의 구성 및 참여 활성화를 위한 표준관리규약 개정을 추진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48.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 체납 시 퇴거조치 및 명도소송이아닌 대책을 마련하고주거지원위원회를 활성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거취약계층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선제적 보호책 마련을 위한 LH 주거지원위원회 분과 도입


* 「LH 주거지원위원회 운영기준 개선방안 수립」(’22.12)


-  명도소송 제소 전 주거지원위원회 분과 심의를 통한 심층상담 등 사전보호 절차 강화


-  명도소송 유예(약 6개월) 적용


-  장기체납자 임대료, 관리비 등 지원


-  지자체 주거복지사업 대상자 추천

한국토지

주택공사

49. 공영택지 개발 초과이익 환수 개념 적용 및 성남판교지구 공동시행 기본협약서에 따라 성남판교지구 개발사에 따른 개발이익의 투자가 필요하므로 개발이익 산정을위한 공식 협의를 조속히 재개할 

< 조치실적 : 완료>


개발이익 산정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중단된 「사업비 정산 및 개발이익 산정 용역」을 재개하기 위해 성남시와 협의를 완료(‘22.11.14)

한국토지

주택공사

50. LH 임대주택 정부지원단가 반영률이 크게 하락한 문제, LH가 재무위험기관으로 지정된문제가 있으므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정부는 ‘23년 예산(안)에 정부 지원단가 인상폭을 대폭 확대(7%)하였으며,공사 자체적으로는 불요불급한 자산매각, 경영효율화 등 자구노력으로 부채를 축소하기 위하여 다양하게 노력중임


< 향후 추진계획 >


○ 정부지원단가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국토부와 협의 지속

한국토지

주택공사

51. 기술입찰 11건 모두 경쟁률이 2대1로 동일함에 따른 담합 의혹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많은 건설사들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탈락자 보상비 상향, 신규업체 가점부여 등 대책을 마련하여 23년 신규 발주분부터 적용 예정임

한국토지

주택공사

52. 기술입찰 도입 취지에따라 반드시 기술입찰방식이 필요한 고난도공사에만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특화설계 제안 필요지구, 연약지반, 급경사지 등 시공업체 기술력이 필요한 지구를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예정임

한국토지

주택공사

53. 포항지진 피해에 따른 지진피해 이재민에 대한 국민임대주택 우선공급 비율 확대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우선공급비율 및 소득·자산기준* 관련 국토교통부와 협의 진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현행 특례규정에 따라 이재민들의실정을 고려하여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특례 인정을 위한 국토부 협의 지속

한국토지

주택공사

54. 영구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이 향후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통합될 예정인만큼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최대 우선공급비율인 60%를 지진피해 이재민에대한 국민임대주택에도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개선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현행법상 기준 공급호수 최대 50% 우선공급으로 포항시 요청에 따라 협의 중이며, 해당사항 국토부에 의견 개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별표 개정사항으로, 타 사업과의 연관성 등을 고려하여 추후 국토부 협의 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55. 포항지진 피해 이재민에대한 지원과 관련하여국민임대주택 입주자격 중 무주택자 조항과 자산·소득기준 조항을 현실을 반영하여 예외규정 적용을 검토하여 제도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우선공급비율 및 소득·자산기준* 관련 국토교통부와 협의 진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현행 특례규정에 따라 이재민들의실정을 고려하여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특례 인정을 위한 국토부 협의 지속

한국토지

주택공사

56. 국민임대주택 관련 법령과 통합공공임대주택 관련 법령의 일관성을 위한 시행령 개정에 대해 논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공공임대주택인 국민임대, 영구임대, 행복주택을 통합하고, 사회적 화합을 목적으로 신설되었으며,’22년부터는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전면 사업추진 중에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통합공공임대주택의 도입취지에 맞추어, 법령개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검토‧보완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57.영유아보육시설의 면적·정원·안전시설 기준 변경에도 불구하고 시설개선사업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문제점이 있으므로 시설개선 계획을 마련하고시범사업을 도입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노후시설개선사업 국민임대주택 확대 및 ‘부대복리시설 개선’ 사업항목 추가를 위해 정부와 적극 협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 2차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 수립(‘23.12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58. 아산탕정의 LH 임대아파트 디자인 논란과 관련하여 그 근본적 원인인 설계 공모 심사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1.6월 정부가 발표한 「LH 혁신방안」에따라 모든 기술심사평가위원회를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하고 위원회 정수를 조정(5∼13인→15인)하여 운영중

한국토지

주택공사

59. LH 사내 토지주택대학폐지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LH 사내 대학의 운영성과 및 향후 방향 설계를 위한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 추진(2월 발주)


-  사내 대학 10년의 운영성과를 공공성 및 교육효율성 측면 등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


< 향후 추진계획 >


○ 성과평가 결과와 향후 산업계·대학교육계의 미래변화상을 종합하여 운영여부 및 미래지향적 기능설계 도출(∼‘23.6월)


-  용역 착수(3월), 결과 도출(6월)


* 진단결과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토부, 교육부 등 이해관계자 의견 및 국정과제 등 반영


-  운영방향 도출안에 따른 제규정 개정 및 후속 조치(‘23.12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60. 그린 리모델링 사업에따른 철거와 관련하여석면이 발견된 문제에대한 원인 조사, 노동자·주민에 대한 건강 관련조치, 석면 폐기물 추적,절차를 무시하고 무단철거했던 부분에 대한조치, LH 공공임대주택을 비롯한 모든 건물의 석면 사용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 노후 임대주택에 대한 조속한 석면 해체를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노후공임 리모델링 석면부적정 철거에따른 문제단지(13개단지)에 대한 입주자/철거작업자 대상 석면건강영향조사 착수(23.1월)


< 향후 추진계획 >


○ 환경부에서 추진중인 공공임대주택 석면안전관리 근거 마련 용역 지원(’23.6)


○ 노후공임 리모델링 사업 시 세대 내 석면부위 전면철거를 통해 노후 임대주택의 단계적인 석면제거 추진 

한국토지

주택공사

61- 1. 건설기술 진흥법 개정 이후 감리인력을 충원하여야 하나 실제로 감리인력 법정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LH 현장이 많지 않고,

< 조치실적 : 추진 중 >


○「건설기술진흥법」개정 이후는 건설
사업관리기술인의 법적 배치기준을 준수하여 운영하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개정 이전 발주 건설공사 중 배치인력이일부 부족한 현장에 대해서는 건설사업관리 방식 전환과 더불어, 감독자 배치확대, 건설기술인 자격을 보유한 보조감독 채용도 적극 추진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건설사업관리기술인 법적 배치기준이 충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61- 2. 불법 폐기물 위반 건수가 최근 3년간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후진적인 잘못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근본적으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타 기관 대비 월등히 많은 건설공사 발주로 폐기물관련 행정처분이 최근 증가하였으나


근본적인 개선방안 마련과 실행을 위해‘22년에는 점검・컨설팅(36회),예방교육(69개 현장)을 실시하였으며


지속적인 폐기물 관리강화와 점검확대를 위해 전담 인력을 확충하여 운영 중

한국토지

주택공사

62. 3기 신도시 관련 과천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따라 터전을 잃게 되는 비닐하우스 가구에 대해 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임시거처를 제공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과천과천지구 내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거주자 주거안정을 위하여 사업시행기간 동안 인근 지역에 임시거주할 임대주택 확보 및 공급 준비 중


< 향후 추진계획 >


○ 과천과천지구 인근 임시거주용 임대주택을 확보하여, 주민 이주 시기(′24.상반기 이후)에 맞춰 공급할 계획


○ 임시거주 후 비주택거주자에게 과천과천지구 및 과천시 소재 내 국민임대주택 특별공급 예정(’24.상반기)

한국토지

주택공사

63.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을 담보로 대출 계약을 체결하고이를 상환하지 못하면 건물명도소송을 통해 채권을 회수하는 사례에 대한 조사, 대책 마련 및 LH가 직접 저금리 대환대출하는 방법에 대하여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임대차보증금 채권자의 갱신계약 중지 요청에도 갱신계약 가능


* 「임대차보증금 채권자 등의 갱신계약 중지 요청시 업무처리방법 알림」(’22.5)


-  임대차계약서상 해지 및 갱신거절 사유가없는 한 갱신계약 체결 가능하며 계속 거주 보장

한국토지

주택공사

64. LH가 조성하여 분양한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단지 내 옹벽 공사로 인한 침하가 발생한 문제가 있으므로 입주자대표와 협의하여 피해보상 및 재발방지방안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입주기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및 안전진단 용역 시행중


< 향후 추진계획 >


○ 피해원인 및 책임비율, 손해액 산정을 위한 증거보전 절차 이행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보상협의 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65. 보호종료아동에 대한주거 지원을 확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최근 5년간 자립준비청년 6,352명에게 공공임대주택 주거지원(’22년 1,314명)


○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지원 강화를 위해 전담 상담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립준비청년과 자립지원전담기구 종사자 등에게 주택 신청 방법 등 지속적으로 교육 및 홍보 강화 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66. 토지은행 활성화를 위해 토지은행 적립금을실질적 활용할 수 있도록법령 개정을 논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토지은행 적립금 제도개선 추진


- 「공공토지비축 활성화를 위한 토지은행 제도 개선방안 연구」 용역 시행(국토부, ∼’23.6)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토지비축 활성화를 위한 전문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토지은행적립금의 활용성 향상 방안 검토

한국토지

주택공사

67. 불공정 하도급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연 2회 전사적 하도급 이행실태점검 시행과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운영으로 불공정 하도급 적발 및 행정기관 고발조치 등 적극적인 불법 재하도 근절 노력중


○ 불공정 하도급 신고채널 다양화와 신고 포상금 확대 및 하도급 전담변호사 법률지원을 통해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 확립 노력을 강화하고 있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68.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관한 법률 시행 이전에 건설한 임대주택의 편의시설에 대하여 전수조사하고 설치· 보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법 제정 이전 입주 단지는 노후시설
개선사업 대상으로, 배리어프리 사업항목을 설치 중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편의시설이 부족한 단지는 노후시설개선사업을 통해 고령자‧장애인 입주자를 위한 편의시설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69.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32조의2에따라 2021년부터 설계하는 임대주택단지에 대한 홈네트워크 설비가 이루어지므로 철저한 건축감리 및 통신감리를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LH는 홈네트워크 설비를 포함하여 
적법한 정보통신공사 감리를 수행 중에 있음


*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라 감리업무 수행
(정보통신공사 감리업무 수행기준)

한국토지

주택공사

70. 과거에 지어 홈네트워크 설비가 적용되지않은 임대주택의 비디오폰 시스템 등 설비를 보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물리적 제약(매립된 배관‧배선 확장 불가)및 세대내 단말기기 교체 등이 요구됨에 따라 기축임대에 홈네트워크 적용은 추가검토 필요


< 향후 추진계획 >


○ 노후화된 임대주택 재건축 추진 및 장기 임대주택의 주 거주계층인 노약자를 위한 스마트돌봄서비스* 제공‧확대방안 모색


* 상시 돌봄이 필요한 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일상생활 보조(긴급 SOS, GPS 위치확인 등) 

한국토지

주택공사

71. 공공분양주택에 비해 저조한 영구임대주택·국민임대주택의 주차장을 확보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축임대의 경우 가용공간 부족으로 
주차면 추가확보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나차단기 설치 등 주차관리를 통해 외부차량 무단주차방지 등 단지 내 주차환경 개선


* 건설임대주택 차량출입통제시스템 설치기준 
개선(안) 수립 ('22.7월)


< 향후 추진계획 >


○ 단지별 여건에 따라 추가로 주차장 
확보가 가능할 경우 노후시설개선사업 등을 통해 적극 추진

한국토지

주택공사

72. 소형 평형을 많이 지어 동탄신도시의 행복주택 공가율이 높은 문제가 있으므로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23.1월 개정)에행복주택입주자격 완화 규정 추가 신설 완료


-  별도의 입주자격 완화기준을 둘 수 있는요건에 ‘평형별 공급호수’ 기준을 추가(제94조의2 ③항)하고, 장기 미임대중인주택은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대상자중 ‘일반’ 입주자격을 갖춘 자를 선정할 수 있는 규정 신설(제94조의2 ④항)


○ 장기 공실상태의 행복주택 소형평형을넓은 면적으로 재공급하기 위하여 세대통합 리모델링(16㎡→32㎡) 시범사업을 추진(’23.2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73. 매입임대주택 관련하여 노후주택 매입 및위탁관리로 인한 주거환경 관리 미비에 따른 주거 질 저하 문제가 있으므로 매입임대주택 운영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매입임대주택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23.4.6) 중


< 향후 추진계획 >


○ 시범사업 성과검토를 통한 확대적용 
및 매입임대 전담 거점 유지보수센터를 연내 시범도입, 특히 순차적으로 20년 이상 노후 매입임대주택에 대한 실태조사와 정비계획을 수립 할 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74. 제주올레 등 LH가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비리의혹과 관련하여 사후 정산 등 객관성 및 투명성 제고 노력 및 감사 실시 이후 감사 결과에따른 조치, 환수 조치,위법인 경우 고발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비영리 민간단체 기부금 지원사업」 내부감사 진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감사 결과에 따라 조치 예정(’23.4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75. 제주올레의 기부금품법상 모집계획 등록 위반확인 후 조치 및 기부금적정 집행 여부에 대하여 재검증하고,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비영리 민간단체 기부금 지원사업」 내부감사 진행 및 제주올레의 기부금 적정 집행 여부에 대한 재검증 중


< 향후 추진계획 >


○ 감사 및 재검증 결과에 따라 조치 예정(’23.4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76. 울산 인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댐과 관련하여 산업단지·공공주택을 위한 공영개발을 논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현재 LH는 울산지역에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375천㎡와 울산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317천㎡를 공영개발 추진 중


-  조성 중인 산업단지가 활성화되어 울산지역의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향후 지역 수요와 특성에 맞는 산업단지 개발을 검토할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지역 수요와 특성에 맞는 산업
단지 개발을 검토할 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77. LH 임대 아파트 정책의 취지를 살려 LH 임대 사업의 경우 공평한 브랜드명(안단테) 적용을 유지하고, 더 나아가 LH 기관 자체에 대한 부정적 평가 및 공공주택에 대한 사회적 편견 개선을 위해 공공주택 품질 개선 등과 같은 근본적 대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공분양과 공공임대 주택이 혼합된 
신혼희망타운은 입주자가 희망하는 경우‘입주자 작명 브랜드’ 또는 ‘시공사 브랜드’ 등 입주자에게 브랜드 선택권을 부여


-  공공분양주택은 긍정적인 품질인식 제고및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개발한 ‘안단테(
 
)’를 적용


< 향후 추진계획 >


○ 주택품질 향상 노력을 지속 추진하고 
신혼희망타운 브랜드 선호도 및 ‘안단테(
 
)’ 정착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하여 LH 공공주택 브랜드 정책을 보완해 나갈 계획임

한국토지

주택공사

78. LH가 조성한 공공택지를민간에 매각하는 것은민간특혜와 집값 상승의원인이 되므로 공공택지민간매각을 최소화하고, 공공택지내 공공주택 비율을 상향 조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토부는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공공주택 50만호 공급(10.26대책)」 계획에 따라,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안정 및 공공주택의 효율적인 공급을 도모하기위하여 공공주택지구에서 건설해야 는 공공분양주택의 비율을 확대하는 공공주택특별법시행령개정(‘22.12.29) 완료


* 공공분양 25%이하 → 30%이하±5% / 
공공임대 35%이상→35%±5%


○ 추가적인 공공주택 확대에 대하여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주거선택권, 주택도시기금 등 국가 재정 부담 및 공공주택사업자의 재무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한 검토 필요

한국토지

주택공사

79. 설계·시공 과정에서 LH 아파트의 주택 품질 제고를 위하여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기존 임대주택 보다 평형을 확대하고 마감재 적용 기준을 분양주택 수준까지 상향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건설사와 MOU 기술협약 체결, 新구조시스템 개발, 진동센서를 활용한 층간소음 예방기술 적용 등 품질제고를 위한 방안을 수립


○ 또한, 시공단계의 품질저하 및 하자발생원인을 조기에 시정할 수 있는 착공도서(실시설계) 전문가 품질 검증위원회를 강화하여 운영

한국토지

주택공사

80. LH 브랜드 제고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공분양과 공공임대 주택이 혼합된 
신혼희망타운은 입주자가 희망하는 경우‘입주자 작명 브랜드’ 또는 ‘시공사 브랜드’ 등 입주자에게 브랜드 선택권을 부여


-  공공분양주택은 긍정적인 품질인식 제고및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개발한 ‘안단테(
 
)’를 적용


< 향후 추진계획 >


○ 주택품질 향상 노력을 지속 추진하고 
신혼희망타운 브랜드 선호도 및 ‘안단테(
 
)’ 정착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하여 LH 공공주택 브랜드 정책을 보완해 나갈 계획임

한국토지

주택공사

81. 공공분양·공공임대
주택에 대해 제로에너지건축물 최저기준인 5등급(자립률 20% 이상)에 그치고 있으므로, 최저기준보다 높은 선제적이고 도전적인 탄소 감축을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LH는 국토부 로드맵에 따라 제로에너지 공동주택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년도 대비 120% 수준으로 에너지 절감량을 상향해 가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자체적인 설계기준 마련 중이며, 민간 
가이던스 제공을 위해 설계가이드라인 제작 및 배포 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82. 벌떼 입찰 문제와 관련하여 추첨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건설사 관계사의 낙찰비율이 높은 원인에 대하여 분석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LH 청약센터를 통해 업체별 신청을 
받아 내부 시스템을 활용, 무작위 추첨하므로 청약절차의 공정성 및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  일부 건설사는 다수의 필지에 많이 
참여하고 비선호(경쟁률↓) 및 청약참여업체 수 대비 계열사 청약참여 비중이높은(벌떼입찰) 택지에 참여하여 당첨률을 높였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83. 지난 3년간 낙찰된 101개사 중 81개사가 페이퍼컴퍼니임에도 불구하고 LH에서 이를방치한 문제가 있으므로추첨 방식에 도입되는1사1필지 제도를 경쟁입찰에도 확대 적용하는 것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쟁입찰은 추첨과 달리 최고가를 제시한업체에게 공급하므로 당첨확률을 높이기위해 다수의 계열사를 동원**하지 않음


* (’22년 평균 경쟁률) 추첨 58:1, 입찰 7:1, 경쟁 3:1

** ’22년 경쟁입찰로 공급한 17필지의 신청업체 계열관계를 분석한 결과 벌떼입찰 無


-  따라서 제도 적용의 실효성이 없고 제한적으로 적용*하는 제도인 점을 고려할 때제도의 확대적용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


*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과밀억제권역)내 300세대 이상 추첨 공동주택용지에만 적용


< 향후 추진계획 >


○ 경쟁입찰 택지의 경쟁률, 계열사 참여 추이 등을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경우 도입 검토

한국토지

주택공사

84. 청년전세임대제도와 관련하여 당첨 후 계약률이 낮은 문제가 있으므로, 청년전세임대제도의지원 한도 확대와 주택물색 기간 연장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택물색기간 연장(6개월→9개월), 전세임대뱅크  「관심매물 알리미」 기능 개발 등을 통해 입주자 주택물색 편의 제고(’22.10월)


○ 향후도 전세지원금 한도 상향 노력과 
함께 전세임대 이해관계자(집주인, 입주자,공인중개사)의 편의 제고 및 유인 확대 위해 지속 노력

한국토지

주택공사

85. 전세임대제도와 관련하여 전세임대제도를 활용하는 반지하 가구 자료 등 통계를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매월 전세임대주택 재고현황을 통계 
관리 중

한국토지

주택공사

86. 공정한 감평사 선정 시스템 도입과 관련하여 퇴직자가 있는 기업에 대하여는 퇴직일로부터 5년내에 수의계약을 하지 못하도록 혁신방안을 발표하였으나 시행이 미흡하므로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조치계획 의원실 보고 및 ’23년 업무
계획 수립, LH혁신방안 과제 선정


-  (의원실 보고) 선정제도 현황 및 문제점 개선방안 의원실 설명 완료(’22.10.18.)


-  (업무 보고) 지적사항 제도개선 계획 
’23년 주요업무 추진과제 보고(’22.12.21.)


-  (LH혁신방안) 퇴직 평가사 수의계약 
기준 강화 혁신과제 선정(국토부, ’23.1.3.)


< 향후 추진계획 >


○ LH출신 감정평가사가 임원인 법인 등과퇴직 후 5년간 수의계약을 제한하도록 관련 지침 개정(’23.6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87. 분양전환 가격에 대한 민원으로 인해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사업이 중단된바, 주택가격 급등이나 급락이예상된다면 이를 반영하여 분양가 산정방식을개선하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은 
관련 법령 및 계약사항에 따라 분양전환 당시 시세를 반영한 감정평가 금액으로 산정하고 있음


○ 또한, LH에서는 분양전환 시 분양전환을받기 어려운 입주민의 분양전환 지원을위해 10년의 할부계약과 시중대비 낮은 할부이자를 적용하는 ‘분할납부 계약제도’를 도입하였고,


-  국민임대주택 입주기준 충족자 및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해서는 기존 임대보증금을 계약금으로 하여 계약 체결하는 등입주민 지원대책 등을 시행 중에 있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88. 내 집 마련 리츠 제도중 조기분양 제도, 분양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임대를 거주한 기간으로 청약 기간에 산입해 주는 제도 등을 공공임대주택에 대하여도 도입하는 것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정부의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50만호 공급계획(10.26)」의 일환으로 6년간 임대거주 후 분양여부 선택하는 新유형 선택형 신설됨


< 향후 추진계획 >


○ 내 집 마련 리츠제도가 법제화 이후 공공임대주택에 준용 예정(국토부)

한국토지

주택공사

89. 10년 분양전환 공공 임대주택 청약 현황에따를 때 32개 단지 중 13개 단지가 청약 미달 인데, 입지가 안 좋거나 평형이 작은 것이 원인 으로 보이므로 공공 임대주택도 질 좋은 곳으로 전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존 임대주택보다 평형을 확대하여 적용하고 있으며, 품질향상을 위해 평면개발, 마감재 상향 등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음


○ 또한, ’21년부터 3~4인 가구가 선호하는 중형임대(60~85㎡)공급을 추진


○ 임대주택 품질향상을 위해 평형확대 
추진방안 수립(’22.12.)

한국토지

주택공사

90. 건설현장 사망·부상 사고에 대한 행정적 관리체계가 미흡한 문제가 있으므로 재난안전 관리체계 고도화와 관련하여 안전 관리·감독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재난안전 관리체계 고도화와 관련, 
정확하고 통일성 있는 재해발생 현황 관리를 위해 기관별 자료 병행 관리 및관련기관에 시스템 개선 건의완료(’23.2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91. 세종 스마트 퍼스트타운 사업과 관련하여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으로부터 불가 의견을받았음에도 용역체결을하고, 이후 다시 용역을 중단하였다가 용역을 재개하는 등 계획적이지 못한 행정을 시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스마트 퍼스트타운(임시건축물, ’21.12월개관)의 사업계획 수립, 조성원가 협의,공사·용역 발주를 패스트트랙으로 진행하였으나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관계기관 
간담회(’21.12월) 결과, 사업방향(퍼스트타운→스마트실증공원)을 변경하고 스마트실증공원 마스터플랜 수립 추진 중


○ 퍼스트타운 관련 기존 공사·용역(8건)에 대하여 타절을 시행하여, 타절 동의한 6건은 정산 완료(∼’23.02), 미동의 2건에 대해서는 원만한 합의를 위하여 지속 협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사업비의 조성원가 반영 세부 항목 협의 완료 후 마스터플랜 수립에 따른 인허가 변경, 공사·용역 발주 등 후속 절차 추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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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

92. LH 임대주택 빈집이 급증하고 있으므로,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입지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고, 입주자격을 완화하며, 품질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가해소추진단(TF)을 구성(’22.3월)하여 후보지 선정부터 건설, 공급 및 운영까지 사업추진 全단계에서 공가발생이 최소화되도록 프로세스 개선 추진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23.1월 개정)에행복주택입주자격 완화 규정 추가 신설 완료


-  영구·국민임대 입주자격 완화기준을 확대하여 입주수요층 확대(최초 계약율 50%미만일 경우 자격완화 가능 조항 추가)


-  별도의 입주자격 완화기준을 둘 수 있는요건에 ‘평형별 공급호수’ 기준을 추가(제94조의2 ③항)하고, 장기 미임대중인주택은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대상자중 ‘일반’ 입주자격을 갖춘 자를 선정할 수 있는 규정 신설(제94조의2 ④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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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

93. 임대주택에 화재 발생으로 피해가 큰 바, 스프링클러 등 임대주택 내 화재 방지대책을 보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스프링클러 미설치 세대에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세대내 분말소화기, 가스타이머콕을 추가 설치 완료


* 가스타이머콕 :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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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

94.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자살, 고독사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주거복지 전문인력, 마이홈센터 사업의 운영인력이 부족한 문제가 있는바, 500세대 이상 영구임대단지 140곳에전담주거복지사를 배치하는 예산이 국토교통부와 LH가 1대1로 매칭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이를 추진하여 주거복지사업 확충을 통해 제대로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LH가 운영 중인 500세대 이상 영구임대단지는 총 111곳으로, 우선 주택관리공단관리 단지(102곳)를 중심으로 배치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인력확보, 사무준비 기간 등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배치 추진하겠음. 


< 향후 추진계획 >


○ (공단 관리단지) 주거복지사 선발, 교육등을 거쳐 1천세대 이상 단지는 상반기,1천세대 미만 단지는 하반기 배치 추진


○ (민간 관리단지) 위수탁약정 개정 등 통해 하반기 배치 검토

한국토지

주택공사

95. 매입임대 반지하주택 주거 이주사업 추진 실적이 미흡하므로 적극적으로 실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매입임대 반지하 주거상향 시범사업(’22.9.)추진 [임대료 동결 및 이전비 지원 등]


< 향후 추진계획 >


○ 주거상향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발굴한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23년부터 확대시행 및 이주독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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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

96.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매입임대주택으로 인해주거 안정이 제고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가 있으므로 매입임대주택부실에 대해 전면적인 점검을 하고, 임대인들을 위한 철저한 사후관리체제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택매입을 위한 실태조사 및 평가 시 임대수요 항목 평가 강화 방안 시행

한국토지

주택공사

97. LH 홈페이지 사전청약센터의 공공전세주택 당첨자 명단 공개와 관련하여 당첨동·호수가 모두 공개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있으므로 시정조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당첨자 본인만 확인 가능하도록 시스템 조치 완료

한국토지

주택공사

98. 임금피크제가 잘못 운영되면 직원들의 사기 저하 및 업무 차질 문제가 발생하므로 철저히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임금피크 직원 운영개선을 위한 평가체계 개선 및 직무체계 개편 완료


○ 평가체계 지속 개선 추진

한국토지

주택공사

99. 검단신도시의 경우 자족시설용지 배치와 관련하여 물류유통단지를유치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적합한 시설을 유치할 수 있도록 관련담당 부서를 신설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검단신도시 자족시설용지 적합 시설
유치를 위해 검단사업단 보상판매부(토지판매), 단지사업부(지구단위계획 등 인허가) 등 기존 정규 담당조직에서 업무 수행 중

한국토지

주택공사

100. 지나친 설계 변경으로 인해 방만 경영이 되는 경우 국민들이 피해를 입게 되므로 자체 점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설계변경 
자체조사 결과와 공사비 절감을 위한 개선방안(내부심사‧심의 절차, 설계변경최소화 방안)을 의원실에 보고(’22.10.28)

한국토지

주택공사

101. 공가율이 지속적으로증가하고 있는 문제가 있으므로 예산 확보 내지는 수량 조절을 통해 공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가해소추진단(TF)을 구성(’22.3월)하여 후보지 선정부터 건설, 공급 및 운영까지 사업추진 全단계에서 공가발생이 최소화되도록 프로세스 개선 추진


○ (’22년말 공가율 감소) 임대주택의 재고량증가(’21년 1,061천호→’22년 1,110천호)에도 불구하고, 공가호수는 543호 감소하고 공가율 또한 3.1%에서 2.9%로 감소


○ 공가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규택지내 공급면적을 확대(17.2평- >20.2평)하는 등 정부지원 예산 기준 상향
(* ’23년 예산안 확대반영)

한국토지

주택공사

102. LH가 지난 10년간 매각한 공공택지 중 절반에 가까운 사업지구는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바, 지방의 공공택지 공급이 미미하므로 균형발전을 고려하여 비수도권 택지공급 계획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토부에서 입지조사 업무를 수행 중이며, LH는 정부의 주택공급 및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국토부에서 발표한 공공택지에 대하여 사업을 시행


* ’21.6.7 발표된 한국토지주택공사 혁신방안

한국토지

주택공사

103. 장애인 의무고용과 관련하여 장애인 고용미달 인원이 많으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년 상반기 정규직 장애인 채용비율 확대(법정 의무비율 2배, 7.2%) 및 장애인인턴, 홀몸어르신살피미 등 장애인 기간제근로자 채용 병행


○ 실효성 있는 장애인 고용증진 방안 
모색을 위해 전문기관(한국장애인고용공단) 컨설팅 시행(’22.10월)


○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신입공채 장애인 전형 개선방안 수립 완료(’23.1월)


○ 전문기관의 장애인고용컨설팅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제도개선 추진, 직무발굴 등 장애인 고용률 증대 노력 지속

한국토지

주택공사

104. 전세임대 보증금은 서민 주거안정에 필요한 재원으로서 전세임대 미반환 보증금에 대한해소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미반환 보증금은 보증보험을 통해 회수하고, 보증보험 지급거절된 경우 경매,소송 등 법적절차를 통해 회수 중이며,


○ 보증금 사고임대인 보험가입 제한을 위한협약체결(LH↔SGI), 업무처리절차 개선및 임대인 정보공유 시스템 구축‧시행(’23.1)

한국토지

주택공사

105. 기획재정부로부터 재무위험기관으로 지정되고, 127필지에 달하는공공시설용지를 장기간방치하고 있는 문제로 인해 관리비용, 금융비용 등 부담 비용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매각을 위한 대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도개선 추진) 미매각 장기화 방지를위해 관련 지침*을 개정하여 지정매수자 매수포기시 일반매각이 가능하도록 포괄용도 부여, 지정매수자의 매입계획서 제출 의무화 및 미제출시 매수포기 간주, 준공사업지구의 경우 지자체의 용도변경 의무화 추진 


*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

** 경기도와 공동으로 개정안을 검토 중이며, 확정 후 국토부 협의 예정


○ (용도변경 추진) 지정매수자가 매수포기한 토지는 주변의 표준적 이용상황 등을 고려하여 용도변경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지침개정) 경기도와 공동 개정안 마련 후 국토부와 지침 개정 협의(3월~)


○ (용도변경) 지자체 등이 매수포기한 토지는 일반매각을 위한 용도변경 일정 수립 및 추진(3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106. 공공임대주택 10년 임대기간 이후에도 분양을 받지 못하는 경우 퇴거를 하도록 되어있으나, 다른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LH에서는 분양전환을 받지 않는 무주택자의경우 인근 국민·영구·행복주택 등 장기공공임대주택을 알선하는 등 주거지원에 적극 노력하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10년의 임대기간 이후 분양받지 못하고 퇴거를 하도록 되어 있는 세대에 대하여 법률이 정한 일반매각 방안 외 별도의 활용방안에 대하여는 국토부와협의하여 대책을 마련할 계획임

한국토지

주택공사

107. 임대아파트 분양을 통해 시세차익이 발생하는바, 10년 후 분양을 하려면 분양예가를 미리 산정해서 고지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은 관련 법령 및 계약사항에 따라 분양전환 당시 시세를 반영한 감정평가 금액으로 산정하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10년 공임 분양예가 고지 방안에 대해서는 국토부와 협의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108. 공공기관 혁신 이행계획에 따르면 2026년도까지 부채비율을 207%로 낮출 계획인바,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재무위험기관 지정에 따른 재정건전화 계획상 ‘26년 목표 부채비율은 207%로써 공사는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자산매각, 사업조정, 경영효율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  ’22년의 경우 부채비율 감축을 위한 자금수지 개선 목표를 초과하는 실적을 달성하였음


< 향후 추진계획 >


○ 원가절감 및 불요불급한 자산 매각 등 추가적인 재무개선을 통해 ’26년까지 목표 부채비율 달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109. 수선유지비로 막대한금액이 투입되고 있으므로 임대주택 노후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노후 임대주택 리모델링, 시설개선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을 통해 15년 이상 임대주택(영구, 공임50년)에 대해 노후 시설물 보수 및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시설개선사업의 대상을 국민임대까지 
확대하고 수선유지비에 대한 재정지원을 정부와 적극 협의 

한국토지

주택공사

110. 사전청약제도가 
부동산 하락을 가속화한다는 우려가 있으므로, 부동산 시장 상황과 조화를 이루도록 사전청약에 대하여 점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10.26일자 공공주택 50만호 공급계획발표 시 부동산 시장 상황 등 반영하여 사전청약 대상 물량 축소
(’22년 3.2만호→1만호)


-  부동산 시장 상황 지속 분석하여 적정 공급물량, 가격 및 공급일정 등 도출·반영 추진

한국토지

주택공사

111. 경기본부사옥 매각과 관련하여 헐값 매각 우려가 없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개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를 통해 시장가격을 반영해 적정가격으로 매각금액을 산정하였음


< 향후 추진계획 >


○ 부동산 시장 고려하여 적정한 시기에 
재입찰공고 또는 공적 활용 등 후속조치 계획(’23.6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112. LH 임대주택 단지에 빈 어린이집이 많은 문제가 있으므로, 그 해결을 위해 어린이집설치 전에 수요조사를시행하고 잘못된 규정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사업계획승인 단계에서 국공립 어린이집설치 및 규모 등에 대한 지자체 의견을수렴하고,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설계를 진행하고 있음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제34조의7(지역편의시설)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제55조의2(주민공동시설)

한국토지

주택공사

113. 해외 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이 있으므로 국내에서 자금을조달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당초 ’22.10월 해외채권 발행 예정이었으나 고환율 및 금리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22년도 해외채권 발행 중단 결정(’22.10.12)

한국토지

주택공사

114. 수도법에 따라 양변기 1회 사용 시 6ℓ이하 써야 하나, LH가 분양·임대한 아파트에서 이를 준수하지 못하는문제가 있으므로, 실태 파악을 하고, 검수를 강화하며, 위반 시 행정적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절수형 양변기 사용수량 준수를 위한 
양변기 현장 관리기준 시행 
[공공주택설비처- 3104(’22.10.13)]

한국토지

주택공사

115. 20억 이하 사업에 대해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의 수행업체 선정을 PQ로 하고 있으나, 담합 의혹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현안·원인·실태를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심사과정에서 담합이 의심될 경우 자체 조사를 거쳐 공정위에 조사 의뢰하고 있으며, 업체선정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통해 관련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116. 울산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하여 토지 및 건물소유자 ·거주민들의 동의와 충분한 보상이 필요함에따라 추진이 늦어지는문제가 있으므로 조속히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울산선바위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을 위한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유보(’22.06) 이후, 재심의(’22.12) 및 지구지정 완료(’23.01)


< 향후 추진계획 >


○ 지구계획승인 신청 예정(’24.01)

한국토지

주택공사

117. 울산 선바위 공공주택단지 지구에 유니스트, 산재 전문 공공병원 등이 합쳐지는 의료복합단지, 과학영재학교, 청년창업공간 등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교통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UNIST와 연계한 도시지원시설용지 계획 및 교통대책을 포함한 지구지정(안)을 수립하여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22.12) 및 지구지정 완료(’23.1)


< 향후 추진계획 >


○ 지구계획승인 신청 예정(’24.1)

한국토지

주택공사

118. LH에서 운영하는 어플리케이션에 많은 투자를 하였으나 사용자들이 적은 문제가 있는바, 방만 운영이 우려되므로 실태조사를 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


-  ‘LH스마트홈’, 
‘LH스마트홈 헬스케어’
 앱 부분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1년 임대주택 설계분부터 스마트홈이 전면 적용되어 `23년 하반기 이후로 앱 사용자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스마트홈 적용단지 준공시 앱 사용 홍보 예정(’23.9월)


○ 앱 사용 효율 증진을 위해 스마트홈과 헬스케어 기능을 통합하여 앱 개발중이며, 앱 사용률 향상을 위해 헬스케어IoT 건강측정장비를 고령자복지주택에 적용하고, 보건소·지자체 등의 복지 플랫폼 연계 추진(’23.9월)


< 향후 추진계획 >


○ 스마트홈, 헬스케어 통합 앱 개발 및 홍보(’23.9월)


-  ‘바로픽스’ 앱 부분

< 조치실적 : 추진 중 > 


○ COTIS(건설기술 정보시스템) 접속 시 
팝업 홍보화면 노출, 사용자 매뉴얼 등 활용자료 배포 실시 예정(’23.3월)


< 향후 추진계획 >


○ 앱 사용자들의 불편사항 조사 및 기능 개선 아이디어 수렴(’23.4월) 과정을 거쳐 사용 편의성 증진 예정(’23.10월)


○ 앱 사용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여 활용법 등 정기 홍보 및 지속적 기능 개선 통하여 앱 활용도 제고 추진(’23.10월)


-  ‘LH친구’ 앱 부분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시범사업 성과분석용역 시행 및 결과를바탕으로, 입주민의 활용도가 높은 핵심서비스 중심으로 개편


< 향후 추진계획 >


○ 경기 화성권 임대주택단지를 대상으로운영 후, 단계별로 대상지역 확대 추진 (’23.12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119.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시 공사 품질관리 부실 및 안전관리 문제에 대하여 페널티가 부족하여 LH 아파트의 하자가 증가하고 건설안전 확보가 미흡하게 된 문제가 있으므로, 기획재정부와 협의하여 페널티를 증가시키는 방안, 번외가 아닌 본심사인 공사수행능력 점수에 포함시키는 방안, 정도에 따라 입찰제한 등의 강력한 제재를 추가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사품질 및 건설안전 항목 평가 강화 위한 LH 공사계약 종합심사낙찰제 심사기준 개정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 및 기재부 협의 후 LH 공사계약 종합심사낙찰제 심사기준 개정 예정(’23.10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120. 사업성 위주가 아닌 균형발전·도시재생 등 공공적 필요와 같은 목표의식을 갖고 지방의주거환경개선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쪽방촌·도시재생사업을 강력히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방권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해분양가 상한제 완화, 무상양여 확대 등제도개선을 위한 국토부와 지속 협의 중


-  국토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후보지를적극 발굴하여 지방 도심 주거환경개선 추진하겠음


○ 기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후보지 공모는수도권 및 5대 광역시를 대상지역으로공모하였으나, 지방권 균형발전을 위해 ’23년도 공모 시에는 대상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공모 추진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 발굴(’23.12)


○ 소규모정비사업 공모(’23.上)

한국토지

주택공사

121. 3기 신도시와 관련하여 기피시설 위치 설계 및 조성 시 기피시설을 짓고 지하화시킨 이후 그 위를 문화공간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3기 신도시내 주민 기피시설은 지하화하고, 상부는 공원과 편익시설 등을 설치하여 주민친화형으로 조성할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환경기초시설은 추후 설계 및 공사발주 시 지하화로 반영하고 상부는 인근 주민과 협의를 거쳐 공원 및 편익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

한국토지

주택공사

122. 고양은평선과 관련하여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시민 편의성을 고려하여 행신 중앙로 쪽에 역을 신설하는 것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고양- 은평선은 경기도 주관으로 기본계획수립중이며, 행신중앙로 노선변경(안)은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경제성·기술적타당성·재원조달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고양- 은평선은 기술검토 및 전문가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기본계획 수립 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123. LH의 혁신안과 관련하여 추가적 정원 감축이필요하므로 정원 감축 이전에 기능 조정을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년「새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라 정원 220명 감축을 내용을 하는 기능조정 및 조직·인력 효율화 계획이공운위 의결을 통해 확정되었으며, 직제규정 개정으로 조치완료(’22.12)

한국토지

주택공사

124. 빗물이용시설 이용이미흡하므로, 최신 선진 사례 등을 적용하여 설계에 반영하고, 공동주택 폭염대책으로 활용하는 등 실제적인 사용계획을 마련하여 집행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존 빗물이용시설의 유지관리기능 
강화를 위한 체크리스트 구축
[공공주택설비처- 3041(' 22.10.06)]


○ 폭염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면
살수 시범지구 등을 모니터링하고 추후 확대적용 방안 검토
[공공주택설비처- 3188(' 21.10.19)]

한국토지

주택공사

125. 2기 신도시인 고덕국제신도시의 교통 대책과 관련하여 북부 지역과의 연결도로가 미흡한 문제가 있으므로, 송탄출장소 앞 도로와 고덕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로를 건설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이나 사업 계획을 변경할 필요가 있고, 입주예정자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방향으로 오염된 토양을 처리할 것

① 송탄출장소∼교보생명 연결도로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신도시 복합레저단지 계획 수립 시 
도로 수요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등 평택시와 도로개설방안 협의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23.6월까지 신도시 MP 등을 통해 토지이용계획(안)을 확정하고 연내 교통영향평가 심의결과에 따라 평택시와 협의예정


② 토양오염 문제 해결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불법폐기물 및 토양오염 처리 절차에 
따라 LH가 선처리하고 원인자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등 조치할 예정임


-  입주민과 소통을 통한 주민불안 해소를위해 설명회를 개최(4회, ’21.∼’22.)하였으며, 입주민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적법, 적정 처리할 예정임


< 향후 추진계획 >


○ ’23.02~’24.01 : 상부 불법투기폐기물 
처리 (30만㎥)


○ ’24.01~’25.12 : 하부 오염토양 정화 
처리 (12만㎥)

한국토지

주택공사

126. 미분양 규모가 큰 산업단지가 많이 존재하는바, 조성 초기에 수요조사 혹은 경제타당성 검토를 철저히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LH 산업단지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지역 우선 추진으로 입지여건 및 수요부족 등 어려움이 있으나,


-  기엄수요 맞춤형 토지개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미분양 해소 노력에 적극 노력중


< 향후 추진계획 >


○ 산단조성시 초기 수요조사 및 타당성 검토를 면밀히 시행토록 하는 방안 검토중

한국토지

주택공사

127. 산단 조성과 관련하여 토지 분양에 대한장기 미납으로 운영상 피해가 없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현재 LH는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 경제난 해소를 위해 임대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하여 임대료 인하 지원 등 기업의 부담을 줄이는 방안 시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연체기간·금액에 따른 대처방안을 통해 추후 관계기관과의 협력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업지원 방안 모색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128. 산단 조성과 관련하여 어려운 업체의 경우에는 연체이자를 단기간 정지·감면하는 등 기업의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현재 LH는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 경제난 해소를 위해 임대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하여 임대료 인하 지원 등 기업의 부담을 줄이는 방안 시행중


< 향후 추진계획 >


○ 연체기간·금액에 따른 대처방안을 통해 추후 관계기관과의 협력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업지원 방안 모색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129. 신규 조성되는 산단에 대하여 장기임대용지 보조금 지원, 맞춤형 기업 지원책 마련 등을 통해 유망한 산업을 유치하고, 국내기업의 생산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신규 조성되는 산단에 대하여 임대산업단지로 지정될 경우, 보조금 지원 및 맞춤형 기업 지원책 마련 등 유명한 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음


< 향후 추진계획 >


○ 추후 관계기관과의 협력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업지원 방안 모색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130. 10년 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 가격과 관련하여 감정가 이하로 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은 관련 법령 및 계약사항에 따라 분양전환 당시 시세를 반영한 감정평가 금액으로 산정하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관련 법률이 개정될 경우 개정된 내용에 따라 분양전환 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처리할 계획임

한국토지

주택공사

131. 의정부 고산지구 택지개발지구에 1,100세대 이상이 들어가나, 지하 주차장 출구가 하나에 불과하므로 시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교통영향평가지침 등 관련규정에 따라진출입구 개설하였으며, 단지설계 부적정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건(‘22.07)에 대해 이유 없음으로 종결처리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필요 시 지자체, 연접 사업지구 등 관련기관 협의를 통해 인허가 변경 협조 추진

한국토지

주택공사

132. 사업 승인 이후 착공이지연되거나, 토지 매입후 3년 경과 미착공인경우가 많으므로, 장기적인 미착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데이터화 등 체계적 관리로 적기 공급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사업승인 후 장기 미착공 방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지구별 현장여건 등 선행단계를 점검, 촉진 및 데이터 관리를 하고 있으며 또한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 유형별 관리체계 구축


< 향후 추진계획 >


○ 주택사업 통합이력관리시스템의 개발과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 추진 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133.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신림동 반지하에서 살던 가족이 참변을당한 사고가 있었던바, LH에서 지하층 거주 세대의 주거 상향을 위한 매입임대 주거 상향 시범사업을 진행중이므로 면밀한 검토를통해 이와 같은 사고가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매입임대 반지하 주거상향 시범사업
(‘22.9월) 추진 
[임대료 동결 및 이전비 지원 등]


< 향후 추진계획 >


○ 주거상향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발굴한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23년부터 확대시행 및 이주독려 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134. 사내대출제도와 관련하여 사업기준이 기획재정부의 지침을 위반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기획재정부 지침을 준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대출한도 축소, 금리인상 등 제도 개선 추진 중


구분

현행

개선방향

주택구입

▸금리 : 연2.9%(변동)

은행가계자금대출금리(3개월 변동)

▸대출한도금액 : 7천만원

개선완료(‘22.8.1)

▸주택규모 : 전용115㎡ 이하

▸85㎡ 이하

LTV미적용, 보증보험및 근저당설정 택1

▸LTV적용, 근저당권 설정

생활안정

▸금리 : 연2.9%(변동)

▸은행가계자금대출금리(3개월 변동)

▸대출한도금액 : 3천만원

▸2천만원


< 향후 추진계획 >


○ 대출한도 축소, 금리 인상, 주택자금 
대상주택 면적 축소 등 정부지침 및 국민눈높이에 부합하는 제도개선 추진 예정(’23.12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135. 부동산원의 청약시스템 청약홈과 LH의 청약 시스템 청약센터 사이에중복이 있으므로 해소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당첨자발표일이 동일한 신혼희망타운 
단지들의 당첨자가 당첨무효가 되는 사례가 발생, 양 기관 간 협의하여 시스템 개선 완료

한국토지

주택공사

136. 국민권익위의 개발 공기업 임직원의 정보이용 투기행위 방지 방안 관련된 권고사항이행 현황에 대한 자료제출과 관련하여 권익위가 권고한 제도개선 사항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권익위로부터 유권해석을 받지도않은 상황에서 LH 실무진들이 자의적 판단을한 뒤 제도개선이 추가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의원실에 허위 보고하였으므로 기획조정실장, 준법감시관, 인사관리처장에 대해 징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경위 등에 대해 관련자 의원실 방문 
설명·보고

한국토지

주택공사

137. LH 임대주택 단지에 빈 어린이집이 많은 문제가 있어 빈 어린이집을 필요한 다른 시설로변경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어린이집 용도변경 제한조항 삭제 등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 국토부 제출완료(’ 22.10.21)


< 향후 추진계획 >


○ 법령 개정 완료시까지 모니터링 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138. 익산 식품클러스터 단지 내 옹벽 공사로 인한 침하가 발생한 문제에 대해 검토하고재발방지 방안을 수립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입주기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 및 안전진단 용역 시행중


< 향후 추진계획 >


○ 피해원인 및 책임비율, 손해액 산정을 
위한 증거보전 절차 이행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보상협의 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139. LH의 청약 시스템 청약센터에 부적격자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준 안내 강화, 배점 선택방법 개선 
등을 통해 청약자 혼선을 최소화


< 향후 추진계획 >


○ 개인 맞춤형 서비스(청약자격진단, 배점계산 등) 및 관련기관과 신청정보 자동연계를 추진하여 제공해 부적격자 발생 최소화

한국토지

주택공사

140. 기계설비공사 
주계약자공동도급 발주 확대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계약자공동도급은 全공종을 대상으로 발주하고 있어


○ 특정 공종의 발주를 확대하는 것은 
공정성 문제를 제기할 수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내부 발주여건을 감안하여 대상지구 
확대를 검토 추진(방침수립 7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141. 수도법에 따라 
양변기 1회 사용 시 6ℓ이하 써야 하나, LH가 분양·임대한 
아파트에서 이를 준수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구매시스템을 개선하고 입주민들의 수도요금 과납에 대한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절수형 양변기 사용수량 준수를 위한 
양변기 현장 관리기준 시행
[공공주택설비처- 3104(' 22.10.13)]

한국토지

주택공사

142. 절수등급 1등급 
양변기를 사용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절수등급 1등급 양변기 공동주택 적용을 위한 시범적용 
[공공주택설비처- 3541(' 22.11.17)]

한국토지

주택공사

143. 20억원 이상 규모 사업에 대한 건설사업관리 용역사업의 수행업체 선정을 종합심사낙찰제로 운영 중이나, 감리업체 간 담합이 의심되므로 종합심사낙찰제 시행 사업 금액 상향, 심사위원단에 LH 공사 임직원 참여 등 제도 개선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건설사업관리 용역사업 종합심사낙찰제 대상금액(20억원 이상) 상향에 대하여 관련 부처 검토중(기재부, 국토부)


○ ‘21.6월 정부가 발표한 「LH 혁신방안」에따라 모든 기술심사평가위원회를 전원외부위원으로 구성하고 위원회 정수를 조정(5∼13인→15인)하여 운영 중


< 향후 추진계획 >


○ 건설사업관리 용역사업 종합심사낙찰제 대상금액(20억원 이상) 상향에 대하여 관련 부처 검토 후(’23.03, 기재부, 국토부) 세부지침 개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144. LH 사내 대학 비전임교수의 퇴직자 특혜 의혹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퇴직임원 임용하는 비전임교수제 폐지하고 교수임용을 일반인에 개방, 공개경쟁 모집 및 블라인드 심사 채용하도록 관련 규정 개편


< 향후 추진계획 >


○ 외부인 교원 공개모집 과정에서 LH 
근무 경력자의 지원 제한·금지 관련 법률자문 등 제반 여건을 감안하여 관련 규정 개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145. LH 임대아파트의 양수기·차수판 등 재난대책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우선 상습침수지역(강가 인근, 저지대 등)의 임대주택 지하 주차장에 대해 차수판 설치를 검토‧추진 (‘23.6월)


< 향후 추진계획 >


○ 침수위험정도를 분석하여 단지별 적정 수방대책을 수립 (‘23.12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146. 일자리연계주택 사업추진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공실률을 낮추기위한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일자리연계주택은 청년 일자리계층에게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 청년 일자리계층에게 필요한 주택이 적정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수요 및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맞춤형 주택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


○ 소규모 평형의 계획비율을 최소화하고,평균평형을 확대하여 가구원수에 따라 맞춤형평형을 계획하여 공실률 개선 


< 향후 추진계획 >


○ 일자리 연계형주택 공급관련 제도개선

한국토지

주택공사

147. 홈네트워크 설비에 대한 차별을 시정하고보안관리를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ㅇ LH는 `21년부터 설계하는 모든 장기임대주택에 홈네트워크 설비를 적용하여 고품질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 조치실적 : 추진 중 >


ㅇ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 및 기술기준 개정에 대응한 홈네트워크 보안강화 설계기준 수립 예정(`23. 5월)


ㅇ 홈네트워크 설비 보안 정기 점검 유지·관리매뉴얼 작성 및 배포 예정(`23.10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148. 임대주택 입주기준 부적격자 조속발견·조치 프로세스를 갖출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택소유 검증은 매년, 소득·자산 초과 검증은 2년마다 시행하고 있으며, 
부적격 세대는 퇴거 등의 조치를 시행 중에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입주자격을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입주 대기자 통합시스템*」 제도(국정과제) 도입을 국토부와 적극 추진하여,


*「입주 대기자 통합시스템」 
: ‘입주자격 검증센터’ + ‘대기자 명부’ 구축


-  입주자격 초과자들에 대한 관리 강화와 입주 대기기간 단축 등을 통해 취약계층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149. LH 매입·전세임대 임대료 체납에 대한 발생원인을 파악하고 환수하며, 감경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관리호수 증가 및 저소득계층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직 등이 체납원인


○ ‘20년부터 임대료 동결 및 주거지원 
위원회*를 통해 저소득층의 임대료 및 자립을 지원 중이며, 취약계층 사전구제절차 신설 등 개선방안 시행(’22.12) 


* LH, 지자체 및 주거복지 NGO 등과 장기 체납자의 주거 및 자립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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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

150. 보복범죄로부터 
입주민 안전확보를 위해동호변경제도 신청 급증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LH는 보복범죄에 따른 피해자 보호를 
위해 동호변경 관련 기준*을 마련하여 시행 중에 있으며, 


*「영구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기준」개정(’15.11.11.),
「국민임대주택 공급업무처리지침」개정(’17.07.03.) 및「행복주택 공급 및 운영업무 처리지침」개정(’19.1.7)


-  동 기준에 따라 보복범죄가 우려되는 경우 입주민을 다른 단지로 우선하여 이주시키고 있음


-  향후에도 즉시 이주 가능한 공가(매입임대 포함) 등을 최대한  확보하여 입주민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151. 주건안정 실현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인력확보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본사슬림화 및 업무효율화를 통해 
183명의 실무인력을 핵심 정책사업 및 안전분야 현장 실행조직으로 지역본부에 재배치


< 향후 추진계획 >


○ 270만호 주택공급 등 정책사업과 LH 
본연의 역할에 차질이 없도록 인력전환배치를 자구노력으로 이행하고, 적정인력 확보를 위해 기재부와 지속적으로 협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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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고용불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신규채용인원의 정원 반영을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LH혁신방안에 따라 정원이 968명(’21년 928명, ’22년 40명) 감축된 상황에서도 청년 고용정책 일환으로 261명 신규채용 실시


* 현원이 정원을 초과하여 채용여력이 없음에도 先채용 후 초과현원 인건비를 추후에 인정받는 방식으로 채용


< 향후 추진계획 >


○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270만호 주택공급 등 정책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신입직원 261명 정원 반영을 기재부와 지속 협의

한국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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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임대주택 특화모델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급물량의 40% 가량을 청년, 신혼부부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운영중임


○ 청년 일자리계층에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인 일자리연계주택 등을 통합공공임대주택 등으로 확대 추진하고, 소득연계형 임대료 체계로 주거비 부담 경감 추진 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154. 고독사·자살율 급증에대해 AI기술을 이용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신축 주택에는 스마트홈 서비스*를 개발,’23.9월 입주 주택부터 스마트 돌봄서비스 시행 예정


-  기축 주택은 생활돌봄서비스 도입하여고령자 맞춤 방문 대면 서비스를 시범 운영중


-  전문기관 협업으로 상담 서비스 및 
마음건강위원회 구성‧운영중


* 스마트홈 서비스 : 정보통신기술을 활용, 생활데이터(에너지, 활동량)를 분석, 이상징후 감지시적절한 조치 및 서비스 제공(’22년 개발 완료)


< 향후 추진계획 >


○ 신축주택은 스마트홈 서비스 도입 완료(’23.9)


○ 기축주택은 생활돌봄서비스 시범사업 성과분석 후 확대 추진(’23.6)하고


-  마음건강서비스는 전 임대주택 대상 
지속 운영

한국토지

주택공사

155. 주택설계공모 사업 자체에 대해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설계비 추정가격이 1억원 이상인 공공주택은 법적기준*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계공모방식을 적용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 시행령」제17조(설계공모방식의 우선적용대상 등)


○ 획일화된 공공주택의 외부 디자인을 
개선하고 건축사사무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설계에 반영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공공주택  공모대전, 특별설계공모 등을 시행중


< 향후 추진계획 >


○ 국민정서에 맞는 거주성(향, 일조, 
프라이버시 등)이 확보되도록 현상설계지침 운영

한국토지

주택공사

156. 그린 리모델링 사업의 추진 속도가 느리고 공정율이 미흡하므로 추진 개선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존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사업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주요사항을 22년 사업에 반영


* 거주자 이주지원강화, 민원해소 및 주민참여, 현장설계변경지원 등 


-  사업추진에 따른 적정물량 감안하여 
연평균 1만호이내(건설임대기준) 조정협의 및 지속적인 사업지원으로 공사추진의 어려움 및 민원 해소

한국토지

주택공사

157. 그린 리모델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노후공임 리모델링 국토부 전체 사업 
물량의 80%이상을 LH가 수행중


< 향후 추진계획 >


○ 지자체·지방공사 등의 사업추진시 관련 기술지원 등 컨트롤타워역할 강화를 국토부와 협의 

한국토지

주택공사

158. 계양테크노밸리 용역참여교수 문제와 같이정보를 누설한 용역사관계자에 대해서도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

< 조치결과 : 추진 중 >


○ 현재 해당 사건의 관계자들은 2심 재판까지 완료되었으며, ´23.2월 현재 대법원에서 재판 진행 중에 있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159. LH 사태 이후 용역사정보유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용역사 정보유출에 대한 대책으로 용역 발주시기 조정 및 용역사 보안대책 수립 시행중


-  (발주시기 조정) 주민공람 이전에는 
인허가를 위한 필수용역만 시행(‘22.8월)


-  (보안대책) ‘보안업무처리지침’ 제105조및 ‘후보지업무 보안 세부지침’ 제12조에 의거 참여자 보안대책, 참여자외 접근방지대책, 자료보안관리대책 등 과업내용서 반영 시행중 

한국토지

주택공사

160. 3기 신도시 자족시설용지에 대한 엄밀한 계획을 수립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3기 신도시는 수도권 산업생태계와 
광역적 연계·보완, 지역발전축 등을 고려하여 신도시별 차별화된 특화전략산업 선정 등 자족기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였음


< 향후 추진계획 >


○ 자족용지에 도시첨단산단을 중복지정하여 기업 세제혜택 및 조성원가 수준의 토지공급,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기업유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

한국토지

주택공사

161. LH 매입임대주택은 매입일로부터 5년이내매각이 금지됨에 따라 LH 매입임대주택이 포함된 민간정비구역의 공사가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매입임대 임대의무기간(5년) 미경과 시관련법상 매각이 불가하여 일부 소규모사업의 지연 발생


< 향후 추진계획 >


○ 관련 법규 개정절차 진행 중으로 개정 완료 시 매각절차 추진 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162. 영구임대주택을 포함하여 매입임대주택, 전세임대주택 등 취약계층에 대하여 주거복지망 구축을 위해 주거복지사를 의무적으로 배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영구임대주택은 ‘23년 정부, LH 1:1 
예산 매치를 통해 500세대 이상 단지에 주거복지사를 배치할 계획임


○ 매입·전세임대 등 타 임대유형 확대 
배치는 정부와 협의해 중·장기적 검토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주거복지사 배치확대 및 의무배치를 
위한 예산, 법적근거 마련 등을 정부에 지속 건의 추진

한국토지

주택공사

163. 2인1조 조사 의무화등 주거급여 현장조사원에 대한 보호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위험가구에 대한 방문 조사시 2인1조 조사를 권고하고 있으나, 인력 여건상 시행이 어려운 경우도 발생하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인력충원시 위험가구에 대한 2인1조 조사 의무화 시행 검토 추진

한국토지

주택공사

164. 주거급여 조사와 관련하여 정신질환 등위험가구 정보를 특정공기업이 아닌 지자체가 관리·제공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LH는 주택조사 전담기관으로서 현재도 지자체로부터 위험가구 정보를 제공 받고 있으며 해당가구 방문시 2인1조 방문 조사를 시행하고 있음


○ 조사원 안전확보를 위해서는 위험가구 관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있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165. 검단신도시 조성사업설계변경 내역에 대해전수조사하고 검증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설계변경 
전수조사 및 검증 결과를 의원실에 보고(’22.10.28)

한국토지

주택공사

166. 공사비 절감을 위한 설계변경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하고, 합리적인 설계변경 절차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설계변경은 지자체 요구사항, 상위계획 변경 및 현장여건에 따라 불가피하게 발생하고 있으나 


-  설계변경이 최소화 되도록 설계 前 
현장조사를 철저히 하고, 설계변경 사유발생 시 현재 운영중인 내부통제 절차를 강화하여 투명하게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음


* 설계변경 절차 및 단계별  주요내용

 

한국토지

주택공사

167. 분양전환 상한가 제도 등 분양전환 가격과 관련한 갈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은 관련 법령 및 계약사항에 따라 감정평가 금액으로 산정하고 있으나, 


○ 초기 자금부담 완화를 위하여 10년 
분할납부 계약제도, 조기 분전을 통한 시행시기 선택권 부여, 저소득층 대상 보증금으로 계약금 대체, 시중금리대비 낮은 할부이자율 등 다양한 방안을 시행하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LH는 기존처럼 급변하는 경기상황속에 입주민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국토부와 협의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168. 비수도권 중소도시 정비사업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정부 8.16대책의 일환으로 지방권 정비사업 확대발굴을 위한 정비지원기구 운영, 지방권 신규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컨설팅 수행 중(’22.11~)


< 향후 추진계획 >


○ 신속⋅정밀한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지원용역 착수(‘23.3), 연내 후보지 선정⋅발표 예정(’23.12)

한국토지

주택공사

169. 충분한 융자를 받지못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재원조달 지원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조합설립 이후 기금 융자가 지연될 
경우 초기사업비(설계비, 인허가 비용)에한하여 LH가 직접 대여 가능토록 제도 운영 중 (’17.11~)


< 향후 추진계획 >


○ 안정적인 사업비(기금) 확보를 위해 
국토부·HUG와 적극협의 예정이며 민간금융기관 대여 등 대안 마련 예정
(‘23.3~)

한국토지

주택공사

170. 하자보수 민원 급증, 하자 소송 제기 등 하자 문제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1년도에 주택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하자분류체계를 개선*함에 따라 하자건수는 증가하게 되었음


* [기존] 주요하자 (입주민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결함, 불편이 큰 하자)
[개선] 하자전체 (중대하자 + 일반하자)


○ 하자소송 및 입주자 피해예방을 위해 
설계‧시공‧입주 등 사업 全단계에 걸친 「품질‧하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중이며, 고객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171. 매입임대·전세임대·공공리모델링 주택 공급실적이 저조한 문제에 대한 대책 및 국민·영구·행복임대주택의높은 청약률, 입주대기문제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택물색기간 연장(6개월→9개월), 전세임대뱅크  「관심매물 알리미」 기능 개발 등을 통해 입주자 주택물색 편의 제고(’22.10월)


○ 민간사업자 참여 유인 제고를 위해 
법령 개정을 통해 양도소득세 감면 등 세제혜택 확대(’22.12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172.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고객만족 경영계획 수립(’22.7월)


-  고객만족 조직·역할 강화, 고객중심 업무프로세스 정립, 수요자 맞춤형 제품 개발 등


○ 고객만족 이행과제 추진실적 점검(’22.12.)


< 향후 추진계획 >


○ 고객만족도 향상대책 추진예정(’23.5.)


-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제품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전직원의 고객응대 수준 및 서비스 역량 강화

한국토지

주택공사

173. 노후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전면적 재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노후공공임대주택 재정비사업 확대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시범사업의 이주대책 등을 신속히 협의하기 위하여 관련기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생활권내 이주주택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협의 추진 중


* (재정비협의체) 정부(국토부), 지자체(서울시, 구청), 공공기관으로 구성


< 향후 추진계획 >


○ 이주대책, 제도개선 등을 통해 시범사업을신속히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공공임대 재정비를 확대


○ 재정비 사업으로 인해 기존 입주자가 내몰림을 당하지 않토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추진 예정


* 생활권내 이주주택 마련, 주거이전비 및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이주협의체 구성 등 추진 

한국토지

주택공사

174. 노령층이 많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주택을 포함한 공공임대주택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영구임대주택은 노후시설개선사업 대상으로, 배리어프리‧생활안전 시설물 설치 중


< 향후 추진계획 >


○ 시설개선사업 대상주택과 사업항목 확대를통해 공공임대주택 안전사고예방 시설물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175. 지방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방에 재투자하고, 수도권에서 발생한수익도 지방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이익 교차보전 시범사업을 확대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旣공모완료된 양주옥정- 전남구례, 화성동탄2- 경남하동 사업 정상 추진 중


* 양주옥정(69천㎡, 938호)- 구례군(25천㎡, 26호) / 
화성동탄2(77천㎡, 800호)- 하동군(26천㎡, 23호)


< 향후 추진계획 >


○ 진행사업 후속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신규사업은 향후 부동산 경기 등 사업여건을 감안하여 추진 예정(23.7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176. 임대주택 거주기간을 늘리는 등 주거취약 청년층을 위한 지원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행복주택의 거주기간은 6∼10년 이었으나, 통합공공임대주택은 30년으로 확대하였고 30년 거주 후에도 10∼20% 임대료 할증을 통해 계속 거주 가능하며,


○ 소득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부과하는 
소득연계형 임대료 체계 도입으로 주거취약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었음


○ 정부부처와 적극 협의하여 주거취약 
청년층을 위한 지원방안을 지속검토 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177. 65세 이상 노년층에 대한 양질의 임대주택 확대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LH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한 고령자복지주택을 ’19년이후 41개지구 4,122호 추진중


○  또한, 고령자 증가추세에 따라 고령자를위한 편의시설이 강화된 사회복지시설 공급중


< 향후 추진계획 >


○ 고령자 복지주택 정부 공모사업과 LH 보유토지를 활용한 고령자복지주택 지속 공급 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178. 2기 신도시 사전청약포기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청약 부담완화를 위하여 사전청약 포기 시 공공 사전청약 제한기간 완화
(1년→6개월)


* 「공공주택 입주예약자 업무처리지침」 제7조
제④항 개정('22.12월)


ㅇ 포기 등 사전청약 잔여물량은 모집공고 시 안내된 바와 같이 향후 본청약 입주자모집의 공급물량으로 전환·공급 예정


-  사전청약 당첨자는 언제든지 해당 지위를 포기할 수 있으며, 일반 청약 신청도 가능(당첨시 공공 사전청약 당첨 취소)

한국토지

주택공사

179. HUG, 서민주택금융재단과 함께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통한 보증금, 이사비, 생필품비지원 금액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하여 이주비용 확대 및 국가예산 반영 완료


* '23년 보증금 2,550억원(무이자 기금대출), 
이사비 60억원(국비30억원, 지방비 30억원) 편성

한국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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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표준임대차계약서 상 3개월 이상 연체 시 계약해지 또는 재계약거절 규정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LH는 관련법령에 따라 연속 3개월 이상 연체한 경우 재계약 거이 가능하나,


-  ‘LH 주거지원위원회’를 통해 강제퇴거 위기에 놓인 입주민의 주거안정 종합지원 방안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LH 주거지원위원회 운영기준 개선방안 수립」(’22.12)


-  또한, 장기 체납 퇴거위기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금융기관 등과 공동으로 기부금을 조성하여 ‘위기가구 생활안정지원사업’시행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강화하고 있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181. 집단에너지사업 민간매각을 재검토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나 지자체 공기업에 대한우선매각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우선매각 협상 
추진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신규사업 참여제한 지침’에 따라 일정기간 이상 인수의향 사업자가 없는 경우에 검토가 가능한 사항으로


-  기재부 매각업무 일반기준에 따라 매각계획을 수립하여 ’22.09.28 매각공고 후 예비입찰에 참여한 인수의향 사업자(발전공기업 컨소시엄 포함)를 대상으로 매각절차 진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신규사업 참여제한지침’에 따라 입찰결과 인수의향 사업자가 없음이 명확히 확인된 경우에 한해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우선매각 협상 시행을 검토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182. ‘재난·재해 이재민을 위한 주거지원 가이드북’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토부 등과 합동으로 피해지역 내 
안내리플렛을 배포하고 있으며, 


-  공공임대주택 입주 가이드북을 기제작하여 주거종합지원센터 내 배포 중으로,재난 재해 발생 시 안내리플렛과 함께 배포 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183- 1. 이재민을 위한 
주거플랫폼 시범사업(공모사업)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이재민을 위한 사업유형(가칭 ‘재난대응형 주거플랫폼’) 신설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재난대응형 주거플랫폼은 특별재난지역등 선포 시 별도의 공모절차 없이 주거플랫폼(現 생활거점 조성사업) 대상사업에선정된 것으로 인정되도록 국토부 등과 협의예정

183- 2. 이재민을 위한 
모듈러주택 공급(국정과제) 시범사업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이재민 현황 및 지원 제도 확인 후 
이재민 지원 방안 모색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 ·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의 
추진 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184. 보안사고 방지 대책 및 보안 혁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정보보안 리스크 관리 및 보안사고 관리 체계 개선으로 ISO 27001 및 27701 인증* 획득완료(’22.12.16)


* 국제표준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및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인증 


< 향후 추진계획 >


○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보안대책 수립 및 정보보호 관리수준 향상을 위한 ISMS- P* 컨설팅 추진(’23.9월)


* 국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 정보보안 인력 확충 및 전문성 강화 추진


○ 자료유출 방지 및 해킹·악성코드 피해예방을 위한 보안체계 고도화 지속 추진

한국토지

주택공사

185. 입주민의 갑질 행위로부터 관리직원 등 근로자 피해 예방 대책,보호조치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임대주택 관리근로자 폭언·폭행 등 예방대책 표준안 시행(LH → 주택관리공단, 용역업체)(’21.12)


○ 관리직원 안전 강화를 위한 경찰 직통 비상벨 설치 추진완료(’22.12)


* 설치대상단지 217개 중 164개 설치완료


< 향후 추진계획 >


○ 신규 입주 단지 및 경찰서 미협의 단지에 대한 추가 수요조사, 경찰서 협의를 통해 비상벨 확대 설치 예정

한국토지

주택공사

186. LH 혁신방안과 관련하여 중복연구·예산낭비를 지양하고 국민 주거생활 향상과 주거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LH 혁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중복 연구용역 시행으로 예산낭비되지 않도록 용역추진에 신중을 기하겠음.


○ LH 혁신방안 발표(’23.1, 국토부)


-  부동산 투기 근절 및 전관예우 차단 등 통제장치를 강화하고, 조직‧인력 효율 및 층간소음 등 국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사장직속 ‘국민주거혁신실’ 설치 등 LH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혁신방안 이행

한국토지

주택공사

187. 주거단지 내 유기성 폐자원의 활용촉진을 위한 실증연구 사업의 사업 결과물 철거에 대해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1년 환경부의 실증시설에 대한 시범사업 연장승인 불가로 사업종료되었으며, 시설물 관리이관 관련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의견 수렴한 결과 입주민의관리비 부담 및 관리사무소의 시설관리 어려움 등 제반사항으로 인해 시설물 철거 및 원상복구 결정(’22.1)된 상황


-  ‘22.10월 조달청을 통해 계약체결되어,해당 시설물 철거 및 주방배수시스템 원상복구공사 완료(’22.12)

한국토지

주택공사

188. 여성 직원들에 대한적극적인 고위직 채용 및 승진을 위한 LH의 본질적인 ESG 경영 방안을 마련하고, 임원급 기준의 명확한 분류·통합 공시를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인사관리 전반에 걸쳐 남·여 차별없는채용, 승진, 평가, 복무제도 등 운영 중 


< 향후 추진계획 >


○ 주요 정책사업을 수행하는 지역·사업본부장 등 주요부서에 여성관리자를 배치하고, 양성평등 채용을 유지하여 우수 여성인력 양성체계 구축

한국토지

주택공사

189. 분양 시 공고 평수와실측 평수가 차이나는사례가 있으므로 전수조사하고, 보상 및 해결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분양계약서와 등기부 상의 공유대지 
면적의 차이가 나는 경우 분양계약서에 따라 정산을 하고 있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190. 직장 내 성희롱 등에대한 감사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노력하고, 이를 근절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성희롱 근절 대책 수립 (’22.07.28.)


-  인지조사, 찾아가는 고충 상담, 계층별 맞춤형 교육 등 성 비위 조기적발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및 추진 중 

한국토지

주택공사

191. LH 건설현장 화장실배치기준이 현장의 수요를충족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LH 화장실 설치기준은 최대 출역인원을 추산하여 설계에 반영하고 있으나,


○ 계획최대출력인원이 현장의 여건에 따라실제최대출력인원과 다를 수 있어, 실제최대인력에 맞게 현장에서 탄력적으로 추가 설치될 수 있도록 함


< 향후 추진계획 >


○ 개선방안 연구*를 통해 건설현장 여성근로자의 불편사항을 면밀히 조사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하겠음


○ 아울러, 건설현장 점검시 편의시설 설치 및 운영실태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건설근로자의 기본인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 건설현장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 방안 연구 (22.10월∼23.8월)

-  민간·해외 건설현장 편의시설 설치 사례조사

-  편의시설 근로자 선호도 조사, 고층아파트 실내화장실 설치방안 검토 등

한국토지

주택공사

192. LH 건설현장 여성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전수조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LH 화장실 설치기준은 최대 출역인원을 추산하여 설계에 반영하고 있으나,


○ 계획최대출력인원이 현장의 여건에 따라실제최대출력인원과 다를 수 있어, 실제최대인력에 맞게 현장에서 탄력적으로 추가 설치될 수 있도록 함


< 향후 추진계획 >


○ 개선방안 연구*를 통해 건설현장 여성근로자의 불편사항을 면밀히 조사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하겠음


○ 아울러, 건설현장 점검시 편의시설 설치 및 운영실태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건설근로자의 기본인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 건설현장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 방안 연구 (22.10월∼23.8월)

-  민간·해외 건설현장 편의시설 설치 사례조사

-  편의시설 근로자 선호도 조사, 고층아파트 실내화장실 설치방안 검토 등

한국토지

주택공사

193. 지스트 부지매입과 관련하여 조성원가에 잔여부지를 매도하는 것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산업법령」 및 국토교통부 유권해석을 바탕으로 공급 가격, 계약 방식 등을 검토 중 


< 향후 추진계획 >


○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GIST와 협의 
통해 계약 체결을 위해 노력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194. 지스트 부지매입과 관련하여 협약서 제7조에해약을 두었으나 부지 매각에 대한 해약 및 재계약 협의를 하지 않았고 2007년 산업입지법 시행령이 시행된 이후 별도 약정 또한 체결하지 않은 바, 이는 LH의 직무유기 또는 방임으로 문제가 있으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LH와 GIST는 협약체결 이후 이 건 
잔여부지 계약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노력하였으며, 특히 ’09년에는 잔여부지를 ’12년까지 매입하기로 GIST와 특약을 체결한 바 있음


-  (’09.12.) 미매입 잔여부지 ’12년까지 
매입키로 약정


-  (’15.7.~’21.12.) 총 6회에 걸쳐 잔여부지 조속 매입 촉구(LH→GIST)


-  (’22.3.) 미매입 잔여부지 매수계획 송부(GIST→LH)


< 향후 추진계획 >


「산업법령」 및 국토교통부 유권해석을 바탕으로 공급 가격, 계약 방식 등을 검토 중으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GIST와 협의 통해 계약 체결을 위해 노력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195. 3기 신도시마다 
차별화된 기획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3기 신도시는 수도권 산업생태계와 
광역적 연계·보완, 지역발전축 등을 고려하여 신도시별 차별화된 특화전략산업 선정 등 자족기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였음


< 향후 추진계획 >


○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도시첨단산단을 중복지정하여 기업 세제혜택 및 조성원가 수준의 토지공급,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기업유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

한국토지

주택공사

196. 변전소 신설 등 창릉 3기 신도시의 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를 조성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고양창릉지구는 주택 및 공공시설 등에 전력공급을 위해 한전과 변전소 신설 등 협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기업유치 등으로 대규모 전력공급이 
필요할 경우 지자체 및 한전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적정규모의 전력공급시설을 반영할 계획

한국토지

주택공사

197. 3호선 지축역 시설개선 사업을 조속히 수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축역 확충시설 범위를 ’23년 상반기 내 결정할 예정이며, 입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국토부 주재 회의를 거쳐 시설확충 비용부담 조치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지축역 확충시설 범위 검토(’23.4월) 
및 국토부 등 관계기관 협의(’23.6월)

한국토지

주택공사

198. 고양 삼송, 지축지구사업계획에 야외 그늘막 설치를 반영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그늘막 설치에 대해 지자체와 협의하여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지자체 협의 예정(’23.상반기)

한국토지

주택공사

199.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사업 실적과 실제 거주자 분포 현황이 불일치하므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을 위하여‘이주지원 119센터’를 확대 설치·운영 중


* (119센터 확대) ‘20년 10개소→‘22년 62개소


○ 비정상거처 거주자 분포지역·수요 파악 및 지역적·환경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체계 구축

한국토지

주택공사

200. 2023년부터 LH 모든건설 현장에 대해 단위수량 검사를 시행하기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콘크리트 단위수량시험 개정에 대해 공사중인 현장에 대해서도 단위수량 시험을 시행하고 설계변경 기준 제시 (’22.10.25)

한국토지

주택공사

201. PF 사업 손실, 자료 관리 미흡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혁신방안(’22.9.) 상 출자회사 정리계획에 따라 각 PF사업별로 청산·파산·매각 등 정리절차 진행 중이며,


○ 사업 장기화로 산재되어 관리가 미흡했던 관련 주요 자료들에 대한 수집 및 체계적 정비 진행 중(23.1/4분기)


< 향후 추진계획 >


○ 진행 중인 관련 채권·채무 소송에 적극 대응하여 투자금 회수 및 사업손실 최소화에 노력하겠음


○ 아울러, PF사업 주요자료를 사업 단계별로 구분·재정비하여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겠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202. 토사 및 폐기물 운반 차량의 실시간 운반현황 파악을 위한 추적관리시스템을 도입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건설공사 현장 간 토석운반(반출, 반입) 작업 시 투명성 확보와 관리업무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실시간 운반차량 관리시스템’ 적용을 위한 관련지침을 개정(’21.11)하여 旣 운영 중에 있으며,


-  건설폐기물 운반차량은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자정보처리프로그램(allbaro시스템, www.allbaro.go.kr)으로 추적 관리되고 있음

한국토지

주택공사

203. LH 본연의 역할에 필요 없는 부수적 기능·조직은 과감히 이관·폐지 등 조정하고, 기능조정에 따라 관련 인력도전적·재배치 등 효율화하되, 기능 조정 없는 인력감축을 지양하고 적정인력을 확보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년「새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라 정원 220명 감축을 내용을 하는 기능조정 및 조직·인력 효율화 계획이공운위 의결을 통해 확정되었으며, 직제규정 개정으로 조치완료(’22.12)


○ 기능 폐지·축소에 따른 조정인력은 
270만호 주택공급 및 50만호 공공주택공급 등 급증하는 정부의 핵심 부동산정책사업 수요대응을 위해 재배치 완료

한국토지

주택공사

204. 임대주택 품질 강화 및 주거 만족도 향상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기존 임대주택보다 평형을 확대하여 
적용하고 있으며, 품질향상을 위해 평면개발, 마감재 상향 등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음


○ 또한, ’21년부터 3~4인 가구가 선호하는 중형임대(60~85㎡) 공급을 추진


○ 임대주택 품질향상을 위해 평형 확대 
추진방안 수립(’22.12.)


-  24 -



한국도로공사


-  26 -



마. 한국도로공사 (109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한국도로

공사

1. 서울- 세종고속도로 
익산연장에 대해 사전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호남권 교통 인프라 개선, 현행 교통여건을 감안해 국가사업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변 고속도로 및 세종- 포천 노선의 
장래 예측교통량, 사업비, 경제성 등을 검토 중 (’22.10∼)


< 향후 추진계획 >


○ 개발계획, 교통 여건, 노선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23.6), 국가 상위계획 반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2.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이후 호남권으로 향하는 교통량 증대 등 교통혼잡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 도로공사 간 협의를 통해 익산까지의 연장을 위해 교통량 수요조사 최신화 및 영향분석을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세종- 포천 고속도로 개통 이후 
호남권의 장래 교통수요 및 영향을 분석 중(’22.10∼)


< 향후 추진계획 >


○ 장래 교통수요 분석을 완료하고, 관련 대책을 검토하겠음(∼’23.12)

한국도로

공사

3.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부담을 분담하기 위해정부와 협의하여 통행료인하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통행요금은 건설유지비 회수를 목적으로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도로 이용자에게 부과하고 있으며, 타 공공요금과 같이 물가수준 등을 반영하여 산정 중임


○ 통행료 인하에 따른 손실액은 결국 
요금인상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며, 현재 여러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동결 중에 있어 통행료 인하가 곤란한 상황임


* 4.7% 인상(’15.12) 이후 동결 중


○ 향후 고속도로 운영 여건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4. 그동안 도로 정책은 
건설·유지 등의 측면에 집중하였으며,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교통흐름 관리를 하고있음에도 효과가 미미하므로, 편리하고 신속한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도로 교통의 흐름 관리를 체계화하는 등 도로 정책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하여야 하므로 이에 대해 관계부처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08년부터「제1차 고속도로 정체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정체잦은 구간을 선정하고 3년 단위 개선방안 마련·추진 중임


○ 기존 본선중심의 정체관리에서, 정체를유발하는 주요지점인 진출입로(IC, JCT) 까지로 관리대상을 확대하였음(’22.12)


-  진출입로 정체잦은구간 선정 및 중기 
개선계획(’22~’26년) 수립


○ 지자체와 적극 협의하여, 오산IC 접속
교차로 신호체계 최적화 등 13개 사업을 적기 추진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5. 휴게소 음식값이 높다는지적에 따른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식자재 가격, 인건비 등 물가는 상승
하였으나 휴게소 음식가격은 시중과 유사한 수준임


* ’21년 대비 밀가루 48%, 닭고기 56%, 식용유 25%, 최저시급 5% 인상


○ 음식값 인하 및 품질향상 방안 마련을 위해 휴게소 운영업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TF를 구성‧운영 중에 있음


* 휴게소 음식값 인하 및 품질개선 TF 운영 중
(’22.9.23 ~ 현재까지  4차 회의 완료) 


< 향후 추진계획 >


○ TF 회의를 통해 합리적인 수준의 음식가격과 품질개선방안을 모색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6. 한정된 재원을 문산-
도라산 고속도로에 투자할 필요성에 대한의문이 있다는 지적이있으므로 이에 대하여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문산- 도라산 사업은 제1차 고속도로 
건설계획(’16∼’20)에 반영된 남북협력 사업으로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18.11)되어 중장기적으로 필요성이 인정됨


* 도로구역결정 전 단계이며(관련협의 완료), 
도로구역결정 후 보상 및 착공 진행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환경영향평가, 도로구역결정고시 등의 협의완료(’22.7) 및 감사원 감사 결과 처분사항이 없었으나(’22.12), 남북관계에 따라 사업 속도조절에 대한 검토 및 정부정책 등 제반여건을 고려하여 후속절차 진행에 대해 검토하겠음


* ’23년 예산 반영(국고 524억)

한국도로

공사

7. 혁신계획과 관련하여 
시설개량 투자사업 절감으로 약 1조 3,000억원을 감축할 것이라고 하였으나, 단순한 투자 시기 조절로서 상석하대에 불과한문제가 있으므로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불요불급한 사업 억제, 일하는 방식 
개선 및 사업관리 강화를 통해 예산 절감계획을 수립하여(’22.10) 실행중임


-  업무시설 신·개축 보류, 유지관리부문 
스마트화,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검증, 총사업비 관리 강화 등


○ 투자 절감을 통해 시설개량 예산 총량
(연간 약1.25조원)은 동결수준으로 유지하고, 안전부문 투자는 확대할 계획임


-  ’22~’26 시설개량 중기투자계획에 따라 
안전사업 연평균 1.8% 증액, 비안전사업 2.8% 감액함으로써 시설개량 예산 연평균 증가율을 0.2%로 유지


○ 향후에도 시설개량 투자 효율화를 지속 추진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8. 가드레일 총 구간이 
2800㎞ 정도인데 매년 50~100㎞ 정도밖에 교체를 못하여 18년 후에나 교체가 완료될 예정인 문제가 있으므로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사고 발생빈도‧위험도가 높은 구간의 
포장 보수, 중분대 보수 등을 우선 추진하였음


-  기준미달 가드레일 총 2,847km 중 
953km(34%) 개량 완료(∼’22)

구분

총계

기준

충족

기준 미달

개량

완료

개량

대상

∼‘22년

’23년∼

연장

(km)

4,836

(100%)

1,989

(41%)

2,847

(59%)

953

(20%)

1,894

(39%)

100%

34%

66%


○ 신규공법 개발추진 및 기존 보강공법 
확대적용을 통하여, 가드레일 개량을 조속히 완료하도록 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9. 도로공사가 작성한 
보고서에 따를 때 현장지원직의 경우 당초 고유 업무가 없는 인원이라는 문제, 근무시간에근무지를 무단이탈하고업무 차량을 사적으로이용하는 등 근무 태만행위를 하다가 적발된문제가 있으므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장지원직에 당초 환경정비 업무만을 부여하였으나 안전과 대국민 서비스 강화를 위해 감시점검‧서비스 관련 직무를 확대 발굴하였음(∼’20)


○ 또한 현장지원직 복무점검 강화를 통해 적발자를 엄중 조치(∼’22.12 : 징계 42명, 관련 3개 기관 평가반영 패널티 부여)하고, 차량운행일지와 운행기록의 정기 대조 확인을 통해 업무차량의 사적이용을 근절 중임


○ 향후에도 현장지원직 직무 및 복무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10. 공사가 가진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더 많은 직접 발전을 하고, 공간을 임대하여 발전하는 임차인·사업자들이 생산한 전기를 직접 구매하여 활용하는 등 PPA를 체결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RE100 관련 전문기관 연구용역 추진 중
(’22.8∼’23.11)


-  에너지 사용량 저감방안, RE100 표준 모델 개발 등


○ 신설구간 터널 관리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설비 확대방안 수립(’22.9)


-  신설구간 터널조명 전기사용량의 30% 수준 발전(∼’26)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용역 결과 및 시설물 특성, 유휴
부지 현황 등을 토대로「고속도로 재생에너지 전환 세부이행방안」을 수립하고(∼’23.12)


○ 부지 임대형 태양광 발전사업 PPA(전력구매계약)는 전력네트워크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11. 태양광 방음벽 설치, 방음터널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방안 등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방음벽 및 방음터널 적용 태양광 모듈 개발 연구과제 추진 중(’21.5∼’24.4)


-  도로적합태양광 모듈 방음시설 설계,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 향후 추진계획 >


○ 방음벽·방음터널 적용을 위한 태양광 
모듈 개발 및 실증예정이며(’23)


-  (방 음 벽) 서해안선 서울방향 180.6k(110m), 
(방음터널) 새만금포항선 양방향 30.6k(80m)


○ 향후 방음시설의 신설 및 개량 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12. 교육을 이수하지 않고건설기계 중장비 면허증을 취득하거나, 공무외출을 신청하고 승진시험 공부를 하는 등 도로공사 직원의 일탈·비리행위에 대한 솜방망이처벌 등에 대하여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징계수위를 결정하기 위하여 외부위원 및 전문가가 포함된 자문 및 심의를 거치는 등 징계의 정당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음


-  자문 및 심의위원회 개최 시 청렴시민감사관, 외부기관 감사부서 직원 및 변호사 등 포함·운영(’22.10∼)


○ 향후에도 비위 직원에 대한 적정한 
징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노력하겠으며, 직원의 일탈·비리 행위가 재발할 경우 관련 직원을 엄벌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13. 공기업·준정부기관 
계약사무규칙에 따르면퇴직자가 임원으로 근무하는 법인과는 그 퇴직자의 퇴직일부터 2년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수의계약을할 수 없으나 도로공사에서 퇴직한 사람이 실질적으로는 그 회사이사 명함을 들고 다니면서 현장에서 활동했지만 임원명단확인서에는 고의로 등재하지 않아 수의계약 제한 조치를 피한 사례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강하게 처벌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퇴직자 확인 강화방안」을 수립·시행(’22.4)하여, 계약체결시 계약상대업체의 임·직원 명단 징구 중이며,


○ 임원명단확인서를 위·변조한 해당업체에 대해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제한 처분(6개월) 조치하였음


-  감사원 감사결과 통보(’22.6) → 계약심의위원회 개최(’22.8) → 부정당업자 제재(’22.8)


○ 향후 계약체결시 「퇴직자 확인 강화
방안」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퇴직자 재직이 확인될 경우 해당업체에 대한 제재조치를 철저히 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14. 울산 외곽순환도로에 IC가 하나밖에 없어 불편이 있으므로 IC 추가에 대하여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정규IC는 설치기준 미충족*, 
경제성 부족** 등으로 설치가 곤란하여,


* (기준)  인구 5∼10만명(현재 4,198명)

** B/C 0.39(사업비 513억원)


○ 졸음쉼터를 활용한 하이패스IC* 설치를 반영하여 총사업비 협의 추진 중임


* 설치비용 : 76억원


< 향후 추진계획 >


○ 총사업비 협의 결과를 반영하여 인허가 등 후속조치를 추진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15. 경부고속도로 범서 IC와 동해고속도로 범서 IC의 명칭이 중복되므로 명칭을 변경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동해선 범서IC는 울산시 범서읍 
‘척과리’와 ‘두산리’에 걸쳐 있어 명칭변경을 위해 지자체 내 주민의견수렴이 필요


-  명칭 부여 기준

순위

명칭

예시

기타사항

1순위

소재지 또는  지자체명

대전, 청통와촌

복수 지자체 가능

2순위

방위 & 지자체명

서대전

-

3순위

주요시설

통도사

-

4순위

차순위 행정지명

판교

(성남 소재)

읍‧면‧동


< 향후 추진계획 >


○ 관련 지자체(울산시) IC명칭 변경 요청 시 명칭 적합성, 후속민원 발생 여부 등을 검토 후 협의토록 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16. 임대료 징수 편의를 위한 고속도로 휴게소편의점의 판매관리시스템상품 등록이 번거롭고복잡하여 취급하는 상품 가짓수가 일반적인 편의점에 비해 적어 고객 편의를 저해하는문제가 있으므로 시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휴게소 편의점 상품승인체계 개선방안」 수립 시행(’22.11)


-  프렌차이즈 편의점 : 신청 즉시 자동승인


* 55개소 운영 중(’22 기준)


-  일반 편의점 : 판매상품 승인 권한을 
지역본부 위임으로 승인소요기간 단축


* 본사 1명 → 지역본부 8명


○ 향후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승인체계 점검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17.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에 대해 이윤이아닌 매출에 따라 임대료를 받고 있어 이윤이많은 것만을 들여놓는문제가 있으므로 시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시중과 동일한 품목과 가격 등의 
상품을 취급하는 프랜차이즈 편의점을 휴게소에 적극 도입하고 있음


-  총 207개 휴게소에 55개 프랜차이즈 
편의점 운영 중(’22.12기준) 


* CU(34), 세븐일레븐(6), GS25(1), 이마트24(14)


○ 향후 운영업체와 협의를 통해 프랜차이즈편의점을 더욱 확대하여 상품을 다양화하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도록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18.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 임대료율이 지나치게 높음에 따라 상품 가격이높은 문제가 있으므로 시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입점업체 수수료율은 매출규모, 영업시간, 조리수준 등을 고려하여 운영업체와 입점 매장간 협의하여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 도공의 수수료율 인하 강제는 공정거래법상 경영간섭*에 해당될 수 있음


* 법률자문(’17.11, 법무법인 충정)


○ 휴게소 운영업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자율적인 인하를 유도하고, 휴게소상생협력협의체 등을 통해 운영업체와 입점업체 간 상생협력 확대, 갈등관리 및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19. 과태료 체납, 하이패스통행료 미납 등에 대한징수를 담당하는 체납징수 인력의 어려움에대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전국 각 지역본부별 체납단속 전담조직
구성·운영(’13∼, 총 36명)


-  교통량 및 단속대상 규모별 3∼7명


* 체납징수팀 인력 현황           (단위: 명)

수도권

강원

충북

대전

충남

전북

광주

전남

대구

경북

부산

경남

36

7

4

4

6

4

4

3

4


○ 체납단속 담당인력 처우개선


-  체납징수팀원 1인당 월 10만원 지급 및 별도 운영경비(월 40만원) 지원


○ 상습체납차량 가상자산 압류제도 도입 및 확대(’22.6)


-  (압류) 24대, 51백만원 (징수)11대 20백만원


○ 현장단속 시 악성민원인과의 불필요한접촉을 막기위해 비대면 단속을 활성화하고,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상습체납차량 번호판 영치권한을 확보하는 등 합리적인 방안을 검토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20. 도로공사의 휴게소 
사업구조에 대한 전면 개편 내지는 휴게소 사업 운영을 국가 · 지자체에 이양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휴게시설 운영형태 다변화 방향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중(’22.10∼’23.12)


-  용역명 : 휴게시설 중장기 운영 전략 연구


-  주요내용 : 휴게시설 운영형태 다변화, 미래상 정립 등


-  기간 : ’22.10 ∼ ’23.12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휴게소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음
(’24~)

한국도로

공사

21. 고속도로 휴게소에서가짜 홍삼, 가짜 골프채 등 물품 판매사기가 성행하고 있는바, 
자체적인 조사와 근절방안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휴게소내 불법 판매행위 발생시 하이숍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제재 및 퇴거요구, 고소·고발 등의 조치를 하고 있음
(하이숍 운영혁신 협약 19조)


○ 하이숍 협동조합‧휴게소 운영업체‧
도공 간 상생협의회 개최(분기별) 시 판매사기 근절노력 및 성과를 공유하는 등 긴밀히 협조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22. 휴게시설 운영 효율화 및 공익성 등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직영화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휴게시설 운영형태 다변화 방향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중(’22.10∼’23.12)


-  용역명 : 휴게시설 중장기 운영 전략 연구


-  주요내용 : 휴게시설 운영형태 다변화, 미래상 정립 등


-  기간 : ’22.10 ∼ ’23.12


○ 기존 휴게소 운영업체와의 계약관계 
및 정부정책 등을 고려하여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휴게소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음
(’24~)

한국도로

공사

23. 민간투자휴게소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매출이 감소하여 토지임대료 할인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코로나19로 인한 토지사용료 조정은 
사업협약서상 근거가 없음


○ 민자복합휴게소 사업자가 제기한 공익감사청구결과, 감사원은 도공의 협약의무이행 및 운영업체 영업손실 보전을위한 노력을 충분히 이행하였고, 사용료조정 건은 사법부의 별도 판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22.10)


○ 향후 필요 시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조치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24. 보령해저터널, 인천 북항해저터널에서 물이새는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위해 국토교통부와 함께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인천북항터널 물고임현상 대책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22.11)


* 국토부, 도공, 인천김포고속도로㈜


○ 인천북항터널 물고임현상 원인분석 및 보수대책 제시 예정(’23.4)이며, 향후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조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25.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에따른 지하 고속도로의통행료 무료화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통행요금은 건설유지비 회수를 목적으로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도로 이용자에게 부과하는 유료이용이 원칙으로,


○ 통행요금 산정기준에 따라 전국의 고속도로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특정구간의 요금만 무료화 하는 것은 곤란한 상황임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고속도로 운영 여건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26. 스마트톨링 시스템의조속한 시행이 필요하고, 스마트 톨링 시스템 도입에 따라 TCS 유지가 불필요하므로 이에 대한 체계적·구체적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와 공동으로 스마트톨링 도입 
TF를 구성 및 운영 중(’22.1~)이며, 도공 미래혁신위원회 추진방향 검토 및 전사 TF 운영 중(’22.2~)


< 향후 추진계획 >


○ 영상인식형 스마트톨링 도입 예정(’26)


- 「스마트톨링 확산 이행계획」수립
(~’23.上)


-  경인·경부·남해선 3개 노선 영상인식형 시범사업(’23.10~’24.09)


-  TCS차로 폐지에 따른 통행료 수납 
운영제도 개선(’26) 

한국도로

공사

27. 고속도로에 전기차 충전기가 부족한 문제가있으므로 휴게소, 졸음쉼터 등에 전기차 충전기를 늘릴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3년에 전기차충전기 227개를 추가설치하여 ’23년말까지 1,371기를 운영하겠음


* 연도별 전기차충전기 설치현황

구  분

‘19년

‘20년

‘21년

‘22년

‘23년

(계획)

설치수량

(누적)

0

(406)

29

(435)

425

(860)

284

(1,144)

227

(1,371)


< 향후 추진계획 >


○ ’25년까지 누적 1,500기 설치 예정이며,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28. 5차 교통정체개선
계획에 사용되는 예산중 수도권 도로에 투여되는 비중이 크므로 균형발전방안에 대하여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인구밀집도가 높은 수도권은 교통혼잡 정도가 지방부 대비 심각하여 정체잦은구간에 다수 선정되고, 그 결과 개선사업이 집중되는 실정임


* 고속도로 혼잡구간 비교

구   분

수도권

지방부

정체잦은구간(km)

235.4

(74.9%)

79.0

(25.1%)

제5차 정체개선 계획 개선사업(개)

24

(64.9%)

13

(35.1%)


< 향후 추진계획 >


○「제6차(’24~’26년) 고속도로 교통정체 개선계획」을 수립 예정이며(’23.12), 정체잦은구간 선정 시 소규모 정체가 주로 발생하는 지방부 구간도 포함되도록 선정기준을 세분화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29. 제2경인고속도로에 휴게소, 졸음쉼터가 없으므로 이에 대해 개선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2경인선 재정구간 내 휴게소 설치를 위한 부지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나, 민자구간(안양∼성남) 내 휴게소 설치를국토부, 도공, 민자법인이 함께 검토중


-  제2경인선은 1개의 재정구간(인천∼안양26km)과 2개의 민자구간(인천대교 21km, 안양∼성남 21km)으로 구성


○ 졸음쉼터는 국토부 지침*에 따라 설치위치를 선정하며, 제2경인선 재정구간은출입시설간 평균간격이 2.4km로 지침* 부합하는 입지가 없어 설치가 어려움


* 졸음쉼터의 설치 및 관리지침(국토부, ’20) 
: 출입시설간 간격은 최소 4km 이상 필요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휴게소, 졸음쉼터 설치 논의 시 
국토부‧민자법인 등과 협의토록 하겠으며, 고속도로 운영 여건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30. 북한강 교각 조명시설 설치 등 처리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화도- 양평 고속도로에 위치한 북한강
대교는 빛공해방지법에 따른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동식물 보호를 위한 조도기준 등을 준수하여 조명시설 설치중
(’22.9∼)


○ 경관조명 시험운영(’23.3)을 바탕으로 
주변자연과 조화되는 친환경 경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31. 임대료, 수수료 등 고속도로 휴게소 계약시스템에 대하여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휴게소 수수료율은 매출규모, 영업시간, 조리수준 등을 고려하여 운영업체와 입점매장 간 협의하여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 계약시스템 개선안 도출을 위해「휴게시설 중장기 운영 전략」연구 용역이 진행 중임(’22.12.~’23.12.)


< 향후 추진계획 >


○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휴게소 계약시스템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32. 휴게소 창업매장의 경우 창업 후 일반 매장으로 성장한 사례가 적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휴게소 창업매장은 ‘창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계약기간 만료(최대 3년) 후에는 운영종료가 원칙


○ 휴게소 운영업체 평가시 일반매장 전환실적에 대한 가점을 주는 등 창업 매장의일반 매장으로의 전환 확대를 유도하고 있으며,


○ 야간시간대(20∼24시)에 창업매장을 활용하여 나이트 카페로 전환 유도하는 등 사회적 가치매장의 혁신방안을 마련하였음


○ 앞으로도 창업매장이 일반매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33. 6차로 이상에 대한 통행료 할증의 타당성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통행요금은 건설유지비 회수를 목적으로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도로 이용자에게 부과하고 있으며, 차로별 투입비용만큼 원가에 반영하여 책정


○ 차로할증 제도 폐지 시 4차로 이하 
전 구간의 주행요금 인상이 불가피함


< 향후 추진계획 >


○ 지속 가능한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할증제도뿐만 아니라 출퇴근 할인제도를 포함하여 종합적인 측면에서 검토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34. 주말차등화 수요관리에 따라 일반승용차에 한하여 이루어지는 통행료 할증 정책의 실효성이 의심되므로 폐기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말할증제도는 교통수요 분산 등 수요조절 목적으로 평일 출퇴근 확대와 함께 도입되었으며(’11.11∼), 평일 대비주말교통량 비율*이 지속 감소하는 운영 효과가 있음


* 시행 전(’11) 대비 5.0%p 감소(‘22년 기준)


< 향후 추진계획 >


○ 지속 가능한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할증제도 뿐만 아니라 출퇴근 할인제도를 포함하여 종합적인 측면에서 검토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35. ITS 이관과 관련하여전문인력을 새로 양성하는 등 비효율이 발생하지 않도록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도ITS 구축·운영사업 지방국토관리청 직접수행 통보(’22.10, 국토부→도공)


○ 국도ITS 구축·운영 업무 지방국토관리청 직접수행 착수(’23. 1)


-  업무인수인계 : ’22.11∼’23. 3 


○ 지방국토관리청의 업무수행체계 안정화를도모하고 전문역량을 육성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협의체를 운영(’23.3∼)하고, 국도 ITS 구축·운영 업무의 비효율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조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36. 국도 ITS 사업 이관과 관련하여 재검토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상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도ITS 구축·운영사업 지방국토관리청 직접수행 통보(’22.10, 국토부→도공)


○ 국도ITS 구축·운영 업무 지방국토관리청 직접수행 착수(’23. 1)


-  업무인수인계 : ’22.11∼’23. 3 


○ 지방국토관리청의 업무수행체계 안정화를도모하고 전문역량을 육성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협의체를 운영(’23.3∼)하고, 국도 ITS 구축·운영 업무의 비효율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조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37. 도로공사 직원의 한국 도로공사서비스로의 재취업(전적 제도)에 따라 정년이 연장되고 연봉이 상승되는 등 불합리한 혜택을 보는문제에 대해 시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정년(61세)은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른 정규직 전환 시 노·사 합의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  자회사 방식의 정규직 전환에 동의한 
5,100여명의 요금수납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조치이며 전적자들을 고려하여 연장된 것이 아님


○ 전적자의 연봉은 도공 재직 시 임금수준, 부여된 직무상 책임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자회사 내부 규정 등에 의해 결정되었음


○ 향후 자회사 내부 임금 인상시 전적자
임금인상을 최소화하고, 요금수납원 위주 임금인상이 유도되도록 자회사와 긴밀히 협조하겠음


* 자회사 임금인상률(1∼3급 전적자, 4∼7급 수납원)

구분

1급

2급

3급

4급

5급

6급

7급

`21년

1%

2%

4%

11%

13%

15%

5%

`22년

1.2%

1.2%

1.2%

2.59%

1.45%

2.07%

4.19%

한국도로

공사

38. 휴게소 음식값 인하 및 품질개선 TF에 입점업체를 포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음식 값 인하 및 품질향상 방안 마련을 위해 휴게시설협회, 휴게소 운영업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음식 개선 TF를 운영 중이며(’22.9∼)


○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위해 
입점업체 대표 2명을 TF 구성원으로 추가하였음(’22.11)


* 구성(12명) : 휴게시설협회(2), 휴게소 운영사(4),
입점업체(2), 민간 전문가(2), 도공(2) 


○ TF 회의를 통해 합리적인 수준의 음식가격과 품질개선방안을 모색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39. 한국도로공사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많은바, 총체적 관리 부실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중대재해 발생방지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22.9)하고,


○ 전사적 안전관리체계 마련 및 안전활동강화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사망자수가 감소하였음


-  안전전담인력 보강(’21년 144명→’22년 188명) 및 안전비용 반영(’22년 398억원)


-  사망자수 : 2명 감소
(’21년 10명 → ’22년 8명)


○ 향후 중대재해 취약분야 집중 관리, 
안전문화 확산 및 의식제고 등을 통해산업재해 사망자수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40. 하이패스 미납자들에 대해 고지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걷는 금액에 비하여 고지 비용이 과하므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미납통행료의 수납‧강제징수를 위해 
「국세체납처분의 예」에 따라 우편 또는 전자*방식으로 고지**하고 있음
(유료도로법 제21조)


* 전자고지는 신청한 자에 한해 발송하며, 
독촉은 등기우편으로만 발송


** 비용 : 등기 2,590원 > 우편 490원 > 전자 145원


-  (전자고지) 비용이 저렴, ’20년 도입 
이후 고지율*이 지속 향상 중


* ’20년 7.2% → ’22년 13.3%


-  (우편고지) 독촉장은 등기우편만 송달 
가능, 고지비용의 50.2%를 점유 중


< 향후 추진계획 >


○ 법령개정 등 여건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효율적 고지방안을 검토 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41. 통행료 미납과 관련하여 수납률 제고를 위해 번호판 영치권을 부여하는 방안, 안전순찰원에게 단속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자체‧경찰청과는 달리 현재 도공은 
‘번호판 영치 권한’이 없음


-  지자체‧경찰청은 자동차 관련 의무 
위반 시 번호판 영치제도를 통해 과태료 등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번호판 영치권, 단속권한 등의 도입을 위해 법 개정이 필요하며 정부와 협의하여 합리적 방안을 검토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42. 스마트 톨링 시스템이도입됨에 따라 미납이 증가할 것이 예상되므로 효율적으로 미납금액을 걷을 수 있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안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영상인식형 시범사업*을 통하여 스마트톨링 시스템 도입 시 미납통행료의 합리적·과학적 수납방안에 대하여 검토하겠음


* 영상인식형 시범사업

-  (대상) 경인·경부·남해선 3개 노선

-  (기간) ’23.10 ∼ ’24.09

-  (내용) TCS 차로를 폐지, 단말기 없는 차량은 영상인식 방식으로 통행료 수납

한국도로

공사

43. 스마트 톨링 시스템 도입 시 서울 톨게이트 부지가 확보될 것이므로 해당 부지를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으로개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울요금소 여건을 고려하여, 고속도로에서 대중교통 환승이 가능한 복합환승센터의 타당성 검토 용역 중
(’22.10∼’23.10)


-  용역내용 : 환승시설(주차장, 버스정류장)및 환승지원시설(업무·상업시설) 개발(안)


< 향후 추진계획 >


○ 용역 결과에 따라 개발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겠음 


-  (’24년) 사업성 검토 용역 → 
(’25∼’29년) 사업자공모·선정 등

한국도로

공사

44. 한국도로공사법에 따른 업역을 근거로 전기 충전소에 대해 설치·관리할 수 없다는입장이나, 수소충전소와LPG충전소는 운영하고 있는바, 업역에 대한 해석을 정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산업부에 전기차충전사업자 등록신청을
완료하였으며, 공사법 개정 관련 의원 입법이 추진 중


-  산업부 전기차충전사업자 등록신청
(’22.10)


-  공사법 개정 관련 의원입법 발의
(’23.1, 심상정 의원) 


< 향후 추진계획 >


○ 전기차충전사업자 등록 승인 및 공사법 개정이 완료되면 충전소의 직접 설치 및 관리를 추진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45. 친환경자동차 고속도로 이용량은 급증하였으나, 휴게소에 설치된 충전소 태반이 고장 혹은 수리 중인 문제가 있으므로, 도로공사가 관련 부처·기업과 협의하여 충전소를 직접 설치하고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산업부에 전기차충전사업자 등록신청을
완료하였으며, 공사법 개정 관련 의원 입법이 추진 중


-  산업부 전기차충전사업자 등록신청
(’22.10)


-  공사법 개정 관련 의원입법 발의
(’23.1, 심상정 의원) 


< 향후 추진계획 >


○ 전기차충전사업자 등록 승인 및 공사법 개정이 완료되면 충전소의 직접 설치 및 관리를 추진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46. 태양광산업협회의 잠재량 조사에 따르면전국 고속도로 접경의30%만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도 3,025㎿를 발전할 수 있고, 녹색연합이라는 시민단체의 조사에 따르면 남해고속도로에서만 최대 495㎿의 태양광 발전이가능하므로, 이에 대해검토하여 RE100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RE100 관련 전문기관 연구용역 추진 중(’22.8∼’23.11)


-  에너지 사용량 저감방안, RE100 표준 모델 개발 등


○ 신설구간 터널 관리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설비 확대방안 수립(’22.9)


-  신설구간 터널조명 전기사용량의 30% 수준 발전(∼’26)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용역 결과 및 시설물 특성, 유휴부지 현황 등을 토대로「고속도로 재생에너지 전환 세부이행방안」을 수립(∼’23.12) 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47. 퇴직자의 부정 수의계약, 부당용역 수주 등에 대해 자정 시스템이작동하지 않는 것으로보이므로, 퇴직자 재취업신고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퇴직자 재취업에 대한 내부규정을신설하며 퇴직자에 대한전수조사를 일상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취업이 예정된 퇴직예정자는 업체명 
등을 제출하도록 하고, 퇴직예정자가 해당 업체에 취업하는데 있어 이해관계 직무의 회피 등을 위반한 비위사실이 발견되었을 때에는 징계 등 제재조치를할 수 있도록 임직원 행동강령 개정(’22.4)


○ 임·직원 명단 징구를 통한 퇴직자 확인 강화방안 수립·시행(’22.4)


-  모든 계약체결 시 계약상대자의 
임·직원 명단을 징구하여 퇴직자 확인, 수의계약 이행 중 제출서류를 통해 퇴직자 재확인


-  수의계약 이행 중 제출서류에 대해 
감사실 수시점검 실시


○ 향후 퇴직자 관련 부정 수의계약 등이 체결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48. 화물차 졸음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크므로, 화물노동자들의 휴게시설을 확충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재 52개 휴게소에 화물차라운지*를 
설치하여 운영 중(∼’22.12)


* 화물차 운전자들의 졸음사고 예방을 위해 
휴게소 내 설치(샤워실,수면실,휴게실,세탁실)


○ ’26년까지 화물차라운지 24개소를 추가 설치 예정이며,


* 화물차라운지 설치 계획

구 분

’23년

’24년

’25년

’26년

개 소

24

3

6

8

7



○ 향후 화물차라운지 설치를 적기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49. 성과급 때문에 휴게소음식값 인하 등 대국민서비스 혁신을 소홀히 할 것이 아니라 국민 서비스 대혁신을 할 수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식자재 가격, 인건비 등 물가는 상승
하였으나 휴게소 음식가격*은 시중과 유사한 수준임


* ’21년 대비 밀가루 48%, 닭고기 56%, 
식용유 25%, 최저시급 5% 인상


○ 음식값 인하 및 품질향상 방안 마련을 위해 휴게시설협회, 휴게소 운영업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음식 개선 TF를 운영 중에 있음(’22.9∼)


* 휴게소 음식값 인하 및 품질개선 TF 운영
(’22.9.23~현재까지  4차 회의 완료)


< 향후 추진계획 >


○ 내용TF 회의를 통해 합리적인 수준의 음식가격과 품질개선방안을 모색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50. 특정 업체와의 수의계약 횟수 제한 등 개선된 제도를 성실히 시행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관별 동일업체와 연간 4건 이상 수의계약 체결 횟수를 제한하는 등 제도개선 완료하였으며(’22.9)


○ 업체별 수의계약 건수 및 유형 조회 
기능을 시스템화하여(∼’23.6) 특정업체 수의계약 체결횟수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51. PQ와 종합심사낙찰제에서 지역업체 참여도배점이 작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의무공동계약제 실적이저조하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역의무공동계약 제도는 국가계약법령상 고시금액 249억원 미만 공사인 경우 적용할 수 있음


-  PQ와 종합심사낙찰제가 적용되는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경우, 공사금액이 249억원을 초과하여 현 제도상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음


○ 향후 지역의무공동계약 제도 관련 
기재부 고시 등이 있으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52. 국지도 60호선 건설과관련하여 물동량 증가가 예상되므로 부산외곽고속도로 한림IC에 
양뱡향 IC 설치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한림IC는 지자체 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라 기장 방향만 개통(’19.7)


○ 진영방향 추가 설치 검토를 위해서는
「고속국도 IC 추가설치 지침(국토부)」에 따라 지자체(김해시)의 타당성 보고서 제출이 필요함


< 향후 추진계획 >


○ 김해시에서 타당성 보고서 제출 시 
검토 및 협의 예정임

한국도로

공사

53. 고속도로 건설계획에반영된 진례- 밀양을 포함하는 김해- 밀양 고속도로와 관련하여 창원국가산업단지·창원시 성산구와 연결이 이루어지면 저조했던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가 바뀔 수 있는바, 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김해- 밀양 고속도로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되어(’22.1), 사전타당성 검토 중(’23.2∼)


< 향후 추진계획 >


○ 주변 개발계획(가덕도 신공항, 부산 
진해신항)을 반영하는 노선 재기획이 완료되면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23)이며


○ 정부의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따른 김해- 밀양 구간을 우선 추진하고, 창원까지 연장은 차기 고속도로 상위계획 수립 시 검토할 계획임

한국도로

공사

54. 배수성 포장 활성화를위한 지침의 실제 적용이 미미한 문제가 있으므로, 빗길 사고 다발구간·결빙 취약구간에 대하여 기존 고속도로를교체할 때 적극적으로 적용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배수성포장 활성화를 위해 국토부 주관으로 시험시공*(’21.10) 후 성능 추적조사중


* 시험시공 개요

(참여업체) 한국아스팔트학회 주관으로 품질기준을 통과한 3개 업체 선정

(시공위치) 호남선 135.5~137.0k(양방향)
[L=6.0km/1차로기준] 

(추적조사) 소음저감, 미끄럼 저항성, 내구성 등(연 2회 측정 / 4월, 10월)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 주관의 성능 추적조사 결과
(∼’31)에 따라 공용노선 적용 여부를 검토 예정임

한국도로

공사

55. 서울- 세종간 고속도로는당초 스마트톨링 시스템으로 설계되었다가 다시 TCS 차로로 설계를 변경한 바, 당초에 가능하지도 않은 시스템 설계를 잘못한 것이므로 향후 잘못된 설계로예산을 낭비하고 기간도지연시키는 유사사례가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영상인식형 스마트톨링 도입계획을 수립하고, 국토부와 스마트톨링 도입 TF를 구성·운영 중
(’22.1~)


< 향후 추진계획 >


○ 영상인식형 스마트톨링 도입으로 ’26년 하반기에는 TCS차로 폐지 예정이며,


○「스마트톨링 확산 이행계획」에 따라 TCS차로 없는 요금소로 설계 및 건설하여 TCS차로 설계에 따른 예산낭비 재발을 방지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56. 전기차 충전기·충전 인프라를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하는 민자 입찰과 관련하여최소사용요율이 매출액 기준 20%에 달하여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요금이 비쌀 것으로 예상되는바, 입찰 계약·사업 구조에 대한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최소사용요율은 휴게소 전기차충전기 임대료 산정 용역(’22.7)을 거쳐 결정하였으며, 충전요금이 공공 급속충전요금(환경부)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하였음
(운영개시 후 1년간)


< 향후 추진계획 >


○ ’23년 민간공모 시 전기차충전기 설치 관련 여건변화를 반영하여 최소사용요율을 산정 예정이며, 향후에도 공공급속충전요금 수준으로 관리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57. 도로공사 안전피복류와관련하여 특정 업체와계약을 지나치게 많이하고 있는바 쪼개기와 규격 비공개를 통한 입찰 비리가 의심되므로, 자체감사와 규격을 사전 공개하고 연 2회 공개입찰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안전피복 입찰방식 개선방안을 수립 
완료(’23.1) 하였음


-  안전피복 공개 경쟁입찰을 위해 안전
피복 규격서를 상시공개(’23.3∼) 하고, 입찰공고 및 업체선정 후 납품 예정
(’23.10) 


-  공개경쟁입찰과는 별도로 안전피복류 
구매 발주방법 등 적정성 여부에 대한 자체 감사 실시예정(’23.3)


○ 향후 안전피복 공개입찰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58. CCTV 계약 사기와 관련된 직원들에 대한징계가 가볍다는 지적이있으므로 이에 대하여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사기, 업무방해 및 직접생산 위반 혐의*대한 수사 및 조사기관 의뢰 결과 위법 부당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


* 중국산 CCTV를 직접 생산제품으로 속여서 납품


○ 설계 및 시공 과정에서 미흡하거나 
불합리한 사항을 확인하여 징계(부정당업체 제재 포함)


* 경고(7명), 부정당업자 제재조치(입찰참가제한 1년), 설계방식 제도개선


○ 향후 계약 발주방식개선 등 제도보완 후 사업관리 부적정 사례가 재발할 경우 관련 직원을 엄벌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59. 지속가능채권과 일반채권을 같은 계정으로 관리하는바, 계정을 분리하는 등 투명성을담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속가능(ESG) 채권자금 별도 관리를 
위한 별도 계정을 생성 완료함(’22.10)


○ 향후 추가로 발행되는 ESG 채권은 
별도 계정을 통해 일반채권과 구분 관리하여, 자금흐름의 투명성을 강화하도록 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60. 민자 복합휴게시설 협약과 관련하여 부제소합의 조항과 관련하여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는 듯한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코로나19기간 민자복합휴게소의 경영상 여건 등을 고려하여 「휴게소 운영서비스평가」를 실시하지 않고(’20∼’21),휴게소 운영기간을 최대 2년 연장하였음


○ 부제소 조항은 별도 의무 부과 없이 
휴게소의 자유의사에 따라 선택하도록 하였음

한국도로

공사

61. 고속도로에 톨게이트· IC 설치 시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도 비용을 부담시키고 토지소유권은 국가, 시설소유권은 도로공사에 귀속되는 문제가 있으므로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에서 지자체의 비용부담 완화를위해 용지비의 국고지원을 관계부처와 협의 중(’22.3)


* (용지비) 현재 지자체 전액부담 → 국가 전액부담
(사업비) 현재 지자체 50%, 도공 50% 부담


< 향후 추진계획 >


○ 협의결과에 따라 국토부「고속국도 IC 추가설치 지침」개정 시, 정부가 관련 비용을 부담할 예정

한국도로

공사

62. 통행료 수익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통행료 할인 또는 그 지역주민·지자체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투자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용중인 노선의 IC 추가설치의 비용은 정부 지침에 따라 원인자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으로, 특정 지역주민 통행요금 할인 적용은 어려움


-  IC 추가 설치시 수입 증대는 크지 않은반면 유지관리 비용은 지속적으로 발생중


< 향후 추진계획 >


○ IC 설치비용을 부담한 지역사회에 예산 범위 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고속도로 운영여건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63. 고속도로 통행료는 30여 년 전부터 차량의 축수, 윤거, 윤폭을 기준으로 5종으로 나누어부과하고 있는바, 차량의종류가 다양해지는 등의변화를 반영하고 형평성을 고려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통행요금은 차종분류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하여 수납하고 있으며,


-  캠핑트레일러와 같이 2대의 차량을 
연결하여 이용시 각각의 차량에 요금을 부과하여야 하나, 연결된 1대의 차량으로 분류하여 요금 부과


< 향후 추진계획 >


○ 스마트톨링 시스템 도입 시 캠핑 트레일러 등 새로운 차량 등장에 따른 차종분류기준 개선방안을 검토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64. 화물차 과적과 관련하여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통제 방안을 비롯하여 중량 측정 시 편법을 막기 위한 다열·다중 패드 설치 등의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과적 화물차 축조작 방지를 위해 단열패드에서 다중패드로 지속 개선 중이며,신설노선의 경우 다중패드를 신규 설치 중임


○ 359개 차로에 다중패드를 설치 완료
(77%, ’22.12기준) 하였으며, ’25년까지 390차로(85%) 수준으로 확대하여 과적단속 실효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65. 거가대교와 마창대교의 통행료는 일반 고속도로 통행료와 비교할때 각각 7.7배, 2.5배에달하여 과다한 통행료때문에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이와 관련하여 도로공사가 공공성 차원에서 민자도로를 인수하는 등 해결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에서 지자체 민자도로 제도개선 용역 추진 예정


-  ’23년 국토부 예산반영 : 3억원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국토부의 용역 결과에 따라 관련사항에 대한 논의시 적정성 등을 검토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66. 고속도로 회차로 
차단기 공사와 관련하여 한 업체가 독점적으로 수의계약을 한 문제가 있으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계약 공정성·투명성 향상을 위한 수의계약 제도 개선을 완료하였음(’22.9)


-  기관별 동일 업체와 연간 4건 이상의 
수의계약 제한


< 향후 추진계획 >


○ 고속도로 회차로 차단기 규격 및 관리시스템 등 표준화를 검토하여(’23.5) 표준 기술 보유업체에 대한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67. 서울- 양평 간 고속도로 신설사업과 관련하여 남종IC- 양평JCT에 나들목 추가 설치 시 양평 강하면 인근에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울- 양평 고속도로 신설사업은 국토부주관으로 타당성평가를 착수(’22.3)하여 현재 노선대 검토 중(’23.1∼)


-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21.4, 기재부) 
양평군에 위치한 IC는 없음


* 예타 반영 IC : 하남시 2개소, 광주시 1개소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와 지역여건, 경제성, 관계기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양평군 강하면 인근 IC 설치 여부 등을 검토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68. 도로공사의 재무건전화와 관련하여 기능 통합, 이관·축소를 통해 적극적으로 정원을 조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능통합‧이관‧축소를 통해 368명
(4.0%)의 정원을 조정하고, 신설노선 유지관리 필수기능에 180명(1.9%)을 재배치하여 최종 188명(2.1%)의 정원* 감축하였음(’22.12)


* (’22년) 9,027명 → (’23년) 8,839명


○ 향후에도 조직‧인력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69. 비정규직의 경우 산재처리 비율이 정규직에비해 낮은 등 비정규직에대한 차별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이므로 시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업무상 재해 발생시 정규직, 무기계약직, 비정규직 모두 동일 기준을 적용


-  산재처리는 근로자 본인이 직접 근로
복지공단에 신청하는 것으로 도공은 이에 적극 협조하고 있음


* 사업주 확인 없이 당사자 자율 산재신청 가능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에도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70. 형사소송법,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수사기관 등이 고속도로 통행정보 요청 시 정보를제공한 이후 당사자에대한 사후 통지 절차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수사기관 등에 통행정보 제공시 본인 통지는 법적근거가 없어 관련법 개정 필요 


-  도공이 당사자에게 통지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주소, 연락처) 추가 수집이 필요하여 개인정보 침해 우려


*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제공사실 통지를 위한 개인정보 수집근거 없음


○ 다만, 통신사의 운영사례를 참고하여 
도공 홈페이지 내 본인 열람 가능한 창구를 마련할 계획임


* 통신사는 통지의무 관련법은 없으나 제공사실 본인 열람 가능


< 향후 추진계획 >


○ 당사자 통지를 위한 여건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당사자 열람이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  당사자 열람 추진계획 수립(’23.4)


-  홈페이지 열람창구 구축(’23.6)

한국도로

공사

71. 하이패스 IC 설치 비용과 관련하여 인구감소지역·성장촉진지역 등의 경우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정부가부담하는 방안에 대해 정부와 협의하는 등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에서 지자체의 비용부담 완화를위해 용지비의 국고지원을 관계부처와 협의 중(’22.3)


* (용지비) 현재 지자체 전액부담 → 국가 전액부담
(사업비) 현재 지자체 50%, 도공 50% 부담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부처 협의 결과에 따라 국토부 
「고속국도 IC 추가설치 지침」개정 시 정부가 관련 비용을 부담할 예정

한국도로

공사

72. 고속도로 2차 사고의 경우 치사율이 높으므로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등 관련 기관들과 협조를 통해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경찰청과 협업하여 긴급대피콜 서비스 운영 확대(’22.6)


* 긴급대피콜 서비스(’17∼) : 2차사고의 위험이 있는 고객을 CCTV로 확인하여 사고위험 및 대피요령을 안내해 주는 서비스 


○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통한 
안전용품 무료 배부(’22, 2,500개)


-  2차사고 예방을 위한 키트형 안전용품
(LED 비상신호기 등)


○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음(’23)


-  (교통안전공단) 신규 홍보영상 제작, 
온라인 홍보채널을 통한 홍보 추진


-  (도로교통공단) 운전자의 교통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면허시험 문제에 반영


-  (경찰청) 긴급대피콜 서비스 우수기관
포상 등 운영 활성화 추진

한국도로

공사

73. 동신과학고등학교 근처대전통영고속도로 방음벽설치와 관련하여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방음벽 설치요구 민원이 제기(’21.4)되어 소음측정 결과(48.4dB) 관련 소음기준(55dB) 이하로 측정되어 방음벽 설치가 곤란함을 회신(’21.5)


○ 동신과학고 자체 작성 연구보고서 검토(’22.10) 결과 소음기준 이내로 방음벽 설치가 곤란함을 설명


○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소음
기준 초과 시 방음대책을 추진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74. 지난 1년 8개월 동안10시간 이상 고속도로를차단한 공사건수가 1만 4,000여 건에 이르는 문제와 관련하여, 도로공사의 잘못된 교통영향평가 내지는 공사기간 지연으로 인해 손해가 발생한 경우 피해보상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고속도로는 정해진 노선을 정시에 출발·도착하는 철도·항공과는 달리 동일한 목적지라도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경로가달라지므로, 차단에 따른 피해의 정도를 산정하기가 어려우나,


○ 고속도로 이용 고객에게 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 중


-  차단건수 감소를 위한 통합작업계획 시행


* ’22년 교통차단 건수 전년대비 12% 감소
(10.5→9.3만건)


-  작업시행 前 축소된 차로수를 기준으로 시간대별 서비스수준을 분석 후 작업시간(주·야간)을 선정 중


* 서비스수준 “F”일 경우 공사금지, 출·퇴근시간 공사 지양 등


-  VMS, 교통방송 및 내비게이션을 통해 
작업정보 사전 제공


-  작업 정체기준을 4단계로(관심- 주의-
경계- 심각) 나누어 모니터링 진행


< 향후 추진계획 >


○ 교통차단으로 인한 고객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75. CCTV에 잦은 고장이발생하는 문제로 인해교통 상황을 관제하고사고발생 시 사고경위 확인 및 신속 대응 등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하는 CCTV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운문제가 있으므로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CCTV 고장 발생 주요 원인은 시설물 노후화로, 내용년수(7년)를 고려하여 매년 지속적으로 시설정비를 추진*하고 있음


* (’21) 424대, (’22) 467대, (’23) 207대(예정)


○ CCTV 고장관리를 위해 전문업체에 
위탁하여 정기점검(분기별)을 실시하고 있음


○ 향후 노후시설을 적기 교체하고,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고장 인지시간 단축 등 지속적 유지관리 및 시설정비를 추진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76.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 IC만 진출입로가 한 방향만 설치된 문제가있으므로 조속한 검토를거쳐 상행선 IC를 설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기도에서 타당성보고서를 제출하여 
적정성 검증을 진행 중(’22.8∼)

구  분

예측교통량

사업비

경제성(B/C)

경기도

8,920대/일

175억원

1.12

중간결과

4,748대/일

194억원+α

0.68


○ 도공은 경기도에 추가 보완사항*에 대한 답변을 요청한 상태이며(’23.1)


* 교통예측 반영근거 및 누락된 필수공종 보완 등


< 향후 추진계획 >


○ 경기도에서 보완자료 제출시 이를 반영하여 조속히 적정성 검증 완료 후 사업추진여부를 결정할 예정

한국도로

공사

77. 도로공사 혁신안과 관련하여 대부분 무기계약직인 현장지원직 정원을 감축하겠다고 하여 남아 있는 현장지원직의 노동 강도 상승이 예상되는 문제가 있으므로 혁신안을 수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능통합‧축소 및 이관 등을 통해 
정원을 최종 188명 감축하였음


-  전체 감축정원 188명 중 현장지원직은
72명(38%)이며, 현원의 인위적 감축이 아니라 정년 도래에 따른 퇴직정원을 先감축하는 것임


○ 향후 퇴직자 발생에 따른 현원감소 시
기관별 인력조정 및 외주를 활용하여 현재 업무량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78. 한국도로협회 안심도로공모전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안심도로 공모전은 국토부에서 발주한연구용역 일환으로 한국도로협회가 수행


* 도공 사장은 한국도로협회장을 겸직하고 있어 도공에도 질의


○ 향후 국토부에서 안심도로 공모전 사업은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


-  국토부, 한국도로협회 연구책임자가 
의원실 방문설명(’22.10)

한국도로

공사

79. 경부선 50주년 기념 명패석 관련 국회 지적에 대해 조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경부선 50주년 기념 명패석은 (사)경부고속도로 기념사업회*의 요청에 의해 설치되었음


* 명패석 설치요청(’19.8, 기념사업회→국토부)
설치 협조요청(’19.9, 국토부→도공)


○ 명패석의 건설참여자 명단 및 기념사는 기념사업회에서 작성한 것으로 건설 주무부서인 국토부장관 명의로 설치 요청(’20.4)


-  명패석은 장관 명의 설치가 일반적


○ 명패석 전면에 설치되어 있는 준공기념탑에는 박정희 前 대통령의 휘호와 치적이 기록되어 있음

한국도로

공사

80. 작업장 교통사고 
증가에 따른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작업장 교통사고 감소 종합대책 추진중


-  (작업계획) 인근 작업 통합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차단 작업 최소화


-  (안전시설) 충격시 운전자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작업차량에 충격흡수장치 설치 


-  (의식개선) 운전자 의식 개선을 위해 작업장 통과 시 비상등 켜기 캠페인 시행(∼’22.12) 


* VMS 홍보, 현수막 게시 등


-  (안내강화) 작업장 사전안내 강화를 위한 이동식 차로안내 차량 배치(’22.10∼)


○ 고속도로 작업장 교통관리기준(7차)이 
개정될 예정(∼’23.4)이며, 향후 지속적인대책을 마련하여 고속도로 작업장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81. 환율급등에 따른 
제설용 소금 납품업체 피해 최소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원자재 가격급등에 따른 납품업체 요청이있는 경우 계약금액 조정*이 가능하나,10월 집중납품 이후 제설소금 해외구매가격 하락으로 업체의 계약금액 조정요청이 없었음


* 조달청 질의 및 법률자문결과(’22.10) : 원자재 6% 이상 가격상승 시 계약상대자 요청에 따라 계약금액 조정가능


○ 금년부터 원자재 구매기간 단축 및 
권역별 반입시기 분산을 통해 납품업체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하겠으며, 향후 계약금액 조정 요청 시 관련절차에 따라 추진하겠음


-  구매기간 단축(1개월)

구분

단가통보

공고

반입

비고

’22

6월

8월말

10월

4개월

’23

6월

7월말

9월

3개월


-  권역별 반입시기 조정

∼ 8.31(강설 多)

∼ 9.15(강설 中)

∼ 9.30(강설 小)

강원권·호남권

수도권·충청권

경상권

한국도로

공사

82. EX선불카드 사업 
재추진의 적정성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선불하이패스카드 사업을 민간에 매각* (’11)한 이후 국정감사에 지적**되어, 통행료 지불의 공익성 강화를 위해 EX선불카드 사업을 도입하였음(’17) 


* 정부「공기업 선진화 추진정책」이행을 위해 민간(티케이케미칼, SM그룹)에 매각(’11)


** 정성호의원(’15), 김현아의원(’16) : 
민간선불카드 사업자의 선수금 관리부실 지적


○ 감사원에서 EX선불카드 사업 재추진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감사 중(’22.10∼)


< 향후 추진계획 >


○ 사업추진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감사원감사 결과에 따라 조치하도록 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83. 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자회사와의 계약방식을위수탁 협약 방식으로 변경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한국도로공사서비스㈜와의 계약방식은
기존 용역계약을 통한 사전 비용 확정방식에서, 위수탁 협약을 통한 사후 비용 정산으로의 변경을 의미함


○ 현 계약 방식에서 자회사는 도공과 
계약금액 내에서 자율적 예산 편성 및 집행이 가능했으나, 위수탁 협약방식으로 변경 시 예산편성 및 집행에 관한 자회사의 자율성이 감소할 뿐 아니라, 위수탁 원가 검증 및 사후 실비정산 등 별도의 절차가 필요함 


○ 타 기관 사례 및 장단점 등을 고려해 
합리적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84. 불법 판스프링 설치 화물차 단속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단속 권한을 갖고 있는 경찰, 지자체 
등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합동단속을 매월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음


○ 또한, 안전순찰 중 판스프링 화물차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하여 상시 신고하고 있음


-  불법 판스프링 신고체계 확대 구축
(’22.8∼)


* 판스프링이 설치된 모든 차량으로 신고 확대


○ 향후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불법 판스프링 화물차 근절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을

한국도로

공사

85. 톨게이트 무단통과 미납 차량에 따른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통행료 미납은 하이패스오류 등 이용자 과실이 대부분으로, 납부 편의성 향상 등을 통해 수납률을 제고하고 있음


-  (납부편의) 편의점, T- MAP, QR코드 
간편납부 등을 통해 이용자 접근성 향상


-  (강제징수) 상습미납자에 대한 가상자산압류* 시행(’22.6), 현장단속 및 예금압류·형사고발** 등으로 행정제재 강화


* (시범운영) 11대, 20백만원 징수
(단속실적) 35억원(’20)→38억원(’21)→45억원(’22)


< 향후 추진계획 >


○ 카카오‧네이버페이  결제방식을 도입하고(’23.10), 모바일 앱* 연동을 통해 미납 조회‧납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23.10) 미납금액의 납부편의를 지속 제고하겠음


* 현대차 중고차매매 앱 등(∼’23.9)

한국도로

공사

86. 다차로 하이패스 이용과적 차량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다차로 하이패스 이용 과적차량 근절을 위해 차로안내 등 진입방지 안내표지 설치를 확대*하고, 하이패스 단말기 음성안내 등 계도방안** 추진 중


* 차로안내표지,노면유도선,진입금지규제표시,VMS 등


** 하이패스 단말기 음성안내, 당일 운전자 유선연락, 익일 계도문자 전송 등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와 협의를 통해 일반 하이패스 통과 화물차에 대한 고발기준을 강화* 할 계획이며(’23.12), 경찰과 협조하여 단속을 강화하는 등 과적차량 근절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음


* 고발기준 강화 추진(국토부 협의 중)
(기존) 최근 2년 동일영업소 2회 이상
(개선) 최근 2년 동일 영업소 2회 이상 또는
최근 1년 전국 영업소 누계 위반횟수 반영

한국도로

공사

87. 고속축중기 활용 등 실효성 있는 과적단속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고속축중기 실용화를 위해 ’10년부터 관련 기술 연구를 추진하였고, 해당 연구로 개발된 기술들을 시범설치‧운영사업(8개소)을 통해 실증


-  현재 1개소(2개 차로) 시범운영 중

노 선

구 간

이 정

설 치

호남선

북광주→광주

87.8k(천안방향)

’18.12


○ 고속축중기 관련 국토부 훈령「ITS 
성능 평가기준」이 개정(’20.7)되어 
단속용 기준은 폐지되고, 현재는 과적의심차량 식별용 기기로 활용중임


< 향후 추진계획 >


○ 현재 국토부에서 고속축중기 실용화를 위해 연구용역(’22.5~’26.12) 중이며,


○ 국토부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고속축중기 기술확보 및 무인단속 근거가 마련될 경우 고속축중기를 단속용 기기로 활용할 계획임

한국도로

공사

88. 전북 등 비수도권 
지역의 소음피해 최소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수도권 및 대도시에 상대적으로 소음대책 대상이 많으며,


* 소음기준 초과민원 현황 (최근 5년, 건수)

구  분

합  계

조치완료

(∼’22)

조치 중

(‘23)

조치예정

(‘24∼)

수도권

13

5

5

3

강원

1

-

-

1

충북

6

5

-

1

대전충남

7

3

1

3

전북

2

-

2

-

광주전남

1

1

-

-

대구경북

11

5

2

4

부산경남

13

10

-

3

합  계

54

29

10

15


○ 방음시설 사업계획은 소음기준 초과정도,이격거리, 교통량 등을 고려한 선정기준에따라 공정하게 수립하고 있으며(’22.10∼),연 120억 규모의 방음시설을 전국에 설치하여 소음피해 민원을 해소하고 있음


○ 향후 민원발생지역에 공정하고 적정한 소음대책을 수립하여, 교통소음으로 인한 피해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89. 자본금 증액 위주의 재원 확보방안 개선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정부 재정지원 방식관련 법률자문을 
실시한 결과


-  교통시설특별회계법은 정부가 공공기관의 도로사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출자, 출연, 융자만 규정


-  출자, 출연, 융자방식 중 도공은「한국도로공사법」을 근거로 자본금 출자 방식으로 재정지원을 받고 있음


○ 재정지원 다양화를 위해 향후 정부정책과여건변화를 고려하여 신중히 검토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90. 셀프주유소 결제오류발생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오류 원인은 카드 중간회수, 신용카드 한도초과 및 체크카드 잔액부족 등임


○ 오류예방을 위하여 “카드 중간회수 금지” 등 고객안내 스티커 부착 및 현수막 게시를 하고 있으며, 정상결제 시까지 카드회수 방지를 위한 락(Lock)타입 카드리더기를 확대 도입(55개소)


○ 빛 · 진동 · 음성안내를 통한 결제오류 
알림 시스템을 신규 도입하여, 고객 인지시간을 단축(주유 후 5초 이내) 


* 시범운영 6개소(’22.6) → 76개소(’22.12) 확산 


○ 향후 카드리더기 개선, 결제오류 알림시스템 지속 확대 등 오류발생을 최소화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91. 해외출장 내부점검 시스템 강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해외출장 결과보고서 등록 시 노무관리부서(인력처) 확인절차를 추가하는 등 내부점검을 강화하고, 기존의 미흡사항에 대한 보완체계를 마련하였음(’22.12)


-  (신설) 부서장 결재 → 노무관리부서* 확인 → 해외출장등록


* 출장목적의 적정성, 내용의 충실성 등 검토


○ 내부점검을 통해 해외출장 결과보고서에 대한 보완조치를 완료하였으며,


○ 향후 해외출장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92. 벼락치기식 공사관행 타파 등 안전한 고속도로 건설공사 문화를 조성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사 중반 이후 물량집중현상이 안전취약요소로 작용할 우려가 있어, 안전을우선으로 하는 건설공사 사업기간 관리방안을 마련하였음(’22.10)


-  안전에 필요한 추가 공기반영, 현장 안전관리 인원보강


-  잔여물량을 고려한 준공 3년 전 적정
개통시기 검토, 점검 강화 등 


* ’22년 사상자수 전년대비 17%(6명) 감소 


○ 향후 스마트안전시스템 도입 확대, 
감독원 안전역량 강화 등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93. 호남고속도로 정체 구간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호남선 정체구간에 대해 갓길차로 설치 등 단기 개선대책을 지속적으로 시행
(∼’20)


○ 정체의 근본적 개선을 위해 호남선 확장공사를 추진 중이며, 타당성 재조사* 통과(’22.10)


* 대상 : 호남선 동광주IC~광산IC(11.2km)


< 향후 추진계획 >


○ 호남선 정체구간 개선을 위해 동광주- 광산 확장공사*를 적기 추진하겠음


* (’23.上) 설계완료, (’23.下) 착공예정

한국도로

공사

94. 주민을 위한 동광주IC폐도부지 활용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동광주IC 유휴부지 사업타당성용역 
시행(’17.12)


○ 동광주IC 유휴부지 개발 추진계획 수립
(’18.2)


○ 호남선(동광주- 광산) 확장공사 실시설계에
휴게소 기반시설 설치 반영(’20.10)


○ 호남선(동광주- 광산) 확장공사 타당성 
재조사(’21.8∼’22.10)


< 향후 추진계획 >


○ 개발 여건 변동사항을 반영하여 사업
타당성 용역을 시행 예정이며(∼’23.4)


○ 용역 결과를 토대로 사업추진 여부 및
유휴부지 활용방안 재검토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음(’23.7∼)

한국도로

공사

95. 수소충전소의 구축방식을 기체수소충전 방식에서 액체수소충전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정부정책에 따른 상용차량(버스·트럭 등)의 수소모빌리티 전환을 위해 액화 수소 충전소 구축이 필요


-  상용차량의 경우 수소충전량이 많아서수소운송, 충전소 부지면적, 수소 저장량 등에서 현재 사용 중인 기체수소보다 경제성이 높은 액체수소가 적합


○ 액화수소충전소 설치 관련 산자부승인(실증특례)이 완료되었으며(’21.10), 승인기관의 안전관리체계 마련 등 관련사항을유관기관(가스안전기술공사 등)과 협의 중에 있음(’22∼)


< 향후 추진계획 >


○ 액화 수소충전소 구축 및 운영과 관련한안전관리체계가 확정되면(’23.下) 안전성 등을 확인한 후 국토부와 협의하여 액화 수소충전소 구축 검토 예정임(’24∼)

한국도로

공사

96. 민자고속도로의 협약대비 통행량 실적 저조한문제를 개선하고,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 따른재정고속도로 확대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민자노선의 협약대비 저조한 통행량 
문제는 도공 소관사항이 아니며


○ 고속도로망 확충을 위해「중장기 고속도로망 구축계획 수립」연구 용역을 수행 중임(’22.6∼)


< 향후 추진계획 >


○ 신규 노선의 필요성과  장래 교통수요‧예상사업비 등을 종합 검토하여, 국토부에서 차기 국가상위계획* 수립 시 도공 검토 결과를 적극 건의할 예정


* 국가도로망종합계획, 고속도로건설계획 등


○ 아울러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재정고속도로 확대방안 등 정부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97. 근로자 안전확보 및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등급 향상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안전보건경영체계 고도화를 위한 전사적안전업무 추진계획 수립(’22.6) 후 중대재해 발생 방지 및 안전관리 강화 계획 수립(’22.9)


○ 안전우선 경영, 안전비용 투자, 조직인력 확대, 점검강화 등의 노력을 통해 안전관리등급 개선 노력


* ’20년 평가 : 4- 1등급 → ’21년 평가 : 3등급
’22년 안전관리 등급 ’23년 5월 발표 예정


○ 선순환체계(교육 → 지도 → 점검) 통한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위험성평가 내실화 등 안전관리등급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98. 고속도로 포트홀 예방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도로파임 발생 상위 10개 지사 현황 
분석 및 예방대책 수립(’22.10)


-  공용연수 20년 이상 노후포장 구간에서 집중 발생(86%)


-  포장상태가 불량한 노후포장 구간 집중개량을 ’23년 사업계획에 우선 반영
(’22.12)


* (재포장) 경부선 등 31개 노선
(356km·1차로 환산)


-  대규모 불량구간 리모델링 확대방안 
수립(’22.10)


* (공사중) 호남선 등 4개 노선 4개 구간
(1,077km·1차로 환산)


* (설  계) 통영대전선 등 2개 노선 2개 구간
(215km·1차로 환산) 


* (계  획) 서해안선 등 6개 노선 9개 구간
(1,241km·1차로 환산)


○ 향후 도로파임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
으로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99. 고속도로 결빙사고 기준을 경찰청 교통사고 분류수준으로 향상시킬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도공과 경찰청간 교통사고 노면상태 
분류기준의 차이를 일원화하였음(’22.11)


-  교통사고 노면상태 분류기준

구  분

노면상태 분류기준

개정 전

건조, 습기, 적설, 기타

개정 후

건조, 젖음/습기, 적설, 서리/결빙, 침수, 해빙, 기타


○ 향후 개정된 분류기준에 따라 교통사고 통계관리를 강화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100. 감면 부당사용자 제재 강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감면 부당사용자 제제를 위해「통합
복지카드 하이패스 감면 서비스」제재 기준을 수립하였고(’22.10)


-  월 3일 이상 위반 시 6개월간 이용제한


○ 부당사용자 현황, 제재 필요성 등을 
보건복지부와 지속협의 중


○ 향후 정부협의(보건복지부, 국가보훈처)등을 통해 상습 부당사용자 부가통행료 부과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 지속적인 계도와 집중단속 기간 운영을 통해 감면 부당사용자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101. 낙하물 발생 근절을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적재화물 이탈방지 기준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건의하여 관련 법령 개정(’22.1)


-  코일운반 화물차의 전용 운송장치 사용 필요성 등 적재화물 운송기준 강화 건의(도공→국토부, ’21.6)


○ 적재불량차량 근절을 위한 공익신고 실시


-  영업소 입구 고정단속, 안전순찰팀 이동단속 등 적재불량차량 상시 공익신고 실시


-  경찰청 합동 교통법규 위반차량 드론
단속* 실시(매월 2∼6회)


* (대상) 지정차로 위반, 갓길통행, 적재불량 등
(방법) 드론 운영지점에 암행순찰차 배치 후 드론 상공적발 시 지상에서 경찰 단속


○ 도로관리자의 공익신고용 CCTV 설치
‧운영권한 확보를 위해 경찰청,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 예정이며,


○ 향후 캠페인, 유관기관 합동단속 등을 
통한 낙하물사고 예방 홍보 및 적재불량위반차량 공익신고에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102. 졸음쉼터 화장실 
설치 공사 지역업체 참여 등 상생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19년부터 특정업체*에 편중되지 않도록 지역업체 적극선정을 위해 노력 중임


* 한국그린피아 계약율(계약건수/총건수)
(`18년) 83% (43건/52건) → (`19∼`22년) 21% (16건/75건)


< 향후 추진계획 >


○ ’23년 졸음쉼터 화장실 교체사업(12개소) 추진 시 조달우수 또는 기술품질인증 제품을 등록한 지역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 등록 우수업체 현황(조달청)

구분

합계

수도권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업체수

13

8

1

1

1

2

한국도로

공사

103. 민자휴게소 대비 임대휴게소의 장점이 많은 것으로 보이므로민자휴게소 유치 계획을 수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휴게시설 운영형태 다변화 방향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중


-  (용역명) 휴게시설 중장기 운영 전략 연구


-  (주요내용) 휴게시설 운영형태 다변화, 
미래상 정립 등


-  (기간) ’22.10 ∼ ’23.12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휴게소 운영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24~)

한국도로

공사

104. IC 설치비용을 부담한지자체에 통행료 할인 또는 사회공헌활동 
지원을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용중인 노선의 IC 추가설치의 비용은 정부 지침에 따라 원인자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으로, 특정 지역주민 통행요금 할인 적용은 어려움


-  IC 추가 설치시 수입 증대는 크지 않은반면 유지관리비용은 지속적으로 발생중


< 향후 추진계획 >


○ IC 설치비용을 부담한 지역사회에 예산범위 내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고속도로 운영여건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105. 소형건설기계 면허 수당을 폐지하고, 부정수급에 대한 환수, 징계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해당 사건은 교육수강(무시험) 만으로 
지자체로부터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는 제도적 허점을 개인들이 악용한 사안으로, 


○ 면허 수당을 폐지하고, 부정 수급자에 
대해 수당을 전액 환수하였으며, 관련자 징계 조치를 완료하였음(’22.11)


-  소형건설기계 면허 수당 폐지(’22.10) 


* 로더(5톤 미만) 등 4개 소형면허 기폐지(’21.1)
지게차(3톤 미만) 소형면허 폐지(’22.10)


-  부정 수급자 전원(83명), 
수당 전액(32,502천원) 환수(’22.10) 


-  관련자 전원(138명) 징계처분(’22.11)


* 정직 33명, 감봉 91명, 견책 14명


○ 향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106. 고속도로 건설 시 정부 재정재원 다양화를 위한 법 개정을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가철도공단 및 LH는 공사·공단법에 
자금조달의 범위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으나


○ 고속도로 건설 시 교통시설특별회계법및 공사법을 근거로 정부로부터 안정적으로 재정지원을 받고 있어 법 개정이 시급하지는 않은 상황임


○ 재정지원 다양화를 위해 향후 정부정책과여건변화를 고려하여 신중히 검토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107. 고속도로 건설사업 시 절차 미준수, 최초 용지보상 지연에 대한 개선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건설공사 사업초기 추진 절차 명확화
(’22.10)


-  도로구역 결정고시 이후 착공준수, 우선보상(행정절차 및 보상개별 통보) 후 공사 착공


○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 업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행 중


-  보상을 위한 기본조사, 감정평가 업무 
등으로 도로구역 결정고시 후 보상 까지 약 8개월 소요


*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 향후 ‘우선 보상 후 착공’ 방식 적용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보상 업무 디지털화 등을 통하여 신속한 협의보상 및 토지수용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 시범도입(인주- 염치) → 모든 발주공사

한국도로

공사

108. 윤리경영 평가 미흡 등급, 증가하는 징계건수, 직원들의 비위행위 등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민권익위원회「청렴 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CP)」도입‧운영으로 부패 요인 선제적 차단 및 예산집행‧금융거래 모니터링 시스템 개선(’21∼) 


-  예산집행개선 TF 운영, 동일업체와 
연간 수의계약 횟수제한(4회) 등 


* 특정감사‧복무감사 내부 지적건수 감소
(325→237건, ’21년 대비 27%↓), 
금융사고 발생 0건(‘22년)


○ 신뢰‧공정‧합리적 조직문화 조성 및 
소통 노력


-  퇴직예정자 청렴아카데미 운영, 부당업무지시자 다면평가 반영 등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기관 종합청렴도(내부체감도) 향상 대책을 추진(’23.3)하고, 정부정책 및 경영방침을 반영하여 윤리경영 중장기로드맵을 수립(’23.9)하는 등 윤리경영이 조직 내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

109. 친환경 자재 및 
재료를 우선 사용하도록 공사시방서 및 전문시방서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친환경 자재 및 재료가 개발되면 우선 설계 단계에서 관련 여건을 검토하고 내부 방침 수립을 통해 적용 중임


-  저탄소 콘크리트 표준배합 관련 적용
방안수립(’22.9) 및 품질기준반영(’23.2)


○ 향후 친환경 자재 및 재료를 적극적
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한국철도공사


-  28 -



바. 한국철도공사 (105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한국철도

공사

1. 감사원에 공공기관 
임직원 철도이용내역 자료를 제출한 것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재발방지책을 확실하게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내부 법률검토 및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를 통한 개인정보 보호조치 시행


○ 정보제공 후속조치


-  감사원 자료 제공 사항에 대해서는 제공한 날(’22.10.5.) 이후 30일 이내 홈페이지 게재 완료(’22.10.17.)


* 개인정보보호법 제 18조에 해당하는 경우 
제 3자 정보 제공 가능


** 법률 근거, 목적 등이 명시된 문서를 접수하여 공문으로 회신 


○ 향후 감사자료 제출 관련 이례사항 발생 시 법률자문 등 검토 강화

한국철도

공사

2. 승차권 발매, 광역전철 운임 정산 등 코레일 정보시스템에 페일오버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으므로, 국가철도공단과 조속히 협의하여 페일오버 시스템을 갖춘 코레일 IT 센터를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총사업비 반영) 설계 반영 건축비 등 조정


* 42,568백만원 → 61,410백만원, 18,842백만원 증


○ (사업부지 확보) 국가철도공단 협의


* 토지매입(교환) 대상부지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 철도IT센터 신축 추진 : ~’26.12월


* 부지확보, 설계재개 및 인허가 일정 반영

한국철도

공사

3.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가 미흡이고,경영평가 결과는 최하위등급이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미흡 관련


-  객관적인 서비스 수준 진단을 위한 통합 서비스 품질평가 용역 완료(’22.12.31.)


*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 서비스품질관리 컨설팅
(역·열차 모니터링), 고객경험 만족도 분석


○ 경영평가 결과 경영개선 관련(완료:’22.9월)


-  정부경영평가 후속조치 경영개선 계획 제출


* 2022년 경영개선 계획 및 안전관리 강화 계획 제출(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

공사

4. 인천발 KTX가 고속열차 제작사 유찰로 인해 25년에 개통하기 어려운 실정이므로, 2016년 12월에 계약하여 현재 제작 중인 EMU- 320 2편성 열차 투입에 대하여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신규 EMU- 320 2편성 등을 활용하여 
인천발KTX의 차질없는 개통을 위해 운행계획 수립 등 최선을 다하겠음


< 향후 추진계획 >


○ EMU- 320 2편성 출고(’23.12월 예정)


○ 인천발KTX 개통 시기에 따라 운행계획
수립・확정(’25년~’27년 예정)

한국철도

공사

5.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서의 암표 거래와 관련하여 사전에 해당 키워드를 원천 차단하여 게시할 수 없도록 하는 조치와 같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거래 금지 품목으로 등록하고 불법 거래 게시물 모니터링 협조를 요청하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내 ‘승차권’ 검색어 필터링 협의 요청

한국철도

공사

6. 철도 운행 지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2년 정시율 분석 및 ’23년 정시율 향상 대책 수립 (‘23.2월)


-  ’22년 분야별 추진실적 도출 및 ’23년 정시율 향상 방안 마련


○ 열차운행계획 개편  시행 (’22.11월, ’23.3월)


-  상습 지연열차 운행시각 및 연쇄지연 방지를 위한 반복시간 조정 등


○ 차량원인에 의한 장애 예방대책 서면보고


* (주요내용) 차량고장예방을 위한 노력 등


< 향후 추진계획 >


○ 3월까지 추가 방문설명을 통해 완료 추진

한국철도

공사

7. KTX의 경우 경부선 
시격이 12분이고 경전선 시격이 60분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철도 교통서비스의 지역 불균형이 심각한 문제가 있으므로 개선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조치완료 >


○ (정부정책) SRT에서 경전선 운행으로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예정('23.하반기)


< 향후 추진계획 >


○ 평택∼오송 2복선 및 남부내륙선 개통,
추가 차량 도입 등 여건 변화 시 KTX 경전선 증편 재검토

한국철도

공사

8. 화차 입찰에 실패한 
업체가 직인이 없는 내부기관에 보낸 공문을 법원에 증거자료로 제출한바 이에 대하여 조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적사항에 대한 조사 완료


○ 향후 사유화차 표준제작설명서 작성
(차량안전기술단)하여 의원실 보고 후 사유화차 관련 일괄 완료 처리 예정

한국철도

공사

9. 국내 화물열차 제동
장치 네 가지 중 특정한 종류만을 사용하도록 코레일 특수설명서가 작성되어 있으나, 그 특정 제동장치가 사고가많이 발생하는 등 제품이우수한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으므로 이에 대해 검토하고, 공사가 특수설명서 및 제작설명서 등의 명목으로 특정 규격 및 부품 명시 또는 유추할 수 있는 방식으로 특정 기업에게 일감 몰아주기를 하고 있는 관행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2. 10월~12월 공사 감사실 감사 시행 


* 화차의 특성에 맞는 제동장치를 채택하여 제작 중에 있으며, P4a는 제동장치 형식으로 국내 다수의 업체에서 제작을 설명


< 향후 추진계획 >


○ 사유화차 제작설명서 작성 내용을 확인하고 최종완료 협의 예정

한국철도

공사

10. 철도안전법에 따를 때 국내 운행 철도차량 제작·수입은 국토교통부 장관의 형식승인을 요하나, 장관의 형식승인을 받은 이후에도공사가 법적 근거 없이 공사의 제작설명서에 맞도록 확인한 이후에 차적편입을 하도록 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2. 10월~12월 공사 감사실 감사 시행


* 화차의 특성에 맞는 제동장치를 채택하여 제작

* 공사의 설계승인은 생략, 표준제작설명서 마련으로 안전 확보(감사 컨설팅)


○ ’23. 2월 사유화차 유지보수 세칙 개정


-  철도안전법 형식승인 제도 시행에 따른 공사의 설계승인 생략


< 향후 추진계획 >


○ ’23. 3월~4월 사유화차 차량제작설명서 제정 및 제공절차 마련


○ 사유화차 제작설명서 작성 내용을 확인하고 최종 완료 협의예정

한국철도

공사

11. 탈선감지·제동장치와 관련하여 탈선을 하지 않아도 브레이크가 오작동하는 문제로 인해 교체를 하였으나 여전히 오작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해당 탈선감지·제동장치는 특정업체에서 특허를 이용해 독점 및 수의입찰이 이루어진 문제가있고, 해당 특허의 내용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용도 전환으로운행을 하지 않는 화물열차까지 해당 특허 제품을 이용하도록 하여 특혜 제공이 의심되는 문제가 있으므로 감사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적사항에 대한 감사 완료


* (감사기간) ’22. 10.∼’23. 1.

한국철도

공사

12. 철도공단의 분기기 성능 검증장에 다른 업체 직원 6인이 입회 없이 난입하였는데, 철도공사 직원이 이를 방기한 사실이 있으므로 이에 대해 조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분기기 제작사의 선로출입기록 등 2건에대한 자료제출 및 유선보고(`22. 10. 18.)


-  ’18.1.∼’22.9. A사 선로 등 출입 승낙
내역 제출 


-  ’19.2. 입석리역 선로 출입기록 등 제출(A, B사)

한국철도

공사

13. 교통약자 서비스와 관련하여 매뉴얼을 정비하고, 직원 교육을철저히 하며, 직원들에 대하여 상벌을 명확하게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비스 담당 전 직원 특별교육


* 권역별 순회(’22.10.26~11.18 / 6회), 소속 전파


○ 코레일서비스매뉴얼 개정 진행


* 도우미서비스 내용 세분화, 유의사항 명시


업무미흡 발생건 ’22년 내부평가 감점 반영


< 향후 추진계획 >


서비스 미흡직원 패널티 추가 검토
(’23.5월)

한국철도

공사

14. KTX 차량에 대해 현대로템이 독점함에 따라 가격 상승 압력, 납기 지연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경쟁체제를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철도차량 구매는 국가를 당사자로하는계약에 관한 법률 및 정부조달 협정에 따라 해외 공개입찰 대상


-  (고속철도 주요 생산국) 프랑스, 독일, 일본, 스페인 등


○ ’23.3월 분산식 고속열차(EMU- 320) 
구매를 계약을 추진하였으며, 2개社가 입찰에 참여함


< 향후 추진계획 >


○ 3월 방문 설명을 통해 완료 추진

한국철도

공사

15.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는연기·유독가스에 기인한경우가 많으므로, 지하철,역사 등에 화재대피용방연손수건이나 마스크 등을 비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법적기준은 없으나 자체적으로 비치·
관리기준을 마련하여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하역사(63개역) 승강장에 화재 대피용 구호용품 비치 중(’14.11월∼)


○ 관리지침개정, 구호용품보관함 시인성강화, 구조손수건 추가 비치 등 의원실 설명(‘22.9월)

한국철도

공사

16. 의왕시 철도박물관 운영개선을 위해 문화재청,문체부, 의왕시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외부전시물 보존을 위한 캐노피 설치 
및 도장주기 축소를 위한 자체예산 확보(‘23년 18억원, 전년대비 16억 증)


*캐노피(12억), 차량도장(4억), 환경개선(2억)


○ 정부⋅의왕시 협의를 통해 차량복원 
사업비 7.5억원 확보하고, 철도유물 5점 문화재 추가 신청


*(정부보조금) 파시형 증기기관차 7.5억원


< 향후 추진계획 >


○ 캐노피 추가 설치 및 외부도장 등의 
금년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캐노피) 5량, (도장) 10량, (외부) 외부 관람로 보도블럭 전면 개선, 실내외 CCTV 설치


○ 또한 정부보조금 지원 유치를 위해 
정부⋅의왕시와 적극 협의를 추진할 예정

한국철도

공사

17. 철도차량 정비를 민간에개방하고자 하는 국토교통부 방침과 관련하여안전 확보를 위해 공사에서 통합해서 하는 것에대해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 KTX사고 후속대책 수립 계획(’22.1.13.)


○ 차량안전강화대책TF 구성(’22.1.20.)

-  (제작사 정비참여 검토) 제작·정비의 협업체계가 요구되는 EMU- 320차량의 제작사 정비참여 시범사업 추진 검토

-  (공사의견) 차량제작사는 고속차량 주요 핵심장치 제작 기술이 없고, 외자품 조립체 단위로 구매, 조립, 납품으로 직접적인 유지보수 기술력 미보유


○ 작사가 원천 기술력을 보유한 주요핵심 전장품 구매에 참여하는 협력적 방법 추진(’22.2.10.)


○ 국토부 ‘고속열차 안전관리 및 신속대응 방안’ 수립(’22.3.4.)

-  기술협업부품 유지보수계약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EMU- 320 구매 시 기술협업부품 유지보수계약’을 통해 제작사를 품질보증방식으로 참여 추진


○ 3월 방문설명을 통해 완료 추진

한국철도

공사

18. 전기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코레일의 자산과 유휴 부지를 활용해서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자체 조달하는 방법 또는 잠재 공간을 태양광 발전사업자한테 임대하여 그 사용료 수익을 얻는 부차적인 방법 등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울시와 “솔라 레일로드” 태양광발전 임대사업 추진 중


-  설비용량 14.1㎿, 임대수익 연간 3억원


< 향후 추진계획 >


○ 태양광발전 임대사업 확대 추진 및 임대사업 가능부지 지속 발굴


-  강릉차량사업소 검수고 등 50.139㎡

한국철도

공사

19. 글로벌 RE100 가입에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RE100 이행 우수 공공기관 벤치마킹(’22.9.)


*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 RE100 이행 필요 및 타당성 검토(’22.12.)


* 온실가스 중장기 대응 방안 연구용역 수행


○ RE100 가입절차 및 프로세스 협의(’23.3.)


< 향후 추진계획 >


○ 국회방문 설명(’23.6.)


○ 한국철도형 RE100 이행방안 연구용역 
수행(’23.7.)


○ 한국형 RE100 가입(’23.11.)

한국철도

공사

20. 22편의 SRT 편성에 대해서 SR로부터 연간 임대료를 부가가치세 포함하여 388억원을 받고 있는바, 무상으로 받은 정부 지원금에 대해서도 자회사인 SR로부터 임대료를 받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으므로이에 대하여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철도차량 임대료의 산정의 근거 및 세부 산정방법 설명


○ 현재 임대료 관련 검찰조사에 따라 검찰조사 결과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의할 예정임을 방문설명


< 향후 추진계획 >


○ 검찰조사에 대한 결과에 진행사항 지속보고

한국철도

공사

21. 고속철도차량 입찰 심사과정에서 입찰업체현장실사를 하고, 안전을위해 업체 선정에 있어 납품실적을 요구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정감사 요구사항인 국민(철도)의 안전성확보를 위하여 세밀하게 평가토록기술평가 심층심사 방안” 강화 및 수립


< 향후 추진계획 >


○ 입찰공고(40일) → 기술평가 및 안전성 평가(’23. 3. 8.∼3. 20.) → 낙찰자 결정 및 계약체결(’23. 3. 21.∼3. 28.)

한국철도

공사

22. 철도 범죄 중 가장 많이 발생한 성범죄를방지하기 위해 객차 내 CCTV를 조속히 설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철도차량 객실용 CCTV를 ’22년 3,230량을 설치하여 고속‧광역차량의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 일반철도의 경우 ’23년 상반기 중 무궁화 열차를 완료할 예정임


* 설치대상은 ’24.6월 운행예정차량을 대상으로 신규도입계약, 폐차를 감안한 수량 선정


< 향후 추진계획 >


○ 3월까지 추가 방문설명을 통해 완료 추진

한국철도

공사

23. 안전사고로 인해 경영평가에서 E를 받고, 수십 건의 사고와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안전사고 해결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재발방지 대책 요약


-  (고객‧작업자 안전) 휴먼에러 예방 및 안전설비 보완


- (충돌‧탈선) 인적오류 해소, 차량 정비‧선로관리 강화


-  (건널목사고) 제도개선‧시설개선


-  (사상사고) 방호울타리, PSD 설치, 위험지역‧출입문 관리 강화

한국철도

공사

24. 계열사의 정원이 
비정규직이 대부분인 기형적 구조 문제, 정년연장 문제 등에 대해 계열사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020년 사업의 수주와 함께 비정규직 문제가 발생한 수탁사업의 경우 운전·전호·연료관리 직무의 제한경쟁으로 인해 정년 미만 근로자 Pool의 부족. 따라서 불가피하게 비정규직으로 채용 수 밖에 없는 기형적인 구조문제를 해결하고자 철도공사 및 관련부서와 지속 협의 중


○ 코레일로지스 처리 예정


-  (로지스) 종합적인 조직 진단 컨설팅을 통해 근본적인 구조 문제 해결 추진

한국철도

공사

25. 계열사인 코레일 네트웍스의 인건비 중 노동자에게 지급되지 않고 철도공사 배당금으로 지급된 것으로 보이는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18년 이후 정규직 전환 계열사(4개사)는 배당을 최소화 중으로 공사는 배당 결정 시 계열사의 투자계획(직원 근무환경 개선) 등을 반영하고 있음


○ 계열사 위탁사업 인건비는 배당 실시 여부와 관련이 없으며, 당기순이익이 발생 시에만 계열사에서 배당을 실시하고 있음


○ 향후, 코레일 네트웍스는 경영여건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배당금 적정 규모가 유지되도록 노력할 것

한국철도

공사

26. 계열사인 코레일테크직원의 근무태만 문제,정규직 전환 이후 직원징계가 급증하는 문제등이 있으므로 계열사에 대해 관리할 것

<조치실적 : 완료>


○ ’22.1. 전 사업장 모바일 앱 근태관리 
시범운영(3개월) 하였으나, 개인정보 유출 등의 사유로 시행 반대(노조)


○ 외부 지적사항 발생에 따른 ’23.1.부터 
전 사업장 근태 모바일 앱 전면 사용으로 전환(약 80% 사용중)


○ 모바일 앱 사용이 저조한 사업장은 
지속적 관리를 통해 안정적 근태관리 시스템으로 정착 노력


○ 코레일테크 처리 예정

한국철도

공사

27. 코레일로지스의 경우산재로 다치는 인원과산재에 따른 책임으로징계를 받는 인원 모두비정규직인 문제, 코레일테크의 경우 산재사고를 은폐한 문제가 있는바, 자회사 대상으로 비정규직 관련 종합적안전 대책을 수립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코레일로지스(주)에서 발생한 최근 5년간의 산업재해의 발생 원인 분석과 위험요인의 제거 및 통제 방안을 검토한종합적인 안전예방계획인 ‘2023년 산업재해 예방계획’ 수립(’23.2.24.)


○ 코레일로지스 처리 예정


한국철도

공사

28. 코레일유통이 관리하는 코레일 역사 내 매장의 수수료율이 지나치게 높은 문제가있고, 매장 점주로부터 계약보증금과 별도로 지급보증금을 받는데 보증보험증서 제출을 위해 연간 부담금액이 432만원으로 지나친 부담이 되는 문제가 있으므로, 코레일유통과 협의하여 시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코레일유통이 수수료율 조정, 보증금
제도 개선 등 역사 내 입점 소상공인에게 공정한 사업환경을 조성하도록 독려


< 향후 추진계획 >


○ 컨설팅(’23.4~6월)을 통해 전문점 평가기준 개선(수수료율 기준, 보증금(계약보증금, 지급보증금)) 운영제도 개선 등 시행


- (’23.3월) 용역 컨설팅 업체 입찰 의뢰

-  (’23.4~6월) 컨설팅 착수 및 최종 결과(90일간)

-  (’23.7~8월) 사규 개정 검토 및 제도 시행 

한국철도

공사

29. 부채비율이 높고 적자인 자회사들로부터 최근 5년간 브랜드 사용료 315억원을 받은 문제가 있으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사 지적 재산권인 코레일 상표를 
계열사가 사용함에 있어 브랜드활용도에따라 적정요율을 반영하여 브랜드사용료를 수수


○ 브랜드사용료는 계열사의 경영여건을 
감안하여 수수료 산정기준을 개선(’20.4월)하여 계열사의 부담을 최소화 하였음

한국철도

공사

30. 공공기관 혁신안 관련하여 비핵심 인력감축을 제시하였으나, 감축 이전에 비핵심 인력에해당하는 역 운영, 조명·건널목 등 시설 관련 인력의 안전과의 관련성 여부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사 혁신계획 및 철도안전관리체계 
설명(`22.12.)


* 철도안전법 제7조(안전관리체계 승인)에 따라열차운행 또는 유지관리 인력의 감소는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사항으로 안전 필수업무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며, 안전에 위험이 있을 시 미승인으로 기능조정 미 시행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23∼`24년 공사의 기능조정 시 국토교통부의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을 거쳐 시행여부 판단

한국철도

공사

31. 자산매각계획과 관련하여 주요 역세권 부지등이 매각되면 역세권공공주택 건설에 활용수 있는 여지가 사라지므로 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용산역세권 주택공급 계획 설명(‘23.2.8)


* 자산매각 : 용산, 수색, 서울역북부, 광운대, 대전, 舊)포항, 금천구청


< 향후 추진계획 >


○ 의원실과 일정 협의 후 자산매각 대상(용산 제외)의 주택공급 계획에 대해 방문 설명(3월내)

한국철도

공사

32. 운행 지연으로 인한 민원이 많으므로 상습적으로 지연되는 차량에 대해서는 열차 시간을조정하는 등 시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년 4분기 열차운행계획 개편 시행
(‘23.11월)


-  차량 반복시간 추가로 열차 연쇄지연 방지(경전·동해·대구선)


○ ’23년 열차운행계획 개편 시행(‘23.3월)


-  상습 지연열차 운행시각 및 상습지연 구간 운전시간 조정 등

한국철도

공사

33. 안전문 미설치역에 대해 설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안전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안전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질서지킴이 등 안전요원 배치


-  (천안·인천) 천안역(9명), 인천역(6명)에 질서지킴이 상시 배치(‘22.6월)


-  (소요산) 행락객 급증 시기 고객안전사고 예방 및 질서유지를 위해 질서지킴이 주말 배치(12명), 열차 도착 전 직원이 승강장 안전관리


○ 경고표지 등 안전표지 제작 및 부착


-  천안·인천·소요산역을 포함하여 안전문 미설치역 승강장에 추락위험에 대한 경고표지 등 각종 안전표지 설치(‘22.3월)

한국철도

공사

34. 열차 사고를 경험했던기관사가 사고 후 모두 사고 노선에 재투입되고 있는바, 본인이 원하면 다른 노선에 투입될 수 있도록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사상사고 경험기관사는 본인희망시 고충처리 절차에 따라 타소속 전출 가능


-  (심리상담)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위로휴가 부여 및 전문의 치료 지원


-  (지속관리) 사상사고 경험자에 대해 면담 및 필요시 중점관리대상자로 지정


* 사상사고 경험 기관사 대상 심리상담 스킬향상및 관리능력배양을 위해 중간관리자 교육 개설(`23년부터 시행)

한국철도

공사

35. 재취업과 내부거래 문제에 대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잘못 알고 있는 사실(최근 3년간 재취업에 떨어진 사람이 없다.)에 대해


○ 관련 법령⋅규정에 따라 적법한 절차로 선발하며, 공사는 재취업 심사강화를 위해 추가 검증까지 시행(’22.6. 제정)함을 설명 및 근거자료 제출 완료 


* (참고) 관련 규정

<퇴직자 재취업 관련 공사 규정>

◦ 출자회사 관리규정

◦ 출자회사 임원추천기준

◦ 출자회사 임원추천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기준

◦ 출자회사 재취업 심사위원회 운영기준 (22.6.30. 제정)

한국철도

공사

36. 건설 중인 부전- 마산,부전- 목포 철도와 관련하여 열차 발주 문제로인해 개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통합발주를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3년말 개통 예정인 부전- 마산 구간 운행을 위한 EMU- 260 열차는 기도입 완료하였으며,


-  향후, 부전- 목포 구간 운행을 위한 
EMU- 260 열차는 개통 시기에 맞춰 타 노선 열차와 통합발주 할 계획임


< 향후 추진계획 >


○ EMU- 260 통합발주 추진(’26년 예정)


* 통합발주 가능 노선 : 보성- 임성리, 광주- 순천, 수서- 경기광주, 충북선고속화

한국철도

공사

37. 동력분산형인 우리나라와 달리 EU는 주로동력집중형을 채택하여,우리나라의 유럽 진출가능성은 희박하나, 유럽의 우리나라로의 진출은 가능한 상황이므로 기술과 관련된 문제에 대하여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분산식 도입배경) 제30차 철도산업위원회(’14.9.4.)에서 EMU 차량 도입 검토 및 한국형 동력분산식 해외철도시장 진출을 위한 EMU- 300 상용화 협조 요청(국토부 철도운영과- 352(’16.2.16.) 및 철도운영과- 464(’16.2.29.) 관련)


○ (분산식 장점) 편성당 좌석수 증가로 선로용량 제한범위 내에서 수송능력 향상, 에너지 효율이 높으므로(집중식 대비 75%) 동력비 절감,동력 구동축이분산되어 차량 중량이 작아 궤도 손상 적음


< 향후 추진계획 >


○ 3월 방문설명을 통해 완료 추진

한국철도

공사

38. 코레일과 SR에 환승통합승차권을 발매하라는 감사원의 지적은 철도경쟁취지에 맞지 않으므로 철도이용객의편의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코레일과 SR의 통합 운영이 필요하므로, 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쟁 환경이 지속되고 양 사간 마케팅, 운임, 서비스가 다른 상황에서 즉시 시행은 곤란하며, 운영통합이 우선 전제될 필요


-  가격이 낮은 SRT 승차권 판매를 촉진하여 공사의 손실이 명백히 예견됨에도 이를 추진하는 경우 배임행위로 간주될 소지가 큼


< 향후 추진계획 >


○ SR과 공동으로 의원실에 방문하여 공사 입장 설명(’22.3.)

한국철도

공사

39. 울산- 부산- 포항 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서 남창역에 무궁화 열차가 정차하지않는다고 하였으나, 이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무궁화 열차 정차를적극 검토하겠다고 하였으므로 조속히 무궁화열차를 남창역에 정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11월부터 남창역에 무궁화호 14회 정차(전 열차)

한국철도

공사

40. KTX- 이음 중앙선이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편의를 위하여 남창역에도 정차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이용수요, 설비조건 등 운행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부와 협의, 검토할 예정이며 개통 2개월 전까지 철도사업계획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임

한국철도

공사

41. 고속철도 독점 폐해를 해결하고 기술, 안전, 가격을 종합평가할 수있는 입찰제도를 도입하여 입찰제도부터 국제적 수준으로 혁신할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관련 부처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고속철도차량 입찰은「국가계약법」
제18조에 따라 규격가격분리동시입찰로 낙찰자 결정


○ 종합심사낙찰제는 국가계약법시행령에서 공사와 용역에만 한정 적용됨.


○ 고속철도차량(물품제조) 입찰 시 종합심사제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령 개정 필요

한국철도

공사

42. KTX 내 핸드폰 충전 문제와 관련하여, 전압으로 인한 것이므로 근본적 개선을 위해 전차인버터, 보조전원장치, 객차변압기 등을전반적으로 교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고속열차 객실 충전시스템 개선연구(수시 연구과제) 추진 중(‘22.12.26~’23.6.26)


-  콘센트 타입 선정(C- Type) 등 급속충전 콘센트 개발 및 적용 연구


-  유경준의원실 유선 협의 완료(’23.2월)


○ 연구과제 종료 후 콘센트 개선 적용 검토

한국철도

공사

43. KTX 상시 지연과 관련하여 선로 관리 문제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7.1. 15:21경, SRT 대전조차장역 
통과 중 궤도이탈관련 선로관리 대책 수립 및 이행


-  특별 안전점검(’22.7.2.~’22.8월말) 완료

-  중계레일 구조개선(60KR- 60E1) 추진

-  레일온도 측정장치 추가 설치 완료

-  위험요인 점검 강화 절차 마련(’22.8.19.)

-  도상안정제 살포 및 궤도선형분석
프로그램 운영

-  자동 살수장치 확대 추진(~’24년)

-  궤도구조 개량(~’25년)

-  시설유지보수 자동화(~’27년)

한국철도

공사

44. KTX- 이음의 소음과 진동이 심한 문제가 있으므로, 현재 운행 중인 EMU- 260의 공기스프링을 하자 보수 차원에서 교체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KTX- 이음 승차감 개선 추진계획


-  (요댐퍼 교체) ’23년 5월까지 완료

-  (차륜 삭정) ’23년 4월까지 완료

-  (공기스프링) ‘24년 말까지 완료 

-  유경준의원실 유선 협의 완료(’23.2월)


○ 승차감 개선 대책 추진 가속화

한국철도

공사

45. 공공기관 혁신 지침에 따를 때 공공기관은 국가공무원법에 따라서휴직제도를 운영하여야하므로 국가공무원법에없는 휴직제도에 대해지침 위반이라고 지적하여 이를 시정·폐지하겠다고 하였으나, 아직 시정하지 않았으므로 시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년 정기단체 협약시 노사간 협의를 통해 휴직제도 개선


 인사규정 및 시행세칙 개정 완료(‘22.12.)


* 일신상휴직을 폐지하고 자기개발휴직을 공무원 기준에 맞게 도입(인사규정 제44조)

한국철도

공사

46. 철도 범죄를 방지하기위해 인력을 확충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직원 바디캠 시범운영 진행 중


-  역사내 CCTV 사각지대 등에서 발생할수 있는 폭행, 폭언 등 위험상황시 조치를 위한 휴대용 바팀캠 운영 중


○ 역 순회점검 프로세스 변경 시행 중


-  역사 내 가용인력을 포함하여 2인 이상 순회가 가능한 역은 2인 순회


-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1인 순회가 불가피한 경우 역무실 근무자는 순회 동선을 CCTV에 의한 모니터링 시행


* 순회점검시 바디캠 착용, 전자호루라기, 통신용 무전기 등 휴대

한국철도

공사

47. 철도공사 노후시설 현황에 따르면 일반철도 구조물 노후화가 31.5%에 달하고 전기설비 내구연한을 초과한주요 시설물도 26.8%에이르는바, 이는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안전 확보를 위해 점검·교체 등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시설안전기술단


-  전체 시설물에 대하여 반기 1회 이상안전점검 시행중이며, 구조물별 안전등급에 따라 정밀안전진단 및 정밀안전점검 시행 중


-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우선순위 선정 
및 구조물 보수·보강 시행


○ 전기안전기술단


-  노후화 개선을 위한 성능평가 계획수립및 시행(’22.07.~) 중이며, 점검방법표준화, 판정기준강화, 자동검측시스템 도입, 외부전문가 정밀안전진단 확대 등을 통한 관리강화 시행 중


-  성능평가 결과에 따라 가철도공단과 
협의하여 개량사업 추진


*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계획 수립(’22.08.)

* ’23년 하반기까지 발주완료 계획

한국철도

공사

48. 토목 분야 하자보수 요청 대비 집행이 낮은문제가 있으므로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하자보수 이행율 향상을 위해 철도공사·철도공단 간 하자관리협의체 운영 등 유기적인 협력 강화


-  철도공사 · 철도공단 간 하자관리협의체 운영 (‘22년 27회), 철도공사 · 철도공단 · 시공사 간담회 시행(’22년 2회)

한국철도

공사

49. 철도물류정보를 제공하는 NX로지스라는 사이트에 대하여 트래픽과다를 이유로 접속을 차단하고, 민원인들이 물류정보시스템 사용 신청을 별도로 한 후 운행 정보를 다시 제공한바, 법적인 근거 없는 규제에 해당하므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시스템 과부하로 타 이용고객 불편 야기, 해당 민원인의 접속을 일시 차단


* 철도물류정보서비스 홈페이지 이용약관에 의거 민원인의 행위가 이용약관 위반


-  사전신청 시 데이터 제공 가능 설명


○ 민원인 서비스 접속 재개(’22.8월)

한국철도

공사

50. 안전과 관련이 적은 비핵심 업무는 축소하고 민간위탁하여 강도 높은 경영 혁신을 추진한다고 하였으나, 철도 운영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할 업무를 민간으로 위탁하는 것은 혁신이 아니라는지적이 있으므로 이에 대하여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사 혁신계획 및 철도안전관리체계 
관련 의원실 방문 설명(`23.3.14)


-  국토부, 기재부 협의 및 기재부 민간TF심의를 거쳐 확정된 공사 혁신계획 설명


* 철도안전법 제7조(안전관리체계 승인)에 따라열차운행 또는 유지관리 인력의 감소는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사항으로 안전 필수업무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며, 안전에 위험이 있을 시 미승인으로 기능조정 미 시행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23∼’24년 공사의 기능조정 시 국토교통부의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을 거쳐 시행여부 판단

한국철도

공사

51. 무인 철길 건널목에 CCTV를 설치하고, 열차CCTV 정비에 소홀하지않도록 관련 매뉴얼과 규정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철길 건널목 CCTV


-  철도안전법 일부개정령법률안 발의


* 철도안전법 제39조의3(영상기록장치의 설치
운영 등)에 건널목 추가(홍기원 위원)

* 철길 건널목 CCTV 설치 관련법령 부재


-  철도안전법 개정 등 설치기준에 따라 설치 추진


-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과 예산확보 등 협의 추진


○ 열차 CCTV 관련


-  CCTV관련 매뉴얼 추진경과 서면보고


* 현재 안전관리체계 심사 추진중

* 의원실 방문설명(’23.2.9.) 


< 향후 추진계획 >


○ 열차 CCTV 관련


-  3월 추가 방문설명을 통해 완료 추진

한국철도

공사

52. 동인천 민자역사의 리모델링 공사가 중단되고 방치된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국토교통부, 철도공단과 협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철도산업위원회의「동인천 민자역사 
처리방안」에 동의 및 관계기관 협의


* 일시/장소 : 2023.2.22.(수) 14:00~ / 
서울역 창업지원센터 종합상황실

* 참석 기관 : 철도공단, 인천시(동구청,중구청), 체육진흥공단, 철도공사

* 협의 내용 : 동인천 민자역사 철거 및 복합
개발 관련 협력방안 논의


○ 공사는 향후 개발계획 수립 및 협의체 구성 시 참여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23. 3월 : 관계기관 실무협의체 구성 등(국가철도공단 주관)

한국철도

공사

53. GTX 개통 시 여객이감소하여 연간 1,000억원씩 손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의원실 방문설명


-  GTX 개통에 따른 손해발생 대응방안

한국철도

공사

54. 7개 역세권 개발 계획을성공적으로 수립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SH공사와 공공주도의 도시개발사업 시행


○ 서울시 개발구상(안) 발표(’22.7.26.)에 
맞추어 개발계획 수정·보완 등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준비 중


○ 인천역세권 개발계획에 대해 방문 설명


-  (의원실) 인천역세권 개발시 적극 협조

한국철도

공사

55. 대전조차장역 인근 
SR 열차 궤도이탈과 관련하여 안전을 책임지는 인원들이 매뉴얼을 숙지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교육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팀장·기관사 특별교육


-  열차 운전 중 선로 고장 발견(감지) 시 급보체계 등 교육시행(’22.9.6.~9.23.)


* 이상발견시 즉시 급보절차에 따라 인접역장 또는 관제사에게 관계사항을 통보하도록 교육


○ 운전취급담당자 대상 운전취급규정 및 운전보안장치취급매뉴얼 교육 시행


○ 운전관계승무원으로부터 선로고장 등 
이상징후를 통보받은 운전취급자는 후속 열차가 해당 개소 접근이 임박한 경우, 후속열차 운전관계승무원에게 우선적으로 통보하도록 조치절차를 개선하고 교육 시행

한국철도

공사

56. 과천지식정보타운역 
신설이 부당하게 4년 이상 지연된 것에 대해서 보상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교통부 중재에 따라 보상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 진행 중


-  국토교통부, 한국철도, LH공사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교통부 중재에 따라 보상방안 마련(’23년 상반기)

한국철도

공사

57. 고속철도 차량 시장의 경쟁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철도차량 구매는 국가를 당사자로하는계약에 관한 법률 및 정부조달 협정에 따라 해외 공개입찰 대상


-  (고속철도 주요 생산국) 프랑스, 독일, 일본, 스페인 등


○ ’23.3월 분산식 고속열차(EMU- 320) 
구매 계약을 추진하였으며, 2개社가 입찰에 참여함


< 향후 추진계획 >


○ 3월 방문 설명을 통해 완료 추진

한국철도

공사

58. 철도 유지보수 1인당 인건비가 5년 전에 비교하면 오히려 감소하였으므로 인건비 현실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3년도 일반철도시설 유지보수위탁비 예산심의 시 인건비 현실화를 위해 임금인상 반영


* ’23년도 공무원 임금인상률 1.7% 적용


○ 유지보수 인건비 현실화를 위해 정부부처와 지속적인 협의 계획

한국철도

공사

59. 철도공사의 귀책으로납품시점까지 시운전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까지 제작사에게 모든납기지연 책임을 부담시키는 것은 불합리한거래 관행이므로 제도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철도공사 귀책 및 천재지변에 의한 
지체일수는 제외하여 지체상금을 면제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타당한 사유가 있을시 지체일수에서 제외토록 조치예정


한국철도

공사

60. GTX- C 정차역에 
의왕역이 추가신설역으로 포함되어 민자사업자와 해당 지자체 간 비용분담 협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철도공사로부터 위탁운영비용을 청구받은 민자사업자가 그 금액을그대로 지자체에 전액 전가하고 있으므로, 코레일이 민자사업자에청구한 금액이 과다한 금액인지 지자체나 국토교통부가 검증하고 실질적인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의왕역 주변에 3기 신도시가 조성되는 만큼 의왕역이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재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의원실 방문 설명


-  사업추진현황, C노선 공용역(8개역) 동일 산정기준 및 광역교통개선사업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재협의 가능 설명


< 향후 추진계획 >


○ 의원실 방문 예정


-  3기 신도시 조성시기 및 광역교통개선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지속 소통

한국철도

공사

61. 노후열차 교체비용 정부지원과 관련하여 철도공사의 자체 혁신을노력하고, 국토교통부와협의하는 등 노후열차를 적기에 교체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철도산업기본법(제8조)을 개정하여 노후차량 지원을 간선여객 차량까지 가능하도록 법률 개정을 요청(지속)


* 도시철도법(제22조) : 도시철도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노후차량 교체시 정부 지원 가능


< 향후 추진계획 >


○ ’33년에서 ’34년까지 내구연한 도래하는 KTX- 1 고속차량 대체를 위해 정부지원 협의・요청(’23년~)

한국철도

공사

62. 직원들이 돈을 모아 처장 이상의 점심 값을지불하고, 막내가 빨래하고, 이사 때 후배 직원을 동원하는 등 왜곡된 조직문화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현장 중심의 괴롭힘 예방 교육 시행
(’22.11월~)


-  전국 고충상담원(총110명)을 활용한 소속 단위 자체 교육 강화


○ 직장내 갑질행동 자가점검 프로그램 ‘윤리거울 미미’ 운영(’23.1월~)


-  직장 내 부당 행위의 자가진단 프로그램으로 점검 및 예방효과 기대


「직장문화 개선 실천 캠폐인 운영 계획 수립 및 시행(’23.2월~)


-  직장 내에서 근절되어야 할 관행 및 
언행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지켜야할 직장 예절에 대해 매월 주제를 달리하여 이미지 제작 배포


< 향후 추진계획 >


○ 세대 통합·사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지속추진

한국철도

공사

63. 무궁화호를 대체하기위해 EMU- 150 열차를도입하기 위한 계약을체결하였으나, 납품지연으로 인해 막대한 지체상금이 예상되므로 추후 소송에 대해 준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재 제작사에서 소송(중재) 신청하였으며, 공사에서는 소송대리인(범무법인)을 선임하여 적극 대응중


○ 진행중인 사항에 대하여 의원실 서면보고 및 종결

한국철도

공사

64. 기관사들의 휴식 보장이미흡한 문제가 있으므로 실태파악 및 점검을 하고 대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일시부족) 신입사원 단독 승무까지 
본사 및 지역본부 인력지원


○ (채용방식) 운전분야 신입사원은 
4∼5개월 선채용 검토(’24년 상반기)


○ (연차사용) 인력운용 허용범위 내에서 
연차사용 허용(즉시) 


○ (사업분산) 인근 사업소로 승무사업을 
배분하여 업무강도 완화 및 인력 불균형 해소(’23년 상반기)

한국철도

공사

65. ITX- 청춘의 경우, 
게이트에서 QR코드를 확인시켜야 출입이 가능한데 불편하다는 민원과 어르신들의 경우 제대로 확인시키지 못해 게이트 락이 발생하는 문제 등이 있으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QR게이트 안내표지 교체(’22.12월)완료


-  안내표지 교체를 통한 시인성 강화


* QR 승차권 대는 곳 안내표지18역 274개소 교체


< 향후 추진계획 >


○ QR게이트 시스템 개선(’23.7월 예정)


-  고객이 찾기 쉬운 위치에 QR인식기 추가 설치


* QR게이트 인식기 18역 274대 추가 설치 

한국철도

공사

66. KTX, ITX- 청춘에 
할인이 되는 N카드를 도입하였으나 자유이용권을 N카드를 통해 발권하면 5,100원에 발권할 수 있지만 지정좌석이 10석에 불과하여 실제적으로 역사에서 발권을 하면 9,000원을 지불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있으므로 제도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코레일톡에 N카드 팝업 홍보(’22.11월∼)


-  코레일톡에서 ITX- 청춘 노선 검색 시 N카드 안내문으로 연결되는 팝업창 현시


< 향후 추진계획 >


 ITX- 청춘 열차 혼잡도 및 자유석 이용실적 등 현황 분석하여 개선안 시행(’23.5월 예정)


○ N카드 출시 2주년 행사(’23.6월 예정)


-  N카드 할인 행사 및 언론보도 예정

한국철도

공사

67. 시설의 노후로 인해 철도역사 687개 가운데166곳에서 누수가 발생한문제가 있으므로 사후 조치가 아닌 사전적 대응을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철도역사의 체계적인 누수관리를 위한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사업시행 단계별(설계, 시공, 유지관리) 개선과제를 선정하여 추진

한국철도

공사

68. 익산시가 KTX 익산역의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바 중앙정부 및 유관 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익산시에서 협의 요청 시 관계기관(국토부, 공단 등)과 함께 참여하여 협의

한국철도

공사

69. 철도차량 내에서 
성범죄·불법 촬영 등 범죄가 많이 발생하여국토교통부가 올해까지 여객 차량 내부에 CCTV를 설치하도록 시정조치를 내린바, CCTV를 설치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고속·일반열차 내 CCTV 설치


-  고속차량 100% 설치완료(’22.12.)


-  일반차량 591량 중 366량 설치 완료(’23.3.)

* 미설치 차량은 ’23.6월 설치 완료 예정


-  코레일톡에 CCTV 설치 안내팝업 표출(’22.9.)


-  CCTV 설치로 범죄예방 관련 보도자료 배포(’22.10.)


○ 전동열차 내 CCTV 설치


-  ’22년 전동열차 CCTV 미설치 차량 설치완료(내구연한 도래차량 제외)하였으며, 일간지 및 코레일 홈페이지 등에 홍보 시행


* 내구연한이 도래차량은 ’24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CCTV가 설치된 신규차량으로 대체(23년 64편성,  ’24년 4편성)

한국철도

공사

70. 현금으로 지급하는 경비는 비용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어려운바 매월 경조사비명목으로 현금을 지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므로 시급하게 제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섭외성 경비 지급기준(안) 수립


-  축·조의금 현급 지급 관련 규정 명문화


* 축·조의금 지급 시 대상자의 부고·청첩장 등 증빙서류 반드시 첨부

한국철도

공사

71. 철도공사 및 자회사에 공무원 복무규정과 부합도록 배우자 유산 시 휴가 규정을 신설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정부지침과 관계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휴가제도 규정 일제 정비


○ 취업규칙 개정 완료(‘22.12.)


* 임신검진휴가, 유사산휴가, 가족돌봄휴가를 공무원 기준에 맞게 도입(취업규칙 제21, 제55조, 제56조, 제58조)

한국철도

공사

72. 수서발 KTX 운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 SR과 협의를 통해 공급좌석을 증대하고, 국민중심적 정책으로 전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정부정책) 수서발 고속철도 서비스 
확대를 위해 SRT 운행노선을 경전・동해・전라선으로 확대 운행 추진


○ (추진상황) 열차 시간 설정, 위・수탁 
협약 체결 등을 ㈜SR과 협의 중이며, ㈜SR 이사회, 면허 신청 등 행정절차 후 하반기 투입 예상

한국철도

공사

73. 철도 관제권의 국토교통부 내지는 국가철도공단으로의 이전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관제업무 이관 여부는 정부의 정책결정사항임.


○ 현재 철도안전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국토부‧공사‧공단 공동으로 연구용역*을 추진 중으로,공사는 국민안전 확보를 최우선에 두고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임.


* 철도안전체계 심층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
(’23.3~7)

한국철도

공사

74. 선로 제초작업과 관련하여 인력에 의한 제초구간을 최소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인력작업 최소화를 위한 자동화 및 
첨단화 ‘스마트유지보수 마스터 플랜’ 수립 용역 추진 중 


* 국가철도공단 발주(한국철도공사 협조)/한국철도기술연구원 계약


< 향후 추진계획 >


○ ‘스마트 유지보수 마스터플랜’ 용역 
결과를 토대로 개선방안 마련 


* 제초 장비 도입 검토하여 인력작업 최소화

한국철도

공사

75. 철도 역사 내 시설, 열차 생산 등 해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장비에 대해서도국내 생산성을 높이기위해 관계 부처에 적극건의를 통해 인센티브와 보상책을 지급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차량안전기술단


-  철도차량 부품의 경우 국산화 개발 시
일정기간동안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음


-  차량부품 개발사업단에서 국가R&D 
사업을 추진하여 국산화 과제 추진중


○ 시설안전기술단


-  중국산 수입 부품에 따른 문제점 해소를위해 행정안전부 등이 참여하는 제도개선 협의체를 통해 부품 수급의 어려움을 건의 시행하였고, 국회·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


-  행정안전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공공기관, 업계 관계자와 승강기 법령, 유지관리 및 개선사항* 검토 및 요청


* (개선사항) 승강기 예비품 국내 확보망 확충,설계‧공사의 표준 단가 및 품셈 제정, 비상구출 내용 변경, 안전인증 대상 모델인증으로 확대 등

한국철도

공사

76. 역사 내 승강기의 잦은 고장과 관련하여 교체 주기를 철저히 관리하고, 수리에 장기간소요되는 부품은 선제적으로 예방 교체·보수하여 고장 횟수와 수리 기간을 줄일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철도역사의 승강기 안전사고 및 고장저감을 위한 종합안전대책을 수립(’22.3월)하여 5대 중점과제 36가지 세부과제를 체계적으로 수행 중


* 노후 승강기 전면개량 확대, 교체주기 경과한 주요부품 선제적 교체추진 및 예방점검보수 적극추진, 보수기간 단축을 위한 관리강화 및 대책 수립 시행

한국철도

공사

77. 역사 내 승강기 고장현황이 지하철 길안내 어플리케이션에 공지사항 등으로 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실시간 시스템 연계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철도역안내도우미앱 등을 통한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의 고장 발생 시 안내가 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검토 협의
(’23.03.10)


< 향후 추진계획 >


○ 한국철도공사 미래전략실 등 관련부서와현재 승강기 관리상황을 공유하고 고장발생 시 철도이용객이 알 수 있도록 표출방안 개발

한국철도

공사

78. 시각장애인 점자 안내표지·점자블록에 대해 즉각 정비하고, 장애인 단체와 소통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철도역사 점자블록 훼손개소 점검 및 
훼손개소 즉시 조치 시행


* 28개역 훼손점자블록 보수완료(`22.10~12)

한국철도

공사

79. 철도 객차의 실내 공기질 정보를 공개하는 규정을 자체적으로 만들고, 철도 차량 실내 공기질 측정을 정기적 측정, 수시 측정과함께 실시간 공개할 수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철도차량 공기질 측정(’22.8.~11.)


○ 측정결과 지자체 제출(’22.12.)


○ 공기질측정 관련 사규 개정(’23.2.~)


< 향후 추진계획 >


○ 측정결과 홈페이지 실시간 공개
(’23.7월, 12월)


○ 철도차량 측정결과 제출(’23.12.)


○ 환경부 차량 내 공기질 시범구축 대응(’25.~)

한국철도

공사

80. 역사 내 청년창업매장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중도포기자들의 사례분석을 통해 이들을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선발요건을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사업의지와 역량을 보유한 청년들에게안정적인 운영 기회가 제공되도록 개선


-  대상지 선정 시 월 추정 매출 2천만원 이상 매장을 제공하여 운영 안정성 도모


-  선정 시 사업성에 대한 배점 확대 등 평가지표 개선하여 선발요건 강화


< 향후 추진계획 >


○ ’23년 청년창업 5개소 추가 개점 추진


-  회사 및 창업 관련기관과 협업하여 우수 청년 창업자 유치 노력

한국철도

공사

81. 열차 내 유실 및 도난사고 예방을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열차 내 CCTV 설치 및 열차승무원 
순회 강화


-  고속열차 설치 완료(’22.12.) 

-  일반열차 61.9% 설치
(’23.6월 설치 완료 예정)


○ 휴대물품 보관대에 “CCTV 녹화중” 
스티커 부착(’22.10.)


○ CCTV 설치로 범죄예방 관련 보도자료 배포(’22.10.) 

한국철도

공사

82. 경남에 수서행 경전선 투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국토부 업무계획에 따라 SRT를 경전·전라·동해선으로 확대 운행(’23.下)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진행 중이며 이에 적극 협조

한국철도

공사

83. 경부고속철도 2단계 신호장비 노후화에 대해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경부고속선 신호설비 개량요청 지속시행


-  고속선 신호설비 현안사항 및 시설개량요청(’22.2.28)


* 경부2단계 노후, 장애현황 알림 및 개량 요청


-  경부고속철도 신호설비 개량 회의
(’22.11.25)


* 경부2단계 연동장치, 안전설비 추가개량 협의


○ 경부2단계 신호장비 개선계획이 조속히수립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과 예산확보 등 협의 추진

한국철도

공사

84. 호남선에서 올라와 신탄진역 혹은 대전조차장에서 회차 후 경부선으로 내려가는 노선 등 대전선을 거치지않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의원실 방문설명 (’22.10.18)


-  대전선 미 경유시 운행시간 증가 및 인력 배치, 안전사고 발생률 증가 등 대전선 존치 필요 설명


< 향후 추진계획 >


○ 대체노선(전주∼김천 등) 신설 시 화물열차 우회수송방안 검토 예정

한국철도

공사

85. 열차지연에 대해 국제철도연맹에서 근거한 정시운행률을 가지고 열차지연을 판단하고 있지만, 배상 기준은 16분이상∼20분미만을 미적용 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배상기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공사 책임 사유로 열차가 20분 이상 지연되는 경우 배상금(12.5%~50%) 지급


-  국제철도연맹에서 정한 15분은 정시율산정기준이며 다른 해외 철도에서도 30분이상을 지연배상기준으로 정하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지연배상 제도 운영 현황에 대해 SR과 공동으로 의원실 방문 설명(’22.4.)

한국철도

공사

86. 특실 이용 승객은 지연배상에 대해 결제한 금액이 아닌 일반실 운임을 기준으로 배상하고, 서비스 요금을 제외시키는 것에 대한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배상기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타 교통수단과 마찬가지로 운송의 대가인 운임에 대해서만 지연 배상 중


< 향후 추진계획 >


○ 지연배상 제도 운영 현황에 대해 SR과 공동으로 의원실 방문 설명(’22.3.) 

한국철도

공사

87. 지연배상과 관련하여어플을 활용하지 않는현장발권과 같은 사각지대에 대한 대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안내강화)열차 지연 시, SMS 발송 및 역‧열차내안내방송을 반복적으로 시행하여 고객이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 강화 중(상시) 


* 신용결제 고객(94%)은 지연일로부터 익일까지배상하고, 현금결제 고객(6%)은 역창구 방문 외 계좌이체 신청을 통해 배상금 지급


< 향후 추진계획 >


○ 공사의 지연배상 안내 방법 등에 대해
의원실 방문 설명

한국철도

공사

88. 필수 부품들의 재고 부족으로 열차 고장에대한 즉각적인 대응을못 하는 일이 발생하지않도록 하고, 최소한의부품별 수량 규정으로불필요한 재고가 쌓이지않도록 하는 재고관리 기준 재정립 등 재고관리를 철저히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운행차량의 안전확보를 위해 주요 부품의 재고확보 노력 추진


○ 정비 부품의 부족으로 차량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발주 및 입고관리 추진으로 적정수량대비 과도하거나 부족하게 보유하지 않도록 노력

한국철도

공사

89. 고무안전발판의 취약성을 고려하여 안전발판을 설치하고, 철저하게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안전발판 설치가 필요한 3,787개소에 
대하여 현장여건을 고려하여 고무 안전발판 또는 기계식 안전발판 설치 추진


-  고무식 안전발판은 ’23.12월까지 3,571개소설치, 기계식안전발판은 `23년 부터 216개소 연차별 설치


* ’23년 40개소 `24년 이후 176개소 설치예정

한국철도

공사

90. 광주·전남지역을 
포함한 비수도권 광역철도를 확충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역·노선 신규 확장 등 철도서비스 확충은사업타당성 조사를 거쳐 국토교통부의 승인으로 추진


○ 신규노선 확충 시 적극 협조

한국철도

공사

91. 호남권 지역본부를 1개로 통합할 경우 고속철도 중심인 광주광역시에 본부를 두는 것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사 혁신계획 및 조직 대부서화 설명


-  지역본부 통합 등 대부서화 검토는 
초기단계이며 결정된 것이 없음. 지역본부를 통합 등을 검토할 경우 충분한의견수렵과 논의 등 공감대 형성과정을거쳐 안전중심의 최적방안을 마련하겠음


< 향후 추진계획 >


○ 공사의 ‘조직 대부서화’ 검토 시 의견
수렴 등 협의 시행

한국철도

공사

92. 지속가능채권과 일반채권을 같은 계정으로 관리하는바, 계정을 분리하는 등 투명성을담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속가능채권과 일반채권 계정 분리


< 향후 추진계획 >


○ 지속가능채권 발행 시 계정 분리하여 자금사용에 대한 투명성 확보 예정

한국철도

공사

93. KTX 행신역의 1면 2선 섬식 승강장을 확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가철도공단과 선로배선 변경 협의를 통해 건넘선 설치 공간 확보


-  (1안) 현 시설 전면 재배치를 통해 건넘선 공간 확보 


-  (2안) 양기지 설비확장 시 재료선 1·2번선에 청소선 및 검수선 부설


-  (3안) 승강장 끝단을 철거하여 건넘선 공간 확보


○ (관계자 회의 개최) 국가철도공단과 
개량방향에 대한 협의


-  실행 가능한 대안 마련을 위해 관련부서 적극 참여 유도

한국철도

공사

94. 강도 높은 자체 재정 개혁을 실시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경영개선 방안 의원실 방문설명(’23.3.16)


-  수송체계 효율화, 신기술 도입, 종합
물류사업 확대 반영


* 정부지원 필요사항 포함

한국철도

공사

95. 최대 18초 지속된 강풍에 100분 넘게 열차가 지연된 바, 
코레일의 대응 시스템이안전을 지키는 선에서합리적 개선이 필요한부분은 없는지 국토부와협의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도보완 검토요청과 기상검지장치 추가 설치 국토부와 협의, 보좌관 통화


-  (제도보완) 고속철도 운전취급세칙 개정 검토요청


* 돌풍 등 단순알람 시 최초열차 서행(30km/h) 운행 후 이상없을 시 정상운행


-  (국토부협의) 기상검지장치 추가설치 요청


* 약 20km 간격 → 10km 간격으로 단축

한국철도

공사

96. 장대열차 관련 선로 확장·확충을 노력하고, 오봉역과 김천역 유효장을 확장하며 대피용도의 신호장을 확보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오봉역 및 김천역 개량사업비 확보를 위한 국토부 협의 진행 중이며, ‘23년 일반철도개량사업비를 활용하여 개량 추진 예정


-  대피용도의 신호장 확보를 위한 기본구상용역(가칭) 추진 중(철도공단)


< 향후 추진계획 >


○ 정부예산 확보 후 오봉·김천역 개량사업 추진 (’23. 3분기)

한국철도

공사

97. 부정승차가 재차 적발되는 경우 부가운임에 대해 약관에 있으나 개인정보 등의 문제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해당 약관의 내용을 삭제 및 개정하거나 더큰 부가운임을 부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철도사법경찰대와의 업무 협조를 통해 
재차 적발 부정승차자도 제재할 수 있는 방안 마련


○ 부가운임 납부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작성하여 신용 카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방안 검토

한국철도

공사

98. 철우회 및 그 자회사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일감을 몰아주거나 편법을 동원하여 용역을밀어주는 일이 없도록철저히 관리감독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광역철도본부 


-  ’17∼’19년도 질서지킴이 용역사업관련

계약금 상승 사유 안내(’22.10.27.)


* 국가계약법의 입찰을 통해 계약을 체결하였으며,물가변동 조정(3회) 및 ’19년도 공공부문 정규직전환·용역계약 연장 업무처리기준에 따른 계약기간 연장(1년)으로 계약금 상승 발생


○ 시설안전기술단


-  ’22.1. 건널목 안전관리용역을 철도공사자회사 위탁업무로 분류 및 수의계약 체결


* (관련근거)「공공부분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및 「노사 및 전문가 중앙협의기구」노사합의서

한국철도

공사

99. 적자임에도 성과급, 복지포인트 등 방만경영에 대한 자구책을마련하고, 구조조정 외재무상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법령 및 정부지침에 따라 경영평가 성과급 등 지급함을 설명‧협의완료(’23.2.7.)


* (내용) 경영평가성과급은 법령과 정부지침에 따른 것이며, 철도공사의 성과급과 복리후생비는36개 공기업 중 최하위 수준

한국철도

공사

100. 보고지연, 보고의무 미이행 및 신고누락 등 법령위반으로 과징금·과태료를 부과받고, 열차의 부품 점검‧교체주기와 기본정비 주기 준수 시정명령을준수하지 않은 문제가있으므로 개혁을 실시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여객사업본부


-  여객상황부에서「철도사고 등의 보고에관한 지침」에 따라 사고 접수 후 1시간이내에 SMS(문자)로 국토부 보고 시행 중


* 철도사고・장애, 철도차량고장 등에 따른 의무보고 및 철도안전 자율보고에 관한 지침 개정(’21.3.)


○ 광역철도본부


-  사업계획변경 신고 절차 준수 철저


-  사업계획변경 신고 누락으로 과태료 
납부(5,000천원) 이후 철도사업법상 신고기한을 철저히 준수


○ 차량안전기술단


-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 개선 및 내부 
경영평가 반영 등을 통해 관리시스템을 개선하고, 관리감독을 강화


-  19년 과태료, 과징금 납부 후 동일 사례로추가 처분받은 사례는 없으나, 재발되지 않도록 관리강화를 시행

한국철도

공사

101. 책임자 처벌 위주의안전관리 방식을 탈피하고 사고유발 요인 수집, 대응매뉴얼 마련,시스템 개선 및 지속적 안전교육, 노동조건·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관리를 수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중장기 산업재해 예방 로드맵 수립(‘23.3.)


 ’23년도 안전경영책임계획 수립(‘22.12.)


< 향후 추진계획 >


○ 현장의 작업환경‧위험분석을 통한 고위험 안전작업허가제도 도입 : ’23.6.


○ 전 작업공정에 대해 노·사공동 위험성평가 시행 : ‘23.6.

한국철도

공사

102. 경계지역 미아 대처 매뉴얼을 마련하고 교육을 강화하며, 모든긴급 신고에 대해 관제센터의 직통전화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모든 긴급신고는 경계 구분 없이 즉시 연락하도록 서울교통공사와 협의 후, 시행중이며 관련 매뉴얼 정비 완료


-  서울교통공사와 대책회의 시행(’22.10.20.)


* 긴급신고의 범위 확대

* 기존 : 화재, 사고, 응급환자 등

* 변경 : 실종, 미아 신고 등 모든 긴급신고

한국철도

공사

103. 코레일네트웍스 직원들이 최저임금에 시달리고 있어 지침상 예외사유로 규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 모회사로서 관심을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코레일네트웍스의 임금수준은 공사대비77% 수준으로, 시중노임단가 및 저임금공기업 추가 임금 인상률 적용과 복리후생비 향상 등 처우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한국철도

공사

104. 시설유지보수직렬 직원이 실제 시설유지보수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시설보수직렬 운영현황 방문설명*


* 부족인력 469명 중 정현원차 229명은 ’23년 신규노선 개통을 대비하여 신규채용에 반영하여 보충 예정

** 지원인 240명은 전체 지원인력의 11.1%이며, 철도특성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불가피하게 배치가 필요


< 향후 추진계획 >


○ 시설 유지보수업무의 기계·자동화 등 국토교통부의 ‘철도안전강화’ 대책과 연계하여 현장 유지보수 인력의 적기충원 예정

한국철도

공사

105. 공공기관 혁신안 관련하여 비핵심업무 역시 역 운영에 필수적이고 민간위탁으로 전환하는 것은 혁신이될 수 없으므로 재검토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사 혁신계획 및 철도안전관리체계 
의원실 방문설명


* 국토부, 기재부 협의 및 기재부 민간TF 심의를
거쳐 확정된 공사 혁신계획 설명


* 철도안전법 제7조(안전관리체계 승인)에 따라
열차운행 또는 유지관리 인력의 감소는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사항으로 안전 필수업무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며, 안전에 위험이 있을 시 미승인으로 기능조정 미 시행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23∼`24년 공사의 기능조정 시 국토교통부의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을 거쳐 시행여부 판단


-  30 -




인천국제공항공사

-  32 -



사. 인천국제공항공사 (50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인천국제

공항공사

1. 스카이72 골프장 입찰과 관련하여 비정상적인 개입이 의심되므로 검찰에 고발하고 수사를 요청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낙찰자 결정무효 및 낙찰자지위확인 청구” 소송 최종 승소에 따른 KMH 신라레저 낙찰 정당성 확보


인천국제

공항공사

2. 스카이72 골프장 입찰과 관련하여 낙찰받은 업체가 스카이72 2개 코스 중 하늘코스의 영업요율을 116%나 써서 낙찰받았다는 점, 만일 영업을 고의로 안해서 이익이 없다면 임대료도 없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입찰 과정을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낙찰자 결정무효 및 낙찰자지위확인 청구” 소송 최종 승소에 따른 KMH 신라레저 낙찰 정당성 확보


* 후속사업자와의 협의를 통해 하늘코스 영업의 정상영업을 통해 적정임대료 수익이 보장 될 수 있는 방안 모색

인천국제

공항공사

3. 스카이72 분쟁 문제에 대해서 골프장 후속사업자 선정 입찰이 문제없다고 한 감사원이 최근 감사보고서와 감사결과문이 상반되게나온 것을 이유로 내부감사 진행 중이고, 검찰에서는 새 운영사업자를선정하는 과정을 재조사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도 국정감사 지적에 따라 스카이72 관련 자체조사 예정이므로 조사들에 성실히 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골프장 입찰과정 관련 배임 관련 재기수사명령 불기소로 종결

인천국제

공항공사

4. 스카이72 골프장 관련민간업체가 무단 점유및 부당이익편취 중인상황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대법원 판결('22.12.1.)에 따라 인천지방법원에서 스카이72 골프장 강제집행 실시(’23.1.17.)


< 향후 추진계획 >


○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하여 부당이익편취액 청구

인천국제

공항공사

5. 스카이72 계약과 관련하여 향후에는 법을 위반할 유인이 없도록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후속사업자 선정 입찰서에 임대차계약에 위배되는 지상물매수청구권, 유익비상환청구권 등 권리 포기에 관한 조항 명시

인천국제

공항공사

6. 기부방식을 통한 
어린이집 운영, 재단관리비 등 공항꿈나무 재단 운영 방식 개선 필요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부금 집행 등에 대한 법률자문 시행(’22.11)


< 향후 추진계획 >


○ 「퇴직공직자 재취업 심사」에 준하는 사전 확인절차 마련 및 준수(’23.3)


○ 재단운영방식 등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운영 개선방안 도출(’23.6)

인천국제

공항공사

7. 현행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직장어린이집 운영 방식(공항꿈나무재단)이기부금법 위반 및 배임소지가 있으므로 객관적인 조사 및 점검을 바탕으로 한 개선안을마련하고 이를 의원실에 보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법률 자문 결과 등을 의원실에 총 2회(1/16, 1/31) 방문하여 보고 완료 



인천국제

공항공사

8. 불법드론 무력화 
시스템과 관련하여 전파 차단 방식도 원칙적으로 배제하지 않고 관할 군부대, 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파 차단 방식(재머) 도입을 위한 유관기관(국토부/군/경찰)과 안전성 검증 및 사용조건 마련을 위한 협의 지속 


< 향후 추진계획 >


○ 공항경찰단 재머 2정 도입 예정('23.3)


○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재머 사용조건 등 매뉴얼 제정 또는 수정(’23.4)

인천국제

공항공사

9. 미술품 수장고 사업과 관련하여 경력 부실 및 사업이행보증금 미납상태인 사업자에 대한 사업 이행가능성에 대한 검토 필요

< 조치실적 : 완료 >


○ 사업시행자 사업이행보증금(185억원/총 사업비의 5%) 납부 후 실시협약 체결 완료('22.11)


○ ’23년 주주사 보강(참여주주 변경) 예정


-  대기업(SK브로드밴드) 및 해외기업(日신와옥션) 추가 참여


* ’26년 상반기 운영개시를 목표로 설계·인허가·시공·준공(∼’25.10) 적기 추진 예정


인천국제

공항공사

10. 한국항공아카데미(KAA)구성과 관련하여 국제민간항공의 항공전문교육기관 지역우수센터인증을 포기하지 않는 형태로 한국항공아카데미를 구성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한국항공아카데미(KAA) 브랜드 관리 교육과정 선정 기본원칙 마련('22.3)


  -  기존 각 교육기관의 ICAO 등 국제기구 인증자격유지 교육과정 계속 운영


< 향후 추진계획 >


○ 한국항공아카데미(KAA) 구성 운영 시 기존 각 교육기관 국제민간항공기구 등 국제기구 인증 항공전문교육기관(지역우수센터) 지위 계속 유지 

인천국제

공항공사

11. 항공아카데미를 설립 시 각 기관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관련기관 참여 회의 시 항공교육기관간 상호 공존 협력적 시너지 낼 수 있는 기능 및 역할분담 협력체계 마련 공감대 형성 강조


-  KAA(항공안전 정부위탁 교육과정 총괄조정, 인증심사, 품질관리)


-  각 교육기관(교육기관 특성, 운영경험, 네트웍 등 반영, 항공안전 자체 교육과정 개발 운영)


< 향후 추진계획 >


○ 한국항공아카데미 설립 방안 등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국토부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진행 예정

인천국제

공항공사

12.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정규직 전환된 공공기관 자회사 중 최고 수준의 임금과 복지 제공 


-  근로자 연 평균임금 4,145만원으로 국내 공공분야 자회사 中 가장 높은 수준


* 근로자 연 평균 복리후생비 정규직 전환 이후 478% 증가(70→405만원)

인천국제

공항공사

13. 자회사 재무구조 개선및 경영진 전문성 강화 방안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자회사 경영평가제도 운영을 통해 
재무건전성 확보


-  최근 2년 연속 흑자경영 달성


○ 외부공모 및 추천위원회 운영을 통해 공항운영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경영진 선임

인천국제

공항공사

14. 최근 적자가 발생했음에도 최근 3년간 임원들에게 지급된 성과급이수억에 달하므로 시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경영위기 극복 동참을 위해 ’22년 공사 상임이사 전원 ’21년 경영실적평가 성과급 전액(100%) 자율 반납 시행

인천국제

공항공사

15. 복리후생비, 출장여비와 관련하여 기획재정부 지침을 따를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재부 등 주요지침 준수를 통한 3년 연속 합리적 수준 복리후생비 개선


* 4,019천원('20) → 2,348천원('21) → 1,977천원('22)


○ 공사 여비규정을 개정(’22.10월)하여 출장여비를 정액 지급에서 사후 실비 정산으로 변경하는 등 공무원 여비규정 준수

인천국제

공항공사

16.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공항 인근 아파트를 91채를 소유하고, 이를월세 25만 원에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공공기관 경비 절감 흐름에 맞추어 검토할 필요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재부 협의 완료 및 사택 매각 추진중


< 향후 추진계획 >


○ ’24년 상반기까지 사택 일부 매각

인천국제

공항공사

17. 인천지역 소재 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사회 기여, 지역인재 채용 등 상생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기여 역할 확대 


-  인천지역 사회적기업(19사), 스타트업(15사), 중소기업(20사) 지원


-   지역주민 참여형 지역현안 해결(지역 복지시설 안전점검 및 개보수(11개), 주민 미술심리치료(193명))


< 향후 추진계획 >


○ ’23년 인천공항 사회공헌 추진계획 수립 및 시행


-  지역사회 대상 사회공헌 활동 지속 시행(인천지역 발달장애인 사회활동 지원, 영종지역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연실개천 조성, 지역 미래인재 양성 등)


○ 지역인재 채용 관련 법령 및 정책적 근거 마련에 맞춰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모색

인천국제

공항공사

18. 운영비용 부담 및 안전상 우려가 있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운영 관련 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도시철도→궤도 운영방식 개선 시 탄력적 운영을 통해 운영합리화 및 운영비용 절감 가능


-  인천시 도시관리계획(도시철도→궤도) 변경 행정절차 진행 중


* 자기부상철도 운영개선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주민제안 ('22.9.30, 인천시) → 인천시 주민제안 수용 통보('22.12.15)


< 향후 추진계획 >


○ 인천시 도시관리계획(도시철도→궤도) 변경 후 궤도운송법에 따른 전용궤도로 운영 예정(’23년 하반기)

인천국제

공항공사

19.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정비업체가 독점임에 따라 인천공항이 손실을 부담하는 등 독점 폐해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는 불합리한 문제에 대하여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중정비 용역 계약 체결 및 착수(’22.10)


-  (주요과업) 전동차 4편성 분해, 점검, 교환 및 시운전 등


* (계약기간) '22.10.7∼'24.10.7(24개월)


< 향후 추진계획 >


○ 제작사와 중정비 공정촉진 및 품질 확보를 위한 회의 실시


-  공사, 현대로템(제작사) 참여

인천국제

공항공사

20. 코로나19로 인한 
면세점 수익 급감에 대응하여 면세 분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실 매장에 대한 입찰을 조속히 추진하여 매장운영 정상화


○ 항공수요 회복시점과 연계하여 현재 휴점‧단축 운영 매장 및 브랜드를 조속히 정상 운영


< 향후 추진계획 >


○ 투명하고 공정한 신규 사업자 선정 평가 시행(’23.3월 중순), 4∼5월 중 관세청 특허심사를 거쳐, 7월부터 신규사업권 영업개시 예정


○ 휴업‧단축 운영 매장 및 브랜드 정상화 독려

인천국제

공항공사

21. 버드 스트라이크 사고에대한 대책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담인력 증원 및 합동통제대 운영 통한 유해야생동물 개체 수 조절


○ 총포, 조류음파퇴치기, 비살상용 페이트볼건, Deer Grating, 그물망 등 야생동물 퇴치기법 다각화


○ 맹금류 유인요소 제거를 위한 녹지대 구서제 살포, 조명탑 둥지생성 방지 위한 조류차단제 설치


< 향후 추진계획 >


○ ’23년 전담인력 3명 채용 및 노후총기 교체 및 신규총기 구매(20정)


○ 공항시설 충돌조류 방지를 위한 친환경적 대책(조류충돌 방지 스티커) 강구

인천국제

공항공사

22. 공항 운영의 정상화를위한 인력 배치와 시설 재가동을 통해 항공 수요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항운영 정상화 종합 대책(’22.3) 및 Contingency Plan 수립(’22.7)을 통해 일일 여객 12만명 회복 적기 대응(’22.12)


-  출국심사 및 세관심사대 운영확대(4개→5∼6개) 및 CT X- ray 포함 스마트 보안검색장 운영(’22.10)으로 여객 수속처리 확충


-  입국검역대 확대 운영(6개→8개) 및 검역현장 인력 확대(군 및 공사 협업)


-  지방노선 인센티브 지급(6월~8월) 통한 운행재개 견인 및 노선버스 협의체 재개 통한 접근교통 정상화


* 여객수요 전망 모니터링 지속 및 선제적 계획 수립 통한 적기 대응

인천국제

공항공사

23. 인천하늘고 특혜성 지원 의혹 및 공사 종사자 자녀 특혜 우려해소를 위한 운영방식 개선 필요

< 조치실적 : 완료 >


○ 하늘고는 공항종사자의 안정적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설립


○ 정부기관, 항공사 등 공항 현장근무자 자녀를 위한 입학전형 운영중으로 공사 임직원 자녀 특혜는 전혀 없음


* ‘11∼’23년 공항종사자 입학전형 선발 916명중 공사 임직원자녀 241명(26.3%)


○ 보다 다양한 공항 종사자 자녀들이 '공항종사자 입학전형'을 통해 하늘고에 입학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시행

인천국제

공항공사

24. 5G 주파수 대역과 항공기 전자제품 주파수의 충돌 가능성과 관련하여 안전 위주로면밀히 검토하여 대응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항공사, 공항공사와 대책 마련을 위한 합동 국토부 실무회의 참석 ('22.12)


○ 정부부처 대응사항 주기적 확인 및 련 협의 참여, 주파수 간섭 모니터링 강화

인천국제

공항공사

25. 정규직 전환 이후에도 인력 충원 난항, 신규 입사자 조기 퇴사, 낮은 임금인상률 등 문제점을 시정하고, 처우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2년 지속 채용으로 정원 대비 90%를유지 중이며, ’23년도 신규 채용을 통해 약 98%까지 충원 예정


○ ’22년 자회사 노사 임단협 체결로 전년 대비 2∼2.85% 임금상승


< 향후 추진계획 >


○ ’23년도 신규채용에 대한 국토부 협의 및’23년도 자회사 임금협약 결과 모니터링

인천국제

공항공사

26.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급 하락에 대해 경영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경영평가 핵심사항인 여객증대와 매출액 회복을 위한 역량 집중 


-  수요회복 위한 항공‧방역 규제완화 주도(’22.6)


-  국제여객 1,782만명(458%↑), 매출액 9,094억원(85.4%↑) 달성


○ 윤리‧안전 수준 중점 관리 


-  종합청렴도 2등급 향상(4→2등급), 건설재해/재난사고/항공보안사고 無 


< 향후 추진계획 >


○ 경영평가 실사(4월) 및 결과통보(6월) 

인천국제

공항공사

27. 유령광고 의혹 관련 진행 중인 조사 결과에 따라 엄정한 대응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필요

< 조치실적 : 완료 >


○ 한국언론진흥재단 광고증빙 외, 공사 자체적인 검증절차(직접 광고 게재여부 확인 등) 도입 등 재발방지책 시행


-  언론재단에 미게재 여부 최종 확인 및 하자치유(협조광고 등) 지속 요청

인천국제

공항공사

28. 국제선 정상화에 대비하여 여객터미널, 카운터, 주기장, 탑승교 안전관리 준비를 철저히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중 >


○ CEO 주도 안전리스크 회의 및 현장점검 격주시행


* ’22년 총 22회 (정상화 대비 주제 포함)


○ 정기적 시설진단 및 안전점검을 통한 정상화 대비


< 향후 추진계획 >


○ 일상회복대비, 안전사고, 정부정책 등 종합적인 주제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추진

인천국제

공항공사

29. 기상악화 시 계류장 관리·운영 등을 위해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가 항공사 간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상악화(풍수해) 시 관련 운영절차 및 지침에 따라 계류장 관리 운영 안전 대책 시행


-  항공사, 조업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간 실시간 연락 및 협의 체계를 통하여 항공기 소산 및 피항 항공기 지원


* 관련 규정 : '태풍대비 항공기 소산 표준운영절차서' 및 '이동지역안전지침'

인천국제

공항공사

30. 지상조업을 하는 
근로자들의 부주의·위반행위가 반복되고 있으므로 실효성 있는 예방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운전자 안전교육장 대면운영 정상화를통해 안전수칙 교육 및 계도 강화(’22.10)


○ 지상안전사고 다발지역 무인과속단속장치(14식) 설치 및 운영을 통한 24시간안전관리기준 단속 및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22.12)


< 향후 추진계획 >


○ 공항 보호구역 내 안전관리기준 미준수자 대상 과태료 부과 도입

(공항시설법 개정법률안 국회 계류 中(’21.9 발의))

인천국제

공항공사

31. 신불, 거잠포, 삼목법인 회센터와의 소송과관련하여 결말이 났으므로 조속히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대법원 판결('22.7) 결과에 따라 건물 소유권 이전 진행(3개사 완료)

인천국제

공항공사

32. 재생에너지 100% 
공급의 RE100을 가능한빨리 달성할 수 있도록실현 계획을 적극 추진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인천공항 태양광 발전단지 사업 시행계획" 수립 완료


-  1단계 15MW 태양광 발전단지 사업 시행



-  재생에너지 자체설치, 투자유치 등을 통해 재생 에너지 100% 자립 전환 계획 수립 및 이행


< 향후 추진계획 >


○ "인천공항 태양광 발전단지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및 사업 시행


-  2단계 태양광 발전단지 사업 시행을 통한 RE- 100 달성 추진


-  2040년까지 태양광 자체설치, 투자유치등을 통한 재생에너지 100% 자립 추진

인천국제

공항공사

33. 공항 내의 다른 입점업체들까지 포함하여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023년부터 상업시설 사업자 모니터링평가 항목에 일회용품 사용 개선 대책 부분을 포함하여 ESG 경영 실현


< 향후 추진계획 >


○ ’23년 사업자 모니터링 시행계획(안) 수립(3월 예정)

인천국제

공항공사

34. 개발공기업 임직원의 정보이용 투기행위 방지방안에 대한 국민권익위의 권고사항을 이행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부동산신규취득제한에관한규정」제정(’22.4)및 입찰유의서(’22.5)‧「보안업무규정」 (’22.6)‧「인사규정」(’22.7)‧「윤리규정」(’22.10) 등 관련사규 개정하여 7개 세부권고과제 전체 이행 완료

인천국제

공항공사

35. 인천공항시설관리 
임금 및 처우개선과 관련하여 낙찰률 편법 계약을 철회하고, 
낙찰률 100%를 적용하는 제도개선을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예정가격 산정 시 낙찰률 적용 폐지되도록 제도개선 완료(`21.11) 및 공기업·준정부기관 계약사무규칙 제8조 제1항 제2의2호에 따라 수의계약 시행 중

인천국제

공항공사

36. 인천공항 교통안내원의사고 위험 노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근무위치 변경 


-  주차장 입출구 초소내 근무 원칙 및 콘크리트 방호벽 조성


-  커브사이드 인도 위, 필요시 횡단보도 후면 안전지대 근무


○ 근무 초소 및 콘크리트 방호벽, 충격 흡수함, 규제봉 등 안전 시설물 설치 


○ 야광조끼 및 유도등, 어깨 경광등 안전용품 지급 및 근무 시 착용 원칙

인천국제

공항공사

37. 성 비위 징계기준을 강화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무원 규정을 준용하여 성비위 징계기준 신설 및 강화(’22.10) 


○ 성비위 재발방지대책 수립·제출(여가부)


○ 성비위 징계시효(2년→5년) 및 승진제한 가산기간 연장(6개월→1년) (’23.1)

인천국제

공항공사

38. 공항 소음피해 항공사 부담을 현실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소음부담금 부과체계 개편안 마련(국토부)


-  소음등급 세분화(5등급→13등급)


-  등급별 차등화 확대(10∼25% → 3∼30%)


* 정부 개편안에 따라 소음대책 시행 예정

인천국제

공항공사

39. 인천공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MRO 조성 및 투자유치 전략과 노선경쟁력 강화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글로벌 수준의 항공정비단지 조성을 위하여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첨단복합항공단지 단계별 개발계획을 마련중(’21.11∼’23.3)


○ “항공정비(MRO) 산업경쟁력 강화방안(’21.8)”에 따른 글로벌 MRO 유치사업 정상 추진 중


* 아틀라스 아태 MRO 허브 투자유치 실시협약 체결(’22.12)


○ 동북아 허브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인천공항 네트워크 강화 전략 수립 및 전략과제 롤링(’22∼’23.1)


-  전략과제 기반 정책건의, 노선 복원 및 취항 유도 마케팅 시행


< 향후 추진계획 >


○ 전문기관 용역을 통한 최적의 첨단복합항공단지 종합개발계획 수립(’23.上)


-  본 개발계획에 따라 기체, 엔진, 부품, 개조 등 분야별로 경쟁력 있는 민간 항공정비사업자 유치 추진


* IAI 화물기 개조시설 투자유치 실시협약 체결 예정(’23.上) 


ㅇ 기 수립한 중장기 전략과제를 기반으로 지역별 타깃 마케팅, 운수권/슬롯 등 관련 정책 건의 및 관계기관 협의 지속 등 노선경쟁력 강화 노력 시행

인천국제

공항공사

40. 하도급사 전기케이블무단 반출 사항과 관련하여 향후 하도급사의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공사 차원의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근무위치 변경 


-  주차장 입출구 초소내 근무 원칙 및 콘크리트 방호벽 조성


-  커브사이드 인도 위, 필요시 횡단보도 후면 안전지대 근무


○ 근무 초소 및 콘크리트 방호벽, 충격 흡수함, 규제봉 등 안전 시설물 설치 


○ 야광조끼 및 유도등, 어깨 경광등 안전용품 지급 및 근무 시 착용 원칙

인천국제

공항공사

41. 면세사업자에게 
과도한 비용 부담과 소비자 비용 전가를 막기 위한 대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무원 규정을 준용하여 성비위 징계기준 신설 및 강화(’22.10) 


○ 성비위 재발방지대책 수립·제출(여가부)


○ 성비위 징계시효(2년→5년) 및 승진제한 가산기간 연장(6개월→1년) (’23.1)

인천국제

공항공사

42. 인천공항 제2활주로 점유시간이 해외공항보다 높아 운영안전성및 공항경쟁력 약화가 우려되므로 시설용량 증대방안을 수립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소음부담금 부과체계 개편안 마련(국토부)


-  소음등급 세분화(5등급→13등급)


-  등급별 차등화 확대(10∼25% → 3∼30%)


* 정부 개편안에 따라 소음대책 시행 예정 

인천국제

공항공사

43. 국토교통부와 협의하여 공항시설사용료 연체금 부과 근거를 명확히 하고, 적극행정 차원에서 연체금을 인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글로벌 수준의 항공정비단지 조성을 위하여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첨단복합항공단지 단계별 개발계획을 마련중(’21.11∼’23.3)


○ “항공정비(MRO) 산업경쟁력 강화방안(’21.8)”에 따른 글로벌 MRO 유치사업 정상 추진 중


* 아틀라스 아태 MRO 허브 투자유치 실시협약 체결(’22.12)


○ 동북아 허브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인천공항 네트워크 강화 전략 수립 및 전략과제 롤링(’22∼’23.1)


-  전략과제 기반 정책건의, 노선 복원 및 취항 유도 마케팅 시행


< 향후 추진계획 >


○ 전문기관 용역을 통한 최적의 첨단복합항공단지 종합개발계획 수립(’23.上)


-  본 개발계획에 따라 기체, 엔진, 부품, 개조 등 분야별로 경쟁력 있는 민간 항공정비사업자 유치 추진


* IAI 화물기 개조시설 투자유치 실시협약 체결 예정(’23.上) 


ㅇ 기 수립한 중장기 전략과제를 기반으로 지역별 타깃 마케팅, 운수권/슬롯 등 관련 정책 건의 및 관계기관 협의 지속 등 노선경쟁력 강화 노력 시행

인천국제

공항공사

44. 자회사, 협력사의 높은 산재비율을 고려하여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자회사 안전경영 정착을 위한 자회사 안전활동 평가제(i- SEA) 개발(’20년) 및 전면 도입(’21년)


○ 전 자회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내표준 인증(KOSHA- MS) 도입 완료(’22년)


○ 자회사 외 기타용역사업 계약 체결 시 안전보건 수준평가 도입(’22년)


○ 모- 자회사 간 안전소통 창구 마련


-  아차사고, 유해·위험요인 개선사례 발굴 및 우수사례 포상 확대


-  안전신고제(카톡채널 활용) 활성화를 통한 작업장 내 위험요인 개선


-  공사·자회사 안전 소통간담회를 통한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조치

인천국제

공항공사

45. 카트근로자의 처우개선, 고용불안 해소 및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항운영 정상화에 따라 근무시간 증가(35→40시간) 및 시급 인상(9,600→10,000원/’23.1)등으로 평균 월소득 약 17%(약 34만원) 증가 


○ 정년 60세→62세 연장(’22.11)으로 고용 안정 증진

인천국제

공항공사

46. 공항철도가 사용 중인 인천공항 교통센터 철도시설물 관련 소송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당사자 간 합의 등을 조속히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항철도(주) 교통센터 철도시설물 무단점유 손해배상청구소송 진행 및 1심 판결 공사 승소(’23.2).



인천국제

공항공사

47. 해안경계보강사업 미상환 대여금의 조속한상환 대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 협의를 통해 정부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 청구소송을 통해 회수 검토(’23.2)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 협의를 통해 ’24년 정부예산(안) 반영 또는 소 제기 등 다각적 해결방안 추진

인천국제

공항공사

48. 인천공항 태양광 발전량이 전체 사용량의 2%에 불과하므로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공급 계획을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인천공항 중장기 태양광 개발사업 추진방향" 수립을 통해 '2040년 까지 재생에너지 100% 전환 추진


-  1단계 15MW 태양광 발전단지 사업 시행중(’22.12)


-  재생에너지 자체설치, 투자유치, 외부구매 등을 통해 재생 에너지 100% 자립 전환 계획 수립


< 향후 추진계획 >


○ "인천공항 태양광 발전단지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  2단계 태양광 발전단지 사업 시행 예정


-  2040년까지 태양광 자체설치, 투자유치등을 통한 재생에너지 100% 자립 추진

인천국제

공항공사

49. 교대 근무제 개편 시 임금삭감, 업무 강도 증가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자회사 자체 노사합의로 환경 분야 주5일 근무제 개편(’23.1)


< 향후 추진계획 >


○ 자회사에서 자체 노사 협의체를 구성하여 교대제 개편방안 마련 중

인천국제

공항공사

50. 항행안전시설 계약과관련하여 절차 및 평가 등을 엄격 적용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4단계 공항감시레이더시설 구축사업'에서 ADS- B 통합구축까지 일괄 추진


-  레이더시설 탐지성능 향상(음영지역 보완 등)을 위하여 4단계 공항감시레이더 ADS- B를 통합구축(추가비용 없음)


○ 유관부서 지속 협의 시행 및 계약ㆍ평가 관련절차 준수를 통해 공항개발사업 시행허가 완료(’22.11)


-  34 -




한국공항공사

-  36 -



아. 한국공항공사 (42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한국공항

공사

1. 김포공항에 불법 드론탐지 및 대응 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김포공항 불법드론 탐지장비 구매‧설치사업 추진 중(’23년, RF 스캐너 3식 등)


○ 제주공항 드론 탐지장비(국산 레이더, 
RF 스캐너) 성능개선 추진 중
(∼’23년 상반기)


< 향후 추진계획 >


○ 제주공항 성능개선 결과에 따라 탐지/
대응 장비 확대 구축 추진(’23년 하반기)

한국공항

공사

2. 불법드론 무력화 
시스템과 관련하여 전파 차단 방식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가연구개발과제*에 참여하여 국산 불법드론 무력화 시스템 연구(대응 시나리오개발, 공항 내 개발장비 실증지원 등) 중


* 불법드론 지능형 대응기술 개발사업, ’21.4∼’25.12


 ※ 전파차단 방식의 경우 항공기 운항, 주변 민간시설 등에 惡영향을 줄 수 있음
(ICAO Doc 8973, 19장 무인항공기로부터 민간항공 보호 및  ICAO Working Group A40- WP/188)


< 향후 추진계획 >


○ 전파 차단 방식에 대한 항공 안전성 
확보 및 대응 관련 손실보상 등 제도 마련 후 무력화 방안 검토

한국공항

공사

3. 올해 공항보안직 신규직원 채용과 관련하여인사관리실장의 자녀가지원하였으나 인사관리실장의 이해관계충돌에따른 배척 요청이 지나치게 늦은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조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관련사항에 대하여 인사관리실 대상으로 점검 및 특정감사 실시(’22.10~11)


-  감사결과, 인사관리실장이 배척요청을 
늦게 한 행위에 대해서는 안 날로부터 14일의 기한을 준수하였으므로 이해충돌방지법을 위반했다고 보기 어려움


-  다만, 인사관리실장으로서 배척요청을 
늦게 하고, 요청 전 채용 관련 문서 결재를 한 행위는 공정한 인사관리 업무에 대한 공적 신뢰를 훼손하고, 국민의 신뢰를 실추시킬 우려가 있는 행위로 성실의무(직무태만) 및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한 것에 해당되어 인사관리실장에게 징계 요구


○ 인사관리실장에 대해 ‘견책’ 처분(’23.1)

한국공항

공사

4. 공항보안직 취업·고용 세습 의혹과 관련하여공항공사 내 공항보안직의경우 어학시험 유형에따라 배점 차이를 크게 한 문제에 대한 전수조사, 공항보안직 채용청탁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 등의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관련사항에 대한 배점 및 채용 청탁에
대하여 점검 및 특정 감사기간 동안 전수조사 실시(‘22.10~11월)


-  조사결과, 어학시험 유형별 배점에 대해서는 보안검색감독 등 유사한 직무를 수행하는 직렬의 채용전형 등을 참고하여 산정하였으며, 유형별 배점 차이는오히려 일반직 등에 비해 적은 것으로 나타남


* 공항보안직, 보안검색감독 : 
영어시험(TOEIC 등) 15점, 영어 말하기 5점


* 5급갑 일반직(행정) : 
영어시험 50점, 영어 말하기 16점


* 5급갑 일반직(시설‧기술) : 
영어시험 50점, 영어 말하기 8.5점


-  또한, 조사결과 그간 공항보안직 채용에서 인사청탁 등의 부당개입의 정황은 없었음

한국공항

공사

5. 한국항공아카데미(KAA)구성과 관련하여 국제민간항공의 항공전문교육기관 지역우수센터인증을 포기하지 않는 형태로 구성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토부 주관 한국항공아카데미(KAA) 
제2차 운영위원회 (’22.3.2) 결과 기존 공사가 운영하던 ICAO 등 국제기구 인증과정은 종전과 같이 각 교육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토록 명시함

한국공항

공사

6. 항공아카데미를 설립 
시 각 기관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한국항공아카데미(KAA) 설립은 국토부 소관으로 공사 특성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 중임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에서 항공아카데미 설립 추진시 해당사항 반영 요청

한국공항

공사

7. 최근 적자가 발생했음에도 최근 3년간 임원들에게 지급된 성과급이수억에 달하므로 시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상임이사(4명) ’21년도 성과급 전액 반납 완료(’22.7)

한국공항

공사

8. 직원들에게 보유사택 
및 임차사택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보다는저렴한 임대료를 받거나 저렴한 전세자금을 대출해 주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내용노- 사 합의로 지역전문사원 제도 
도입(’22년)


-  지역전문사원 채용 및 사택 미제공 
(55명, △30억)


○ 정부 공공기관 혁신 관련 사택 효율화 추진(’22.8∼)


○ 노사 제도개선위원회 개최 등 합리적 
사택 운영방안 협의(’22년 5회)


< 향후 추진계획 >


○ 지역전문사원 채용 확대로 사택규모 
지속 감축 추진(’23.上, 65명 채용예정)


○ 사택 자산 효율화 추진
(정부혁신계획 이행)


-  보유사택 8채 매각(’23 4채, ’24 4채)


○ 사택제도 개선(전세자금 운영 등) 관련 노사 협의

한국공항

공사

9. 2016년 이후부터 
코로나 이전인 2019년까지 증가한 매출액과대비되어 당기순이익은급속도로 악화되었으므로개선 방안을 모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상경비 368억원 절감, 직제개편을 
통한 부서 통폐합(POST 81개→71개) 등 자체 경영효율화(’22.12월)


< 향후 추진계획 >


○ 중국노선 밀착마케팅 등 국제수요 회복 총력


○ 온라인 면세 플래폼 구축 등 수익구조 다각화

한국공항

공사

10. 공항을 새롭게 건설하고자 하는 지역에서 별도의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므로 한국공항공사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관련 법안에 대한 적극 의견 개진 등 
공사의 잠재적 위협에 대해 대응 중


< 향후 추진계획 >


○ 공항 운영의 전문성, 공익성, 효율성 
제고 및 전국공항 균형발전을 위한 방안 검토

한국공항

공사

11. 버드 스트라이크 
사고에 대한 대책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항 내 조류 유인 방지를 위한 삭초 
등 시설관리 [상시] 


○ 공항주변 조류(야생동물) 유인시설 관리
: 공항 표점 3km, 8km 이내 범위의 조류 유인시설 전수조사(2년 마다) 및 특별·일반관리 대상 구분
[연 2회, 상반기(完)/하반기(7월)]


< 향후 추진계획 >


○ 공항주변 주요 조류 출몰구역에 대한 
순찰 강화

한국공항

공사

12. 버드 스트라이크 
담당 인력은 줄어들고최신 장비 도입이 되지 않고 있으므로 보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담인원 증원 계획 수립 [상반기]
(김해 7명, 양양 2명 상반기 중 채용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삭초 및 방제작업, 배수로 정비 등[상시]


○ 조류 퇴치용 최신장비 해외 운용사례 
조사 및 활용 적정성 검토

한국공항

공사

13. 항공 보안사고와 관련하여 AI 장비에 대해 검토하고, 보안요원에 대한 탐지 등 실전 교육을 시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AI X- ray 자동판독시스템 확대 도입 
(김해, 제주, 청주, 광주)


○ 보안요원 대기시간 활용 교육 강화, 
보안실패 시 재교육 실시 등 교육 시행


< 향후 추진계획 >


○ 전국공항 AI- Xray 확대 도입 예정
(’23.하반기)


○ 자회사 전문교관 등 확보하여 공항별 
순회교육 실시, X- ray 장비 TIP 기능 강화 등 교육 강화 추진

한국공항

공사

14. 항공 보안사고에 대해국토교통부 지방청에서 과태료를 부과하면 소송을 남발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소송보다는 다른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사- 국토부 간 과태료 제도 개선에 
관한 회의 개최(’21년, ’22년 각 1회)


○ 국가항공 보안계획에 ‘자체보안계획 
미이행’을 규정하는 관련 조항 신설
(’22.12월)


< 향후 추진계획 >


○ 법 개정 및 과태료 부과체계 기준 수립등을 위한 업무협의 지속추진(국토부 등)

한국공항

공사

15. 한국공항공사가 
새만금국제공항의 랜드사이드 등 시설 설립에참여하는 것에 대하여 신중히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신공항 건설을 위한 투입재원에 상응하는 재산권 확보가 가능토록 공사법 개정 추진


○ 신공항 사업비 분담 완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정부 협의 시행


< 향후 추진계획 >


○ 재산권 확보를 위한 공사법 개정 지속 추진


○ 재원 분담 최소화를 위한 정부 협의 
지속 추진

한국공항

공사

16. 공공기관 경영평가 
C등급을 받았으므로 경영 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환경변화 및 경영여건을 반영하여 전사 비전전략 재수립 및 ’23년도 경영계획 수립


○ ’22년도 지표관리계획 수립 및 점검


< 향후 추진계획 >


○ ’23년도 경영환경을 반영하여 전사 비전전략 및 ’24년도 경영계획 재수립

한국공항

공사

17.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미흡을 받았으므로 대국민 서비스 질을 제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년 고객만족도 향상 추진계획 수립‧추진(’22.5월)


○ 매월 1일, KAC CS DAY 운영
(’22.6월∼12월)


○ KAC 서비스 개선위원회 구성·운영
(’22.6월∼)


○ 모·자회사 CS 협의체 구성 및 운영
(’22.6월∼)


○ 공항 문화활동 공간 개방 확대(’22.6월)


○ 24시간 비대면 교통약자 서비스 구축
(’22.8월)


○ CS 역량강화 워크숍 시행(’22.9월)


○ VOC 경보제 운영(’22.11월)


○ CS 팟캐스트 시행(’22.9월∼12월)


○ CS 3.0 중장기 전략 수립추진(’22.12월)


○ 전국공항 시그니처 음악 운영(’23.2월)


 ※ KSQI 한국의 우수콜센터 5년 연속 수상(’22.6월)

한국공항

공사

18. 항공 수요가 회복되고있으므로 국제선 정상화에 대비하여 여객터미널, 카운터, 주기장,탑승교 안전관리 준비를 철저히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포스트 코로나, 국제선 재개 및 여객
수요 회복 선제적 대비를 위한 CEO 및 경영진 특별안전점검 실시


-  기간: ’22. 3월 / 대상: 7개 국제공항

-  내용: 공항 시설 및 운영 전반


○ 코로나 엔데믹에 따른 전국공항 여객 
편의시설 일제점검


-  기간: ’22. 6월 / 대상: 전국 14개공항 

-  내용: 수속, 여객시설, 안전관리 등 
6개 분야


○ 국제선 운항공항(7개 공항) 시설물 사전
점검 완료(‘22.3)


-  개선사항 34건 발굴 및 조치 완료

한국공항

공사

19. 항공기 접속 원인으로인한 지연에 대한 운수권, 슬롯 배정 등 페널티 부여와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KAC- 항공사 정시율 협의체 구성(’23.2월)
(10개 국적사, 매월 개최)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 주관 지연 TF회의 (공항공사, 
항공사 참여)


-  슬롯배정 등 지연 개선사항 논의 예정
[반기1회]


○ 항공기 지상 이동시간 분석을 통한 
지연개선 연구용역 실시

한국공항

공사

20. 기상악화 시 계류장 관리·운영 등을 위해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가 항공사 간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기상악화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태풍, 강풍 시 안전조치 매뉴얼 적정성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 항공기 결박시설 현황 재검토(’23.1분기)


○ 항공기 소산 관련 지원 및 안전수칙 
수립(’23.3분기)


○ 국토부 주관으로 협의체 구성 참여

한국공항

공사

21. 공항 지상조업자 
낙뢰 피해와 관련하여 경보가 오면 자동적으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상조업 서비스 협약(’22.12.6)


-  낙뢰 조업중단(5km 반경 내), 보험가입 등


○ 조업중단 미참여 업체 서비스평가 
패널티 부여(’23년부터 시행)


< 향후 추진계획 >


○ 협약이행 우수업체 인센티브 포상


○ 국토부 주관으로 협의체 구성 참여

한국공항

공사

22. 지상조업을 하는 
근로자들의 일시정지 미준수, 안전관리기준 위반 등 부주의·위반행위가 반복되고 있으므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비스 품질관리제 시행 : 지상조업 
안전사고 예방 및 적절한 품질 보장을위해 영업심사, 서비스협약, 품질평가로이루어진 지상조업사 품질관리체계 구축


-  서비스 품질관리제 구축(’22.12)


-  적격심사 완료(’22년, 2년주기 시행)


-  서비스 품질평가(’23년부터 시행, 매년)


○ 이동지역 안전운행 미준수차량 감독 
강화(감독기관 등 합동점검 실시)


○ 지상안전사고 사례 공유 및 교육 강화
(’23.1분기)


-  김포(2.21), 김해(2.22), 제주(2.24)


< 향후 추진계획 >


○ 스텝카 탑승교 추돌사고 예방 추가대책 시행


-  스텝카 이동가능 도로 지도제작 배포 
등(’23.1분기)


○ 이동지역 특수차량(김해,제주) 검사체계 개선(’23.2분기)

한국공항

공사

23. 국제 항공 회의를 
유치해서 부산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2025 Airports Innovate」부산시 개최 확정(’22.12)


* 제34차 국제공항협회(ACI) 아시아ㆍ태평양 
이사회 발표


< 향후 추진계획 >


「2025 Airports Innovate」 개최 준비를 위한 벤치마킹 (오만 무스카트, ’23.11)


○ 관계기관(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등) 협력 및 개최계획 수립(’24)

한국공항

공사

24. 국토교통부에서 퇴직후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았고 항공 분야에 전혀 경험이 없고 도로건설 분야에만 있었던인사의 한국공항공사의상임이사내정설과 관련하여, 공기업 지침에 따르면 해당 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을 조건으로 하고 퇴직일로부터 6개월 이상 경과한 사람을 원칙으로 한다는 점에서문제가 있으므로 이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사는 공항을 효율적으로 건설·관리· 운영하고 있음. 이에 건설·안전 관련 분야 경력 및 정부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 등 후보자의 역량을 다각적으로검증하여 규정 및 관련 법령*에서 정한 사항을 준수하여 선임 절차를 진행함


* 공기업·준정부기관의 경영에 관한 지침 제45조제1호, 공기업의 경영구조개선 및 민영화에 관한 법률 제5조 등

한국공항

공사

25.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작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자회사 남부공항서비스, KAC공항서비스, 항공보안파트너스의 사장들의 전문성이 미흡한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사장 선임의 객관성 제고를 위해 공개모집 절차 및 임원추천 위원회(3차) 구성운영을 통해 선임 추진


-  공공분야 근무 경력 및 자회사 주요 
사업 관련 경험 등 고려, 전문성이 높은 인사 선임(’23.2)


○ 사장경영평가 시, 자회사 업무에 대한 
전문역량 및 리더십 분야 평가 강화, 자회사 업무품질 향상 추진(’22.12)

한국공항

공사

26. RE100 계획을 수립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050 탄소중립 중장기 전략수립 용역완료(’22.6)


-  추진방향 및 목표설정(NDC, RE100 등) 


-  시나리오(안) 작성・비교 및 최적안 도출


○ ESSG경영 활성화를 위한 전략체계 
수립 연구용역 완료(’22.12)


-  RE100 가입 타당성 종합분석 시행,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정상화에 따라 가입 재검토

한국공항

공사

27. 공항 내의 다른 입점업체들까지 포함하여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제주】


○ 청정 제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1.6)


○ 제주공항 내 다회용컵 회수기 설치·
운영(’21.7)


○ 공항 내 상업시설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상업시설 평가지침 개정(’21.12)


-  다회용·생분해품 사용시 평가가점 반영


○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MOU 체결
(’22.9, 한국공항공사, SKT, 행복커넥트)


-  공항 및 공사 운영 사업장 내 다회용컵 사용 및 회수기 설치 추진 등


○ 제주공항 입점 카페(2곳) 다회용 컵 
도입(’22.12)


○ 제주공항 1회용 컵 보증금제 관련 컵 
반납기 설치(‘23.2)


【김포】


○ 김포공항 입점 카페 대상 다회용 컵 
도입을 위한 설명회 및 업체별 미팅 실시(’22.10∼11)


< 향후 추진계획 >


○ 김포공항 내 다회용컵 회수기 설치
(’23.3)


○ 김포공항 입점카페(국내선 파리바게뜨 
매장)다회용컵 도입(‘23.4∼)


○ 공항 내 신규카페 운영자 선정 시, 공항상황을 고려하여 공사 친환경정책(다회용생분해품 사용) 반영토록 추진(’23.上)

한국공항

공사

28. 개발공기업 임직원의 정보이용 투기행위 방지방안에 대한 국민권익위의 권고사항에 대해 한국공항공사는 4건을 미이행하였으므로 반드시 이행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인사규정시행세칙 개정 완료(’22.11.25)


-  징계현황을 지체없이 공개하도록 내부 규정 마련


-  비밀정보의 개념 및 준수 대상을 모든 임·직원임으로 명확히 규정


-  인사운영 규정에 사적이해관계자 제척
·기피·회피 관련 적용규정 마련


-  이해충돌방지법 등 부패방지 3법에 의한 징계기준 마련

한국공항

공사

29. 양양공항의 경우 시설이열악하므로 입국장 확장,안전한 이착륙을 위한평행유도로 시설 설치, 주차장 확장 등 한국공항공사에서 투자하여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양양공항 항공수요 증가추이 모니터링 및 국토부 타당성 용역 결과(‘23년)에 따라 입국장 및 주차장 확장 등 시설 확충을 추진하겠음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에서 “양양공항 인바운드 시범공항 시설 확충 타당성 용역(3억원)” 추진 예정

한국공항

공사

30. 최근 직원들에 대해서 악성민원·스토킹 범죄 등이 계속 발생하고 있으므로 직원들에 대한 보호 등 대책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스토킹 범죄에 대해서 ’22년 본사 종합감사 시 직원의 징계(정직), 직위해제 등 사유 발생 시 해당 직원의 전자문서시스템(내부망)을 사용 정지 또는 제한하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등 「전자문서시스템 운영지침」을 개정하도록 개선 조치(’22.11월)


○ 종합감사 결과를 반영하여「전자문서시스템 운영지침」개정 완료(’22.12월)

한국공항

공사

31. 공항시설사용료 연체료징수 근거 미비하므로법령에서 명확히 정하고 공개하며, 적극행정 차원에서 연체료를 인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회에서 공항시설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국회의 공항시설법 일부개정법률안 
추진 결과에 따라 공항시설사용료 징수규정 등을 개정 추진

한국공항

공사

32. 소음피해 원인자인 항공사의 소음피해기금
부담비율을 확대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소음피해 원인자인 항공사의 소음피해기금 부담비율 확대를 위해 정부에 지속 건의


< 향후 추진계획 >


○ 정부에 지속 건의(반기 1회)

한국공항

공사

33. 주차장 혼잡완화를 위하여 주차요금을 현실화하고 공항 주차장에 재투자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차수요 감소를 위해 주차요금 현실화 추진


-  ’22년 관련기관 협의(4회), ’23년도에도 
협의 지속 추진


○ 주차장 공급 확대를 위한 주차장 확장공사 추진


-  ’13년부터 ’22년까지 11,831면 확충


-  ’23년 제주‧여수‧원주 등 추가확충 예정

한국공항

공사

34. 수요가 적은 공항도 최소한의 노선 유지를위해 슬롯을 배정하고,김포- 제주와 같은 포화노선에 대형기 투입을 적극 유도하여 지방공항에도 최소한의 슬롯과 좌석을 공급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슬롯배정) 지방공항 등 운항 축소가 
우려되는 노선에 슬롯을 우선배분토록 기준*정립(’23.1월)


* 정부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운항시각(슬롯) 정책위원회의 슬롯조정 배분기준 


○ (대형기투입유도) 김해, 제주공항에 국내선대형기(최대이륙중량 100톤 초과 대형기) 운항 시 착륙료 감면 시행 중

한국공항

공사

35. 친환경차 보급을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용) 전기차 충전기 총 91대 설치


-  (’22.1) 70대 → (’23.2) 現91대 (▲21대)


○ 사업장 4개소 충전기 의무설치 이행완료


< 향후 추진계획 >


○ 전력인프라 개선 및 전기차 충전기 
설치 지속


-  법정 이행기간∼’26.1까지(유예기간 포함)

구분

의무 설치수량

사업기간

김포공항

211

~‘26년

김해공항

135

~‘26년

제주공항

72

~‘25년

:

:

:

합계

718

-


* 주차장 관련 사업연계, 공항개발계획 등에 
따라 변동 가능

한국공항

공사

36.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하여 상생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사는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따른 
공항과 지역의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였음(’21)


< 향후 추진계획 >


○ 공항 운영이 지역경제에 기여될 수 
있도록 마련한 방안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한 상생 방안 실행 예정

한국공항

공사

37. 소규모 섬공항, 
지자체와 협업체계 구축하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관광인프라 및 연계교통망 구축을 위한 방안 마련 중


< 향후 추진계획 >


○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도서지역 특화 공항운영방안을 마련하여 적용 예정

한국공항

공사

38. 시설사용료를 현실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와 사용료 현실화 필요성 공감대 형성


○ 이용객 부담완화를 위한 단계적 인상
방안 마련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 지속 협의를 통해 인상 수준, 
인상 시기 등 확정, 사용료 인상(안) 신고수리 추진

한국공항

공사

39. 원주공항 계류장 확장 등 시설개선 및 여객터미널 위치 재선정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재 원주공항 시설용량에 여유가 있어향후 중장기적으로 항공 수요를 모니터링하여 시설개선을 검토하겠음

한국공항

공사

40. 공사의 신뢰성을 높이기위한 회계기준을 명확히하고 공사차원의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사의 회계는 공기업‧준정부기관 회계사무규칙,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및 (공사)회계규정에 따라 이뤄지고 있으며,독립된 외부감사법인의 감사와 감사원의 결산검사를 받는 절차를 거치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관련 규정 등을 최신화하여 즉시 적용하도록 하겠음

한국공항

공사

41. 항공기내 범죄 예방을위해 철저한 재발 방지대책 등 제도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 주재 항공기 내 범죄예방 대응 회의 참석(’22.8)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 항공사의 재발 방지대책 추진에 적극 협조

한국공항

공사

42. 주차관리시스템 전환한지 10년이 지났음에도아직까지 주차카드보증금미반환 건이 존재하는데, 개별 연락 등을 통한 보다 현실적인 반환 방법을 고려하는 동시에앞으로 유사사례 발생시 조속히 반환을 완료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상주직원 RF주차카드 반납 및 보증금 지급 안내 지속 홍보 : ’13. 9~현재


○ RF주차카드 보증금 반환 홍보 강화 
요청 : ’22. 11


-  상주 업체에 문서 및 SMS 발송, 유선연락, 홈페이지 표출, 안내문 부착 등 적극 안내


 ※ 각 공항 주차상황실에 RF주차카드 반납 후 
보증금 수령


-  38 -



한국부동산원

-  40 -



자. 한국부동산원 (39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한국

부동산원

1. 올해 기준 조사원 
1인당 조사 물량은 공동주택 2만 7956호, 표준단독주택 500호로 조사원 1인당 조사 물량이 많아 부실 조사우려가 있으므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동주택) 조사기간(’22.9월∼’23.4월, 
근무일 150일) 동안 1인당 일평균 4단지를 연중 상시 조사・산정하고 있음


* (’22년 기준) 전체 1인당 조사물량 581단지・
27,956호, 조사인원 520명


-  공시기준일(1.1) 외에도 연중 상시조사
체계를 구축・운영 중


-  신축의 경우 준공 즉시 현장 및 가격
조사를 수행하여 공시기준일(1.1)에 앞서 선제적으로 특성・가격정보를 구축 중


○ (표준주택) 조사기간(’22.8월∼’23.1월, 
근무일 110일) 동안 1인당 일평균 5호


* (’22년 기준) 전체 1인당 조사물량 500호, 
조사인원 480명


○ 가격공시 전문교육과정 세분화를 통한
조사자 전문성 강화(’22.9월)


-  신규 참여자 중심의 실무 중심 역량 
기반 교육과정 개편*


* 기초(25강좌, 61H), 기본(29강좌, 59H), 공시
담당자(12강좌, 30H), 신규참여자(37강좌, 61H)


-  공시업무 착수 전 전체 조사자 대상 
공시가격 조사·산정 교육 실시


-  유형별 고도화된 전산심사내역서 구축 및 자동산정모형을 통한 검증 강화


(이어서)

< 향후 추진계획 >


○ ICT 및 통계기법을 활용하여 조사・산정
체계 고도화・효율화를 통한 조사의 정확성 제고


○ (공동주택) ’24년 공시업무 조사・산정 
수행 전 주요 단지에 대해서는 사전 가격산정을 통해 공시가격을 미리 점검할 계획

한국

부동산원

2. 서울시가 제안한 
부동산가격 공시제도 신뢰성 제고방안, 국토교통부의 공시가격 관련 자료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공개하자는 제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 신뢰성 제고 방안 및 부동산
공시법 개정에 따라 공시가격 산정 기초자료를 공개 중(’21.4월∼)


-  공개 항목의 점진적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 중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 공시제도 개선방안 마련 연구
용역 결과에 따라 공개자료 추가 검토를 협의할 예정

한국

부동산원

3. 단기적 고용을 통한 
장애인 의무고용비율 충족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장애인 정규직 고용 확대


-  「장애인 고용안정을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시행(’22.5월)


* 매년 3∼4명 채용 추진


-  장애인 분야 구분 모집을 통해 3명 
신규 채용(’22.12월)

한국

부동산원

4. 한국형 RE100 달성을 
위한 추가적인 이행 노력을 확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REC(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구매를 통해 ’22년 우리 원 전력 사용량의 약 7.5% (407Mwh) 재생에너지 충당 목표 달성


-  2050년 탄소배출 제로화 목표 달성을 
위해 전력 사용량 감축 및 REC 구매 확대 등 자체 전력감축 방안 다각화 노력 지속


○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 지속 운영


-  체계적인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을 
위하여 「온실가스감축 및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 운영지침」 제정・시행
(관련규정 제정 -  ‘22년 상반기)

한국

부동산원

5. 국민권익위원회가 
의결한 개발공기업 임직원의 정보이용 투기행위 방지방안을 충실히 이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체 7건 중 6건 완료

이행실적

① 기관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취득 제한 규정 마련(’22.4)

② 징계현황 공표 규정 미비 보완(’22.4)

③ 비공개 정보에 대한 체계적 관리 규정 마련(’22.3)

④ 비밀 및 준수 의무자 명확히 규정하여 규범력 강화(’22.4)

⑤ 사적 이해관계자 제척·기피회피 관련 적용규정 운영(’22.4)

⑥ 이해충돌방지 등을 위한 종합적인 징계기준 마련(’22.4)


< 향후 추진계획 >


○ 미완료 1건*은 노동조합을 설득하여 관련
규정을 반영하는 등 ’23.6월까지 이행 예정


* 퇴직자에 의한 불공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관리 강화

한국

부동산원

6. 주간동향조사를 그만
하고 월간동향조사에 집중하여 표본 수를 확대함으로써 통계 신뢰도를 제고하는 등 부동산 시세동향 발표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간조사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도, 변화 폭이 큰 우리나라 주택 시장 특성, 많은 이용자 등을 감안할 때 조사 및 공표 불가피


-  민간통계의 주간 발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가승인통계의 중단은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정책 연속성을 위해 공표 지속 필요


○ 주택동향 표본 재설계 및 보정


-  주택시장 및 모집단 반영을 위해 
정기적인 표본 재설계(3∼5년) 및 보정(매년) 실시(’22.12월)

구분

유형

재설계 전

(’21.7월 전)

재설계 후

(’21.7월 후)

보정 후 (’23.1월 적용)

주간

아파트

9,400

32,000

32,900

월간

아파트

17,190

35,000

36,000

연립

6,350

6,350

6,480

단독

4,820

4,820

4,820


○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는 통계청에서 
지정한 전국 주택 관련 국가승인통계로 엄정한 품질진단 수행 중


-  매년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자체품질
진단과 5년주기 정기품질진단 실시중


* (’20년) 정기품질진단 98.6점, 
(’22년) 자체품질진단 우수 등급


(이어서)

○ 주택통계 지수검증위원회 운영


-  주택·통계학계 등 관련 전문가 및 민간분야 통계 작성기관도 참여하는 ‘주택통계 지수검증위원회’를 신설하여, 분기별로 회의 실시


-  외부 지수검증위원회 지속 운영 등을 
통해 지수작성 과정 검증, 민간기관 협력체계 강화 등 주택통계 신뢰성 제고 노력 지속


○ 그 외에도 반기별 자문회의, 분기별 
전문가 감수 실시 중


< 향후 추진계획 >


○ ’24년 표본보정 실시(’24.1월)


-  시장상황 반영을 위해 국민 체감도가 높은 단지가 포함될 수 있도록 신축 표본을 추가하고, 기존 표본 단지들의 거래량 등 면밀히 검토하여 확대 조정

한국

부동산원

7. 한국부동산원이 제출
하는 OECD 주택가격지수 통계와 국민들이체감하는 주택가격 간괴리에 대해 시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택가격동향조사 체감도 제고


-  지속적인 통계 개선을 통해 ’22년 주택시장 하락기 선제 반영


* (하락전환시기) REB(’22.2월) → KB(’22.7월), 
(전국 APT 기준)


○ 정기적으로 표본 재설계(3∼5년) 및 
보정(매년)을 통해 주택시장 및 모집단 변화 반영


* (표본수) ’21.7월 이전 : 28,360호 → ’21.7월 이후 : 46,170호 → ’23.1월 : 47,300호(월간 주택종합 기준)


○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자체품질진단
(매년)과 정기품질진단(5년) 실시 중


* (’22년) 자체품질진단 우수 등급


○ 주택통계 지수검증위원회 운영


-  주택·통계학계 등 관련 전문가 및 민간분야 통계 작성기관도 참여하는 ‘주택통계 지수검증위원회’를 신설하여, 분기별로 회의 실시


○ 그 외에도 전문가 자문회의(반기), 
전문가 서면 감수(분기) 실시하여 통계 검증 및 개선 노력 계속


< 향후 추진계획 >


○ ’24년 표본보정 실시(’24.1월)


-  시장상황 반영을 위해 국민 체감도가 
높은 단지가 포함될 수 있도록 신축 표본을 추가하고, 기존 표본 단지들의 거래량 등 면밀히 검토하여 확대 조정

한국

부동산원

8. 한국부동산원이 도시
정비법에 따라 지자체 요청이 있는 경우에 관리처분계획 타당성조사를 실시하였으나, 부적정하다고 판단한 건수는 단 한 건도 없는 문제가 있으므로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업무 결과를
보면 대부분 적정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  이는 검증과정에서 발견되는 절차 누락, 기준적용 오류 등의 하자에 대하여 인가청(지자체)에서 조합에 보완 및 소명 등을 지시하여 보완 등이 완료되면 최종 검증결과가 적정한 것으로 검증되고 있으며,
(부적정 → 보완조치 완료 → 적정)


-  보완이 불가한 하자가 있을 경우 
부적정한 것으로 하여 검증하고 있음
(부적정 → 보완 불가 → 부적정)


* (사례1: ’22년 부산사하구, 괴정5 재개발) 
과도한 조합장 성과급(약 200억)이 반영된 정비사업비 계획에 대해 객관적 인과성 결여,형평 관념에 불보합 등으로 부적정 의견으로보완요구 조치 → 추후 총회에서 성과급 철회, 조합장 해임(보완조치완료) → 적정 통지


* (사례2: ’22년 부산 남구, 문현3구역 재개발) 
분양설계 적정성 검토결과, 1인2주택 신청자중 3인, 무허가소유자 2인 및 조합설립 이후 다물권자 주택 매입 2인에 대하여 부적정 의견으로 보완요구 조치 → 추가 보완완료가 확인된 후 적정 통지


* ( 사례3: ’22년 부산사하구, 괴정5 재개발) 
정비사업비에 도급공사계약서상의 물가상승분(약3240억원)이 반영되지 않아 정비사업비에 대하여 부적정 의견으로 보완요구 조치 → 보완 불가 → 부적정 통지

한국

부동산원

9. 현행법에 따르면 관리처분계획 단계에서만 타당성조사 등 관리감독이 가능하지만, 실제 비리나 비위는 준비위나 조합 설립 후, 시공사 선정 전후에 많이 발생하므로 법을 개정하여 관리감독의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관리처분계획 단계 이전의 비리나 비위에대한 관리감독을 위하여 조합운영 실태점검 강화, 정비업체 선정 방안, 벌칙규정 강화 등으로 비리나 비위 발생을 근절하기 위한 입법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음


* 조합운영 실태조사는 국토부장관, 시·도시사, 
시장, 구청장이 업체 선정·계약, 총회결의사항, 회계 및 자금운영, 정보공개 위반 등에 대하여 현장조사한 후 분쟁 조정, 위법사항 시정요구 등 필요한 조치를 행하는 업무


< 향후 추진계획 >


○ 조합의 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비리나 비위의 근절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입법절차 등이 진행되는 경우 국토부 등과 적극 협조 예정

한국

부동산원

10. 조합구역 내의 불법 
쪼개기가 횡행하고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조사·적발하는 방법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에서 더
나아가 관리처분계획 사전검증제도를 도입(2022.12.11. 정비지원기구 신규업무고시)하여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 전에미리 분양자격 등에 대한 검증을 통해 불법 쪼개기 등을 적발하고 있으며, 사전검증을 통해 적발된 분양자격 등을조합에 통보하여 관리처분계획 수립 시 이를 반영하도록 하고 있음


-  또한 불법 쪼개기 방지를 위한 지자체교육(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을 강화하여 진행하고 있음


* 불법 쪼개기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조합원 
자격을 통한 분양자격을 획득하기 위한 것임

한국

부동산원

11.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제도와 관련하여 낮은 처우로 인해 결원이 많은 문제가 있으므로 처우개선을 통해 충원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12월 신규인력* 채용하여 사무국에 
즉시 배치하여 업무 수행 중

(23.3.28.기준)

구분

정원

현원

결원

사무국장

10

6

4

심사관

10

5

5

조사관

25

24

1

45

35

10


-  지속적으로 신규채용 추진하여 결원 문제가 없도록 노력 예정임


* (신규채용) ’22.12월 사무국장 5명, 심사관 3명,
조사관 9명 채용

한국

부동산원

12.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제도와 관련하여 임차인 권리 보호를 담당하는 HUG에 통합해서 센터를 운영하는방안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택·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령」개정에 따라 ’23.1월부터 LH로부터 이관받아 신규 4개소 추가 운영 중


-  시행령 개정(’23.1)에 따라 원활한 
사무국 운영을 위해 사무실 임차 및 인력 채용 등 기실시


* (신규 4개소) 인천, 성남, 창원, 울산


< 향후 추진계획 >


○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HUG 통합 운영
여부를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겠음

한국

부동산원

13. 지자체 요청에 따른 택지비 감정평가의 적정성 검증 결과 30건이상이 모두 하향 조정인바 부동산원에서 인위적으로 택지비를 하향 조정한다는 논란이있으므로, 적정가격으로 평가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택지비평가서 검토 검증위원회 구성・
운영(’22.7월)


-  검토업무의 공정성・신뢰성 제고를 
목표로 검증위원회 신설


* 내부위원 10인 및 평가사협회・주택협회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외부위원 20인으로 구성


< 향후 추진계획 >


○ 평가사협회 등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예정(’23.5월)


-  택지 감정평가 관련 쟁점 사항 논의를
통해 검토기준 객관화 방안 모색 및 향후 업무매뉴얼 반영・배포

한국

부동산원

14. 부동산원 퇴직 후 
부동산원에서 별정직으로 근무하고, 다시 퇴직 후에 자회사인 알이비파트너스로 재취업한 문제가 있으므로 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출자회사관리규정」 및 「출자회사 취업심사위원회 운영지침」에 따라 퇴직 직원의 자회사 재취업을 심사·관리 중임

한국

부동산원

15. 근거 없이 부동산
가격별 구간을 나눈 현실화율을 수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0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근거하여 가격구간별 현실화율을 적용하였음


-  가격구간은 부동산 유형간 균형성 및 
유형내 가격구간별 현실화율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설정


○ ’23년 현실화율은 국토부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라 ’20년 수준으로 하향 조정
(’23.4월)


* (공동주택) 현실화율 추이 : 
(’20) 69.0 → (’21) 70.2 → (’22) 71.5 → (’23) 69.0(예정)

* (표준주택) 현실화율 추이 : 
(’20) 53.6 → (’21) 55.8 → (’22) 57.9 → (’23) 53.5


< 향후 추진계획 >


○ ’24년 이후 현실화율은 ’23년 시장상황
및 경제여건 등을 고려, ’23년 하반기 국토부에서 발표할 예정

한국

부동산원

16. 부동산원의 공시지가 이의신청과 관련하여 독립적인 기관으로서 가칭 ‘공시지가 심사원’과같은 위원회를 설립하여 정당한 구제 절차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요지역・고가주택 등 쟁점사항에 대해
’21년부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외부점검단을 운영 중


-  부동산 관련 박사・연구원・감정평가사학회관계자 등으로 구성하여 시가수준및 공시가격에 대한 심층점검 3회 실시


○ ’23년에는 외부점검단 pool(121명 → 
175명) 및 심사기간을 더욱 확대(2∼4일)하여 운영 중


○ 국토부 심사시 외부 평가사가 참여하여 엄밀한 검토 수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독립적인 기관 신설은 국토부 공시제도
개선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국토부와 협의 예정

한국

부동산원

17.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센터로 하여금신고에 대한 처리 결과를 확인·검토하고 신고인에게 알려주는 역할까지 확대하는 방안, 사실조사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 등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공인중개사협회와 협업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집값담합 외 신고 건에 대한 조사 및 
조치요구, 처리결과의 확인·통보 권한 확대 관련 공인중개사법 개정(안) 발의(’23.2월)

한국

부동산원

18. 감정평가에 대한 표본조사를 확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표본조사 결과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제도개선 발굴 효과가 높은 우선추출분야 비중 확대


* 50%(’22년) → 55%(’23년)

한국

부동산원

19.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사전적으로 감평사의 수준을 개발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타당성조사 사례집 발간을 통한 부실 
감정평가사례 전파 실시 


○ 표본조사를 통한 제도개선 필요사항 
지속 발굴 및 평가업계 환류 실시


-  부실발생 위험분야 파악, 법령개정 및 
교육·연구 필요사항 등 감정평가 품질 개선 노력 계속


< 향후 추진계획 >


○ ’22년 타당성조사 사례집 발간(∼’23.6월)


○ 감정평가 관련 법령 및 기준 개정을 
위한 국토부 지원(계속)

한국

부동산원

20. 공시가격의 경우 시세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도록 하고, 세금 등 정책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적 가중치가필요하면 공정시장가액 등을 활용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3년 현실화율은 국토부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라 ’20년 수준으로 환원(’23.4월)


< 향후 추진계획 >


○ ’24년 이후 현실화율은 ’23년 시장상황
및 경제여건 등을 고려, ’23년 하반기 국토부에서 발표할 예정


○ 정책적 가중치 결정은 정부정책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보임

한국

부동산원

21. 비주택의 공시가격을 고시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시범조사 결과, 세수영향 분석, 적정예산 등 연구 결과 국토부 제출(’16∼’18)


< 향후 추진계획 >


○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국토부*에서 
비주거 공시 도입 추진시 지원 예정


* 행안부 및 국세청 등 관계기관 간 협의 및 
세부사항 확정, 법령 개정 등 준비기간 필요

한국

부동산원

22. 건물·비건물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격차를 시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0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근거하여 가격구간별 현실화율을 적용하였으며, 대상은 표준지공시지가, 표준주택가격, 공동주택가격임


○ ’24년 이후 현실화율은 ’23년 시장상황
및 경제여건 등을 고려, ’23년 하반기 국토부에서 발표할 예정


○ 비주거 공시가격 관련하여 현재 시범
조사 이후 미도입으로 현실화율 등 결과 부존재


< 향후 추진계획 >


○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국토부*에서 
비주거 공시 도입 추진과 아울러 현실화계획 포함 수립시 지원 예정


* 행안부 및 국세청 등 관계기관 간 협의 및 세부사항 확정, 법령 개정 등 준비기간 필요

한국

부동산원

23. 지가산정을 어떻게 하는지와 시세 총액을 공개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가산정 방법은 표준지공시지가 조사‧평가 업무요령에서 공개 중


○ 국토부 신뢰성 제고방안 및 부동산공시법 개정에 따라 공시가격 산정 기초자료를 공개 중(’21.4월∼)


-  시세 총액에 대한 공개는 현재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나, 공개 항목의 점진적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 중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 공시제도 개선방안 마련 연구
용역 결과에 따라 공개자료 추가 검토를 협의할 예정

한국

부동산원

24. 임대동향조사와 관련하여 현행 표본조사는표본 과소 문제가 있으므로 표본을 추가 확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통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대표성
향상 및 충실한 시장 동향 반영을 위해 ’22년까지 단계적 표본 확대 완료


< 연도별 표본 확대 현황 >

유  형

2020년

2021년

2022년

일반건물(동)

9,211

10,661

12,111

집합건물(호)

23,000

29,500

29,500


○ 통계청이 요구하는 주기적인 표본 
재설계로 최신 모집단 변화를 적시 반영하고, 표본 및 상권의 지속적인 현행화를 통해 표본의 대표성 확보 및 통계 ‘우수’ 품질* 관리 중


*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통계청 통계품질진단 7년(’15∼’22) 연속 ‘우수(최고등급)’ 획득

한국

부동산원

25. 국토교통부와 국세청이보유한 확정일자 임대차정보를 공유하는 방안을추진하고, 통계 활용도강화 및 정확성 제고를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세청 보유 임대차정보 구득을 위한 
법무부 협의 실시(’22.11) 및 민간 혁신기업과 협업(’22.11)한 상권 분석 방식의 개선*으로 통계 정확성을 제고


* (기존) 상권 단위 거시분석 → 
(개선) 건물 단위 미시분석 추가


○ 통계 사각지대인 집합상가 공실률 신규
공표(’22.4분기∼)로 정책 집행 활용도 강화


< 향후 추진계획 >


○ 상가(중대형・소규모・집합) 통합지표 등
신규 통계 개발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검증회의 실시를 통한 통계 정확성 제고, 통계 활용성 강화를 위한 민간 수요자 의견 수렴 추진

한국

부동산원

26. 자동 전산화 실현 
가능한 항목부터 행정안전부, 대법원 등과 협의하여 청약 부적격 당첨자를 줄일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2년 유관기관(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행안부, 대법원)과 회의 결과 단기간 내 가능한 자료*부터 순차 제공키로 협의


* 행안부: 주민등록등·초본(’23.6월)
대법원: 가족관계증명서(’23.6월), 등기(’24.이후)


-  행안부 마이데이터–청약홈 실시간 
연계를 통해 청약 신청시 세대주 여부,해당지역 거주기간 충족 등 기초 정보 자동 입력화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청약홈 화면 개발 및 통합테스트(’23.5월)


○ 청약홈 마이데이터 서비스 오픈(’23.6월)

한국

부동산원

27. 우수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제 활성화를 위한 개선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인증제도 인지도 제고 등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홍보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주요 대상별 맞춤형 홍보 추진


-  (사업자) 인증 유치 및 참여 독려를 위한
컨설팅 강화 등


-  (대국민) 다양한 매체 활용을 통한 효율적
홍보 실시 등(’23.6월∼’23.7월)


* 홍보내용 : ① 인터넷 배너 광고, 
② 유튜브 영상 광고, ③ IPTV 광고 등

한국

부동산원

28. 입주자들이 K- apt를 통해 얻은 정보로 문제인지 아닌지 여부를 알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도에서 관리비 찾기 및 공사용역 
사업비 비교기능 구축완료(’22.12월)


-  지도상에서 유사단지와의 관리비 비교
및 업체별·유형별 사업비 비교기능을 통해 입주민들이 관리비 및 공사비의 적정수준을 쉽고 편리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음

한국

부동산원

29. 재건축 부담금 산정 정확성을 제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의뢰된 재건축부담금 검증을 통하여 
재건축부담금 산정을 지원하고 있음


* (’23년) 예정액 검증 1건 완료, 3건 수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재건축부담금 매뉴얼・안내서 배포


-  재건축부담금 결정・부과 기관인 지자체에 최근 개정사항 반영한 업무 매뉴얼 안내서 배포(’23.9월)


○ 재건축부담금 교육 및 상담 강화


-  공무원・조합 등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교육 및 설명회 수시 실시


-  서울・대구・광주 권역별 도시정비 전문 상담 센터를 심층・상시 상담 강화


○ 의뢰된 재건축부담금 검증을 통한 재건축부담금 산정 지원


-  ’23년 검증건수 총 20건 예상


* 결정・부과 검증 5건, 예정액 검증 15건

한국

부동산원

30. 정비사업 공사비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산정하고, 검증결과 오류가 있는 경우 이를활용하여 갈등을 중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증액 공사비에 대한 검증을 수행하는 
공사비 검증기관은 갈등, 조정, 중재의권한이 없으며 인・허가권자(관할지자체)가 담당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됨


-  다만, 공사비 검증과정에서 조합, 시공자 간 수차례 회의를 통해 이견을 조정하는 등 실질적 갈등 조정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한국

부동산원

31.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기간(60~75일)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해당 기간은 공종별 정밀 검증, 시공자
소명기간 및 결과수용, 외부 전문가의 자문 등의 절차에 따라 산정된 필요기간임


-  검증을 위해서는 서류(도면, 내역서 등)의
작성 및 보완(서류누락, 오류, 미비 등) 등 서류 준비기간이 필요하며, 서류 완비 후 검증에 착수하여 법정기간 내 검증을 완료하고 있음


○ 제출서류 미비로 인한 지연이 없도록 
‘제출서류 작성안내서’를 개정하여 배포하는 등 서류준비 안내 및 작성 지원을 하고 있음

한국

부동산원

32.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과관련하여 원자재, 인건비 등이 반영되지 않고 공사비 반영률이 낮은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사비 검증은 시공사 측의 공사비를 
무조건 감액하기 위한 제도는 아니며, 불합리하거나 과도한 공사비(중복물량,실제 공사와 다른 과다 마감공사 등)가 제시되었을 경우 이를 주로 검증하고 있음


○ 공사비 반영률이 낮은 이유는 계약서 및
도서의 기준에 비하여 요청한 공사비가 과다하게 많았던 것이며, 최근 이러한 과다 공사비 요구가 줄어들어 감액률이 낮아지고 있음


< 연도별 감액률 현황 >

연도

20년

21년

22년

감액률

- 29.5%

- 25.2%

- 20.3%

한국

부동산원

33. 일원화된 빈집 통계를 확보하고, 집이 아닌 빈 건축물에 대하여도실태조사 등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한국국토정보공사 관리 지자체 빈집DB
이관 완료


* 이관대상 지자체(8곳) : 
대전, 제주, 충북, 세종, 강원, 울산, 전북, 전남


○ 빈 건축물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관한 특례법 대상이 아니므로 타법(건축물관리법)에서 정하고 있어 담당부서 검토및 별도의 실태조사 수행기관 지정 필요

한국

부동산원

34. 리츠신고상담센터 활용 제고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대국민 홍보 강화활동 수행(’22.5월)


-  부동산・금융 박람회 홍보부스 설치 및
리츠신고상담센터 홍보 리플렛 배포


< 향후 추진계획 >


○ 리츠신고상담센터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자 편의성 제고


-  온라인 및 유선상으로 신고 및 상담할
수 있도록 개선


* 현재 리츠신고는 본인인증 후 온라인으로, 
상담은 전화 상담으로 운영 중

한국

부동산원

35. 공사중단 방치건축물정비 지원을 위한 구체적 계획 및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정비지원업무 수행체계 마련


-  공사재개 등 정비 우수사례 전국조사 
및 사례집 배포(’22.12월)


-  전국 지자체 담당 공무원 교육 및 의견
수렴 설명회(’23.3월)


-  철거비 검토 및 지자체별 정비계획(안)
컨설팅(’23.3월)


< 향후 추진계획 >


○ 정비지원방안 다각화 추진


-  공사재개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타당성
분석 및 전문가멘토링 지원(’23.10월)


○ 예방안전을 중심으로 관리체계 개선


-  관리대상건축물 확인점검(’23.8월)


-  재해취약 시기별(우수·폭설 등) 위험
건축물 현장점검(지속점검)


○ 이력 관리를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


-  한국부동산원 KRIMS 연계를 통한 통계
DB구축(’23.8월)

한국

부동산원

36. 외국인 주택보유 통계 조사대상을 늘릴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외국인 주택보유 통계는 조사통계가 
아닌 소유정보 기반의 전수(통계 대상은전국 전체 주택)를 대상으로 하는 집계 통계임


-  국가승인통계(제408004호)로 승인 완료
(’23.3월)

한국

부동산원

37. 공시가격 검증센터 설치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시가격 검증센터 설치는 우리 원 
소관이 아니나, 공시가격 검증센터 설치여부와 무관하게 ’23년부터 지자체 사전검토 절차를 통해 지자체에서 열람 전 공시가격 검증 수행


* 표준부동산 : ’22.11.28.∼12.2.(표준지 56만필지,
표준주택 25만호)


** 공동주택 : ’23.2.15.∼2.21.(1,486만호)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 공시제도 개선방안 마련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공시가격 검증센터 설치에 대해 적극 협조할 예정

한국

부동산원

38. 주택 임대차분쟁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분쟁조정을 위한 사무국장, 조사관 등의 인원의 결원이 많은 문제가 있으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12 신규인력 채용하여 사무국에 즉시 배치하여 업무 수행 중


(23.3.28.기준)

구분

정원

현원

결원

사무국장

10

6

4

심사관

10

5

5

조사관

25

24

1

45

35

10


-  지속적으로 신규채용 추진하여 결원 
문제가 없도록 노력 예정임


* (신규채용) ’22.12월 사무국장 5명, 심사관 3명, 조사관 9명 채용

한국

부동산원

39. 우수한 부동산 정책· 제도의 수출을 확대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ODA 신규사업 발굴 및 제안 확대


-  방글라데시 스마트시티 분야 신규사업
발굴 및 사전타당성 조사 수행


-  ’23년 국토부 ODA 사업으로 라오스 
지가사업 국회예산 반영 및 최종 선정


* 라오스 지가정보시스템 구축사업(’23∼’24)


주택도시보증공사


-  42 -



차. 주택도시보증공사 (62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주택도시

보증공사

1. 이행확약서에 따라 
국민은행이 보유한 주식을 취득하는 등 민간이 보유한 주식을취득하는 계획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3년 배당 관련 정부 협의(’23.1∼2월)


-  대위변제 급증 등으로 ’22년 당기순손실 발생으로 배당 미실시


○ ’23년 정부출자 협의(’23.1월∼)


-  전세·PF 등 보증공급 확대에 따른 보증여력 확보 목적의 정부출자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공사 재무건전성 안정화 및 충분한 보증 여력 확보 후, 주무부처 협의 및 민간지분 단계별 취득 검토 예정


* 민간지분 취득시 자기자본이 감소함에 따라 보증한도 축소 및 공급 중단 우려

주택도시

보증공사

2. 전세금안심대출 제도의 허점을 이용한 전세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정보제공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전세사기 예방 홍보 활동 추진(’22.7∼9월)


-  전세사기 예방센터 오픈, 전세사기 예방
교육 및 결혼·취업 박람회와 연계한 홍보 활동


○ 안심전세 앱 오픈(’23.2월)


-  적정시세, 공인중개사 정보, 보증요건 등 정보제공 강화

주택도시

보증공사

3. 임대보증금보증 사고가 집중되는 5개 법인과 관련하여, 보증을 가입하려는 임차인에게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해당 법인에 대한 형사고발 및 관련 법령 개정 추진 등의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사는 부도, 파산 및 채무불이행한 업체의 경우 보증을 금지


-  기존 보증 가입한 임차인은 보증기간 연장으로 보호


* 임대사업자가 보증기간 만료 이후에 보증 미갱신시임차인에게 “보증기간 만료에 관한 통지”를 발송하여 임차인이 보증료 납부하여 연장 가능함을 안내


○ 법인 임대인 형사조치 검토(’23.2월)


-  4개 법인은 채권 전액 회수, 분할상환 등으로 형사조치 실익 없음


-  1개 법인은 기 수사진행 중으로, 공사는수사 협조한 바 있으며, 추후 수사진행에 따라 적극 협조 예정


○ 악성 임대인 명단공개법 개정 지원(’21.2월∼)


*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23.2.27)


< 향후 추진계획 >


○ 수사진행 중인 1개 법인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 예정


○ 법 시행 일정에 따라 악성 임대인 정보를 홈페이지, 안심전세 App 등에 공개 예정

주택도시

보증공사

4. 미분양에 따른 보증
사고에 대한 대책으로분양보증에 대한 사전·사후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미분양대출보증 도입 완료(’23.1월)


* 주택사업자가 미분양주택 해소를 위한 자구노력을 수행하는 조건으로 준공을 위한 사업비 대출 원리금 상환을 책임지는 보증


○ 지속적인 미분양 현황 모니터링 및 사업장 현장점검, 입주금 관리 등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보증사고 리스크 관리 중

주택도시

보증공사

5.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사고 증가에 따라 대위변제 금액이 급격히 증가하고 회수율이 계속 감소하고 있는 문제 및 보증사고가 특정 동·지역에 편중되는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악성 임대인 명단공개법 개정 지원(’21.2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23.2.27)


○ 은닉재산 신고센터* 운영(’22.9월∼)


* 채권회수 강화를 위하여 채무자 은닉재산 신고접수


○ 악성 임대인 수사기관 업무 협조체계 구축 및 형사조치 실행


-  악성 임대인 형사조치 관련 수사기관 업무협조체계 구축 등을 위한 TF 운영(’22.8월∼)


-  전세사기 의심자 고발(3명- ’22.5월) 및 수사의뢰(26명- ’22.8월, 1명- ’23.2월)


 서울시 강서구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이어 인천시 부평구에 개소(임시: ’23.1월,정식: ’23.3월)한 전세피해지원센터에 공사직원(2명)과 전문인력(법무사 1명) 파견중


< 향후 추진계획 > 


○ 법 시행 일정에 따라 악성 임대인 정보를 홈페이지, 안심전세 App 등에 공개 예정


○ 회수자원 확보를 위한 채무자 은닉재산 조사강화* 검토


* 은닉재산 신고센터 활성화, 행정정보 조회범위 확대 검토


○ 전세사기 의심자에 대한 수사협조 요청 시 적극 협조하며 사기의심 사례 검토하여 형사조치 및 재산추적 등 적극 추진

주택도시

보증공사

6. 공시지가 기준 10%p 
하향 및 전세가율 90%초과 시 깡통전세 주의지역 통보 등 기존에 마련된 깡통전세 대책을 보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정부 9.1 전세대책에 따라 연립·다세대주택 등 공시가격 적용비율(150→140%) 조정(’22.11월)


○ 정부 2.2 전세대책에 따라 보증요건인 전세가율(부채비율)을 100%에서 90%로 조정(’23.2월)


○ 감정평가 시세부풀리기를 통한 보증악용 예방을 위해 감정평가 적용방식 개선(’23.2월)


* 최우선 적용되던 감정평가를 후순위로 적용하고, 평가금액의 90%만 적용(감평 유효기간 3개월로 단축)

주택도시

보증공사

7. 불법 건축물 사전 
필터링을 확대하는 대책과 임대인 채무 상황에 대해 사전 확인할 수 있는 대책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보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보증심사 시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건축물에 대하여 위반건축여부 확인 하도록 개정(’22.10월)


○ 임대인 보증금지 여부를 조회할 수 있는 안심전세 앱 오픈(’23.2월)

주택도시

보증공사

8. 전세반환보증금 발급 시감평사 가격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을 악용하는 것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감정평가사협회 추천제 추진(’22.11월)


-  정부 대책에 따라 감정평가사협회가 일정 기준*을 고려하여 기관 추천(現 37개)


* 전문성, 조직규모, 고객접근성, 징계여부 등 종합적으로 고려


○ 감정평가 적용방식 개선(’23.2월)


-  최우선 적용되는 감정평가를 후순위 적용하고, 연립·다세대는 감평금액의 90% 적용

주택도시

보증공사

9. 신용등급 평가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용등급조정위원회에 전문성을 가진 외부 위원을 포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등급조정위원회 구성에 외부위원 2인 포함, 회피·제척기준 신설, 내부위원 직급 격상 등 투명성 개선을 위한 규정 개정(’22.12월)

주택도시

보증공사

10. 국민권익위원회가 
의결한 개발공기업 임직원의 정보이용 투기행위 방지방안을 충실히 이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관련  부서간 ‘이해충돌방지 추진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속적인 과제 이행을 추진


○ 총 7개의 세부과제 중 4개 과제 이행완료,「징계규정」과 관련한 3개 과제* 추진 중


* 비밀정보 준수 대상 명시, 부동산 취득 제한 위반・이해충돌방지 관련 징계기준 마련 등 


-  ’22년 제4차 노사협의회(’22.12월)를 진행 


< 향후 추진계획 >


○ 노동조합과 협의를 통해 권고과제 적극 이행 예정

주택도시

보증공사

11.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수탁 금융기관에서 보증가입 고객에게 약관을상세히 고지하지 않아 약관 미숙지로 인해 발생하는 이행 거절 등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수탁 금융기관에서 보증 발급 시 약관을 반드시 고객에게 숙지시키도록 안내(’22.12월)


-  약관 주요사항 안내여부 지속 모니터링 중

주택도시

보증공사

12.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사고, 대위변제 및 미회수 채권이 급증하는양상이므로 제도 개선 및 채권 회수 방안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보증심사 기준인 공시가격 적용비율 조정(150%→140%), 감정평가 적용방식 개선 및 부채비율 조정(100%→90%)(’23.2월)


○ 악성 임대인 명단공개법 개정 지원(’21.2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23.2.27)


○ 은닉재산 신고센터* 운영(’22.9월∼)


* 채권회수 강화를 위하여 채무자 은닉재산 신고접수


○ 악성 임대인 수사기관 업무 협조체계 구축 및 형사조치 실행


-  악성 임대인 형사조치 관련 수사기관 업무 협조체계 구축 등을 위한 TF 운영(’22.8월∼)


-  전세사기 의심자 고발(3명- ’22.5월) 및 수사의뢰(26명- ’22.8월, 1명- ’23.2월)


< 향후 추진계획 >


○ 법 시행 일정에 따라 악성 임대인 정보를 홈페이지, 안심전세 App 등에 공개 예정


○ 회수자원 확보를 위한 채무자 은닉재산 조사강화* 검토


* 은닉재산 신고센터 활성화, 행정정보 조회범위 확대 검토


○ 전세사기 의심자에 대한 수사협조 요청 시 적극 협조하며 사기의심 사례 검토하여 형사조치 및 재산추적 등 적극 추진

주택도시

보증공사

13. 전세 임대차계약 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신청하나 거절당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임차인이 사전에 보증 가입 가능여부를 확인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공사 영업점, 위탁은행 및 네이버·카카오 등을 통해 보증요건 안내 중(상시)


○ 안심전세 앱에서 적정 시세와 전세계약 유의사항 등 정보를 제공하여 안전한 전세계약이 가능하도록 유도(`23.2월)

주택도시

보증공사

14. 주택도시보증공사 
임직원들의 출장과 관련한 기강해이 실태에대해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 감사결과에 따른 처분요구 중 징계경고주의처분 완료


* 징계 : ’23.2.6. / 주의경고 : ’23.2.28.


○ 공사 여비규정을 공무원 수준에 부합하도록 개정(’23.2월)


* 출장시 교통비(철도임) 정액 지급 → 실비 지급(’22.10월)


* 일비, 식비 감액근거 신설(’22.10월)


* 출장시 팀장 KTX 특실 탑승가능 → 일반실 탑승으로 조정(’23.2월)


< 향후 추진계획 >


○ 시정(환수) 처분 완료 예정(’23.3월말)

주택도시

보증공사

15. 신혼부부 소득 요건 완화 및 구간 세분화, 청년 요건 완화 등 전세보증금반환보증 할인 기준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더 많은 저소득 신혼부부 등이 할인받을 수 있도록 저소득층 대상 및 할인율 확대(’23.2월)


-  할인대상 확대 : 年소득 4천만원→5천만원


-  할인율 확대 : 50%→60%

주택도시

보증공사

16. 악성 임대인 문제와 관련하여 임대인별 보증 건수, 보증액 한도를 마련하는 방안 및 악성임대인에 대한 투명한정보 공개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악성 임대인 명단공개법 개정 지원(’21.2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23.2.27)


○ 임대인 세금체납 여부 확인을 위해 국세징수법 개정안* 계류 중


* 임차인이 임대인의 세금완납증명서 발급 가능토록 법령개정 中


< 향후 추진계획 >


○ 법 시행 일정에 따라 악성 임대인 정보를 홈페이지, 안심전세 App 등에 공개 예정


○ 관련법령 개정 시, 임대인의 세금체납여부 심사토록 제도개선 예정

주택도시

보증공사

17. 공사 보증 총액 한도는 자기자본의 60배를 초과할 수 없는데, 2024년이면 64.6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위변제금 회수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은닉재산 신고센터* 운영(’22.9월∼)


* 채권회수 강화를 위하여 채무자 은닉재산 신고접수


○ 악성 임대인 수사기관 업무 협조체계 구축 및 형사조치 실행


-  악성 임대인 형사조치 관련 수사기관 업무 협조체계 구축 등을 위한 TF 운영(’22.8월∼)


-  전세사기 의심자 고발(3명- ’22.5월) 및 수사의뢰(26명- ’22.8월, 1명- ’23.2월)


< 향후 추진계획 > 


○ 회수자원 확보를 위한 채무자 은닉재산 조사강화* 검토


* 은닉재산 신고센터 활성화, 행정정보 조회범위 확대 검토


○ 전세사기 의심자에 대한 수사협조 요청 시 적극 협조하며 사기의심 사례 검토하여 형사조치 및 재산추적 등 적극 추진

주택도시

보증공사

18. 공사 재무구조 안정화및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의리스크 관리를 위하여부채 비율별 사고율에따른 보증료율을 차등화하는 등 요율체계 개선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전세가율을 당초 100%에서 90%로 변경

주택도시

보증공사

19. 기업보증에 대해 
사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HUG가 금융비용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역할을 수행하여 신용도를 제고하는 등의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주택업계 금융부담 완화 및 유동성 공급 지원를 위한 PF보증 제도개선 완료(’23.1월)


-  기분양사업장에 PF보증(Loan방식)으로 기실행 PF대출 상환 허용

주택도시

보증공사

20. 공시가격의 150%를 
주택 가격으로 인정하여 깡통 전세 가능성이 높은 주택에 보증한 문제가 있으므로 주택가격 산정 기준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고려하여 공시가격 적용비율을 150%에서 140%로 조정(’22.11월)

주택도시

보증공사

21. 거래가 없는 신축주택의경우 감정평가를 세입자한테 맡겨 전세 사기의위험을 초래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감정평가사협회가 일정 기준*을 고려하여 공사에 감정평가기관 추천(’22.11월)


* 전문성, 조직규모, 고객접근성, 징계여부 등 종합적으로 고려


○ 감정평가 부풀리기를 통한 보증악용 예방을 위해 감정평가 적용방식 개선(’23.2월)


-  최우선 적용되던 감정평가를 후순위로 적용


-  감정평가 유효기간 단축 : 6개월 → 3개월


-  연립·다세대주택은 감정평가의 90% 적용

주택도시

보증공사

22. 보증사고 발생 주택에서 계속 거주하고자하는 세입자를 위하여해당 주택을 바로 경매에넘기지 않고 HUG에서리츠를 구성하여 보유하거나 공공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하는 방안 및 비영리기관·사회적 기업과 함께 사회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시장 상황과 공사 재정여건 등을 고려하여 신중히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시장 상황과 공사 재정여건 등을 고려하여 신중히 검토

주택도시

보증공사

23. 분양보증이 대형 사업자 위주로 이루어지고, 실제 분양보증 사고율은낮음에도 수도권 대형건설업자와 지방 중소건설사 간에 수수료율편차가 2배 이상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공사는 사고율 등 보증리스크를 감안하여 적정 수준으로 보증료율을 산정 중


-  ’04년 이후 10차례에 걸쳐 분양보증료율 인하


< 향후 추진계획 >


○ 금년에는 보증료율 적정성 등 검토를 위한 용역 진행 예정(∼’23.12월)


-  면밀한 검토를 통한 합리적인 보증료율 체계 구축

주택도시

보증공사

24. 용인시 삼가동 공공지원 임대아파트의 진입로 문제로 인하여주택도시기금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조속히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주택도시기금의 손실이 발생한 것은 아니며, 국민권익위원회 등 관계기관 협의 결과 등을 확인 후 조치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기관(국민권익위원회 등) 협의 결과 등을 모니터링하여 대응

주택도시

보증공사

25. 임대보증금보증 의무 예외 대상을 임차인에게 충분히 고지하여불필요한 보증료 부담을 방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콜센터 및 영업지사 등을 통해 보증가입 대상 · 미대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내


* 민간 위탁 콜센터 개소(상담인력 84명 확보, ’22.10월)


○ 공사 홈페이지 임대보증금보증 자주하는 질문(Q&A)항목 추가(’23.2월)

주택도시

보증공사

26. 생업에 바쁜 임차인들을 배려하여 보증사고 발생 시 전세보증금반환을 위하여 요구하는 서류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모바일 보증이행 청구시 청구서류 자동 생성 기능 운영 중


○ 임대인 사망 후 임차권등기시 상속대위등기 생략토록 조치(’23.1월)


○ 전세보증 이행청구 안내 동영상 제작 및 배포(’23.2월)


< 향후 추진계획 >


○ 서류 간소화 추가 검토를 통한 사규 및 업무매뉴얼 개정 추진


○ 서류작성 방법 및 가이드 배포 추진


-  서류작성 견본 배포 및 영업점 배치

주택도시

보증공사

27. 20·30대가 많이 거주하는 오피스텔 유형에대해서도 보증보험 가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주 단위로 변동되는 KB시세와 공시가격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보증가입 여부를 사전에 점검, 안내할 수 있는 정보제공 활동 강화(’23.2월)


-  공사 영업점, 위탁은행 영엽점을 통한 대면 상담 활동 강화


* 주택가격 심사기준 및 주택가격 변동에 따른 보증가입 제약사유 등 설명


-  보증가입 사전점검 기능을 탑재한 안심전세 앱을 오픈하여 비대면 정보제공활동 강화


* 보증가입 요건 안내와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일괄 제공하여 청년층의 보증가입 편의성 제고

주택도시

보증공사

28. 가로주택정비사업 융자 지원을 활성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3년도 가로주택정비사업 예산 전년 대비 증액(2,675억원→4,496억원) 편성 및 신규 융자지원 재개(’23.2월)

주택도시

보증공사

29. 정보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부동산등기법 혹은 대법원 규칙을 개정해서 악성임대인 정보를 등기부의 소유자 기재사항에 표기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악성 임대인 명단 공개를 위한 관련 법령 개정(주택도시기금법, ’21.9월 발의) 지원


 ※ [참고] 전세사기 사전예방(전세사기 예방센터) 및 사후조치(나쁜임대인 명단 공개)로 ‘전세사기 비상대응 계획’(’21.10)에 포함하여 추진중


< 향후 추진계획 >


○ 주택도시기금법 등 법령개정에 맞추어전세사기 예방센터(홈페이지), 안심전세 앱 등을 통해 악성 임대인 명단 공개 예정

주택도시

보증공사

30. 임차인의 요청 없이도 임대인이나 중개인이 체납 세금과 선순위보증금 등을 의무적으로 확인하고 정보를제공하도록 하는 방안,세금 체납여부를 등기사항에 기재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임대인 세금체납 여부 확인을 위한 국세징수법* 개정안 활용방안 검토(’23.1월)


* 임차인이 임대인의 세금완납증명서 발급 가능


○ 임대인 신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전세가율*을 활용하여 보증제도를 개선**, 악성 임대인 퇴출 유도(’23.2월)


* 전세보증금과 선순위근저당 등을 합한 금액이 주택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율(부채비율)


**보증요건인 전세가율을 100%에서 90%로 조정하여 보증을 악용한 무갭투자자 퇴출


< 향후 추진계획 >


○ 관련법령 개정 시, 임대인의 세금체납여부 심사토록 제도개선 검토


○ 주택도시기금법 등 법령개정에 맞추어전세사기 예방센터(홈페이지), 안심전세 앱 등을 통해 악성 임대인 명단 공개 예정

주택도시

보증공사

31. 전세사기 예방을 
위하여 보증심사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보증요건인 전세가율*을 100%에서 90%로 조정하여 보증을 악용한 무갭투자자 퇴출(’23.2월)


* 전세보증금과 선순위근저당 등을 합한 금액이 주택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율(부채비율)


○ 감정평가 부풀리기를 통한 보증악용 예방을 위해 감정평가 적용방식 개선(’23.2월)


* 최우선 적용되던 감정평가를 후순위로 적용하고, 평가금액의 90%만 적용(감평 유효기간 3개월로 단축)

주택도시

보증공사

32. 임차인 보호를 위한 부기등기 제도의 부활과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도입을 위해서는 임차인 보호의 필요성 등사회적 공감대 우선할 필요


* 민간임대주택에관한특별법 개정사항


* 부기등기 제도 부활은 사유재산에 대한 과도한 규제라는 의견 


< 향후 추진계획 >


○ 임차인 보호 강화 필요성 등 사회적 공감대 확산 노력 지속

주택도시

보증공사

33. 깡통전세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연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보증요건인 전세가율을 100%에서 90%로조정하여 보증을 악용한 무갭투자자 퇴출(’23.2월)


○ 연립·다세대주택의 정확한 가격 산정을 위해 감정평가 적용방식 개선*(’23.2월)


* 최우선 적용되던 감정평가를 후순위로 적용하고, 평가금액의 90%만 적용(감평 유효기간 3개월로 단축)


○ 공시가격 현실화를 고려하여 공시가격적용비율을 150%에서 140%로 조정(’22.2월)

주택도시

보증공사

34. 악성임대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악성 임대인으로 등록된 후에 명의대여 사업자를 내세워 임대업을하는 경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악성 임대인 명단공개법 개정 지원(’21.2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23.2.27)


○ 악성 임대인 수사기관 업무 협조체계 구축 및 형사조치 실행


-  악성 임대인 형사조치 관련 수사기관 업무 협조체계 구축 등을 위한 TF 운영(’22.8월∼)


-  전세사기 의심자 고발(3명- ’22.5월) 및 수사의뢰(26명- ’22.8월, 1명- ’23.2월)


< 향후 추진계획 >


○ 법 시행 일정에 따라 악성 임대인 정보를 홈페이지, 안심전세 App 등에 공개 예정


○ 전세사기 관련 수사 적극협조


-  전세사기 관련 명의대여 의심자에 대한수사기관 수사협조 요청 시 적극 지원

주택도시

보증공사

35.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사고율이 높고 회수율이낮은 연립·다세대주택에 대하여 면밀히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연립·다세대주택의 정확한 가격 산정을 위해 감정평가 적용방식 개선*(’23.2월)


* 최우선 적용되던 감정평가를 후순위로 적용하고, 평가금액의 90%만 적용(감평 유효기간 3개월로 단축)


○ 보증요건인 전세가율을 조정*하여 연립·다세대주택의 깡통전세 발생 소지 차단(’23.2월)


* 보증요건인 전세가율을 100%에서 90%로 조정


○ 공시가격 현실화를 고려, 공시가격 적용비율을 150%에서 140%로 조정(’22.11월)

주택도시

보증공사

36. 전세사기 방지 및 
리스크 관리를 위하여 전세보증금반환보증 허용 부채비율을 하향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23.2.2)」방안에 따라 보증요건인 부채비율(전세가율)을 100%에서 90%로 조정(’23.2월)

주택도시

보증공사

37. 전세피해지원센터의 
인력을 보강하고, 공매 물건 중 거주 가능 주택을 발굴하여 긴급주거 지원을 확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내부 인력 재배치 및 채용 통해 센터 내 인력보강 추진


-  서울시 강서구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이어 인천시 부평구에 개소(임시: ’23.1월, 정식: ’23.3월)한 전세피해지원센터에 공사직원(2명)과 전문인력(법무사 1명) 파견 중


○ 긴급주거지원 대상 물건 확대를 위해 지자체(인천·대전), LH, 인천도시공사 등과 MOU 체결(’23.3월)


○ 피해자 지원을 위해 피해가 다수 발생하는 지역 내 물건 확보(’23.3월)

주택도시

보증공사

38. 전세사기에 대응하기위하여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확충하고,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전문 조력 인력을 상시화하며, 압류 전 분양전환,명의 대여자를 내세운 실제 건축주 적발 및 피해 임차인 이주 방안 등 대책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피해가 극심한 인천지역 내 지원을 위해 인천 피해지원센터 추가 설치(’23.1월)


서울시 강서구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이어
인천시 부평구에 개소(임시: ’23.1월, 정식:’23.3월)한 전세피해지원센터에 공사 직원(2명)과 전문인력(법무사 1명) 파견 중


○ 악성 임대인, 건축주 등 관련자 적발 협조를 위해 사기의심사례 975건 경찰청 공유


* 1차: 687건(’22.12.8), 2차: 288건(’23.1.30)


○ LH·인천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공실활용을 통한 긴급주거 지원 확대


* 인천지역 220호, 대전지역 66호 물건 확보(’23.3월)


○ 악성 임대인 명단공개법 개정 지원(’21.2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23.2.27)


< 향후 추진계획 >


○ 법 시행 일정에 따라 악성 임대인 정보를 홈페이지, 안심전세 App 등에 공개 예정


○ 전세사기 관련 수사 적극 협조


-  명의대여 의심자 등 전세사기에 대한 수사기관 수사협조 요청 시 적극 지원

주택도시

보증공사

39.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보험 의무 가입 및 임대인의 신용등급에 따른 보험료 차등 납부되고 있으므로, 임대인의 신용등급이 보증료율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신용등급별 보증료율 차등폭을 축소하고, 부채비율별 차등폭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보증료율 체계 개편 추진 예정


* 보증료율 용역 결과에 대한 검증 진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전세가율(부채비율)별 보증료율 차등화를 반영하여 요율체계 개선 추진

주택도시

보증공사

40. 중소건설사들이 
HUG의 PF 보증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보증 대상 범위 확대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시공자 요건 완화


-  500위 이내 → 700위 이내


○ 사업부지(수용부지) 보증신청 요건 완화


-  수용 확정 후 → 수용 고시 후

주택도시

보증공사

41. 도시재생 사업장에서미회수액이 많이 발생하고, 관리 대상 사업이증가하고 있으며, 경기 악화로 인해 부실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정부와 협의하여 기존 사업장이 사업을 원할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도시재생 씨앗융자 사업장 현장점검 체크리스트 배포(`22.10월)


○ 사고사업장 채권 금액 조회 기능 개발 완료(`23.2월)


○ 계좌 공동관리 사업장에 대한 자금관리 절차 강화(`23.2월)


< 향후 추진계획 >


 효율적인 사후관리를 위한 전산시스템 개선 추진(’23.8월 예정)


-  사업장 관리카드 전산화


-  부실채권 관리를 위한 시스템 추가 개선


○ 사후관리 규정 및 매뉴얼 마련(’23.9월 예정)


-  단계별 조치사항 등 관리지침 개정


-  사고사업장 채권관리 점검리스트 

주택도시

보증공사

42. HUG의 PF 보증 
실적을 활성화하기 위한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PF보증 제도개선 완료(’23.1월)


-  PF- ABCP(단기) 등을 장기 대출로 대환시 상환 자금 대상으로 보증 가능


-  대출기관 및 금리 선택권 확대


* 대출기관 : 5개 협약 금융기관 → 모든 금융기관


** 금리 : CD+1.5% → 자율적인 금리


-  보증이용 편의성 증대


* HUG 단독 또는 공동 관리 의무 → 보증채권자(신탁사) 관리 선택 가능


** 우량 사업장(심사등급1등급)은 영업부서 전결(심사기한 15영업일)


○ 미분양대출보증 도입 완료(’23.1월)


* 주택사업자가 미분양주택 해소를 위한 자구노력을 수행하는 조건으로 준공을 위한 사업비 대출 원리금 상환을 책임지는 보증

주택도시

보증공사

43. HUG 본연의 기능이 
아닌 분양가 산정 업무는 지양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고분양가 심사제도는 분양보증 리스크 관리를 위해 필요한 제도


-  대내외 의견을 수렴하여 ’21.2월, 9월 및 ’22.6월 세차례에 걸쳐 고분양가 심사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에도 모니터링 통해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사항 검토 예정

주택도시

보증공사

44. 주택도시기금 여유
자금이 과도하게 높은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와 협의하여 여유자금의 규모를 적정하게 유지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기금 운용실적 보고, 여유자금 현황 검토·보고(월별) 등 협의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여유자금 추이 분석 등 모니터링을 통해 적정 여유자금 수준 관리 지속 추진

주택도시

보증공사

45. 주택도시기금의 사업부문 운영평가 결과가 좋지 않으므로 집행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택계정 세부사업별 집행실적* 월별 모니터링 및 국토부 지속 보고


* 집중관리 사업의 경우 예산관리 단계(정상, 주의, 관리, 경보)에 따라 모니터링 실시


○ 간사수탁기관 예산한도 관리시스템 구축(’22.12월)


○ 도시계정 예산 집행한도 월별 모니터링 등도시계정을안정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관리 중(’23.1월)

주택도시

보증공사

46. 보증사고와 미회수 
증가 예방을 위하여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 및 자산 확인 등 권한을 공사에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임대인 세금체납 여부 확인을 위한 국세징수법* 개정안 활용방안 검토(’23.1월)


* 임차인이 임대인의 세금완납증명서 발급 가능


○ 임대인 신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전세가율*을 활용하여 보증제도를 개선**, 악성 임대인 퇴출 유도(’23.2월)


* 전세보증금과 선순위근저당 등을 합한 금액이 주택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율(부채비율)


** 보증요건인 전세가율을 100%에서 90%로 조정하여 보증을 악용한 무갭투자자 퇴출


< 향후 추진계획 >


○ 관련법령 개정 시, 임대인의 세금체납여부 심사토록 제도개선 검토

주택도시

보증공사

47. 민간임대사업자에 
대한 경영상황 점검을강화하고, 정기적 교육컨설팅 기회 제공 등을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보증상담·발급 시 임대사업자에게 관련법준수, 임대인의 의무사항(보증연장 등) 안내 중(’13.10월∼)


-  보증발급 이후에도 고객간담회 등을 통해 임대사업자 준수 사항에 대한 안내 중 


신용평가, 보증 사후관리* 모니터링 실시를 통해 임대사업자의 부실 여부를 상시 점검 중


* 고객의 재무자료 및 신용공여, 채무불이행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고객의 현재 신용상태를 알려주는 조기경보 시스템


○ 임대사업자에게 보증가입조건*(일부보증)

안내문 배포 의무 세칙에 신설(’22.11월)


* 일정요건 충족시 보증금액을 [(담보권 설정금액+임대보증금)- 주택가격×60%]으로 할 수 있음

주택도시

보증공사

48. 미분양관리지역 해제 시 예비심사 등 추가심사를 폐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미분양관리지역 내 분양(PF)보증 신청시에만 사전심사 수행하도록 제도 개선(’23.2월)


-  미분양관리지역 해제시에는 사전심사 불요

주택도시

보증공사

49. 가로주택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초기사업비 융자 규모를 확대하고, 지방·중소건설사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마련하며, 금융협약을 추가 체결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비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과 이차보전 업무협약 체결 완료(’22.12월)


< 향후 추진계획 >


○ 가로주택 융자 심사평점표* 도입 검토


* 영세·소규모 사업장일수록 심사평점을 높게 부여하는 심사기준 신설


○ 가로주택 융자 민간기관(우리銀) 위탁 운용을 위한 세부기준 마련 추진 중

주택도시

보증공사

50. HUG가 출자한 공공임대리츠 임차인 지원과 관련하여 Rent- Free 방식 외 다른 지원 방식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주거분야 민생안정 방안(관계부처 합동, ’22.7.20.)』에 따라, ’22.12월까지 시행하였던 임차료 동결을 ’23∼24년까지 연장 完(’22.11월)


-  (대상)  공공임대 및 행복주택리츠(’23.1.1.∼ ’24.12.31. 갱신계약 도래단지)


* 총 84개 사업장, 68,949세대


-  (방식) 갱신계약시 임대료 인상 후, 1년간월임대료 증액분을 감면(Rent- Free 방식)


< 향후 추진계획 >


○ 리츠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추가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국토부와 협의 추진

주택도시

보증공사

51. 지역인재채용제도의 
실태 재점검, 이전 지역의 경쟁력 강화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 지역인재채용제도의 취지에부합하도록 인사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연고지 근무 및 이전대학 진학 장려를 위한 제도 개선 추진


-  지역인재 연고지 배치 원칙을 고려하여 인사(전보) 실시(’22.12월)


-  학위과정 실시계획 수립 시 지역대학 교육과정 적극 안내 및 지역대학 지원자 우대(’22.6월)


< 향후 추진계획 >


○ 지역대학 교육과정 참여 확대 예정

주택도시

보증공사

52. 사회배려계층 대상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방지를 위해 정보제공을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결혼박람회 등과 연계하여 청년, 신혼부부 등 대상으로 한 전세사기 예방 홍보 추진(’22.7∼9월)


○ 공사 전세사기 예방센터(홈페이지), 안심전세 앱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방안 등 정보제공 강화(’22.9월, ’23.2월)


< 향후 추진계획 >


○ 안심전세 앱을 고도화*하여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정보제공 강화 추진


* 법령개정에 맞춰 앱에서 악성 임대인 명단 및임대인 세금체납 사실 조회 등 가능토록 개선

주택도시

보증공사

53. HUG에 대하여 경매신청 권한 외 공매신청 권한을 추가적으로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공매 권한 부여에 대한 법률 검토(’22.11월)


* 과잉금지원칙 위배, 평등권 침해에 따른 위헌소지 및 징수법 등에 따른 조세·공과금 부과권자에 한정하는 행 법령 체계에 부적합


○「소송촉진등에관한특례법」시행으로 공시송달 특례기관으로 지정되어 신속한경매(10개월 → 4개월 단축) 가능

주택도시

보증공사

54. 저조한 상담사 채용률의원인을 파악하고 대책을마련하여 상담 인력을 대폭 확충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민간위탁 업무 개시(’22.10.25, 총 84명)


-  상담창구 일원화(대표번호 통합)을 통한영업점 업무효율 및 고객만족도 제고


-  상담 이원화*를 통하여 영업부서 업무 효율성 향상 기여


* 공사 콜센터(시스템 접속 및 업무/고객 정보 활용업무)와 민간위탁 콜센터(단순응대/안내성 업무)로 이원화

주택도시

보증공사

55. 국민들이 HUG 콜센터를 통하지 않고도 전세보증 관련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획득할 수 있도록 인터넷 매체나 어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해 광고·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결혼박람회 등과 연계하여 청년, 신혼부부 등 대상으로 한 전세사기 예방 홍보 추진(’22.7∼9월)


○ 공사 전세사기 예방센터(홈페이지), 안심전세 앱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방안 등 정보제공 강화(’22.9월, ’23.2월)

주택도시

보증공사

56. 민간 건설업체가 
소유한 HUG의 지분 매입을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3년 배당 관련 정부 협의(’23.1∼2월)


-  대위변제 급증 등으로 ’22년 당기순손실 발생으로 배당 미실시


○ ’23년 정부출자 협의(’23.1월∼)


-  전세·PF 등 보증공급 확대에 따른 보증여력 확보 목적의 정부출자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공사 재무건전성 안정화 및 충분한 보증 여력 확보 후, 주무부처 협의 및 민간지분 단계별 취득 검토 예정


* 민간지분 취득시 자기자본이 감소함에 따라 보증한도 축소 및 공급 중단 우려

주택도시

보증공사

57. 집중관리 다주택
채무자의 경우 대위변제금액이 많으나 회수율이 저조하고, 경‧공매 등을 활용하더라도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고 회수율도 보장할 수 없어 보증가입 전 사전적 리스크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회수율 제고방안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악성 임대인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전세가율*을 활용하여 보증요건을 개선**, 악성 임대인의 시장퇴출 유도


* 전세보증금과 선순위근저당 등을 합한 금액이 주택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율(부채비율)


** 보증요건인 전세가율을 100%에서 90%로 조정하여 보증을 악용한 무갭투자자 퇴출


○ 감정평가 부풀리기를 통한 보증악용 예방을 위해 감정평가 적용방식 개선


* 최우선 적용되던 감정평가를 후순위로 적용하고, 평가금액의 90%만 적용(감평 유효기간 3개월로 단축)


○ 악성 임대인 명단공개법 개정 지원(’21.2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23.2.27)


< 향후 추진계획 >


○ 은닉재산 확보를 위한 행정정보 조회범위 확대


○ 기금법 시행 일정에 따라 악성 임대인 정보를 홈페이지, 안심전세 App 등에 공개 예정


○ 회수자원 확보를 위한 채무자 은닉재산 조사강화* 검토


* 은닉재산 신고센터 활성화, 행정정보 조회범위 확대 검토

주택도시

보증공사

58. 주택도시기금이 신혼부부, 청년을 지원하기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청년·신혼부부에 대한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한도 상향(’22.10월)


* 최대 대출한도 : 청년 0.7억원 → 2억원, 신혼부부 2억원 → 3억원


○ 생애주기 구입자금 신설(’22.10월)


* 기존 기금대출 담보주택 처분조건부 신혼부부 우대 적용 디딤돌대출 전환 허용(만 30세 이상 단독세대주 결혼·이사 시)


○ 디딤돌대출 금리 적용방식(고정금리) 전환 개선(’22.10월)


* 금리인상기 서민 실수요자의 원리금 상환 부담 경감을 위해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 디딤돌대출 조건 변경 허용


○ 디딤돌대출 주택가격 및 대출한도 확대(’23.1월)


* 대상주택 : 5억원 이하 → 신혼가구 6억원 이하


* LTV : 70% →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80%


* 호당 대출한도 : 생애최초 주택구입자(2.5억원 → 3억원), 신혼가구(2.7억원→4억원)

주택도시

보증공사

59. 고분양가 심사제도의 존치를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고분양가 심사제도는 분양보증 리스크 관리를 위해 필요한 제도


-  대내외 의견을 수렴하여 ’21.2월, 9월 및 ’22.6월 세차례에 걸쳐 고분양가 심사제도를 개선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에도 모니터링 통해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사항 검토 예정

주택도시

보증공사

60. 주택도시기금을 저리융자 등을 통해 소규모도심 정비사업 지원에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도심복합정비사업 기금 지원에 대해 주무 부처와 협의를 거쳐 지원할 예정

주택도시

보증공사

61. 위반건축물 전세사기 현황 파악 등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위반건축물 현황 등의 관련 정보를 행정적으로 공개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안심전세 앱을 통해 입주(예정) 주택의 위반건축물 여부 조회 가능토록 조치(’23.2월)


○ 공사 전세사기 예방센터(홈페이지)를 통해 계약체결 이전 위반건축물 확인 등 유의사항 안내(’22.9월)

주택도시

보증공사

62. 토지임대부 주택 보증발급을 위한 LTV 요건 완화 및 공익 목적 사업에 대한 LTV 요건 완화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보증신청인이 토지소유권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토지 소유자가 공공 경우 보증 가능*(’21.12월)


* 보증사고 시 부동산을 매입한다는 확약 조건부


○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임대사업자가 사용검사 등을 위한 보증 신청 시 토지 및 건물 가격 합산한 LTV 산정 가능(’21.12월)


○ 부채비율 산정기준 명확화(’22.11월)


-  담보권미설정금액 제외 LTV 산정


* 담보권이 설정되지 않은 기금융자금·사업비대출 등은 부채비율 산정시 제외하도록 업무안내


한국교통안전공단

-  44 -



카. 한국교통안전공단 (56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한국교통

안전공단

1. 교통안전공단 고객만족도조사 결과가 미흡이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3년 고객중심경영 기본계획 수립·시행(’23.3)


-  CS 내재화프로그램 확대 운영, 핵심사업 서비스 이행표준 개발 등 17개 실천과제 발굴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22년도 정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23.4)에 따라 추가 개선대책 마련·시행

한국교통

안전공단

2. 교통안전공단의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수익사업을 개발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자동차 부품 관련 인프라*를 활용, 대체부품인증 확대 및 친환경차 인증 수행으로 신규 수입예산 편성(’23년 8.6억원)


* 대체부품인증지원센터(충남 홍성),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광주광역시) 등


○ 향후 신규 수익사업(비가시권 드론시험장,
자동차튜닝센터 등)을 개발하여 공단의 자율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음.

한국교통

안전공단

3.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등 다양한 혁신기술이 안전하게 실증되고 상용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자율주행 부문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자율주행실험도시(K- City)를 구축‧운영(2단계)


-  기상환경재현시설, 통신음영시스템 등 
구축(’22.10)


○ 공단은「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범운행지구 지정 및 평가업무를 위탁받아 수행 중(’22.2)


○ 자율차 안전기준 개발 및 생태계 환경 구축을 위해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연구 진행 중(∼’27년) 


< 향후 추진계획 >


○ 내용○ K- City 고도화 사업 추진
(3단계, ∼’24년)


-  K- City연계‧확장 및 환경 개선, 정밀주행환경, 차량기반 교통상황 재현, 커넥티드 환경 확장 등


○ 신규 시범운행지구 추가지정 확대 추진

□ 도심항공교통 부문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도심항공교통의 안전한 실증, 상용화 
촉진을 위해 국토부 정책연구 완료
(’21.7∼’22.3)


-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마련(’22.8), 법안상정 등 지원(∼’23.2)


< 향후 추진계획 >


○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법률안 시행을 위한 공청회 등 지원(’23.6)


○ 실증‧시범을 위한 국토부 정책연구 참여


-  하위법령 제정안 마련(’23.12)


-  세부운영기준 설계 및 시행 지원(’24.12)

한국교통

안전공단

4. 현대·기아자동차 감마2엔진 시동꺼짐, 벤츠 220d 및 C220d 시동꺼짐 등 국민들의 위험과관련 있는 자동차 제작결함에 대한 조사를 하는만큼 국토교통부와 함께조속히 결과를 도출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제작결함조사 결과보고(공단→국토부) 


-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 심의(’22.11)


* 현대·기아차 감마2엔진 시동꺼짐: 제작결함 불인정
벤츠220d 및 C220d 시동꺼짐: 제작결함 인정

한국교통

안전공단

5. 교통안전체험교육으로 화물차·버스에 대한 운전자격 취득제도를 대체하였으나 택시는 제외된바, 형평성 차원에서 택시에 대하여도 적용하는 것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택시자격취득 체험교육과정 도입 검토


-  체험교육 근거 마련, 지역 한정 자격
제도개선 등「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및 하위 법령 개정


< 향후 추진계획 >


○ 택시자격 체험교육과정 개발 및 예산 
확보

한국교통

안전공단

6. 65세 이상 고령 택시기사에 대하여 실시하고 있는 자격유지검사의 합리화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자격 유지검사는 안정적으로 운영 중


○ 향후 자격유지검사의 교통사고 예방
효과 등을 분석하여 정부, 사업자 단체 등과 협의하여 필요 시 제도개선

한국교통

안전공단

7. 2017년 물류정책기본법 개정으로 위험물질과 관련하여 기준 이상 적재한 대형 차량에 대해 모니터링 이동통신 단말기 장착이 의무화되었지만, 중소형위험물질 운송 차량은의무화되어 있지 않은바,위험물질 운송 차량에대한 통계자료 구분과 법령 개정을 통해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제도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3년 연간 사업계획에 연구용역, 법령개정, 표준형 단말기 개발 과제 등을 진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물류정책기본법」시행규칙 개정(’23.12)


-  현행 대형차량(5톤 이상)에서 중소형 
차량(중형 1톤 초과∼5톤 미만, 소형 1톤 미만)으로 확대


○ 위험물질운송차량 모니터링 시행을 위한 단말기 장착(’24∼’25) 

한국교통

안전공단

8. 도로공사 공사장 교통관리기준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도로공사 공사장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안전 통제원 양성교육 지속 추진


-  ’21년 96명(2회) → ’22년 225명(4회)


-  ’23.2월 현재 44명 교육 수료


< 향후 추진계획 >


○ 도로안전통제원 양성교육 및 자격검정 시행


○ 도로도면 및 차단시설물 모형 등 실무교육용 교재 제작·배포

한국교통

안전공단

9. 야간에 빛을 반사하여눈에 잘 띌 수 있도록하는 반사판 등을 시골에배포하는 등 고령 이륜차 운전자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2년 반사지 부착 이륜차 안전모 
8,000개 배포


○ 농촌형 이륜차 안전관리체계 도입 연구수행 및 사고자동신고시스템* 개발 완료(’22.12)


-  시범사업 예산 1.4억원 확보
(충남 예산, 250대)


* 충격량 등 센서로 사고감지 시 112 자동신고


< 향후 추진계획 >


○ 고령 이륜차 운전자 대상 야간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해 반사지 부착된 안전모 제작 계획(’23.4)


○ 반사지 부착 이륜차 안전모 5,500개 
배포(’23.7∼)


○ 이륜차 사고자동신고시스템 시범사업
(250대) 추진 및 효과 모니터링 연구

한국교통

안전공단

10. 비대면 차량공유서비스로인해 미성년자가 면허없이 운전, 면허 정지·취소를 확인할 수 없는등의 문제가 발생하고있으므로 대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3년도 운전자격확인시스템 신규 구축을통해 렌터카 대여시 운전자격 확인 강화


-  모바일 앱을 통한 운전면허 진위여부 
검증 등 자격 확인 


< 향후 추진계획 >


○ 운전자격확인시스템 고도화


-  대여자 얼굴과 운전면허증 사진에 대한 유사도 검증으로 진위여부 판단

한국교통

안전공단

11. 자동차 교환‧환불 중재 신청된 자동차의사용 연료별 분류 자료를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신청시 대상 자동차의 사용연료 등의 
제원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중재정보시스템과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과의 연계를 국토부와 협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중재정보시스템과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간 연계 협의 후 전산시스템 개선

한국교통

안전공단

12. 자동차 교환·환불 중재위원 위촉 시 친환경차에대한 중재상황을 전문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위원 수를 늘릴 것, 그리고 중재위원회의 판례들을 공개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23년 신규위원 임명 시 위원 수 확대 완료


-  위원회 전체 전문위원 확대(30명→60명)


* 친환경차 관련 전문위원 확대(5명→ 17명)


○ 판례에 대한 소책자 배포 및 
중재 홈페이지(adr.katri.or.kr) 공개

한국교통

안전공단

13. 전기차 제작결함조사관련 외부 경력직 채용등 전기차 인력 보강을통해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전문성을 제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기차 제작결함조사 인력증원 검토
(’23.2)


< 향후 추진계획 >


○ 제작결함조사 인력 정기 증원 요청
(’23.7)

한국교통

안전공단

14. 트램 도입을 계획하고있으므로, 트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도로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진단항목을 마련하여 대책을 세울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트램 진단항목 개정안 국토부 보고
(’22.12)


-  트램 진단항목안, 지침개정 방안 보고


-  국토부 업무계획에 트램안전진단 제도개선 반영


< 향후 추진계획 >


○ 트램 교통시설안전진단 항목 마련(’23.6)


○ 관계기관 워크숍 개최 및 협의(’23.8)


○「교통안전진단지침」개정 고시(’23.12)

한국교통

안전공단

15. 최근 5년간 자동차
리콜시정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륜차 리콜시정율이 낮은데 사고 발생시 치사율 및배달서비스 활성화 등 고려시 이륜차 리콜 시정률 향상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단에 리콜대상 정보 제공기간(분기별
→월별) 단축(대상기간 : ’22.1∼’23.2)


* 이륜차 리콜시정률 향상(’22.10, 39%→’23.2, 43%)


○ 대국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리콜정보
제공 채널 확대


-  네이버, 카카오모빌리티 등 24개 기관
(’22년)


< 향후 추진계획 >


○ 리콜통지 수신율 향상을 위한 리콜통지 방법 개선(알림톡, 전자문서, 재통지 등) 방안 마련


○ 리콜정보 제공기관 확대(24→34개) 추진

한국교통

안전공단

16. 자동차 정기종합검사와관련하여 미수검차량의경우 기준을 충족하지못해 교통사고·환경오염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국토교통부·지자체와 협의하여 미수검율을 낮추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자동차검사 미수검 해소대책을 위한 
김천시 등 지자체 업무협의(’22.2)


-  자동차검사 미이행 차량에 대한 행정
절차 논의


< 향후 추진계획 >


○ 자동차검사 미수검 해소 대책 마련을 
위한 지자체 협업 방안 협의


-  미수검 처리 지원 방안 및 시범운영 
지자체 선정 추진

한국교통

안전공단

17. 배달 관련 산업의 발달로오토바이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바, 이륜차 중에서 오토바이를 중심으로 별도의 전문 담당인력을 구성하는 것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이륜차대책팀* 구성 등 이륜차 교통사고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두 바퀴 교통수단 사망자 감소대책 수립(’22.10)


* 이륜차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팀으로 안전단속,공익제보단 운영, 시설개선, 라이더 현장교육,교통안전체험교육, 배달 플랫폼 운전면허 유효성 확인 등 업무 수행

한국교통

안전공단

18. 현재는 260cc를 초과하는 대형 오토바이만 검사를 하고 있는바, 안전을 위해서 검사대상을 조속히 확대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이륜차 검사대상 및 범위 등 「자동차관리법」 개정안 국회 심사 중


-  같은 법 시행령에서 검사대상 및 범위를 논의 


< 향후 추진계획 >


○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건의


-  이륜차 검사를 국토부령으로 정하는 바에따라 사용검사, 정기검사, 튜닝검사 및 임시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정하는 개정안 건의

한국교통

안전공단

19. 오토바이 중고부품에대해 관리할 것, 그리고 영업용 구분 등 관리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이륜차의 중고부품 관리와 영업용 이륜차의 구분 등에 대한 관리방안을 국토부와 협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영업용 이륜차 관리방안 연구용역 관련 국토부 기술 지원

한국교통

안전공단

20. 이륜차 정비기능사 자격증 도입에 대해 조속히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이륜
차 정비기능사 자격증 도입 관련 자격심의 완료(’22.6)


○ 고용노동부 자격증 도입 정책심의 완료(’22.下)


< 향후 추진계획 >


○ ’23년 하반기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개정을 위해 국토부와 지속 협의

한국교통

안전공단

21. 이륜차 관련 부속품, 노동자들의 공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자동차부품 자기인증제도를 이륜차 부품에도 확대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부품자기인증제도의 이륜차 확대 적용방안 등「자동차관리법」개정안 국회 심사 중(’23.2)



< 향후 추진계획 >


○ 부품자기인증제도의 이륜차에 대한 확대방안 타당성 검토를 국토부와 협의하여 추진

한국교통

안전공단

22. 오토바이 번호판이 잘 식별되도록 하기 위해 앞에 번호판을 부착하는 방안 등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이륜차 전면번호판 도입 타당성 검토를위해 국토부와 협의하여 연구용역 준비중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용역 수행(’23.3~)


-  이륜차 번호판 번호체계 개편 및 
디자인 개선 연구로 전면번호판 도입 타당성 검토 추진

한국교통

안전공단

23. 국내 오토바이 산업의 육성, 특히 전기 오토바이를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대중화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기 이륜차 산업육성을 위해 구매보조금 사업 등을 환경부에서 진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전기 이륜차 홍보 방안을 마련하는 등전기 이륜차 대중화 방안을 위해 환경부와 지속 협의

한국교통

안전공단

24. 안전운임제 결정을 위한 조사·연구 인력이 부족한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신고센터 업무 수행인력 1명을 증원하여 운영(’22.11)


-  정책지원 및 연구,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신고센터 설치·운영 지원 등 업무 수행


< 향후 추진계획 >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적정 인력으로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신고센터 운영

한국교통

안전공단

25. 안전운임 신고와 관련하여 안전운임 신고를못하거나 신고를 철회하는 문제와 지자체의 재조사·검토로 인해 처리가 오래 걸리는 문제, 안전운임신고센터의인력이 부족하여 처리가지연되는 등 부실하게운영되는 문제에 대해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안전운임 위반신고 처리 프로세스 개선


-  위반여부에 대한 서면조사를 현장조사로 확대하여 신고인 보호 및 신고 처리기간 단축


< 향후 추진계획 >


○ 현재「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개정안이
논의 중에 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하여화물자동차 안전운임신고센터 업무 수행

한국교통

안전공단

26. 리프트·케이블카 등 
삭도시설의 대부분이 10년 이상된 노후설비라는 점에서 점검과 관련하여 정기적 안전검사 등 구체적 제도화를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10년 이상 노후시설 5년마다 정밀안전검사 도입 및 주요설비 교체 시 수시검사제도 도입


- 「궤도운송법」개정안 국회 심사 중

한국교통

안전공단

27. 2021년 기준으로 
자동차 결함조사 한 건당 소요 시간이 500일에이르는 문제가 있으므로 인력을 충원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작결함조사 인력증원 검토(’23.2)


< 향후 추진계획 >


○ 제작결함조사 인력 정기 증원 요청(’23.7)

한국교통

안전공단

28. 필름식 번호판 불량 문제와 관련하여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되었음에도 개선되지않은 문제가 계속해서 개선되지 않고 있으므로 납품업체 선정 및 업체 기술력 등을 고려하여 개선책을 마련하고 이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반사필름 제작업체는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공정 개선, 필름부착방식 번호판 도입(’20.7) 초기 손상번호판에 대한 무상 교체 지속


○ 필름부착방식 번호판 사용실태(’22.12∼
’23.2) 조사 결과 국토부 제출


< 향후 추진계획 >


○ 번호판 사용실태 조사 결과를 통한 
반사필름 품질관리 강화 및 제작공정 표준화 추진 등 국토부 기술 지원

한국교통

안전공단

29. 운수종사자 휴식시간이준수될 수 있도록 EU,미국의 전자식운행기록장치(ELD) 운영실태, 활용 등 해외 적용사례를벤치마킹하여 졸음운전을효과적으로 예방할 수있는 방안을 연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운수종사자 휴식 규정 및 졸음운전방지장치 등 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졸음운전 예방 연구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연구결과에 따라 국토부와 협의하여 
졸음운전예방 정책 및 관련법령 개정 추진

한국교통

안전공단

30.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의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수용 능력이 부족한 문제가 있으므로, 호남·충청·강원 등에 수용 능력을 늘릴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충청·강원권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타당성 분석 용역 예산(2억원) 확보(’22.12)


< 향후 추진계획 >


○ 충청·강원권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 타당성 분석 용역 시행(’23.5∼’23.12)


○ 전북 익산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22∼’25)


* 센터개소 시 연간 약 2만 3천명 수용인원 증가

한국교통

안전공단

31. 항공종사자 및 드론 조종자 자격시험 적자에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코로나 엔데믹 및 항공사 업무정상화 
등으로 응시수요가 회복 중에 있으며,


○ 초경량비행장치 자격종류 세분화 기준마련을 통해 신규자격시험 종류를 확대하여 수익 증대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에서 신규 비행장치에 대한 종류 확정 시 세부 운영기준 마련을 통한 신규자격시험 운영


-  무인비행장치 조종자증명 운영세칙 등 개정 추진

한국교통

안전공단

32. 전기자동차 화재원인조사 결과를 발표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등에 따라 자동차안전연구원 홈페이지에 결과 발표

한국교통

안전공단

33. 아직 리콜되지 않은 코나EV에 대한 강제적 리콜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리콜 재통지 등을 통해 신속히 리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 향후 추진계획 >


○ 자동차제작사 독려를 통한 리콜 재통지
(’23.4)

한국교통

안전공단

34. 전기차 안전규정을 더욱 면밀히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기자동차 안전성평가 및 배터리 열전이 시험기준 등 통합 안전관리 기술개발 과제 준비 중(’23.4~’26.12)


< 향후 추진계획 >


○ 전기차 핵심부품(구동축전지) 안전성확인 제도 하위법령 개정안 마련(’23.12)

한국교통

안전공단

35. 야간에 운전자가 
전조등 미점등 하거나정비불량으로 등화장치가 미점등되는 등으로 인한 스텔스 차량을 해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조등 자동점등 기능 의무화 및 주간주행등과 후미등의 연동 관련 국제기준을 참조하여 국내기준 개정 검토 중


* 국제기준은 ’24.9월부터 의무 시행


< 향후 추진계획 >


○ 전조등 자동점등 기능 의무화 및 주간주행등과 후미등 연동기준을 국토부와 협의하여 자동차안전기준을 개정

한국교통

안전공단

36. 자동점등시스템 설치 의무화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조등 자동점등 기능 의무화 관련 
국제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참조하여 국내기준 개정 준비 중


* 국제기준은 ’24년 9월부터 의무 시행


< 향후 추진계획 >


○ 전조등 자동점등 기능 의무화에 대한 
기준을 국토부와 협의하여 자동차안전기준을 개정

한국교통

안전공단

37. 부적격 버스·택시운전자 신속한 자격취소 시스템을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운수종사자 관리시스템을 통해 부적격 버스・택시 운전자 조회기능 구현


-  지자체 담당자가 부적격 운전자를 신속하게 조회하여 자격을 취소할 수 있도록 기능 개발


< 향후 추진계획 >


○ 부적격 운전자 조회기능 모니터링 및 
기능개선(’23.6)

한국교통

안전공단

38. 반복적인 철도종사자 인적오류 철도사고에 대한 근본적 해결방안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철도종사자의 인적오류 사고 예방을 위한 철도안전교육훈련센터 건립 타당성 연구 중(’22.7) 


< 향후 추진계획 >


○ 철도안전 교육훈련센터 건립 근거 마련


-  철도종사자 안전교육관련 법령개정 추진


○ 국가계획*에 포함하여 센터 건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 협의 또는 자체사업 추진


* 제9차 국가교통안전기획계획, 
제4차 철도안전종합계획

한국교통

안전공단

39. 개인형이동장치와 관련하여 미성년자 사고, 무면허자 사고에 대한대책을 마련하고, 면허확인 의무이행에 대해파악 및 관리하며, 정보공유에 대해 점검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대여사업자정보시스템(RIMS)*에 개인형이동장치 사업자 정보 등록(’22.12)


* 개인형이동장치 대여 시 면허확인 등 사업자 정보관리 지원


< 향후 추진계획 >


○ ’23년도 운전자격확인시스템 신규 구축을통해 개인형이동장치 대여 시 운전자격확인 체계 마련 


-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국회 심사 중 


* (제25조)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이용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운전자격 확인 의무화

한국교통

안전공단

40. 알뜰교통카드와 관련하여 데이터 활용 목적을공개 및 홍보하고, 개인교통수단 이용자의 대중교통수단 전환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제도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회원가입 시 개인정보처리방침 내용에개인정보 활용목적을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23.1)


○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혜택 확대 및 
이용 편의성 개선(’23.2)


-  청년층 및 저소득층 마일리지 혜택확대


* 청년층 100∼200원, 저소득층 150∼250원 상향


-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 연계로 주민등록번호 기반 실시간 인증체계를 구축하여 회원가입 편의성 강화


-  출·도착 입력 없이 걸음수 및 즐겨찾기 등록을 통한 마일리지 산정


< 향후 추진계획 >


○ 알뜰교통카드사(6개→11개) 확대(’23.7)

한국교통

안전공단

41. 항공안전자율보고
제도의 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여 보완하고, 적극적 홍보와 시스템 개선을 통해 접근성을 확보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보고 접근성 확보를 위한 모바일채널 
운영(’23.1)


-  보고서의 정식 제출 인정을 위한 고시 개정을 국토부와 협의


< 향후 추진계획 >


○ 항공 교육기관 및 항공사 대상 찾아가는 제도교육(연내 4회)을 통해 보고제도 홍보 강화


○ 항공사 등 각 기관과의 보고제도 시스템 연계를 통해 항공운송 현장 종사자의 위해요인을 적극 포착하는 등 제도개선

한국교통

안전공단

42. 테슬라 차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테슬라가제공하는 데이터의 한계등을 해소하고, FTA로 인해 안전기준 준수 의무 부과가 곤란한 문제를 해소하여 안전관리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테슬라를 포함한 미국 원산지 자동차의안전성 강화를 위해 양자협력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미국 안전기준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청 중


* 한ㆍ미 FTA 자동차작업반 회의(연 1회), 
한ㆍ미 자동차안전협력회의(연 1회) 등


< 향후 추진계획 >


○ ’23년 한ㆍ미 FTA 자동차작업반 회의 등에서 지속적으로 안전기준 개정 요청

한국교통

안전공단

43. DRT 시스템 사업과 관련하여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 활용하고, 전국에서 사용가능한 통합형 앱을 개발하여 공단에서 관리하는 통합호출관리시스템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국 사용이 가능한 이용자용 통합형 
앱 개발 착수(’23.2)


-  차량호출, 배차 등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이용자 중심의 앱 구축


○ ’23년 3개 지자체 신규 협약을 통한 
공단 DRT 서비스 확대(73개 지자체 협약 완료)


* 계룡시‧구미시(’23.1), 원주시(’23.2)


< 향후 추진계획 >


○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시스템 기능개선 용역 및 앱 개발(’23.5∼12)


-  이용자용 통합형 앱 개발‧시범운영 및
지자체‧대국민 서비스 품질 강화

한국교통

안전공단

44. 자동차 온라인 대리 등록 제도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홍보부스 운영을 통한 자동차365 영상
등 온라인등록 홍보(’22.10) 


○ 경상북도 23개 시‧군 온라인등록 의견 청취 및 홍보(’23.3) 


-  포항시 매매상사 등 12개소 온라인 등록 홍보


< 향후 추진계획 >


○ 전국 자동차 온라인 대리등록 표준서비스 시행 확대 시 보도자료 배포 등 지속 홍보 추진

한국교통

안전공단

45.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자동차 온라인 등록 제도의 개선 방안및 민간 참여 방안 등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자동차 온라인 대리등록 표준서비스 
개방 계획을 수립하고, 금융결제원 및 지자체 금고은행 등과 채권 및 통합수납시스템 연계 협의


-  국토부 보고(2회), 금융결제원 협의(8회) 등


< 향후 추진계획 >


○ 연계 테스트 국토부 승인 및 지자체 
금고은행 연계 협의 후 시범운영 실시

한국교통

안전공단

46. 교통안전의무교육장 확대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충청·강원권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 타당성 분석 용역 예산(2억원) 확보
(’22.12)


< 향후 추진계획 >


○ 전북 익산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22∼’25)


* 개소 시 연간 약 2만 3천명 수용인원 증가


○ 충청·강원권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 타당성 분석 용역 시행(’23.5∼12)

한국교통

안전공단

47. 이륜차의 정비 및 폐차가 법적 근거도 없이 민간에서 음성적으로 이루어져 불량 정비, 수리비 과다 등의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같은 오토바이 사고 수리비에도 천차만별로청구되고 있는 문제에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이륜차의 정비 불량 및 수리비 과다 
등을 예방하기 위한 이륜차 정비업 및 폐차제도 도입 방안 등을 국토부와 협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이륜차 정비업 도입 방안 등에 대해 
국토부와 지속 협의


○ 자동차 해체 재활용업의 업무 범위에 
이륜차의 폐차 및 사용신고의 대행 등을 포함하는 「자동차관리법」개정안(’22.11)이 발의되어 후속조치 지원

한국교통

안전공단

48. 이륜차 신고제를 등록제로 전환하는 제도를 정비하고, 레저용과 상업용 이륜차의 분리등록제와 번호판 구분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이륜차 등록제 도입 및 영업용 이륜
차의 구분 등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국토부와 협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이륜차 등록제도 전환 여부 관련 
국토부 검토에 따라 법령 개정 사항 등을 지원


○ 국토부에서 영업용 이륜차 관리방안 
연구용역을 추진 시 지원

한국교통

안전공단

49. 자동차 안전조사와 관련하여 시험차 구입규모를 확대하고, 전문인력을 확충하며, 안전기준 시험 평가 항목 세분화 등을 통해 조사의신뢰도를 높이고 안전을 제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안전기준 시험평가 차종 확대 추진 중


-  자동차안전기준 적합성 평가차종 확대를 위해 시험성적서 검토방안 도입 추진


-  제작결함조사 제도개선 연구용역 추진
(’23.3)


* 자기인증적합조사 시험항목 조정 등으로 조사차종 확대 및 조사기간 단축방안 연구(’23.3∼11)


○ 제작결함조사 인력증원 요청 검토(’23.2)


< 향후 추진계획 >


○ 안전기준 시험평가 차종 확대 추진


-  시험성적서 등 서류검토 방식 도입을 
통한 ’23년도 자기인증적합조사 차종 확대


-  제작결함조사 제도개선 연구용역 추진


○ 제작결함조사 인력 정기 증원 요청
(’23.7)

한국교통

안전공단

50. 인지세 부담 비율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단 계약사무처리세칙 개정을 통해 
계약업체와 인지세 50:50 연대 납부

한국교통

안전공단

51. 기계식 주차장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현황을 파악하여 기계식 주차장을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에 대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단 자체적으로 안전감찰을 통해 사용실태 등을 파악하여 행정조치 요청 등 해당 지자체에 통보


○ 지자체(창원시 162개소)와 합동점검을 
통해 사용실태 파악 및 현장지도 시행(’22.11)


○ 기계식주차장 제작사·보수사 간담회를 통한 미사용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 및 사용 유도


* 수도권 유관기관 간담회 시행(’22.11) 


< 향후 추진계획 > 


○ 노후·미사용 기계식주차장치에 대한 수시검사제도 도입 추진으로 사용 유도


- 「주차장법」국회 심사 중


○ 기계식주차장 제도개선 연구용역 계약(’23.3)


-  현장 사용실태 조사(’23.5)


-  제도개선 방안 마련(’23.12)

한국교통

안전공단

52. 자동차검사 역량평가 법제화하여 평가결과 미흡한 곳에 대한 컨설팅 및 검사를 거부할 수 없도록 강제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자동차검사 역량평가 제도 관련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심사 중이며, 검사소 역량평가와 컨설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중


< 향후 추진계획 >


○「자동차관리법」시행규칙 개정안 
국토부 건의


-  현재 공단에서 시행중인 역량평가 방법 및 절차 등을 고려하여 시행규칙 개정안 마련

한국교통

안전공단

53. 이륜차 불법주행 
방지책을 조속히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이륜차 번호판의 시인성 향상을 통한 불법주행등의 방지를 위하여 국토부와 협의하여 번호판 번호체계 및 디자인 개선연구 준비 중


< 향후 추진계획 >


○ 이륜차 번호판 번호체계 개편 및 디자인 개선 연구용역 추진(’23.3~) 

한국교통

안전공단

54. 이륜차 단속을 위한 첨단무인단속카메라 도입과 관련하여 설치 구간에서만 단속이 가능해 인도 주행 등의불법은 단속하지 못하고대량 도입까지 시간이오래 걸린다는 어려움이있으므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이륜차 번호판의 시인성 향상을 통한 
불법주행등의 방지를 위하여 국토부와 협의하여 번호판 번호체계 및 디자인 개선연구 준비 중


< 향후 추진계획 >


○ 이륜차 번호판 번호체계 개편 및 디자인 개선 연구용역 추진(’23.3~) 

한국교통

안전공단

55. 배달 종사자의 안전과생명, 시민 안전을 위해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배달종사자의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국토부, 고용노동부 협의(4차)


○ 교육체계 도입연구 예산 50백만원 확보


< 향후 추진계획 >


○「산업안전보건법」 의무교육기관 및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양성기관 공단 지정 추진


○ 고용노동부 컨소시엄 사업의 찾아가는 이륜차 체험교육 운영 예산 확보

한국교통

안전공단

56. 사업용자동차, 특히 대형사고 위험이 있는 화물차 운전정밀검사 미수검에 대하여 철저한단속 및 사업체에 대한 처벌 강화 등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화물자동차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매년 시행 중


-  점검결과, 운전적성정밀검사 미수검 등
자격미달 운전자 운행에 대한 법규위반 적발(260건)


* 보유대수 20대 이상 2,772개사 완료(’21~’22)


< 향후 추진계획 >


○ 소규모(보유대수 10~19대) 화물운수
업체(1,497개사) 안전관리 실태점검 실시(’23.12)


국가철도공단


-  46 -



타. 국가철도공단 (42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국가철도

공단

1. 남부내륙철도는 두 차례 유찰에도 불구하고 수의계약이 안 되는 문제가 있으므로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유찰된 1·9공구에 대해서 대형공사 
입찰방법 변경 심의(T/K→기타, ’22.9)를 거쳐 기타공사로 전환하여 설계 착수


-  설계 기간 단축하여 기 착수구간(2∼8공구)와 동시 착공 추진 


* (2∼8공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22.6∼’24.6)

(1,9공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22.11∼’24.6)

국가철도

공단

2. 호남고속철도 2단계 구간에 바다 모래를 사용한다는 제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호남고속철도 2단계(고막원~목포) 건설사업 7개 공구(19개 레미콘사) 중 3~7공구는 레미콘 골재로 혼합모래(바다모래+부순모래)를 사용하고 있음


*  혼합모래중 바다모래 비율에 대하여 정해진 기준은 없으며, 수급상황에 따라 육지모래와 동등한 품질 기준을 맞춘 혼합모래 사용


○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품질관리 시행중이며, 안전본부 주관 레미콘 공장 점검(’22.10~11월) 시행 완료


○ 바다모래 사용 현황에 대해 민홍철 의원실 별도 보고 완료(’22.11.2.)

국가철도

공단

3. 철도터널의 화재·재난 안전과 관련하여 현행은 각 터널마다 안전성 평가를 통해 구체적 상황에 따라 대비하고 있으나, 고속도로 터널과 같이 안전기준을 마련하여 방재시설·재연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터널 연장에 따른 기본 방재시설과, 재난위험에 따른 추가 방재시설로 구분하고 정량화 지수 개발 추진


-  전문 연구기관의 연구용역을 통해 대안 마련 예정 : “철도시설 방재 설계기준 적합성 검토(터널 화재) 연구용역”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23. 상반기 : 연구용역 착수


○ ’25. 상반기 : 연구용역 완료


○ ’25. 하반기 : 관련 기준 개정

국가철도

공단

4. 철도터널 내 재난방송 수신이 불가한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존 철도터널 내 재난방송 중계설비 구축추진


-  수도권 고속철도사업


* 수서~지제간 60.6km, 약 91억 규모(’23년~’25년)


○ 철도터널 재난방송 수신율 향상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시행(’22.10.14. / ’23.3.8.)


* 관계기관 : 국토교통부, 방송통신위원회,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전파진흥협회


< 향후 추진계획 >


○ 관련 법령에 따라 철도터널 내 재난방송 중계설비 구축이 필요한 개소에 대하여 예산 당국과 협의하여 ’28년까지 구축추진

국가철도

공단

5. 새롭게 개발된 철도시설성능을 검증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탄성분기기 성능검증과 관련하여 성능 검증을 신청하지 않은 다른 업체가 성능 검증장에 난입하여 무단 촬영한 문제가 있으므로 이와 관련하여 난입한 업체와 공단 직원 간 유착 여부에 대한 감사 및 차후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제14조

(직무상 비밀 등 이용 금지) 위반 및 유착관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조사 시행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조사계획 수립 및 개시(’23.3)

국가철도

공단

6. 부전- 마산 복선전철공사와 관련하여 조속히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들과 협조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터널 붕락구간 박스 구조물 설치 및 침수 구간 배수 등 복구공사 시행 중


* ’20.3월 낙동1터널 붕락사고 발생


< 향후 추진계획 >


○ ’23.12월 개통 목표로 공사 중이나 복구공사 일정에 따라 사업기간 변경 가능

국가철도

공단

7. 안전문 미설치역에 대해 설치를 조속히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고상승강장 214개역 설치완료하였으며,열차운행계획 변경으로 인한 추가 개소 37개역 시공·설계 진행 중으로 ’24년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창동역 등 10개역(시공중) : ’24.5. 완료


○ 서울역 등 27개역(설계중) : ’24.12. 완료

국가철도

공단

8. 저상 승강장의 경우 안전문 설치 의무가 없는데, 이를 보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장기검토 필요) >


○ 승강장 안전문은 고상승강장에 설치토록명문화되어 저상승강장에 승강장 안전문의무설치를 위해서는 철도안전법 개정이 필요


○ 또한, 스크린도어로 인해 장애인 휠체어를올리기 어려워지는 등 현실적인 한계가 있음


-  해외에서도 저상승강장에는 스크린도어를 설치하지 않음

국가철도

공단

9. 제2경인선 설치 시 그에 따른 수요 분산 효과를 고려하여 제1경인선을 2차선으로 지하화하는 방안에 대해 분석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2경인선이 개통되더라도 현 경인선

에서 이용수요 전환량은 2.6% 수준으로

분석되었으며,


-  선로를 복선으로 건설할 경우, 선로

용량은 최대 180회로 운행횟수 축소가

불가피함에 따라 혼잡도는 급격히

상승(150% → 300%, 첨두시*)할 우려


* 오전 07:00∼09:00, 오후 18:00∼20:00


-  따라서 하루 평균 70만명의 시민이

이용(운행횟수 225회/일, 편도)하는 

현재의 시설 수준(2복선)으로 지하화 

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됨


○ 다만, 현재 국토부에서 동 사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지상철도 지하화 중장기 검토 필요

국가철도

공단

10. 울주군 옹기마을 부근 구역사 및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위해 협조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자체 개발계획이 없는 유휴부지는 
지자체가 유휴부지 활용사업 등 요청 시 적극 협조 


* (참고) ’23년 상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제안 공모를 시행(’23.2.13.~3.10.)하였으나 지자체(울주군) 제안 없음

국가철도

공단

11. 광복절에 후지산을 배경으로 신칸센을 게시한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재발을 방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광복절 SNS 콘텐츠 재발방지대책 수립(’22.9.15.)


-  외부 이미지 사용 최소화 및 콘텐츠 진단 체크리스트 도입


-  공단 SNS 기자단의 콘텐츠 검수


-  댓글 등 여론 모니터링 강화


○ 홍보실장 전보, 홍보기획부장 등 3명에 대해 “경고” (’22.9.23.)


○ 용역업체(주식회사 써스포) 제재


-  계약조건 위반에 따른 용역계약 해지(’22.10.20.)


-  공단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입찰참가자격 제한(’22.11.17.)


* 제재기간: 45일(’22.11.25.~’23.1.08.)

국가철도

공단

12. 남부내륙철도가 당초 준공예정이었던 2027년 이전에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설계용역 추진 중(∼’24.6)


< 향후 추진계획 >


○ 공사 적기 착수(’24.下) 및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개통 지연이 되지 않도록 적극 추진

국가철도

공단

13. 철도유지보수 업무는 현재 철도공사만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것에 대하여 각 기관 입장만 생각할 것이 아니고 전반적인 국가철도의 발전적 차원에서 문제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교통부, 철도공단, 철도공사 공동으로“철도 유지보수”업무에 대한 현행 체계의문제점을 심층진단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진행 중


* 용역 개요

-  용역명 : 철도안전체계 심층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

※ 국토교통부(주관), 철도공단, 철도공사 3개 기관이 

공동용역협정(’22.11.4.)을 체결하여 공동용역 추진

-  과업기간 : 2023. 3. 2.∼2023. 7. 30.

-  용역사 : 더보스톤컨설팅그룹인터내셔날인크


< 향후 추진계획 >


○ 용역결과를 토대로 개선방안 수립(’23.10.)

국가철도

공단

14. 폐기물 처리와 관련하여 주민들과 갈등을 빚거나, 불법 배출, 건설폐기물법 위반 등의 문제가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환경법규 지도점검 및 교육(’22.11∼12월)


-   공사관리관, 협력사 등 담당자 대상 과태료 등 위반사례중심 환경실무 지역별 순회교육 시행(’22.10.24∼’22.11.11)


-   중소협력사 담당자 대상 환경실무 집체교육 시행(’22.11.10)


-   철도건설현장 및 시설개량현장 대상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 등 환경점검 시행(’22.12.12∼’22.12.26)


○  업무프로세스 “안전·환경 법규 관리” 개정(’23.3.10)


-   담당자 법령 모니터링 강화 및 준법의식 고취를 위해  “준법체크리스트” 지속 업데이트 및 자가진단의 날 시행(분기 1회), 현장점검 및 교육(연 2회), 사고 발생 또는 법규 위반시 보고절차 등 신규 반영


< 향후 추진계획 >


○  과태료 등 환경법규 위반시 사업관리수행평가 반영(’23.3)


-    법규 위반부서 책임성 강화를 위해 과태료·과징금·벌금에 대하여 감점기준 공단 사업관리수행평가기준 반영

국가철도

공단

15. 여주와 원주 간 22㎞ 복선전철이 건설되는 사업과 관련하여 강천역을 신설하고, 이에 따른 비용을 지자체에 전액 부담을 시키는 것에 대해 제도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제21조 및 동법 시행령 제22조, 「총사업비 관리지침」 제82조에 따라 기본계획 이후 단계에서 원인자의 요구에 의하여 새로 건설되고 있는 철도노선에 역 시설을 건설하는 경우 역 시설 건설비용과 수입을 비교하여 국가와 지자체 등 사업비 분담비율 결정


세부사항

비용부담

국 가

지자체

재무적 수익성 확보(R/C≥1)

-  경제적 타당성 인정(B/C≥1)

50%

50%

재무적 수익성 미확보(R/C<1)

-  경제적 타당성이 인정(B/C≥1)되고, 운영단계에서 운영수입이 운영비용을 초과하는 경우에 한해 역신설 허용

-  건설비용 중 재무적 수익성이 확보되는사업비

(R/C≥1에 해당하는 금액)

50%

50%

-  건설비용 중 재무적 수익성이 확보되지 못하는 사업비

(R/C≥1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외한 금액)

-

100%


* B/C : 비용편익분석(Benefit -  Cost), B/C가 1보다 크면 경제적 타당성이 있음


* R/C : 수입비용분석(Revenue -  Cost), R/C가 1보다 크면 재무적 타당성이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여주시에서 시행한 강천역 신설 타당성조사 결과에 대해 검증절차 추진 중(’23.2∼)으로 경제성 확보(B/C≥1) 시 총사업비 협의 및 재원분담 협약 체결 등 후속절차 추진 예정

국가철도

공단

16. GTX- A와 관련하여 2024년까지는 남·북부 분리 운영을 하고, 26년까지는 삼성역은 정차하지 않고 경기 남부와 북부를 연결하며, 28년에는 삼성역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삼성역도 정차하는 GTX- A 노선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삼성역) 구간을제외한 수서∼동탄 및 운정∼서울 구간을 ’24년 개통목표로 사업관리 중


-  수서∼동탄 : ’24.上 개통목표


* 공정률 59.0%(’23.1末 기준)


-  운정∼서울 : ’24.下 개통목표


* 공정률 50.7%(’23.1末 기준)


< 향후 추진계획 >


○ ’25.11 : 삼성역 무정차 통과


○ ’27. 1 : 삼성역 정차(2호선 환승)


○ ’28. 4 : 완전 개통

국가철도

공단

17. KTX 호남선의 경우 방음벽이 설치되어 있는 구간이 25%에 불과하므로 2023년 상반기까지 시급한 구간에 대해 우선 조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소음초과개소에 대해 방음벽을 설치 중


○ 호남고속선 및 호남선 구간 방음벽 9개소 추진 중


-  설계 3개소, 공사 6개소(완료5, 계속1)


< 향후 추진계획 >


○ 설계 3개소 ’24년 공사발주

(설계기간 : ’23.2.~’23.12.)


○ 공사 1개소 ’24. 1월 완료

(공사기간 : ’21.6.~’24.1.)

국가철도

공단

18. KTX 포항역 주차장 부족 문제가 심각하므로 부설주차장 신규 조성을 위해 포항시와 코레일 등과 협조해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포항역 추가주차장 설치 방안에 대해 의원실 협의 중(’23.1~현재)


< 향후 추진계획 >


○ 의원실 및 포항시 협의 예정

국가철도

공단

19. 4차 철도망계획에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내륙철도가 포함되어 있는데, 당해 철도가 남부내륙철도와 교차하여 교차 지점의 환승역 위치가 일부 조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남 북부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 IC 근처로 요구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환승역을 신설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현재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중

으로 지역주민과 지자체 등 요구사항

등을 수렴한 후 다양한 대안에 대해

검토 중


-  지역주민과 철도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최적의 철도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금년 내

기재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예정

국가철도

공단

20. 공단의 유휴부지 활용률이 정체되어있는바 주민 편의를 위해 활용률 제고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철도공단은 매년 상·하반기 지자체를 대상으로 유휴부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및 컨설팅 시행 등 적극 활동하고 있으며, ’23년 3월 13개 지자체에서 14개의 지역주민 편익시설 사업을 신청함


* 상반기 공모 기간: ’23.2.13.∼’23.3.10.


* 컨설팅: 1회(안동)


< 향후 추진계획 >


○ 상반기


* 활용심의위원회 개최(’23.6월), 협약체결(’23.7월)


○ 하반기


* 제안 접수 및 컨설팅(’23.8월~)

국가철도

공단

21. 춘천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도청 이전 내지는 행정타운의 구축이 이루어지면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 기대되므로 이에 대해 강원도, 춘천시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강원도의 행정복합타운 조성계획 발표(’22.12)에 따라 강원도, 춘천시와 협의하여 춘천역세권에 주거·업무·상업·문화산업 등 다양한 시설 도입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춘천역세권 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검토 용역 완료, 개발계획 수립(’23.12)

국가철도

공단

22. 동서고속철도 제4공구 양구 통과 구간 620m의 경우 철로를 놓을 시 마을이 분단되고, 농사에 큰 지장을 초래하므로 일부 구간이 아닌 전 구간을 교량으로 건설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설계용역 추진 중(∼’23.6)


< 향후 추진계획 >


○ 총사업비 지침 및 지역간 형평성 등을고려 적정 시설규모로 조정 예정


-  토공구간 교량화 관련 마을 분단 방지를 위해 횡단 BOX 및 교량 연장(40→210∼310m) 방안에 대하여 총사업비 협의 후 그 결과에 따라 설계에 반영할 계획임.

국가철도

공단

23. 익산시가 KTX 익산역의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바 중앙정부 및 유관 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익산시에서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하여 국유철도부지를 포함한 구체적 사업계획 및 추진방안을 마련하여 협의 시 철도공단은 적극 참여 및 협조 예정


* 익산시에서 KTX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 공모 신청(’22.10월)하였으나 미선정


< 향후 추진계획 >


○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사업 신청(익산시→국토부) 예정(’23.下)


* 도시재생법에 따라 도시재생 촉진을 위한 산업·상업·주거·복지·행정 등 집적지역 우선 조성을 위해 지정·고시 되는 지구


-  익산시에서 익산역 인근 부지를 포함하여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선정 시 공공주도 개발사업 추진 예정

국가철도

공단

24. 사용되지 않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제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폐선부지에 대해 최소 1년 전부터 해당구간의 활용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여향후 지자체 유휴부지 활용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 등과 자료 공유 중


○ 유휴부지 종합 활용계획 수립 사례 5건 제출(’22.10.12.)

국가철도

공단

25. 철도 관제권 재조정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교통부, 철도공단, 철도공사 공동으로“철도 교통관재”업무에 대한 현행 체계의문제점을 심층진단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진행 중


* 용역 개요

-  용역명 : 철도안전체계 심층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

※ 국토교통부(주관), 철도공단, 철도공사 3개 기관이 

공동용역협정(’22.11.4.)을 체결하여 공동용역 추진

-  과업기간 : 2023. 3. 2.∼2023. 7. 30.

-  용역사 : 더보스톤컨설팅그룹인터내셔날인크


< 향후 추진계획 >


○ 용역결과를 토대로 개선방안 수립(’23.10.)

국가철도

공단

26. 퇴직자가 취업한 회사의 불공정 경쟁, 불법담합에 대하여 감사원 감사나 공정위에 담합협의에 대해 고발을 청구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낙찰 업체 선정을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정한 기회와 경쟁을 보장하고, 중소업체 상생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입찰제도 운영중


-  시기별 발주규모 기준으로 공동수급체구성원수 및 낙찰제한 방식 적용(’21.4∼)


-  입찰공고시 수주실적 상위 5개사 공동도급 제한 권고(’21.11∼)


○ “철도건축 설계공모 개선방안”을 마련(’22.11)하여 설계 적용 중


-  (주요내용) 제출도서 간소화, 1사1공구 확대 및 신진건축사 참여 확대 방안 등 마련


* 신진건축사 : 만45세 이하 건축사


< 향후 추진계획 >


○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공정하고 명한 업체 선정이 되도록 개선방안 수립 예정(계속)

국가철도

공단

27. 익산- 대야 복선전철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익산~대야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20.12월개통 후 정상적으로 운행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완료 보고(’22.1)후 토지보상 등 준공잔여 업무 시행 중


* 예산잔액(51억) 中, ’22년까지 반납(44억) 및 집행(6억)하였으며, ’23년까지 잔여금액(1억) 집행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금년 말(’23.12)까지 잔여 용지매입 완료하여 최종 준공 예정

국가철도

공단

28. 부울경 메가시티 핵심인 남부내륙철도가 기대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지자체 도시계획과 연계한 개발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남부내륙철도가 영남 서부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자체 협의를 통해 지역 도시계획과 연계한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


-  투자선도지구로 지정(’22.12)된 통영 역세권 개발 위해 지자체·LH 등과 실무협의 시행 중(매월)


< 향후 추진계획 >


○ 남부내륙철도 관련 지자체(통영, 거제 등) 및 LH 등과 공동 사업기본구상 및 계획수립(’23.12)

국가철도

공단

29. 경부고속철도 2단계 신호장비 노후화에 대해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열차제어시스템(ATC)*, 전자연동장치**27년까지 한국형 신호시스템으로 전면 개량 설계 중(22.7.~23.6.)


* ATC(Automatic Train Control) : 열차의 운행과 속도를 제어하는 장치 


** 전자연동장치 : 신호기 등 현장 신호설비의 동작을 연동시키는 컴퓨터 장치


< 향후 추진계획 >


○ 한국형 신호시스템 개량 공사(’24~’27년)


-  23년 하반기 : 설계 완료 및 발주 준비


-  24년 상반기 : 개량 시공 발주


-  27년 하반기 : 전면 개량 완료


* 노후가 심각한 울산역 연동장치는 우선 개량 시행(’23~’24년)


○ 노후도를 감안한 경부2단계 현장설비개량 설계 시행(’23년 하반기)

국가철도

공단

30. 호남선에서 올라와 신탄진역 혹은 대전 조차장에서 회차 후 경부선으로 내려가는 노선 등 대전선을 거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단은 석문산단 인입철도 기본계획(’22.4, 국토교통부 고시) 수립 이후 이에 준하여 설계·시공 업무를 소관하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 개통 이후 화물열차의 정거장 또는 조차장에서의 회차 가능여부 등 운송경로 및 수송방안 전반에 관한 사항은 열차 운영을 담당하는 철도공사 소관사항임 


*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제20조 및 제21조에 따라공단은 철도시설의 건설 및 관리 등의 업무를담당하고, 공사는 열차운행원칙 등 철도운영에 필요한 업무 등을 담당

국가철도

공단

31. 퇴직자와의 사적 접촉 현황 및 재취업 회사에서의 업무를 확인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퇴직자 재취업 회사내 업무 전수조사 시행 및 서면 답변 완료(’22.10월)


○ 공단 임직원행동강령 제13조의2(퇴직자와의사적 접촉 신고)에 따른 재취업 퇴직자와의 접촉 신고현황 없음


○ 아울러, 전소속 문서 시행을 통해 재취업퇴직자 사적 접촉 신고의무 주지 및 독려하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취업심사대상자(공단 2급 이상)의 경우, 취업제한·취업신고 사항 관련 공직자윤리법 준수를 위한 숙지사항 등 지속 안내 예정

국가철도

공단

32. 기상검지장치 등 안전설비를 조속히 설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가기준 개정*(22.12)에 따라 일반철도 안전설비 설치 세부기준 마련을 위한 용역** 추진 중


* 국토부 고시(철도의 건설기준에 관한 규정) → 일반철도에 안전설비 설치할 수 있도록 개정


** 철도 신호시스템 안전·기술 표준화 용역
(’23.3.∼’24.11.)


< 향후 추진계획 >


○ 국내·외 현황조사(∼’23.6) 및 분석(∼’23.8)


○ 중·장기 계획마련(∼’24.6)


○ 기준개정 등 제도개선(∼’24.12)

국가철도

공단

33. 광주송정역 증축 사업을 조기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실시설계 진행 중 (23. 3.~’23. 9.)


< 향후 추진계획 >


○ 광주송정역 증축공사 착공(’23.12월 예정)

국가철도

공단

34. 지축역 시설개선 사업을 즉시 진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실시설계 시행 중(23. 3’24. 8)


< 향후 추진계획 >


○ ’24. 하반기 : 공사 발주

국가철도

공단

35. KTX 행신역 추가 건넘선 설치를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건넘선 설치 필요성 및 설치방안 검토


-  공단/공사 합동회의 시행(’22.10.17)


-  전문가 기술자문 시행(’23. 2.14)


< 향후 추진계획 >


○ 공단/공사 기술검토결과 및 열차운행계획 협의(’23.3.)


* 협의결과 대외기관(국토부, 국회 등) 보고

국가철도

공단

36. 향동역이 빠른 시일 내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향동역 설계 조기 착수를 위해 고양시와 지장물 이전 등 처리방안 협의 완료(’22.7) 


○ 향동역 건축설계 공공건축심의(’23.2) 완료 및 설계공모 추진 중


-  부지조성 및 승강장 등 토목설계는 ’23. 1월 착수 완료


< 향후 추진계획 >


’23. 6월 건축설계사 선정 및 설계 착수 예정

국가철도

공단

37. 춘천역세권 개발 타당성 검토용역이 지역의 특색과 환경을 잘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춘천역 중심으로 주변지역을 포함하여 춘천만의 고유자원을 반영하고 교통·주거·업무·상업·문화산업 등 다양한 시설이 집약된 콤팩트시티로 조성 추진


-  캠프페이지, 레고랜드와 연계하여 문화예술산업 중심의 ‘직주락’ 개발컨셉 확정


< 향후 추진계획 >


○ 춘천역세권 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검토 용역 완료, 개발계획 수립(’23.12)

국가철도

공단

38. 정부의 철도물류 확대 계획에 맞춰 산단· 항만 등 인입철도를 확충하고, 기존 선로를 확장·개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인입철도 등 신규사업에 대해서 사전기획을 통한 철도물류 인프라를 확충 하기 위해 노력 중


<추진 중 사업현황>


노선명

사업구간

사업내용

연장

(km)

총사업비

(억원)

대합산단산업선

대구산단~

대합산단

단선전철

5.4

2,653

원주연결선

원주~만종

복선전철

6.6

6,371

동해선

삼척~강릉

단선전철

43.0

12,744

전라선

익산~여수

복선전철

89.2

30,357

호남선

가수원~논산

복선전철

17.8

7,415



< 향후 추진계획 >


○ 철도물류 확대를 위한 인입철도, 선로확장‧개량사업 등을 지속 발굴 추진

국가철도

공단

39. 잦은 설계변경과 단순 설계오류로 인해 국민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설계오류 최소화를 위해 설계VE, 설계심사 등 검토 절차 운영 중


< 향후 추진계획 >


○ 설계단계별 현행업무 철저


-  설계 단계별(①설계VE, ②설계자문, ③사전검토*, ④설계심사, ⑤발주심사**) 설계검토 업무를 철저히 시행


* (사전검토) 설계 공정율 60%, 90% 단계에서 설계심사 시행 전 설계성과물에 대한 사전검토


** (발주심사) 공사 발주시 설계준공 시점과의 차이로 변동된 기준, 현장여건 등을 검토


-  설계 검사점(Hold Point)* 업무제도를 통해서 보다 철저히 관리


* 설계검사점(Hold Point) : 검사자 승인 후 다음단계로 진행할 수 있는 검사지점


ㅇ 사전검토, 발주심사 제도 업무강화


-  전문가로 검토반을 구성(5인 이상)하고 전문가 상호간 교차 검토


-  최근 3년간 설계오류 사례 리스트를 작성하여 검토자 사전 확인

국가철도

공단

40. 지적확정측량 사업 사업자 선정 시 과도한 정성평가 배점을 줄이고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심사시스템을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적확정측량 업체 간담회(’22.11월) 결과 정성평가 배점은 “현행유지”가 다수 의견 (본사 재산계획처- 3362호 (2022.11.17.))


○ 상기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지적확정측량 평가 기준 개선(안) 마련 (본사 재산운영처- 764호(2023.3.7.)


-  기술자 인력 및 측량장비 등 기준 완화로 중소형 업체 입찰 참여 기회 확대

국가철도

공단

41. 전차선 공사업체에 대해 철저히 관리하고, 불법하도급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불법하도급 수시 및 특별 점검 시행 


-  현장 점검을 통해 체불 E제로시스템*

및 도급업체와 현장 근로자 간 관련 서류(근로계약서, 월급명세서 등) 확인 결과 불법하도급 미적발


* 체불 E제로시스템 : 도급업체와 근로자, 자재업체 등에게 대금을 지급하는 공단 전산시스템


< 향후 추진계획 >


○ “불공정 하도급해소센터” 상시 운영 중


-  불법하도급, 임금 체불 시 신고방법 등을 포스터로 제작, 현장에 게시하여 불법행위 즉시 신고토록 조치


-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현장 교육과 지속적인 점검 시행 예정

국가철도

공단

42. 철도공사의 요청 대비 하자보수 집행률이 50% 수준이고 작년 하자 보수율은 25%에 불과한데, 작은 하자라도 반드시 철저하게 보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하자보수 업무는 관련규정*에 따라 한국철도공사의 업무이나, 공단은 철도시설관리자로서 하자보수 이행률 제고와 철저한 보수를 위하여 선제적 관리 시행중


* (관련법령)「철도산업발전기본법 제38조」, 국토교통부「철도건설사업시행지침 제44조제1항」및 공단- 공사간「하자보수 위‧수탁 협약 제3조1항


-  (불성실 업체 제재) 하자보수 요청에도응하지 않는 등 미온적인 업체에 대해 제재조치* 제도 구축·시행 중


* (하자관리 기관) 제제조치 요청 → (공단) “하자관리위원회” 의결 → 제재조치(벌점 부과, 입찰제한 등)


-  (하자관리 프로세스 운영) 공단 하자관리전담자 배치(시행부서내 분야별 1명), 정기 협의체* 운영(공단·공사, 매분기 1회) 등


-  (하자보수 간담회 개최) 호남고속 하자보수이행률 독려를 위해 업체 간담회(총 10회) 시행


-  (수작업개소 추가확보) 공단·공사 차단작업회의(총 7회) 개최 등으로 열차운영계획을변경하여 보수작업 개소 확보(1개소→3개소/일)


< 향후 추진계획 >


○ 하자관리 프로세스 개정


-  하자보수 절차 개선(전문가 검증 절차 추가,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반영한 프로세스 개정 추진 및 이행률 제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  48 -



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19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제주국제

자유도시

개발센터

1.  환경 미화, 시설물 보완,경비 등 외부 발주했던 인원을 JDC 파트너스라는 자회사로 흡수한이후 다시 JDC 파트너스본연의 업무와 유사한외부용역 발주를 최소화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정규직 전환 업무(본연의 업무)를 
자회사에 수의계약으로 발주하여 외부용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변경 및 모니터링 시행 중(’22.12.26)

제주국제

자유도시

개발센터

2. JDC 파트너스 직원들의근로 조건, 복지 측면을 제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자회사 직원들의 근로조건, 복지향상을
위해 ’23년 자회사와의 용역계약조건 개선*(’22.12.26)


* 물류업무 노임단가 인상, 법정 유급휴가 확대, 안전보건업무 위탁비용 반영 등

제주국제

자유도시

개발센터

3. 국민권익위원회 개발공기업 임직원의 정보이용 투기행위 방지 방안 이행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투기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내부규정 마련 및 정비(~’22.10)


* 계약업무처리지침 등 7개 내규개정 완료

제주국제

자유도시

개발센터

4. 예래 휴양주거단지사업 재개 및 토지주와의 협의 등 사업 정상화에 만전을 기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토지주 분쟁 해결을 위하여 기관 
내·외부로 다각적 방안 모색 중임


-  (대내) 토지분쟁 해결 등을 위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구성・운영(`22.7~)


-  (대외)「휴양형주거단지 정상화 지원 
협의회」구성・운영(`22.11~, 서귀포시)


< 향후 추진계획 >


○ 토지분쟁 조기해소를 위해 대내·외적 
협력 강화

제주국제

자유도시

개발센터

5. 감사에서 지적된 회사내부 임직원 대상 대출상품의 이자율 한도 문제 시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사내대출 관련 지침 개정을 위한 기금협의회 및 실무협의 등 지속 협의 중


* 주택기준 반영 이자율 ’22년 1.5%, ’23년 3.75%


< 향후 추진계획 >


○ 관련 지침 개정을 위한 협의(계속)

제주국제

자유도시

개발센터

6.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입주기업 카카오의 사업계획 이행에 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선도 입주기업 카카오의 추가 개발 
사업을 반영한 사업계획 및 특약사항 변경 계약(’23.3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JDC- 카카오 이행점검 협의체* 구성
(변경계약 후)


* 이행 상황 모니터링 등

제주국제

자유도시

개발센터

7. 지역사회 기여 업무 실적 제고를 위하여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분야별* 도민지원사업 성과평가를 통해
지원사업 실적 제고 중(기 시행 중)


* 문화진흥, 복지나눔, 인재양성, 일자리 창출, 
입주기업지원, 지역상생, 환경보전 등 7개 분야로 구분, 성과평가를 통해 지속 여부 결정

제주국제

자유도시

개발센터

8. 국제학교의 충원율 제고와 흑자 실현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충원율 제고를 위해 전출생 최소화 및 신입생 모집 등 추진 중


-  (전출생 최소화) 학부모 대상 설명회 등
(월 1회 이상 정기 또는 수시) 등 내부소통 강화*


* 대표이사, 교장, 교사와 전화, 이메일 등


-  (신입생 모집*) 높은 교육품질 및 우수한 대학 진학 성과 홍보 추진


* 정시(’22.8.~’23.2.) 및 수시 모집 진행


○ ’23년부터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예상되며 지속적인 재무개선 노력으로 흑자 폭 확대 추진 중


-  (수입증대) 학생 정원증원 및 수업료 
인상 등


-  (지출절감) 임금체계 개편, 불요불급한 
경상비용 절감 등


< 향후 추진계획 >


○ 국제인증기관의 평가를 통한 대외 인증(IB, CIS, WASC, NEASC) 유지 등 학사품질 제고 및 학교 경쟁력 강화 지속


○ 학교시설 건설비용 조기상환, 학생 충원율 제고 및 학교 유휴시설 활용한 체육시설업 등 수익사업 확대 예정

제주국제

자유도시

개발센터

9.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국립박물관으로 
전환 또는 국가 
지원을 받
는 방안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공립 전환 추진을 통한 운영개선 
계획(안) 수립(’15.6.)


* 해당부처(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정책과)에서는
사전협의 없이 설립된 박물관이 국립박물관으로 전환된 사례가 없으며, 국립박물관 전환 불가 의견


○ 제3차 JDC 시행계획 근거, 사업 운영 활성화를 통한 수익개선 노력 우선 이행


-  콘텐츠 리뉴얼, 상업기능 강화 등 시행
(’23.~)


< 향후 추진계획 >


○ 사업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경영구조 
전환 검토 등 관계기관 협의 예정

제주국제

자유도시

개발센터

10.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및 국립항공박물관 통합운영 등 예산 절감을 위한 노력을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국립항공박물관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22.12.)


-  전시·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협력 및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등


< 향후 추진계획 >


○ 실무협의체 구성 관련 회의 추진 및 
상호교류 워크숍 개최 등

제주국제

자유도시

개발센터

11. 지정면세점의 과도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건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면세한도 상향($600 → $800) 


-  보세판매장(’22.9) / 지정면세점(’23.1)


< 향후 추진계획 >


○ 제도개선 지속 추진


-  품목제한 완화
(보세판매장과 동일한 Negative 시스템)


-  이용횟수 12회 또는 무제한

제주국제

자유도시

개발센터

12. 유휴공간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확대 등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할 수있는 계획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JDC 소유 스마트빌딩 옥상(30KW) 및 
세미양빌딩(140KW)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운영 중(’20.10.)


-  공용 전기차(11대) 구매·임차 운영 중
(’16~’22)


< 향후 추진계획 >


○ 재생에너지 확대방안 지속 마련 예정
(~’23.12.)

제주국제

자유도시

개발센터

13. 녹지국제병원 관련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예상되는 법적 분쟁에 대응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주도 -  녹지그룹 간 행정소송 상황 
상시 모니터링 중


< 향후 추진계획 >


○ 제주도 및 녹지 측과 긴밀한 협의 및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지속 노력 예정

제주국제

자유도시

개발센터

14. 코로나 이후 국내관광 수요 위축에 따른 면세점 수익감소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정면세점 면세한도 상향(’23.1.)


* $600 → $800, 조세특례제한법 개정(’22.12.31.)

제주국제

자유도시

개발센터

15. 제주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제주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펀드
조성 및 금융사업 추진 중(’21.12.~)


-  스마트뉴딜, 엑스트라마일 임팩트 5호, 하이DGB 스마트관광, 코리아 임팩트 4개 펀드 총 28억 원 출자
(74.5억 원 투자금 결성)


< 향후 추진계획 >


○ ’23년 신규 14억 예산배정에 따라 제주예비 유니콘 기업을 적극모색하여 신규 제주유니콘 발굴을 위한 투자 예정

제주국제

자유도시

개발센터

16. JDC 경영실적 개선 및 개발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제3차 시행계획 수립에 따른 실적개선
및 개발사업 시행 대책 마련(’22.12.)


< 향후 추진계획 >


○ 정기적 모니터링을 통한 보완·조정으로
계획 이행력 제고

제주국제

자유도시

개발센터

17.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착공 지연에 따른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2첨단과학기술단지의 조속한 착공을 위한 인허가 최종승인 완료(’22.12)


< 향후 추진계획 >


○ 부지조성공사를 위한 실시설계 추진(’23.7)
및 부지조성공사 착공(’23.12) 예정

제주국제

자유도시

개발센터

18. 공직기강 해이와 직무태만 등의 문제의 해결을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JDC는 청렴문화조성, 지침제정, 엄중
처벌 등 통해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예방하고 있음


-  (문화조성) 윤리헌장 선포, 청렴교육, 
윤리·인권 실천서약 등 청렴문화 조성


-  (제도구축) 이해충돌 방지지침 제정 
등을 통해 사적이해관계자와의 계약체결 원천차단


-  (엄중처벌) 중대 비위행위 감경 제한 
규정 마련 및 위반사례 발생 시 엄중히 징계처분

제주국제

자유도시

개발센터

19. 자회사 대표이사 등 
임원 선임시 도덕성과청렴성을 갖춘 인물을 선임할 수 있도록 검증을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자회사 대표이사 추천 및 후보자 선정 
과정에서 도덕성 검증항목을 추가하도록 자회사에 제도개선 요구(’23.3)


< 향후 추진계획 >


○ 신임 대표이사 선임 시(’24.11) 개선된 
제도로 도덕성 검증 예정


-  50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  52 -



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8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국토교통
과학기술
진흥원

1.  논문, 특허, 기술이전 등국토교통 R&D 성과를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논문, 특허, 기술이전 등 R&D 성과 
발굴을 확대하기 위해 연구종료 후 5년까지 추적조사 실시(’23.3)


○ R&D성과의 기술이전을 위해 성과소유기관, 협회 등과 기술이전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술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성과 홍보 추진(’23.3)

국토교통
과학기술
진흥원

2.  국토교통부 출신 임직원이 근무하는 관행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모든 임직원 
채용 시 NCS기반 능력 중심의 공개 경쟁채용을 진행하고, 순환 보직제도 운영

국토교통
과학기술
진흥원

3.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준수, 비정규직 증가에 대한 대책 마련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행을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장애인고용법」 적극 이행을 위해 장애인특별전형(3회)을 실시하여 의무고용실적 초과 달성


* 초과달성에 대한 고용장려금 580만원 획득


○ 비정규직 양산 방지를 위해 비정규직 채용 전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 의무 실시

국토교통
과학기술
진흥원

4.  스마트시티 사업을 더욱다양한 지자체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통합성과보고회 개최를 통해,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의 최종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타 지자체, 산업계 등 데이터허브 확산을 위한 기반 마련(’22.12)


-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가 종료(’18~’22)됨에 따라 5년간의 연구내용 및 성과를 정리한 ‘테크니컬 리포트’ 현장 배부를 통해 다양한 지자체에서 스마트시티 서비스 보급에 활용


* 현장배부 102부, 추가 배부 459부(지자체 38곳, 공사 2곳, 연구기관 26개 등 배포)

국토교통
과학기술
진흥원

5.  대학ㆍ연구원에서 개발된기술의 상용화를 위한방안을 마련하고, 공공의구매 실적이 저조한 것에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공수요 연계 상용화 기술개발과 공공
조달시장 진입 지원을 위한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기획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수요 연계 상용화 기술개발 및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 사업(R&D) 기획 완료(’23.5) 및 예산요구(~’23.9) 통하여 ’24년 신규 추진 예정

국토교통
과학기술
진흥원

6.  R&D 우수성과 선정을 면밀히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활용실적 중심으로 R&D 우수성과 선정


-  사업화 실적, 법·제도 반영 실적, 현장적용 실적 등을 평가 요소에 반영

국토교통
과학기술
진흥원

7.  일취월장 공모전 참여기업에 대한 사후관리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2년 일취월장 성과공모전 수상기업(7개) 사업화·일자리 우수사례를 제작하여 뉴스레터를 활용한 홍보 추진(’22.12)


< 향후 추진계획 >


○ ’20년∼’22년 일취월장 성과공모전 참여기업(73개) 대상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지원 및 성과 모니터링 예정


* 프로그램 추진일정(분기 또는 반기)에 따라 실시하며, ’23년 3월 기준 기술금융(대출) 연계프로그램 2개 기업, 해외기술로드쇼 5개 기업 참가 수요 제출

국토교통
과학기술
진흥원

8. 건설 현장의 사고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 추진 및 예산 확보에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건설현장 안전확보를 위해 첨단기술을활용하는 ‘건설안전 혁신기술개발사업’ 기획연구를 착수(’22.9)


* 중소현장 맞춤형 안전관리기술, AI 기반 위험도 예측‧대응기술 등


< 향후 추진계획 >


○ 중소현장 중대재해 저감 등 시급성이 
높아 ’24년 우선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예산요구 추진(’23.5~)


* (가칭)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 및 저감 기술개발(총사업비 미정, ’24.4∼’27.12)


한국국토정보공사


-  54 -



거. 한국국토정보공사 (20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한국국토

정보공사

1.  확정측량 민간이양과
관련하여 부작용 발생을 고려하여 결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에서 확정측량 민간 이양을 위해
법률 개정을 추진 중


-  저수익성 및 현장 접근 어려운 지구 등은
공공성을 고려하여 LX가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대국민 서비스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공적 역할을 다할 계획

한국국토

정보공사

2.  지적측량기간을 단축
하기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처리기간 단축을 위한 상시 비상체제 
운영


-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지역 간 탄력적 
인력지원과 권역별 업무이관 등 노력


< 향후 추진계획 >


○ 지적혁신추진단 발족으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한 처리기간 단축 노력


-  드론활용 지적측량, 내업 자동화, 현장측량 소프트웨어 개발 등

한국국토

정보공사

3. 공간정보데이터 구축
사업과 관련하여 민간업체와 LX 간 업역 갈등관련하여 민간업체의의견도 수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LX가 소규모·단발성 용역사업에 참여를지양하도록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혁신방안」에서 결정(’22. 9.) 


○ 공간정보사업 추진 시 사업참여 적정성및 민간협업 여부 등을 사전 검토하기 위한 프로세스 구축·운영
(LX공간정보업무규정 개정 / ’23. 2. 1.) 


○ 혁신방안 및 민간상생 취지에 맞게 
프로세스가 운영되도록 지속 모니터링

한국국토

정보공사

4. 현재 한국국토정보공사법이 제정 중임에 따라 민간 부분 침해 등에 대해 우려가 있으므로이를 불식시키면서 서로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민간 의견을 수용하여 제6조의 사업 
범위를 수정하였음


-  (안 제1호) 공간정보 구축 및 지원→
공간정보체계 구축 지원(현 기본법과 동일)


-  (안 제6호) 국가, 지자체 등으로부터 
위탁받은 사업→국가, 지자체 등으로부터 위탁받은 제1호부터 제5까지에 해당하는 사업(목적 사업내로 제한)


-  (안 제7호) 다른 법령에 따라 위탁받은
사업→다른 법률에 따라 위탁받은 사업


< 향후 추진계획 >


○ 디지털 대전환(국정과제) 관련 공간정보
新사업·정책 발굴을 위한 산학연 공동 협의체를 발족·운영할 예정(미래협력사업기획단 / ’23. 2. 설치 完)

한국국토

정보공사

5. 국민권익위원회가 의결한개발공기업 임직원의 정보이용 투기행위 방지방안을충실히 이행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징계규칙 개정


-  기관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취득 제한 규정 마련(위반시 징계양정)


-  징계 현황 공표 규정 미비 보완


-  비밀 및 준수 의무자 명확히 규정하여 규범력 강화


-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종합적인 징계
기준 마련

한국국토

정보공사

6.  드론맵 사업이 조기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와 관련하여 LX 자체의 전문직들을 통하여 기존 운영방식에서 고정익·수직이착륙 방식 및 고해상도 센서 적용 등의 혁신적인 방안을 도입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드론맵 사업 민간 협업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간정보 3차원 모델용 센서와 측량용 고해상도 센서가 탑재가능한 고정익·수직이착륙 장비를 도입(’22.12월)


○ 사업을 수행하는 직원들 대상으로 드론
운용 교육을 지원하고 본사- 본부의 관리체계 마련 


○ 민간기업과 협업하여 ’22년 드론맵 구축
(드론영상촬영) 사업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드론영상과 공간정보, AI, 지적측량 
등의 융·복합 활용과제를 발굴하여, 민·관·학을 연결하는 생태계 마련 노력

한국국토

정보공사

7.  각 부처별 개별 법률따른 국토행정과 관련한 실태조사의 조사방식·주기·항목별 전산코드 등을 종합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시스템 연계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이용현황조사 활용 시범 구축


-  시범 지자체(양평군)를 선정하여 국토
이용현황을 조사하고 타 부서와 연계‧활용하는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구축하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시범사업을 통한 효과성 검증


-  시범사업 완료 후 활용성에 대하여 
분석하고 타 부서와 공동으로 활용 가능한 조사항목‧조사주기‧조사방식 등을 선정하여 정부와 긴밀히 협의

한국국토

정보공사

8. 지적공부 오류 정비사업에 대한국고 지원등의 방안을 국토교통와 연구하여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적공부 오류 현황 파악 


-  지자체별 오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업하여 전국 지자체의 오류추출 진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지적공부 오류 관리체계 구축


-  오류 현황을 부동산종합공부에 등록하여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예산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국토교통부와 협의하여 지자체 지원 방안 마련 예정

한국국토

정보공사

9. 지하공간 통합지도 구축사업과 관련하여 지하철 역사 내 실내 안전 정보가 누락된 문제에 대한대책을 마련하고, 지반침하 사고 추정·예측에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실내정보‧재난정보 등의 지하공간통합지도 반영을 위한 연구과제 추진


○ 지반침하 사고 추정‧예측 등에 활용될수 있도록, 지하공간통합지도 품질개선 추진


-  시설물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정확도개선 매뉴얼 배포, 집합교육 등 실시


< 향후 추진계획 >


○ 지반침하와 관련성이 깊은 지질‧시추 ‧관정 등의 데이터 품질을 개선

한국국토

정보공사

10.  성희롱 징계 관련하여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하였으나 개선된 바 없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관련 규정 일부 개정(’22.12.22.시행)


-  ‘2차 피해’ 행위 명시 및 피해발생 시 
성희롱·성폭력 고충사건 처리절차 준용


○ 운영 제도(처벌 강화) 기존 유지


-  공무원 임용령, 징계령 대비 징계 강화


-  승진임용 제한: 성폭력5년, 성희롱3년


-  피해자가 인턴, 실습생: 가중 처벌


-  징계양정기준: 감경 대상 제외


-  심의위원회(고충·인사): 외부위원 강화


○ 비위 행위자에 대하여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 체계 유지

한국국토

정보공사

11.  디지털트윈 시장 성장과관련하여 민간이 시장을 이끌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구조로 나아가기 위해 준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민간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정부가 지원하기 위한 환경 조성


-  국토부 추진 「디지털 트윈국토 로드맵」
완성을 위해 LX공사를 디지털 트윈 전문 지원기관 지정 운영(’23.1∼)


-  LX플랫폼 구축 완료(’22.12.)

한국국토

정보공사

12.  디지털 트윈국토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
적인 법적 근거 정비를 지원하는 등 디지털트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디지털 트윈국토 실현을 위해 제1차 
디지털 트윈국토 지자체 시범사업 관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여 10개 지자체 대상 사업 추진(∼’22.9)


-  기반구축형: 인천,제주,장성,아산,울진


-  균형발전형: 남해,진천,곡성,기장,완주


○ 정부정책 추진 및 디지털 트윈국토 
서비스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디지털트윈국토 플랫폼 전문 지원기관” 지정(’23.1.)


-  공공부문 디지털 트윈 활용방안 연구를 통한 디지털트윈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방향 제시(’22.12.)

한국국토

정보공사

13. 지하정보 구축 속도가 느리므로 개선대책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년 77개 郡지역 구축을 완료하여, 
전국 모든 지자체의 지하공간통합지도 구축을 완료함

한국국토

정보공사

14. 지하정보 전담기구로서노후 하수관 등 지하시설정보를 정확하게 구축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자체 등 각 시설물별 관리기관의 
원천데이터 정확도 개선을 위한 기술지원‧교육 등 협력 활동 강화


-  시설물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정확도 
개선 매뉴얼 배포, 집합교육 등 실시


* (불일치정보 감소) 2.7%(‘21년) → 1.6%(‘22년)


< 향후 추진계획 >


○ 품질기준을 강화(점검항목 신설, 개선 
등)하여 시설물 관리기관의 정확한 지하정보 구축을 지원

한국국토

정보공사

15. 현재 지자체의 지하정보는 온라인(행정망), 유관기관과 기업의 정보를 오프라인(일부 갱신정보 온라인)으로 제공받아 통합하는데, 데이터 연계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라인 시스템 상으로 제출이 일원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가 연구과제로 개발중(’20년~’23년)인
준공도서제출시스템을 조기 적용


-  모든 신설‧변동정보 온라인으로 수집

한국국토

정보공사

16.  지적재조사의 성공적 완수를 위하여 영세·신생업체의 민간 참여독려하고 지원하는 등 민간과의 상생 발전·협업을 이끄는 선도적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영세·신생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하여 
대행자 선정 평가점수(85점→70점)를 완화하였으며, 대행자 선정절차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중에 있음


* 신생업체 '22년 21社, '23년 20社 참여
등록업체 수('22년 219社 → '23년 225社)


< 향후 추진계획 >


○ 민간참여 확대 노력


-  (3月) 운영규정 전반, 현황 분석


-  (4月) 미 선정 업체 대상 컨설팅 실시
(‘22년, ’23년 소규모 업체 대상)


-  (9月) 디지털지적의 날 민간상생협력 부스 운영 및 신생업체 컨설팅·상담 병행 추진

한국국토

정보공사

17.  업무상 재해원인 조사보고서 미작성에 대한제재조치를 마련하고,재해원인 조사 및 재발방지대책 운영에 대해 점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21.10.)
<제46조> 안전보건 관련 상벌


-  안전보건 업무태만 징계처분 근거 마련


○ 안전 우수기관 및 모범직원 표창계획 
수립(’22. 7.) 


-  재해원인 조사보고서 작성 및 제출에 
대한 평가 기준을 마련하여 반영


○ 업무상 재해원인 조사 결과 전사 공유


-  업무상 재해원인 조사요령에 따라 휴업
일수 3일 이상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원인조사 실시 및 매월 전사 공유 중

한국국토

정보공사

18.  지적재조사사업 홍보영상이 스님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 조장 및 희화화·고착화를 유발한 문제의 재발을 방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관련 영상을 즉시 삭제하고 대한불교 
조계종에 직접 방문하여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  공공기관으로서 흥미 유발에만 치중한
홍보를 지양하고 사명감과 책임감에 걸맞는 공적 역할에 노력


-  홍보심의위원회를 통해 콘텐츠 적정성
사전검토 등을 실시하여 재발 방지에 노력

한국국토

정보공사

19. 장애인 의무고용 제도 준수를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➀장애인 맞춤훈련 채용 프로그램* 운영,➁장애인 합격기준 완화(비장애인 60점→장애인 50점), ➂장애인 가산점(5%) 적용, ➃장애인 체험형 인턴 운영, ➄모든 채용분야 장애인 별도모집 등 장애인 의무고용 제도 준수를 위해 노력한 결과 장애인 채용인원 지속적 상승


* 자격증 취득 교육,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 후 채용

** ’19년(12명), ’20년(19명), ’21년(32명), ’22년(34명)

한국국토

정보공사

20.  LX 국산 구매 드론 미사용과 관련하여 장비활용 방안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드론 운영환경(도심지,농경지,도서지역)을고려, 지역여건에 적합한 기체로 재배부하여 활용성 증대


○ 사업용으로 사용하기에 노후화된 장비들은 교육원으로 이관하여, 드론인재 양성을 위한 내부 및 위·수탁 교육용으로 활용 


< 향후 추진계획 >


○ 국산 구매 드론 제조사들과 함께 지역본부 담당자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개선사항을 공유하여, 국산 드론 산업의 발전을 도모


국토안전관리원


-  56 -



너. 국토안전관리원 (24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국토안전

관리원

1. 민간 진단업체의 
정밀안전점검 및 안전진단과 관련한 저가 입찰 문제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점검・진단 용역의 저가계약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하여 국토부 및 유관기관 협의(’22년 2회)


○ 민간의 건전한 시장환경 조성을 위하여중장기적 제도개선 사항으로 저가계약 해소방안을 ‘제5차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기본계획’에 반영(’23년 국토부)


< 향후 추진계획 >


○ 관리주체 저가발주 인식개선 교육 확대 수행

국토안전

관리원

2. 진단실시 결과 평가 
인원 수 부족 문제, 실무 미경험자 위주의평가위원 구성 문제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평가 내실화


-  업무 매뉴얼 고도화(’22.12.)로 평가 
표준화 수준을 강화하여 업무 효율성 제고


-  핵심사항 위주의 평가로 평가제도의 효용성 강화


○ 위원 전문성 강화


-  제11기 평가위원 선정 시 실무경험에 대한 가점사항 추가로 평가위원회의 실무 역량 강화


* 평가위원 점검・진단 실무자 비율 9.0% 증가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 「철도건설법」에 따른 신규 
평가수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및 예산 확보 노력

국토안전

관리원

3. 민간진단업체의 부실
진단에 대한 처벌 위주의 제도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제도개선안 마련


-  민간 우수기업 지원 관련 국토부에 
의견 제안


○ 민간 업체의 자생적인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우수기업 지원방안을‘제5차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기본계획’에 반영(’23년 국토부)

국토안전

관리원

4. 진단 전담시설물을 
점진적으로 민간에 이양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재부 공공기관 혁신방안(’22.6.)에 따라
진단 전담시설물 단계적 개방 추진 중


-  ’23년도 개방 시설물의 기준, 수량 관련 국토부 협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23.12.까지 기존 전담시설물 수량의 
약 30%  개방 추진


-  관리원 운영(예산,  인력 등) 및 기타 
여건을 고려하여 단계적 개방 필요

국토안전

관리원

5. 건설사고 사례집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개선 등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관리원 홈페이지 배너 설정


-  관리원 홈페이지에 기 게시되어 있었으나 자료 접근이 용이하도록 메인화면에배너를 설정하여 한번의 클릭(one- click) 으로 건설사고 사례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


○ CSI 자료실 메뉴 정비


-  기존 CSI 자료실은 다양한 제도(안전관리계획서, 설계안전성검토, 건설사고 등)와 관련한 정보제공을 위하여 여러 모듈로 세분화되어 운영하였으나 사용자편의를 제고하고자 자료실을 통합하여 관리하도록 조치하여 검색을 간편화 


○ CSI 검색기능 수정


-  기존 검색기능을 보완하여 확인 경로를 최소화하도록 수정 

국토안전

관리원

6. 공사 사고 발생 시 
건설공사 발주청에서 사고 경위에 대해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onstruction Safety management Integrated information, CSI)에 부실 입력하는 것을 방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사고조사결과 제출 독려


-  사고정보가 미입력된 건에 대하여 매주
사고조사 결과 제출 독려 공문 시행


○ CSI 분류코드 개선


-  기존 사고원인 분류코드를 재정비하여
(507개 → 62개 축소) 수집된 정보의 신뢰성 및 정보 입력주체의 편의성을 증대하여 사고조사 결과 제출을 유도

국토안전

관리원

7. 고용노동부와 건설사고 통계 데이터를 일치시킬 것

< 조치실적 : 완료>


○ 근로복지공단과 시스템 연계


-  CSI와 근로복지공단 요양급여 시스템을
연계하여 양 부처의 통계 정합성 제고


< 향후 추진계획 >


○ 근로복지공단 데이터 교차검증


-  연계된 시스템을 활용하여 미신고건 
파악 및 신고 유도


* 데이터 교류 후 ’21년도 사고 중 34건의 사망사고 미신고 건을 확인하여 CSI로 신고 유도함


○ 건설사고 신고제도 홍보


-  언론 및 SNS 등을 통한 지속 홍보로 건설사고 신고율 제고를 위해 노력

국토안전

관리원

8. 설계안전성 검토와 
건설사고 간 개연성이매우 높으므로 범위를 민간으로 확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건설기술진흥법 개정(민간확대)안 발의
완료


-  민간공사 中 고위험 공사에 대해 설계
안전성 검토를 시행하기 위한 건설기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토위 상정(’23.2.15.)


* 김학용의원 대표발의, ’22.8.19. 

국토안전

관리원

9. 건설안전을 확보를 
위해 관리원의 건설 공사 현장점검 수행 근거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건설기술진흥법 개정(현장점검)안 발의 완료


-  현장점검 권한 확보를 위한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토위 상정(’23.2.15.)


* 김학용의원 대표발의, ’22.8.22.

국토안전

관리원

10. 긴급 지반 검사 물량 급증으로 인해 장비·인력이 부족한 문제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지반침하 안전점검』 확대운영 계획 수립(’22.10.27)


-  향후 인력 및 예산 확보 규모를 기준으로 2가지 확대안을 마련


* 지반침하 안전점검 확대 운영 계획을 국토부(건설안전과장)와 함께 국토위 박상혁 의원실에 보고(’22.10.18)


○ 기재부 협의, 지반탐사 인력 2인 확보 완료


< 향후 추진계획 >


○ 지반침하 안전점검 확대에 필요한 
예산과 인력 확보를 위하여 관련부처(기재부, 국토부)와 긴밀히 협력 


-  추가 장비 도입을 위한 ’24년도 예산 
반영 요구

국토안전

관리원

11. 해체공사 감리자 
교육과 관련하여 강사선정 문제, 신설된 건축물정기점검자 및 책임자교육 문제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교육 강사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강사선정 개선(안) 및 운영계획 마련


-  ‘건축물관리법 기술자 교육 강사선정 
절차 개선(안) 마련


-  ‘2023년 건축물관리법 기술자 교육 강사 운영계획(안)’ 보고


-  ’23년 건축물관리법 기술자 교육 강사선정위원회 개최 계획(안)’ 보고


-  ‘2023년 건축물관리법 기술자 교육 강사선정 결과’ 보고


-  ‘2023년 건축물관리법 기술자 교육 강사 지명섭외 결과’ 보고


* 강사선정 결과 결원이 생긴 과목에 대해 
지명섭외 실시

국토안전

관리원

12. 건설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에 대해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장점검(16,255개소) 완료


○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32개소) 완료


○ 안전 컨설팅(1,535건) 완료


○ 종합정보망(CSI) 활용성 제고


-  검토수수료 납부(가상계좌 도입) 완료(’22.12.) 및 고도화 진행중(’23.3. 준공예정)


-  OCR 도입 및 회원가입 절차 간소화 
진행중(’23.2. 준공예정) 


-  Open API 제공(’22.2.~23.1.)(90,391건)


< 향후 추진계획 >


○ 건설사고 예방을 위해 국토부와 함께 
점검‧홍보‧지침마련 등을 추진

국토안전

관리원

13. 하자심사‧분쟁조정‧
재심의의 신속한 처리를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대대적인 인력보충을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년도 인력 채용


-  계약직(고도전문직) 6인(’22.7.1.), 일반직 1인(’22.8.22.), 특정기능직 1인(’22.11.1.) 일반직 1인(’22.12.30.)

국토안전

관리원

14. 부실 안전진단 업체에 대한 단속과 조치를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토교통부 주관 시설물 안전진단전문기관 실태점검 71인・일 지원(’22년)


○ 부실 점검·진단기관이 작성한 보고서 
198건 평가(점검 193건, 진단 5건) 및 시정(보완)조치 내용의 적합성 검토 수행


○ 부실 보고서 재발 방지를 위한 부실업체 1:1 맞춤교육 28회 수행


○ 점검·진단 부실보고서 내용의 시정(보완)조치 적기 내 이행 독려 282건 수행


-  시정(보완)조치율 향상을 위해 자동음성안내 시스템 등을 통한 수용성 강화 노력


* '22년 부실보고서 보완 적기 이행률 100% 달성

국토안전

관리원

15. 방치되고 있는 취약
계층 이용시설 안전관리 대책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점검 관리체계 개선


-  점검원(시니어, 청년)* 교육·양성을 통한 안전점검율 양적 확대


* ’22년 174명 양성·활동 중


-  안전점검 보고서 모니터링 및 확인·상세안전점검 체계 마련

국토안전

관리원

16.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그린리모델링 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및 홍보 실시


-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의무화로드맵 수립 및 민간건축물로의 확산을 위한 정책 개발 연구 실시


-  미디어 및 SNS, 전국 이동형 홍보 부스 운영


○ ’22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등 576개소 선정 및 사업비 교부 완료


< 향후 추진계획 >


○ ’23년 그린리모델링사업 대상 용도 확대


-  기존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어린이집‧보건소‧의료시설) 뿐 아니라, 경로당‧파출소‧도서관을 추가하여 약 700개소 지원 실시 예정


○ 공공건축물 대상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로드맵 수립(’23.12.)


○ 에너지 사용량 기반의 기존 건축물에 
최적화된 시뮬레이션 툴 마련(’23.12.)


○ 그린리모델링 사업 관리 시스템 고도화

국토안전

관리원

17. 민간건축물 내진능력공개, 내진 능력 총조사를위한 기획연구 실시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민간건축물 내진능력공개를 위한 관련부처 협의 실시


-  국토교통부 방문 및 협의(’22.10.31.)


-  행정안전부 방문 및 협의(’22.11.21.)


○ 민간 건축물 내진능력 공개 활성화를 
위한 기획연구(안) 보고


○ 위탁용역(민간 건축물 내진능력 공개 
활성화를 위한 기획연구 용역) 시행계획(안) 보고


○ ‘민간 건축물 내진능력 공개 활성화를 
위한 기획연구 용역’ 조달시스템 내 입찰공고(’23.2.13.∼)


< 향후 추진계획 >


○ 민간 건축물 내진능력 공개 활성화를 
위한 기획연구 실시(’23.3.)


-  (사업기간) 착수일(2월)로부터 280일


-  (소요예산) 100백만원(부가세포함)

국토안전

관리원

18. 재건축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의 자료보완 절차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고시) 일부개정(’23.1.5.)


○ 재건축사업의 안전진단 매뉴얼 개정 
(’23.1.10.)

기존

개정

자료보완 요청에 대한 회신기간 제한 없음

자료보완 기간 90일로 제한 및 사전통보에 대한 보완소명 기간을 30일로 제한하여 검토 장기화 방지

국토안전

관리원

19. 소규모 안전취약시설 안전점검 결과 통보 기한 초과 방지를 위한 방안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점검 현장에서 시설물 관리자에게 주지


○ 감사(’22.上)를 통한 부서 경고 조치 및기한 내 보고서 작성사항 임직원 공지


○ 점검원 인력확보로 양적확대에 치중한 업무체계 개선


-  시니어 등 점검인력 양성을 통해 관리원점검업무량을 조절하여 조치기한 준수


* 직접점검 감소, 조치기한 준수 등 점검결과 
관리 강화


○ 정보시스템 기능개선 추진


-  점검 효율화 및 시스템적 안전점검 통보 기한 점검자 알림 등 조치

국토안전

관리원

20. 소규모 취약시설 관련운영지침을 현행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운영지침 개정(안) 마련


-  안전점검 대상선정 및 관계기관 실적
보고의 기준 현행화를 위한 운영지침 개정(안) 마련


-  운영지침 개정(안) 관련 전문가 자문
회의 개최(’22.11.14.)


-  운영지침 개정(안) 국토부 협의(’22.12.)


* 지침과 연계된 상위법령 개정 논의

국토안전

관리원

21.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가 불량한 업체(기관)에 대해 강력한 후속조치 방안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수준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 부여 예정


-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 부여 방안 
국토부 건설안전과 협의 완료(’22.10.)


-  안전관리 우수기관 포상을 위한 지침* 개정 완료(’22.12.)


*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수행 지침 제72조의2


-  수준평가 결과가 ‘종합심사낙찰제’에 
반영되도록 기재부 협의 완료(’23.1.)

국토안전

관리원

22. 건설현장 붕괴사고 
초래한 ‘무단 설계변경’방지를 위해 건설기술진흥법을 개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건설기술진흥법 개정(민간확대)안 발의 완료


-  ‘무단설계변경’ 방지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인 설계안전성 검토의 민간 확대를 위해 건설기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토위 상정(’23.2.15.)


* 김학용의원 대표발의, ’22.8.19. 

국토안전

관리원

23. 확대된 조직에 맞게 
경영혁신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공기관 혁신계획 수립 완료


○ 임직원의 자발적 혁신 생태계 조성


-  혁신페스티벌, 상시 제안제도 등 자율적
업무 혁신 문화 조성


○ 내외부 혁신 네트워크 강화


-  영리더, 청렴주니어 보드 등 M·Z세대가 주도하는 내부 혁신 추진


-  사회적가치 혁신단, 시민참여 혁신단 
등 외부 혁신 네트워크 확대운영


< 향후 추진계획 >


○ 관리원 혁신계획 이행 


-  확정된 혁신 계획 이행 및 성과 관리


○ 혁신 페스티벌의 우수 혁신성과 발굴‧포상‧공유 추진

국토안전

관리원

24. 징계처분 중 정직기간동안의 임금지급 관련 규정을 정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관련 규정 개정 완료


-  정직기간 중 출근 금지 및 보수 전액을 감하는 것으로 규정 개정(’22.8.)


-  58 -



㈜에스알

-  60 -



더. ㈜에스알 (23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주식회사 에스알

1.  SR 투자자가 철도공사에 대하여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경우 철도공사가 투자자의 SR주식을 인수하고 
1개월 내에 상환우선주로 변경하게 되어 있는데, 이 경우 상환우선주는 국제회계기준상 부채로 간주되어, 투자자가 주식매수 청구권 행사 시 SR의 부채비율이 면허 취소사유에 해당하게 되는문제가 있으므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3.6월 한국철도공사에서 상환우선주 
전환 시, 면허 조건(부채비율을 150% 이하로 유지)을 준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으로 협의 추진
(∼’23.6월)

주식회사 에스알

2.  차량 임대, 차량 정비, 정보시스템, 공용역에 대한 철도공사와의 총괄 위수탁 계약과 관련하여 단위별로 산정하여 위탁비용을 지급할 수 있도록 철도공사와 협의하여 공동 용역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합리적 위·수탁 비용 산정을 위해 
「㈜SR- 한국철도공사 간 총괄 협약서」제19조에 의거하여 공동검증 용역 시행 촉구(’17년∼, 8회)


○ ㈜SR- 한국철도공사 간 총괄 위·수탁 
개선 협의 시행(’23.3월∼)


< 향후 추진계획 >


○ 분과별 합리적 위탁비용 산정 협의
(’23.11월 목표)

주식회사 에스알

3.  윤활유 미보충, 차륜경 미보정 등으로 인해 철도 운행이 지연되는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윤활유 미보충 관련 정비예방 대책 수립
(’18.1월)


-  견인전동기·감속기 상태(열화) 모니터링을 위한 온도측정 장치(테이프타입) 부착


-  SRT 보증기간 내 발생한 장애로 한국철도공사 감속기유 보충 작업시 제작사와 합동 확인


○ 차륜 삭정 후 차상컴퓨터 내 보정값 
입력누락 관련 정비예방 대책 수립(’18.12.)


-  차륜교체 또는 차륜마모 상태에 대한 
차륜경 입력관리 철저 시행


-  차륜경 수동보정 절차 교육 시행


○ ’18.1월(윤활유 미보충), 12월(차륜경 
미보정) 재발방지 대책 수립 이후 동종 장애실적 없음

주식회사 에스알

4.  악성 환불 문제에 
대하여 취소 수수료 조정, 업무방해에 따른 수사 의뢰 등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부당이용 회원에 대한 이용제한 등 
후속 조치(’22.9월)


○ 악성환불자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운영
(’22.12월)


○ 5년간 발매·반환이 가장 많은 악성
환불자(1명) 형사 고발 조치(’22.12월)

주식회사 에스알

5. 감사원의 자료제출 
요구 등에 대한 내부적의사결정 구조에 대해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개인정보 등 민감한 자료 요구 시 자료 제공에 대한 적정성 검토 기준과, 목적 외 이용‧제3자 제공 내용 등을 포함하여 업무 절차서 보완(’22.11월)


<개인정보 목적 외 이용 및 제3자제공 절차서 주요내용>

-  내부법률검토, 제공 타당성 여부파악, 외부 법률검토 판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심의 여부 등 개인 정보 제공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

주식회사 에스알

6. 안전문 미설치역에 
대해 설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안전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능형 영상 감시장치를 통한 이상상황(선로침입, 쓰러짐 등) 발생 시 감지(알람)


-  승강장 지능형 CCTV 각 10개소 구축‧운영


* 평택지제역(’18.12월), 수서역(’19.12월)


* 동탄역(안전문 기설치)


< 향후 추진계획 >


○ 수서역 지능형 CCTV 추가설치
(∼’23.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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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감사원의 통합 발매 지적에 대하여 철도 공사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통합예발매 관련 관계기관 합동회의
(’22.9월, 10월)


*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등


○ SRT앱 지연 정보 표출 및 지연열차 
승차권 발매 시행(’23.1월)


< 향후 추진계획 >


○ ㈜에스알–철도공사 통합발매 관련 
업무협의 지속(’23.6월)

주식회사 에스알

8.  공공기관 혁신지침에 따를 때 공공기관 보수 지급은 공무원보수규정을 준용하여야 하나, 공무원보수규정과 다르게 통상임금의 100%를 지급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행하지 않은 문제가 있으므로 이를 이행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공무원 보수규정을 준용하여 사규(보수규정 시행세칙) 개정 완료(’22.12월)


<참고 : 「보수규정시행세칙」제 10조(휴직 시 보수지급)>

휴직자의 보수는 다음 각 호의 기준에 따라 산정·지급한다.


1.「인사규정시행세칙」 제29조 제1항 제1호에 의한 휴직 :최초 1년의 경우 기본급의 70%, 1년을 초과하는 기간의 경우 기본급의 50%를 지급함

2. ∼ 4.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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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SR의 차량 정비를 
민간에 위탁하는 것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어 있으므로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

< 조치실적 : 완료 >


○ 신규차량 제작사 위탁정비에 대한 철도전문가 검토(’22.11월)


-  차량구매 및 정비 일괄계약에 대한 
현황분석 및 타당여부 확인


○ 신규 고속철도차량 도입‧정비 사업 
계약요청(’23.2월)

주식회사 에스알

10.  SR의 열차차량 구입과 관련하여 차량을 직접 구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금융환경 변화로 리스방식 재원조달 
방안 재검토 추진(’22.12월)


○ 출자, 외부차입, 보유자금 활용 등 
효율적 재원조달 방안 마련하여 차량 직접 구입 추진

주식회사 에스알

11. 평택시에 에스알 
본사를 유치하는 것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평택지제 차량기지 건설사업 공공기관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참고하여 추진 여부 검토


-  평택지제역 인근 부지 활용을 대비, 
평택시 관련부서 협의(’22.5월, ’23.3월, 총 3회)


* 차량기지 건설시 운영 효율화 및 SR 전용
역사 운영의 합리성 등 사항을 고려하고, 해당 지자체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임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절차를 관련법령에 맞춰 추진 예정

주식회사 에스알

12. 다른 철도운영사와 
중복비용 및 비효율이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필요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비상경영 선포(’22.3월) 등 비용절감 
노력을 통해 ’22년 영업이익 141억원 달성(매출 6,410억원)


< 향후 추진계획 >


○ 에스알 -  한국철도공사 간 위수탁 총괄협약 등 비용구조 재검토 추진(’23.3월∼)


* 불합리한 비용구조 및 비효율 분야 발굴, 
합동 개선

주식회사 에스알

13. 매월 임원의 경조사비를 충당하기 위해 회사 경비가 지출되는것은 문제가 있으므로화환으로 대체하는 등 명확한 기준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전사 예산운용지침’ 개정, 경비 지출
기준 마련(’22.10월)


-  (주체) 대표이사와 감사, 
(한도) 각 10만원

구분

축의금

조의금

대상

본인 및 자녀의 결혼

본인, 배우자 및 자녀, 본인과 배우자의 부모

주식회사 에스알

14. 공무원 복무규정과 부합도록 배우자 유산 시 휴가 규정을 신설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을 준용하여 사규
개정(취업규칙 개정) 완료(’23.2월)

<참고 : 「취업규칙」제30조의 3(배우자 출산휴가 등)>

①∼③ (생략)

④ 배우자가 유산하거나 사산한 경우 해당 직원이 신청하면 제31조제3항 각 호의 구분에 따른 기간 중 3일의 유산휴가 또는 사산휴가를 부여한다.

주식회사 에스알

15. 수서행 경전선에 SRT 투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SRT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담  조직 
신설(’23.1월)


○ 업무 위수탁, 열차운행 및 차량정비 
등에 대해 관계 기관 협의(’23.2월)


< 향후 추진계획 >


○ 사업계획변경, 면허취득 및 운영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 관계 기관 협의 추진
(’23년 하반기 개통 목표)

주식회사 에스알

16. 에스알과 철도공사가보유한 탑승객 데이터 기반으로 혼잡시간대에 대한 정확한 시간대를 규정해 측정하여 정확한 실내공기질 관리를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실내공기질 측정 개선계획 수립(’22.12월)


-  평균 이용객수 상위 열차 대상 선별 
측정 기준 마련


* 단편성(400명 이상), 다중연결(700명 이상)


< 향후 추진계획 >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의한 ’23년 실내공기질 측정계획 수립·측정(’23.3∼4월)


-  (필요시) 실내공기질 개선대책 마련
(’23.7월)

주식회사 에스알

17. 열차지연에 대해 국제철도연맹에서 근거한 정시운행률을 가지고 열차지연을 판단하고 있지만, 배상 기준은 16분이상∼20분미만을 미적용하는 문제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열차지연 배상기준 제정(’16.11월) 및 
개정(’20.9월)


-  (현행기준)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 분쟁해결기준 적용


< 향후 추진계획 >


○ 국제철도연맹 정시율 기준 적용에 따른 영향 분석(’23.6월)


○ 여객운송약관 개정여부 검토(’23.12월)

주식회사 에스알

18. 특실이용 승객은 지연배상에 대해 결제한 금액이 아닌 일반실 운임을 기준으로 배상하고, 서비스 요금을 제외시키는 것에 대한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열차지연 배상기준 제정(’16.11월) 및 
개정(’20.9월)


< 향후 추진계획 >


○ 특실이용객 배상기준 변경 영향분석
(’23.6월)


○ 여객운송약관 개정 여부 검토(’23.12월)

주식회사 에스알

19. 지연배상과 관련하여어플을 활용하지 않는현장발권과 같은 사각지대에 대한 대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장발권 자동환급 서비스 개선(’22.8월)


-  SRT 앱 활용, 배상 신청 편의성 향상


○ ‘지연배상 환급금 찾아가기’ 캠페인 
시행(’22.9월)

주식회사 에스알

20. 전 정부의 채용비리 관련 행정절차를 재확인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재발하지 않도록 정부의 관련 지침과 회사의 사규 등 제도를 일제히재정비할 것. 또한 부당하게 피해를 입은 복직자들에 대해서는 보상대책을 마련하고 근무환경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징계운영세칙」 징계양정기준 채용비위 관련 세부기준 마련(’19.12월)


○ 해고기간 임금상당액(직권면직 기간 
미지급 임금) 전액 소급지급(∼’22.8월)


○ 기존 직원과 동일한 복리후생 및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평가ㆍ승진에서도 부당해고기간을 실제 근무 기간으로 인정하여 소급 적용(’22.12월) 

주식회사 에스알

21.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남부내륙철도 완공에 발맞추어 관계 지자체등과 협의하여 에스알이 경남권으로 이전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SRT 운행 및 전용 역사 운영 효율성 
고려, 경남권 이전은 추후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검토될 사안


* 현재, 전용역(수서역,동탄역,지제역) 관리를 위해SRT 운영노선과 인접한 곳에 본사가 위치함

<참고>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시행령」

제16조(공공기관의 지방이전) ① 법 제18조제1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이란 공공기관 중 다음 각 호의 기관을 제외한 기관을 말한다.

1.∼4. (생략)

5. 수도권에 있는 문화유적지, 묘지, 매립지, 남북출입장소, 방송시설, 철도역, 공항 및 그 관련 시설 등을 관리하는 기관


< 향후 추진계획 >


○ SRT 남부내륙철도 운영 등 정부정책 연계 검토 추진

주식회사 에스알

22. 장애인 열차 승객과 관련하여 장애유형에 따라 필요한 일대일 서비스 지원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비스 개선 TF 신설(’23. 2월)


-  장애인 단체 참여, 의견수렴 및 서비스 진단 시행


< 향후 추진계획 >


○ 장애인 고객과 서비스 합동점검(’23.4월)


-  점검결과에 따른 서비스 개선 추진


○ 시각장애인을 위한 SRT앱 개선(’23.6월)

주식회사 에스알

23. 큰 규모의 역 근처에시각장애인 전용 대기장소를 설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수서역사 내 시각장애인 전용 대기공간 확보(’23.3월)


< 향후 추진계획 >


○ 시각장애인 전용 대기장소 조성


-  수서역(B1) 고객안내센터 인근 시각장애인 배려좌석(’23.4월)


○ 수서역 고객라운지 일부 전용 대기공간 운영(’23.6월)


-  62 -



(재)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  64 -




러. (재)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11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1.  노동자들이 사고조사위에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투명하게 사고 원인을 조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재 사고조사위*를 운영하지 않고 있으며, 사고조사를 하는 경우 공정하고 투명하게 하겠음


* 사고조사위 설치 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으며 사고조사위 설치 운영하게 되는 경우 공정성, 객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검토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2.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상 청년채용의무(3%)와 관련 채용인원이 부족한바 청년채용 특별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청년채용의무 비율(정원의 3%)을 충족하였으며, 앞으로도청년 채용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


<최근 3년간 청년채용 현황>

연도

정원

의무인원

채용인원

2020

198명

6명

16명(8.08%)

2021

217명

6.51명

26명(11.98%)

2022

224명

6.72명

23명(10.27%)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3.  보훈대상자 고용촉진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채용공고 시 보훈지청 등에 홍보하였으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 채용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4.  부채를 줄이고 경영개선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안전관리원의 부채비율은 ’22년 기준 
공공기관 평균 부채비율인 59% 보다 12.8% 낮은 46.2%로 매우양호 상태


* 부채비율 46.2% = 부채 60.3억원 ÷ 자본 130.6억원


○ 경영성과 제고를 위한 관리시스템 도입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5.  고객만족도 조사결과가미흡하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임직원 대상 고객만족(CS) 교육강화 및온라인 검사예약 및 접수, 검사유효기간 확인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대응 강화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6.  형식적인 검사제도를 개선하고 검사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검사품질 제고를 위해 검사·판정 기준 개선 등 건설기계 검사매뉴얼 고도화


○ 검사원 인력을 증원(100명→126명) 하였으며, 체계적인 검사기술교육 시행


○ 거리측정기, 범용진단기 등 최신검사
장비 도입(7종) 활용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7.  재검사 대상 건설기계에대한 1:1 문자보내기 등새로운 홍보방안을 고안해재검사율을 높일 대안을 모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재검사 건설기계 대상 현재 서면 안내 방식을 하고 있으나 우편·모바일 등 안내 강화 방침


< 향후 추진계획 >


○ 별도의 재검사 건설기계 대상 안내시스템구축, 검사대상 안내, 모바일 전자고지, 알림톡, 문자, 우편, 이메일 등 다양화 및 현장 홍보확대 추진 예정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8.  중국산 무인타워크레인에 대해 전수조사하고, 부실 무인타워크레인은 적발시 퇴출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0∼’21년 형식도서 전수조사 및 소형타워크레인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하여무인타워크레인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함


* `20.2∼`21.7월 특별 합동점검 결과 반영하여 등록말소(120대) 및 리콜(249대) 시행 조치


-  부실 무인타워크레인에 대해서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른 정비명령 및 운행·사용중지명령 등 법적근거 마련(’22.8.4)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9.  타워크레인 조종실 설치 관련 규칙의 조항으로 인하여 옥외에 설치하는 타워크레인도 무인타워크레인으로 사용되고 있어 관련 법조항을 분명하게 바꾸기위해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타워크레인 안전기준 등 제도개선 관련국토부와 협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타워크레인 안전기준 등 제도개선 관련 국토부와 지속 협의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10.  건설기계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 이산화탄소, 메탄, 이산화질소 등 온실가스 배출에 대해 검사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설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질소산화물(NOx) 측정기 개발 완료, 매연측정 검사 서비스 제공으로 대응강화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11.  친환경 건설기계를 차질 없이 검사할 수 있도록 검사항목과 검사방법을 미리 연구하고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EU, 미국 등 해외 선진국의 친환경 건설기계 및 유사 장비 검사기준 조사 중


< 향후 추진계획 >


○ 친환경 건설기계에 대한 검사기준 마련


주택관리공단㈜


-  66 -




머 주택관리공단㈜ (11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주택관리

공단(주)

1. 과거 성 비위 징계기준미비 등 미비점을 검토하여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성비위 관련 징계기준 공무원 징계 
양정 기준으로 내부규정 신설
(’22.8.31.개정 완료)


* 추후 관련 미비점 발생 시 지속적 개선

주택관리

공단(주)

2. 에너지 바우처 등 
난방비지원 사각지대가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에너지 바우처 동절기 지원 확대시행
(’23.2월)


-  동절기 지원 금액 인상 안내시행


○ 에너지 바우처 사용률 향상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시스템 보완(’23.3월)


-  수혜 대상자 의견을 반영한 지원


* 시스템 지원항목을 5개 항목으로 세분화


< 향후 추진계획 >


○ 에너지바우처 차감 확대 시행 예정
(’23.4월 중)


-  다중 에너지원 차감으로 에너지바우처
지원 강화 및 사용료 차감 확대


* 지속적 관심 및 점검으로 사각지대가 발생
하지 않도록 조치 예정

주택관리

공단(주)

3. 자살·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원·예산 확보를 노력하고, 복지 사각지대사전 발굴·지원을 노력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정신건강 전문기관 협약으로 예방 프로그램 진행 및 예방전문인력 양성


-  자살 고위험군 발굴 인력 1,178명 양성
(’22.말 기준)


-  자살 초기개입 및 중재가능 인력 159명
양성(’22.말 기준)


○ 고독사 예방 신규 서비스 수행을 위한 업무용 휴대폰 지원 등 예산 증대


-  안심살피미 시범운영 30개 단지
(’22.11.10)


< 향후 추진계획 >


○ 영구임대 전 단지 자살 초기개입 및 
중재 가능 인력 1인 이상 배치


○ 스마트돌봄 시범사업 확대

주택관리

공단(주)

4. 임대아파트 입주민 
대상 재난안전 대응훈련 참여율이 미흡하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입주민 참여 재난대응 훈련 실시


-  ’22년 4분기 재난안전 대응훈련부터는 
전년대비 입주민 참여율*이 344% 증가


* 4분기 재난대응훈련 전년대비 참여율


-  지속적으로 입주민 참여율 제고를 위해 홍보 등 노력

주택관리

공단(주)

5.  마이홈센터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입주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방법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023년 영구임대단지 확대


-  500세대 이상에 주거복지사 1명 배치


* 기존 15→102개소 전국 확대


< 향후 추진계획 >


○ 주거복지사 배치 일정


-  1000세대 이상  4.1일 배치

-  500∼999 세대  9.1일 배치

주택관리

공단(주)

6.  CCTV 설치나 경찰호출벨 설치 외 현장 근무자들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2023년도 근로자 폭언·폭행 등 예방
대책(안) 시행


-  근로자 폭언·폭행 등 예방지침 이행 
점검표 기록관리 확인


* 입주민 홍보배너 제작배포 및 녹취전화기도입
(’19년 기 조치)


* 고객대응 매뉴얼 제작 및 고객응대 근로자 
건강보호 조치(’22년 기 조치)

주택관리

공단(주)

7.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노령층의 안전문제 등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찾아가는 VR 안전교육 장비 구입


-  입주민 교육을 위한 VR 장비 구입 추진


* 가상현실(VR) 운영기기 구매


< 향후 추진계획 >


○ 찾아가는 VR 안전교육


-  노령층에 대하여 교통안전, 화재예방, 
지진대응 훈련 등 찾아가는 교육 추진 및 VR 추가구입으로 교육 확대 


* 계절별 주거안전점검 계획에 반영

주택관리

공단(주)

8.  독거노인, 거동불편노령 층이 많이 거주하는영구임대주택에 대해주거복지전문인력 충원등 별도의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피난약자(고령, 영유아, 장애)에 대한 
안전대책 등 소방계획서 반영


-  소방계획서에 담당동 책임자가 피난
약자(고령, 영유아, 장애) 세대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상황에 대하여 피난 대책 수립


* 2023년 소방계획서 수립(주거안전실- 129)


< 향후 추진계획 >


○ 입주민 안전대책 검토


-  생활안전 소식지 발행과 생활안전 위원회
활동을 통하여 입주민 안전사고 예방


○ 주거복지사 배치 일정


-  1000세대 이상 4.1일 배치

-  500∼999 세대 9.1일 배치

주택관리

공단(주)

9. 영구임대주택의 열악한 주거실태를 고려하여 경비원·청소원을 증원·관리하고, 운영을 지원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경비·청소원 증원은 영구임대주택 주거 취약계층 관리비 부담 과중이 될 수 있어, 필요시 단지여건에 맞게 입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증원 실시


* 추후 관련 미비점 발생 시 지속적 개선

주택관리

공단(주)

10. 영구임대를 포함한 매입임대, 전세임대 등 취약 계층에 대한 주거 복지망 구축을 위해 주거복지사 의무 배치 등 정규사업화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023년 영구임대단지 확대


-  500세대 이상 주거복지사 1명 배치


* 기존 15 → 102개소 전국 확대


< 향후 추진계획 >


○ 주거복지사 배치 일정


-  1000세대 이상 4.1일 배치

-  500∼999 세대 9.1일 배치

주택관리

공단(주)

11. 취약한 주거환경(저장장애) 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거버넌스위원회 구성으로 지자체 등 
외부자원을 활용한 저장강박 105세대 지원(‘22.12월)


-  저장강박세대에 대해 LH와 협의하여 
세대당 최대 2백만원 확대 지원


* ’21년 세대당 1백만원 지원에서 확대 

* 취약한 주거세대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노력 


-  68 -




코레일관광개발㈜


-  70 -



버. 코레일관광개발㈜ (2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코레일관광개발㈜

1. 철도공사 및 자회사에
공무원 복무규정과 부합도록 배우자 유산시 휴가규정 신설 필요

< 조치실적 : 완료>


○ ’22년 단체협약 체결을 통해 남성직원의배우자가 유산하거나 사산한 경우 3일의 유산휴가 또는 사산휴가를 부여할 수 있도록 규정


* <참고> 단체협약 제81조(산전후 휴가 및 유사산휴가)

➄ 회사는 남성직원의 배우자가 유산하거나 사산한 경우 해당 직원이 신청하면 제3항 각호의 구분에 따른 기간 중 3일의 유산휴가 또는 사산휴가를 부여한다.

코레일관광개발㈜

2. 승무원 대상 폭언‧ 폭행‧성범죄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유관 기관들과 함께 관련 대책 마련 필요

< 조치실적 : 완료 >


○ (한국철도공사) 고속열차 객실 및 통로 내 CCTV 설치 완료


* 일반열차 객실 및 통로 내 일부 CCTV 설치 완료


○ 폭언·폭행·성희롱 금지 등 고객접점직원
보호안내 관련 열차 내 방송 강화(지속)


< 향후 추진계획 >


○ (한국철도공사) 일반열차 객실 및 통로
내 CCTV 설치 최종 완료


○ (한국철도공사) 폭언·폭행·성희롱 예방 
강화 및 자료 수집 등의 목적을 위한 BODY- CAM 지급 검토


○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간담회 시행을 통한
열차 내 범죄예방 등 점검 강화 요청
(’22.3월)


-  72 -




코레일로지스㈜


-  74 -




서. 코레일로지스㈜ (3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코레일

로지스(주)

1.  산재로 다치는 인원, 
산재에 따른 책임으로징계를 받는 인원 모두비정규직인 바, 위험의 외주화가 의심된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최근 5년간의 산업재해의 발생 원인 
분석과 위험요인의 제거 및 통제 방안을 검토한 종합적인 안전예방계획인 
‘2023년 산업재해 예방계획’ 수립(’23.2.24.)

코레일

로지스(주)

2.  정원의 대부분이 
비정규직이고 60세이상 이므로, 정년 연장에 대해 철도공사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해당 사업의 특성상 운전·전호·연료관리 직무의 제한경쟁으로 인한 정년 미만 근로자 Pool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철도공사와 지속 협의 중


< 향후 추진계획 >


○ 협의 결과에 따라 대책 수립 예정

코레일

로지스(주)

3.  배우자 유산 시 공무원복무규정과도 부합하록 남성 직원에 대한휴가를 부여하는 것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배우자 유·사산 휴가 부여 조항을 명시한 「취업규칙」개정 완료(’23.3.14.)


-  76 -




코레일네트웍스㈜


-  78 -



어. 코레일네트웍스㈜ (3건)


구분

시정ㆍ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ㆍ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코레일

네트웍스

1. 노사합의서 관련 수사와
관련하여 구상권 행사내지는 배임죄 적용을 하더라도 39억원을 
현실적으로 받을 방법이 없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대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노사합의서 관련 민사소송 제기(’21.4월)


* 근로자 25명이 노사합의서(’20.7.24)를 근거로
파업참여 기간(20.11∼21.2) 중 평균임금의 70%에 해당하는 임금을 청구


○ 노사합의서 관련자 고소 (’21.7월)


* 노사합의서 체결 관련자 3명(前대표이사, 노동
조합 2명)을 사문서 위·변조 및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소


< 향후 추진계획 >


○ 배임죄 적용 및 구상권 행사 추진과 
동시에 민법 제103조 등에 의한 노사합의서 원천무효 주장 등 법리 기반 논리를 마련해 적극 대응

코레일

네트웍스

2. 인건비의 운영비용‧
일반관리비‧이윤으로의전용의 정당성 여부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예산편성지침 총인건비 범위 내에서 
인건비의 운영비용 등의 전용여부를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 인건비는 지침 및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하고 직원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계획을 수립·추진

코레일

네트웍스

3. 배우자 유산 시 공무원
복무규정과도 부합하도록남성 직원에 대한 휴가를 부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공무원복무규정과 부합하도록 취업규칙
변경을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 노동조합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취업규칙 변경 추진


-  80 -

코레일유통㈜

-  81 -



저. 코레일유통㈜ (5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코레일

유통㈜

1.  전문점 매장 수수료율 경쟁 완화와 계약 및 지급 보증금 제도 개선을통한 부담 경감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컨설팅용역(’23.3.∼6.)을 통해 적정수수료 기준 마련 및 보증금 제도 개선 등 공정한 사업환경 조성방안 수립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컨설팅 결과 반영하여 사규개정 및 시행


-  (’23.3.) 컨설팅용역 입찰공고 및 계약체결


-  (’23.4.~6.) 컨설팅 착수 및 결과도출
(90일간)


-  (’23.7.~8.) 사규개정 검토 및 제도 시행

코레일

유통㈜

2. 배우자 유산‧사산 시 부여할 수 있는 특별휴가 규정 마련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취업규칙 개정 시행 


-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을 준용하여 남성사원의 배우자가 유산‧사산 시 유산휴가 또는 사산휴가를 부여하도록 취업규칙 개정 완료

코레일

유통㈜

3.  청년창업 공모 지원자저조 개선과 선발요건강화방안 검토하여 청년창업 지원사업 경쟁력을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사업의지와 역량을 보유한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운영 기회가 제공되도록 개선


-  대상지 선정 시 월추정 매출 2천만원 
이상 매장을 제공하여 운영안정성 도모


-  선정 시 사업성에 대한 배점 확대 등 
평가지표 개선하여 선발요건 강화

코레일

유통㈜

4.  전문점 운영자 선정 평가구조 개선을 통한운영자 선정 시 공공성확보 대책을 마련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평가제도 전반에 대한 컨설팅용역(’23.3. ∼6.)을 통해 합리적인 입찰 및 선정방안을 마련하여 입찰투명성 제고


< 향후 추진계획 >


○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제도 확립 및 
소상공인 입점기회 확대로 공공성 강화


-  (’23.3.) 컨설팅용역 입찰공고 및 계약체결


-  (’23.4.~6.) 컨설팅 착수 및 결과도출
(90일간)


-  (’23.7.~8.) 사규개정 검토 및 제도 시행

코레일

유통㈜

5. 재무여건 등을 고려한경영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경영개선 노력으로 흑자경영 실현


-  비상경영체제 운영 및 매출 활성화 
노력으로 2022회계연도 영업이익 21억원, 당기순이익 33억원 달성


-  83 -

코레일테크㈜


-  84 -



처. 코레일테크㈜ (4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코레일

테크㈜

1. 갑질 실태 관련하여 
전수조사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전 직원 대상 갑질 전수조사 시행(’22.10.)


○ 갑질근절 재발방지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22.10.14.)

코레일

테크㈜

2. 현장에서 발생한 산재
사고를 은폐한 문제에
대한 지적이 있으므로 시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기운영 중인 사이버신고센터(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한 SNS, 문자서비스 등 홍보 시행(’22.10.)


○ 직원 의견청취 창구 확대운영계획(안) 
수립(’23.2.)


-  (안전신문고) 안전·보건에 관한 근로자의다양한 의견(신고,문의,의견 등)을 청취하기 위한 제도 운영


* (온라인) 홈페이지 접수
(오프라인) 현장 사업소별 안전건의함 접수


-  (Safety Call제도) 안전·보건 관련 위험 발생 시 즉시 작업중지 및 위험현장 신고를 통한 근로자 보호 조치 


* 전화 및 홈페이지 실시간 접수(익명성 보장)

코레일

테크㈜

3. 코레일테크 직원의 
근무태만 문제, 정규직전환 이후 직원 징계가급증하는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근태관리 시스템 도입(모바일앱 병행)을
통한 복무관리 시행


-  ’23.01부터 전 사업장 근태 모바일 앱 
전면 사용 중(약 80% 사용)


○ 징계에 대한 징계양정기준 강화(’23.3.17.)


< 향후 추진계획 >


○ 모바일앱 사용이 저조한 사업장 대상 
지속적인 관리 및 복무점검 등을 통해 안정적 근태관리 시스템 정착 노력


○ 전 직원 대상 인식개선 교육 시행


○ 징계에 대한 승진 등 인사상 불이익 
조치를 반영한 규정 개정

코레일

테크㈜

4. 배우자 유산 시 공무원
복무규정과도 부합하도록 남성 직원에 대한 휴가를 부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해당 사항을 반영하여 기관 규정(취업
규칙) 개정(’23.3.15.)


-  86 -

항공안전기술원



-  87 -





커. 항공안전기술원 (1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항공안전

기술원

1. 기관에서 시급하게 
필요한 법정필수인력 및 예산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논의하고 기관차원의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법정 필수인력은 시급성을 감안하여 
기간제근로자로 채용 완료함(’22.10.4.)


* (기관) 안전관리자 1명
(드론인프라시설) 가스‧전기안전관리자 각 1명


< 향후 추진계획 >


○ 추후 기획재정부의 정기 인력증원 검토 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협의


-  89 -





새만금개발공사


-  91 -




터. 새만금개발공사 (5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새만금

개발공사

1. 스마트 수변도시가 
계획대로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스마트 수변도시는 ‘매립공사+조성공사’로
계획되어 있으며, 사업계획대로 매립공사* 진행중(’23.2월 기준, 공정률 86.87%)


* ’20.12(착공)~’23.06(준공)


< 향후 추진계획 >


○ 조성공사 낙찰자를 결정할 예정(실시설계기술제안, ’23.3월 중 결정)이며 낙찰자 결정 이후 조성공사 착공 예정(’23.上)


○ 추가로, 부동산환경을 고려하여 단계별 개발로 전환 및 생활 편익 시설 확충 등을 위해 통합개발계획을 변경할 예정

새만금

개발공사

2. 탄소중립,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태양광사업의 원활한 추진방안을 모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새만금 육상태양광 1·3구역 200MW 발전사업 상업 운전을 본격 개시(’22년 초)하여 탄소중립 이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새만금 스마트 
그린국가시범산단의 30MW RE100 발전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탄소중립 목표 달성 및 기후변화 위기 극복을 위한 후속 재생에너지 사업발굴 예정

새만금

개발공사

3. 새만금세빛발전소 
주식에 중국계 자본의 근질권이 설정되어 있으므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근질권 설정으로 인하여 향후 새만금
세빛발전소 주식이 외국자본에 양도될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나,


-  새만금개발공사는 공사가 새만금세빛
발전소와 체결한 사업협약*을 근거로 하여 근질권 행사로 주식이 외국자본에 양도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음 


* 주주사의 지분 변경은 새만금개발공사의 사전
승인을 득하도록 함


< 향후 추진계획 >


○ 새만금세빛발전소 주식에 대한 외국
자본의 근질권은 조속히 해지할 예정 


-  또한, 한국중부발전이 본 발전소 운영
기간 동안 대표사를 지속 유지하도록 하여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계획 

새만금

개발공사

4.「새만금사업 지역기업우대기준」의 지역기업등록을 악용할 소지를사전에 예방할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새만금개발공사는 국가계약법 및 
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새만금개발청 고시 제2022- 3호)에 따른 지역기업 우대기준 적용 중


< 향후 추진계획 >


○ 지역기업 범위 기준*을 명확화하고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 새만금개발청과 기준 개정을 협의할 예정


* 지역기업 범위 기준 : 입찰공고일 현재 90일
이상 관할구역 안에 영업소 등록 및 공고일까지 유지

새만금

개발공사

5.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새만금공사 산업재해와 해당 건설사에 대한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안전관리현황 보고체계 강화 및 안전
점검 방식·주기 확대 등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자체대책 마련 완료(’22.8.)


-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건설공사 발주자의 안전관리 의무 이행 중


○ 해당 건설사에 대하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벌점을 부과*하여 향후 새만금개발사업 등 건설사업 입찰 참여시 감점 요인으로 작용하도록 조치 완료
(’22.12.)


*「건설기술진흥법」제53조, 같은 법 시행령 
제87조에 의거 건설사업자(4개 社), 건설엔지니어링(3개 社), 건설기술인(2인) 벌점 부과


-  93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  95 -



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6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한국

해외인프라

도시개발

지원공사

1. 해외투자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협조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2년 말 기준 직접투자지원 승인 
5,980억원, 간접투자지원 승인 7,663억원,59건의 타당성조사 지원 사업 등 국내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사업 수행


< 향후 추진계획 >


○ 해외인프라·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투자,
출자 및 금융자문을 통해 국내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

한국

해외인프라

도시개발

지원공사

2. 인력을 재진단하고 
보안 담당 직원을 확보하는 등 보안 강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현원 79명 중 보안 담당 직원 1명 재직(1.3%) 中, 2023년 중 1명 추가 채용하여 보안강화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보안담당 직원 1명 ‘23년 7월 채용 계획

한국

해외인프라

도시개발

지원공사

3. 국가 간 협력할 수 
있는 협력 체계 또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을구축하기 위해 특화된내부 인원을 구성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사업총괄팀 신설(’23.1.1.)후 남미 사업 
확장 및 플랫폼 구축을 위한 해당 언어 전공자 배치


-  ’22.12. 사업개발전문 경력직 2명 채용 


-  해외센터 협력관 신규인력 배치 예정


* 인니센터 : 해건협 출신 실무 전문가 배치

한국

해외인프라

도시개발

지원공사

4. 설립 목적에 따라 
인프라 사업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관은 인프라 사업 중점 추진을 위해
철도 뿐 아니라 도로, 공항, 교량 등 공종을 다변화하여 사업발굴 및 추진중


-  사업 개발 초기 단계인 타당성조사 
지원대상 사업 중 인프라사업 비율 가장 높음


< 타당성조사(F/S) 지원사업 현황 >

(단위: 건, %)

연도

인프라

도시개발

플랜트

기타

전체

19년

7

(44%)

3

(19%)

4

(25%)

2

(13%)

16

(100%)

20년

6

(43%)

2

(14%)

4

(29%)

2

(14%)

14

(100%)

21년

7

(44%)

3

(19%)

4

(25%)

2

(13%)

16

(100%)

22년

5

(42%)

2

(17%)

4

(33%)

1

(8%)

12

(100%)

22년 

제안서작성 지원

1

(100%)

0

(0%)

0

(0%)

0

(0%)

1

(100%)


< 향후 추진계획 >


○ 인프라 사업 수주 및 투자승인을 위해
지속 개발 및 추진 계획

한국

해외인프라

도시개발

지원공사

5. 시카고호텔 등 해외
투자와 관련하여 공사의설립 취지 범위에 저촉되는 사업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사 투자관리규정 개정 완료


-  (설립취지) 해외건설업의 진흥과 국제
수지 향상에 이바지함(해외건설촉진법 제1조(목적))을 공사 투자목적으로 명시


-  (해외건설 수주확대) 우리기업의 해외
건설 수주 지원을 위한 체크리스트 작성 및 평가 실시


* 투자심의 시 체크리스트를 통한 ‘정부 정책
목표 부합 및 공공성’에 대한 평가 실시


* 이외, 우리건설 기술 홍보효과, 중견/중소기업
지원 등 해외건설업 진흥 효과를 평가

한국

해외인프라

도시개발

지원공사

6. 상품권 관리대장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구매 시 품의서에 대장 추가등록


○ 분기별 총괄부서에서 구매내역 취합, 
잔여수량과 대장확인 후 정리, 매년 홈페이지 공시 계획


-  97 -



건설기술교육원

-  99 -



허. 건설기술교육원 (2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건설기술

교육원

1. 퇴직금 근속기간을 
6개월 단위로 산정함에 따라 퇴직금이 과다 지급된 문제가 있으므로, 월할‧일할로 규정을 개정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퇴직금 산정 시 근속기간을 월할로 
규정 개정 완료

건설기술

교육원

2. 신입사원들의 퇴직률이 높은데 퇴직 사유가 무엇인지 파악하여 조직 관리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 후 조직 문화를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2년 조직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


-  전 직원 대상 갑질예방 교육 실시


-  청년이사회 도입으로 조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쌍방향 소통채널 구축


-  신입사원 멘토링 실시


-  매월 11일 교직원 상호존중의 날 운영


○ ’22년 일반 정규직 신입사원 퇴사율이 
전년 대비 75% 감소


* (’21) 일반 정규직 5명 채용 중 5명 퇴사(100%)
(’22) 일반 정규직 4명 채용 중 1명 퇴사(25%)


< 향후 추진계획 >


○ 전 직원 대상 조직문화 관련 교육확대


-  MZ세대의 이해 등 직원간 소통을 위한 교육 확대 실시


-  관리자 대상 갑질예방 교육 실시


-  101 -




공간정보품질관리원

-  103 -





고. 공간정보품질관리원 (4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공간정보

품질관리원

1. 공간정보와 관련하여 
LX, 공간정보품질관리원,산업진흥원 등의 업무중복 문제가 있으므로국토교통부와 유사·중복업무에 대해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각 기관별 업무 중복 문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 진행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 각 기관의 전문성(공공측량, 기본측량, 
지적측량 등)을 감안하여 국토교통부 협의를 통해 기관별 성격에 맞게 조정

공간정보

품질관리원

2. 최근 5년간 비정규직 
평균 근속기간이 평균 416일에 불과한 바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근무환경조성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단기간 비정규직 채용 배제 및 정규직
전환을 위한 위원회 구성 준비


< 향후 추진계획 >


○ 단기간 비정규직 채용을 배제하고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위한 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하여 장기적 근무환경 조성 마련

공간정보

품질관리원

3. 전관예우 문제를 개선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측량 성과심사 전문기관으로서 ‘측량 
및 지형정보분야’의 전문 필수 인원으로구성되어 있으며, 상임이사, 비상임이사,비상임감사는 다양한 분야 모집을 위하여 공개모집 진행 중


○ 직무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현장 일학습병행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일학습병행근로자 3명 채용(’23.3.1)


< 향후 추진계획 >


○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인원에 대하여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다양한 분야 임원 선임 예정(’23.5월)


○ ’23년 채용 시 정원의 7% 인원을 청년인턴으로 채용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여(’23.12월)

공간정보

품질관리원

4.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이준수되지 않고,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이 부실한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2년 “장애인 고용 컨설팅” 참여를 
통하여 ’22년 하반기 1명 채용
(중증장애인 1명 채용으로 채용목표 2% 달성)


○ ’22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를 
’21년 구매액 대비 5배 이상 구매
(’21년 0.0058%, ’22년 0.76%)


< 향후 추진계획 >


○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한 
목표실적(1%)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점진적으로 구매 비율 달성


-  105 -




국립항공박물관

-  107 -




노. 국립항공박물관 (10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국립항공

박물관

1. 지난 2월 서 모씨의 
채용비리 등과 관련하여 업무방해죄 적용여부를 검토하고, 허위견적서 작성 및 쪼개기수의계약에 대한 후속감사·조사를 한 후 수사의뢰하는 등 형사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형사조치 대상의 명확한 법률적 판단을
위해 변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한 감사 자문위원회(’22.11) 결과 및 법률검토 결과(’22.12)를 반영, 해당 건에 대한 수사 의뢰 완료(’23.1)

국립항공

박물관

2. 해임당한 서 모씨로부터피해를 당한 직원들의 피해회복,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인사규정 시행세칙, 성희롱·성폭력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지침 등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2차 피해 예방 및 징계양정기준 상향 조정


-  피해자 치료지원, 가해자 인사조치, 업무공간 분리 등 2차 피해 방지 강화를 위한 관련 규정(성희롱·성폭력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지침) 개정(’23.1.)


-  성희롱·성폭력 및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징계양정기준 상향 조정(’22.7)


-  피해직원에 대한 특별휴가 관련 규정 
마련으로 적절한 회복 지원(’22.8)


○ 외부기관 연계를 통한 성희롱·성폭력 
관련 피해 상담 핫라인 구축(’22.7)


○ 전문강사 초빙을 통해 전 직원 대상 
집합교육 추가 시행(’22.11)

국립항공

박물관

3. 직장 내 괴롭힘 사건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진상조사 미실시 문제, 2차 가해 문제 등에 대한 조치를 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진상 조사 등을 위해 직장 내 괴롭힘 
및 2차가해 관련 실지감사(국토교통부 감사담당관실 주관) 실시(’22.11)


비위요약

조치결과

처분일

직장 내 괴롭힘 및 고충조사 취하종용

해임

’22.12.21.

직장 내 괴롭힘 및 2차가해

감봉 2월

’23.1.20.

국립항공

박물관

4. 국립항공박물관 성비위
사건 언론보도에도 불구하고 내부고발시스템이작동하지 않고, 개관 이후 인사업무가 바뀐 적이 없으며, 계속된 성희롱·갑질 사고가 있는 등 문제가 있으므로 개선할 필요

< 조치실적 : 완료 >


○ 외부기관 연계를 통한 성희롱·성폭력 
관련 피해 상담 핫라인 구축(’22.7)


-  내부고발시스템은 물론 익명성을 기반으로 한 외부기관과 적극 연계


○ ’23년 정기인사를 통해 박물관 인사팀장 및 실무자 인사이동 완료(’23.1)


○ 사안별 교육을 통한 사전 예방


-  고충상담원 전문과정 교육 수료(’22.8) 
및 전 직원 대상 성희롱 및 갑질 관련 집합교육 시행(’22.11)

국립항공

박물관

5. 감사시스템을 재정비
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023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23.1)


-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수시감사를 추가하여 감사 사각지대 해소(연1회 이상)


-  익명 제보건 상시 모니터링 및 사유 
발생 시 즉각 감사 추진(상시)

국립항공

박물관

6. 국토교통부 출신만 
우대를 한다는 불만이 있으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직원 표창 시 공정한 절차를 준수하고
있으며, 향후 심의위원회의 역할 등을 강화하여 투명하게 선발하겠음


-  포상 계획 수립 → 전 직원 대상 포상대상자 추천 요청 → 공적심의위원회를 통한 포상대상자 선정


* 국정감사 이후 박물관에서 선발한 포상 대상자
중 국토교통부 출신은 없음

국립항공

박물관

7. 국립항공박물관 융합
사업실장이 국립중앙박물관 관장과 국립항공박물관 관장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는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보수규정에 따라 융합사업실장은 
공무원 경력(30년 6개월) 전체를 인정받아 연봉이 높음


-  당시 비교 대상이 된 관장 연봉에는 
경영평가 성과급이 포함되지 않아 융합사업실장(박물관 직원 중 공무원 및 공공기관 최장근속) 대비 연봉이 낮아 보임


* 경영평가 결과 통보(’22.9, C등급)에 따라 관장의경영평가성과급을 반영하면 관장의 연봉이 더 높음

국립항공

박물관

8. 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상호 협력하여 예산 절감을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023년도 학예분야 업무교류 협의를 
위한 간담회 개최(’22.12)


○ 전시 및 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22.12)


< 향후 추진계획 >


○ 테마전시 교류전 등 각종 협업 활동 
개최 예정(’23.下)

국립항공

박물관

9. 외유성 출장과 같은 
세금 낭비를 방지하고경영개선을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박물관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22.8)에 따라 ’23년 경상경비를 ’22년 대비 3% 이상 절감하여 편성함


○ 연간 출장계획 소요조사를 통해 사전 
적정성 검토 시행(’23.1)


-  출장계획수립, 심사위원회를 통한 
투명성 및 공정성 강화, 출장결과 관리 강화 등을 통한 효율성·내실화 추진

국립항공

박물관

10. 비위행위(성희롱‧
성추행 및 채용비위 등)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직장 내 괴롭힘, 복무 관리 등을 해결
하기 위해 자체 혁신 계획 마련(’22.5)


○ 인사·보수규정 개정을 통한 대책 마련


-  성비위, 직장 내 괴롭힘 등이 확인된 자에게는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도록 규정(보수규정 시행세칙) 개정(’21.10)


-  성희롱·성폭력 및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징계양정기준 상향 조정(’22.7)


* 참고) 징계양정기준 비교표

구분

기존

변경

성관련 2차 피해

-

(신설) 최대 파면

성폭력 관련

4개

(강화) 8개 비위

직장내 괴롭힘

-

(신설) 최대 파면


-  피해직원에 대한 특별휴가 관련 규정
(복무관리규정) 개정으로 적절한 회복 지원(’22.8)


-  피해자 치료지원, 가해자 인사조치, 업무공간 분리 등 2차 피해 방지 강화를 위한 관련 규정(성희롱·성폭력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지침) 개정(’23.1.)


○ 외부기관 연계를 통한 성희롱·성폭력 
관련 피해 상담 핫라인 구축(’22.7)


○ 전문강사 초빙을 통해 전 직원 대상 
집합교육 추가 시행(’22.11)


-  109 -




한국도로공사서비스㈜

-  111 -



도. 한국도로공사서비스㈜ (8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한국도로

공사서비스

1. 비정규직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공기관 혁신계획에 따른 정규직 정원
감축 및 준공노선의 신설영업소 개소 등으로 스마트톨링 시행 전까지 한시적으로 비정규직 활용이 불가피한 실정임


* 정규직 정원 감축
(’22년 6,317명 → ’23년 5,276명, ▽1,041)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정년퇴직 등에 따른 부족 인력을 
정규직으로 충원(채용)함으로써 ’27년 스마트톨링 시행 전까지 점진적으로 비정규직을 감축하는 등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서비스

2. 계약갱신기대권을 가진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해결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령자(만 55세이상)에 대해 2년을 초과하여 사용할 수 있고, 요금징수원은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및 고용노동부 고시 등에 따라 고령자 우선고용직종에 해당되어 통행료수납 인력의 일부를 기간제 고령자로 활용하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계약갱신기대권 사전 차단 등을 
위해 근로계약서 상 계약기간 관련 조항에 한시고용임을 명시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이를 해소하는데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서비스

3. 통행료를 착복하거나 
금품을 수수하는 문제 등에 대해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설명절 공직기강 및 행동강령 실태점검
실시(’23.1월),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계획 수립 및 세부사항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투명한 통행료 수납 및 정확성 확보를
위한 심사업무 강화


○ 취약분야 및 취약시기 집중점검 시행 
및 비위행위자, 통행료 착복 및 금품 수수 사항에 대한 무관용 처분


○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를 위한 지속적인
청렴교육 및 부패방지교육 시행


○ 각 지역센터별 청탁방지 담당관 지정을
통한 청렴활동 역할 강화 및 청렴한 직장 분위기 조성

한국도로

공사서비스

4. 영업소 관리자의 직장
내 괴롭힘 제보에도 불구하고 자체 조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없다고 판단한 문제에 대해 조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산하기관 내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자체 조사에 대한 감사 실시 중


< 향후 추진계획 >


○ 자체 조사에 대한 감사 진행 후 담당자 조치 예정

한국도로

공사서비스

5. 해고사유 서면 미통지, 직장 내 성희롱 사건 인지 후 여성가족부에의 재발방지책 제출 지연 등 행정 오류의 재발을 방지할 것

□ 해고사유 서면 미통지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 기관에 해고업무 절차 안내 매뉴얼
및 채용전반에 대한 공정채용 점검표를 배포(’22. 10월)하여 활용 중에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산하기관 대상으로 ‘고용계약 운영 
및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23.6월)하여 고용 전반에 관한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행정 오류가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음


□ 성희롱사건 재발방지책 제출 지연


< 조치실적 : 완료>


○ 행정기관 보고사항 누락 방지 등을 위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통합운영하는 등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음


-  (당초) 기관별 고충심의위원회 운영→ 
(개선) 본사 일괄 운영


-  성희롱 사건 등에 관한 위원회 구성 시 전문가(노무사) 선임 의무화

한국도로

공사서비스

6. 행정 오류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관 업무 전반에 대한 정기 종합감사 실시 중(’23.2월~)


< 향후 추진계획 >


○ 정기적인 종합감사를 통한 업무 시행
착오 예방 및 내부통제 강화


-  행정 오류에 대한 전반적 조사 실시


-  기속적 행정영역과 재량적 행정영역에
대한 분류를 통한 맞춤 감사 실시


-  종합감사의 예방적 기능 강화를 통해 
행정오류 발생률 통제

한국도로

공사서비스

7. 업무 무인화・자동화 
확대에 따라 단계적으로인원 감축이 이루어질수 밖에 없으므로 기존 인력의 고용 문제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통행료 정산기 설치 등으로 도로영업 
부문의 무인・자동화가 확대되고 있으나,’27년까지 많은 인원(총 1,457명)이 정년 도래 등으로 자연 감소함


* 정년도래 : ’23년(247명), ’24년(262명), 
’25년(304명), ’26년(309명), ’27년(335명)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기존 인력의 고용안정을 위해 
인위적 인력감축 없이 업무환경 변화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한국도로

공사서비스

8. 정원감축과 관련하여 
기존 인력에 대한 고용보호방침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통행료 정산기 설치 등으로 도로영업 
부문의 무인・자동화가 확대되고 있으나,’27년까지 많은 인원(총 1,457명)이 정년 도래 등으로 자연 감소함


* 정년도래 : ’23년(247명), ’24년(262명), 
’25년(304명), ’26년(309명), ’27년(335명)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기존 인력의 고용안정을 위해 
인위적 인력감축 없이 업무환경 변화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  113 -

서울특별시

-  114 -



로. 서울특별시 (109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서울특별시

1. 대심도 빗물터널을 
설치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현재「강남역, 광화문, 도림천 일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추진 중(용역기간 : ’22.11.21.~’23.5.19.)


< 향후 추진계획 >


○ 건설기술심의(입찰방법, 공기적정성, 
입찰 안내서 등) 완료 후 입찰공고 의뢰 예정


-  ’23.상 : 기본계획 완료 및 턴키공사 
입찰공고

-  ’23.하 : 기본설계 및 우선시공분 착공

서울특별시

2. 월드컵대교, 율곡, 동부간선대로 확장 공사, 제물포길 지하화 등과같은 지나친 공사 지연을 방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본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과 관계
기관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요구사항을 사전에 충분히 수렴함으로써,


○ 공사 과정에서 주민 민원으로 겪을 수
있는 잦은 설계변경이나 공사중단, 공기연장 등을 최소화하는 방안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적정 설계용역 기간 확보로 설계 누락‧오류 발생을 최소화하고, 지하 시설물 등 지장물에 대한 정밀조사 실시


○ 연차별 예산투입 가능 범위 내에서 
공사발주 및 착공


○ 주민, 시의회 의견수렴 및 정보공유·
소통 강화로 민원발생 최소화


* 참고 :「서울특별시 대형공사 주민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김형재 시의원 발의, 시행 : ’23.3.27.)

서울특별시

3. 반지하 가구 대책과 
관련하여 수해, 절도 피해 등을 당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반지하주택 거주가구 지원 종합대책 추진


-  근본적 대책 마련 위한 반지하주택 
실태조사 실시(∼’23.6월, 22만호)


󰋻 침수예방조치 필요한 주택 침수방지설비 설치(차수판, 역류방지시설 등)

󰋻 거주자면담조사 통해 거주특성, 점유유형, 
이주 희망 수요파악 후 주거상향 적극 추진


-  주거환경개선 통한 취약거처 해소


󰋻 기존 반지하주택 철거 후 신축 매입과 구축 
매입하여 비주거공간으로 활용

󰋻 개별신축 곤란, 주변과 공동개발 원하는 경우
자율주택정비사업 유도

󰋻 상습침수, 침수우려구역 정비사업 우선 선정


-  기존 세입자 주거대책 추진


󰋻 (주거상향) SH·LH, 민간임대 등 입주지원

󰋻 (특정바우처) 지상층 이주시 월세지원

󰋻 (보증금지원) 공공·민간임대주택 입주시 보증금
무이자 융자지원

󰋻 (이주비지원) 이사비·생필품비 등 지원


< 향후 추진계획 >


○ 정책 지속 추진

서울특별시

4. 반지하 관련하여 20년동안 23만 호 공급계획을 그대로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SH 소유 34개 단지 중 선도사업(2개 단지 : 하계5, 상계마들) 연내 사업승인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노후 임대단지 재정비시 공공주택 물량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의하고 서울시의 정책적 수단을 동원하여 추진할 예정

서울특별시

5. 반지하 가구가 자가인
경우 임대주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있을 수 있으므로 이에대한 대책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구축매입) 반지하주택을 매도하는 당해
집주인은 지상층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로 이동 거주


○ (신축매입) 반지하주택을 매도하는 당해
집주인은 신축된 매입임대 주택의 최대3세대까지 집주인이 보유할 수 있도록 허용


< 향후 추진계획 >


○ 내용

서울특별시

6. 맨홀이 열리지 않게 
하고, 맨홀에 빠져도 다치지 않도록 방지시설을 마련하는 등 맨홀사고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2.8.~12. : 2022년 맨홀뚜껑 열림사고발생에 따른 추락방지시설 긴급설치 시행


-  침수취약지역, 저지대 7,100개소 설치완료


○ ’22.12. : 맨홀추락방지시설 성능(품질)
기준 표준(안) 마련


○ ’22.12. :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의무화를
위한 환경부 하수도설계기준 개정


< 향후 추진계획 >


○ ’22.12.~’23.11. : 맨홀뚜껑 열림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연구 사업 추진
(서울 기술연구원)


○ ’23.3.~11. : 2023년 맨홀추락방지시설 확대 설치


-  2023년 10,000개소 추가설치 예정

서울특별시

7. 공공임대주택 관련 
예산 삭감은 지자체에부담이 됨을 건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3년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공급 예산은’22년 최종예산 대비 시비 20억원 증액되었으나, 국비 1,032억원 감액 편성


-  총예산 : (’22년) 1조5,595억원 → 
(’23년) 1조4,583억원
(1,012억원 감)


* 국비: (’22년) 8,440억원 → (’23년) 7,408억원
(1,032억원 감)

* 시비: (’22년) 7,155억원 → (’23년) 7,175억원
(20억원 증)


○ 매입형 및 임차형 사업 관련, 지역별 물량배분 시 서울시를 우선 고려토록 국토부와 협의 완료하여 국토부 ’23년 공급계획 반영(’23.2.28.)

서울특별시

8. 용산 국제업무지구 
공공임대 가구 감소와관련하여 전체적으로는 공공임대주택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글로벌 업무기능 지원, 국내외 주요업무지구 사례 등을 고려하여, 용산국제업무지구에 6천호 수준(주거비율 30%)의 주택공급을 국토부와 협의(’22.7.)


○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22.7.)에 따라 적정 수준의 주택(주거비율 30%)과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임


-  임대주택 : 공동주택의 25%(공공임대 
15%) 이상


< 향후 추진계획 >


○ 개발계획 수립시 임대주택 수요·필요성,국제업무지구와의 정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임대주택 공급계획 수립

서울특별시

9. 마포구 신규 광역회수시설 입지선정과 관련하여 위법이 의심되므로이에 대하여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입지 후보지 선정은 폐기물시설 촉진법에 따라 ’20. 4월 독립적으로 구성된서울특별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으로, ’20.12월부터 ’22. 8월까지 11차 회의를 개최하여 결정한 사안으로 법령에 적합하게 최적 후보지를 선정하였음


< 향후 추진계획 >


○ 최종 입지 선정 및 결정·고시(’23.6.)

서울특별시

10. 마포구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과 관련하여 주민, 인근 지자체의 반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기존 서울시의 기피시설부터 현대화‧지하화라는 지적에 대한 대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아파트 단지, 경로당, 지역상인 등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  추진실적 : ’23.3.9. 기준 308회


○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개최(5회)


-  ’22.12.~’23.3. : 마포, 서대문 등 6개 
자치구 및 고양시 주민 대상


○ 기존 자원회수시설 노후화로 유지보수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대화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추진 중(’22.6.~’23.12.)


< 향후 추진계획 >


○ 소규모 그룹별 주민 간담회 개최, 
찾아가는 설명회 지속 추진 등(연중)


○ 용역 결과에 따라 현대화 추진(중장기)

서울특별시

11. 반포 유역분리터널 설치사업과 관련하여 시간당 95㎜ 정도의 강수량밖에 소화할 수 없어 효과가 미미한 문제가 있으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15년 발표된「강남역 일대 종합배수
개선대책」에 따라 ‘반포천 유역분리터널’을 추진하여 ’22.6월 통수하였으며, ’22.8.8. 집중호우시 시간당 30만톤의 빗물을 처리하여 서초3동 일대는 침수피해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음


* 반포천 유역분리터널(D=7.1m, L=1,282m)


< 향후 추진계획 >


○ 강남역 일대의 방재성능 목표를 시간당 95㎜에서 110㎜로 높여 100년 빈도 강우에도 침수가 발생하여 않도록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2027년까지 설치할 계획임

서울특별시

12. 지난 8월 신림동 
반지하 참사 이후 서울시의 반지하 이주대책과 관련하여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반지하주택 거주가구 지원 종합대책 
추진 


-  근본적 대책 마련 위한 반지하주택 
실태조사 실시(∼’23.6월까지, 22만호)


󰋻 침수예방조치 필요한 주택 침수방지설비 설치
(차수판, 역류방지시설 등)

󰋻 거주자면담조사 통해 거주특성, 점유유형, 
이주희망 수요파악 후 주거상향 적극 추진


-  주거환경개선 통한 취약거처 해소


󰋻 기존 반지하주택 철거 후 신축 매입과 구축 
매입하여 비주거공간으로 활용

󰋻 개별신축 곤란, 주변과 공동개발 원하는 경우
자율주택정비사업 유도

󰋻 상습침수, 침수우려구역 정비사업 우선선정


-  기존 세입자 주거대책 추진


󰋻 (주거상향) SH‧LH, 민간임대 등 입주지원

󰋻 (특정바우처) 지상층 이주시 월세지원

󰋻 (보증금지원) 공공‧민간임대주택 입주시 
보증금 무이자 융자지원

󰋻 (이주비지원) 이사비‧생필품비 등 지원


< 향후 추진계획 >


○ 정책 지속 추진

서울특별시

13. 지난 8월 10일 폭우에도 불구하고 TBS가 재난방송 역할을 제대로못 했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보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023년 재난방송 매뉴얼(기본계획) 수립(’23.1.29.), 재난방송 감사 지적 사항 반영 및 개선


○ 서울시 단계별 재난 기준과 TBS 재난 단계별 기준을 일치하여 재난상황 발생 시 서울시 재난 단계에 맞춰 방송 및 보도


○ 연간 2회 직원대상 재난방송 교육 실시


○ 집중 호우 상황 종료 후에도 교통 상황악화 등(2022년 8월 10일 오전 상황)을염두해 두고서 ‘피해 복구 방송 단계’를 재난방송 매뉴얼(기본계획)에 명시함

서울특별시

14. TBS가 재난방송 의무사업자로서 기능을 상실한 원인의 중심에사장이 있으므로 책임을 물을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서울시 감사위원회 주관으로 TBS 재난방송 부실의혹 감사 추진


-  TBS에 ‘기관경고’, 대표이사에 ‘기관장
경고’ 조치, 기타 행정상 조치 11건
(’22.11.30.)

서울특별시

15. 공영방송의 기본은 공정성 실현이므로 TBS가 공정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기관 경영평가 시 공정성 관련 평가 
확대


-  ’23년(’22년 실적) 평가지표에 프로그램 품질조사, 공정성 강화 지표 신설 

서울특별시

16. 서울·인천 간 쓰레기 매립 및 대체 매립지 모색 문제, 한강에서 오는 쓰레기 처리비용분담을 위한 용역 거부 문제, 서울시 지하철 5호선 연장 문제, 서울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직결 지원 문제 등에 대해 소통을 늘릴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수도권 교통‧환경 등 공동협력을 위한 3개 시‧도지사(서울‧인천‧경기) 회동(’23.2.17.)으로 긴밀한 소통 확대


○ 특히, 수도권 매립지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부 장관 및 3개 시‧도지사가 참여하는 4자 협의체 회동(’23.2.17.)을 별도로 실시함


* 국과장급 실무회의(’23.1.19.)


○ 한강 쓰레기 처리비용 분담 및 지하철 노선 현안에 대해서도 관련 협의체에 참여하여 적극 소통 예정임


-  환경부 및 3개 시‧도간 한강쓰레기 처리비용 분담비율 공동용역 합의사항에 대해 적극 협의 


-  국토부(대광위) 주재로 5호선 연장 세부노선(안) 합의를 위한 협의체 운영 및 9호선- 공항철도 직결 운영비 분담방안 협의시 적극 참여

서울특별시

17. 대체 매립지 확보와 신규 소각장 건설을 노력하여 서울시 내, 다른 시·도 간에 불필요한 갈등을 조속히 종식시킬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울시는 수도권 생활공동체의 일원
으로서 공동가치 실현을 위하여 4자 협의체를 통해 대체매립지 확보 노력중


-  국장급 및 기관장(’23.2.17.) 회의를 통해대체 매립지 확보 논의를 조속히 개시하고 4자 협의체 회의 정례화 등 합의


○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 추진


-  자원회수시설 확충을 위한 입지 후보지 발표(’22.8월),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총 5회 개최


< 향후 추진계획 >


○ 환경부, 경기도, 인천시와 대체 매립지 확보를 위한 협력 지속 강화


○ 자원회수시설 적기 건립 추진

서울특별시

18. 수도권 매립지 문제와관련하여 지역 쓰레기는 지역에서 처리하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수도권은 생활공동체로서 공동가치 
실현을 위해 수도권매립지를 공동 설치‧이용 중


○ 수도권 매립지 반입량 감축을 위해 
감량·재활용 및 처리시설 확충 추진


-  1회용품 감축을 위한 다회용 컵·용기 
확대 등 제로웨이스트 사업 추진


-  자원회수시설 확충을 위한 입지 후보지 발표 (’22.8월),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총 5회 개최


< 향후 추진계획 >


○ 제로웨이스트 사업의 지속 추진 및 
매립량 감축을 위한 자원회수시설 적기 건립 추진

서울특별시

19. 인천 수도권 매립지에 2026년부터 직매립을 금지하고 소각재만 매립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수도권 매립지 반입량 감축을 위해 
감량·재활용 및 처리시설 확충 추진


-  자원회수시설 확충을 위한 입지 후보지를발표(’22.8.)하고,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총 5회 개최


-  1회용품 감축을 위한 다회용 컵·용기 
확대 등 제로웨이스트 사업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매립량 감축을 위한 자원회수시설 적기 건립 및 제로웨이스트 사업의 지속 추진

서울특별시

20. 빗물받이나 하수구 관리 등 폭우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여름철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능력 
확보를 위해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준설, 세정 추진


-  2022년 하수도 및 빗물받이 준설 완료


* 하수관로 준설 및 세정 : 4,472㎞(총 10,828㎞)

* 빗물받이 준설 : 167만개소(총 56만개소)


< 향후 추진계획 >


○ ’23년 하수도 및 빗물받이 준설 추진


-  ’23.1. : 하수관로 청소예산 지원
(25개 자치구)

-  ’23.3.~11. :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준설


○ ’23년 빗물유입시설 확충 및 이설사업 
추진


-  ’23.1.~2. : 사업대상지 조사
(25개 자치구)

-  ’23.3. : 예산재배정

-  ’23.3.~11. : 확충 및 이설사업 추진


○ ’23년 빗물받이 유지관리 강화대책 추진


-  ’23.5.~11. : 빗물받이 전담관리자 배치

-  ’23.5.~11. : 무단투기 금지 시민인식 
개선 캠페인 추진


* 무단투기 방지 빗물받이 뚜껑 디자인 시범
적용(3개 자치구 300개소)

* 우기철, 카카오 알림서비스(빗물받이 내 쓰레기 투기금지 홍보문구) 발송(5월~11월)

서울특별시

21. 자치구 하수구 관리 실태조사 통계가 준비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고있으므로 기준을 변경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자치구 하수도관리실태 평가의 우기 전
준설이행률이 수해준비상황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자치구별 하수도사업관련 공정보고(준설, 단위사업 등) 간격 단축(월 1회 → 2회)


○ 하수도 정비사업 조기발주 실태항목의
2022년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평가 신규추가 시행

서울특별시

22. 서초구가 하수구 
예산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률이 가장 낮으므로 특별하게 관리 감독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초구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 중 
지장물로 인한 사업추진 지연(사업계획변경, 사전절차 이행 등)


○ 공사계획 변경 및 관련 회의 개최를 
통한 사업 추진


-  예산 현황

(단위 : 백만원)

구분

예산현액

지출액

사고이월 등

낙찰차액 등

’22

22,017

10,228

8,012

3,777

’23

24,131

발주 및 계약 중


< 향후 추진계획 >


○ 하수관로 정비사업 공정보고 수합(월 2회)


-  사업별 추진현황(공정률, 정비연장 등) 
파악 및 독려 


○ 지장물 이설, 사전절차(지하안전 영향
평가 용역) 이행 후 공사시행 예정

서울특별시

23. 지하철 역사 공기
청정기 설치 사업은 부실 사업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감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감사실시 완료


-  공기청정기 성능, 계약업무 등 사업 
추진과정 적정여부에 대해 감사한 결과 일부 부적정한 사항 확인됨


* 감사기간 : ’22.9.22.∼’23.1.13.

* 조치사항 : 감사결과 지적사항 통보(’23.3.)

서울특별시

24.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 출입구 문제와 관련하여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에 문제를 시정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국토교통부가 거절할 경우 서울시민의 권익을 위해서 서울시 예산으로 출입구를 원래 위치에 추가로 설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신안산선 사업추진 방식 변경 결정
(국토부, ’15.8.)


-  사업방식 : 재정 → 민자(BTO- rs)


○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 (’18.12.)


-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우선협상대상자), 
넥스트레인(사업시행자)


○ 추가 출입구 설치 사전타당성용역 시행


-  동작구 : 대림삼거리역
(’22.12.~’23.5. / 1억원)


< 향후 추진계획 >


○ (’23.상) 동작구 타당성용역 결과 제출 
및 추가 출입구 설치 건의
(서울시→국토부)


○ (’23.하) 출입구 추가설치 사업타당성 
검증(국토부)


○ (’24.상) 사업비 비용분담 협의
(국토부, 서울시, 자치구)


* 사업타당성 확보 시

서울특별시

25. 서울이 개방성, 자율성, 미관을 통해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도시가되기 위하여 대통령실 철조망과 관련하여 건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철조망 관리기관에 검토요청 공문 발송
(’23.3.13.)


< 향후 추진계획 >


○ 검토 회신 결과에 따라 처리 예정

서울특별시

26. 대민 서비스 질을 제고할 것

□ 자치단체 혁신평가


< 조치실적 : 추진 중 >


○ 市는 대시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서울런, 서울형 헬스케어 등 약자의 관점에서 필요한 혁신적인 정책을 개발‧시행함


○ 그 결과 ’22년도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평가 등급이 상승함
(’21년 미흡 → ’22년 보통)


* 평가결과는 ‘우수’, ‘보통’, ‘미흡’ 등급으로 도출


< 향후 추진계획 >


○ 대시민서비스의 혁신‧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 발굴‧개선토록 하겠음


□ 민원서비스 평가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2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미흡 지표 향상방안 추진


-  (국민신문고분야) 미처리 민원 전수조사및 상시 모니터링, 우편회신여부 점검 등


-  (응답소시스템 개선) 민원 표준답변안 
준수율 향상을 위한 ‘작성란’ 개선, 타기관 이송시 응답소팀 승인(사유기재여부 확인) 절차 마련 등


(이어서)

< 향후 추진계획 > 


○ 민원제도 개선 등 우수사례 적극 발굴


-  시민참여플랫폼 활용사례, 갈등 민원 
사례 등


○ 국민신문고 민원만족도 평가체계 개선 건의(’23.8월)


-  민원처리규모에 대한 가중치 반영 요구 등

서울특별시

27. 지난 8월 수해 이후 시내 전체 지하·반지하주택 조사와 관련하여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수 있는 조사를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내용 서울시 반지하주택 전수조사 추진


-  (1·2단계) 피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아동·어르신 거주 주택 대상 
: ’22.8.∼12., 1,065호 완료


-  (3단계) 침수우려 반지하주택 우선조사
: ’23.1.∼, 12,911호 추진 중


-  (4단계) 1·2·3단계 외 반지하주택
: ’23.3.∼, 21만 가구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금년 우기 전 서울 전역의 반지하주택
전수조사 실시완료, 침수예방조치가 필요한 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 거주자 면담조사 통해 공공임대 이주 
의향 가구 주거상향 지속 지원

서울특별시

28. 서울시의 임대주택 공급 등 주거 상향 대책과 관련하여 서울시와 SH가 정책을 조율하여 실질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거상향사업 확대 추진계획 수립(’23.2.)


-  공공임대주택 및 민간임대주택 공급


-  보증금 LH 50만원, SH 300만원, 민간임대 5,000만원 지원


-  이주비(이사비·생필품비) 40만원 지급


○ 자치구 설명회 개최(’23.2.)


○ 관련 지침개정을 통한 주거상향 용도의 공공임대주택 물량 추가확보


○ 25개 전 자치구 주거안심종합센터에 
주거상향사업 전담 실무자 배치


○ 입주절차 간소화


-  SH 본사(강남)에서만 작성 가능하였던
신규계약서를 거주지 인근 주거안심종합센터에서 대행 시행


< 향후 추진계획 >


○ 반지하 거주 가구 면담조사,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등 대상자 적극 발굴 및 공급물량 확보를 통한 주거상향 지원 확대 추진

서울특별시

29. 감사원에서 감사를 통해서 작년 4월 SH가 임대보증금 254건에 대해 15억원을 반환하지 않은 문제가 있으므로 대한법률구조 공단과 업무협약을 통해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임차인 퇴거 및 사망 시 임대보증금 
반환여부 일괄 조회 관리시스템 개선하는 동시


○ 감사 시 지적받았던 미반환 보증금
(15억원)에 대한 조치 완료

서울특별시

30. 서울 9호선과 공항철도 직결과 관련하여 대광위 결정에 따르겠다고 한 바 있으므로 이를 준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대광위) 주재 관계기관 간 
운영비 분담방안 협의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대광위) 주재 회의에 적극 참석하여 관계기관 간 합의점 도출을 위해 지속 협의 추진

서울특별시

31. 대광위, 서울, 인천, 경기도가 합동으로 입석 대책을 발표하였으므로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광역버스 입석대책 관련 대광위 주관 수도권 관계기관 회의 참석(총 6회)


-  1차(’22.7.13.), 2차(’22.8.16.), 3차(’22.8.24.), 
4차(’22.11.17.), 5차(’22.12.1.), 6차(’23.1.31.)


○ ’22년 광역버스 입석 해소 관련 증차 
협의 완료


-  목표 : 총 321대 578회 확대(70% 이행)


󰋻 1차 266회(’22.7.), 2차 216회(’22.9.), 
3차 88회(’22.12.)


* ’23.7월까지 증차시행 완료 예정(경기‧인천)

서울특별시

32. 대통령실 이전으로 용산기지 반환도 늦어지고 용산공원 조성도늦어질 것이라는 우려,반환되는 비율과 대통령실 관련 시설들이 점유하는 것 등을 고려하면 실제 시민들이 기대했던 국가공원으로서의기능은 현저히 저하될수밖에 없다는 우려에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용산공원 조성은 국토부 등 중앙정부가추진하는 국가사업이나, 시민들이 원하는 온전한 조성을 위해 서울시- 국토부는 긴밀한 협력체계 하에 사업을 추진 중에 있음


-  서울시- 국토부 간 실무협의회 운영 등


< 향후 추진계획 >


○ 서울시- 국토부 간 실무협의회 운영 등을통해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 및 건의

서울특별시

33. 재개발·재건축이 
억제됨에 따라 국가 예산이 수도권 SOC 확충에 소요되어 국토균형발전을 저해한 점,노후된 아파트의 안전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재개발·재건축을 확충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재건축) 재건축 안전진단 판정 기준의 완화·개선 시행(’23.1.)


-  노후아파트 재건축 확대를 통한 주거
환경개선 및 기반시설(도로, 공원, 공공임대주택, 문화시설 등) 확보 기대


-  향후에도 지속적인 제도개선 및 행정지원 추진


○ (재개발)「6대 재개발 규제완화 방안」시행(’21.5.)


-  주거정비지수제 폐지, 신통기획 전면
도입 등


-  현재 최근 2년간 78곳(약 9만6천호)의 
신규 재개발 후보지 발굴·추진 중이며, 향후 지속 확대 예정

서울특별시

34. 시민들의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용산공원 임시 개방·사용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용산공원 임시개방은 국토부에서 용산공원에 대한 국민체감도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사항이며, 위해성 저감 조치 등을 통해 개방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 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

서울특별시

35. HDC 현대산업개발 행정처분 관련하여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2.12.22. 추가청문


< 향후 추진계획 >


○ 현재 형사재판 진행 중으로 사고원인 
및 과실책임 등을 밝혀 강력히 처분할 계획

서울특별시

36. 현대산업개발과 관련하여 청문 등 행정처분절차가 지나치게 지연된 문제가 있으므로 행정처분을 조속히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2.12.22. 추가청문


< 향후 추진계획 >


○ 현재 형사재판 진행 중으로 사고원인 
및 과실책임 등을 밝혀 강력히 처분할 계획

서울특별시

37. 수해 이후 반지하 주택에 대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견해 차이를 해소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반지하를 비롯한 재해취약주택의 근본적 해소를 위한 국토부 협력 강화 지속


-  ‘재해취약주택 해소를 위한 서울시–
국토부 간 협력 강화’ 발표(’22.8월)


-  ‘서울시–국토부 주택정책협의회’를 
통한 재해취약주택 해소방안 지속 협의(’22.9월, ’22.12월, ’23.3월)

서울특별시

38. 공공주택 소셜믹스 목표 추진과 관련하여 주차장 사용 문제, 
커뮤니티 사용 문제 등 분양주택 입주민과 임대주택 입주민 간 갈등을 해소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혼합단지 내 갈등해소를 위해 소셜믹스 관련 법‧제도 정비 필요


○ 이를 위해, 「공동주택관리법」 등 법령
개정 건의 추진 중(’22년 총 4회 건의)

※ 법령개정 건의내용

· 입주자와 임차인 공동으로 구성된 
‘혼합주택단지대표회의’ 의무화

· 공동주택단지 내 생활권(공사, 용역, 
잡수입 처리 등) 관리사항 공동결정 등


○ 소셜믹스 방향 제시, 필요성 강조, 임대주택 인식개선 등을 위한 홍보 추진 중


-  기고문 게재(’22.12.), 서울시 법령·제도
개선 제안집 배부(’23.2.) 등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교통부에 혼합주택 관련 법령개정 건의 지속

서울특별시

39. 전동 킥보드 자전거도로 통행 등과 관련하여 자전거도로 개선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설치기준에 맞춰 신규 자전거 도로 
설치 중


-  국정감사 당시 지적된 설치기준(도로폭 1.5m)에 미흡한 도로 8.5%는 2010년 법 개정 이전 기준시점에는 충족


○ 상반기 자전거도로 및 안전시설 정기
점검을 통한 일제정비 및 수시순찰 진행 중(~’23.5.)


○ 자전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자전거 
도로 조성과 안전표지판 등 안전시설 확충 및 사고다발지역 개선 등 자전거 인프라를 정비하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하반기 자전거도로 및 안전시설 정기
점검 실시 예정(’23.9.)

서울특별시

40. 지하철 교체 추진과 관련하여 납품 지연으로 교체가 원활하게 되지 않고 있으므로 제도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건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전동차의 원활한 납품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검토


-  (현) 2단계 입찰 ⟶ 종합평가 낙찰제, 
협상에 의한 계약 등


* 지방계약법, 예규 등 개정 필요


< 향후 추진계획 >


○ 관련 기관(국토부, 행안부)에 제도개선 
건의 예정

서울특별시

41.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에 대한 이용 불만민원이 계속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교통약자 이동편의 제공을 위한 ‘지하철 1역사 1동선’ 확보 사업 추진 중

※ 1역사 1동선 역사

교통약자가 E/L를 이용하여 하나의 동선(지상↔대합식↔승강장)으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역사를 의미


-  전체 337개 역사 중 319개 확보 완료
(94.7%)


-  미설치 역사 18개소 단계적 추진(’23년 10개소, ’24년 8개소 완료 예정)


* 설치가 어려웠던 3개소에 대해서도 인근 신축공사 연계(신설동), 역사구조 재배치(대흥), 고난도 시공법 적용(까치산) 등 대안 마련 후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2024년 말까지 전 역사 
1동선 엘리베이터 100% 설치 추진

서울특별시

42. 시각장애인 버스 이용 실태조사 결과 시각장애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버스카드 단말기 및 하차벨의 위치 식별이 명확하지않다는 것이므로, 이를 표준화하여 시각장애인의 버스 이용 편의성을 제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015년부터 교통카드 단말기 장착 표준매뉴얼 의해 카드단말기 높이를 90cm로 통일하여 설치 추진 완료하였으나,


○ 카드단말기 위치는 차량 제조사별 구조가상이하여 격벽 및 봉 설치 위치에 따라 표준화에 어려움이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차량 노후화에 따른 신차 도입 시 차량제조사, 운수회사, 티머니와 지속적으로협의하여 통일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음

서울특별시

43. 민감한 개인정보에 대해 정보공개 제한을전 기관에 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

□ 서울교통공사


< 조치실적 : 완료 >


○ 사내망 접속제한기준 마련 및 차단조치
(’22.9월)


-  징계의결 요구, 형사사건으로 계류 중인 직위해제자의 시스템 접근을 제한


○ 시스템 내 직원정보 항목 중 업무상 
불필요한 개인정보 표출 제한(’22.9월)


-  직원 세부주소, 상세한 휴가 종류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 표출 제한


○ 개인정보 처리시스템 접근권한 관리 
개선(’22.12월)


-  시스템 접근권한을 업무별, 종류별 세분화하여 개인정보 접근을 최소화


-  개인정보 취급자(직원)의 업무별 접근권한 적정성 점검을 강화(매월)하여 권한 없는 직원이 개인정보에 접근하는 것을 제한


○ ERP시스템 접속관리 및 접근통제 시스템 구축(’22.12.)


-  시스템 내 개인정보 처리행위에 대한 접속자료 수집 및 이상접근 탐지하여 업무시스템 개인정보 오‧남용 사전 예방

(이어서)

□ 서울특별시


< 조치실적 : 완료 >


○ 서울시 정보시스템 접근권한 관리 일제점검 및 조치(’22.10.)


-  조직개편, 인사발령 등 접근권한 변경 시 시스템 반영여부 확인 및 조치


○ 개인정보 보호시스템 13종 52식 도입운영 중 


-  개인정보 노출조기경보 도입(’21.12.)


-  개인정보 이상접근 탐지시스템 도입
(’22.6.) 


○ 市 산하 개인정보 관리실태 점검(’22.12.)


-  서면점검(89기관)


-  현장점검 및 컨설팅(33기관) 


* ’21년 30기관 → ’22년 33기관 → ’23년 35기관(예정)


○ 정보시스템 접근권한 월 1회 상시 점검


-  매월 사이버보안진단의 날 정보시스템
사용자 접근권한 점검 의무화

서울특별시

44. 역무원 대상 범죄와 관련하여 직원 안전을위해 가스총이나 전기충격기 비치에 대해 검토하고, 야간에는 전문업체에 용역을 주는 것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직원 보호를 위한 물품 지급


-  신분증녹음기 806개(’22년)

-  전자식 호루라기 3,677개(’22년)

-  여직원 호신용 경보기 889개(’22년)

-  페퍼스프레이 838개(’23.2.)


< 향후 추진계획 >


○ 안전보호장비 추가 지급 완료(’23.12.)


-  방검복 및 방검장갑(각 530개)은 ’23년 
상반기 내 지급


-  삼단봉・전기충격기는 지급 검토 중


○ 야간 전문업체 용역 검토(중장기)


-  현재 지하철보안관이 역사 상시 순회 
근무 실시 중


-  취약시간대(17~22시) 순회업무 담당 
기간제 인력(630명) ’23년 상반기 내 채용 예정


-  전문 경비용역 ’23년 하반기 내 시범 
추진 예정

서울특별시

45. 서울교통공사 직원의보수수당 규정 중 직위해제 기간 중 기본급 지급 비율을 공무원들과 달리 정할 이유가없으므로 개선할 필요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무원 보수규정을 준용해 직위해제
기간 중 임금지급비율을 공무원 기준으로 변경하는 것은 근로조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항으로 타 기관사례, 노동조합과 합의 등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진할 사항임


* 참고(공사 보수규정 제10조 제1항)

제10조(직위해제자의 보수)

① 직원의 직위가 해제되었을 때에는 그 기간 중 기본급만 지급한다. 다만, 대기명령을 받은 자에 대해서는 월급여총액의 10분의 1을 감하여 지급한.

서울특별시

46. 공사 입사 지원 시 범죄행위가 있는지 등을 검토할 수 있도록신원조회 내지는 범죄경력조회동의서를 징구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방공기업 직원 채용 결격사유조회 
법적근거 신설 행정안전부 건의


-  개  요

󰋻 공  사 → 서울시(’22.9.30.)

󰋻 서울시 → 행정안전부(’22.10.6.)


-  내  용

󰋻 지방공기업법 제60조에는 임원의 결격사유만
규정되어 있고 직원에 대해서는 법적근거가 없어 직원 채용 시 결격사유조회, 경찰에 대한 범죄경력조회 등 불가

󰋻 지방공기업법 제60조(임원의 결격사유) 개정
건의


○ 국무조정실/서울시 합동 규제개혁 현장간담회 참석


-  일 자 : 2022.10.21.

-  장 소 : 서울시청 기획상황실

-  내 용 : 채용 결격사유조회 법적근거 
신설 건의


* 규제개혁신문고 건의(’22.10.25.) 및 서울시 법령제도개선제안집 수록(행안부 검토결과 : 수용)


○ 신규임용 시 채용 결격사유 부존재 
확인서 징구


* 현행 법령상 지방공기업 직원 채용 시 결격
사유조회 근거 미비에 대한 보완책으로 ‘결격사유 부존재 확인서’ 징구 실시(’22년∼)

서울특별시

47. 서울시 청년 역세권 주택의 임대료 인하 등 정책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민간임대주택 임대료 10%p 인하


-  주변시세 85∼95% → 75∼85%


*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
(’22.12.31) 사항 반영

서울특별시

48. 신혼부부를 위한 
역세권 주택의 경우 신혼 주택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좁아 
최초 계약 파기율이 26%에 이르고 있으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신혼부부 최소 주거면적 확대 및 특화평면 도입


-  신혼부부형 주거면적 
(최초) 30㎡ → (’19.12.) 전용 35㎡ 
→ (’21.7.∼현재) 전용 40㎡


-  면적에 구애받지 않고 신혼부부가 거주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가족구성·취향에 따라 드레스룸, 서재, 자녀놀이방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특화 평면 등을 도입

서울특별시

49. 서울시의 청년 역세권주택과 관련하여 관리비가 지나치게 비싸므로 관리비에 대한 철저한 규정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관리비 산정·부과 투명한 관리방안 마련


-  단지 규모·여건에 따른 관리비가이드 
제공


-  입주 전 예상관리비, 입주 후 관리비 
부과내역 비교자료 홈페이지 공개


-  반기별 실태조사로 관리 강화


* 주차장 유료개방 등 수익을 활용한 관리비 
인하방안 확대

서울특별시

50. 모아주택 사업의 경우 원주민들을 떠나게 하는 측면이 있으므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모아주택은 1,500㎡이상 규모로 추진되어
동의율이 높고, 토지 등 소유자 중심의 주택정비인 가로주택정비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방식으로 추진되므로 재개발사업보다 원주민 재정착률이 높을 것으로 추정됨


*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동의률 : 토지 등 소유자 수의 80% 이상 등


* 모아주택 시범사업지(번동 일대) 원주민(조합원) 재정착률 추정 : 91.9%


○ 아울러, 모아주택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임대주택은 기존 소유자 및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토록 되어 있음


*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제34조 제1항, 서울시 조례 제40조


< 향후 추진계획 >


○ 용도지역 상향 등을 통해 임대주택건립
확대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방안을 검토하겠음

서울특별시

51. 태양광, 마을공동체사업 등 14건의 특정 감사 결과 지적된 문제에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연번

감사명

주요 지적사항 및 대책

1

사회주택사업 
추진실태

(’21.09.03.
~09.29.)

○ 사회주택 사업 전반 재검토 및 입주자 보호를 
위한 지도‧감독 요청

⇨ ‘서울시 사회주택 재구조화 추진계획’ 수립 완료
(’22.8.) 및 ‘세부실행계획’ 수립 중(’23.3.)

2

청년활력공간 
운영실태

(’21.08.31.
~09.30.)

○ 유사한 청년활력공간의 위탁기간 종료 시 효율적인
공간 운영 개선 방안 마련

⇨ ‘서울 청년공간 기능혁신 및 재구조화 추진계획(‘22.11.)’ 수립하여 효율적인 공간운영 개선안 마련

3

태양광 
보급사업

(’21.08.19.
~09.17.)

○ 보급업체 지원 부적정, 베란다형 태양광 무자격 시공, 관리·감독 소홀

⇨ 베란다형 태양광 지원 중단, 명의대여·불법하도급·
자부담 대납 수사 종료 후 검찰 송치 등

4

노들섬 복합
문화공간조성·
운영실태

(’21.08.23.
~10.08.)

○ 허위계약서 작성을 통한 민간위탁금(56백만원) 
업무상 횡령

⇨ 수탁업체와 민간위탁 협약해지(’22.3.), 횡령 혐의
있는 민간위탁금 전액 환수조치(’23.1.)

5

플랫폼창동61 
운영실태 

(’21.08.31.
~09.30.)

○ 사업을 대행한 SH에 대해 사업비 및 운영비 채무
해결방안 마련

⇨ 서울시와 SH공사 간 ‘사업대행계약 정산합의서’
체결(’22.8.)하여 사업비 및 운영비 정산 완료

6

서울혁신센터 
운영실태 

(’21.10.08.
~11.08.)

○ 회계관리 및 인사·복무 분야 등 부적정 지적, 
시설관리 중심 운영 필요

⇨ 지적사항에 대한 지도·점검 실시(’22.2.~’23.2.), 서울
혁신파크 운영 종료(’23.12.) 전 까지 시설 안전관리 등 필수·주요 기능유지 중심으로 사업 추진

7

도농상생 공공
급식 지원사업

(’21.10.12.
~11.11.)

○ 사업구조의 한계에 따른 선택권 제한, 가격편차,
안전성 관리체계 미흡 등 7건

⇨ 서울친환경유통센터 통합 등 구조적 문제점 개선을 위한 개편안 마련 중

8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운영
실태

(’21.10.25.
~11.19.)

○ 유사중복사업, 재위탁사업, 보조금 공모사업 부적정

⇨ ’22년 이후 해당사업 예산 미편성


○ 중간지원조직 운영 효율화

⇨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센터 통합운영 계획 수립(’23.3.)

9

사회투자기금 
운영실태

(’21.12.21.
~’22.01.21.)

○ 융자 수행기관의 회원사 우대 등 부당한 차별
방지 조치 마련

⇨ 이해관계자 융자 금지규정 등 협약서 명문화(’22.2.)

10

마을공동체 
사업 등 운영실태

(’21.12.22.
~’22.01.27.)

○ 개방형직위 임용 시, 특정 단체와 사적 이해관계
있는 직무관련자의 위법·부당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안 마련

⇨ ‘공무원의 민간분야 업무활동 내역서’ 및 ‘이해
관계 출동시 직무회피 서약서’ 의무 징구, 매년 전 직원에게 겸직 허가 신청‧절차 안내, 반기별 부서별 점검 실시

11

서울로7017 
보강공사 등 추진실태

(’22.01.12.
~’22.02.22.)

○ 민간행사비 과다정산 등 확인 소홀

⇨ 민간행사비 환수(10,870천원) 조치


○ 수탁업체 사무용기기 물품 인수·인계 부적정

⇨ 수탁재산 손해금액 환수(979천원) 조치

12

NPO지원센터 
운영실태

(’21.12.13.
~’22.02.28.)

○ 특정 단체 장기위탁 및 예산‧인사 등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부적정 지적

⇨ ‘서울시 NPO지원센터’를 ‘서울시 공익활동 지원센터’로 명칭 변경, 시민 공익활동지원 거점시설로 역할 재정립(’22.10. 조례 개정)

⇨ 공모를 통한 신규 민간위탁으로 특정 단체 장기
수탁에 따른 특혜 논란 불식(’23.2.)

13

미디어재단
TBS 운영실태

(’22.02.21.
~’22.04.01.)

○ 방송통신위원회 등의 제재조치 및 행정지도 미개선

⇨ ‘공정방송위원회’를 구성하여 새로운 형태의 공정성 강화 시스템 모색 중


○ 출연료 계약서 작성 생략

⇨ ’21.7월부터 제도를 개선하여 서면계약을 시행 중

14

도시재생지원
센터 운영실태

(’21.12.29.
~’22.02.11.)

○ 광역센터 위탁·운영 부적정 및 행정재산 임의제공 등 14건

⇨ 관련 공무원‧센터직원 신분상 조치,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광역사무 위탁 종료 및 기관폐지(‘22.12.31.)’ 등 12건 조치완료, 호봉 부가급여 획정 부적정 등 2건 조치 중

서울특별시

52. 서울시 바로세우기 추진과 관련하여 보조금 중복 문제가 심각하므로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일반회계에서 민간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가 기금에서도 지원받는 중복 지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금 민간보조사업에 대한 관리 강화를 추진하였음


○ ’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편성 과정에서 일반회계 민간보조사업과 기금 민간보조사업 간 유사·중복성을 평가하여 기금사업을 일반회계로 전환하였으며,


○ ’23년부터 기금 민간보조사업에 대한 
심의(예산편성 사전심의, 성과평가 등)를‘기금운용부서별 자체심의’에서 ‘市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로 통합하였음

서울특별시

53. 서울시 바로세우기를통해 건강한 민관 협치를 달성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市 주요 사업의 성과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감사(14건) 및 평가(3건) 실시
(’21.7.~) 


○ 민간위탁·민간보조 분야 제도개선
(’21.10.~)


-  민간위탁 관리지침(’21.10.) 및 지방보조금 운영·관리지침(’22.3.) 일부 개정


-  마을공동체 등 실효성 논란 지속 조례
폐지(3건) 및 일부 개정(2건)


○ 비효율·방만 운영 사업 환수조치 및 
재구조화(’21.~)


-  서울로7017 운영 직영 전환(’22.1.)


-  촛불중고생시민연대 등록 말소(’22.12. 
통보) 및 지원금 환수(23,470천원) 등


○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민간보조사업 조사 진행(’23.1.~)


-  행정안전부의 자체조사지침 통보(’23.1.)에 따른 조사계획 수립 및 조사 실시


< 향후 추진계획 >


○ 비효율·관행적으로 추진된 예산사업에 대한 재검토 및 재정비 지속

서울특별시

54. 노후 임대주택단지 재정비사업 종합계획을성공적으로 수립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단지별 이주대책 방안 수립 및 유형별 사업기본구상 개발, 개발 가능 세대수 검토·제도 개선사항 도출을 위한 재정비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 계약체결(’22.8.)


< 향후 추진계획 >


○ 후속사업지 선정 및 세부 추진방안(계획방향 및 공급규모 등) 종합보고서 작성

서울특별시

55. 서울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중 건축 규제 완화계획과 관련하여 민간 건설사들의 난개발이 우려되므로 문화재청과 충분히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울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전략 발표 후 종묘~퇴계로 일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립 중으로 높이 등 건축규제 완화와 관련 문화재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추진할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재정비촉진계획(안) 수립 후 관계기관 
협의, 주민공람, 의회 의견청취, 공청회 및 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23.하반기 결정 고시 예정

서울특별시

56. 택시 변종 사납금제에 대한 과태료가 적어 실효성에 문제가 있으므로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과태료 부과 금액은 여객법 시행령에 
명시되어 있어, 과태료 금액 조정은 법령 개정사항임


-  처분기준 : 여객법 시행령(별표6)

대 상

1차 위반

2차 위반

3차 위반

운수사업자

500만원

1,000만원

1,000만원

운수종사자

50만원

50만원

50만원


< 향후 추진계획 >


○ 전액관리제 개선 건의(시→국토부) 
: 상반기


-  전액관리제가 택시업계의 현실과의 
괴리로 정착되지 않고 있으므로 택시 업계와 논의하여 국토부에 개선 건의 예정

서울특별시

57. 심야 택시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택시 리스제를 통해 신규 운송자들을 유입함과 동시에기존 택시 운송자들의영업환경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택시 리스제는 법령에서 제한하고 있는운영형태로 법령 개정없이 즉시 도입이 불가하여 규제샌드박스(실증특례)를 통한 시범도입을 추진하였음


-  (신청) 5.20. → (접수) 7.29. → (심의) 12.9.


-  심의결과 : 주무부처(국토부) 및 이해
관계자(개인택시)의 반대로 보류 결정됨


< 향후 추진계획 >


○ 현재 승차난 발생 상황이 아니므로 
승차난 재발생 등 리스제 도입에 대한필요성이 부각되는 시기에 도입에 대한 재논의(심의)를 추진하겠음

서울특별시

58. 택시 심야 할증과 관련하여 카카오모빌리티에할증료가 배분될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할증료 일부가 카카오모빌리티에 배분되므로, 이에 대해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호출료에 대한 인허가는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임


-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49조의13
(플랫폼가맹사업의 운임‧요금)


-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49조의19
(플랫폼운송중개요금)


< 향후 추진계획 >


○ 호출료가 택시기사에게 배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 예정

서울특별시

59. 지난 9월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하여 비상상황 시초동 대처가 가장 중요하므로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히 훈련하고 유사 상황에 맞게 
매뉴얼을 개정하는 등 산하기관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울교통공사 재발방지 대책 마련
(’22.10.31.)


- 「지하철 종사자 및 시민안전 대책(비상상황 대처 매뉴얼)」시행


󰋻 2인 1조 순찰 확행(직원 지원근무 등 활용)

󰋻 취약역사 1일 3회 보안관, 경찰 합동순찰

󰋻 안전보호장비(페퍼스프레이) 지급


< 향후 추진계획 >


○ 안전요원(안심일자리) 630명 모집 및 배치


○ 지능형 CCTV 30역 250개소 설치


○ 112 직통비상벨 660개소 구축


○ SOS 비상호출장치 945개소 설치

서울특별시

60. 세운상가, 대림1청계상가, 삼풍상가, 신성1진양상가의 3층을 하는 공중보행로의보수·철거의 우열에 대해 검토하고, 향후 재발을 방지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중보행로 유지보수·철거의 우열에 
대한 검토를 위하여 보행량조사 추진중


< 향후 추진계획 >


○ 보행량 조사를 6월에 완료하고 
보행량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하반기에 공중보행로 관리방안을 수립하고자 함

서울특별시

61. 서부 경전철 사업과 관련하여 102번 역사 이전 문제로 사업 지연우려가 있으므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민간투자사업 추진 절차에 따라 추진


-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출한 정거장계획, 
총사업비 등 제안내용에 대해 협상 추진하여 실시협약(안)을 마련하였음


-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에 의한 절차에 
따라 실시협약(안) 사전심사 등 절차를 진행하고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


-  ’23년 상반기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행정절차 추진

서울특별시

62. 서부선의 차량기지 후보지로 여의도공원을 선정하는 것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차량기지 후보지는 주변도시 및 생태에 미치는 영향이 낮은 노량진 수도자재센터 부지로 잠정 결정되었으나, 차량기지 모든 시설을 지하화 후 상부에 주거‧업무‧문화시설 등이 고밀복합화 되도록 개발계획을 수립 중


< 향후 추진계획 >


○ 수도자재센터 고밀복합개발안을 올해 
하반기 내 수립 완료 예정

서울특별시

63. 공약대로 우이신설 연장선 조기 착공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사업추진 절차에 따라 진행 중


-  기본계획(안) 마련 후 공청회 및 의회 
의견 청취 등 절차 이행함


-  현재는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관리
지침에 따라 PIMAC에서 수요예측 재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23.5월 조사 완료 예정


* 재조사 기간 : 2022.8.∼2023.5.


< 향후 추진계획 >


○ 수요예측재조사 완료 이후 기본계획 
승인 등 사업절차에 따라 추진


* 기본계획승인 → 기본 및 실시설계 → 공사착공

서울특별시

64. 모아주택·모아타운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모아주택‧모아타운 정책 수립(’22.1.) 
이후 사업 활발히 추진 중


-  총 65개 모아타운 대상지를 선정


○ 사업활성화 및 실행력 제고 위해 모아주택·모아타운 2단계 추진계획 수립(’23.1.20.) 및 시행 중

※ 모아주택‧모아타운 2단계 추진계획 

·주민 간 갈등해소를 위한 모아타운 공모방식 개 및 주민제안 방식 확대

·전문인력(코디네이터) 현장지원 및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추진 등


< 향후 추진계획 >


○ 공모방식을 수시모집 방식으로 개선하여 ’26년까지 100개소 지정 계획

서울특별시

65. 시민사회 분야 민간보조금에 대하여 철두철미하게 관리·감독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올해 서울혁신파크 운영종료(’23.12.) 전
까지 노후화 시설 안전관리 등 필수·중요 기능유지 중심으로 사업 추진


○ 서울시 NPO지원센터를 서울시 공익
활동지원센터로 명칭 변경(’22.10.17.字 조례개정) 후 공모를 통한 신규 민간위탁 추진(’23.2.13.字)으로 특정단체 장기수탁에 따른 특혜 논란 불식

서울특별시

66. ‘더 맑은 서울 2030’ 정책 중 2035년 내연기관차 완전 폐지와 관련하여 전기차나 수소차 보급 속도, 인프라 부족, 경제적 부담 등 현실적인 가능성을 감안하여 속도를 조절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울시는 단계별 운행 제한에 앞서 
구체적 실행방안 및 타당성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 추진중(’22.11.∼’23.12.)


< 향후 추진계획 >


○ 전문가‧시민 등 의견 적극 수렴, 전기차나 수소차 보급 속도, 인프라 구축, 경제적 부담 측면 등 고려하여 ’23년 중 구체적 실행방안 마련할 계획임

서울특별시

67. 당장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매입임대주택을마련하는 등 주거취약계층의 급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효적인 대책을 시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울시 내 공공임대주택은 연 2만3천호
공급될 것으로 추산, 노후 공공임대주택재정비를 통해 23만호 이상 공급 계획


-  (공공임대 지속 공급) 매입임대주택, 
정비사업 공공기여분 등 


-  (노후 공공임대주택 재건축) 향후 20년간재건축 연한(30년)이 도래하는 노후공공임대주택 재정비(용적률 상향 등) 


○ 더불어, 보증금 지원, 월세 지원 등 
금융지원도 병행 추진 


-  (특정바우처 신설) 지상층으로 이주 시
주거비(1가구당 20만원) 한시 지원


-  (보증금 지원) 원하는 지역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장기안심주택 및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금액 상향 및 대상 확대


< 향후 추진계획 >


○ 정책 지속 추진

서울특별시

68.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단속현황에 따르면특정 지역이 항상 1·2위를차지하여 차선의 구조적 문제가 의심되므로 버스정류소·단속카메라 위치를 조정하거나 차선구조를 변경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운영 개선


-  올림픽로 및 화랑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카메라 운영 중단(’22.11.29.)


-  해당지점(올림픽로 및 화랑로) 개선추진
: 실시설계 및 공사 진행(’23.1.~3월)

서울특별시

69. 최근 주택시장 상황을고려할 때 연착륙 유도를 위하여 핀셋 규제를 통해 필요한 부분만 규제하는 것에 대하여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정기간 : ’22.6.23.~’23.6.22.(1년) 


○ 지정범위 : 
(강남구) 청담·삼성·대치동, 
(송파구) 잠실동 전역(총 14.4㎢)


< 향후 추진계획 >


○ 기간만료 시점(’23.6.)에 지정 범위를 
포함한 조정 여부에 대하여 사업 추진현황, 사업 주관부서 의견과 법률적 요건 충족 여부, 조정 시 부동산 시장 안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

서울특별시

70. 비주택 거주자 
주거상향 사업에 대한구체적인 실천을 대폭 확대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거상향사업 추진계획 수립 : ’23.2.3.


○ 주거상향지원사업 자치구 설명회 개최 : 
’23.2.13.∼2.14.

※ 주거상향사업 개요


○ 지원대상(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업무처리지침 제3조)

-  쪽방, 고시원, 옥탑방 등 비주택 거주자 등


○ 지원내용

-  (임대주택 입주지원) 공공임대주택(LH, SH), 민간임대주택 우선 입주지원

-  (보증금 지원) 공공 및 민간임대주택 입주시 보증금 무이자 융자

·LH 50만원, SH 300만원, 민간임대 5,000만원

-  (이주비 지원) 이사비·생필품비 등 이주비용 지원

· 40만원 상한액 내 전액 지원

-  (정착지원) 입주이후 복지자원·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정착지원


○ 추진방법

-  국토교통부, 서울시, 자치구, 공공임대주택 사업자(LH, S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민간 협약 은행과 협업을 통한 지원

-  중앙주거복지센터 및 25개 자치구 주거안심종합센터를 통해 대상자 발굴 및 지원


(이어서)

< 향후 추진계획 >


○ 주거안전 취약계층 대상 ‘서울시 주거
실태조사’를 격년으로 실시


-  (주요내용)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주거실태와 주거복지 수요를 집중 조사하여수혜대상 발굴 및 주거지원체계와 연계,DB구축을 통한 지속 모니터링 등 시행 예정


-  (추진현황) ’23.3. 용역계약 체결 예정


-  (추진방법) 패널조사(추적조사) 도입· 
실시하여 취약계층 주거이동 및 정책효과 실효성 파악 등


○ 위 조사와 연계하여 ‘서울시 주거안전 관리종합계획’ 수립


-  (주요내용)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주거권확보와 취약거처의 안전관리 증진방안마련하여 체계적이고 촘촘한 주거안전망 확충 예정 


-  (추진현황) ’23.3. 용역계약 체결 예정

서울특별시

71. 서울시의 주거상향 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반지하 실적이 아주 저조하므로 이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반지하 거주가구(13,240 가구)에 대한 
면담 조사 실시 예정(’23.3.)


○ 25개 전 자치구 주거안심종합센터에 
주거상향사업 전담 실무자 배치하여 적극 발굴 추진


○ 관련 지침개정을 통한 반지하 등 비주택
물량 추가확보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면담 조사로 발굴된 이주 희망가구에 
대해 25개 각 자치구 주거안심종합센터에서 심층면담을 통한 신속한 주거상향 추진

서울특별시

72. 모아타운·모아주택과 관련하여 사업시행자가 이주비와 보상금을 지급하면 인센티브를 주는 조례를 만들어 통과시켰으나, 개발이익환수책이 부족한 문제,공공임대 비율이 축소되는 문제 등에 대한 우려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보완책을 강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세입자 손실보상은 재개발 등 토지를 
수용할 수 있는 사업에 한해 의무적으로 적용되고 있음


* 관련법률: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 모아주택사업은 관계 법령상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방식으로 추진되어 토지수용방식이 아니므로 의무적인 세입자 손실보상을 할 수 없어 조례를 통하여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세입자 대책 기준을 마련한 것임


-  아울러, 근본적인 세입자 대책 마련을 
위하여 국토부에 관련 법령인 소규모주택정비법 개정을 건의한 상황임


< 향후 추진계획 >


○ 모아주택사업 시행 초기인 점을 고려하여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시 보완 방안을 검토하겠음

서울특별시

73. 국내 가사도우미 인력들의 처우개선 등 지원을 먼저 정책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가사노동자법 제정(’21.6.15.)에 따라
「서울시 가사노동자의 고용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22.12.30.)


-  주요내용: 정의(제2조), 기본계획 수립
(제6조), 실태조사(제8조), 지원사업
(제9조) 등


○「서울시 가사노동자의 고용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22.10.)


-  주요내용: “그 밖의 가사노동서비스 
종사자” 정의 신설(제2조) 및실태조사 대상에 추가(제8조)


○ 서울시 가사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 추진


-  근거:「서울시 가사노동자의 고용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8조


-  주요내용: 서울시 가사노동자 규모 및 노동 실태 파악, 가사노동자 지원체계 및 지원정책 도출


-  추진일정: 입찰공고(2.10.), 제안서평가
(3.15.), 협상계약(3월 중), 착수·중간·최종보고(8월까지)


< 향후 추진계획 >


○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사노동자
지원계획 수립(’23.12.)

서울특별시

74. 도시 주민들이 참여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도 모아주택과신통기획 정책과 병행해서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도시재생 방향 전환(’21.6.) 이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신통기획, 모아타운추진 중이며, 그간 지적사항을 반영하여「2030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함(’23.2.)

서울특별시

75. 서울시의 태양광 
사업에 대해 철저한 사후 관리와 후속 조치를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태양광 설비 철저관리로 시민안전 확보


-  (공공) 시설 관리자 자체점검 및 정비


-  (민간) 서울에너지공사와 대행 계약을 
체결(’22.1.)하여 A/S 및 정기점검 실시


○ 보급업체 고의폐업, 예산 대비 효과저조 등 문제사업에 대한 후속조치 추진


-  베란다형 태양광 보조사업 전면 중단
(’22.1.)


-  고의폐업 등 형사고발 및 수사 의뢰
(’21.9.~10.)


* 무자격 시공, 자부담 대납 검찰 송치(’22.12.)


< 향후 추진계획 >


○ 여름철 폭우·태풍 대비 ‘중·고층부 태양광 설비’ 특별점검 등 지속 안전관리


○ 보급업체 고의폐업 수사 등 검찰 송치결과에 따라 손해배상 청구 및 보조금 환수 추진 검토

서울특별시

76. 서울시에 근무하는 
고위공직자들이 지역균형 발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균형발전에 대한 공무원 인식 제고를 
위해 지역균형발전 교육컨텐츠 전 직원안내 및 홍보(市행정포털 게시, ’23.3.20.)

※ 지역 균형발전 특 (’22.11.30.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제    목 : 지역주도 균형발전 한시가 급하다

◦ 강 의 자 : 우동기(국가균형발전위원장)

◦ 주요내용 

‧ 지역 균형발전의 이해 및 시대적 요구

‧ 지난 균형발전정책의 성찰, 새로운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

‧ 지역 주도 균형발전시대 정책방향 및 추진과제

서울특별시

77. 고금리·고환율 시대에 소상공인·자영업자·
청년‧노인층 등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노력할 것

□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취약계층


< 조치실적 : 완료 >


○ 변동 폭이 큰 고금리 상황 속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3.7% 고정금리 안심금리 지원


-  이자차액보전금리의 탄력적 지원(1.75
~2.75%)을 통한 고정금리 3.7% 지원


-  총 7,000억원 규모, 최대 1억원 한도, 
1년 거치 4년 균분상환 조건


* 실부담금리(’23.1.1.기준): 
(안심금리) 3.7%, (시중금리) 5.46~6.19%


□ 노인층 등 취약계층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력·경험 활용한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지속할 수 있는 어르신 공공일자리 확대·강화


-  (’22) 사회서비스형 6,324개, 시장형 4,798개
(’23) 사회서비스형 8,402개, 시장형 6,049개


○ 고물가 속에 결식우려 저소득 어르신 
급식 단가 및 대상 확대로 서비스의 양적, 질적 강화


-  대상 확대: 31,000명(’22)→32,500명(’23)

-  밑반찬 배달: 4,000원(’22)→4,500원(’23)


* 경로식당, 도시락배달 급식단가 3,500원에서 
4,000원 인상(’22.6월)

서울특별시

78. 인사 구조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하위직급에 대한 특별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복잡‧다양한 서울시의 행정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정책‧기획역량이 강화되도록 공무원 직급체계 개편 추진중
(피라미드형→항아리형, 5‧6급
 비중)


* 서울시 공무원 조직의 효율적인 직급체계 
연구용역 수행중(’22.10.~’23.5., 서울연구원)


○ 중간직급(5‧6급) 비중이 확대될 경우, 
7급 이하 하위직급의 승진 소요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됨


< 향후 추진계획 >


○ ’23. 5월「서울시 공무원 정원 조례」
상 중간직급(5‧6급)의 정원책정 기준을 상향조정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추진


○ 중간직급(5‧6급) 확대로 조직 효율성 
제고 및 서울시 공무원의 사기 진작에 기여 전망

서울특별시

79. 보라매 쓰레기 
적환장에 대한 예산 지원을 증액하고, 주민편의시설 복합 제공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예산지원 증액 관련(서울시)


-  폐기물처리시설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시보조금 지원 비율이 당초 35%에서 49%(지방경비부담규칙)로 상향(’21.12.)


-  국고보조금이 확보되면 개정된 부담
비율에 맞게 시 보조금 지원 검토


○ 주민편의시설 복합 제공 관련(동작구)


-  기존부지는 활용가능 면적이 협소하여
편의시설 설치가 어려움


-  사업 예정지(보라매공원)는 상부층을 
최대한 공원으로 복원할 예정임


< 향후 추진계획 >


○ 예산지원 증액 관련(서울시)


-  국고보조금 예산 확정 통보되면 시 
보조금 지원 검토


○ 주민편의시설 복합제공 관련(동작구)


-  자원순환센터 건립 완료 후, 주민대책
위원회 등 여론을 수렴하여 편의시설 확보 검토

서울특별시

80.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따른 사대문 안규제완화에 대한 기본계획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사대문 안 규제완화를 통한 활력과 
매력이 넘치는 도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도심 기본계획 수립(’23.2.9.)

서울특별시

81.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따른 규제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데 UAM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UAM 상용화 시 비행금지구역 내에 
UAM 전용 회랑을 지정할 수 있음’이 공역위원회 최종 확정(’22.10.25.)되어 한강 위 운행이 가능해짐


○ 국토부와 함께 기체, 관제·통신, 항법, 감시, 비정상 상황대책 등 운행 전반에대한 안전성을 검증하는 실증사업 추진을 거쳐 상용화를 시작할 계획임


< 향후 추진계획 >


○ K- 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2단계 
추진 : ’23.3월~’25.6월


○ UAM 상용화 개시 : ’25년 하반기

서울특별시

82. 모아타운 사업과 
관련하여 투기 우려, 주민들과 갈등 등 부작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모아타운 권리산정기준일 고시 및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투기수요 방지하고 있음


-  권리산정기준일 :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결과 통보시 권리산정기준일 고시로 지분쪼개기 등 방지


-  선정위원회 선정기준 : 대상지 내 신축현황, 거래동향 등을 검토하여 투기수요가 우려되는 지역은 제외


○ 모아타운 공모 대상지 요건 및 신청
요건을 개선하여 주민간 갈등 해소


-  공모 대상지 요건 : (기존) 10만㎡미만 
→ (개선) 3만㎡~10만㎡미만(사업시행예정지 3개소 포함)


-  주민신청요건(신설) : 사업시행예정지별
30% 이상 주민동의, 신청전 자치구 주관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특별시

83. 용산 정비창 부지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대책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공성 확보를 위해 기반시설을 40% 수준으로 확보하고 임대주택을 공급할계획이며, 개발이익은 개발부담금 등을통해 환수하는 등 적정 수준으로 관리할 예정임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개발계획(안) 수립과정에서 
공공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충분히 고려하여 계획 수립

서울특별시

84. 지역 화폐 예산 
삭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울사랑상품권 발행계획 수립 및 시행


-  발행권자: 서울특별시장 및 25개 구청장


-  발행규모: 5,897억원


󰋻 할인율 조정 : 10% → 7%

󰋻 ’23.3월 발행 현황 : 3,030억원


-  소요예산 : 45,609백만원

서울특별시

85. 모아타운 사업을 
통한 통합 지하주차장활용과 관련하여 자치구는 설계 변경을 요구하므로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조합 간 건축
협정을 통해 지하통합주차장을 설치하는 계획을 수립할 경우 기존 도로를폐도하여 소유권을 이전하는 방식으로추진되므로 기존 도로부지 지하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아님


○ 다만, 도로 폐도로 인해 차량통행 등이 불가할 경우 입체결정을 통해 도로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음


< 향후 추진계획 >


○ 지속적인 자치구 담당자 교육을 통해 
업무처리 시 혼선이 없도록 조치하겠음

서울특별시

86. 서울 9호선- 공항철도 직결사업,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서울 2호선 청라 연장 사업등이 추진되지 못하고있는 상황에서 수도권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9호선 공항철도


○ 국토부(대광위) 주재 관계기관 간 운영비
분담방안 협의 추진 중


□ 5호선 김포연장


○ 5호선 김포/검단 연장 관련 방화차량
기지 및 건설폐기물처리업체 등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22.11.11.)


-  서울시·강서구·김포시


○ 국토부(대광위) 주재 관계기관 간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세부노선(안) 합의를 위한 협의체 운영 중


□ 2호선 청라연장


○ 인천시에서 시행 중인 2호선 청라 연장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23년 3월말 완료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기관 간 합의점 도출을 위한 지속 협의 추진

서울특별시

87. 반포1동 모아타운 대상지 지정 중지 및 반포1동에 모아타운 등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빌미로 이루어지는 투기에 대해 엄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신청지에 대한 
선정위원회 심사시 주민간 갈등이 크고 투기우려가 높은 대상지는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제외하였음


-  반포 1동 모아타운 신청지 제외

서울특별시

88. 반지하 주거대책, 
택시 대란 대책 등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협력할 것

□ 반지하 주거대책


< 조치실적 : 완료 >


○ 반지하를 비롯한 재해취약주택의 근본적 해소를 위한 국토부 협력 강화 지속


-  ‘재해취약주택 해소를 위한 서울시–
국토부 간 협력 강화’ 발표(’22.8월)


-  ‘서울시- 국토부 주택정책협의회’를 통한 재해취약주택 해소방안 지속 협의
(’22.9월, ’22.12월, ’23.3월)


□ 택시 대란 대책


< 조치실적 : 완료 >


○ 택시 대란 해소를 위해 국토부와 협력하여 개인택시 부제 운영에 대해 한시적 전면 해제를 실시


-  ’22.11.10. 서울시 우선 시행

서울특별시

89. 정부의 민간임대
주택 기부채납 비율 인하와 관련하여 사회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물량이 줄어들지 않도록적극적으로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교통부에 민간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 완화 시에도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확보에 대해 검토 요청


< 향후 추진계획 >


○ ’23.3.~ 국토교통부와 지속 협의


* 국토교통부에서 민간부지 활용형 민간임대
주택에 대한 규제완화 방안 마련 중

서울특별시

90. 장애인 바우처 택시 운행량 급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요금체계 및 이용자 기준을 장애인 
콜택시와 동일하게 개선코자 추진 중


○ 택시업계 참여 유도를 위해 운전자 
인센티브 확대 추진 중 


< 향후 추진계획 >


○ 앱미터기 및 요금정산 체계구축


○ 운수종사자 인센티브 확대

서울특별시

91. TBS에 대한 지원 중단, 방송분야 변경 등에 대하여 서울시민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 대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TBS 지원 폐지조례 시행(’24.1.1.시행) 
등에 따른 기능전환 검토


* 미디어재단 TBS에서 자체 혁신안 마련 후 
검토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기능전환 추진 시 시민 의견수렴 방안 검토하여 실시

서울특별시

92. 신통기획과 관련하여주민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하고 신통기획을 따르지 않는 구역도 재개발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우리 市의 개선건의에 따라 재건축 3대 규제 개선(안전진단 완화개정, ’23.1.), 분양가상한제 개선(’22.7.) 및 재건축 초과이득제 개정 입법발의(’22.11.)하여 모든 재건축사업장에 지원


○ 신통기획 시 주민간담회, 주민설명회 
2∼3회 개최하여 주민의견을 최우선 반영


○ 신통기획 방식 외에도 신통기획의 
패스트방식인(Fast- Track) 자문방식을 도입하여 신속한 사업추진 지원

서울특별시

93. 수유실도 1역 1동선 구축 시 고려 대상에 포함하고, 지하철 역사 내 수유실에 비상벨 의무설치 및 호출 연계 기능을 도입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1역 1동선 미확보역사 18개역 중 
수유실이 있는 역사는 7개 역으로,


-  4개 역(강동,상월곡,수락산,광명사거리)은 공사추진 중 * ’23년 12월 준공 예정


-  3개 역(신설동,대흥,까치산)은 설계추진 중


* ’23년 착공, ’24년 12월 준공 예정


○ 수유실 ↔ 고객안전실 비상통화장치 설치


-  수유실 비상통화장치 설치현황

(’23.3월말 기준)

설치 

미설치

제외

85역

31역

14역

40역

* 제외 개소 : 고객안전실 내부 수유실 운영


○ 미설치역 추진계획 


구 분

5호선

6호선

대상역

7역

7역

설치시기

’23년 하반기

’24년

* 5, 6호선 비상통화장치 개량사업 시 반영


○ 수유실 ↔ 112간 핫라인 비상직통전화
별도 설치


-  ’23년도 하반기 내 15역 전체 설치 예정

서울특별시

94. 성산대교 등 8개 
교량에 수난구조대를 부를 수 있는 비상벨을설치하고, 난간이 낮은교량의 난간 높이 상향 설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한강수계 보행자 통행이 가능한 20개 
교량 중 13개소에 인공지능형 CCTV 740대와 비상벨 148대, 영상감시장비가설치되어 수난구조대와 연계하여 출동시스템을 구축 운영 중이며, ’26년까지나머지 7개 교량에 추가로 설치를 완료할 예정


○ ’22년 한강대교, 마포대교에 높이 1.65m의 신규 안전난간을 설치 완료하였으며 단계적으로 난간 정비를 실시할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CCTV와 비상벨 설치


-  2023년 : 가양대교

-  2024년 : 성산, 성수대교

-  2025년 : 구리암사, 행주대교

-  2026년 : 올림픽, 월드컵대교


○ 안전난간 설치


-  2023년 : 3개소(잠실, 한남, 양화대교)

-  2025년 : 2개소(원효, 서강대교)

-  2027년 : 1개소(광진교)

서울특별시

95. 1,000톤을 처리할 
신규 소각장 설치가 필요한데, 마포에 1,000톤 신규 소각장을설치하면서 기존 750톤소각장 폐쇄하여 결과적으로 250톤만 증설되는 것이므로 나머지 750톤 처리할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생활폐기물의 획기적 감량을 통해 기존
소각시설 폐쇄에 대응 


-  열분해기술 발전으로 종량제봉투에 
버려질 폐플라스틱‧비닐도 재활용 추진


-  커피박, 봉제원단, 종이타월 등 폐자원의고품질 자원화 추진 등을 통해 획기적 감량 노력


< 향후 추진계획 >


○ 최종 입지 결정·고시(’23.6.)


○ 환경영향평가, 공사 계약 및 시행
(’24.∼’26.) 

서울특별시

96. 대모산 산사태 복구 지연, 산사태 예·경보 미발령, 산사태 취약지역 미지정에 대하여 개선책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대모산 산사태 복구사업 추진


-  ’22. 9월에 산사태 피해 지역을 응급 
복구하였으며, 항구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 완료(’23.3.)


○ 재난 안전 안내 문자 발송 


-  산사태 예‧경보 발령은 해당 구청장이 기상상황과 지형여건 등을 고려하여 판단하는 사항으로서


-  당시 강남구에서는 산사태 예‧경보 
발령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  주민 안전을 위해 2차례에 걸쳐 재난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긴급상황을 전파하였음


○ 산사태 취약지역 일부 지정


-  대모산 피해 지역은 국유림과 사유지가 혼합되어 있으며


-  사유지는 산사태 취약지정 완료 
(강남구청장, ’23.3.)


-  국유림 부분에 대하여는 산사태 취약
지역 지정이 시급함을 서울국유림관리사무소에 통보 조치


< 향후 추진계획 >


○ 대모산 산사태 피해 항구 복구


-  ’23.3.~5. : 공사 시행 및 준공


○ 산사태 예·경보 전파체계 정비 및 관리 강화 등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서울특별시

97. 용산역세권 개발과 관련하여 코레일과 SH 간 갈등이 없도록 관리하고, 리스크를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코레일과 SH공사가 공동사업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실시협약을 체결(’21.5.)하였으며, 지분비율에 따라 사업비를 정산할 예정


-  지분비율 : 코레일 70%, SH공사 30%


○ 국내외 경제상황 등을 고려하여 사업이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인 코레일, SH공사와 긴밀하게 협의하여 리스크를 관리해 나갈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서울시- 코레일- SH공사 실무협의 지속 추진

서울특별시

98. 한강교량 교각 
노후화와 관련하여 교각검사 주기를 단축하고, 잠수사를 동원한 검사방법 지양하며, 한강 물속 촬영의 식별이 어려움에 따라 정밀검사가 곤란한 문제에 대한 대책 등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교각 구조물은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 정밀안전진단(5년), 정밀안전점검(2년), 
정기안전점검(반기별)


-  그 중 수중구조물(우물통)은 매년 차년도정밀안전진단 대상 교량에 대해 점검을실시하고, 점검 결과는 정밀안전진단 시정밀 분석하여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음


○ 잠수부는 수중구조물의 청소작업 시 
주로 투입되며 작업 전 안전교육 및 장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으며,


-  서울시에서는 잠수부 투입으로 인한 
재해발생 예방을 위해 자체 개발을 완료한 ‘자동청소장비’를 활용하여 ’23년시범 운영 후 잠수부 투입을 최소화할 예정


○ 수중구조물 점검 시에는 유속, 탁도 등작업 여건 및 점검 가능 여부를 확인한후 시야확보가 가능한 경우에만 작업을 진행하고 있음

서울특별시

99. 유상 역명병기가 수의계약된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역명병기 대상기관 선정기준 등을 보완하여 공공성과 시민 편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 수익 창출 수단으로 활용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지방계약에 관한 법령 준수


○ 일반경쟁입찰로 최고가 입찰기관 선정


○ 공공성 담보를 위해 엄격한 대상기관 
선정기준을 적용하되 입찰참여를 높이기 위한 노력 다각화


-  언론보도, 기업방문 사업설명회, 안내문
발송, 홍보물 게첨, 전화 마케팅, 홈페이지 홍보 등 노력


□ 공공성을 위한 대상기관 선정기준 준수


○ 역명병기 대상기관 선정기준 확행
(市지침)


-  공통요건 : 공서양속 적합성, 거리기준


-  우선순위 : 공공성 및 시민편의성 높은
기관


* ①공익기관 > ②학교 > ③의료기관 > ④기업체 
> ⑤다중이용시설 


○ 역명병기유상판매심의위원회 운영


-  市 지침에 의한 선정기준 외에 기관 
현황(증빙자료), 긍‧부정 언론자료 등을 고려하여 심의


* (참고) 역명병기 유상판매 심의위원회 구성


-  구성 : 공사 내부위원 4, 
외부 3 (전문가 2, 서울시 1) 


-  임무 : 역명병기 선정기준 부합 및 결격
여부 판단


○ 다만 대상기관 선정 시 여론이나 민원을
수렴하여, 공공성 저해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등 공공기관의 소임을 다할 것

서울특별시

100.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과 관련하여 징계의결 요구 중인 경우나 형사사건 계류 중인 직위해제자의 공사 시설물 출입 제한을 강화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직위해제 직원 공사 내부망 접속 차단
조치 완료(’22.9.20.)


-  인사규정 제27조(직위해제) 제1항제1호
(징계의결 요구 중인 사람), 제2호(형사
사건으로 계류 중인 사람)을 사유로 직위해제된 직원


○ 사내 성비위의 경우 사건 발생 즉시 
피해자와 가해자 분리조치, 직위해제 처분 시 본사, 차량기지 등 공사 시설물 출입금지 조치(향후 사건 발생 시)

서울특별시

101. 싱크홀 예방을 위한철저한 대책을 마련할 

< 조치실적 : 완료 >


○ 서울시 지반침하(땅꺼짐) 특별대책 수립
(’22.12.26.)


-  지하공동(空洞)조사 2배 수준 확대시행
(1,500㎞→2,700㎞)


-  굴착공사장 전수조사(219개소)


-  공동(空洞)조사장비 2대 추가구매(3대
→5대) 등

서울특별시

102. 서울시 직원 성범죄근절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서울시는 「성희롱·성폭력 인사조치 강화대책*」(’21.10월 수립)을 마련하여 성비위자에 대해 무관용 중징계처분 조치중


* 인사조치 : 최대 5년간 최하위 근무성적평정부여(사실상 승진배제), 성과상여금 미지급 등


* ’18~’20년 성비위 중징계 처분율 62% 
→ ’21년 이후 75%(13%p 증가)


○ 전 직원 대상으로 연간 4시간 이상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및 전국 최초 시장단·3급이상 관리자 폭력예방 통합교육 이수 현황을 공시


○ 성비위 발생 시 가해자와 피해자 간 
신속분리 및 가해자에 대한 엄정한 처분, 피해자에 대한 신체·정신적 치료 등을 지원

서울특별시

103. 위반건축물로 인해 
시민 안전이 위협받지않도록 제도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위반건축물 관리강화 종합대책] 
수립·시행(’22.11.11.)


-  75개 구역 점검 및 조치 중


○「건축법」개정 건의(’22.11.1.)


-  건축선 후퇴부분 관리 강화


○「건축법」개정 건의(’22.12.21.)


-  이행강제금 부과 기준 강화


-  위반건축물 표지 부착 의무화


-  이행강제금 재원운영‧관리기준 마련 


○「행정대집행법」개정 건의(’22.12.29.)


-  공익침해시 행정청의 대집행의무 부여


< 향후 추진계획 >


○「건축법」 개정 건의 지속 추진 및 
국토부 지속 협의

서울특별시

104. 소규모 공동주택 등에 대한 무작위지정안전진단에 따른 안전점검비와 관련하여 가격차이가 심하게 발생하고 있으므로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법령개정 국토부에 건의(’23.2.22.)


 ① 건축물관리점검기관 지정 확대
(2개 이상)


 ②「건축건축물관리법」상 구조강화점검시(20년 초과)「시설물안전법」상 정밀안전점검 면제


 ③「시설물안전법」상 정밀점검을 실시한경우 「건축물관리법」상 점검대가 조정비 하향 조정(0.8→0.5)


< 향후 추진계획 >


○ 법령개정 되도록 국토부와 지속 협의

서울특별시

105. 영동대로 단절구간에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종점(영동대로 
대치IC)과 국토부에서 검토 중인 성남 ~강남 민자고속도로 종점(영동대로 일원IC)까지의 단절구간(3Km) 연결을 위한 기본계획용역 추진 중


-  용역기간 : ’23.3.∼’24.3.


< 향후 추진계획 >


○ ’23. 3월말 : 기본계획 용역 착수


○ ’24. 3월   : 기본계획 용역완료


* 위 용역을 통해 연결계획을 수립하고,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추진방안 마련 예정

서울특별시

106. 대북사업과 관련
하여 행정 우선순위를 재설정해 서울시민들에게 정말로 필요하고실효성있는 사업 추진에 집중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본적으로 대북사업은 주무부처인 
통일부와 기조를 맞춰 추진할 계획임


○ 서울시는 현재와 같은 남북경색 국면에는서울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사업에 주력하고 있음


-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의료지원(격년별 
건강검진, 치과 진료비 지원 등), 북한이탈주민 자녀를 위한 방문 학습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돌봄사업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남북 간 교류협력사업은 한반도 평화의
필수전제인 북핵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무력도발이 지속되는 안보환경을 고려하여 ‘지원사업의 회계투명성 강화를 위한 지침’ 마련 등 기반 조성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향후 화해 국면에서도 북한 아동·산모 등 인도협력 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임


< 향후 추진계획 >


○ 관련 단체, 기관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북한이탈주민 지원 기본계획을 포함한 통일기반조성 종합계획을 마련할 예정('23.6.)

서울특별시

107. 9호선 국회의사당역급행열차 정차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급행역사 선정 기준(5개) 충족 여부 
검토 결과, 전환하지 않는 것이 타당


선정 기준

충족여부

비고

①타 노선 환승 여부

×

②이용수요 규모

평일 승하차 인원 23,299명

정차역의 유발수요 규모

검토 용역 필요

④급행역 인접여부

×

인접역인 당산, 여의도역이 급행

⑤총 통행시간 변화

검토 용역 필요


-  타노선 환승여부, 급행역 인접여부에 
대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며, 


-  급행 전환에 따른 이용 불편(운행횟수,
혼잡도 증가) 우려로 전환 보류

서울특별시

108. 노들 고가차도 철거 공사가 전면 중지되었는데, 중지 사유가 해결되면 공사를 재개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주변 개발계획 구체화 및 인접한 노들로구조개선 사업 완료시점(’23.12.)을 고려하여 ’24년 초 교통영향 재검토 후 철거 재개 여부 결정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교통영향 재검토 후 철거 재개 여부 
결정(’24.1분기)

서울특별시

109. 마포구 쓰레기 
소각장 입지 선정 
백지화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수도권 전역에서 쓰레기 대란 발생 예견되어, 수도권 매립지로 반입되는 일일 1,000톤의 서울시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대책이 필요하므로


○ 서울시 광역자원회수시설은 서울시를 포함한 수도권이 공동으로 해결할 문제로서 더 이상 설치를 미룰 수 없음


○ 서울시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 설명회, 공청회 등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하면서 추진할 계획


< 향후 추진계획 >


○ 최종 입지 결정·고시(’23.6.)


○ 환경영향평가, 공사 계약 및 시행
(’24.∼’26.)


-  116 -




경  기  도

-  118 -



모. 경기도 (69건)


구분

시정‧처리요구사항

(건의사항 포함)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추진계획

경기도

1. 세월호피해자지원법에
따라 지원되는 예산에 대해 실태점검, 감사 등 감독권한을 행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향후 사업추진 시 사업취지, 예산용도 
적합 여부 등 사업계획서 면밀하게 검토할 것과 사업관리·점검 강화하고 보조단체의 역량강화(회계교육·컨설팅 등) 이행조치 요구(’22.10.26)


* 감사원에서 안산시 감사 진행 중에 있음

경기도

2. LH의 개발이익을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 대상에 포함시키기 위한 입법을 지원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공공개발이익 일부를 해당 지역에 재투자 의무화하고 개발부담금 일부(20%)를 시·도 배분하도록 국회의원실, 입법조사관 등과 협력하여 법제화 추진 중에 있음(방문건의 ’21년 5회, ’22년 8회, ’23년 1회)


- 「공공주택 특별법」 근거조항 신설


* 사업시행자의 개발이익 일부 재투자(공공시설
설치 등) 의무 부여
· ’21.5.20. : 홍기원 의원 대표발의
· ’21.9.16. : 국토법안심사소위 회부


- 「개발이익환수법」 근거조항 개정


* 개발부담금 시·도 배분
(당초: 국가 50, 시·군 50 → 
 변경: 국가 30, 시·도 20, 시·군 30, 기금 20)
· ’21.10.26. : 박상혁 의원 대표발의
· ’22. 4.25. : 국토법안심사소위 회부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을 위한 법제화
지속 추진

경기도

3.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를 확대·발전시킬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개발이익을 적극적으로 환원하여 도민의삶의 질 향상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 확대·발전 추진 중에 있음


-  개발이익 도민환원을 위한 법제화* 추진


*「공공주택특별법」개정(’21.9.16. 국토법안심사소위 회부 / 개발이익 재투자 의무부여)

*개발이익환수법」개정(’22.4.25. 국토법안심사소위 회부 / 개발부담금 시·도 20% 배분)


-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조성*·운용


* ’21~’25년 1,581억원 예상(’21~’22년 671억원 조성)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 확대·발전을
위한 노력 지속 추진

경기도

4. 경기도의 참전유공자 
참전수당을 인상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23년 道 참전명예수당 53.8% 인상


-  道 참전유공자에게 年40만원 지급


* (’22) 年26만원 → (’23) 年40만원 (14만원↑)

경기도

5. 부채비율이 높은 기관들의 방만 경영을 감시하고 특별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부채중점관리기관*을 선정하여 5회계연도
동안 재무·부채관리계획 수립 및 해당기관 중점 관리 


* 부채규모 1천억원 이상 또는 부채비율 200% 이상 지방공공기관


○ ’23년부터 부채중점관리기관 지정 시 재무·부채현황을 클린아이에 공시해 투명성 제고

경기도

6. 부채비율이 높은 기관들이 막대한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으므로 쇄신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도 출자·출연기관 부채의 대부분은 대행사업 종료 및 정산완료 시 해소가능한 비금융부채임.


○ 공공기관 경영평가 시 기관의 재정건전성(부채비율)을 평가하고, 부채비율 과다기관에 대해서는「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통해 등급 또는 성과급 지급률 하향 조정

경기도

7.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와 관련하여 개발부담금과 관련된 추가적인 행정적 조치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재 개발부담금 부과·징수 완료한 상태이며 진행 중인 수사결과로 개발비용 변경에 따른 금액 변동이 있을 수도 있으나, 개발부담금 부과시효와 관련하여 법률자문을 요청한 결과 부과종료 시점(2016.6.23.)으로부터 5년 5개월이 초과하여 제척기간 초과로 추가징수 및 정정부과는 힘들 것으로 판단됨

경기도

8. 양평 공흥지구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에 적극적으로 자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수사 진행에 협조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현재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 중이며 
추가적인 자료제공 및 협조 요청 시 적극적으로 협조 예정

경기도

9. 개발지역들에 대한 
불법 산지전용들 철저하게 단속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불법 산지전용 등 단속 철저 조치


-  관련 법령에 따른 개발지역에 대한 
산지전용 단속 철저


- 「산지관리법」위반사례 전파로 불법 사전 예방

경기도

10. 대통령 일가와 양평군의 유착 관계 의혹과 관련하여 양평군에 대한 감사를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양평공흥지구 특정감사 기완료(’21.12.)
⇒ 경기도남부경찰청 수사의뢰(’21.12. 21.)


○ 양평군 종합감사 실시(’22.12.8.~12.15.)
⇒ 개발부담금 미부과 사항 시정조치

경기도

11. 경기도 내 낙후 지역에대해 특단의 지원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기도는 북동부 낙후 지역에 체계적 
지원을 하고 있음 


* (남북부 불균형 해소) 5년 단위 ‘경기도 지역
 
균형발전사업’, ‘경기북부 전략사업’ 추진 / 
(접경지역 발전) 20년 중장기계획 ‘접경지역 
 발전지원사업’,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 향후 추진계획 >


○ 제3차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
(’25~’29),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사업 발굴 등 저발전지역 지원 지속 추진

경기도

12. 경기도의 경우 수용
재결 신청에 따른 평가법인 선정을 담당 공무원이 직권으로 하여 평가법인 선정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제도 개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감정평가업체 추천방식 개선


-  자체추천 ⇒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추천의뢰

경기도

13. 비주택·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에 대한 자료를최신화하여 관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 주거실태조사 시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등 자료를 ‘시‧도’ 구분 표기 건의(’22.11.7, 국토부 방문)


 ※ 매년 국토부에서 주거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나,수도권으로 표기되어 경기도 현황파악 어려움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 주거실태조사 시 ‘시‧도’ 구분
표기 지속 건의

경기도

14. 주거빈곤가구에 대한 통계나 현황 확인을 일상적으로 진행하는 등 주거빈곤가구의 주거권 실현을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확대


-  ’22년 565호 → ’23년 730호


○ 주거취약계층 주택개조사업 확대


-  ’22년 856호 → ’23년 938호


 ※ 햇살, G- 하우징, 장애인 주택개조, 어르신 
안전하우징(신규)


○ 비정상거처거주자 이사비 지원(신규)


-  ’23년 4,090호


○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신규)


-  ’23년 280호

경기도

15. 주거상향 지원사업 등 주거 기본권 실현이 경기도의 중점사업이 될 수 있어야 하므로 이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확대


-  ’22년 10개지역 → ’23년 12개지역으로 확대‧실시


○ ’23년 공모 참여 지자체 사전수요조사 실시(’22.8.3.) 및 신규 참여 지자체를 대상으로 간담회 개최(’23.2.10.)


○ 비정상거처 거주자 이사비 병행 지원


-  ’23년 4,090호

경기도

16. 주거빈곤가구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고 주거복지를 확대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계획)


-  ’22년 3.6만호 → ’23년 4.3만호


○ 주거복지사업 확대(신규사업)

-  (어르신 안전하우징) 미끄럼방지 패드, 가드레일, 경사로 등 설치(’23년 200호)


-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반지하 옥탑 등 저소득 아동가구 클린서비스(소독·방역, 벽지·장판 교체 등) 및 물품(공기청정기 등) 지원(’23년 280호)


-  (비정상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 쪽방,반지하 등 거주자가 공공임대주택 이주 시 이사비 지원(’23년 4,090호)

경기도

17. 경기도 내 지자체별로주거빈곤 형태가 다르므로 지자체별로 구체적인 지원 대책을 다르게하여 적극적인 정책을 펼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계획)


-  ’22년 3.6만호 → ’23년 4.3만호


○ 지역 특성, 주거형태, 주거취약계층 등
맞춤형 상담 확대


-  지역 주거복지지원센터 설치 
’22년 5개소 → ’23년 20개소 확대(예정)


○ 주거복지관련 신규 및 기존사업 확대 
시행

경기도

18. 아동성범죄자 출소 이후 거주지에 대해 파악하여 관리하고, 관리방안에 대해 법무부와 충분히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도지사와 법무부장관 직접 통화
(’22.10.14)


-  (장관 답변) 형기가 만료된 자는 법무부가거주지를 정할 수 없으나, 안전성 문제는 확실히 조치하겠음.


○ 아동·청소년 성범죄자의 갱생시설 입소시,
학교 및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 인접한갱생시설에 대한 입소 제한 기준 마련을 법무부에 공식적으로 건의(’22.10.26.)


-  건의내용을 반영한「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 발의(’22.10.28.)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계류 중

경기도

19. 경기 북부 지역에 대한 조정교부금, 도비보조금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특별조정교부금 운영기준에 따라 시‧
군별 재정여건 및 시‧군간 형평성, 사업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배분하겠음


○ 시군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재정이 열악한 시군에 차등보조율을 적용하여 지원하겠음

경기도

20. 경기 북부지역에 대한지원을 위해 별도 특별회계를 만드는 것에 대해 검토할 필요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기도 내 저발전지역 발전지원 위해 
‘경기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설치·운영하여 예산지원 중


< 향후 추진계획 >


○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시, 안정적 
재정확보를 위해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에 별도 계정 설치 조항이 포함되도록 지속 건의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안
(김민철의원 대표발의, ’23.2.15.)

경기도

21. 다양한 남북교류사업을유엔 제재 범위 내에서잘 구축하고 실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방정부 차원의 인도협력, 그린데탕트(환경·산림·수자원) 등 남북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중 (’23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계획 수립 완료)


< 향후 추진계획 >


○ 北- 국경봉쇄 해제 및 남북관계 개선시 북한과 협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예정

경기도

22. 지하철 5호선 연장과 관련하여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교통격차 해소를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관련 지자체 
간 노선이견 등 원활한 합의를 위해 국토부 및 관계지자체와 지속 협의 중


-  대광위 주재 관계기관 회의(’23.2.24.)


< 향후 추진계획 >


○ 김포시 추진 중인 용역에서 합리적인 
노선 도출時, 제5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또는 4차망 변경)토록 국토부 건의 및 협의

경기도

23. GTX D·F 노선의 조기 추진을 위한 방법을 모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6∼’35)
수립 시 GTX 신설(D·E·F)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안) 제시를 위한 연구용역* 발주(’23.2.28.)


* (용역명)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플러스 
기본구상 연구용역 / (기간) ’23.4.∼’24.4. / 
(용역비) 1,018백만 원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23년 하반기 착수 예정) 시 신설 노선 반영 건의

경기도

24. 경기국제공항 공약과관련하여 수원 군공항이전에 대해 화성 주민들의 반대와 갈등이 심각하므로 지역 주민의의견과 이익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상호 협력을 통해 공약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23년 道 자체 용역을 통해 국제공항 
건설 타당성 검토 및 비전 수립 예정


-  사업 단계별 지자체 의견수렴* 및 반영


* 용역 과업 관련 경기 남부 21개 시·군 의견
조회 실시(’23. 1. 30.)


< 향후 추진계획 >


○ 지역 주민간 갈등 예방과 상생 협력을
위한 상생협의체 및 전문가 자문위원회 구성·운영

경기도

25. 경기도청과 경기도 산하기관에서 사용하는 전력사용량을 재생 에너지로 조달하는 것을 실천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道- 기관 전력사용량을 기준으로 전력
자립(RE100)을 위한 기관별 재생에너지 잠재량 조사 및 에너지진단 용역을 실시 중이며, 전력자립(RE100) 달성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하여 지속적 관리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기관 에너지진단 및 컨설팅 추진
용역 실시(’23.3월)


○ 공공기관 RE100 추진 경영평가(’23.9월)

경기도

26. 도내에 있는 RE100 선언을 한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도 차원의 경제정책, 기업 지원 정책으로서의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기업의 원활한 RE100을 위한 RE100 
교육, RE100 이행지원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전사적 추진계획을 마련 중임


< 향후 추진계획 >


○ 2023년 4월 중 사업계획 수립 후 추진

경기도

27. 지역화폐 문제와 관련하여 예산이 부족하거나 반영되지 않은 경우 도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국비·도비 예산 확보 및 반영를 통해 지역화폐 안정적 발행 추진 


-  (道 자체사업) 지역화폐 발행지원


* 사업예산 1,746억원(도비 904, 시군비 842)


-  (국비 지원사업) 지역화폐 발행지원 


* 국비 422억원 확보


○ 도- 시군 예산부담 등을 고려, 지역화폐
할인율* 조정을 통한 지속적 발행추진


* 평시 6%, 명절 등 10% 병행


< 향후 추진계획 >


○ 지역화폐의 안정적 발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 추진

경기도

28.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과 관련하여 실효성논란이 일지 않도록 자치 권한과 재정 문제에 관해서 면밀히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기본계획 및 비전·발전전략」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당위성 및 청사진을 마련할 예정임


* ’23. 3. 2.(목)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미래상과 
과제」 도민설명회 개최(착수보고)


< 향후 추진계획 >


○ 정책연구용역에서 자치권 확대, 재정 
분권, 규제완화 등 특례 발굴을 통해 기본계획 및 특별법안 마련 예정


* ’23.6월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예정

경기도

29. 북부지역과 남부지역 간 형평성을 도모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신청에 대해 점검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고양 JDS지구가 선정되어 개발계획 수립 용역 추진 중


-  추가지정 신청서 접수(’22.9.1.~10.14.)


* 4개 시 6개 지구 신청


-  신청지구 평가 및 후보지 선정
(’22.10.27.~10.28.)


* 2개 지구 선정(고양 JDS지구, 안산사이언스밸리)


-  개발계획 수립용역 계약추진 중(’23.3월)


< 향후 추진계획 >


○ 개발계획 수립 완료 후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예정(’24.3월)


-  개발계획(안) 산업부 사전자문 의뢰
(’23.10월)


-  개발계획(안) 주민의견 청취(’24.2월)


-  관계부처 사전협의 및 추가지정 신청
(’24.3월)

경기도

30. 열린채용과 관련하여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기준으로 보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기도 공공기관은 채용의 공정성, 투명성제고 및 전문가 유치를 위해 자격요건중 포괄적 요건 외 구체적 요건을 추가하여 규정 정비 중


* 열린채용
-  학위와 경력 등 과도한 제한을 풀어 실적과 능력을 갖춘 민간전문가의 도전을 확대한 것으로 대다수 공공기관에서 적용 중


< 향후 추진계획 >


○ 각 기관별 구체적 요건 추가ㆍ정비

경기도

31. 동탄역 역사 개량사업을통한 수도권내륙선(동탄- 안성- 진천- 음성- 청주)과 GTX- A 직결 방안 마련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자체 실시하고, 경우에 따라 충청북도와 연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가철도공단에 수도권내륙선과 GTX- A
동탄역 직결 검토 건의(’23.1.16.)


< 향후 추진계획 >


○ 국가철도공단 용역*에서 검토될 수 
있도록 추가 협의


* 수도권내륙선 사전타당성조사용역(’22.6월 착수)

경기도

32. 페이퍼 컴퍼니 단속을 비롯하여 건설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페이퍼컴퍼니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
(’19.5월)하여 불공정 관행 근절 및 공정하고 건실한 건설산업 환경 구축 추진


-  제보‧기관 통보 등 건설사업자 조사


-  공공입찰 참여 건설사업자 조사 등


○ 불공정업체(페이퍼컴퍼니 등) 조사 및 
행정처분, 공정한 건설문화 확산


-  1,994개 업체 조사, 524개 업체 적발, 
449개 업체 행정처분(’19~’22)


-  도 발주 건설공사 입찰 참가율 제도 
시행 전(’19년) 대비 35% 감소


-  공정한 건설문화 확산 및 정책 보급
: 국토부, 서울, 충남 정책 도입‧시행

경기도

33.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관련하여 예산이 잘못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는 등 
성급한 추진이 되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방안 
연구용역 추진 중


-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 수집 및 분석


-  준공영제 세부 전환계획 수립 및 운영
효율화방안 마련 등  * ’23.6월 완료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관계기관 설명회·토론회, 시군 재정합의
진행(’23.5~6월)


○ 시군 재정협약 체결, 시내버스 준공영제
실시계획 확정(’23.7~8월)


○ 추경예산 확보, 운행 개시(’23.9월~)

경기도

34. 1기 신도시 재정비에관한 특별법에 거주자의 의사와 수요를 파악하고 합의를 거쳐서 국가가 어떻게 어디까지 지원할 건지를 고려하는 등 사업성이 아닌 현실성에 대한 고려가 포함되도록 노력하고, 이주민이 생기면 그 수요와 의사도충분히 고려할 수 있도록 하고, 건설폐기물의 처리에 대한 고려, 정권을초월한 안정적인 추진 기구, 경기도의 법적 권한과 책임의 제도화,기후위기에 대한 고려,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한 돌봄주택 등의내용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시정ㆍ처리요구사항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특별법 제정추진


-  국토부TF 참여ㆍ소통(’22.5월~), 
경기도(안) 마련(’22.11월) 및 국토부 건의(’23.1월)


* 국토부 특별법(안) 국회 전달(’23.2월)
의원발의 예정(’23.3월)


< 향후 추진계획 >


○ 특별법(안) 국회 상정 시 지역의견 수렵
및 국회의원 면담 등 도 의견 지속 건의

경기도

35. 경기북부특별자치도와관련하여 경기도민들의공론화 과정과 홍보를 조속히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 
‘공론화위원회’ 구성 준비와 ‘도민참여형 숙의공론조사’ 및 ‘찾아가는 공청회’ 수행업체 선정 입찰 공고, 홍보 계획 수립 등 공론화와 홍보 추진을 위한 절차 진행 중


< 향후 추진계획 >


○ 공론화위원회 구성 및 사업별 수행업체선정(4월) 이후 공청회와 시군별 설명회,홍보를 통해 도민에 정보 제공 및 관심도를 제고하고, 여론조사와 권역별 숙의토론회 등 충분한 민주적 숙의과정을 거쳐 10월 중 결과 도출 계획


* 찾아가는 공청회(12회) 및 시군 설명회(20회)
여론조사 2회 (5,000명*2회) 
권역별 숙의토론회 6회 (200명*6회)
종합토론회 1회 (300명) 등 예정 

경기도

36.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을추진하되 원도심 문제해결에 대하여도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정비사업 논의 초기 사업방안, 사업성 
등 객관적 컨설팅 제공으로 주민 의사결정 지원


-  리모델링컨설팅(’21), 재정비컨설팅(’23)


○ 정비사업 초기비용 지원을 통한 정비사업의 안정적 추진 지원


-  안전진단ㆍ정비계획 수립비용


< 향후 추진계획 >


○ 기존 사업 지속추진 및 신규사업 발굴
통한 원도심 정비 활성화


○ 제도개선과제 발굴ㆍ건의


-  도시정비 이후 운영ㆍ유지 등

경기도

37. 1기 신도시 재정비, 노후신도시 재생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 민관합동TF, 실무협의체 등에 
경기도 참석 및 소통


-  특별법(안) 및 기본방침 등 정책방향 논의


< 향후 추진계획 >


○ 지속적인 참석 및 소통 유지

경기도

38. 1기 신도시 재정비와관련해 탄소중립, 돌봄시스템 등은 1기 신도시가 아닌 대한민국 내 모든 공동주택에 적용해야 할 원칙으로서 대한민국 전체의 나아가야 할 방향과 1기 신도시만의 특징을 구분해서 집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시정ㆍ처리요구사항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특별법 제정추진


-  국토부TF 참여ㆍ소통(’22.5월~)
경기도(안) 마련(’22.11월) 및 국토부 건의(’23.1월)


* 국토부 특별법(안) 국회 전달(’23.2월)
의원발의 예정(’23.3월)


< 향후 추진계획 >


○ 특별법에 따라 신도시별 기본계획 수립
시 시정ㆍ처리요구사항 반영 추진

경기도

39. 1기 신도시는 대한민국 전체의 도시재생에 있어서 모델이 될 것이므로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고 정치권과 소통하여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국토부 민관합동TF, 실무협의체 등에 
경기도 참석(’22.5월~현재)


-  특별법(안) 및 기본방침 등 정책방향 논의


< 향후 추진계획 >


○ 지속적인 참석 및 소통 유지


○ 특별법(안) 발의시 국회의원 설명 및 
도 의견 건의

경기도

40. 일산대교에 대한 
단기적 통행료 면제, 일산대교의 인수 등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단기적 통행료 면제


-  고양‧김포‧파주시와 단기적 통행료 면제
방안에 대해 논의 중


○ 일산대교의 인수 등 검토


-  일산대교 인수 관련 항소심 소송과 
협상을 병행 추진


< 향후 추진계획 >


○ 단기적 통행료 면제


-  (道‧市) 통행료 면제 방안 공동 연구
용역 추진


○ 일산대교의 인수 등 검토


-  항소심 소송 변론 및 선고


-  국민연금 측과 인수를 포함한 무료화 
협상 추진

경기도

41. 하도급 공정화법에 따라서 원재료 가격이급격히 변동되면 하도급업체가 납품단가 조정신청을 할 수 있는바 GH를 포함한 산하공공기관에 조정신청이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응하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도내 공공기관 계약금액 조정 모니터링
(공정거래지킴이) 지속 실시


○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사업 추진


-  공공기관에 연동제 법시행 이전 도입


 ※ (공기업) 연동제 적용대상, 법시행 이전 도입 / 
(출자·출연기관) 법적용 대상이 아니나 연동제 도입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기관> 납품대금 연동 대상사업 
발굴 및 설명회(’23.4.) ➠ 상생협약식(’23.5.) ➠ 연동약정 체결(’23.5.~9.) ➠ 성과보고회(’23.10.~)

경기도

42. 하도급법상 발주자가증액신청에 응하게 되면원사업자가 하도급업체에15일 내 통지를 하여야하고, 증액된만큼 동일한비율로 30일내에 하도급대금도 같이 증액하도록규정되어 있는바, 경기도는 발주자로서 이에대한 실태조사 등 점검하고, 발주자인 경기도가직접 하도급업체에 통지하는 것도 법상 가능하므로 통지시스템을 만드는 것에 대해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원도급 금액 증액시 하수급인에게 직접 통보 중


-  건산법 제36조 및 「지방자치단체 입찰및 계약집행기준」에 따라 기 이행 중

경기도

43. 도내 중소기업들이 원활하게 납품단가 조정신청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특별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사업 추진


-  민간의 연동제 도입 우수기업 발굴 및 인센티브* 지원


* (재정적) 판로지원비, 금리혜택, 道지원사업 
가점 등, (비재정적) 도지사 표창, 우수기업 홍보, 세무조사 유예


< 향후 추진계획 >


○ 경기도 중소기업 납품 대금 조정협의
지원센터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
(’23.4. 납품대금 조정제도 활상화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 제언)

경기도

44. 환경문제와 관련하여 고양시에 서울시의 기피시설 5개가 인접해 있는데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의 차이로 인해 고양시와 서울시 간 협의가 어려우므로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해서 개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울시의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검토의견 제출 시, 고양시 및 고양시민의 요구사항 적극 반영토록 요청함(기후환경정책과- 2369호, ’23.2.1.)


○ 고양시에서 道에 별도의 요청은 없었으나,
道에서 고양시 방문하여 마포구 소각장대응 TF팀 부단장(기획조정실장), 기후환경국장 등과 갈등 현안, 향후계획 등을 논의하였음(’23.3.2.)


< 향후 추진계획 >


○ 道는 고양시의 의견 전달 요청시, 소각시설 설치 예정지 인접지자체(고양시) 및 주변 지역 주민들의 협의와 요구사항 등에 대한 적극적 반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의하겠음(중장기)

경기도

45. 창릉지역 3기 신도시에41만 평의 자족용지가배치되어 있으나 기업을유치할 수 없어 사용할방법이 없으므로 경기도에서 공업용지를 재배치하는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3기 신도시 자족확보를 위한 공업지역 활용계획 등 협의(’22.12.∼’23.1.)


* 권역내 기결정된 공업지역 용도지역 변경 관련 
사항으로 해당 市간 동의 및 후속절차 필수


< 향후 추진계획 >


○ 과밀억제권역 市 간담회 추진(’23.3.∼4.)


-  권역 내 14개 市 제도개선 의견 수렴


-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관련 자유
토론

경기도

46. 도시 균형발전과 교통흐름을 위해 송탄출장소와 고덕국제신도시 간 연결도로가 반드시 필요하고, 관련 지침 26조에 따라 사업시행자합의나 대광위 심의로추진할 수 있으나 유권해석에 오류가 있어 추진되지 않고 있으므로 이를 반영해 재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사업시행자(LH)는 고덕지구 토지이용
계획 변경에 따른 ‘송탄출장소~고덕신도시간 연결도로’ 사업의 타당성 검토 후 교통영향평가 변경 심의 추진 
(이와 별도로 LH와 평택시간 사업비 분담 협의 예정)


< 향후 추진계획 >


○ 교통영향평가 및 인허가 변경 추진 후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  교평 및 인허가 서류작성(’23.8월)


-  인허가 신청(’23.9월, 교평포함)


-  교통영향평가 변경 심의(’23.12월)


-  인허가 변경 승인(’24.2월)

경기도

47. 고양시에 있는 서울시 역외기피시설인 벽제화장장의 경우 서울시 원지추모공원과 달리 배출가스 측정현황을 게시하지 않고, 경기도민에 대한 화장요금이지나치게 비싸므로 이에대해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울시립승화원 홈페이지에 배출가스 
측정현황 게시 완료(’22.10.31.)


○ 화장요금은 해당 지자체 조례*로 규정하는 사항으로, 고양, 파주를 제외한 경기도민 요금 할인을 위해서는 서울시 조례 개정 필요


*「서울특별시 장사 등에 관한 조례」제7조


< 향후 추진계획 >


○ 화장요금 감면 협조 요청
(道→서울시, ’23.4.)

경기도

48. 고양시 벽제화장장과 관련하여 경기도 내 역내시설로 확실하게 만들어서 경기도민의 편익을 도모하거나 경기도 고양시 주민들의 피해에 대해서 합당한 보상을 하도록하는 방안에 대해 서울시와 협의하여 대책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서울시립승화원은 서울시 자산으로 
시설의 소유권과 권한은 서울시에 있어 경기도로 이전 불가


○ 그간 지역주민들의 피해에 대해 공동
합의문에 따른 일부 보상 시행


-  마을운영기금, 마을회관 리모델링, 도시가스공급 사업비 및 도로확포장 공사비 지원


-  서울시립승화원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장사시설 근무자 지역주민 우선 고용, 화장시설 이용료 감면(서울시민과 동일)


○ 노후된 승화원 시설의 현대화 연구용역*
수행을 위해 고양시- 서울시 간 협의 중


* ’23년 서울시 본예산에 연구용역비 2억 원 편성


< 향후 추진계획 >


○ 서울시립승화원 현대화·공원화 내용이
담긴 연구용역 조속 수행 등 주민들에게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양시- 서울시와 지속 협의

경기도

49. GTX 플러스 공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6∼’35)
수립 시 GTX 신설(D·E·F)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안) 제시를 위한 연구용역* 발주(’23.2.28.)


* (용역명)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플러스 
기본구상 연구용역 / (기간) ’23.4.∼’24.4. / 
(용역비) 1,018백만 원


< 향후 추진계획 >


○ 국토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23년 하반기 착수 예정) 시 GTX 플러스 노선(안) 반영 건의

경기도

50. 별가람에서 탑석까지 8호선 연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연구용역’에서 타당성 검토 중(’21.9.~’23.5.)


< 향후 추진계획 >


○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기준조건 충족 시
승인 신청(道→국토부) 및 의정부시에서사전타당성조사를 통해 타당성 확보시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건의

경기도

51.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광역교통 개선방안과 관련하여 집중관리지구에는 의정부 고산, 일반관리지구에는 의정부 민락이 지정되어 있는데경기도와 국토교통부가 신속하게 협조하여 조속히 집행이 될 수 있도록 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관 TF회의를통해 경기도, 의정부시와 대중교통 중심의 단기대책을 수립 중


-  주변 지하철역 연계 버스, 정류장시설 개선 등에 대하여 검토


< 향후 추진계획 >


○ 의정부 교통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대중교통 대안을 수립하여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의하겠음

경기도

52. 1기 신도시 재정비뿐만 아니라 2기 신도시 주민들이 겪고 있는 교통난 해소에 대하여도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관 사업
지구별 TF에 참여


○ 2기 신도시 주민들의 광역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대중교통 중심의 대책을 수립 중


-  지하철역 연계 버스노선, DRT, 정류장시설 개선 등에 대해 검토


*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 응답형 버스


< 향후 추진계획 >


○ 지자체 협의를 통해 다양한 대중교통 
대안에 대하여 검토 후 2기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음

경기도

53. 경기도 북부지역 발전 대책에 대해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이득이 무엇인지 등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국민들께 전달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기본계획 및 비전·발전전략」 정책연구용역 착수


* ’23. 3. 2.(목) 착수보고회 개최


< 향후 추진계획 >


○ 정책연구용역에서 자치권 확대, 재정 
분권, 규제완화 등 특례 발굴을 통해 기본계획 및 특별법안 마련하고


○ 찾아가는 공청회 및 토론회 등을 통해 국민들꼐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기회를 갖겠음(’23.4~)

경기도

54. 광주 오포에서 분당동,서현동을 거쳐 판교까지 잇는 지하철 노선을 경기도 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켜 국토교통부에 신청하고, 사업성 제고를 위해 판교- 모란 8호선 연장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판교- 오포선은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및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에 반영하여 사업비 및 경제성 등 검토 중


○ 8호선 판교 연장(판교~모란) 예비타당성
조사(KDI) 진행 중(’21.2.9.~)이며,


-  B/C 상향을 위한 추가 반영(개발계획 등)
요청(’22.12.9. 성남시→대광위, 기재부)


< 향후 추진계획 >


○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조건*충족 시 국토교통부와 사전협의 후 승인 신청(’23년 上, 道→국토부)


* 경제성(B/C) 0.7이상 이거나 AHP가 0.5이상을 만족


○ 8호선 판교 연장 :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時 기본계획 수립 추진(’23.6월 예정)

경기도

55. 지역의 특성에 따른 소규모 의료원으로 접근하고 기존에 있는 시설들을 활용하는 방안을 통해 경기도의료원을 확충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설립 추진중


< 향후 추진계획 >


○ 시군 대상 수요 파악 후 의료원 설립 
부지 선정


* 부지 선정 후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 이행

경기도

56. 환승할인 보조금 분담비율을 서울·경기·인천 간에 통일하고, 보조금을 통해 경기도 마을버스 요금이 서울보다 1.5배나 비싼 문제를 해결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환승할인 보조금 예산에 대한 시군 
분담 비율이 합리적으로 배분 될 수 있도록 ① 시군별 재정 여력(지방세 + 세외수입) + ② 시군별 환승 통행량을 면밀히 검토하여 적용하겠음


< 향후 추진계획 >


○ 서울과 요금격차 관련 보조금 지원 비율
조정을 추진하였으며, 서울시 2023년 하반기 마을버스 요금 인상계획에 대응하여 경기도 버스요금 동결을 통해 요금격차 축소를 추진할 예정임

경기도

57. 경기 북부지역 주민들의 교통대책과 관련하여 공적 규제를 하는지역인만큼 예비타당성 조사도 공적 접근을 할 수 있도록 제도 전환을 제안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경기도 → 기재부 방문, 
예타 제도 개선 건의(’22.11.17.)


-  AHP평가 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수도권도 적용하고 제1계층으로 상향


* (현행, 수도권적용 0%) 
: 지역낙후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개정, 수도권적용 10∼20%) 
: 지역경제 파급효과

경기도

58. 경기도 전역을 철도순환선으로 연결하고, 지역 내 근거리는 트램으로 연결하는 철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가칭 ‘녹색경기교통공사’를 만들고 인력과 예산을 확충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경기도에서는 교외선 운영재개를 위해 관계기관 협의 등 적극 노력 중이며,


○ 향후 트램이 건설되어 운영기관의 
지위가 필요한 경우 적극 검토하겠음


< 향후 추진계획 >


○ ’24. 하반기 : 교외선 운행재개 목표


○ 향후 트램이 건설되어 운영기관의 지위 필요 시 검토 추진

경기도

59. 김포 봉성포천 침수·범람피해 예방사업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지방하천정비는 道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2021~2030)에 따라 단계별‧연차적 추진


○ 봉성포천 정비는 한정된 재정여건 고려, 순차적 추진


-  하류부 5.1km ’20년 정비 완료


-  상류부 3.9km 종합정비계획 Ⅰ단계 
반영


< 향후 추진계획 >


○ 상류부, 道 재정상황 등을 고려 단계적 추진 예정

경기도

60. 김포시 등 군부대 접경지역 주민의 불편해소를 위한 지원사업도비 지원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김포시 등 군부대 주둔 접경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 사업을 2018년부터 시행중


○ 2023년 본예산에 사업비를 증액하여 
작년 대비 지원규모 확대 노력


-  (’22) 총3,200백만원 → (’23) 총4,760백만원


< 향후 추진계획 >


○ ’23년 증액 사업예산 활용, 사업대상지 2차 공개모집 및 선정절차 이행 중임
(3월말 완료 후 사업 추진)

경기도

61. 경기도 접경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인천, 강원을 연계하여 추진하는 연계사업을 추진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2011~2030)을 
통해 3개 시·도 접경지역 발전지원사업추진중 (경기도 38개 사업, 35,171억원 /3개 시·도 지역공통사업 26개 사업 1조 3,281억원)


< 향후 추진계획 >


○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 시 3개 시도 연계하여 추진할 수 있는 공동사업 적극 발굴 추진

경기도

62. DMZ 공연 클러스터, 세계생태평화축제 등 접경지역 문화관광사업을 활성화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DMZ 일원의 학술‧예술‧스포츠 종합축제인 Let’s DMZ를 DMZ OPEN Festival로 명칭 개편(기본계획 수립 완료)


○ DMZ의 상징적인 장소(김포, 파주, 연천등) 발굴 및 행사 세부시행계획 수립 중


< 향후 추진계획 >


○ DMZ OPEN Festival 행사 추진 예정


-  (기간) ’23. 5 ~ 11월

-  (장소) 경기북부 DMZ 일원

-  (주요행사) 콘서트(경기기회음악회, 대규모
음악제), 전시, 학술(에코피스포럼, 강연 프로그램 등), 스포츠(걷기, 마라톤)

경기도

63. 부래도는 평화경제를위한 관광지구 조성을위한 필수 사업으로서조기착공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김포시 부래도 조성을 위한 도비 지원
및 투자심사 완료


-  도비지원:  ’20년 20억원, ’22년 20억원


 ※ 투자심사 현황
‧’22.10. 경기도 지방재정투자 심사(131억원)
‧’21년  경기도 지방재정투자 심사(82억원)
‧’18년  김포시 자체투자심사(57억원)


-  향후진행: 김포시 설계 완료(’23.7.) 후 
공사 착공 예정(’24.8.)


≪ 김포 부래도 관광자원화 사업 ≫

∙ 사업기간 : 2017.05. ~ 2024.12.

∙ 소요예산 : 131억원 (도비 40 / 시비 61 / 미정 30)

∙ 사업시행자 : 김포시장

∙ 사업목표 : 

-  김포 부래도를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지역을 상징하는 생태관광 명소로 조성

∙ 사업내용

-  부래도 진입 공간(광장, 야외엘리베이터) 조성

-  연결 교량(거더교, L=200m) 설치

-  부래도 내부 주요공간 설치(전망공간, 역사 교육공간, 역사 전망공간, 숲속 산책로 등) 등

경기도

64. 경기도 내 택지지구 장기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해결을 노력하고,LH와 협조하여 미매각 용지 발생 시 조기 용도변경 등 의무화 및 용도 변경에 따른 차익을 해당 지역의 문화·복지 시설 설치를지원하도록 하는 근거 마련을 검토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장기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조기 해소를 위한 국토교통부에 제도개선 건의
(’22.12.20.)


< 향후 추진계획 >


○ 공공시설용지 미매각용지 매각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관련 관계기관(지자체, 국토부, LH) 협의를 통한 제도개선 방안 추가 건의(→국토부)


* 용도변경 의무화, 매각차익 공공기여 근거 마련 등

경기도

65. 경기연구원 직원의 직장 내 암호화폐 채굴과 관련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유사 범죄 발생 시 엄중 처벌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공공기관 주무부서 지도ㆍ점검 실시


-  기    간 : ’22.12.13.~’23.2.23.


-  대    상 : 27개 경기도 공공기관


-  점검내용 : 운영실태 전반 
(8개분야 24개 항목)


* 예산·결산, 회계·계약, 인사, 복무, 기타 중점관리 사항 


○ 지도ㆍ점검 결과


-  암호화폐 발굴과 같은 유사사례는 없었음. 향후에도 정기적인 지도점검(연 1회 이상)을 실시하여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임.

경기도

66. 경기 북부의 규제 리스크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대통령 주재 회의 시 일률적 수도권 
중첩 규제개선 건의
(’23.2. / 중앙지방협력회의)


○ 접경지역 등 수도권 낙후지역 「규제자유특구*」지정 가능토록 건의
(’22.8. 국회 건의)


* 지역 특성에 맞는 신산업에 대해 덩어리 규제 완화


○「군소음보상법」 관련 소음대책지역 
주민의 근무지 위치에 따른 보상금 차등지급 기준 삭제 건의
(’22.11. 국조실 건의)


* 실제 피해를 입는 근로자는 보상대상 제외됨에
따라 형평성 논란


< 향후 추진계획 >


○ 수도권 낙후지역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경기북부 규제해소 지속 노력

경기도

67. 대광위, 서울시와 함께 광역교통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광역버스 입석대응 협의회’(대광위–
경기도–서울시- 인천시)를 통해 광역교통개선 논의


-  광역버스 입석문제 해결을 위한 정규
버스 증차 및 전세버스, 2층 전기버스 투입 등 추진 중


구분

전세버스

정규버스

2층 전기버스

목표

완료

목표

완료

목표

완료

합 계

145대

128대

(88%)

165대

106대

(64%)

26대

26대

(100%)

1차 대책

(’22.7.13.)

28대

28대

(100%)

82대

69대

(84%)

26대

26대

(100%)

2차 대책

(’22.9.5.)

89대

78대

(88%)

53대

34대

(64%)

3차 대책

(’22.12.18.)

28대

22대

(80%)

30대

3대

(10%)


< 향후 추진계획 >


○ 1·2·3차 입석대책 잔여분 시행(’23.7월)


-  차량 제작, 운수종사자 채용, 전세버스 수급지연 등으로 인한 잔여분 시행


○ 입석현황 지속관찰 및 협의회 대책 논의


-  1·2·3차 입석대책 시행 후 입석현황 지속관찰 및 증차 등 대책 지속 논의


○ 광역버스 노선 신설 추진


-  ’23년 대광위 준공영제 노선 신설(11개)


* 시·군 수요(47개 노선) 제출 → 대광위 타당성 검토중


○ 2층 전기버스 도입 확대(40대)


-  추가 확대분(22대) 추경 반영 예정

경기도

68. GTX- A 노선 분리 개통 우려와 관련하여 삼성역에 정차없이 전 구간을 연결하여 개통하는 방안에 대해적극적으로 개입할 것

< 조치실적 : 추진 중 >


○ A노선 개통관련 국토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 국장급 GTX 협의회 구성 및 운영(1차, ’23.1.12.)


< 향후 추진계획 >


○ 향후, 협의회에서 조기 개통방안이 논의될 수 있도록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 추진

경기도

69. 경기도형 사회주택 추진 실패 위기에 대한대응방안을 마련할 것

< 조치실적 : 완료 >


○ 경기도형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해 시범사업 추진방식 변경*(’22.12.27)


* 토지임대부형 → 공공주도형


○ 경기도에서는 공공주도형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주택 시행계획 수립
(’22.12.29)


-  건설형, 매입임대주택, 빈집 활용


-  테마형 임대주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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